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13:06
성경읽기
본문 : 갈 1:1-5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다섯시 되거든 불을 꺼 주시오. 이제 성경을 읽을 때에 자기에게 첫째는 믿어야 될 것이요. '내가 요렇게 인정하고 믿어야 되겠구나' 믿어야 될 거 그거 찾고,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만물에 대해서 요렇게 내가 알고 살아야 되는구나 하고, 요렇게 행해야 되는구나 하는 그거 하고, 또 자기에게 고칠 것이 무엇인지 고칠 것이면, 가다가 고칠 것이면 또 그것을 기도하고, 또 자기가 바라볼 것 있으면 '아, 내가 요렇게 지금 소망을 하고 믿어야 되는구나' 하는 그런 것.
자, 갈라디아서 1장 1절부터 이제 시작합시다. 아무나따나 자꾸 잘잘 잘잘 읽으려고만 생각지 말고 읽으면서 이제 말 한대로 '성경이 뭐라고 말했나' 성경에게 배워야 되겠고 성경에게 배워야 됩니다. 배워야 되겠고, 또 믿어야 되겠고, 또 바라봐야 되겠고, 또 고쳐야 되겠고.
자,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