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13:04
성경읽고 묵상하는데 힘쓰자
본문: 시편 1편 1∼3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는 것, 죄인의 길에서지 아니하는 것,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것, 그 행사가 항상 청청하고 기회 기회마다 좋은 성과를 가져오게 되는 이것이 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신 이 말씀이 그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 아니하므로 모든 죄를 범하게 되고 또 하나님이 보배로운 기회로 주시는 그 현실에서 다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읽어도 실패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었으면 주야로 묵상하는 그 묵상은 하지 아니해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묵상하면 죄를 방어하는 방책이 이뿐이고 또 의를 건설하는, 건설하는 방편이 이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되 이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 없으면 헛되겠습니다.
묵상(默想)은 잠중 묵(默)자, 생각 상(想)자, 가만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 말씀이 어떤 것을 가르치는 가? 이 말씀이 하나님도 가르쳐 주시고 인간도 별별 사람들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 세상이 무엇이라는 것, 내세가 어떻다는 것, 어떻게 믿어야 된다는 것, 세상살이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 이런 것을 성경이 옳고 바르고 참되게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탈선하는 길도 탈선에서 돌아오는 길도 돌아온데서 옳은 걸음을 걷는 것도 전부 이 성경이 다 바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원할 것은 무엇을 소원해야 하며 우리가 또 버릴 것은 어떤 것을 버려야 하는 가 하는 것을 옳고 참되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 성경을 읽되 어떤 것을 가르치고 있는 가 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그 면 배우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 배운 그대로 가만히 생각하는 것, 배운 그대로.
이런데 나는 이 배운 이 성경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묵상이요, 이 말씀은 이런데 나는 이 말씀과 같은지 이 말씀과 정반대인지 또 내가 이 말씀과 같을려고 하면 어떻게 어떤 점을 어떻게 해야 같이 될 것인가 하는 이것을 실질적으로 생각하고 맞추어 보는 것이 이것이 묵상입니다. 이 말씀과 자기의 과거와 현재를 맞춰보고 미래에 대한 자기의 생각이 있으니까 미래에 대한 자기의 생각과 이 말씀의 생각과 맞추어 보고 이렇게 맞춰보면 그게서 죄를 방비할 모든 것이 나오고 또 자기가 어떤 결실을 맺어야 하며 맺을라면 어떻게 되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모든 사고의 원인이요, 성경을 읽어도 복이 되지 못하는 것은 묵상하지 안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좀 가만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는 데 우리는 공연히 바빠서 생각하는 시간이 적습니다.
나는 참으로 내가 서부교회에 시무하기가 싫습니다. 하나님이 하라 해 그렇지 왜 내가 생각할 시간이 하나도 없어. 그저 아침에 오늘 아침에는 4시 10분전에 내가 일어 났는 데에, 4시 10분전이 아니라 4시 20분에 일어났어. 그래 놓으니까 늦었습니다. 3시 반쯤 일어나면 저녁에 열 시나 될 때까지 계속 전화, 계속 사람 이러니까 생각 할 시간 전혀 없어. 어데 피해가 앉았어도 식사할라 하면 한 사고 찾고 또 내가 또 뭐 전화할 거 사람 보내 일할 거 있고 이러니까 참 성경 볼 시간이 적고 생각할 시간이 적은 이것이 복이 끝나버린 것입니다. 옛날 성경 본 것 그것 가지고 써먹고 있는 것뿐이고, 이러니까 성경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도 하나님이 주시고 또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주시는 데 그 때에 맘껏 성경도 보고 생각도 하고 해둬야 되지 그럴 때에 게을한 사람들은 마지막 그 시기가 지내 가면 무엇이 뭐인지 모르고 막 그냥 되는 대로 삽니다. 되는대로 사니까 환경과 주위에서 환경에서 몰아치는 대로 환경 따른 사람, 주위 따른 사람 그러니까 주위가 자기의 인도자요, 환경이 자기 인도자이니까 주위와 환경대로 되니까 그 사람은 순전히 세상대로 사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것을 그냥 거슬러 이길 수가 없어. 이러니까 이거 참 바쁜 기 저주요.에 사람은 구원한 일을 위해서 바쁘기 때문에 그것이 저주 라 할 수는 없지만 내 자신에게는 전부 힘없는 일이라.
부흥사들이 처음에는 부흥사 될 때는 다 은혜가 충만하고 불이 붙었지만 그만 부흥사 몇 해 돌아다니면 그 다음에는 속이 텅 비었으니까 강단에서 설교를 해도 옛날 경험이 있고 옛날 그 연습한 기 있으니까 마치 배우가 아무런 감정은 없지만 습성이 돼서 눈물 흘리고 싶으면 눈물 흘리고 뭐 뛰고 저만 뛰고 울고싶으면 울고 갔다가 웃을 것도 없지만 또 웃고 싶으면 웃고 이래 갔다 이라는 배우 모양으로 그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이 껍데기 되기 쉽소.
인간구원을 위한 인간구원을 위한 한 마디 하면은 가정이 살아나고 한 마디 하면은 그 사람이 실패의 길에서 돌아서고 이렇게 되는 그 생활도 성경 볼 시간 없고 성경 생각할 시간 없으면 그것이 참 불행이라 이렇게 할 수 있는 데 자기에게 대해서 자라 가는 일이 없어 버렸어. 자기는 다 자라고 다른 사람 자라는 데에 봉사나 하지 자기 자라는 것은 없다 이것이요.
이런데 그렇지 아니하고 돈 때문에 성경 볼 시간이 없고 뭐 권세 때문에 세상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런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때문에 성경 볼 시간이 없고, 또 생각 할 시간 묵상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참 저주 중에 저줍니다. 그 사업 때문에 그러면 사업이 저주 중에 저주요.
저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지금 이 모양이지만 예수 믿기 시작한 그후부터 뭐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일 때문에 성경 못 볼만큼 생각 못 할만큼 그렇게 분주하고 바쁜 일은 없었어. 그렇게 하지를 안 했습니다. 거의 성경 봤고 거의 생각했고 이래도 부자 될라 하니까 부자 됩디다. 믿고 난 다음에 부자 될라니까 부자가 돼.
우리가 공연히 무엇이 분주해서 성경 볼 시간도 없고 가만히 생각할 시간도 없고 하는 그것이 저준줄 알고 그게서 우리가 헤어 나와야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그것을 좀 덜해도 성경 읽어야 되겠고 그것을 좀 덜해도 묵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는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말들어보니까 그 사람들이 평안한 기 아니라 둘만 놓고 살라고 해도 직장을 하나만 가져되는 거 아니라 둘 셋 가져야 된답니다.
8시간씩이면 셋 가지면 3 X 8은 24, 24시간이라. 꼬빡 일해야 되니까 안됐다 이래서 고만 그 자녀를 바로 못 길러. 이래서 둘만 놓자, 하나만 놓자 우리는 하나도 못 놓겠다 그렇게 바쁘답니다.
여기에서 목사들이 미국간 사람들 거의 주일날도 다 일한답니다. 주일날 가서 설거지 해주고 돈벌고 또 무슨 요리 집에 심부름해서 돈 벌고 그것이 제일 많고 취직 쉽기 때문에 이래서 뭐 어떻게 바쁜지 그것이 저주라. 고깃덩어리 잘 먹고 잘입고 편리하게 살지만 편리한 그것으로 인해서 성경 볼 시간이 많고 가만히 묵상할 시간이 많으면 좋겠는 데 암만 편리해봤자 송장만 준비하고 송장 좋게만 만드는 일이니 유익이 없어.
이러니까 우리가 참 인간구원에 참 주일학교 학생들을 구원할라고 하니까 다른 사람을 심방할라 하니까 다른 사람을 바른 길로 지도할라 하니까 성경 볼 시간이 없고 묵상할 시간이 없는 이것도, 이것도 부득이 하나님이 하라 하니까 이래 하기는 했지만 또 이것도 자기는 자꾸 말라 들어갑니다.
마치 옛날 그 가난한 살림에서 기르는 개가 새끼 낳아 놓으면 아매 시골 있는 사람은 알겁니다. 지금 시골 살지 못한 사람은 잘은 몰라요. 새끼 놓는 개는 바짝 말라서 여 그저 볼 수 없어 바짝 말라 가지고 배도 홀짝하고 바짝 마르고 이러니까 미친 것같이 막 온들로 쏘다니면서 뭐이든지 뭐 먹어 안 죽을 것이면 막 주먹는 그런 개와 같애.
다른 사람에게는 구원이 되지만 저는 속이 바짝 말랐어. 심령이 마르지 뭐 자기를 아무 생각, 남에게 대해서나 생각하지 자기에게 대해서는 생각해도 회개할 시간도 없고 성경 볼 시간도 없지 이거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 그렇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되는 일이니까 그것 하는 것이지 자신에게 대해서는 바울도 말했어. 어서 떠나서 주에게로 가는 것이 소원이지만 세상에 더 있는 것이 너희들의 믿음과 구원에 유익이 되기 때문에 이면을 생각하니 세상에 있는 것도 괜찮다 그렇게 말했어.
인간구원도 그 일에 분주해서 성경 못 보고 묵상도 못하면 그것이 기막히는 일인데 하물며 세상과 세상의 일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은 너무 저주스런 일입니다. 우리는 그 일을 좀 줄이고 성경보고 고요히 생각하는 일이 돼야겠습니다.
여기 구역장들도 좀 큰 구역들은 구역장들은 그거 내가 그런 것을 여러 해 전부터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분들이 자기 식구 구원하기 위해서 보니까 삐뚫어진 길을 걸어가니 그것을 바로 말해 줘 가지고 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하면 처음에 시작할 때 말하면 말 좀 안들어도 말해가지고 고쳐 놓으면 고만 그 뒤에가 편한데 이것을 좀 내비둬서 고만 일년이나 지나서 삐뚫어진 것을 가놓기 시작하면 그것은 뭐고칠 수도 없고 나제 가서 그 삐뚫어지게 돼서 망해 놓은 것을 회복할라 해도 하기 어렵고 이러니까 부득이 이것을 아니 성경 볼 시간 없고 묵상할 시간이 없어도 그것을 말할 수밖에 없어서 날마다 말하고 지내가는 데 저분들의 그 심령이 얼마나 허약하냐 보면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지금 생각하지만 참으로 자신에 대해서는 허무해진다 말이요. 자신에게 대해서는 너무 허무해져 이것이 그 자신은 빠짝 말랐어.
심령이 마르지, 신앙이 말라 빠져 버렸지, 뭐인지도 있는 지도 없는 지도 모르고 퉁퉁, 퉁퉁 지내가다가 몸은 어려운 일 당하면 저거 이겨내겠나, 못 이겨내겠다 하는 너무도 그 빠짝 마른 새끼 놓은 개 모양으로 그렇게 말라 버렸어. 그것을 느껴봅니다.
아, 이러니까 우리가 암만 세상일이 뭐 중요한 일이 있다고 생각해도 제가 그날 죽으면 그만이요, 그만 다 돼버렸어. 죽으면 그 짓 안 해도 그만인데 공연히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일로 분주해서 성경 볼 시간이 없고 기도할, 기도할 시간, 묵상할 시간이 없는 것은 이것은 두말할 것 없이 죄요 저주입니다. 이것 고쳐야 되겠습니다. 그까짓 일 적게 하지 뭐 고량진미 먹든 거 좀 거석하지.
나 우리 나라 대해서도 그래요. 외국에 뭐 그 보고 그거 없으면 또 그 나라에서 우리 나라 이 물품을 안 사주면 그 외화를 얻는 것이 뭐 수출 몇 억 달라 하는 그런 것 없으면 그까짓 거 뭐 밥 먹든 거 죽 먹고 고기 먹던 거 지금 갔다가 이 생활 반만 해도 돼. 너무 너무 고급입니다. 요새는 누구를 만내도 고기도 그리 맛이 없어. 옛날 그렇게 맛있어서 못 견뎌서 입에 대만 온 한 그릇 죽을 끓이는 데 멸치 한 마리만 들어가 놓으면 고만 꿀떡같은 이렇든 맛있던 멸치도 요새는 멸치가 변했는지 우리 입이 변했는지 변했어. 멸치 갔다가 그거 한 마리 넣을 기 아니라 막 이렇게 갖다 넣어 삶아서 건데기 건져내고 건데기 또 갔다 맛이 없어 못 먹겠다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가 좀 가난해져도 됩니다. 천해져도 됩니다. 좀 못살아도 간섭하는 그까짓 놈의 간섭받지 말고 좀 이것을 독립으로 뭘 좀 해 나가야 되겠는 데 말만 독립이지 껍데기만 독립이지 이 요만한 것도 저거 뭐 한국나라에 맞춰서 주장대로 갔다 못하는 데 그러니까 그 몹쓸 인간들만 자꾸 생겨져 가지고 낭패라 말이요.
이러니 이 나라를 봐도 탄식, 우리 믿는 사람을 봐도 그까짓 거 갔다가 잘 묵으면 뭐할끼요. 잘입으면. 이래 놓으니까 옷도 이제 안 떨어지고 우선 보기 좋은 것, 지금 그 세월이 난다 그것이요. 옛날은 옷이 떨어져 탄식인데.
이러니까 요새 나이롱 옷 났으니까 뭐 사실 입어 놓으면 그것이 몇 벌만하면 평상 살겠어. 좀 줄이 터러서 먹으면 되지.
이러니까 일 좀 줄이고 성경보고 묵상하는 데 좀 기울이고 우리 나라도 내가 대통령이면 그래 안 하겠어. 뭐 융자 안주만 마지, 물건 안 갖다 팔면 수입 좀 적지. 이러니까 덜 사고 사치 안 하면 될 것이고 사치보다도 조금 절용 절식하면 될 것인데 예 요새는 좀 잘 먹다가 이제 고장이 나 놓으니까 뭐 꽁보리 밥집이 있다던가, 꽁보리 밥집 또 호박 잎사귀 집 그것이 생겼다고서 그래. 나도 그 한번 가보만 싶어.
내가 언제 오늘은 뭐 없을끼고 그러니까 한 이삼일 그거 생기면 내가 어디 있는가 찾아가서 그 안내 받아 가지고 나도 한번 사먹고 싶어. 어게 그만해도 사는 데 자 이 백성들이라 하는 것이 이래 가지고는 저 이 내려오는 거 여기에는 핵무기를 준비해야 됩니다, 핵을 준비해야 핵무기가 있어야, 핵무기가 있어야 이제 핵무기가 있으면 갔다가 이북에 그만 너거 죽고 우리 같이 죽자하면 그자들이 오지 않는다 말이요. 이것이 없으니까 미국이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못 오니까 미국가라 말이요. 자꾸 미국사람 가라 우리가 있으면 미국 가버려야 열심히 할 것 아니요? 이것을 못하요. 너거 핵무기 준비하면 우리 갔다 너거 원조 안 해준다, 핵무기 준비하면 너거 너거 물건 우리 팔아 주지 않는다 이러니까 그것을 안 하면 막 백성들이 천지도 모르고 저거 뒤질지도 모르고 지금 갔다가 기독자는 두말할 것도 없이 지금 공산주의 오면 전멸입니다. 기독자는 예수 믿는 사람은 공산주의 오면 전멸이요.
아 이런데 이거 조금만 거석하면 마구 지금 배고파 죽겠다고 순 거짓말로 말이요. 요새는 갔다 돼지 한 마리 돼지죽 한 그릇만 사면 뭐 아무리 갔 다가 옛날 귀골 갔다가 귀골 부잣집 자석보다 더 좋습니다. 옛날에 그 고기가 들었습니까? 이러니 우리가 참 미쳤습니다. 나라도 미쳤고 우리 신자도 미쳤고 모두 미쳤어. 공연히라. 자 이놈 다른 사람 그 단스 얼마 짜리 들여놓으니 그거 들여 놓으라 하니까 성경 볼 시간 없고 묵상할 시간 없고 다른 사람 또 옷을 다른 사람은 이제 또 한 벌 사 입었는데 그것 따라 갈라 카니까 성경 볼 시간도 없고 묵상할 시간도 없고, 세례 요한이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로마 식민지가 돼 가지고 경제의 타격으로 모두 다 경제의 타격으로 물질만 사모하는 시대가 되니까 그 세대를 초월해서 약대 털 약대 털, 양털은 좋지만 약대 털 그것은 여로 말하면 두디기 한가지야. 좀 험한 약대 털 입고 또 뒤에 버러지나 석청 같은 그거 먹고, 그마 그런 것 먹는 것에 종 되고 입는 것에 종 되지 않겠다 하고 초월했다 말이요. 그 시대에 그 사람이 갔다 선지자라서 그를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구원이 시작됐어. 그래서 그 사람을 길잽이라. 빛을 인해서 그 첩경을 곧게 하는 그 길잽이로 하나님이 냈다 구원에 길잽이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좀 그 사람이 되야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첫째 성경보고 묵상하고 행락하는 그런 시간 거석해서러 과학도 배우고 과학도 떨어지면 안 되겠고 성경 묵상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공연한 것 그런 것을 줄여 틀여서 해야 될 것 해서, 자유중국은 쪼끄만한 쪼끄매한 나라, 대만이란 쪼꼬맨한 섬 그것이지만 일본도 마음대로 못 되고 미국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저거 말 안 듣는 다고 우리 지금 그라면 너거 하고 손 끊겠다 끊을라면 끊어라 하고 그분들은 속으로 핵무기를 준비 돼 가지고 있어. 핵이 준비돼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큰소리 떵떵해.
중공이 뭐라 카면 너거 죽고 우리 죽고 다 죽을라면 다 죽고 갔다가 살라면 살고 말라면 말라 이러니까 그 중공 이 크지만 그 자유중국을 먹지를 못합니다.
먹을라 카면 목아지가 걸려서 죽을 터이니까 참 우리가 깨서 살아야 되는 데.
제가 해방 전에 그 이상함을 봤는데 그 한 고라고 난 다음에 넉달 후에 이 3.8선이 갈라지게 됐는데 미국에서 오는 것은 큰 용이 오는데 큰 구렁이가 오는데 이 구렁이가 떡 오는 것은 왔는데 미국의 사람이라. 뭐 하러 왔느냐? 한국에 있는 갔다 알 먹을라고 왔어. 알 묵으라고. 그것이 이상하다 그것이 그리 보면 갔다 유익을 줄기 못되는 데 이상하다 이랬는데 차차, 차차 좀 살아가면서 보니까 지금 생각하니까 이거 공연히 큰 부자 백만장자 부자 귀골자식이 이 거지 집에 와 가지고 거지야 이놈아 너도 그래 살아라 하니까 아이 거지 우리 자식은 지금 갔다가 우리 자식은 말하자면 갔다가 헛 두디기 입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야 이 집구석이 안 망할 터인데 이 부자 놈의 자식이 와 가지고 갔다가 이 가난한 자식을 보고 자꾸 갔다 이러니까 부모 원망 밖에 없어. 저래 잘 사는 데 암만 죽자고 해서 밥 먹어도 이까짓 거 죽자껏 해 가지고 돈을 벌어 가지고 옷을 해주면 이까짓 놈의 옷은 부자 놈의 자식이 와 가지고 옆에 와 있으니까 그것보고 그렇다 그 말이요.
III. 회개해야 할 것 - 목사, 부모, 선생 대접해야참 한날 한시에 한 가지를 보지만 깨닫는 것이 달라서 그게 대한 느껴짐이 다르고 그게 대한 자기의 행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게서 역류를 해야 되겠습니다. 줄줄 따라서 뭐 할 것이 아니라 팩 돌아서 버려야 돼, 우리 회개는 돌아서는 것이라, 돌아서는 것이라. 물질보고 있는 이 사는 인간아 나는 물질보고 살지 않겠다, 하나님보고 살겠다. 세상에 권세나 부요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보고 사는 인간아 나는 하나님과 진리, 하나님 은혜보고 살란다, 세상보고 사는 인간들아 세상에 맘껏 부자 되고서 맘껏 돼 봐라. 나는 하늘 나라보고 살란다 돌아서 버려.
오늘 말들으니까 추석이라는 데 추석날 오늘은 추석이니까 하루라도 요놈의 세상에게 내가 갔다 끌려가지 안하고 그까짓 거 뭐 인간 그거 다 할라 하면 못해. 오늘은 내가 성경보고 묵상하는 날로 한번 정해 볼란다 한번 해보자 말이요. 자 오늘 추석 떡 한 사람 손들어와, 손들어봐, 와 안들어. 떡 해 먹어요. 그것을 안 해, 그것도 안하고 뭐 그거 만하면 뭐이냐? 게을배기야.
그것도 안하고 게을 부리고 이보니까 세상보다 더 좋은 것을 하므로 안 해야 될 터인데 좋은 것 그것도 안하고 세상도 안 하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고만 어떻게 게을해 가지고 안일주의로만 돼졌는지. 제사는 안 지내지만 우리 나라 명절이니까 그 그런 것도 그 해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저것도 아니고 이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 중도 아니고 속도 아니라 카디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인지를 모르겠어. 해야 돼.
그런 것도 인자 이러니까 내가, 내가 자 그런 것 폐단 되는 것 하지 말고 어쩌든지 신앙으로 살리라 이라니까 목사 저거는 갔다가 안 먹어도 사는 것이라.
이래 가지고 추석 지내가야 목사 집에 와서 대접하는 인간들 없어. 안돼. 죄야 못써. 추석이라고 해서 저 목사 대접한 사람 손들어봐, 손들어봐. 들어보라고 와 손 안들어. 그만 세상에 다른 거 대접한 사람 손들어봐. 안들기는 와 안들어 다 들어, 다 했어.
이 예를 들어서 에미가 이거 자식만 먹이면 먹으라 먹으라 나는 배가 부르다 안 먹을라 하니까 우리 엄만 안 먹고 사는 줄 알아. 안 먹으면 죽어. 그럼 호로 자식이라, 불효자식이라. 부모의 사랑을 모르는 자식이라. 여러분들이 그와 같은 사람들이라. 폐단 되니까 그런데 너무 빠지지 말고 신앙생활 하라고 이렇게 이것 때문에 그래 놓으니까 이까짓 것은 안 해도 되는 것이고 교회에 대해서 교회 대해서 하나님의 종들은 대접 안 해도 되는 것이고 세상에 대해서는 해야 되는 줄, 이거 거꾸로 그만 세상 눈에 세상인간이 돼 버리고 말아버렸어.
학교 선생들 대접해 주시는, 그 주일학교 반사들, 권찰들, 목사들 대접해야 되고 자기네들 천하에 제일 큰 대접하고 많이 대접하고 좋은 대접하고 해야 할 것은 목사라. 제일 대접해야 돼. 썩은 것도 갔다가 주면 그런데 영원한 것을 주는 데 썩은 것을 받지 못해요. 제일 대접해야 돼. 제일 높여야 되고 제일 섬겨야 되고 제일 귀중하게 여겨야 되고 제일 애껴야 되고 이거 바로 되는 것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이래 놓으니까 짓밟힘이 됩니다. 짓밟힘이 돼.
요새 경비 서라 하니까 그 세상에서는 그라면서 저거 목사 잡아다 죽일라고 해도 목사가 너무 지내쳐서 과민해서 그렇다, 나는 여 사면해도 좋아. 주의 뜻으로 인해서 죽으면 죽는 것이 더 좋아, 사는 것보다. 왜? 어서 성공이기 때문에 또 미국 가서 피난할 꺼 같으면 나도 당장 갈 수 있어. 그 그서 막 초청 할라고 카는 것이 자꾸 편지가 얼마나 와. 허락만 하면 저거가 수속 다 해 가지고 다 나를 데려가 여러 군데서 왔어. 그런데, 편지 답장도 안 했어.
뭐인지도 모르고 내가 이런 말하는 것은 내가 받고 저 하는 것이 아니요. 어제 집사님 집에서 떡을 가져온 것도 도로 물리쳐 보냈습니다. 언제는 온 것을 내가 오면 자꾸 그 때는 온 것을 다른 데로 자꾸 보내고 오만 보내고 오만 보내고 이래 했는데 이라다가 이것도 폐단시럽다. 또 그러니까 다른 교역자들이 그것 때문에 시험에 들고 이러니까 뇌물교역자 되고, 선물교역자 되고 자꾸 대접받는 교역자만 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이것도 중단. 이래 해 했는데 뭘 해야 될 지 모르겠어.
아 다른 데는 뭐 이만큼 안돼도 한 이삼백 명만 되도 목사가 자기 집에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이 집에서 또 초청해서 나는 지금 못 가니까 그라만 제가 점심하지요. 아침하지요, 저녁하지요. 집에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한달 내내 돌아다니고 이런데 이것도 폐단 되니까 구원 잘 이루라고 이거 하지 말아라 이래 가지고 몇십 년 지내 나가야 목사 대접하는 일 하나도 안 해도 되도록 이러니까 목사님은 대접할 가치가 없는 줄 알아. 대접해야 돼. 가치 있어.
여러분들 목사 일등목사야. 내 이등 목사 아니야. 대접해야 돼 뭐 인줄 모르고 갔다가. 이래 놓으니까 이것이 고만 길 인줄 알고 고만 얼러 키운 호로 자식이 되고 만다 그것이요 . 마치 아버지 어머니 혼자 둘이 살면서 하나, 외동아들 하나 나 놓으니까 어릴 때 기룰 때 야 너거 아버지 가서 하나 때리라. 한번 툭 때리고 오만 아버지가 좋다고 갔다가 어머니도 좋다 하고 이러니까 이대로 길러 놓으니까 크고 난 다음에도 나뭇짐 해다 놓고 난 다음에 뚝 이러니까 좋아한다고 이래 가지고 나뭇짐 해다 붙이놓고 작대기가지고 어머니 한번 막 뚜드라 패고 아버지 뚜드리고 이러니까 이거 처음에 어릴 때는 그렇지만 이거 골병이 들어 죽겠다 이거요. 어게 이제 할 수 없어. 이것을 이웃 마을에다가 말을 해 가지고 참 사람 사는 마을에서 그 파전 밭에 있는 작대기 그 아이를 초청을 해 가지고 가보니까 세계가 다르거든 그래 가지고 효성을 하더랍니다. 여러분들이 효성을 할 줄 몰라, 섬길 줄을 갔다가 몰라 그렇지 없는 것 아니요. 내 맘에 만족한 것은 기도하자 하니까 그래도 저녁으로 육칠 백명 이렇게 와 가지고 기도를 하고 이러니까 마음에 좀 좋고 주일학교 반사들이 그래도 자기 있는 힘을 기울여서 벌어 가지고 반사에 조건에 다 투자하기를 주저하지 안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 이런 사람들이 생겨지니까 마음에 흐뭇하고 또 학생들이 이것들이 어릴 때부터 배워서 말씀대로 살라고 하는 이것을 보면은 이것이 만족했어.
그 내가 한번 또 그런 꼴을 봤어. 이 이거 뭐 교회가 이래 가지고 이러니 내가 이거 안 되겠다 이것이 사면하고 어디로 가야 되겠다 지금 한 십 년 됐어요.
이것 딴데로 어데로 갈라고 딱 작정을 하고 이러니까 한번 이상한 가운데서 무엇이 이상한 것이 보이지는 데 껍데기 보니까 요만한, 요만한 한 흙덩이가 하나 붙었는 데 흙덩이가 있는 데 흙덩이 이것을 툭 깨서 흙덩이가, 흙덩이가 툭 깨졌다 그 말이요. 깨지니까 그것이 명맥이 집이라. 깨지니까 이것이 깨지고 나서 보니까 그 안에 마구 명맥이가 어떻게 갔다 명맥 새끼가 들어찼든지 이것은 갔다 쪼만한 기 몇십 마리라. 나와도 또 있고 또 있고 막 그 막 찼는데 이것이 명맥이 새끼라. 이 이런데 고만 그 놈을 깨놓으니까 그것이 뭐 살겠소? 고만 뭐 널 치는 데 어떻게 많이 널치는지 그 마음에 참 원통한 것을 봤어. 흙뭉텅인줄 알았지 속에 날라 다니는 명맥이 새끼가 그렇게 많이 들어 있구나! 그 이것이 뭐인가? 내가 억지 해석인지 뭐인지 몰라도 갔다 내가 이거 사면할 껍데기 이래 가지고 이거 교회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거 전부 외식쟁이고, 이러니까 이것 헛일이니 사면하고 딴데로 가자 이랬디만 그건가. 의문 중에 지금도 해석을 못하고 그긴가 이래 가지고 눌리고 꺾어지는 것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속에 껍데기는 허무해도 속에 알맹이가 들어서 알곡이 이래 찰찰 하이 그 산 것들이 가득 찼는갑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고 그래 해석하면 위로가 되고 이렇게 차 있는 것을 이것을 이거 뭐 고만 그 어떻게 세상 무엇으로 깨서 없애 버리는가 생각하면 좀 기가 맥히고 그렇습니다.
이 말의 총 결론은 예수님께서 '가정 작별하게 죽은 아비 장사하게 허락해 그런 것 돌보지 말라' 말은 그것보다 더 주의 피로 값 주고 샀으니 이 신앙생활에 전부를 기울이면 가정도 제일 사랑하는 자 되고, 또 부모에게도 효성하는 자가 되어지고 되어지는 것이니까 그런 것보다도 더 초월해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라 하는 그것을 말한 건데 거꾸로 돼서 예수 믿는 사람은 고만 부모도 제사도 없으니까 부모도 없고 또 목사도 없고 무엇도 없고 그거 전혀 없어.
아들 학교에 입학시켜 놓으면 죽을 썩어질 그것도 입학시켜 놓으면 그것 막 성심 성의를 기울여서 어떤 부모는 갔다가 아이 출석이나 부모 출석이나 거의 출석 그 출석날짜 수가 거의 같답니다. 이러면서 교회에 대해서는 아무 섬기는 일이 없어. 섬기는 일, 그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 섬기는 일에 의롭게 살고 거룩하게 살고 뜻대로 사는 이일을 인해서 언제 그게 시간 기울일 것 없이 그것까지 다 기울여서 살아라 하는 그것 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것도 안하고 이러면 게을뱅이 돼서 못쓰지 않소? 나는 아이 일곱을 길러도 입학하는 데 내가 그 집사로 있을 때 가봤지 목회자로 나서고 난 다음에는 입학하는 데 내가 한번도 가본 일 없고 졸업하는 데 내가 가본 일이 없어. 왜? 실상은 갈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
그러면 주를 위해서 하는 생활을 그 하기에 그것이 기울이니까 세상 것 돌아볼 것 없이 하라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대한 거 신앙에 대한 거, 교회에 대한 거 하지 말라 하니까 그게는 안 해도 되는 줄 알고 세상에 대한 것은 빠짐없이 잘 하면서 이제 추석이니까 오늘 선물 다 가지고 와요. 다 가지고 와요. 집채같이 모이든지 말든지 알아야지. 그래도 오늘 가져와야 받을 사람 받을 시간이 없어.
또 그거 내가 받아야 젊을 때는 자꾸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자꾸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은 복되게 하지만 복이 적어.
여러분들이 자꾸 하나님의 종을 섬겨야 하나님이 섬겨집니다. 예. 보는 하나님의 종을 섬기지 못하는 그 자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 사이가 끊어집니다.
이러니까 이거 하는 것이 좋은 줄 알지만 그것을 나는 할라 하니까 폐단이 되어 지니까 고만 그리 말고 종을 섬기되 기도로 섬기고 존경으로 섬기고 애끼는 것으로 섬기고 그가 소원하는 것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이니까 신앙생활 잘 함으로써 하나님의 종을 섬기고 좀 신령하게 이렇게 섬기는 것으로 섬기도록 할라고 하는 데 이제 그것도 저 것도 아니야.
아닌 사람은 설마 뭐 갔다 목사라고 뭐뭐 설 닥치면 소고기 한 근이야 가져와 야지 그렇지 안 해요. 떡 했으면 갔다가 저거 기에는 제일 어른인데 떡을 가져 와야지. 이러니까 그런 것을 안 할라면 이제에 섬기는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 애끼는 마음, 위하는 마음 그 섬기는 데 어떻게 섬겨야 되나 그런 면으로 섬기는 것을 금하니까 아참 다른 면으로 섬겨야 되겠다. 내가 갔다 아무나 따나 살면 근심하고 이럴 터이니까 살아야 되겠다 이래야 될 터인데 이것이 없으니까 고만 이상하게 사람들이 그래 됐어. 목사야 그 목사는 천물 중에 천물인줄 압니다.
천물인줄 알아. 앉아서 설렁설렁 목사 훼방이나 하고 헐기나 하고 목사를 저거 집에 똑 머슴살이 모양으로 종 모양으로 심부름꾼처럼 그라면 저주를 받아 복이 없어. 모든 면으로 그런 가치 없는 사람 아닙니다. 예. 무능한 사람 아닙니다.
날 대통령 세우면 천하에 제일 가는 대통령 할 자신 있어. 큰 소리가 아니라 일본에 머리들이 와 가지고 막 반항했을 때에 그들이 어떻게 대접할 거 대우할 거 내가 말하면 갔다 내가 말하는 대로하면 다 돼. 그것 못해. 예. 미국에서 무슨 갔다 대사가 와서 암만 가서 천사가 와도 그에 대해서 답할 것을 바로 해 버리지. 그렇게 옹졸한 사람 아닙니다.
왜정 때 왜정 때 머리 깎고 살았어. 왜정말년에는 머리 안 깎으면 안 된다 해서 목사들 다 머리 깎고 양복 못 입고 다녔어. 여 각반 다 차고 다녔어. 목사 전부 다 갔다가 각반 (뭐? 뭐? 뭐?) 그 각반이라 하지? 들들들 감는 거 어? 각반차고 머리 빡빡 깎고 목사들 그래 있었습니다. 그 때에 나는 머리를 길렀어. 그 일본나라 한번 항상 대항할라고 머리를 길렀어.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이 모든 교계와 증거하는 것을 증거하니까 미워서, 미워서 나를 끊어버릴라고 애를 써 가지고 이래서 그래도 자꾸 이래 증거 하다가 그 다음에 이제는 뭐 증거할 기 없다. 나는 증거할 거 다 했다. 나 증거 다했다 이제 증거할 필요가 없다. 증거하지 않겠다 하고 단언을 하고서 척 돌아서서 내가 그 때 머리 깎았어.
김 목사 따라가느라고 내가 머리 깎는 사람 아니요. 김 목사 갔다가 실지로 보지도 못할 때 나는 머리 깎은 사람이라. 그 뒤에 이제 그거 다 지나가고 이제는 머리가 없는 데 이래 노면 그 이 열사로 인해서 뇌가 나빠진다 하기 때문에 그라면 내가 할 일을 못할까 싶어서 또 머리 길렀어. 뭐 누 따라서 길르고 갔다가 그렇게 그 그런 것 아니요. 언제든지 너머 나는 역항행위, 너머 갔다 이러면 늘 역항하는 그런 힘이 갔다가 그 성질 내가 죽일라고 애를 습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그 이렇게 생각하지만 멸시하는 거 요 말 한마디 지금 갔다가 삣고 돌아가는 멸시하는 거 내가 모르는 거 갔다가 눈이 없는 사람 아니요.
이러니까 이것이 다 하늘나라만 바래보고 아무 염려 없이 아무 얽매일 거 없이 마음 다하고 생명 다하고 힘 다 하고 뜻 다해서 주님의 인도를 담대히 따라갈 수 있는 이 사람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인데 도로 이 거꾸로 깨닫고 멸시를 하고 무시를 한다 그 말이요. 안돼! 무시할 만한 무시할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라면 여러분들이 손해를 봐, 손해봐.
IV. 기도하고 성경 읽고 묵상하는데 힘쓰는 자가 되자오늘 대접하는 것은 하지 말고 내가 대접을 받고져 하는 것은 오늘 추석이라 분주하지만 분주하지만 성경 읽고 묵상하는 하루로 지내자 그 말이요. 며칠 전에 우리가족이 자녀 중에 와서 말하기를 이 영락교회 그 부목사가 친군데 말들으니까 그 때 뭐 숭실대학에 교순데 교수고 강사고 지금 부목사고 이런데 말하기를 야 참 그 이제 한경직 목사님 그석 하자 뭐 그 할 수 없어 이제 그것을 나한테 그대로 맡겨 가지고 해놓는 데 이는 뭐 초대하는 것을 갔다가 초대하는 데 이중 삼중 돼서 놓으니까 한달 내 식사에 대해서는 한끼도 집에 있을 여가가 없지, 마구 들어오며 들어오는 것을 자꾸 구루마로 실어서 지금 갔다고마워에 자꾸 보내도 자꾸들어오니까 자꾸들어오니 이것을 갔다 계속 실려 보내야 돼지 견딜 수 없으니 이렇다 이라드래. 이건데 백목사 집에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거든 웃으면서 그래 말해요. 웃으면서 원해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다 그 일반교회들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게 그 여러분들 가져오게 하면 할 수 있어 이렇지만 그거 폐단이 돼서 그것이 신앙생활이라. 목사님 찾아가서 이제 대접 한번 했으니까 부지런히 벌어 가지고 또 하나 이렇게 돈 한 뭉치 드렸으니까 어땠으니까 이거 신앙생활 인줄 알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되기 쉽기 때문에 그것 폐단을 줄이고 바로 신앙생활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그라는 것이라. 나도 여러분들이 돈 벌어다가 자꾸 갔다가 돈 뭉 치 갔다가 가져오게 할 수 있어.
그러나, 그러면 다른 면으로 힘쓰지 안하고 이래 가지고 이제 요번에 갔다가 돈 벌어서 얼마를 갔다 목사님에게 드렸고 뭐 대접했고 이랬으니까 할 일 했다 하고 그것이 안심하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는 신부에게 가서 신부대접해서 신부에게 잘못한 거 다 자복하고 신부가 구원 줄라 하면 구원 주고 안 줄라면 안주고 하는 그것 때문에 이제 그것이 신부입니다. 가봐요.
여러분들 역부로 한번 가보라고 가면은 난제 딱 갔다 거석하고 그 밀실이 있어. 뭐 저게는 갔다가 뭐하는 데냐? 하나씩 들어 드가 나오고 또 나오고 그 뒤에서 이제 갔다가 죄 지은 것 고하고서 그 구원이 너는 구원이 됐다, 안됐다 이래 가지고 속죄표가 있어. 죄를 사하는 표를 맨드라 놓고 십원짜리요새 말하면 십원짜리 있고 만원짜리 있고 백만원짜리 있고 예. 일 억짜리도 있어. 예를 들면 말이지요. 그 속죄를 따라 해봐요. 속죄표! 그것이 입니다. 이러면 그것이 갔다가 구원인줄 아니 전부 갔다가 헛되어 속여먹는 일이기 때문에 이제 그것 가지고 안심하고 위로 받고 하는 그런 것을 못하게 그거 구원되라고 이라는 것이지 그런 것을 그렇게 할 재주가 없고 받을만한 그런 위치가 없고 그만한 목사가 못 돼서 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나 천한 목사 아니요, 일등목사요. 아무데 가도 일년 내내 갔다가 새벽기도 제가 인도하고 갔다가 수요일, 금요일, 주일 오전, 오후 제가 설교하는 목사가 있는 가들어 봐요. 그저 많이 하면 일주일에 설교 대예배 때 설교 한번 하면 돼. 이것이 내게 대해서는 미친 소리요. 이것이 내게 대해서는 미친 소리라. 여러분들에게는 들으면 유익된 소리라. 오늘은 분주한데 이제 내가 그렇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와야 가져오지 못해 요. 저 집사님이 배를 한 상자 가져온 것을 그것을 내가 손님이 우리 집에 와서 있는 데 그것을 할라 카는 것을 못 허구로 했어. 못 허구로 하고 이것은 돌려보내야 된다 하고 못 허구로 했었는 데 어제 보고를 들으니까 예배당에 잘 나오지 안 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것을 받음으로 똑 갔다가 친밀해질까 해서 그라만 냅두라 하고서 둬 두었습니다.
받아도 상대방을 위해서, 위해서 받지나 위해 받을 것은 없어. 왜? 내가 십일조만 해도 되는 데 무엇 때문에 그라겠어. 어. 그라니까 이 모든 것 갔다 바로 깨닫고 구원되게 합시다. 이런데 그것은 그저 여러 분들이 나를 인간으로서는 여러분들의 목사기 때문에 제일 섬겨야 됩니다. 제일 높이고 제일 섬기야 돼요. 나를 제일 높이고 제일 섬겨야 여러분들이 복이 됩니다. 내가 하는 말이면 천하에 있는 갔다 누가 하는 말이라도 대통령이 하는 말보다도 더 귀중해서 말하는 거 어기면 죽고 순종하면 사는 이런 줄로 알고 그렇게 상대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설교를 듣고 살지.
그러나, 그렇게 인정하고 높이고 섬기되 섬기는 방편이 다르니 이러니까 그 영 그 말씀이면 설교말씀이면 한 말씀 어겨서는 안 되겠다 그대로 실행해야 되겠다 하나님의 대리자기 때문에 이제 내가 존경해야 되겠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설교를 들을 때에 은혜가 돼지고, 인간 중에 천한 인간 저 목사야 갔다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고 천하게 여기니까 내가 제 비유를 맞춰서 막 떨며 갔다 이래해 줘야 되지, 쪼꼬만한 소리만 해도 막 삑삑 돌아가는 이러니까 은혜가 안돼.
껍데기 은혜 속에는 은혜가 안돼. 바로 알라고 하는 말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이 추석날이니까 이 오늘 묘지에 갑니까? 예. 묘지 가는 사람들은, 묘지 가 가지고 그 일도 주의 영광 위해서 하니 알뜰히 예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어 순복음 교회 뭐 조 목사님 있는 교회는 갔다 공동묘지 옆에 그게 모도 한 사람 들어갈 만큼 꼭 무덤하나 될만큼 그래 갔다 굴을 하나 맨들라 놓고 그서고만 가 가지고 며칠이든지 기도한답니다.
이 오늘 산에 간 김에 기도 좀 실컷 하고 주님 좀 만내고 그래 좀 변화 좀 돼 가지고 오도록 합시다. 또, 집에 있는 사람도 성경보고 그저 묵상하는 것으로서 오늘 하나님의 수입이 좀 있고 여러분들이 영적 수입이 있도록 그래 하루 지내도록 하입 시다. 예.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뭐 가져와야 받들 안 해요. 가져와 야 헛일입니다. 가져와야 오는 것은 말고 그런 줄은 알아야 된다 이것이요. 장신영 그한 8 시 되거든 나한테 좀 와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 엊저녁에는 좀 줄어지는 것 같애요. 손님 때문에 좀 늦어 왔는데 열심히 더하고 힘이 더 생겨지고 간절이 더 생겨지고 이래야 산 기도지. 기도를 할 수록이 점점 기도하는 사람이 돼져야 되고 그러면 저 혼자 기도하던 것이 하나 더 보태 둘이 하고 이래야 그 자주 산 기도회가 되지. 악의 세력은 악령이나 모든 악에 속한 악령의 세력은 우리들이 이 기도하는 이 기도의 전법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응원자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