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주신 목적


선지자선교회 1980년 6월 7일 토새

 

본문 :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본 교회 교인들은 이제 한 번 어제 아침부터 이래하니까 그렇게 앉도록 합시다.

고만 뒤에 왔던 사람은 부끄러워 여기까지 못 들어오지 아무리 앉으려고 해도  뒤에 자리없지 어리니까 왔다가 다가 어제 아침에 이래 앉지 보니까 저 뒤에까지  두 줄이 꽉 찼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다 왔다 간 것 아닙니까?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에 택함을 입을려고 함으로 또 버림을 입을려고 함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택자와 택자아닌 사람으로 이렇게 두 종류로 나게  했는데 사람이 나고 난 다음에 택자와 택함으로 입지 못한 자를 결정지었다.

이렇게 말하는 그런 깨달음을 그럼 교리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사람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구원할 자를 위해서  이용하기로 작정된 그 사람이 창조 되기 전에 결정됐다.

또 창조되기 전에 결정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렇게 이런 자들을  창조 하실려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가운데서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 정하신 그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 예정하실 때에 목적 안에서 창조된  자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하심은 하나님이 영원 전 정하신 그 목적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 다음으로 목적이 있었고 다음에  예정이 있었고 그 다음에 창조가 있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에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이 목적 안에서 창조 된 것이 목적  안에서 나왔다 말입니다. 목적 안에서 창조된 것이 여러 가지 그 과정을 통해서  타락의 과정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구속을 입어 중생된 그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다음으로  있게 된 하나님의 목적 그 목적 안에서 지음을 받아 안 자가 또 하나님에  섭리로서 베풀어 논 구속을 입어 중생 되었을 때 그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에  사람이라 그렇게 표시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 되지 자꾸 이단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잘 안듣고  나가면 그만 삼키워지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오늘 세계의 교리에 비뚤어지지  않고 앞장서서 나아간다는 걸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다 정죄받지 만은 다음에는  됩니다. 그 선택 후택설은 있는데 선택 후택 거기에서는 우리는 후택을 믿지  안하고 선택을 믿습니다. 선택에 속하는데 선택에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지음 받은 것과 하나님의 의지 창조된 위에 또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이 택했다 하는 그게다 택하기 전에 목적이 있었고 목적 안에서 미음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지음을 받은 자가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정적으로 창조된 그것이 실질적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이 창조되기 전을 말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세상에 나게 된 자가 하나님의  섭리중 하나인 도성인신 십자가에 구속 구속을 법적으로 적응 시켜서 그것은  우리가 나기 전에 적응 시켰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기는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났습니다. 나가지고  구속을 입은기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난자가 이렇게 저렇게 세상  과정을 통과해 가지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실질적으로 입은 때가 어떤 때냐  실질적으로 입은때가 중생하는 때입니다. 중생하기 전에 하나님의 계약적으로  하나님의 예정 적으로 벌써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우리가 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나기 전 우리의 행동으로 말미암은 구원이고 하나님이  뜻대로 예정하신 그 정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됐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중생이 됐는데 중생이 될 때는 우리의 육이 중생 된 것이 아니고 영이  중생 됐습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합해서 사람인데 영과 육이 육이라는 둘로  되어있는 것이 사람인데 영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육은 죽었다가 살아나지를  못하고 지금 살아나는 중에 있습니다. 영은 단 번에 살아나고 육은 단번에  살아나지를 못하고 수많은 그 순찰을 통해 가지고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면 영은  어떤 것이며 육은 어떤 것인가 영은 육을 제하면 육이 아닌 그것이 영입니다.

사람에게 육 아닌 그것이 영입니다. 영 아닌 그것이 육입니다.

그러면 육은 마음과 몸 이것이 육입니다. 이것을 성경에 혼 이라고 말한데도  있습니다. 혼에 대해서 짐승의 혼, 사람의 혼, 짐승은 혼은 있지만은 영은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 부분에 것들을 가리쳐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영이고 혼이라고 말한 것은 육에  일부분을 말했고 육이라고 말하면 혼과 몸 둘을 합해서 육이라고 말합니다.

이래서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 세 가지 요소로 됐다 삼분설이라 또 영, 육에  이분설이라 말하는데 이분설로 말한 것이 필요한때도 있고 세 가지로 말하는  것이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이분설로 말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물질과 신령한  이 두 가지를 구별 할 때는 영, 육으로 말해야 뚜렷이 알게 되고 또 사람에 그  마음과 몸 이것을 구별해서 말할 때는 삼분설 혼과 몸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  깨닫기가 쉽게 표현이 잘 되는 것입니다. 짐승은 영은 없지마는 사람같은 혼은  있다. 그러면 그것을 성경에 또 짐승에 본능이라 이렇게 말했는데 사람의 마음도  그것을 본능이라 그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몸이 움직이기  전에 움직이는 그것이 마음 몸 보다 먼저 움직여 몸을 움직이게 하는 몸 위에  있어 몸을 다스리는 그것을 가르쳐서 마음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 사람이  마음이 가는 데에 그 몸이 따라 갑니다. 마음이 하고져 하는 일을 그 몸이  합니다.

마음이 기쁜 그것을 그 몸이 따라서 기뻐합니다. 마음이 슬퍼하는 그것을 그  몸이 따라서 슬퍼합니다. 마음이 두려워하는 그 두려움을 몸이 두려워서 그 사람  얼굴이 그 말 한마디에 당장에 새 파래진다. 그거는 그 마음이 심히 두려움이  있다. 그 말입니다. 지금 나가도 만일 무슨 갖다가 지금 갖다가 전쟁이 터졌다  이제    이가 밀고 내려온다. 벌써 서울이 어찌 됐단다. 이런 말이 만일 그런  일이 없겠지 만은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말이 착 들려지면 암만 이 자리에서 그 들릴 때에 마음이 근심 걱정에  쌓이면 그 몸이 당장 변심이 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쳐서  혼이라 몸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마음이 짐승에 혼이라는  그 혼과 그 권위와 가치에 차이가 있지 사람이 가진 마음 짐승도 가졌습니다.

사람의 희로애락에 그 마음을 짐승도 희로애락에 그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과거를 추억하는 그 추억을 짐승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예산 계획하는 것을  짐승들도 예산과 계획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회의하는 그 회의를 짐승들도  회의를 합니다. 조금 그 범위와 지능에 차이가 있지 그것들도 다 있습니다.

그러기에 짐승에 혼은 땅으로 가고 사람에 혼은 짐승 혼과 같이 그만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거는 영원불멸의 존잽니다. 불신자에 혼은 그 마음은 세상을  떠날때에 고깃덩어리는 세상에 두지 마는 혼이라는 그것은 불택자는 음부로 가고  택자들의 혼은 낙원으로 갑니다. 불택자의 영도 음부로 가고 택자의 영도, 혼도  낙원으로 가고 뭄은 세상에 뒀다가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실때에 그 두 가지가  같이 와서 영과 혼이 같이 와 가지고 아무 것 에게도 제한받지 않는 몸을 입는  것이 그것이 부활입니다.

부활은 몸만 부활하지 혼은 부활 안 합니다. 마음은 부활 안 합니다. 마음은  벌써 세상 뜰때에 신자의 그 마음도 그 마음이 죄악 화되어 있는 그것은 다  세상에서 제거 되어버리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제거화 되고 영생할 수 있는  성화된 그 마음은 그 혼은 영과 함께 낙원으로 갑니다.

그러면 세상을 떠날 때에 어떤 영은 아주 실력이 탄탄한 그 혼을 그 마음을 입고  낙원으로 가고 어떤 영은 마음을 입고 가기는 하지만은 혼을 입고 가지만은 아주  실력없는 있어도 기능적으로는 없는 거와 같은 그런 무지 무능한 성화가 없는  실력없는 그런 마음을 입고 낙원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영혼이 갑니다. 영과 혼이 갑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영이라고 기록된  것은 영입니다. 혼이라고 기록된 것은 영이 아닙니다. 영혼이라고 기록 됐을  때에는 혼이 영과 관련이 되어있는 그런 때를 표시해서 성경에 말한 것입니다.

영은 어떤 것인가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 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형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성같이 된 인성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하나님의 신성의 요소들이 나타난  것을 성경에서 하나님의 속성이라 하나님이 가진 그 하나님께 속한 모든  성품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속성이라 우리가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영체도 없고 물체도 없으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남이 피조물 된  우리들에게 구속받아 영감받은 우리들에게 당신이 당신은 어떠하신 존재라  어떠하신 분이라 하는 것을 당신이 문서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또 당신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가지고 당신은 어떤 분이라는 걸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만물을 보아서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라 성경을 보아서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라 하나님의 섭리를 보아서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라 구속받은  자들이 주의 공로로 인해서 받은 성신의 감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라 그렇게 알려준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사람에 말로 표현하니까 그 분이 어떻다는 그것을 말한  것이지 물형이나 무슨 영형이나 그런 형체가 있어서 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그 신성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하는 그것을 어떤 모양이라는 것이 아니고  그이의 신성 그이의 속성 어떤 작용을 어떤 섭리를 어떤 그 본질과 본성을 어떤  계획을 가지신 그분 그분이시라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런데 사람은 그와 같은 그 신성 같은 인성 신성과 같은 그 성품을 가지고 있는  그것을 사람이 가졌기 때문에 인성이라 하는데 사람 가진 인성이 하나님이  가지신 신성같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은 물질이 아닌 그것을 가르쳐서  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영은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과 같은 것, 하나님이  아닌데 움직이기를 하나님과 같이 움직이는 것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깨끗한 것, 하나님이 아닌데 전지전능자 되는 것, 피조물인데 하나님과  꼭 같은 그것이 사람의    것입니다. 사람의 영을 표현하려면 하나님에 그  속성같은 속성에 존재라 하나님에 역사와 같은 그런 역사를 하는 존재라  하나님에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한 존재라 하나님이 완전한 움직임을 하신거와  같은 그런 움직임을 하는 존재라 하나님은 원형이요, 모형이라 하는 그 말도  알기 위해서 우리말로 표현 한 것입니다. 그 자체도 하나님과 같은 자체 그에  움직임도 하나님과 같은 움직임. 그러기에 존재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  받았다는 그거 아니고는 존재도 하나님과 같은 것으로 움직임도 하나님과 같은  것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 이것이 사람에 영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에 영은  하나남의 형상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이용을 못합니다.

마귀가 쓰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타락하면 사람의 영을 마귀가 이용하는 줄로  그렇게 지금하고 있는 것이 오늘까지에 영광입니다. 이것이 녹음이 되니 다 나갈  것이요, 앞으로 나가면 큰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이단에 큰 정죄를 받지만은  앞으로 세월이 남아 있으면 영원히 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인데  이것이 자체의 형상은 자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지만은 이것이 움직임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야 될 터인데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끊어졌으니까 사람의 영이 존재하기는 존재하지 만은 기능적으로는 완전히 죽은  것입니다. 죽었다 그면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지기 때문에 그 기능적으로는  없는거와 같습니다. 자체는 존재하지만은 기능적으로는 하나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왜 하나님과 연결 그 움직임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게 피동되서  움직이기만 하지 그게 피동되지 않고는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 사람에 영입니다.

마귀에 게도 피동도 되고 어떤 피조물에게도 피동딜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요.

하나님에게만 피동된 하나님으로 인해서만 움직일수 있는 사람에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신성대로 된 것으로 또 작용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작용할 수 있는 존재로 되어진 것인고로 사람에 영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의 형상 외에 딴 것을 보탤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또 사람에 영은 하나님으로 인해서만 움직이지 어떤 것으로  움직일 수 없는 존재입니다. 피동은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지 다른 것에게는  피동되지 못합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만 되어있지 어떤 피조물의 형상도  가질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면서 그 움직이는 범위 활동범위가 얼마나 되는가 자기가 가지고 ldT는 몸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몸을 통하여서만 움직이고 이 영이 영끼리는 움직이지  만은서도 영끼리는 그 영이 움직이는 그 움직임을 하나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영에 움직임은 하납니다. 영에 움직임은 하나요 또 이 영은  하나입니다. 그 형상이 곧 하나인데 영에 움직임도 하난데 어떤 영은 움직임이  있고 어떤 영은 움직임이 없습니다. 움직임 없는 그 영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고 움직이는 그 영 움직임이 있는 그 영은 하늘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이 자기의 몸에만 역사할 수 있고, 자기의 그 몸은 이 모든 우주 물질계에  접해서 역사 할 수 있습니다. 이런데 부활은 그 몸이 그 육이 육중에 일부분인  마음은 시공에 제한을 받지 안하고 영계에 가가지고서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신비한 존재지만은 몸이라는 것은 물질계만 움직이지 물질이 아닌 물질을 초월한  그 신비한 신령한 그게는 움직일 수 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갈 때에 입고 가지를  못하고 벗어 놓고 갔습니다. 이것이 부활하는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은 이몸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영계에도 이 몸이 가서 활동할 수 있고  영원 무궁토록 가도 노새해지지 않는 이런 몸으로 변화를 받아야 영생한 자가  있을수 있는 몸이고 또 영계가서 살자가 영계에가서 움직일 수 있고 영계에 갈  수 있는 존재라야 되기 때문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얻지 못한다. 혈과 육은 죽지 안하고 쇄해지지 안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쇠해지지 아니하는 죽지 아니하는 영계에 제제를 받지 않는 영계를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몸으로 변화를 받아 가지고  우리가 영계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에 영은 그 활동하는 기능이  하납니다. 영이 활동할 수 있는 기능이 하납니다. 영의 활동하는 기능이  하납니다. 영은 수많은 영이라도 그 형상은 하납니다.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또  그 활동은 어떤영은 활동할 할 수 있고 어떤 영은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활동할 수 없는 것은 그영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으로서도 다른 것으로 다른  것에게 피동 되가지고 우직일 수라도 있으면 그 움직여지는데 다른 것으로  피동되는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기능적으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죽었다 하는 죄와 허물로 죽었다. 그 말은 그 영이 완전히 기능 작용은  전혀 동결됐다 기능 작용은 전혀 없게 됐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영으로서 이 작용할 수 있는 이 작용이 이것이 작용을 가라쳐서 힘이라  이 작용이 생명인데 이 작용이 있는 영은 하늘나라로 가고 작용이 없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의 심판 받아 작용이 없는 지금도 불택자 들에게 불신자들에게는  작용이 없습니다. 작용이 없는 그와 같은 영으로서 이제 음부에 가가지고 그대로  작용이 없이 있습니다. 아무 그러나 그 영이 형벌을 받아서 고통을 느끼는 것  아닙니다. 그 고통 느끼는 것은 육만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저 다만 이 전구가  있는데 전기가 나오니까 불이 켜지고 전기가 끊어지니까 전선이 끊어지니까 불이  안 켜지고 전구만 있는거와 같습니다. 이렇게 영에 작용이 왜 끊어졌느냐 그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영에 작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 토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산영이 됐다. 그 말은 그 전에는 죽은 영이 아니고 죽은  영은 살았다가 생명을 잊어버렸을 때에 죽은 영이라 합니다. 이거는 아직까지  생명이 없는 영이 었습니다. 생명이 없는 영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작용이 없었다. 연결에 작용 연결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러다가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생기란 말은 힘을 불어 넣었단 말입니다. 그 사람들의  표현으로 갖다가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다. 이러니까 숨쉬게 했다 이렇게  외부적으로 막하는데 그거는 어데까지나 사람들이 알수있게 이 계시로 문서로  가지고 표현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생기를 불어 넣은 것은 이것은 힘을 불어  넣었다. 힘을 불어 넣는데 그 힘이 무슨 힘이냐 하나님에 힘에 연결됐다. 힘  불어 넣으니까 산 영 됐습니다.

산영되고 나니까 산영된 그영은 이제 그 육이라는 그 심신이 또 이 산영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이러니까 산 사람이 됐습니다. 산사람, 산 영, 산 육 이래서  산 사람이 됐습니다. 게 산 사람이 되니까 육은 산영으로 더불어 연결돼서  산영에게 피동되고 또 산영은 그것은 하나님에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인 그것이  산 것이요, 생명입니다. 이제 피동 됐습니다. 이러니까 산사람이 됐습니다.

이것을 가라쳐서 참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면 그 영이 생명을 얻음 그 생명이  무엇인가 생기를 불어 넣었다. 이랬는데 피조물에게 생기가 어떤게 생긴가  피조물에게 생기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작용한 그 작용이 생기요 힘이요,  생명이니 하나님이 작용하는 그 작용의 형태가 뭐인가 그것이 진리입니다. 또  진리로 움직이는 그 힘이 뭐인가 하나님에 힘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범죄 함으로 죽은 영이 됐습니다. 범죄는 그 영이 한 것이  아닙니다. 육이 했습니다. 심신이 선악과를 따먹은 고로 영은 그 심신에 주인이  돼어 있는 주격 위치에서 정죄를 받았습니다. 주격 위치에서 그 심신이  하나님으로 피동된 이 움직임이 아니고 제대로 움직이는 움직임을 한 번 했어  이러니까 그 심신의 주인이 영이기 때문에 영은 그래 움직이지 않지만 영이  책임지고 있는 심신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이래 움직이야 될 긴데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안하는 움직임을 영, 육으로 된 사람이 움직이기 때문에 영이 정죄 받습니다.

그러기에 의로운 것은 영이 의롭다고 육이 의로와 지지 안 합니다. 이렇지 만은  더러워 지는 것은 육이 더러워 질때에 영도 더러워 집니다. 여러분들 쉽게  알해서 그 가정에 호주 한분이 선하다고 해서 온 가족이 선 한 것 아닙니다.

그러면 호주 하나 선해가지고 온 가족이 선해지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더러워  지는것은그 가족하나 더러워지면 온 가정이 더러워 집니다. 이 손하나 선하다고  온 전신이 선한 것 아닙니다. 이 손하나가 선한일 했다고 온 전신이 선으로 인정  안 받습니다. 그러나 죄는 다릅니다. 손하나 이기 죄를 지었다고 저하나 죄짓지  온 전신이 죄 지은기 아니지 만은 죄지은 것은 손하나가 했다고 전신이 의로  인가 받는 것 아닙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3장에 그것을 밝혔습니다. 이래서  죽었던 것을 예수님에 대속으로 이 육이 범죄를 육에 주격된 영이 정죄받는 일에  원죄 원죄로 정죄받는 것 또 그 몸이 자기가 행하는 그것을 갖다가 본죄라  이랬는데 본죄로 정죄하는거 임에 과거 범죄 핸재 범죄 앞으로 영원히 그 육이  범죄할 그 범죄를 이 죽은 영에게 이 주격 책임을 완전히 미래 연원 무궁토록  육에 범죄를 또 육의 의무와 책임을 하지 못하는 이것을 영에게 완전히 다  부담을 시켜 가지고 영이 단번에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단번에 정죄 행하지  않은 정죄 또 어긴 정죄 이 두가지 정죕니다. 행하지 안한 것 어긴 것 정죄 이  두가지 정죄를 영이 단번에 받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단번에 사죄 칭의를 받고 그  다음에 이제 하나님과 연결이 됐습니다. 하나님에 연결이 되는데 하나님에  작용에 연결이 되는데 하나님의 작용이 그 무엇입니까 무엇대로 된 것입니까  불법으로 된 거요 진리로 된기요 진리로 된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 작용과 연결된 것이 영이 중생입니다. 영이 중생이요 이것이  산영입니다. 이제는 이것이 완전히 죄로 말미암아서 죽는 것인데 이 현재 미래  영원 무궁토록에 모든 그 잘못된 것, 안 행한 것, 행치 안한 것 범한 것, 이것을  다 하나님에 전지의 지혜로 다 끌어다가서 그 영에게 입혀 가지고 중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영원히 이 영을 죽일 범죄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영생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이것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마음과 몸이 죄를 짓는데 그  죄지은 것을 이 영이 책임져야 됩니까 안져야 됩니까 저 김조사님 옆에 책임져야  됩니까 안져야 됩니까 자기의 육이 범죄 한 것을 육에 주인인 그 영육으로 된  사람인데 영이 육이 범죄한 범죄으 책임을 영이져야 됩니까 안져야 됩니까 여기  책임을 저야 됩니까 안져야 됩니까 영이 책임을 안져야 됩니까 영이 책임을  안질수 있습니까 저야지요 영이 책임을 저야지요. 저야 되지 않습니까 저야지  그러면 이 책임을 영이 졌습니까 안 졌습니까 예 이 영이 책임을 졌습니다. 언제  졌습니까 언제 졌지요. 중생전에 졌습니다. 중생전에 다 졌습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사죄 칭의 받았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중생된 것입니다. 사죄가  없는자가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칭의가 없는자가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정죄 있기 전에 사죄를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근 2000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가 있기도 전에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해서 당신이 다 대속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의 제한이 있지만은 하나님께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육이 범죄 함으로 주격에서  영이 정죄 받았다 하는 이것도 세계에 세계에 지금 교리에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나가면 정죄 받습니다. 받아도 받아도 옳은 것은 옳습니다.

그들이 아직까지 성경을 몰라서 참 깊이 양심을 쓰지 안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란 것을 몰라서 그러기에 이 하나님에 선택이 창조되고 난 다음에 예정  세계에서 말이요 예정 세계에서 창조되고 난 다음에 타락이 되니까 타락한  중에서 누구는 선택하고 누구는 선택하지 안하니 아이쿠 창조되고 나니까 타락이  됐습니다. 타락이 되니까 아이쿠 이걸 구원해야 되겠는데 이 구원 할라고 하니  성경에 보니까 다는 구원 안하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지  안했다 그래서 그 선택이라 유기라 유기란 말은 그거는 모르는 사람들이 쓰는  말입니다. 예 게 유기라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후하박 어짤수 있느냐 하나님께서  다같이 타락한 인간을 어떤 사람은 구원하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지 안하니 그기  하후하박 이 아니냐 여기에 변증을 못하니까 변증하기를 자기가 범죄를 자기가  범죄하고 죽었는데 그기야 구원하고 싶으면 구원하고 구원하기 싫으면 말지 그  제가 범죄해 가지고 죽었는데 왜 나는 갖다가 구원안해 줍니까 그런 의의  달수있나? 섭섭하기야 하지만은 요렇게 변증한 것이 후택설에 변증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성경을 깨달아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란 것을  아직까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신데 그분이 가다보니까 새일  나니까 또 무슨 변경하고 또 새일 나니까 변경하고 그것은 하나님에 그 속성에  신성에 모순 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구원 얻어서 천국 갔지만은 서도  앞으로 또 무슨 변경 있으면 무슨 변동할는지 그분을 믿을수가 없어 타락한  인간과 같지 구분을 정확무오에 시공을 초월한 완전에 하나님 영원전 영원후에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분들의 주장이  벌써 하나님의 신성에 다 모순된다 하는 것을 자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성에는 모순되나 그러나 섭리 역사성에는 이것이 유리하다 그것도 몰라카는  말입니다. 게 어떤 사람이 어제 말하는데 울산에서 말하기를 그 옆에 고신교회가  있는데 주일학교에 가니까 그 교회는 가지마라 가면 안된다 학생이 조그만한기  있다. 가서 와 가면 안됩니까 그게는 나쁜 교회다 그렇습니까 와 나쁩니까  나쁜기 뭐입니까 또 요놈이 요래 물었던 모양이라 그러니까 봐라 네 학교  다니다가서 나쁜학생 퇴학시킨 같이 그런게 갖다가 그 서부교회에 있는  백목사님은 퇴학을 만난분이라 퇴학을 만난 분이라 그렇게 말하더라고서 와서  말을 들었어 게 그말은 암마 고려신학교에 퇴학 맞았다는 말은 아닐끼고  고려신학교는 제가 졸업을 했고 그게서 강도사 시취에 일등을 했고 그때에 내가  뭐 일등 했는지 압니까 그 그때 그 시취에 위원 위원장되는 분이 와 가지고  나한테 말하니까 한부선 목사님이 와가지고 말하니 내가 알었지 그래 암마  고신에서 제명했다 쫒겨났다 그 말일 것입니다. 고신에서 쫒겨났다. 고신에서  쫒겨난 것은 정죄가 그것입니다. 상회에 복종하지 안는다고 정죄한 것입니다. 예  그것이 앞으로 혹 교리 문제에 나올텐데 게 뭐 때문에 그들과 나와 합해지지  안했는지 안한 그것은 여러분들이 좀 복잡해 말 안할라 하는데 자꾸 복잡해  하니까 말을 하는데 게 그것은 그분들이 깨달은 것과 내가 깨달은 것과 그분들이  정치하는 것과 내가 지금 생각하는기 다르기 때문에 다른것을 자꾸 말을 하니까  신사참배에 대한 해설이 달랐고 신사참배에 대한 해석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2계명 범한 줄로 이래 해석하는데 나는 1계명과 2계명을 범한 것으로 이렇게  해석이 있었습니다. 또 그분들은 예배당 때문에 소송하면서 그 총신파는 저거는  성경에 고린도전서 6장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세상 법관에 가서 재판하지  말라는 이 성구를 말하기를 그거는 형제가 아니라 그거는 구원이 없는 불택자  불신자들이라 총신을 불신자로 그때 그를 정죄해서 팜플렛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있소, 그거 정죄해서 그 아니다 이거는 갖다가 이거는  소송을 안해야 되지 그 사람들을 불신자라고 불택자라고 형제 아니라고 해석을  해가지고 소송을해도 이 성경구절에 위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안된다 이래  가지고 시비 났습니다. 예배당 소송문제 때문에 시비가 났습니다. 또 하나는  유엔군 철퇴할 때에 그것을 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우리는 믿음만 지킬 뿐이지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고 우리 절단 날라고 그 어떤 총노회에서 고신  그때 총노회인데 총노회 노회장이 그게 대해서 유엔군 철퇴에 반대하는 이  메세지를 냈습니다. 또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안되니까 요세 데모식으로 문서  데모를 했습니다.

마구 공문을 일으켜서 각 교회에 보내면서 유엔군 철퇴운동에 반대운동을  일으켜라 유엔군 철퇴 반대를 위해서 어쩌든지 기도해라. 이렇게 공문이  나왔습니다. 그기다 나왔소 암마 그기 나궤에 갖다가 나온 그 통지서가 네게  있을 것입니다. 또 그라고 이제 그것을 갖다가 혈서를 썼습니다. 기독자들이  혈서를 써가지고 반대한다고 혈서 써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각 교파에서 이걸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했습니다. 게 이것을 나는  반대하고 정죄했습니다. 심사참배 그것은 강제로 죄짓지 하나님 배반하면 안되는  그 강간을 당한 범죄 정조를 빼앗긴 것이라면 이것은 화간이라 저거가 자원해  가지고 범죄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들이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는다 유엔군 의지하고 살았지 하나님 의지했느냐 이것이 두 번째  시험인데 하나님 의지하지 안하고 배반하는 증거다. 유엔군 가면 우리 죽는다고  주일날도 상관없이 궐기대회 하고 혈서 써고 온 교회에게 유엔군 반대에  기도하라고서 메시지 보내고 막 이렇게 통지를 보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통지 다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래하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인하고 유엔군을 의지  했고 우리 책임자로서 권위자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을  자원해서 배반하는 행위다. 우리는 유엔군이 물러가든지 말든지 우리 신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 지킬 것 분이라 그러면 반대를 그렇게 했는데 왜 유엔군  물러갔습니까 유엔군 물러 갔는데 오늘 가지 왜 갔다가서 6,25이후에는 지금까지  없었습니까? 왜 유엔군이 물러갔는데 인민군들이 그후에는 우리를 갖다가  침노하지를 못했습니까? 그러면 그 주장은 다 잘못된 것 아닙니까? 이것 때문에  시비 났습니다.

이라고 복음운동에 문서운동으로 다른데는 그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는 어두운  교회들인데 지금은 진리가 많이 밝아 졌습니다. 그때 파수꾼 이라는 하나만 진리  문서운동이 있었습니다. 그 돈 몇푼 안 되는데 그거는 안하고 세계 사업운동하러  갔습니다. 복음운동 진리운동이 사업운동으로 바꾸어 진데 대해서 강도사 시취에  설교하라 할 때에 그거 말하면 낙제될 것 아닙니까? 낙제될줄 알고 그것을  하나님이 안하면 안되겠어 그 설교를했습니다. 으래 가지고 그때 강도사 그  노회에서 그 설교할때는 그때 내가 원고가 있습니다. 마구 그걸 말하니까 모두다  엎드렸지만 난제 그거 하고 난 다음에 점심먹고 나더니만 그 다음에 와서 그  다음에 와서 그 노회장이 고함을 지르기를 백조사 무슨 의도로 그런 설교를  하느냐 했습니다. 고함을 두 번 질렀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발기를 딱  부쳐 딱 보면서 저 사람이 무슨 사람이라 하고서 딱 봤습니다. 이러니까 머리  숙였습니다.

그 강도사 인허가 될 턱이 있습니까? 합격이 안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합격이 안됐습니다. 합격이 안됐어 이 사람은 합격 줄수가 없습니다 하고 합격이  안됐습니다. 이러니까 그때까지는 그분들이 날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 그러면  이 강도사 인허를 주느냐 안 주느냐 거수로 결의를 합시다. 거수로 결의 하니까  강도사 합격을 주자는 숫자가 많고 반대하는 숫자가 적어니까 그대 강도사  인허를 그래서 내가 받았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 서부교회에서 이제 떠나라  할 때에 나는 갖다가 이 서부교회에 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떠나겠다.

자기네들이 와 가지고 투표했습니다. 무기명으로 투표했어 반대하느냐 안 하느냐  해보니까 우리가족 7사람 우리가족 7사람은 가는게 좋다고 해서 이동으로 7사람  그 외에는 전부가 한 사람도 다른 사람은 이동하면 안 된다는 투표였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으로 내가 갈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 분들이야 다 쫒아낼려고 해도 못 쫒아냈습니다. 게 제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안되니까 상회 불복종이라는 죄목으로 나를  제명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돼. 내가 그걸 말하기 싫지만 자꾸  여러분들이 알고 귀담아 듣기 때문에 그 영웅조사요, 알았으면 뭣 때문에 그런  말 못하고 지금 몇번이나 해서 이것이 노회찰요에 있는것도 다 교역자들이 다  봤어. 그거 벳겨 가지고 자기네들이 다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 죽여야 해. 그래  가지고 안쪽 이렇게 하지만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니까 서부교회를 그렇게  흔들고 헐뜯어도 이렇게 됐어 이런데 그칸다고 핍박한다고 자구 그러니까  이단이라 하니까 우리 교회가 발전이 안 된다 제가 목회를 더럽게 해서 발전이  안되지 그칸다고 발전이 안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보낼 아무 소망이 없어  없으니까 안보내 주지 아버지가 보내는데 누가 막겠소. 이거 다 인본주의 자들의  말이라 그 말이요. 천인 만인이 이단이라 하면 무슨 상관이 있어 선지자들이 다  그 당시에 이단이라고 정죄 받었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말만 하는 것 아니다.

선지자들 다 죽였습니다. 이단 말한다고 선지자들 거의 다 죽임 당했습니다. 그  사도는 가롯유다 말고 바울이 들어갔는데 12사도중에 세례요한 하나만 그대로 그  죽었지 다른 사람은 다 이단 말한다고 다 죽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누가  죽였소 뭐라고 죽였습니까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죽였소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  교인들이 정죄해서 이단이라고 죽였소 그러면 정말로 이단입니까 이것이  여러분들이 어리석지를 말아야 됩니다. 게 나 어제 그 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카거나 말거나 교회부흥에 상관이 없다 너가 하나님 기뻐하시는대로 하면은  하나님께서 보내는데 하나님 보내는 것은 하나님 보다 강한 자가 있겠느냐  하나님 보내시는데 누가 못 보내겠소 못 가도록 하겠소 하나님 보내니까 부산서  제일 큰 교회 두 배는 됩니다. 주일 학생은 5-6천입니다. 왜 갖다가 그렇게  됩니까 아버지가 보내시니까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이지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꾸  그러기 때문에 내가 이 다시 새로운 말 여러분들 때문에 하게 된다 이 말이요.

이러니까 다른사람 보기엔 내 자랑 하는것이지 교만한 것이지 그들은 신사참배  갖다가 감옥에 가서 드가서 안했지만은 나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면서 자유로  다녔습니다. 또 그들은 그들만 신사참배 안 했지만은 자기는 목회하는 교회는 다  신사참배 했어 내가 목회하는 교인은 교인 한 사람도 신사참배 안했습니다.

여기에도 거 있던 사람이 여 와서 여럿이 있어 그러니까 미친소리라 내가 이라는  것이 백해무익인 내게는 나한테 욕 얻어먹고 조롱받고 미친소린데 그 여러분들이  몰라서 미혹 받아서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혹 받기 때문에 부득히 여러분들  때문에 이런말 하는기라 박명관인가 뭐인가 하는 그런 사람들이 순전히 마귀  일꾼입니다. 그것이 그래가지고 자꾸 그래 말하면 여기에서 그것 때문에 말을  할까 해서 이것 때문에 자꾸 충격해서 구원에 손해가도록 이쪽에서 그말하면  저쪽에서 듣고 또 우리를 그래 말한다 이래 하니까 거짓말 또 한마디 더할  것이고 자꾸 이라면 구원에 절단 나니까 마귀가 역사한다 말이요, 그래서 며칠  전에 모여 가지고 박명관이라는 이사람을 이것을 가지고 정죄를해서 가서 어떻게  한다 이러기 때문에 게 가서 해볼라면 해봐라 하지만은 그런 것 하는 것 아니다  그 사람은 뭐라 카든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뭐라고 말하느냐 하나님이 안 계시고  인간끼리 살면은 인간대 인간으로 해야되지 하나님이 계셔서 판단하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뭣 때문에 카거나 말거나 내가 그로 인해서 죄만 짓지 안하면 되지  오리를 가자하거든 십리를 가거라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도 돌려대라 그말은  몸이 어떤 일을 그에게 침해를 받거든 침해를 받더라도 상관없으니까 침해받는  것은 상관 없으나 그에 침해함으로 인해서 내가 피동되어서 네가 죄짓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그 대항하지 말란 말 아니요. 무저항 주의 아니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일체  여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다 그분들이 베껴논  문서에 있습니다. 그걸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뇌회찰요라는 것은 그대로 둬 두는기 아니요 게 복종안하기 때문에 7노회에  전도사 내가 그때 전도사인데 전도사 7노회에 노회 문제가 나도 이것을 못하다가  마지막에는 상회 불복종으로 정죄해서 제거 했습니다. 그런줄 알아야 돼요.

마귀란 놈은 거짓말로 오만소리 다 덮어씌우지 마는 그때 판단이 있고 문서가  있어 이러기 때문에 고신 총회를 모아 가지고 나를 당장에 정죄해서 갖다가 제명  하겠다고서 한상동 목사님이 책임을 지고 갖다가 이라니까 이 백목사 여기 무슨  죄가 있는갑다 우리가 전부 보자 백조사에게 백조사 그때 갖다가 유명했는데  모든 사람이 고신에서 제일 이걸로 알았는데 그 와가지고 그때 모여와서 전국이  다 모여 섰는데 그렇게 말해놓고 막상 자기가 그런소리 하지마는 자기가 그런말  했다가는 갖다가 자기가 하나님 앞에 당장에 당장에 지금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이고 이러니까 그말은 거짓말을 덮어 씌우지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저  재판국에서 그 판정하도록 재판국으로 이양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내가  갖다가 그 옆에 강단앞에 가가지고 말하면 그것을 다 하려고 팜플렛을  베껴논것이 있소. 그 팜플렛을 다 이 고신이 뭣 때문에 지금 무슨 말해서 내가  지금 이렇다는걸 다하려고 하니까 그 이렇게 그때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었습니다. 한 천분가 얼만가 베껴 가지고 갖다가 이래 놨다가 그게 안뿌리고  말았소 왜 뿌리면 고신이 이제 깨져 벌써 고신이 환원되고 이라기 전에 다 알 수  있습니다. 내기 그걸 안하고 내가 그렇게 또 해서 상처줄 필요가 없다해서 둬  뒀습니다. 이러니까 재판국으로 나갈때에 내가 나가면서 하도 우습고  가증스러워서 내가 나가면서 암에 얼굴이 너무 기쁘고 좀 너무 좀 그들에게  멸시한거 같다 말이요 그래 저쪽에서 갖다가 여반 여기에는 그랍디다 조 조  백조사 좀 봐라. 조기 조 조래 넘넘할 뿐만 아니라 기쁨이 충만하다 조기 조  이러면서 갖다가 자꾸 그러니까 더 우습지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소.

그래 가지고 그라고 나니까 알기는 알긴데 그러츰 당장에 어짠다고 편들어 샀고  이러 샀더니만은 서도 뭐 재판국에 간 당장에 정죄할 죄가 있으면 정죄하지  알자는 알지만은 밥통에 깨달은 자는 밥통에 이리저리 해가지고 못합니다. 그래  오늘은 뒤비지고 이제 그들이 자꾸 이말 하면은 drl 자꾸 나옵니다. 이제 갖다가  나오기를 그러면 문서로 해가지고 막뿌릴 것이요, 갖다가 고신에서 입을 닥치지  안하고 있으면 가서 말해 그걸 입을 닥치지 안하고 있으면 그 이제까지 있는  문서가 다 있기 때문에 부득이 그라면 자꾸 그기 나오는기라 어떤 것이라는 것을  게 어리석지를 말아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그 할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그것을 지금 더해서 알리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들은 것을 이기 세계에 일반적으로 교리화 되는것도 있고  아직까지 교리에 나타나지 안한것도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 안하면 박사 학위를  얼마든지 받을 수 있소 또 저들이 인정해 안줘도 얼마든지 할수있어 한 시간이면  박사학위 하나씩 될 수 있는 새로운 신발견입니다. 새로운 깨달음이요. 마음이  영이라 영이 이성이요 이성이 영이라 영과 이성 영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것이  오늘까지 영관입니다. 그러니까 어떤때는 탄식이 되는 것이 뭐 할라고 내가  갖다가 이러니 사람들 앉혀놓고 이것을 전할까 하다가 마음에 소망이 생기는  것은 주일학생들 이것들에게 있기 때문에 예수의 재림이 나아 있으면 이들이  인자 이것을 갔다가 외칠 것이다. 이 하나가 천명 만명도 더 당할 것이다 하는  소망이지 지금 뭐 머리가 허옇게 40-50되는 사람들이 깜깜하게 더러워져서  암만해야 속에 안들어가 자기사용 주관 이것이 갖다가 가득차서 게 지난밤에  말씀한대로 목적은 우리가 흔들리지 아니해야 돼 목적이 흔들리면 자기라는  사람이 흔들립니다.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그일이 흔들리면 행동이  흔들립니다. 우리 목적이 뭐요 하나님의 목적 말이요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  목적이 하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 목적으로 삼는 그기 믿음이요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우리일로 삼는 그기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그만 돈이나 많으면 그만 그게가고 사람수나 많으면 유명하면 노아가  그때 유명했습니까? 아브라함이 그때 유명했습니까? 칼빈이 있기 전에 유명한  사람들은 다 죽임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사람들 죽임을 받았소. 그 사람들이  선지자입니다. 그것을 간추려서 한테 체계적으로 나열한 분이 칼빈입니다.

칼빈도 자기 깨달음이 아니요 자기 깨달음도 있지만은 그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거 주장하다가 다 죽었소 죽은 그 분들의 것을 갖다가 다 요런 종이  쪼가리에도 남아있고 하는 그것을 수집해 가지고 이것을 조직적으로 체계있게  나열한 것이 칼빈입니다. 큰 공로를 베풀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던  것을 이제 그때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때가되서 깃발을 들고 나타났을 때에  그것이 효력있게 나타났어. 과거에도 깃발들고 나타났는데 다 죽임을 받았는데  루터 때 와 가지고는 죽임을 받지 않고 그것이 효력있게 나타난 것이 천주교에서  개혁한 그 개혁갑니다.

그러니까 때도 얼마 안 되었는데 그렇게 뭐 병명하고 할여가 없이 여러분들이  아니면 이런말 할 필요가 없어 무슨 이런 말 해봐야 여러분들이 죽는데 나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할 필요가 없어 지금 송상석 한분은 살아  있는데 그분하고 과거에 내가 여기에 올때에 그분이 부산, 거창 두 번 왔습니다.

나를 데리러 두 번 왔어 게 그렇게 그석했는데 이 예배당 소송문제 때문에  나하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분이 예배당 소송하는 대대손손이  예배당 소송하지 말라고서 유언하고 싶다카는 사람이 되어서 지금은 나하고  이렇습니다.

바리새 교인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하는 것이 자기들과 하는 것과 반대 되니까 게  자기네들이 지금 이단이라고 자꾸 갖다가 이래 말하는 것은 그거 외에는 막을  길이 없으니까 그거 외에는 막을길이 없으니까 들어면 그 교인들이 흔들이게 돼  이단이라 해야 아야 오지 안하지 다른걸로 해서 막을길이 없어 오면 사람은  바꿔집니다. 이 제자들이 참 골치라 이것들이 전부 갖다가 자기 주관에 사욕을  버리고 정말로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이 되면 이기 하나가 나가서 외치면 그  도시가 다 뒤바꿔 질기라 이럴긴데 뭐 이단이라고 정죄 받으니까 뭐 어떻다  어떻다 갖다가 그러면 정죄 받지 않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정죄 받았지 그  당시 갖다가 타락한 교회와 바로나란 것들이 정죄 안 받은 선지자가 어디 있으며  의인이 어디 있으며 게 옳은 복음이 어디 있습니까 그 뒤에 알았지 전부 이래  가지고 이 복음 가지고 가서 이거 아무것도 하나도 연구도 안하고 요것만 외어  가지고 앵무새 모양으로 전하고 그 행동도 안하고 이러니까 능력이 나와야지  요새는 이 이 설교 들어서 이 사람 될거라고 애써 필기 그 할 필요가 없어  사람되면 다 돼 나는 성경 아무대도 배운데 없습니다.

나는 이 설교준비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평소에 생활한 그것 증거하지 이것만  이라고 능력이 없으니까 말해야 안 되거든 와 고대로 하는데 고대로가 아니라  말이 그것이 속에 성령과 능력이 있어야 필요하지 그게 없으면 안됩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몇 십명 되니까 몇 십명이 이 진리를 받아 가지고 외치면 이 한국은  살립니다. 막 입이 터집니다. 길가 가서도 말하고 어디서든지 외치고 자꾸  갖다가 대고 외치면 양떼들은 들으면 알아 게 서부교회 백조사는 교인들을  다른데 가지도 못하게 하고 다른 강사 청하지도 못하게 한다 그런다 내가 못가게  합디까 어디든지 가요, 와 내가 못 가게 해 가기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가지  가가지고 멸망할자는 이단에 빠져 멸망할 것이고 깨닫는 자는 깨달을 것이고  그라는데 와 교류를 안해 어떤 강사든지 청해가지고 오라 그분이 와서 이주일  갖다가 부흥회하고 그 다음에 내가가서 또 일주일 부흥회 할게 그 분들이 와서  한시간 설교하고 나도 또 그 강단에 가서 한 시간 셜교하고 먼저 이 강단에  오도록 허락해서 먼저하고 그 마음에 나는 갈터이니까 서로 교류라카면 서로  갖다가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 그 교류할그 목사든지 교회든지 있거들 라거든  그저 그래하자 하니까 그 뒤에 갖다가 그들이 안 할라해서 끊어졌지 내가  안할라하는게 아닙니다. 어느 교파도 상관이 없어 나는어느 교파에 목회자라도  여 와서 조건으로 그 가서 하고 그도 여기와서 하면 그렇게 하면 어디든지  상관없어요 우리가 깨야 됩니다. 그런 것 그런 것을 말할 필요가 없어 이단이라  카거나 말거나 정죄를 하거나 말거나 우리는 그게 피동 안되면 돼 왜 피동이  되느냐 그기요 이런데 이제 차차 차차 이것이 그래 됩니다. 이 진리가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이 이단이라는 그 말은 더 커집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과거에는 고신하고 만 대립이 됐지만은 이제 총신의 사람들이 돌아오고 총신이  이 복음이 들어가고 자꾸 이러니까 그들이 막는데는 갖다가 다른 말 할 필요가  할 수가 없어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이단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지금 갖다가 그  교파의 신학교에 강사로 갔다 세웁니다. 그 순 신신학 일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데 고만 나만 욕하면 지금 갖다가 그 갖다가 그 사람이 와 가지고 나 욕하는  체만해도 수입을 본다 그기요. 왜 문선명이는 갖다가 이단이라고 그걸 정죄를  안했어 문선명이 한테 한번 혼이 났거든 한번 이카다가는 이래 들어갈 판이니까  갖다가 안한 것이라 그까짓기 무슨 선지자라 그것만 봐도 아는 것 아니라.

간교한 여인이라는거 알수 있지 안해 그거 그런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 위해서 기도나 하지. 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피동되지 아니해야 돼 이런말을 자꾸하면 구원에 유익이 없어. 피차에 이렇다  저렇다 시비만 나져. 이러니까 이걸 없애는 데에는 거 갖다가 뭐라고 욕을해도  암말도 안하고 듣고 있는데서 이기가라 앉는다 그 말이요.가라 앉으면 이 모든  어린 교인이 갖다가 구원이 절단이 안나 이런데 이걸 가만히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거기에 충격받고 여러분들 자체가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길로 나온걸 모르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 그기요. 와 교육자들은 자기네들이 지금  내나 먼저 팜플렛 내가지고 과거에 내가 고신에 있을 때 노회에서 노회안 순서  그것을 찰요라 합니다. 노회순서안 그 찰요를 갖다가 다 베껴 여러분들이 가지지  안했어 왜 그라고 하느냐 말이요. 여러분들이 삯꾼 목자야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야 거짓 선지자들이라 돈보고 목회해 자기 가족보고 목회하고 명예보고  목회하고 이 교인들에게 왕 노릇하기 위해서 목회하고 그거 다 죽은 목회야 바로  하면 무엇 때문에 여 와서 들어 배울기야 배울 필요가 없어 사람만 바로되면  생각이 주님과 하나만 되지면 그 다음에 말할기야 다 알아 지는데 사람만 변화  안되고 자꾸 갖다가 말만배워 팔아 먹을라 하니까 심히 어렵지 그러니까  녹음하지 마십시오. 하지말고 어쩌든지 오거든 오면 그 듣는데서 자기가  변화받는 변화를 받고 놓치 마십시오. 변화 받아야 됩니다. 변화만 받으면 그  사람이 천사람, 만사람, 당합니다. 칼빈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을 당했지  안했소 루터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 당했지 안했소. 엘리야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 당하지 안했소 날 여 성경학원에서 한상동 목사님이 성경학원에 나와  가지고 그 백조사는 제가 한국 엘리사 엘리야라 한다고서 엘리야로 자청한다고  내가 한국 엘리야란 소리 안했어 말하자면 나를 한국엘리야 처럼 칸다고 한국  엘리야라 안하무인이라 독선주의라 교만쟁이라 이렇게 그때 성경학교에 와서  와가지고 말한다 하기 때문에 게 저는 암말도 안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나 그때  고신에 있을때고 나 그때 고신에 가서 고려성경학교에 강사로 와서 가르칠  때입니다. 그때 가르칠때에 그것도 같은 햑생이라도 깨닫는 자는 깨달아 그때  내가 유다서를 가르쳤는데 게 배운중에 유다서가 제일 은혜라고 그 유다서  가지고 지금도 양식을 삼아서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서도 그 교파는  옮기지를 못해요 이런 소리를 일체 여러분들이 다른데 가서 하지마 하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변명할라 하니까 자꾸 물의가 일어나고 싸움이 난다 그  말입니다. 이제 목회자들이 이단이라고 무슨 정죄를 해도 그거는 감사한 줄 알아  나중에는 죽일기라 죽인다 그 말이요. 죽임을 받아 죽이도 암말도 안하고 그대로  할 일만 하는 것이 예수믿는 길인데 뭐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어떤 정죄도  예수님은 함구하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그게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느냐 그기 교육자로서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 카니까 이거 갖다가 교회 발전이  안된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 그 사람이 마귀가 반츰되가 있어그래 그 사람이  하나님 부인이라 그러면 하나님 보실때에 요 사람이 바로 가르치니까 요  사람에게 당신의 피로 구속한 양떼를 보내면 구원이 잘 이루어 지겠는데  하나님이 요리 보내고 싶어 요걸 해주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방해했다고 그 일이 안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었지만 그 도는  천하에 가득 찼습니다. 그 우리는 들을거 있어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카면 그  말에 우리는 자극 받을 것 하나있어 뭐이냐 이단이라하니 이단 요소가 있는가  그기나 찾을일이고 이단이라고 하니 이단이 아니라도 이단 이라한데 이단이라는  이런것이 하나만 있었으면 갖다가 그것 잡아가지고 정말로 이단으로 되고 복음  가루게 된다. 그단 이단 요소가 있나 없나 그기나 찾을 일이요 없으면 거짓걸로  핍박하면 뭐라 했습니까     목사 뭐라 했습니까? 또 그라면 어떻다 했소  기뻐하고 그라면 하늘에 상급이 있다 했지 백해무익이라 참 뭐 그 일여백일이라  하나도 해는 없고유익뿐이라 이단이라고 카니까 우리 그것있는가 살펴서 고치면  유익 없으면 듣고 있으면 상급 손해갈기 뭐 있는데 벌써 그 말을 하는데에 그것  때문에 이 목회 안되고 교회발전 안된다 하는 그 사람이 시험에 든 사람이라  회개해야 돼요 와 자꾸 이단이라 그라는데 뭐 때문에 서부교회는 지금 갖다가  이래 많이 옵니까 그 침노를 안 받습니까 저녁에 갖다가 결혼식 보니까 아침으로  어제 아침에 보니까 타 교회교인 안와도 이만침 되대 와 이단인데 자구 갖다가  이래 많이 옵니까 그 어리석지 맙시다. 그런소리 하지 말아요 이단이라고 무슨  인단이라 하든지 무슨 욕을 하더라도 그 욕에서 자기가 그런 욕들을 만한 원인이  있는가 그기나 찾아서 살펴서 고칠일이고 없으면 그 사람위해서 할라면 기도나  해주고 그러면 그것은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 그기 하나님 대우하는 것이라.

하나님 대우하는 것. 그기 하나님이 계시는 줄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 두려워  하는사람이라. 그렇다고 저거끼리 같이 싸우면 하나님 무시하는기라. 하나님이  저보담 큰데 그러기 때문에 내가 갖다가 이래 교역자들 모여 가지고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일을 처리하시는 것이 제일 잘 처리하시는  것이지 자기네들이 가면 뭐 할 것이고 그 사람에게 옳은건 옳다 아닌건 아니다  하는 그것은 왜 증명 안해주면 그 사람을 미끄러진데 파묻어 놓는것이기 때문에  옳은 것 옳다 아닌 것 아니다 하는 그것을 그 본인에게는 말해줄수 있지만은서도  그게 대해 가지고 그 사람을 인하여 안타까움이 있을지라도 우리 자신들에게서는  있는 것 반성해서 고칠 것 없으면 입다물고 있는 것 그 인간끼리 갑논을박할  필요가 없다 하는 그것을내가 며칠 전에도 말했습니다. 그 필요가 없어 어떤때는  책을 이리 박영관인가 뭐인가 그 사람이 지금 갖다가 해논책인데 이래놨다  책을가져와서 책을 갖다주는데 나는 아직 그 책 안봤어 앞으로 안 볼기라.

내게 갖다줬지만은 안 읽어 한줄도 안 읽어 그카는줄 알면됐지 무슨상관있어  그럴수록 나에게 이단 있는가 그기나 살필 것 없으면 가만히 듣고있고 없으면  자꾸 이단이라 카니까 하나님 당신이 하겠지 내가 정말로 옳은 길로 사람을  인도하는데 자구 이단이라고 막으면 하나님께서 뉘편될까 내편돼지 그럼 당신  손해지 내 손핸가 이러니까 당신이 그일을 하시겠지 당신은 그 분들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당신이 넉넉히 이일 하실수가 있어 이러니까 요는 나와 하나님과의  문제라 이기 우리가 바라온 복음 아닙니까?  와 복음으로 살면될터인데 무엇 때문에 인본으로 자꾸 갖다가 동하고 정하느냐  그기요. 누가 말하기를 그 여 금요일날 오는것도 그 강제로 내가 오라고 많이  오면은 영광이다 싶어서 많이 오라고 오라고 해서 안오면 강제로 딱이라니까  안올라 카면 주목을 당하고 정죄를 받고 지금 이거 갖다가 거기에 백목사에게  잘못비이 뫃으면 그석할 터이니까 오기 싫은사람 억지로 온다고서 그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야 그렇게 말하는기라 여기에 억지로 오는 그 사람이 그래  말하는기라 억지로 오는 그 사람 갖다가 내가 오라 소리 안하고 또 오는것도  내가 게 뭐 또 싫어하지 안하고 안오는것도 싫어하지 안하고 그 오는 것을  좋아하기는 좀 좋아해요 왜 좋아하느냐 그 자기가 진정 은헤 받으러 오느 사람은  자기가 기회가 있는데 배워야 되기 때문에 좋아하고 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은 안 오는걸 좋아해 억지로 오는 그 사람이 여와서 뭐 배울기라. 그런  사람들은 내가 볼때에는 임에 있는 것 가지고 팔아먹지 앞으로 발단적인 새움이  없어 새움이 없어 유력하게 일을해도 배우는데에 배우면서도 좀 좀 발단적인 그  어려운 것은 뭐인지 짐작은 못해 못해요. 이러면 내가 말했어 네가 도퇴 당한다.

네가 이제 밀린다. 새움이 없다. 본인에게도 말했고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억지로 여 오는 것이 여러분들 그 내가 여기에 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있어  전혀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 그런 교역자들은 와야 되겠는데 벌써 여기서 졸업을  하고 그런 사람들은 졸업만 했지 모르는 사람 있어 벌써 오랫동안 된 사람은  이제 그 사람이 끝을 맺고 이만하면 됐다하는 그런 사람은 오는 것이 귀찮게  거처할 곳도 없고 공연히 오면은 파문만 일으키기 때문에 오는 것이 귀찮으니까  그런 사람들은 오지 말고 꼭 와서 배워서 여서 변화를 받을 사람은 오고 이것  받아 가지고 가서 팔아먹을 라고 상품으로 삼을 라고 오는 사람은 오지 말고  여기서 성화를 받고 변화를 받을 사람은 와요.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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