2015.11.06 00:13
성령 세례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렇게 좀 소물게 앉으니까 아마 좀 나이 많은 분들은 곤란할 겁니다. 다리도 뻗어야 되고 또 그래 가지고 좀 오래 있을 수도 없고 이러니까 곤란하지만 좀 그런 연단도 받아서, 그 연단을 받는 비결은 어떻게 하면 좀 편히 잘 앉을까 하면 속는 일입니다. 요 연단 받는 요 어려움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좁게 앉으며 다른 사람을 다문 얼마라도 여게서 봉사할까 하는 고 마음이 들어오면 그것이 성신의 감동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 마음에는 전능한 능력이 있으니까 전설에 의하면 사도 요한이는 꿇는 기름 가마 속에 잡아넣어 놓고 삶아도 죽지 안하고 그대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 능력이 자기에게 있기 때문에 밤새껏 무릎 꿇고 기도해도 피곤치 아니하고 또 며칠 동안 그렇게 안 눕고 앉아서 금식하고 이래 기도해도 졸음도 안 오고 아픔도 없고 또 몸에 있는 병은 싹 다 낫고 그런 것이 모두 다 신앙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일입니다. 그뭐 특수한 사람들만 경험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어짜든지 주님의 말씀은 털끝만치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잠깐 그런 말씀이 나왔는데, 알고 보면 세상은 참 몇 닢푼치 안 되는 좁은 세상인데 또 잘못 보면 복잡한 세상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을 만날래야 만나지를 못할 만치 모두 전부 이리저리 흩어져 가지고 있어서 참 사람 찾기가 어려울 만치 돼 있습니다.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 침대에 누워 있으나 꿈은 딴 꿈꾸고 있다 그런 말인데 한 침대에 두 부부가 누웠어도 그 남편은 지금 어디 돌아다니고 아내는 어디 돌아다니고 그저 사람 보기에 고기덩어리만 한테 붙이고 누웠지 그 마음은 다 전부 제맘대로 각각 딴데 돌아다닙니다. 그런 말과 같이 사람들이, 모두 이 마귀란 놈이 군대 마귀가, 군대 마귀가 뭐 한 사람에게 들어간 것도 군대 마귀가 들어갔는데 그 마귀의 수도 굉장히 많습니다. 또 천사의 수도 굉장히 많습니다.
천사도 한 사람에게 한 천사씩이 따라 있고 또 마귀도 한 사람에게, 이천 마귀가 들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성경에 나타나 있고 또 마귀가 다 붙들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마귀가 이리 끌고 가서 요게다가 볼끈 짜매 놓고 저 마귀가 또 저리 끌고 가서 저기에다가 볼끈 짜매 놓고 이래 모두 제가 자유로 사는 거 같지만 가만히 눈을 뜨고 보면 마귀가 밧줄에다가 다 매어 놓아서, 이 밧줄 저 밧줄에 매어 놔서 꼼짝을 못 하고 그 밧줄에 매여 가지고 일생 동안 그 밧줄에 매여서 살다가 고게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을 보면 뭐 참 깨닫지 못하면 짐승이나 꼭 같습니다.
그저, 지금은 좀 달라요. 지금은 그런 말이 잘 맞지 않아요. 옛날은 모두 아주 곡물이 귀한 때인데 이 쥐라는 놈은 사람같이 곡식을 안 먹으면 못 삽니다.
이렇는데 쌀 곳간에 가 가지고 있는 쥐도 있고 변소간에 가 가지고 대변을 먹고사는 그런 쥐도 있습니다. 그것 모양으로 이 사람들도 다 모두 참 이렇게 이런 형편 없는데서 저런 형편없는 데서 모두 붙들려 가지고 일생을 유혹받고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어짜든지, 모이라 하는 말 있어. 집합해라. 모이라. 어디로 모여야 되느냐? 모이는 것은 우리에게 복음이 있으니 복음은 복된 소리라 하는 말인데 이는 금생과 내세에 다 흠이 없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지도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으로 모아들어라.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데 이 복음 말씀으로 다 너도 나도 전부 복음으로 다 모아들어라.
복음으로 모아드는데 자기 마음이 이 명예에 있으면 명예 밧줄에 매여 가지고 죽고 있으니까 거게서 네 마음을 끌어서 복음 안으로 인도해라. 네 성질은 또 저 잘난 재미로 살고 있는 그 저 잘난 재미라는 그 마귀의 밧줄에 매여 가지고 있으니까 거게서도 끌러서 해방을 당해 가지고 복음으로 모아들어라. 어떤 사람은 그저 죽는 날까지 돈만 알고 돈이면 되는 줄 알고 돈 그 밧줄에 매여 가지서 있는 그런 사람도 거게 매여 있지 말고 거게서 네가 그 노끈을 풀고 그것을 다 버리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택한 자는 버릴라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거게서 놓여 나오라. 이사야 49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그런 데서 다 해방돼 나오라. 이래 가지고 전부 자기를 이런 저런 붙들려 매인 수많은 분야에서 자기를 끌러서 해방되어 이 복음 속으로 네 전부를, 네 속성들을 이 복음 안으로 다 몰아 넣어라 그런 말씀 어제 증거를 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 안으로 자기의 전부를 모아들여 가지고 이 복음의 이 줄을 타고 복음의 인도하는 이 인도의 좁은 길로 따라서 영감 안내를 받아 영감에게 도달합니다.
영감에게 도달을 하고 영감의 인도를 받아 이제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참 사람이요 참 하나님이신 이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에게로 인도함을 받아 가지고 주님이 대주재요 전능자이시요 완전자이신 주권자이신 만왕의 왕이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이분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받아 가지고 계시는데 이분이 뭣 가지고 그렇게 받았는고 하니 당신이 이루어 놓은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그렇게 받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 이랬는데 그 받으신 그 의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그 의를 이루었는데 그 의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러면, 이 의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 의를 설정하셨지만 이 설정하신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설 정하셨기 때문에 그 설정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우리의 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의 의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인은 하나도 없는데 대속하신 이 의로 알미암아 우리는 의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하셔서 '의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갈 곳이 어디인고 하니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설정해 놓으신 이 의, 이는 천상 천하에 하나님이 제일, 삼위일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원하시고 만족하셔서 이는 뭐 하나님의 공심판? 그만 후루루루 날아 통과했습니다. 이 공심판에 이는 완전자라 해서 하나 거리낌이 없이 공심판에 다 만족을 이루고 통과를 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 8장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했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지자의 그 세워 놓은 그 입법의 요구를 만족케 했으니까 그만 더 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 놓은 의, 그러면 그 의는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고 걱정하고 노여워하시고 참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게 이 세 가지 이 흠점 이 세 가지 병이 들어서, 만들어 놓은 거 다 절단내는데 하나님이 제일 근심 걱정하는 거 세 가지 있었습니다. 그 세 가지 있었는데 그 세 가지는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노여워하는 것 세 가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더불어 세워 놓은 그 계약법을 어기는 거,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그것으로서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인간은 하나님에게만 순응해 살도록 순응 존재로 창조 하셨는데 이것이 망령을 부려 가지고 제가 자존자처럼 독립자처럼 제가 제맘대로 제 주장대로 살고 있는데 그것이 살며시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마귀 그놈에게 복종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간이 자유대로 주관대로 자주장으로 사는 거 이것이 하나님에게 제일 노여움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살아야 되고 순종으로 살 아야 될 것이 제가 왕이 돼 가지고 이와같이 사는 이것이 하나님이 진노 중에 또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의 둘이요, 또 하나는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하고 하나가 돼서 하나님은 본남편이고 또 우리 교회는 신부고 이 세상은 간부고 이랬는데 본남편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서 이렇게 살아야 될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간부 이 세상하고 딱 들어붙어서 삽니다.
여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신부라. 하나님은 교회의 본남편이라. 또 악령과 세상은 간부라. 그러면 악령이 세상이요 세상이 악령입니다. 세상 속에는 악령이 들었기 때문에 내나 악령이 세상이요 세상이 악령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다 똑똑히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간부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은 본남편이요 교회는 신부요 또 세상과 악령은 간부요, 그러면 이것이 이 세상에 부부 제도가 있으니까 이 부부 제도는 원형이요 이 부부 제도를 인용해 가지고 이와 같은 것들이라 하는 하나님은 본남편이요 교회는 신부로 되어 있는, 그래, 우리 사람의 남녀 부부 제도는 이거는 원형이요, 하나님과 교회는 이와 같은 것이라 이래서, 이와 같다고 그렇게 모형으로, 이와 같은 것이라고 모형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교회는 원형이오. 원형인데 이 원형을 사람들에게 이 관계를 알리기 위해서 그와 비슷한 그 모형적으로 만 들어 놓은 것이 그것이 남녀 부부의 제도인 것입니다.
에베소 5장에 부부 제도가 기록돼 있는데 그것은 참, 인간은 원형이고 교회는 모형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똑똑히 알고 보면 이 하나님과 교회는 원형이요 인간은 이거는 모형이라 하는 것을 거게 나타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설교를 많이 못 해요. 이 설교를 하면 그만 마귀 이놈이 사람들에게 육덩이로 그만 돌아가게 하기 때문에, 육덩이로 홱 돌려 가지고 육덩이로 돌리기 때문에 이 진리를 가르쳐 주지를 못 한다 말이오. 이 가르쳐 주면 '그러면 하나님은 다 그러면 남편이고 교회는 신부라면 우리 마누라 다 뺏기겠네' 이래 가지고 남편들이 그만 이 뿔따구 올라갑니다. '교회가 그러면 교회는 전부 그러면 신부라면 우리 마누라는 하나님의 마누라구만. 교회 가지마.' 이렇게 하도록 이 마귀란 놈이 작용을 하니까 이 사실을 지금 배워서 똑똑히 알아야 되겠는데.
이 남편들은 그렇지, 또 내가 그 설교하니까 어떤 사람이 이래 떡 듣더니만 고'대목이 나오니까 그만 얼굴에 피부가 그만 달라진다 말이오. 피부가 보니까 그 속에 마땅치 않다는 것을 그 피부가 나타내고 있어. 그 나타내고 있더니만 좀 있으니까 그만 졸아 그만 꼬박꼬박 졸고 있다 말이오, 저거 마누라 뺏겨서. 하늘의 하나님이, 하나님이 창조 하셨는데 저거 마누라는 찍해야 제가 남녀 육적으로 이성적인 하는 거 그런 거는 하나님이 너거 잘 지내라 하지 그런 면으로는 하나님이 부부되는 것 아닌 것입니다. 아닌 거요 여자만 뭐 신부인가, 어디? 남자도 신부고 백 목사도 신부고 여기 목사님들도 다 신부고 다 신부인데. 그라면 좀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인데 오해를 가진다 그거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 하기를 목사도 몰라서 못 하는 이들도 있고 또 이 사실을 알아서 깊이 느끼고 깨닫지만 이것이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 비유로 말한 것이지 사실상 교회는 신부고 또 하나님은 본남편 세상은 간부 이 실상으로 이런 것은 아니다. 이러니까 비유로 한 것이니까 하필 그런 비유 많은 사람들이 다 오해하기 쉬운데 그런 비유를 또 그것을 자꾸 뭐 말해 쌓을 게 뭐 있겠느냐? 또 말 안 합니다. 절실히 이 사실을 느껴서 깨달은 사람들도 그걸 말할라 하니 교인들이 다 오해를 하지 이해를 안 하지 이러니까 쑥스러우니까 그만 그 설교를 많이 안 합니다.
이라는데 이 서부교회서 그 설교를 며칠 계속을 좀 했습니다. 어짜든지 듣든지 말든지 뭐 하나님 말씀을 바로 증거하지 뭐 마귀 그놈 그런 작용한다고 다 설마, 하면 깨지겠지 하고 설교를 했는데 어느 정도 지금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무슨 뜻인고 하니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이 이 둘만 짝이 돼라 그 말입니다. 이 둘만 짝이 돼라 그 말이오. 이 둘만 짝이 되어서 성도는 하나님만 향하고 하나님은 성도만 향하고 요 둘이 배우자된다 말이오. 짝이 된다 말이오.
짝지. 아이들 말로 짝지라 하던가? 짝지 된다 말이오. 이렇게 되면 무슨 짝지가 되는가? 내게 더럽고 약하고 추하고 모든 못쓸 것은 전부 당신의 것이 됩니다.
당신의 좋고 옳고 깨끗한 모든 능한 것은 다 내것이 됩니다. 인제 이것을 이 세상에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 부부 제도를 나타냈다 말이오.
그런데, 요새는 부부도 다 썩고 변했기 때문에 요새 부부는 그거는 이거 계시도, 형식 계시도 안 돼요. 이 사실을 나타내는 그런 증거품도 되지 못해요. 못하는 그거는 이건 부부도 이거는 뭐 부부도 아니고 성경에 해 놓은 부부도 아니고 이거 순 모두 잡것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 뭐 사람들이 오해할 거라.
정식 부부는 결혼하기 전에 그 처녀의 모든 가난이나 단점이나 부족이나 더러운 것이나 추한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딱 결혼하면 그 남편이 아내의 모든 것을 다 책임지는 것이 그것이 정식 결혼입니다. 또 아무것도 없는 거지하고 결혼했다 할지라도 그 남편이 큰 사장이 되고 만일 대통령이 됐다면 그만 그 사람은 거지가 당장 영부인되고 당장 그 회사가 제 회사입니다.
이 얻어먹던, 길가에서 코 줄줄 흘리고 얻어먹었던 그것이 떡 회사에 오더니만 뭐 이게 '이래라 저래라 이래라 저래라' 이라고 뭐 이게 뭐 아주 눈어리가 세지 뭐 어째. 눈어리가 세지만 그만 당장 그게 암사장이라. 암사장. 이러니까 그게 사장이라.
만일 그 사장한테 뭐 이게, 저게 거지가 와 가지고 뭐라 한다고 이랬다가는 당장 감원 다 당합니다. 감원 당해. 그만 감원돼 쫓겨나가 버편다 말이오. '가니까 총무라는 그게 내가 가니까 멸시를 하고 그라는데 여보 그거 어짤 거요?' '그래?' 암사장이 갔는데, 부사장도 아니오. 이거는 암사장이야. '사장이 갔는데 그렇게 해요?' 그만 그 자리서 그만 부르더니만 쫓아내 버립니다. 그게 세상 제도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가리켜서 이거 피투성이 되어 있는 이것을 거석해 가지고 이제 왕궁에 데려다가서 황후를 만든다 이랬습니다. 황후. 왕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남편의 모든 좋은 거 장점, 부강한 거 그 명예 영광 그것도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게 떡 거석하니, 저거 남편이 대통령, 대통령하고 결혼해 놓으니까 그만 영부인이라고 대통령하고 동등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부부입니다. 주님과 우리와의 이 부부라는 것은, 남자들이 그 뿔따구 내 하는 것은 저거 마누라 뻣들어 무슨, 하나님이 저거 마누라하고 동침할까이. 동침 그런 거 안 해요, 하나님은 그런 것 없어. 또 고기덩어리 차지하는 그런 것도 없어 이제 이 둘의 모든 존비귀천이 다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합해서 하나된다는 것이오.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것 돼. 내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져.
또 이라고 이 면으로 부부되고 또 하나님과 천한 우리와 동거 동행해. 동거 동행해. 또 회로애락을 같이 해. 지정의가 하나돼. 그러니까 소유가 하나돼. 가난이 하나돼. 이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대속하신 것입니다.
그러고, 또 남녀 부부는 부정 모혈로 자녀를 낳지만 하나님과 우리와의 부부는 합해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내가 전해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나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를 낳아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나와 둘이 합해 가지고 아이를 낳아요. 낳는데 낳은 그 사람의 이름을 뭐라 해요? 뭐이라고 해요? 이 O목사님. 바울이 뭐라 했지요? 참아들 디모데라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오.
그러면, 그거 참아들인데 그 아들은 누구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낳았어요? 하나님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낳았어. 이런 부부라, 이 고상한 부부라. 그것을 이 인간에게 알리기 위해서 육덩이로 만들어 가지고 이걸 만들어서 이거 계시하니까 이 꺼꾸로 돼 가지고 오 해를 해 가지고 마귀란 놈은 그 어리석은 육덩이 인간.
에게 자꾸 그걸 가지고 말해서.
부부 제도, 하나님과 우리와는 이렇게 배우자라. 짝이라 말이요, 짝. 이거 둘이 이래 이라면 짝 아니요 이거? 하나님 완전자 하나님과 나와 둘이 이래 짝 짝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전부는 내것, 내게 더럽고 약하고 무지 무능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다 책임지고, 이 부부가 좋소 안 좋소? 여기 남반에 손들어 봐. 좋은 사람 손들어 봐요. 좋은 사람 손들어 봐요. 저 뒤에는 안 드나요? 네, 들어요.
됐어요. 이제 그런 어리석은 생각하지 말아요.
이래서 요한계시록 14장에는 고와 비슷한 말 했습니다. 이는 십사만 사천 인인데 이들은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그런 자들이라 이랬는데 거게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자들이라 그 사람들이 다 시온산에 십사만 사천 인 가운데 들어서 구원 얻고 있는데 십사만 사천 인은 숫자적인 그게 아닙니다.
그런데, 거게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안했다는 그 여인은 뭐입니까? 네, 잘 배웠습니다. 여인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게는 또 여인은 또 세상을 또 여인으로 그와 같이 말씀했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여인은 세상인. 데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안했다 그 말은 결혼하지 안했다는 말 아니오. 이런 성구를 잘못 깨달으면 결혼 안 하고 바울같이 결혼 안 한 사람만 된다. 아니오. 결혼 안 한 사람의 장점도 있고 결혼한 사람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전체를 보면 결혼한 사람의 성공율이 많지 결혼 안 한 사람의 성공율이 많지를 않습니다.
이래서, 모두 동정녀를 그와같이 지금 처녀로 결혼 안 하고 일생 동안 처녀로 이렇게 구원 이루는 그런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구에는 그런 그 운동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힘있게 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결혼하지 안하고 미혼 여성으로 일생 동안 주를 위해서 고자 돼 가지고 그렇게 일생을 지내는 사람도 귀하고 좋은 은혜입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은 더 쫓습니다. 왜? 내가 여게 결혼 안 하고 처녀로 지낸 분 한 분, 지금 죽었는가 살았는가 내가 모르겠습니다.
OOO씨가 그때 처녀로서 선교사들 하고 같이 일을 하면서 참, 일을 많이 했습니다. 또 경남 성경학교에 강사로도 수고하고 아주 복음의 일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제가 그이 집에 가 봤습니다. 그이 집에 가니까 그 아버지가, 아버지한데 나는 '이런 참 따님을 둬서 참 하나님에게 일생을 바쳐 사니 참 감사합니다.' 이랬습니다. 이라니까 그분이 있다가 '아이고, 말하지 마이소.
골치입니다. 골치.' 그래요. 그때 나는 깜짝 놀랐어요. '그거 왜 골치입니까?' '내가 이 말도 차마 내가 묻지도 못했어, 내가 그렇게 존경하고 있는 그런 신앙의 여성이기 때문에 묻지도 못하고 이라는데 한참 늘어 놔요. 뭐 어떻게 뭐 짜증지기고 집에 오면 마구 왕이라서 온 식구들' 이 벌벌벌 떨면서 전부 이래 떨어야 되고 이래 놓으니까 다시 한말로 말하면 인간성이 없다 그 말이오. 통틀어 말하면.
그러고, 하기는 사람이 범죄한 이후에는 그 모든 정력을 다 배출하는 배출구가 있어 가지고 배출이 돼야 되지 그게 좀 모여 놓으면 막 발동을 하고 이거 꼭 그게, 그러니까 늙은 사람은 다 선해요. 늙은 사람은 선하고 젊은 사람은 그렇고 또 힘이 있는 강건한 사람들은 더 많이 악해요. 이런데, 그래 놓으니까 그 아버지가, '아이구 참 그 귀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나도 큰 딸을 그와같이, 지금 처녀 시킬라고 그 중학교 때에 고려 신학교에 데리고 갔어요 고려 신학교 입학시킬라고. 이라니까, 이거 아직까지 어려서 안 되니까 입학시키지 마라고 그래 가지고 자꾸 그랬는데 지금 뭐 결혼해 가지고 저거 남편은 목사되고 이러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하니까 결혼한 게 잘됐어요.
결혼 안 하고 있는 그런 분들 하나 교회에 미혼 처녀들 하나 있으면, 히스테리인가 이거 하는 거 그거 다 받아 줘야 되지 이해를 해야 되지 이러니까, 그거 속 썩는 거는 괜찮아요. 속 썩는 거는 괜찮지만 그걸 또 밤낮 이걸 파수해야 되지 간섭해야 되지 이러니까 사람이 죽을 지경이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주장이, 이 과부들 빨리 시집가라. 과부들 다 시집가라.
과부들 시집가고 처녀들 전부 시집가거라. 뭣 때문에 혼자 살며 그래 가지고,혼자 살면서 또 그런 칠계범 안 하고 혼자 살아 봐도 그 마음으로 범해도 범하지 그렇게 다 히스테리인가 뭐인가 그거 자꾸 해 쌓고 있는 거보다는 그게 낫다 이라는데.
혼자 살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참 날 때부터 고자된 것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주를 위해서 고자된 것도 있다고 이렇게 그런 면에 시험 들지 안하고 칠계를 잘 지켜서 이렇게 독신으로 산다고 하면 그는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얼마나 존귀한지 몰라요. 왜? 고린도전서 7장에 보면 말씀하시기를 결혼한 사람들은 그 마음이 아무래도 나누어진다.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까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할까 이렇지만 결혼 안 하고 혼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해서 그 마음이 나누지 안하지만 다른 사람은 마음이 나누어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하나님과 이 교회와를 부부로 말한 것은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만이 짝을 삼아서, 하나님만이 상대해서 산다 말이오. 하나님만이 상대해서 살면 하나님만 내 짝을 삼아서 하나님만 상대해서, 이 손바닥 둘이 이라면 짝이 안 돼요? 이 손바닥이 딴데 이라면 아무 짝이 없지 안해? 이거 짝이 없는데 이라면 짝이 안 돼요? 하나님하고 나하고 둘이 딱 요래 들어붙으면 못 할 것이 없고 다 거게는 하나님의 그 충만이 내것이 되고 또, 내 거야 뭐 있어 봤자.
하나님 보태 줄 거 하나도 없습니다. 내게는 하나님 보태 줄 게 하나도 없어.
전부 하나님 짐만, 짐덩이나 되지지 보태 줄 거 하나도 없어. 이런데 하나님하고 나하고 이 단짝이 되면, 단짝이라 말은 단둘이 짝이 되는, 단짝이 되면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내것 돼.
그라면 되는, 짝이 되고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살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을 가리켜서 신부를 말한 것입니다. 신부는 고게 신부요. 고게 신부인데, 고와 같은 것을 비슷하게 고 모양으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회는 원형이요 인간의 남녀의 부부는 그를 나타내려는 한 형식 계시의 모형입니다.
이래서, 하나님만을 상대해서 사는 것이 교회인데 하나님만을 상대하지 안하고 이 세상을 상대해서 사는 거, 이 악령을 상대해서 사는 거 그것이 하나님에게 골치라. 하나님이 큰 고통이요 두통인 것입니다. 이래서,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안한 자가 시온산에 있는 십사만 사천 인 반열에 들어갔다 하는 그 말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는 또 세상하고 짝을 해 가지고 삽니다. 안 그렇습니까? 세상하고 우리하고, 세상하고 서로 상대해 살지 않습니까? 세상을 상대해서 살지 안해요? 하나님과 교회가 상대해서 사는 그것을 부부로 말했는데 그와 같이 세상과 성도들이 상대해서 사는 것을 가리켜서 성도의 짝인 여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안했다는 말은 성도들이 세상을 상대해서 살고 있지만 세상으로 인해서 더러워지지 안하는 그 사람들이 사온산에 갑니다.
성도들이 세상을 상대해서, 세상 상대하는 건 뭐가 세상 상대하는 것이요? 밥 상대하는 것이 세상 상대하는 것이지, 사람 상대하는 것이 세상 상대하는 것이지, 돈 상대하는 것이 세상 상대하는 것이지, 마귀 상대하는 거는 뭐입니까? 마귀 상대하는 것도 세상 상대하는 거라. 똑똑히 범위를 넓혀서 좀 알아요.
이렇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악 상대가 세상 상대지, 모든 악마 상대가 세상 상대지 이제 세상을 상대해 살지만 세상에 모든 이종교, 이런 거 저런 거 온갖 그 모든 사이비한 모든 종교 유사 단체 이런 것을 상대하는 것이 이게 다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 상대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래서, 세상은 어디 있느냐? 악한 자 안에 있다고 요한1서 5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그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세상은 전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안에 있다 그 말입니다. 이런데 이런 걸로 더불어 상대해 살지만 일생 동안을 살기를, 악령 상대하고 죄악 상대하고 모든 온갖 종류의 죄악 상대하고 모든 이종교 상대하고 종교 유사 단체들 상대하고 악을 상대 뭐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물질 다 상대 또 굶 것도 세상에서만 있소? 우리가 굶을 때도 있고 매 맞을 때도 있고 감옥에 들어갈 때도 있고 오만 그 세상을 상대했지만 더럽히지 안했다. 더럽히지 안한 자가 시온산에 있다. 요걸 여러분들이 깨달아요.
이러니까 여인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안했다는 그 여인이 뭐이라는 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그 해석은 다 틀리는 해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꾸 배워서 들으면 이 말씀이 여러분들 속에서 들어가 가지고 역사를 합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근심하는 거 중에 하나는 뭐인고 하니 사람이 하나님에게만 순응해서 하나님만이 이래 짝을 삼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그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인데, 이것이 하나님이 지어 놓은 만물의 영장으로 지어 놓은 사람인데 이렇게 사람이 하나님을 짝하지 안하고 이 세상 마귀 이런 거 하고 짝이 된 이것이 하나님의 노여운 거 중에 하나입니다.
그라면 하나님이 근심하고 노여워하는 것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세 가지 됐다 말이오. 이 세 가지. 이것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노여워하시는 거. 이것을 신인양성일위가 이것을 해결짓지 안하면 우리는 벌써 이미 이 세 가지 죄를 다 지어 놨기 때문에 세 가지 죄 지은 이 댓가는 영원한 사망이 될 수밖에 없고 사망 아래에 있는 거라. 영원한 사망이 되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 아래에 있는 우리들을 구출하는 데에는 이 세 가지 죄를 도말해야 된다 그 말이오.
이 세 가지 죄를 도말해야 되는데 세 가지를 도말할라면 죄 있는 사람이 대신할 수 있소 죄 없는 사람이 대신 할 수 있소? 죄 없는 사람이 대신하지요. 그러면 죄 없는 사람이 대신하면 명 사람이나 대신하겠습니까? 몇 사람이나, 죄 없는 사람이 대신하면 몇 사람 대신하요? 한 사람밖에는 못 해요. 이렇기 때문에 부득이 유한한 인간 하나에게다가 무한하신 하나님이 일 격위가 됐다는 이 격위가 된 이 격위가 얼마나 어려웠으며 얼마나 힘들었으며 그 일이 얼마나 되는가? 우리가 보면 다 뭐 대동 소이하지 아무리 잘난 남편 아무리 못난 아내 해도 그거 뭐 차이가 찍해야 서숙 좁쌀내끼 한 개 차이밖에 안 됩니다. 좁쌀내끼 한 개 차이밖에 안 돼요. 암만 남편이 잘나도 좁쌀 한 개 높으고 또 아무리 아내가 못나도 남편 요량하면 좁쌀 한 개만치 낮지 그렇지 그 차이가, 높이 차이가 크지를 안해요. 이런데 하나님과 사람과의 이 차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는 그 높이가 하늘과 땅만치 차이가 있겠소 무한이 있겠소? 무한히 있다 말이오.
무한히 있는데, 이것만 조금 찍해야 서숙쌀 한 내끼만치만 차이가 있어도 못 마땅하다고 이혼이니 뭐이니 야단을 지기는데 이제 이렇게 차이 많으신 신성과 인성이 이렇게 한테 사는 것만 해도 그럴 건데 한격위를 이루었으니 그 일이 얼마나 어려웠으며 얼마나 거게 애로가 있었겠느냐 이걸 깨닫고 운 성도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예수님 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것만 자꾸 말해서, 그거는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서 그것으로 완료했기 때문에 그걸 말하는 것이지 그 속에 하늘에 있는 모든 부요를 내어놓으시고 모든 영광 다 내어놓으시고 그분이 낮아지시고 그분이 또 피조물인 인성으로 더불어 한 격위를 이룬 이 일은 얼마나, 우리가 모르는 것이 큽니다. 주님이 뭐 십자가에 대속했다고 안다는 이것보다도 모르는 게 더 커요. 모르는 게 더 커. 그분의 그 사랑과 그분의 회생에 그분의 수고에 그 굽이 굽이, 깊이 깊이'. 높이 높이, 그 높이와 깊이와 길이와 넓이를 측량을 못 해요.
이래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말씀하신 것은 이로써 자기의 인격의 양식을 이로써 생각한다 말이오. 인격의 양식은 입으로 먹어요 생각으로 먹어요? 생각으로 먹어요. 이래서 이 사실을 자꾸, 피까지, 저 하나님에서부터 위에서부터 낮아지신 데까지 주욱 마지막에 이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심이 마지막에 결말이라 말이오. 결론이라 말이오. 결말이야.
거게까지를 이렇게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생각하고 생각하니 주를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 불이 붙고, 주를 위해서 죽고 싶은 마음도 불이 붙고, 주님 위해서 못 견딜 거 없고, 주님 위해서 못 할 거 없고, 주님 위해서 뭐 못 받을 거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이제 주님 나 위해서 죽었으니까 나도 주님 위해서 죽자 그것이 OOO목사님의 시입니다. 시라. '주 아위사했으니 아 주위사라' 그것이 OOO목사님이 그 시를 지을 때에 그래 지어 놓았어요. 그거 간단하게 지어도 아주 잘 지었습니다.
제가 OO교회 집회 갔었는데 가니까 뭘 이래 하나 글을 하나 커다라이 판대기다 써 놨어요. 써 놨는데 그걸 이래 붙여 놓고 있어요. 저 뭣을 저래, 저래 붙여 놨느냐? 거 보니까 나는 온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도 주를 위해서 죽겠노라 그래 써 놨어. 그래서, '저 시가 무슨 시입니까 누가 썼습니까?' 이라니까 주기철 목사님의 모교회라. 주기철 목사님이 그 교회서 나왔어요. 그 교회서 나왔는데 주기철 목사님이 그래 써놨다 이렇게 말해요.
주 기철 목사님하고 동창생이, 옛날이니까 그 동창생이 장관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정계로 나간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주기철 목사님은 당신의 포부가 그렇기 때문에 순교를 하고 말았어. 그러면 순교자와 장관과 어때요, 가치가? 좀 비슷합니까 중량이 조금 다릅니까 같습니까 좀 못 합니까? OOO집사님.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하지,그거야. 그런데 OOO목사님은 그와 같은 사상의 시를 지었어요, 이래서,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우리가, 주님이 그 지극히 존귀한 데에서 더 내려갈래야 내려 갈 수 없기까지 낮아졌어요. 낮아지신 이를, 많이 이 주님의 피를 먹은 사람은 자기가, 주님이 올리면 그거는 어짤 수 없이 올라가지만 주님을 위한 그 낮아짐에, 주를 위해서 낮아짐에, 주를 위해서 천대받음에 거게 대해서 평생 소원과 마음에 그저, 마음에 가슴이 꽉 차 가지고 있는 것이, 주님 나 위해서 이렇츰 낮아지셨는데, 내가 높아질라 하는 이것을 대속하느라고 주님이 이렇게 낮아지셨는데 내가 지금도 높아지기를 원하는 요 못쓸 게 있다고 그 분해서 못 견디고 이라는데 주님 위해서 낮아질 그런 기회를 만나고 천함을 받은 그런 기회를 만나고 또 주님 위해서 멸시당한 그런 기회를 만나고 하니까 그 사람이 골이 나오겠소 마구 뭐 배 고플 때 음식 닥친 거 모양으로 그만 얼른 훌떡 둘러마시겠습니까 어떻겠소? 어째요? 여기 어째요? 아무 생각 없는가배? 되게 배 고플 때 목 마를 때 물 마시는 거 모양으로 훌떡 둘러 마시겠소 '날 멸시해? 이거 내가 참, 예수를 믿고 있으니까 내가 참으니까 내가 등신이라 참는 줄 아나, 내가 못나 참는 줄 아나, 내게 주먹이 없어 참는 줄 아나, 내가 등신이가? 꼰작꼰작 올라오겠습니까, 닥치면 그만 어떻게 감사한지 주님 위해서 나도 낮아질 수 있고 천해질 수 있고 가난해질 수 있고 욕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닥치니까 좋아서 훅 둘러마시겠소 토해 내트리겠소? 마실 사람 손들어 봐요. 예, 우리 마시요. 네.
이래서, 이 마시는 것은 참사람의 힘인데 마시는 건 참사람의 힘이라. 예수님의 신부의 힘이라. 주님 내게 다 이렇게 해 주셨으니까 나도 주님에게 그렇게 해야 이 상대가 된다 말이오. 짝이 돼요. 주님 나 위해 죽었으니 나도 주님 위해 죽어야 되고 주님 나 위해서 낮아지셨으니까 나도 주님 위해 낮아져야 되고 주님 나 위해 욕 봤으니까 나도 주님 위해서 수치를 당하고 욕을 보고 이래야 둘이 짝이 맞아. 이래야 맞지. 짝지가 맞지 안해요? 이런 짝지야. 이런 짝지라 그 말이오. 이런 짝.
이런데, 그걸 이 등신같이 저거 부부 육덩이로 이제, 타락한 후에, 타락한 후에 이제 짝되는 거 그런 짝인 줄 알고. 그런 짝은 없어요. 그러니까 이 남반들도 교회가 하나님의 신부라 한다고 마누라 길까 생각지 마. 그런 마누라 뻣지 안해 그거 다 하늘나라 갈 때 다 집어 내 던지고 가요, 다.
이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이 댓가를 예수님이 다, 신인양성일위가 다 이것을 소멸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이 세 가지 죄, 하나님의 그 법을 하든지 말든지 다 어겨 버리는 거 또 제 중심 제 위주로 사는 거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짝이 돼 가지고 세상하고 짝이 돼 가지고 사는 거, 이라면, 하나님이 손 해갈까 싶어 그렇소 우리 망할까 싶어 그렇소? 우리 망하고, 하나님은 어떻소? 우리 망하고 하나님은 어떻소? 하나님도 고통이야. 고통.
뭐 집집마다 보면 그 집에는, 하나님이 징계를 주기를 말이오. 징계를 주기를 그 남편을 고칠라고 징계 주면 남편이 제일 아파할 거 그거, 그 남편에게 징계 안 줘요. 남편이 제일 좋아서, 남편 그게 강퍅해서 다리가 아파도 '너 나 예수 안 믿는다고 다리 아픈 거 이거 징계받는다고 그래 하지? 벌받아 그렇다 하지? 벌 아니다. 다리가 끊겨져 봐라, 내가 예배당에 가는가?' 이래 강퍅을 부린다 말이오.
이래도 고 사랑하는 아이, 장 물고 빠는 조그만한 예쁜 거 말이지요, 첫아들 낳아 놓고 첫딸 낳아 놨는데 고게 쌕썅 쌕쌕거리며 고게 막 고통해서 그만 죽을라고 깔깔깔깔거리며 깔딱깔딱깔딱 그렇습니다. 그라면 그거 강퍅한 그 애비에게서도 눈물이 나오며 눈물이 쭐쭐쭐 나오면서 자꾸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이 제일 고 남편 자극받을 수 있는 고걸 건드리거든 고걸 건드려 가지고 이와같이 그 남편을 회개시켜요.
이러니까, 자녀 못 낳은 사람보다 낳은 사람이 좋은 점이 있어요. 이래서 해산함으로 구원 얻는다 디모데전서 2장에 말씀했어요. 인제 그렇게 고통을 주니까 그렇게 돼져요. 그게 뭐입니까? 그까짓 약한 거 뭐 짐덩이 없어져 버리면 좋지만 사랑의 세계는 안 그렇다 말이오.
이러니까, 사랑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이 망하고 고통당하면 당신이 견디지를 못해요. 당신이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와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랑이기 때문에 견디지를 못해 견디지를 못해서 뭣 까지 됐어요? 하나님이 견디지 못해서 뭣까지 됐어요? 네. 사람돼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됐어요. 십자가에 죽기까지 참았습니다. 순종하고.
그런 거 많아요, 보면.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성깔로 말하면 그거 대번에 뭐뭐 어짜든지 하지만 옆에 볼 때 '치워 버려라. 그까짓 거 치워 버려라.
그까짓 거 내던져 버려라.' 이 쌓아도 아내를 사랑하는 애처가는 그 아내에 대한 것이라면 아내 때문에 어떻게 참는지, 아내 때문에 어떻게 참는지. 또 자녀를 사랑하는 자녀 때문에 얼마나 참는지. 다른 사람이 막 이웃이 욕질을 하고 해도 '아이고, 내가 이래 거석해 놓으면 우리 자식 어린 자식들이 이 골목에 나가면 저 것들이 다 해롭게 할 터이니까 듣고 참아야지.' 이래서, 자식이 많은 사람은 널 속에 들어가도, 널 속에 들어가도 입을 못 벌리요. 입 벌리면 그 자식들에게 손해갈까 싶어서. 널 속에 들어가도 입을 못 벌린다 하는 거라, 그게. 이와 같은 이 사랑의 세계에서는 이래.
이렇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가 멸망하는 거, 이 세 가지로 멸망한 거. 하나님의 법은 진리인데 진리 어기면 망할 거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님이 이거 강하시고 참된 자이신데 이분을 떠나 놓으면 그 마귀란 놈이 당장 월 뭣을 해 먹을란지 몰라, 그까짓 저. 이거 하나님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만 떠나면 그 다음에 어떻게 요리를 해 먹을란지 모른다 말이오. 당장에 뭐 먹어 버릴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떠나서 마귀 따라가고 세상 따라가 가지고 망하는 거 보니 기가 차지, 또, 하나님하고 이래 단짝이 돼야 하나님의 모든 게 제것 되는데 이렇게 좋은 길이 있는데 하나님 떠나서 마귀 그놈한테 백 날 속기 뿐이지 하나도 유익 못 주는데 그놈하고 한짝이 돼 가지고 들어붙어 가지고 날뛰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죽을 지경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죽을 지경이라.
하나님이 고통한 거, 제일 근심하고 걱정하고 가슴이 아파서 지금 죽을 지경인 고통이 몇 가지라요? 세 가지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네, 세 가지 요것을 우리가 느껴야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이 세 가지 잘못하는 이 일을 인해서 당신이 고통이 한없어. 고통에 못 견뎌서, 고통이면 뒈지게 그만 놔 둬 버려라 하면 좋은 건데 이제 할 수 없어서 그분이 피조물이 돼 가지고 땅 위에 오소서 온갖 수고를 했고 또 이라다가 그만 이제 십자가에 대속했으니까, 대형 대행 대화친했으니까 이만하면 끝났다 이럴 건데 또 뭐 할라고 부활했어요? 이렇게 공로를 입혀 놨지만, 이 공로 이 모든 걸 만들어 놨지만 이것들이 또 누리지를 못할 거라 말이오. 입고 누리지를 못해요. 입고 누리지를 못하기 때문에 입고 누리게 하기 위해서 다시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피조물이 되어서 몇원히 피조물로 이제, 피조물 창조주 신인양성일위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부활하신 주님은 신인양성일위이신 이걸 벗지 못합니다.
이걸 벗으면 그만 하나님과 인간의 그 사이가 끊어지고 마귀란 놈이 틈탈 것이기 때문에 끊지 못하고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한 격위를 이뤄 가지고 이래 있어야 인간과 하나님이 끊어지지 안하고 다른 게 틈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때문에 죽으심의 그 사랑이나 부활하심의 사랑이나 그 사랑이 꼭 같은, 중량이 같은 사랑입니다. 아무리 대속해 놔 봤자 누리지 못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또 암만 누리구로 부활했지만 대속 안 해 놓으면 안 돼. 이러기 때문에 대속의 사랑과 부활의 사랑은 이 사랑은 중량이 다 같아서 무한한 그 중량, 무한한 사랑의 중량을 가진 것러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제일 근심 걱정하는 거 세 가지를 풀어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만족하시요. 그러니까 천상 천하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하나님의 그 근심 걱정을 노여움을 다 풀어드린 그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 이시오. 그 풀어드렸는데 그 노여움 그것은 누가 그렇게 노엽게 했습니까? 누가 노엽게 했습니까? 누가 노엽게 했소? 미국 사람이? 소련 사람이? 누가 노엽게 했소? 저 뒤에도, 누가 노엽게 했소? 똑똑히 말하라 말이오. 여기 말 안 하면 안 돼 여기서 말을 해야 지금 속에 박혀지지.
주님이 이 노를 풀기 위해서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으로서 대형하셔 가지고 이 노를 풀었는데 주님이 신인양성일위로사 그 형벌을 받아서 죽지 안하면, 대형으로 죽지 안하면 안 되는, 하나님의 진노 셋을 겪었는데 그 진노 셋을 누가 그렇게 그 진노 셋을 누가 만들었어요? 저 뒤에 누가 만들었어요? 큰소리 해 봤자 뭐 비싸지 안해. 모가지가 째지구로도 하겠다, 뭐 때문에 '내가, 내가,' '내가!' 막 해서 모가지가 꽉 째지구로도 해 보고 싶고 모가지가 째지고 터지고라도 말하고 싶소.
왜 '내에가' 못 써요, 속에 성령의 불이 붙지 안해 그래.
이렇게 하나님을 진노케 한 그 세 가지 진노, 주님이 대형으로 죽지 안하면 이 노가 풀리지 안한 그 세 가지 노를 어떤 놈이 만들었어요? (내가!) 할렐루야! 인제 원청 내가 잘못 물었구만. 그놈이 미워서, 어떤 놈이 만들었느냐 하니까 막 '내가!' 이래 한다 됐어. 그놈이 미워요. 그놈 죽여야 돼요. 그놈을 죽여야 돼요. 그놈 이름이 뭐이지? 옛사람. 그놈 옛사람 그놈 죽여야 돼요.
옛사람 그놈은 내입니까 나 아닌 것이, 나를 죽인 내가 내인 척 하고 나오니까, 이 마음 이거 등신이거든. 마음도 그렇고 고기덩어리도 등신이라. 이 속아서 말이지요. 나는, 내 주인은 영이 주인인데 이 영을 누가 죽였습니까? 이놈이 죽였어.
이놈이 죽였는데, 그놈이 떡 영을 죽여. 주인을 죽여 버리고 주인을 죽이고 떡 대신 들어오니까 주인을 저 그만 죽여 버리고 죽이고 난 다음에 떡 들어오니까 이 마음이라 하는 게 등신같이 '아이구, 이제 오십니까? 이제 오십니까?' 또 몸이라는 이것도 '이제 오십니까?' 이게 지금 저인 줄 알고 영접해 들입니다. 저인 줄 알고 영접해 들여서 맛있는 거 해 놨으니까 이거 잡수십시오. 또 이거 뭐 이 어짤까요? 이 가정은 어떻게 할까요? 이거 할까요?' '해라' '이거 할까요?' '하지 마라 맛있는 거 다 주고, 맛 있는 거 다 주고. '이 침대로 올라오십시오, 이 침소로 올라오십시오.' 영접해 들이고.
저를 죽인 원수를 이거 모르고 이렇게 지금 영접해 들이고 이러니까 이것을 보신, 대속하신 주님이 볼 때에 통분하셌소 안 하겠소? 기가 차서 눈물이 나오겠소 안 나오겠소? 예수님이 통분해서 눈물 흘린 일이 어디 있지요? 요한복음 11장에.
유대인들이 나사로 죽은 걸 보고 그렇게 울고 불고 이렇게 하면 예수님은 믿지 안해. 그가 여기 있었으면 죽지 않게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라면서, 죽은 자 살리지는 못하는가? 이래도 하나님 따라, 믿는 거는 하나님 따라 움직이는 건데 하나님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지금도 마귀 그놈에게, 제가 죽고 망했지만 마귀 그놈 따라서, 하나님 따라 믿음 지키지 안하고 믿음 버린, 믿음이 아닌 제 자율과 주관대로 하는 그 일을 보고 주님이 어떻게 통분한지 울기를 두 번이나 울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이래서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 참자기를 죽인 자기, 마귀가 왜 죽였어? 마귀란 놈이 하와의 이 심신을 꼬와 가지고 선악과를 먹으니까 선악과 먹으니까 첫째로 '이 선악과 왜 먹었노?' 그 책임을 주격이니까 영이 져야 되지 않습니까? 영은 먹지 안했소. 영은 먹지 안했는데 이 심신 이놈이 제맘대로 돌아다녀 가지고 먹어 가지고 그 책임은 주격에게 있어서 주격이 주격 위치에서 영은 정죄받아 가지고 당장 죽었습니다.
영만 죽으면 육은 안 죽습니까? 육도 죽었습니다. 육도 벌써 사형받았습니다.
사형받았으나 육은 종합체요. 마음도 그 분자가 수억도 넘습니다. 이 고기덩어리도 그 분자가 수억도 넘습니다. 이런 것을 요새 의학적으로 말하기를 그것을 세포라 이렇게 말하는데 손가락 하나 이거 세포도 내가 물어 보니까 얼마나 되나 한 사십 됩니까? 하나가 아이구 사십이라요 사만도 넘습니다. 뭐 사억된다 하던가 뭐 얼마 뭐 얼마라 하던가 그렇게 이 손가락 하나만 해도 세포가 많답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게 하나씩 둘씩 죽을라 하니까 얼마나 세월이 걸리요? 그러니까 어떤 것은 구백 년 걸려 죽었고 어떤 거는 그만 빨리 죽고 이라는데 육의 생명은 그거는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영은 단번에 죽었지만 몸은 많은 세월을 거쳐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밖에 사는 것은 그것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는 것입니까 사는 것입니까? 사는 것입니까 죽는 것입니까? 예수 안에서 살면 다 같이 늙어지고 다 같이 죽어지는데 예수 안에서 살면 하루 살았으면 그것은 죽는 것입니까 사는 것입니까? 어디 가 살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장에 있습니다.
이래서, 이 신인양성일위가 이렇게 배 가지고 하나님의 제일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를 대형으로 해결지운 이것이 하나님의 의의 삼분지 일입니다. 하나님 의의 삼분지 일.
또, 삼분지 일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이 입법해 놓은, 전지자가 입법해 놓은 이 법은 자유의 법이요 생명의 법인데 이 법은 다 사는 법이라. 또 모든 만물이 다 기뻐하고 좋아하는 자유의 번이라. 이 법은 지키면 모든 존재들이 다 자유요 모든 존재들이 다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전지의 하나님이 이 법을 세워서 입법을 해 놓았는데 이 입법을 다 행해야 하나님께서, 이 법에 저촉이 없어야 되지 다 지키다가서 하나라도 법을 어기면 고 하나 때문에 그 전신이 감옥 가야 됩니까 안 가야 됩니까? 가야 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의는 하나 행했다고 다 의가 안 되지만 죄는 달라요. 그거를 학개서에도 말했고 또 마태복음 23장에도 말해 놨어요.
이랬는데 이제 이것을 다 지켜야 하나님의 이 완전법인 이 생명법을, 자유법을 다 지켜야 되지 한 법만 지키지 안해도 그 자유는 제한된 자유가 돼 버렸고 그 생명은 생명에 죽음이 들었기 때문에 그 생명은 언젠간가 죽어야 된다 그 말이오.
이런데 하나님의 세워 놓으신 율법을 완전히 이루었습니다. 완전 이행했습니다.
우리 대신 완전 순종해 가지고 대형으로, 대신 행함으로써 우리에게 의를 주신 것을 가리켜서 칭의라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냈습니다.
또, 하나님과 원수되고 마귀하고 짝되었던 것을 마귀를 배반하고 이제는 하나님하고 한덩어리가 되도록 이렇게 해서, 대형으로 원수된 것을 형받아서 없앴고 대신 화친해 가지고, 우리 대신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 화친해 가지고 그 화친이 내 화친이 됐다 그 말이오 이럼으로써 우리가 하나님하고 화친되는데 얼마나 화친이 됩니까 어떻게 화친이 되지요? 화친되기를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영이 살아났어.
그러기에 우리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성령으로 우리 영이 살아났으니까 하나님이 우리 생명이 돼 버렸어. 하나님이 우리 생명이 됐습니다.
따라합시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생명이신! 하나님! 이렇게 친밀히 만들어 놨나 말이오.
이러니까 이것을 가리켜서 로마서 1장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의라니? 하나님의 의는 이것은 신인양성일위가 한 것인데 그 의를 만든 것은 그것은 사람을 붙들고 사람이 한 것같이 이렇게 했지만 이는 순전히 하나님이 만드신 의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의라. 하나님이 완성을 이루신 완성이라. 이러기 때문에 사람이 만들었으나 하나님과 이 한 격위가 됐기 때문에 이 의는 만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의인이라니? 의인은 하나도 없다 했는데 그거는 성경 아닙니까?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대속한 이거 때문에, 의인은 하나도 없는데 의인이라고 하나님이 '의인은' 이러니까 의인되는 게 아니고 '의인은' 우리는 의인입니다. 우리는! 의인이다! 영원한 의인인다! 완전한 의인이다! 흠과 점이 없는 의인이다! 의인 생활이! 내 생활이요! 이 생활은! 영생이다! 이런데, 우리가 의인된 것을 이것을 이거 얼마나 못났든지 의인이라 말 못 합니다. 의인이라 말못해요. 의인이라 말하면 옆에서는 주먹으로 쥐박아요? 이놈의 새끼 네가 무슨 의인이라?' 이렇게 하며 주먹으로 쥐박아요. 쥐박아도 우리가 박혀야지 어쩔 수 없어. 의인 행실을 못 하거든. 의인 행실을 못 해.
이러니까, 어제 죄인으로 살았는데 오늘 뭐 의인이라고 떠들어 쌓으면 알아듣습니까? '의인 생활을 오래 동안 합니다. 의인 생활을 오래 동안 하면 의인은 다른 사람들이 의인이라 하도록 해야 되지 내가 의인이라 하면 욕 얻어먹어요. 의인이라는 하지말고, 의인인데 의인이라는 발표를 말로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참 못났다. 말로 못 해. 행동으로는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어. 행동은 할 수 있어.
그러면, 우리가 이 의인된 것을 말로 못 하니까 행동으로라도 해 야지요.
행동으로 자꾸 해요. 행동으로 해서 의인 행동으로 자꾸 나타나니까 '저거는 의인이 나타났네. 의인이 하네. 의인이 하네.' 자꾸 이래 오래 동안, 늙어 죽을 때까지만 의인 이 생활하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뭐라고 말합니까? '저 사람은 의인이라. 저 사람은 의인이라. 저 사람은 성자라.' 이래서, 우리가 죽기 전에 의인으로 다른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이것이, 다른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의인되는 이것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 매이고 땅에 풀면 하늘에 풀립니다. 모든 사람이 의인으로 인정하는 그것이 하늘나라에 흠없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존귀한 영광과 지위와 쓸모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할 수 있는 봉사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 권세는 사람을 어떻게 합니까? 세상 권세는 사람을 누르고 꺾고 잡아 부리고 종을 만들어서 이용해 먹고 하는 그것은 무슨 권세입니까? 세상 권세. '세상 나라는 이렇지만 너희들의 나라는 이렇지 아니하다, 높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하리라.' 주님이, 이래서 주님은 참으로 하늘나라에서 높아지기 위해서 왔는데, 높아지기 위해서 오셨는데 높아짐을 당신이 발표할 때에, 높은 분으로 오셨고, 높은 분으로 오셨고 또 높아지기 위해서 오셨고 높은 일 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 높은 일을 주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높아진다 하니까 뭐 그거 정반대만 말하면 되지 싶어서 떡.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을 섬기려 함이니 또 뭐라 했습니까? 당신의 목숨까지 다 바쳐서 섬길라고 왔다 이것이 하늘 나라입니다. 하늘나라.
이래서, 땅 위에서 의인돼 가면 하늘나라에 존귀한 사람된다 이라니까 이 오해하면 안 돼. 하늘나라에 존귀한 사람된다 하니까 '음, 에헴, 여기 엎드려 절해.
굴복해.' 이게 아니고 하늘나라에 으뜸이 되고 섬기는 것은 예수님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으뜸 노릇하시기를 생명까지 다 드려서 종노릇하고 섬긴 그것이니 하늘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말이오. 내가 가만히 보니까, 보니까 그 가정에 말이지요. 제일 종이 누구냐 하면 제일 종이 보니까 이거, 내가 요번에 우리 자녀가 왔는데, 너이라.
가족이 너이라. 아들 둘 또 저거 마누라 저거 남편, 너이 왔는데 보니까 이 집에서 누가 종인고 보자 하니까 저거 아버지가 제일 종이라. 이거는 마누라한테도 종입니다. 마누라한테도 종이라. 마누라한테 종노릇해. 종노릇하는데 저 마누라는 어떤고? 또 마누라는 그 아이들한테 또 아이들한테 또 종노릇해. 그래서 그래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됐다. 너거 가정은 행복하다. 천국은 사랑의 가정이로구나.
그러면, 사랑의 가정은 제일 강한 자가 제일 큰 종이요 제일 강한 자가 제일 상전이요? 제일 권세 있고 제일 강한 자가 상전이요 왕이요 제일 종이요? 이제 하늘나라라 이게 사랑의 나라라.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이것을 잘못 알고 말이요? 높아진다 하니까, 하늘나라도 높아진다 하니까 그만 시기하고 이래 가지고 눈이 삐쭉삐쭉 그렇습니다. 처음에 오니까 여러분들 눈이 모두 말이오. 눈이 모두 이래 위로 찍 째져 올라간 게 눈이 삐쭉해 모두 뭐 시기심이 가득 찼고 그 용심이 가득 찼더니만 인제 보니까 눈이 모두 동글동글하고 전부 다 미인 미남입니다. 이러니까 화장보다도 주님 많이 생각하고, 자꾸 주님 생각하고 주님의 대속 생각하고 영감 또 따르고 진리 따르고 나면 그만 화장 안 해도 환하게 돼져요.
내가 어제 어떤 목사가 하나 왔어. 그 전에 대깡패야 대깡패. 대깡패인데, 그게 목사가 됐다 말이오. 목사가 됐는데 나는 그거 깡패가 목사되면 그 깡패가 다 죽은 줄 알고 이래 목사를 내놨는데, 이게 제 비위에 맞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이 잘못하기는 잘못했어요. 이거 잘못 안 하고 잘했는데 죽는 게 성도지 잘했다고 팔뚝 내면 되는가? 이랬는데 이게 그만 깡패 성질이 나와. 그래서, '하아, 저게 내나 본성질이 나왔구나.' 깡패로 알았는데, 내가 어제 보니까, 보면 알아요. 상을 보면 알아요. 보니까 나와서 '야, 너 얼굴이 광채가 나서 서기를 한다. 너거 교회 부흥되겠구나.' 보니까 얼굴이 서기를 해요.
광채가 나서. 주님 만나면 그래요. '너거 교회 인제 부흥되겠다.' 이런데 다른 사람이 있다가 또, 다른 사람이 오더니만 '그 목사님 얼굴이 참 좋습니다.
그전에는 그렇지 안했는데 얼굴이' 환하게 서기가 납니다.' 이 어디 앉았는지 몰라.
그렇다고 교만하면 안 된다.
그거 뭐이냐? 자꾸 나는, '주님의 대속으로 의인됐는데 내가 의인으로서 살지 못하고 남의 생활 죄인 생활한다.' 요게 분해서 죄인 생활 안 할라고 의인 생활할라고 자꾸 이래 가지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자꾸 그라면 나중에 가서, 분 안 발라도 좋아요. 분을 안 발라도.
좋아져요. 이래서 그거 참 묘한 미안, 낮을 아름답게 하는 미안 방법입니다.
저 문둥이 교회 가서 제가 집회를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처음에? 일 면 마구 내음새가 나요. 여름에는 가면은 어떻게 내음새가 나는지 굉장합니다. 내음새가 나고 모두 보면 막 퍽 얼굴이 이리 삐끄러지고 저리 뻐끄러지고 참, 그랬는데 나는 그걸 할라 해도 못 했어. 그때 나는 미개인이라 사진기도 없어요, 또. 사진 찍을 줄도 몰라요. 나는 일본 가서 삼 년 있다가 와도 사진 두 번밖에 못 찍어봤다 하니까, 다른 사람이 가자 해서.
보니까 내음새가 나고 얼굴이 뭐 괴상치도 안해요. 이랬는데 한 이틀 지나가니까 그만 미인이 나오는데 그뭐 내음새는 하나도 안 나와요. 내음새가 그 썩은 내음새가 하나도 안 나요. 그거 참 이상합니다. 썩은 내음새는 하나도 안 나요. 안 나고 그거 마음에 그렇겠지' 그게 아니야. 썩은 내음새가 하나도 안 나요. 안 나고 전부 미인이 됐는데 그 막 찬송을 하면서 이 똑 목탁같이 요 둘을, 목탁 같아요 둘을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똑딱똑딱 이라는대 이래 딱딱하는 게 그게 이런 이 넓덕한 이런 손 가지고 이래 치는 것보다 요 둘 몽땅한 요 둘을 가지고 모라며 똑딱똑딱 어떻게 그게 아름다운지. 아름답고 곱고, 전부 얼굴도 미남이 다 됐고 미인이 다 돼 버렸어요.
고럴 때 처음에 갈 때 사진 찍고 나중에 그렇게 성화되고 난 다음에 사진을 찍었으면 좋을 건데 그거는 못 찍어봤어요. 그때 찍고 싶었는데. '요때와 요때의 고 사진을 좀 찍어봤으면 어떤고 사진에도 그래 나오는가 좀 한번 봤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내 눈이 그래 그런지 어찌 그런지 또 내 코가 달라져 그런지. 안 나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거울을 앞에 놓고 이래 가지고 다른 걸 조금 생각해 보십시오. 조금 이렇게 나쁜 걸 이래 좀 생각하고 이래 좀 그라고 나면 그만 얼굴이 그만 마귀 상다구리입니다. 마귀 상다구리 대번 돼 버려요. 대번 돼 버리고 또, 주님 생각하고 피 생각하고 성령 생각하고 진리 생각하고 이래 생각하고 나면 그만 얼굴이 그만 당장에 그만 미남이 되고 미인이 그만 돼 버립니다. 여러 분들이 경험해 봐요.
그래 나는 그걸 알기는 알면서 잘못해요. 이래서 제가 벌써부터 목적을 해도 그걸 못 해요. 내게 있는 힘은 성경 읽고. 성경 연구 말이오. 성경 연구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 고 사이에 하나 끼인 것은 기도하는 거. 내 힘은 요 세 가지로만 완전히 전용해서 요 세 가지로만 다 투자하도록 해 주옵소서 이렇게 말해도, 말해도, 성경을 별로 읽지 못해요. 옆에 사람이 와 가지고 자꾸 와서 이라니까 그 대답을 해 줘야 되지. 이래서 그만 어디로 도망가는 게 제일이라, 그만.
어디로 피해 가도 또 가면 또 이거 어찌 알았는지 알아 가지고 알면 뭐 기도도 못 합니다. 전화가 또 오지 또 오지 자꾸, 기도실에 가면 교회서 전화 왔습니다.
전화 왔습니다. 하니까 이래 앉았다가 일어나고 암았다가 일어나고 그라다 보면 그만 아무것도 못 해. 이래서, 그라고 한참 그라고 나면 상다구리가 돼요. 그 사람 만나 가지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고 보면 이러니까, 성경보고 기도하고 또 설교할 때는 좋아요. 설교할 때. 내가 마귀 상다구리요 지금 어떻소? 설교하니까, 아마 괜찮을 거야. 이래서 어짜든지 우리가 이 새사람으로 살면 우리 모든 것이 다 잘 됩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의로 우리는 의인됐기 때문에 이제는 의인이 내 생활이오.
이런데 우리는 자기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둘이오. 둘인데 참자기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 하나 그놈은 어떤 놈인가? 나 아닌 나. 나 아닌 놈이 내인 척 하고 나서니까 이 마음은 저거 남편인 줄 알고 '아이구, 이제 오십니까? 이거 좋은 거 장수십시오. 또 좋은 자리 이래 올라오십시오.' 그놈이 원수인데.
나 아닌 나, 나를 죽인 나, 참 나를 죽인 나, 나의 원수인 나, 거짓 나, 고놈을 성경이 뭐라고 말했지요? 로마서 6장에 뭐라고 말씀했어요? 사람. 옛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거 그놈은 어쩌라 했어요? 성경에 뭐라 했어요? 죽이라 했어요.
똑똑히 그거 알아요. 그거 읽어 봐 좀. 모두 흐미한가배. 로마 6장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한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겠이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래서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했어.
이러니까, 우리가, 이 심신 이거는 어리석고 등신입니다. 심신 이거는 등신이오.
사람은 영만이 지혜 있도록 했습니다. 영이 지혜있고 심신 이것은 어디든지 순웅으로 살도록 해 놨어. 이 마음 이것도 순응으로 살도록 해 놨고 몸도 순응으로 살도록 해 놨어요. 요 심신은 순응으로 살도록 해 놨어요. 요런데 이 심신이 어디 순응으로 살도록 해 놨는가? 영에게 순응으로 살도록 이래 해 놨어요.
이런데, 영을 죽여 버리니까, 이 마음을 지도할 자가 없으니까 마음 이것이 저거 주인 영을 죽인 원수인 줄을 알지 못하고 원수 이놈이 들어오니까 저거 주인인 줄 알고 영접해서 이 원수에게 죽자껏 순종합니다. 원수에게 죽자껏 순종해요.
옛사람에게 죽자껏 순종해요. 자기인 줄 알고.
여러분들,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자기하고 싶은 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성미대로, 자기 비위대로, 자기 좋아하는 대로, 자기 기분대로, 자기 흥미대로, 이렇게 자기대로 하는 그것이 자기 마음 그것이 제가 독립으로 마음 제 독립 행위입니까 그놈이 지금 어떤 놈에게 지금 끌려 가지고 하는 것입니까? 어떤 놈에게 끌렸습니까? 옛사람에게. 어떤 놈에게 끌렸습니까? 원수에게 끌렸지, 참 나를 죽인 원수에게 끌렸지, 나 아닌 나 그놈에게 끌렸지, 나의 대적에게 끌렸지, 나를 일생 동안 속여서 심신을 이용해 먹는 원수 고놈에게 꼬여서 끌렸지, 이것을 깨달아요.
자기 심신이 이놈에게 끌려 가지고 잘못 행동하는 것을 가 가지고 잘못 행동하는 것을, '이거 틀렸으니까 이것은 잘못됐으니 그리 하지말고 이렇게 해라.' 그 잘못된 것을 가르쳐서 그것을 좋게 하든지 말하든지 책망을 하든지 뺨을 때려 말하든지 그 마음에게 그놈에게 끌려 가지고 지금 망하고 죽고 있는 그걸 좋게 말하면 들어야 됩니까 성내 말하면 들어야 됩니까 들을 때리며 말해야 들어야 됩니까 어째야 들어야 됩니까? 자기 아닌 원수 '네가 원수에게 팔려 가지고 지금 심신이 멸망을 하고 있다. 한 시간 살았느냐 한 시간 죽었다. 두 시간 살았느냐 두 시간 죽었다. 하루 살았느냐 하루 죽었다. 이제일 년 살았느냐 일 년 죽었다. 네 심신을 완전히, 천국 가서 네 기구로써 네 의의 병기로 이렇게 사용할 터인데 그것을 다 그놈이 도적해 먹는데 이놈에게 도둑 맞고 있느냐' 하는 그걸 말해 줄 때에 좋게 말해 주면 들어야 됩니까 성내 말해 주면 들어야 됩니까 뺨을 때려 말해 주면 들어야 됩니까 어째 들어야 됩니까? 좋게 말해야 들을 사람 손들어 봐요. 또 성내 말해야 들을 사람 손들어 봐요.
뺨을 때리면서 말해야 들을 사람 손들어 봐요. 틀렸어, 틀려. 내 심신을 원수가 해 먹는데 돈만 갖다, 돈, '야, 이놈아 너 봐라 너 지금 그놈이 지금 여기 창고에 재어라 재어라 했는데 창고에 재어 놓은 거 그거 네것인가 봐라. 네가 가 봐라 지금 너거 창고. 창고에 갖다 재어 놓은 거.' 가보니까 '내가 이거 재어 놓은 거 이거 다 내겁니다.' '이놈의 새끼 어디 이 남의 창고 와서 그따위를 해? 네게 어디 '있어?' 홀트리 뺏들었다 말이오. 이제 보니까 그놈이 거기 갖다 재어라 하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재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완전히 다 뺏겨 버리고 가 가지고 한 내끼도 못 찾겠어.
이렇게 속았는데 이렇게 속는 걸 속는 줄 모르고 자꾸 그 창고에 들이 갖다 재는데 어떤 사람이 있다가서 '야, 이놈의 새끼야 그거 다 그놈한테 속아 가지고 전부 다 뺏겼다. 네가 어디다 넣나, 그 창고에 넣나?' '내가 거기 재어 놨는데' '가봐라' 가보니까 전부 제것이 아니라 합니다. 다 뺏겨 버렸어. 제것이 아니라.
제것이 안 돼 버렸어. 이라면 그렇게 물질을 속혔을 때에 그 사람이 말할 때에 뺨을 때려서 말했는데 그 내용을 알고 보면 그 사람에게 감사하겠소 분하겠소? 감사하겠소 분하겠소? 감사하겠소 분하겠소? 좋게 말하면 듣고, 이 건방진 인간아. '좋게 말하면 들은 건데. 성내 말하니까.' 성내 말해도 네가 죽는 걸 살라 하니까 달게 받아야 될 일이지 그러면 네가 성내 말한다고 안 들으면 너는 이 심신의 기능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탈 터인데 네가 부활할 때에 부활은 해 가지고 다같이 몸뚱이는 이래 크다라이 이래 있지만 기운이 하나도 없으니까 기운이 하나, 실력이 하나도 없어. 속에 마음의 기능이 하나도 없어. 몸의 기능이 하나도 없어. 불쌍하지 안해요? 나는 요새 여기 강사실에 앉아 뒤에 보니까, 보니까 모두 다 나이 많은 사람들 꺼꾸렁하이 뻘뻘 뻘밸 떨면서 말이지요. 나도 이제 벌벌벌 떨면서 갑니다. 힘이 없어 그래. 몸뚱이는 있지만 육체의 힘이 없으니까, 그전에는 뭐 나무에도 날아 돌아다녔어. 그래 별명이 잔나비라 잔나비. 어떻게 뭐 돌아다녔는지. 이랬는데도 인제 그만 힘이 없어 벌벌벌 이래 떨어.
또, 마음의 기능은 얼마나 있습니까? 마음의 기능. 마음의 기능은 크 사람이 체격도 크고 기운도 있고 이런데, 마음의 기능이 없어. 마음의 기능이 없어.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써먹을 데가 없어. 머리는 내 머리만 하니 조그만하게 가만 요런 게, 예를 들어서 그 나라에서 돈을 몇 백 억을 주고 큰 기계를 사왔는데 와서 보니 가동을 못 하겠어. 사용을 못 해. 사용을 못 해. 그만 어째 조금 사용하다 그만 고장이 탁 나 버렸는데 아무도 못 고치요.
이런데, 이걸 저 마음의 기능있는 사람에게 와서 고쳐 달라고 그 나라에다 신청을 했습니다. '그 나라에는 이걸 고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기능을 가진 사람이 있을 터이니까 이 보내서 고쳐 주십시오.' '그 기계 고칠 수 있지요. 돈 얼마 줄랍니까?' '네, 와서 그래 뭐 걸리면 하루 천만 원씩 주지요.' '안 됩니다.' '이천만 원 주지요.' '그런 데 갈 사람 없습니다. 이천만 원 받고 그런 기능의 사람이 갑니까?' '그러면 하루 일억씩 주지요,' '안 됩니다.' 허, 하루 일억을 줄라 해도 안 올라 합니다. 일억을 줘도 몇 백억을 주고 사 가지고 온 그 기계를 씩 히는 거보다 그게 낫지 어쩔 겁니까? 이러니까, 나중에 하다가 '하루에 고치든지 이틀에 고치든지 한 시간에 고치든지 어짜든지 그 고치는데 백억 내십시오.' 허, 이 마음의 기능이 그리 커. '예, 그라면 백억 드리지요.' 딱 계약 써 가지고 '자, 그 돈을 예축을 하십시오.' 그래 가지고 고치면 거석하고 못 고치면 거석하니까 고 계약 쓰고 그라라 하고, 백억을 떡 했는데 와서 이래 떡 보더니만 몰랐다 말이오. 이 선 하나가 이래 가지고 있는데 선 하나가 잘못됐는데 그걸 못 찾아. 요래 딱 이으니까 그만 그 기계가 퉁통퉁 빼 가지고 그만 기계가 가동이 됩니다. 일 분도 안 걸렸소. 1분도 안 걸렸는데 그만 요 딱 이으니까 그만 돼 버려. 일 분 동안에 백억을 벌었어. 백 억. 그게 무슨 기능이지요? 그게 마음의 기능이요 또 몸의 기능이라. 심신의 기능이라. 우리 기능이 인제 그 기능 굉장합니다.
그 기능이 그러면, 그런 기능이 있으면 그 기능이 최고 기능이오? 최고 기능 무슨 어디 최고 기능이 있소, 또 그라면? 최고 기능 어디 있어 그라면? 통치하는 거? 최고 기능은 뭐인데? 이보다 더 큰 기능 있어요? 이보다 더 큰 기능 있어요? 그보다 더 큰 기능이 어디 있어'? 한번 말해 봐요, 그라면. 하나님과 연결 기능 믿음 기능이라. 믿음 기능. 자, 믿음 기능! 믿음 기능! 내나 공부하지 안했습니까? 하나님과 연결되니까 전지가 왔고 전능이 왔으니까 그보다 뭐 얼마나 나아요? 억억억억. . . 배도 더 되지. 이걸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실라고 지금 애를 쓰는 거라. 이게 뭐입니까? 믿음이지요. 당신을 인정하고 고대로 행하면 돼.
이거 요번에 사데 교회를 그래 했는데 이 사데 교회의 이 교훈이 이 참말 뭐 이거 한없이 참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시는 것인데 암만 말해야 못 알아들어, 지금.
오늘 아침에 또 가르칠라 했더니만 또 이 서론 하느라고 가르치지를 못했어.
이것도 배워야 돼요.
이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보배로운 기능인데 이 기능 그놈을 전부 원수 이게 다, 나를 죽인, 나를 죽인 원수, 나 아닌 나, 나를 일생 동안 속여서 심신을 삼키고 잡아먹고 있는 원수, 나 아닌 나, 이놈이 네 원수다 하면서 말해 주기를 뭐 좋게 말해야 들어요? '좋게 말하면 듣지.' 성내 말해야 들어요? 뺨을 때리며 말하면 들어요? 뺨을 때리든지 좋게 말하든지 성내 말하든지 어짜든지 그 말이면 달게 들어야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달게 들어야 돼요. 이러나 저러나 말할 게 뭐야 옳은 말이면 빰 때리며 말해도 들어야지. 자기를 속이는 말이면 돈을 주면서 말해도 내 팽개쳐 던져 버려야 되지. 여기에 사람이 산 자와 죽은 자가 있는 거라.
이러니까, 언제 뭐 그거 막 죽는 행위만 하고 있는데, 죽는 행위만 하고 있는데 그걸 그거 말해 줄라 하면 그런 사람은 다 쓸모 있는 사람인데, 그거 백억을 안 줄라 하니까 안 오고 백억 줄라 하니까 와 가지고 딱 붙여서 그만 하고 그만 그 이튿날 가버렸습니다. 이 인간도 이런데 이런 그 보배로운 큰 것을 줄 것인데 이게 주는 것을 언제 그거 생각날 때 줘야 되지 다를 때 줄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설교하다가 생각나면, 설교하다 생각나면 설교하다 말하는 거라.
OOO목사 뭐 어떻고 이래 이라면 '나한테 말을 할라면 내가 그래도 목사인테 가만히 조용히 고런 기회를 타 가지고 옆에 사람 없을 때에 그렇게 얌전스럽게 와 가지고 말하면 내가 들은 건데 그 여럿이 있는데 당장 인신 공경으로 말하니까 화를 내고 듣지 않습니다.
그라면, 그렇게 하면, 나중에 그라다가 보면 그만 기회 놓쳐 버리면 또 줄 사람도 못 준다 말이요. 잊어 버려 버렸으니까. 그만 그때는 생각이 나니까 이렇게 '이거 죽는 일이다. 가지 마라' 이렇게 할 수 있고 '이거 사는 거니까 해라' 할 수 있지만 그 기회 놓치면 잊어버리니까 말도 못 해 준다 그 말이오.
그라면, 고런 얌전스러운 기회를 만들어 가지고서 고 방편에 하나도 걸리지 안하도록 그렇게 해서 주기를 원합니까 무슨 방편이라도 언제든지 뺨을 때리며라도 어떤 방편이라도 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됩니까? OOO목사 말해.
(언제든지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 그라면 주지. 봐. 이래야 된다 말이오.
이래야 되는 건데, 이거 비위 틀리면 안 되니까 이래 저렇게 많해, 가지고 둘러서 뭐 어째서 그 언제 뭐 그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런 시간이 없어요. 백억짜리 그것도 시간이 바쁠 건데 이거는 천억, 억억억억억도 아닌데 그럴 시간이 많이 있는가, 어디? 쓸모 있는 사람들은 그래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러니까 언제 뭐라고 말하든지 옳은 말이면 달게 받고 틀린 말이면 뭘 어떤 걸 준다 해도 그런 걸 물리쳐 버려요.
이렇게 속이는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그놈이 원수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람이 원수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거 대번 쉽게 되는 게 아니오. '옛사람은, 내 원수는 옛사람입니다. 내 원수는 옛사람입니다. 옛사람 이놈은 나 아닌 내입니다.
내 원수인 내입니다. 나름 죽인 내입니다. 거짓부리 내입니다. 내 심신은 지금도 꼬와 먹을라고, 처음에 나를 꾀와 가지고 내 주인 영도 죽였고 이거 다 심신도 다 죽게 만들었는데 이놈이. 지금도 도둑질 할라고 왔습니다. 옛사람 이놈이 원수입니다. 옛사람이 원수입니다. 옛사람 요놈을 죽여주십시오. 옛 사람 요놈을 죽일 응원대를 주십시오. 누구든지 옛사람 요놈을 활을 놔서 죽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옛사람을 뺨을 치면서 죽여도 좋겠고 자꾸 이와같이 애를 써서 옛사람이 원수인 줄 알아도 요게 어려운데 요걸 알지도 못하고 그래 가지고 있어서 어림도 없어.
이러니까, 옛사람 그놈을 언제 치료해 줄 수가 있어야지. 그라면 도로, 진주를 개에게 던지면 밟고 물어 뜯으러 온다 이랬어. 이러니까 그 말을 하면 도로 배나 거석해사 뭐 옛사람이라? 원수라? 나는 너보다 더 좋다.' 원수 그놈하고 막 들이 거머안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더 짝자꿍이를 할 모양이니까, 더 밉상 부리느라고. 그럴 터이니까, 이거는 어짤 수 없어. 말 못 해. 말을 못 한다 말이오.
말을 못 하고, 어째야 됩니까? 말 못 하고 '망할라면 망하라고 내던져 버리자 그깟놈의 새끼' 이래야 됩니까 어짭니까? 또 이 사랑의 세계에는 또 그게 안 되거든. 이러니까 할 수 없어 저에게 전달이 바로 될 수 있는 그런 방편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어짤 수 없어 기회를 노리고 어짤 수 없어 또 기도해야 된다 말이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자꾸 기도해야 되니까, 이러니까,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누가 제일 못난 사람이오? 얘?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누가 제일 못난 사람이라? 팔뚝을 내부리지 못하는 사람 누가 제일, 성깔 없는 사람은 누가 성깔 있는 사람이라? 제일 못난 사람이 누가 못난 사람이라? 저 OOO목사 여기 왔나? 어디 있노? OOO목사? 이거 어디 가 앉았노? 저 뒤에 구석에 쳐박혔나? 어디 있어? 오, 저게 손들었구나. 세상에 제일 못난 사람이 누가 못난 사람이오? 과거에는, 깡패는 이래 다닙니다. 깡패 보면 표나요. 이래 이래 주글덩주글덩 이래 다니요. 이래 다니는데 그만 그것이 제일 못난 사람이 뉘가 옆에 뺨을 때리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이래 썩썩 만지고 '아, 예 뭐.' '너 이놈의 새끼' 그라면 '예 잘못했습니다.'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참 잘못한 게 없습니까? 그 사람은 해석이 달라. 잘못했습니다. 하는 건 '이 사람에게 내가 감화 감동을 줘서 나한테 머리를 숙이고 굴하고 이 복음을 받도록 하지 못했으니까 잘못합니다.' 잘못했다는 이 각도가 달라. 이래도 언제든지 잘못했다 이래 가지고 이 제일 못난 자 무능한 자, 창자도 없는 자, 속도 없는 자, 다 속이 썩어서 천지 바보자 이게 하늘나라의 의인입니다. 알겠습니까? 죽으면 살아요. 내가 아까 말한, 얼굴이 광채난다 하는 그 사람이 인제 OOO목사라.
이랬는데, 또 내가 좀 봐요. 요다음에 보면 얼굴이 꺼머트더리하이 껑그러지고 교회가 부흥 안 되면 두말 할 것 없이 내가 보지 안해도 '너 죄 지었다' 어제 내가 말하기를 그래 말했어, '아, 얼굴이 광채가 난다. 너거 교회가 부흥되겠다. 죄 지으면 망한다.' 내가 만나 그 말했어. 그 말 하니까 '예, 예, 압니다.' 어북 그렇게 옛사람을 한번 공격을 하니까, 그놈 못.' 들어오게 해라 이라니까 잘 받아. 얼마나 깡패를 부렸다고. 그래 가지고 저 OOO이가? 어디고, 거기? 무슨 교회고? 어? OOO교회라? OOO교회 고만 거기 쳐박아 놓고 꼼짝도 안 합니다. 냅둡니다.
이랬는데 뭐 내치 안 올라가고 그랬는데 아마 내가 보니까 요새 아마, 그거 보나 안 보나 OOO교회가 지금 부흥이 쇄. 부흥이 되고 있어. 얼굴 보면 알아요, 그만.
볼 줄을 몰라 그렇지.
내가 그때 병이 들어 가지고 온 뭐 부산에 돌아다니며 사진 다 식고 병원의 의사 하나도 몰라. 이랬는데 누가 있다 말하기를, 그거 OO의사 그 사람이 참 의사입니다. 그 사람을 소리하십시오. 내가 가지도 못하고, 그때 그래 나는 죽을라고 지금 깔딱깔딱하고 지금 곧 숨이 넘어가는 판이라. 이랬는데 하도 그래 쌓으니까 그래 내가 '뭐 의사 다 할 것 없다. 의사 다 데릴 것 없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부르니까 가야 된다' 이랬는데 하도 그래 쌓아서 '그라면 오라 해 봐라' 왔다 말이오.
오더니만 떡 오더니만, 이래 떡 보더니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나이가 좀 적어요. 내가 그래도 목사니까 제가 존경할 거 아닙니까? 이런데 떡, 내가 병이 들었으니까 할 수 없어. 떡 오더니만 이래 그만, 다른 것도 하지도 안해요.
이래 떡 보더니만 '나 아니면 뒈졌을 것인데 인제 죽지는 안하겠다. 살았다.
걱정하지 마라.' 그라고 가요. 가면서 따라오라 하더니만 약 가루약 요맨치, 요만해요 요 봉지, 안에 약은 요만도 못 해요 요런 '두 봉지 보낼 터이니까 요거 먹으면 오늘 저녁에 잠 잘 잘 거고 괜찮을 거다' 한 봉지 먹으니까 대번 나아.
그게 의사라. 그래 가지고 그 뒤에 그거 몇 봉지 갖다 먹으니까 그만 나아 버렸어.
'이 병은 지금 이 세계가 좁아져서 이 모든 토질이 다른 데에서 때는 인질이 다른 사람들이 오고 가는 데서 이 모든 병의 질도 다른데 병질이 다른 병들이 이라니까 거게서 면역성이 없는 그런 병들이 와 가지고 이와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병은 이 부산 의사 하나도 모른다 이거는. 하나도 모른다 요거는 나만이 안다.' 그래 큰 장담해요. 거게 걸렸구만.' 이라면서 '물먹었지' 이래 해요.
내가 그때 생수 먹으면 좋다고 이래 가지고 생숙 먹는데 그때는 모두 수도가 다 터져서 다 꾸룽내가 나요. 그거 물을 끓이니까 오줌 내가 활활 찌른 내 나는 거 그걸 생수 먹었거든 니시시끼라 하는 그 사람이 있다 말하기를 막 병균을 둘러 마셔도 괜찮다 하기 때문에 나는 뭐 이든지 이기고 싶은 그 마음이 있어서 이놈 병 치료하겠다 병균 이놈 이기겠다고 그래 가지고 똥물 많이 먹어서 그만 병이 났다 말이오.
이랬는데, 그 오더니만 '물을 잘못 먹어서 거게서 왔다. 이게 외. 국에서 온 병인데 이거는 부산 의사 다 달라들어도 모른다. 저거가 암만 진찰해야 암만 해야 모른다 의서에 나오지 안했다' 이래. 보더니만 딱 알아요.
이거 모양으로 이제 사람 공부도 하면 다 알아요. 사람 공부도 하면 다른 거는 몰라도 예수 믿는 사람 예수 잘 믿고 못 믿고 저거 죄 짓고 안 짓고 그런 거는 다 안다 그 말이오.
이래서, 그만 자꾸 이거 옛사람 그놈만 죽이면 마귀 상다구리 다 달아나고 그만 주님 모시면 주님의 형상이 돼. 내가 새벽에 보니까 주님의 형상 닮기를 자꾸 이래 원하는데 자꾸 주님만 사모하면 돼요. 주님 사모하고 주님이 의인으로 살라 했는데 의인이 의인 생활만 하면 그만 되져요.
이러니까, 우리의 원수가, 우리의 원수가 누가 우리의 원수입니까? 옛사람 고놈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옛사람 고놈이 우리의 원수요. 옛 사람이. 옛사람이 원수 우리 원수인데. 옛사람 그것이 인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입니까 내 마음과 몸 그 요소입니까 마음도 아니요 몸도 아닙니까? 우리 마음의 요소입니까 몸의 요소입니까? 마음의 분자입니까 몸의 분자입니까 마음도 몸의 분자도 아니요 아주 딴겁니까? 아주 딴거라 딴거. 내가 장생골 집회서 사람의 심신은 무색이라, 색이 없다 하니까 그래 가지고 막 뒤에서 이의가 나와 가지고 뭐 써올리고 이래서 간단하게 말했는데 그거 가서 연구를 해서 그거 다 해결했는지 몰라.
무색이요, 무색.
이랬는데, 이제 거게 꺼멍 물, 붉은 물, 이 물을 들여 놨어. 물을 들여서 우리 마음이 이 마귀 물도 들었고, 이 물이 들었는데 그 세 가지 물을 들여서 우리 마음이 변색이 됐고 우리 몸이 변색이 됐습니다. 본질은 아니오. 본질은 아닌데 색깔이 변해 가지고 있어요. 색깔이 변해 가지고 있는데 그 색깔이 무슨 색깔인가 하면 악령 색깔, 악성 색깔, 악습 색깔 그 색깔이 물이 들었으니까 이제 그 물들인 원단에다가 그 물을 빼면 탈색이 됩니다. 물을 빼 버리면 그만 원단 하얀 본 원단이 돼 버려요. 물만 빼 버리면. 또 물들면 그렇고.
그러면 우리는 지금 비유컨대 '물들지 않게 하라' 하는 그 말씀과 같이 우리는 이 탈색을 해야 돼요. 악령의 탈색을 해야 되고 악성의 탈색을 해야 되고 악습의 탈색을 해야 되겠는데 고거 나 아닌 고놈이 들어서 내라고 가장을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우리를 꼬우는 거라.
악령은 뭐가 악령인고 하니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건데 하늘에서 제 중심 제 위주로 살라 하다가 쫓겨 내려온 것이 그것이 악령이라. 타락한 천사라. 악령.
또 악성은 뭐이냐 하면 우리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도록 돼 가지고 있는 것인데 뱀 고놈에게 꼬여 가지고 '봐라. 나도 내 중심 내 위주로 사는데 너도 네 중심 네 위주로 살면 네가 하나님같이 선악을 알게 된다.
선악을 하나님같이 정의를 내려서 선 악을 하나님같이 알게 된다.' 이러니까 그게 좋은 소리인 줄 알고 이 어리석은 것이 꼬여 가지고 그 먹으라 하는 선악과를 먹었는데 먹고 난 다음에 악성이 돼 버렸어. 악성. 악성은 자기 중심의 인간성 자기 위주의 인간성이 그게 악성입니다. 그것이 그 이름이 악성인데 그 악성을 신학적으로 말하기를 뭐라고 말해요? 신학적으로 뭐라 해요, 그 이름을? 여기 신학자들 많이 있는대 뭐라 해요? 그 죄 이름을 그걸 뭐라 해요? 원죄. 원죄.
신학 박사들 좀 말해요. 그거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인간성 그것을 가리켜서 무슨 죄라고 말해요? 원죄. 그게 원죄라 원죄. 원죄 그놈은 내가 벗어버리면 없어요. 예수님께서 다 벗겨 놨으니까 이제 입지만 안하면 돼. 입었다가도, 입었다가도 예수님이 벗겨 줬기 때문에 예수님이 벗겨 주신, 다시 예수만 믿으면 당장 벗어져 버리요.
악성, 악습. 악습은 악령 그놈에게 유혹받아 가자고 내 인간성이 자기 중심 위주의 인간성으로 행동한 그 행동이 악행인데 악행을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열 번 하면 그거 뭣 돼요? 악습이 돼요, 그거 연습이 돼 자꾸 모아져요. 연습이 돼요.
그거를 악습이라 말합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그것이 옛사람입니다. 옛사람. 그놈이 내 심신을 주관해 가지고 하는 고 옛사람인데. 고 옛사람 고놈을 죽여야 돼요.
예수님이 내 대신 죽으실 때에, 그 옛사람 고놈은, 예수님이 뭣 때문에? 고놈 죽이기 위해서 죽었기 때문에, 고거 멸하기 위해 죽으셨으니까 나는 이제, 고놈은 예수님이 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내 대신 죽었기 때문에 고놈은 죽었고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 지은 사람 예수의 지체요, 예수의 몸이요, 예수의 것이요 예수의 종이요, 예수의 성전이요, 예수님의 일군, 예수의 제사장이요, 예수의 선지자요, 예수의 왕이라, 예수의 것이라, 예수의 종이라, 예수의 성전이라, 예수의 지체라, 예수의 몸이라, 예수님의 신부라, 예수의 나라와 백성이라, 예수의 제사장이라, 선지자라, 왕이라.
이래 가지고 자꾸 이러면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내게 들어오지만 못하게 하면, 들어오면 또 물들어요, 금방 그라면 당장, 범죄하면 마귀의 자식 돼 버려요.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네가 죄를 지으면 당장 죄에 속해 가지고 마귀의 자식이 되고 의를 행하면 당장 또 벗고 의인된다 이랬어.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요한1서 3장 7절에 있어요.
성경 많이 알아야 돼요. 마태복음 4장에 보니까 마귀가 왔는데 마귀 고놈하고 싸울 때에 뭐 가지고 싸우니까 고놈이 도망을 쳐버렸어요? 뭘로 가지고? 마귀를 뚜드려 뿌수고 대가리를 때리니까 그만 도망을 쳐서 줄행랑을 쳐서 도망 가 버렸요. 마귀를 뭘로 때려 주니까 도망갔어요? '기록하였으되' '기록하였으되' '기록하였으되 이렇다' 이라니까 그만 그놈이 혼이 나서 도망가 버렸어요. 그놈 도망가고 나니까 누가 수종들었어요? 천사들이 와서 수종들었어요. 예수님은 첫 열매라. 우리는 그 다음으로 계속해 맺어질 열매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모형이라. 예수님은 원형이라. 이라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돼야 돼요.
이란다고 또 잘못 들어가지고 '예수라 하더라' 모형 예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된 거야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인데 우리는 신인 양성 뭣 돼야 돼요? 일행 신성 인성, 주님하고 나하고 이렇게 둘이 합해 가지고 언행심사가 하나라. 주님 말함이 나 말함이고 나 말함이 주님 말함이라. 주님하고 나하고 언행심사는 같이 해요. 일행 행동은 같애.
이래서, 하나님의 진노 셋을 풀어드리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의 셋을 행한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합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의가 신인양성일위가 이 의를 건설했는데 이 건설은 당신 모가치로 건설했소 내 모가치로 건설했소? 우리 몫으로 건설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건설은 내 건설이요 그 의는 내 의요. 그 의는 내 의니까 나는 누구 것 됩니까?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샀으니까 주의 것 됩니다.
따라합시다. 우리는! 의인이다! 우리는 의인이다! 우리는 의인이다! 의인이니! 의인 생활하자! 의인 생활이! 내 생활이다! 의인 생활이 무엇이뇨! 신구약 66권의 법칙대로 하는 것이 의인 생활이다! 신구약 66권이 뭐라고 가르치느뇨! 의인으로! 하지 아니할 것을 가르치고! 의인으로! 행할 것을 가르쳤다! 의인 생활하자! 의인 생활은! 성경이! 하지 말라는 거! 다 안 하고! 하라는 거! 다 하는 것이! 의인 생활이다! 의인 생활은! 다 믿음 생활이다! 의인에게는! 죄! 사망! 마귀! 병! 그런 것들이! 도망치고! 하나도 붙지 못한다! 붙었던 것은 도망친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됐어.
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세상은 완전히 사망되어서 사망의 해독이 이런 사상 저런 사상으로, 이런 종교 저런 종교로, 이런 권세 저런 권세로, 이런 지식 저런 지식으로, 이런 미혹 저런 미혹으로, 이런 저런 사상으로 주의로 이렇게 가득히 차서 물 꿇듯 꿇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이런 것들에게 피해를 하나도 입지 않고 이런 것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고 천인 만인이 엎드러지는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입은 자는 이런 것들에게 추호의 피해도 입지 않기를 영원토록 입자 아니 하고 영생으로 하나님의 성전되고, 하나님의 지체되고, 하나님의 몸 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되고, 하나님만을 상대하여 사는 이 영광스럽고 존귀한 이 자로 만물들에게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하는 이 충만을 영원한 직책으로 받아 살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에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새롭게 말씀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로가 하늘에서 내렸다가는 땅을 적시지 않고는 올라가지를 않고 주님의 말씀은 땅 위에 나타나서 결단코 결실을 맺지 않고 돌아가는 일은 없다고 말씀하신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이여, 이 시간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여게 있는 모든 주의 것들에게 영의 강건함을 주시고 마음의 강건을 주시고 몸의 강건을 주시고 영과 마음과 몸에 연약성과 온갖 병든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완전히 소멸시켜 주시고 완전히 깨끗하고 건강한 자로 여생 주님의 찬미가 되기까지 영광이 되기까진 살아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