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주신 목적


선지자선교회 1980년 6월 6일 금야

 

본문 :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밝히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이라고 하는 것은 신구약 66권으로 된 이 성경을  가르침인데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이라 그 말은 하나님이 인간을  감동시켜서 인간을 통해서 감동이라는 것은 축자적 영감이라 그런 것이 아니고  유기적 영감을 말합니다.

자유의사를 성경기자들이 하나님께서 그 자유의사에게 자기의사에게 강제하지  아니하시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고, 또 원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획 하나라도 잘못됨이 없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 이 성경 말씀이 무슨 일을 하시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성경 말씀을 주신 목적이 무엇이며 또 성경이 무슨 일을 하는가 이  말은 성경은 하나님이 감동으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말은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 하나님이 나타나신 목적이 무엇이며, 또 나타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성경이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하나님과 성경은 무슨 목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났으며 또 어떤 일을 하시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밝혔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도 하나님이 이 성경 말씀으로 일찍 선포를 하셨고, 또  하나님과 이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또 십자가의 대속에  공로를 베푸셨고, 또 승천하셔서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시고 지금도 이 성경  말씀은 기록해 주신 이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하십니다. 이 분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시며 또 이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이 분이 또 성령님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신 그 하나님이 또 성령님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또 하나님이 성부로서 모든 것을 다 정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목적과 성령의 목적과 성자의 목적과 성부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과 진리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목적은 여기 두 가지로 뚜렷이 나타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는 목적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 된  자가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또 진리 곧 성경. 간추려서 말하면 하나님과  성경 말씀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경 말씀은 무슨  목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냐? 하나님의 사람된 우리를 온전케 하고 또  우리가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는 이 두 가지 목적으로 나타나셨고, 이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나타나신 이 하나님과 성경말씀 진리는 무슨 일을 하는가 그  목적이신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일을 하시고, 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을  행하는데 온전한 선을 어떤 선이든지 온전히 다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택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람은 온전케 하고 하나님과 사람으로 선을 행하는데 온전케  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이것 하시기 위해서 나타나셨고, 지금도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다 그 말은 우리 택한 사람들이 옛 사람  새 사람이 둘로 섞여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라는 이  말은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옛 사람과 새 사람이 섞여 있는데 옛 사람을 다  제거해 버리고 새 사람만으로 충만케 하려는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 외에  천군 천사든지 영물이든지 세상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런 피조물 중심으로 행동하는 행동을 다 제거하고 하나님  중심으로만 행동하는 이것이 온전해져서 하나님 중심 외에 어떤 피조물의  중심으로 하게 하려고 어떤 역사가 일어나도 거기에 방해받지 아니하고 창조주  하나님 중심으로만 행동하는 자를 되게 하려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선의 반대는 악인데 악은 세상의 말하는 그런 악이 아니고 이 악은 하나님을  떼어놓고 어떤 피조물의 중심이든지 전부는 도매금으로 다 악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제거해서 하나님 중심으로만 행동하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가 지금 일하고 있는 일이요 또 삼위일체 하나님이 택한 자들에게  나타나신 목적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먹이고  입히고 살리고 온갖 비용 들여서 우리의 생명이 연장 되도록 이렇게 하신 목적이  이제 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이것 때문에  우리를 세상의 이 두 가지 때문에 우리를 이것저것 비용을 당하면서 살리시고  세상에 더 두시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택한 자들을  오만 비용을 다 들여 가지고 세상에서 살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일하시는 그 일이 이것 두 가지이니까, 우리는 하는  일이 어떤 것인가? 그분이 우리를 택하셨고 이것 때문에 우리를 세상에 둬  두시니까 우리의 하는 일도 우리 자신들이 온전케 되는 것과 하나님 중심의  행위가 온전케 되는 것 이것 두 가지가 우리의 목적이요 우리의 하는 일입니다.

우리를 땅 위에 두신 분이 이 두 가지 목적으로 둬 두시고 이 두 가지 일을  우리를 세상에 두시고 일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이일을 하시는  이대로의 되어지는 자가 되야 되겠고 하나님이 이 목적하신 이 목적대로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두 가지 목적 이  목적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슨 일이 되어야 될건가?  하나님이 두 가지 이 일을 하시니 이 일이 우리의 하는 일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목적으로 하고 이일을 할 때에는 하나님과 우리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 목적과 이일을 하는 것이 되고 우리가 이 두 가지 목적으로 이  두가지 일하는 이것이 아닐 때에는 이분의 하시는 일에 반대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자들이고 반대되는 목적을 우리의 목적으로 삼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도 헛일 된 뿐만 아니라 이분은 우리보다 강하시고 크시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가 그분 앞에 패전을 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분을 거슬려 살 수 있고 이분과 하나되어 살 수 있고 이분과  한 목적을 이룰 수 있고 이분과 다른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자 될 수 있고  이분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이분과 반대되는 일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분의 목적대로 지극히 존귀함을 이룰 수도 있고 지극히 가련함을 이룰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분의 목적은 하나님 다음으로 온전하고 거룩하고 존영한 자가 되어 모든  피조물 위에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가 교회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자에 이런 존귀한 위치에서 생명의 기관으로 복의 기관으로 평강의 기관으로 ,  우리가 없을 때에 우리가 만들어지기 전에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 같이 우리를 만들어 모든 피조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교회로 이전 하나님이 필요하심 같이 관계가 있음같이 이런 위치를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 목적이기 때문에 땅위에서 이 지극히  비참하고 가련한 이 결과를 이룰 수도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땅위에 살고 있는 것 살고  싶다고 살고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 살고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게 하시니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또 제 각각 제 노력으로 뭐 사는  것 같지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 가지고 또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특수한 은혜, 일반적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시는데 불택자들은 일반적으로 은혜만 받지만은서도 우리는 일반적 은혜  위에 특수은혜를 받아 이 두 가지 은혜를 입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제 스스로 하나도 할 수 없는 존재요 일분일초도 제가 있고  싶다고 이 세상에 더 있을 수 없는 존재요 또 이분이 우리를 세상에 있게 할  때에 온 천하가 다 달라 들어서 어떻게 해도 일분도 이 세상에서 일찌거니  없어지게 할 수 없는 것이 이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이 분이 예정도 창조도 십자가의 구속도 오늘까지 섭리도 택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람 택한자들에게 요 두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요 목적으로 모든 걸  지었습니다. 모든 걸 운영합니다. 그럼 그걸 보면 이 목적이 얼마나, 얼마나  중대한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또 이일을 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경영하시고 창조하시고 운영하십니다.

이렇게 어마 어마 우리가 태평양을 처음으로 구경한 사람이 아이구야 태평양 큰  줄만 알지 조그마한 강당 앞에서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하는 그분이 큰 줄은  모릅니다. 그것들이 다 엿새동안에 지은 것 중에 한 분자입니다. 우주에 넓은 걸  보면 더 기가 막히고 더 놀랠 것입니다. 그것도 다 엿새동안에 지은 것이요 이런  것들은 지으신 이분이 우리를 택한 자로 목적 안에서 지었고 구속을 입혀 예수  믿게 만들었는데 이분이 이런 순서를 경과해 가지고 만들었는데 이 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 모든 걸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데 우리가 이 목적을  자기의 목적으로 이일을 자기의 일로 삼을 때에 창조주 이분과 모든 지음 받은  것들과 이것은 다 내가 이 일을 할 때에 전부는 이 목적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되고 내가 이 목적을 부인하고 이 일거리를 부인하고 다른 일 다른 목적을  위해서 할 때에는 하나님에게도 거슬림이 되고 모든 피조물에게도 거슬림이 되고  하나님의 목적에 거슬림이 되고 하나님의 섭리에 거슬림이 되고 모든 것이  거슬림이 되니까 전부가 삐뚤어 진 것 뿐 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땅위에  둬 두시고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주어 살게 하시는 이것이 무엇 때문이라는 이  목적을 잊어버리고 무슨 일할 라고 이렇게 하시는지 이일을 잊어버리고 이 두  가지 잊어버려 놓으니까 여기서 혼돈됩니다.

여기서 혼돈이 되어 가지고 악령은 이것만 혼돈 시키면 제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우리를 갖다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놓지 아니하고 잡았을 때에는  악령이 가까이 오지를 못합니다. 이런데 믿는 사람들이 현실을 맞이할 때마다  무엇 때문에 이 현실이 왔노 이 현실을 주셨노 이 현실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슨 일이고 이 현실에서 하나님 목적은 뭣꼬 그러면 이 현실에 내가 할  일은 무엇이며 내 목적은 무엇이냐 이것을 바로 찾아 가지고 하면 모순이 없고  복잡이 없고 솔직하고 단순해서 하나님과 나와는 동행이 되고 하나님과 나와는  동사가 되고 하나님과 나와는 모든 본체 외에는 다 하나가 될 터인데 이 목적과  일하는 것이 다른데서 하나님과 나와는 원수가 되고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걸 모르고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 현실이 돈벌이를 위한 목적으로  현실을 준 것인지 권세를 마련하는 현실로 준 것인지 병낫기 위한 현실로 준  것인지 살기 위한 현실로 준 것인지 그라며 갖다가서 고행으로 죽기 위해서 죽는  현실로 준 것인지 인간으로 더불어 인간 사귀기 위한 현실로 준 것인지 원수삼기  위해서 준 현실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이래 가지고 이 목적을 사람들이 제  마음대로 정합니다. 이 목적은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을 행하며 온전케 하는 요 목적 하나님의 목적은 요 하나뿐인데 이  목적을 버리고 사람들이 제각각 이 현실은 나는 지금 갖다가서 내 목적이  이거니까 이 현실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용해야 되겠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은 이것이니까 이일을 하기 위해서 했다 현실마다 사람들이 각각  저가 하여야 될 일을 하겠다고 제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이러니까 천인이면 천인  만인이면 만인 하나님이 목적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현실을 주었고 모든 것을  비용을 대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또 이일하고 계시는데 천인 만인이  하는 일이 다 제일 합니다. 다 제 각각 제가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또 제 각각  제가 소원하는 제가 목적하는 그 목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절대자는 당신의 목적 당신이 하는 일이 있는데 이것을 반해서 이것을  무시하고 이것에 반해서 이런 일을 더러 하기 때문에 인간살이라는 그 모든  살이가 모조리 일생동안 사는 것이 똘똘 뭉쳐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한 목적 인 한일 요 두 가지를 놓지 아니하고 내가  사형장 앞에서도 수많은 원수 속에서도 형언할 수 없는 매장 앞에서도 어떤  존귀한 자리에서도 놀랠만한 생벼락 같은 일이 닥쳐도 이것은 이 한 가지 목적과  이 한가지 일 요 두 가지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고 하나님이 이것  하시고 하나님이 이 목적을 가졌으니 나도 이 목적 이일 한다는 요것을 변개하지  안하고 요것을 굳게 잡고 요기에 입각해 있으면 우리의 할 일을 환하게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복잡해지지 안하고 어지러워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때 그 현실에서  이일 이 목적 이것에만 적절하고 필요하고 이것만을 위해서 그 현실을 사용해야  그 현실은 자기에게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현실이지 이일 외에 다른 일 하고  이 목적 외에 다른 목적으로 이 현실을 사용하면 그 현실을 통해서 세계에 제일  높은 자리를 잡았어도 저는 성공한 것 같으나 실패했습니다. 저는 유익을 본 것  같으나 대 손해를 봤습니다.

그러기에 불신자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불택자에게는 이게 없소. 오늘 안 믿는  사람도 다 택한 사람 믿는 사람인데 안 믿는 사람들에게 없다는 게 아니라  불택자들에게는 이게 없습니다. 불택자들은 현실을 제목적대로 사용하고 제  일하는 그 현실로 사용하는 것이 불택자의 하는 일이요. 그 일 해가지고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그렇게 한 것이요.

택자들은 거기서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 두 가지를 자기 목적으로  자기 일로 해가지고 요 현실 현실에서 요 두 가지를 목적하는 요 목적, 요것을  위해서 일하는 요일, 요것 위해서 현실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 목적과 이 목적을 이루는 일 이 두 가지를 잊어버렸으면 그 사람의  생활은 자는 생활입니다. 불택자의 생활과 같은 생활입니다. 죽은 생활입니다.

그는 다 모든 것을 멸망시킨 자기를 자멸시킨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자기가 될  터인데 자기는 이 목적에 벗어난 멸망의 하나님 목적이 이뤄집니다. 하나님은  요렇게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가 되게 하려는 요 목적 요 멸망을 일하는 요일,  악령에게는 이일을 하게 하셨고 하나님은 이일을 하게 하셔서 이 두 일이  다릅니다. 두 일이 이렇게 늘 마찰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생명에 속한 목적이요, 일이요, 악령은 사망에 속한 목적이요,  일입니다. 우리가 요것을 굳게 잡읍시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치는 현실은 무엇을  하라고 닥친 현실인가 이 목적을 위한 현실인데 그면 현실은 무엇을 하라고 하는  현실인가 요것을 똑똑히 기억합시다.

현실은 열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하게 하는 현실이 될 때도 있고 열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게 하는 현실이 될 때도 있고 세 가지만 혹은 네 가지만 하게 하는  현실인 때도 있습니다. 그면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요 열두 가지의 현실을  요것을 잘 기억하고 자기가 현실을 닥쳤을 때 요 현실을 열두 가지 중에 어느 것  하라고 주는 현실인가 살펴보면 자기의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면 고 열두 가지라고 하는 것은 삼, 사, 십이, 이 열두  가지인데 네 가지에 속한 것인데 한 가지에 세 가지씩 있고 한 가지에 세 가지씩  있으니까 네 가지니까 삼, 사 십이, 열두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거럼 네 가지는 어떤 것인가 쉽습니다. 네 가지는 새 사람이고, 옛사람  둘입니다. 새사람 하나 또 옛사람 하나 또 하나님 중심의 행위하나 피조물  중심의 행위하나 그러면 행위가 두 가지 사람이 두 가지 그러니까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인데 새사람에게 관한 것 세 가지 옛사람에게 관한 것 세  가지 하나님 중심 행위에 관한 것 세 가지, 피조물 중심의 행위에 관한 것 세  가지 그러니까 삼, 사, 십이, 열 두 가지입니다.

 우리 현실에서는 이 열두 가지 면의 일을 하도록 그럼 이 열두 가지가 지가  합해서 네 가지고 네 가지가 합해서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뭐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거 고 두  가지입니다. 그러면 피조물 중심의 행위에 대해서 세 가지가 뭐인가? 피조물  중심의 행위 세 가지, 하나는 피조물 중심의 행위를 일으킬라고 하는 운동, 또  하나는 피조물 중심의 행위를 하는데에 쓰여질 필요한 요소 그러면 두 가지  됐습니다. 하나는 피조물 중심의 행위 그 행위 그 자체 피조물 중심의 행위를  이루기 위한 모든 운동들, 요 세 가지입니다. 우리 현실은 요 세 가지를  제거해야 하나님 중심의 행위가 활발히 될 수 있습니다. 이세 가지는 합해서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방해합니다. 방해합니다. 방해하기 때문에 방해하는 요 세  가지를 제거시키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십니다. 고 현실에서 요거는  나에게 아무 관계가 없는데 뭐 때문인가 요 세 가지로 살펴보면 세 가지 중에  하나가 들었든지 혹 안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에 내가 믿음을 지키면  피조물 중심의 행위를 위한 운동이 깨어집니다. 피조물 중심의 행위가 그것이 또  절단납니다. 요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인가 필요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 못할  현실이 옵니다.

또 세 가지는 이제는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하는데에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어떨때에는 돈이 필요하고 어떨때는 권세가 필요하고 어떨때는 욕이 필요하고  어떨때는 칭찬이 필요하고 어떨때는 매장이 필요하고 어떨때는 횡재가 필요하고  뭐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행위에 필요한 요소를 마련키  위해서 하나님 중심의 행위에 행위를 이루기 위한 모든 운동들, 그 운동들 또  하나님 중심의 행위 요세 가지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만드는 운동들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만드는데에 필요한 요소들 하나님 중심의 행위 요 세 가지  우리에게 주시는 현실에는 요 세 가지 중에 어느것인가 하는 것 하나가 들어  있을수 있고 또 이제 몇 가지 말했습니까? 여섯가지 말했지요, 우리 현실에는 요  6가지가 다 들어있을 때도 두 가지 들어있을때도 있고 세 가지가 들어있을 때도  어떤때는 이 6가지는 하나도 들어있지 안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거는 뭐냐 그  위에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 요 6가지 중에 어떤게 들어가지고 있고 그거는  안 들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면 이제 6가지가 남았습니다. 6가지 중에 세  가지는 옛사람입니다. 옛사람 요것을 옛사람을 기르고 만들고 옛사람을 키우게  하는 요 운동 옛사람에게 필요한 운동 옛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들, 재료들,  또 옛사람 요 세 가지를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요 세 가지를 제거하기 위한  현실로 우리에게 주실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식이 뭐 돈벌이 하는거 그런 것  때문에 중한게 아니요. 어떨때는 돈벌이 때문에 줄때도 있습니다. 돈벌이 그기  행위를 제거하는 데에 필요할 때도 있고 옛사람을 제거하는데 필요할 때도 있고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하는 데에도 필요할 때도 있고 또 하나님의 사람새사람  새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돈이 왔다 갔다 이럽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만 행하는 데에 고 다음 순서에 돈이 왔다가 갔다가  권세가 왔다가 갔다가 영광이 왔다가 갔다가 공연히 일도 안 했는데 칭찬이  왔다가 일은 했는데 억울한 매장이 형언못할 일들이 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 요 두 가지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 두 가지 하나님의 목적은 두 가지가  합해서 한 가지 목적, 또 두 가지 일이 합해서 한가지 일인데 요 구원 일인데  요것을 하는데에는 아닌 것을 제거해야 되고 방해하는 것을 제거해야 되고 또  그것만 제거하면 되는게 아니고 또 요것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걸 또 건설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뒀고 우리의  현실을 주시고 그 현실에 네가 요리해라 조리해라 요런 현실에는 성경에 요렇게  하라 조렇게 요렇게 하라 하니까 고 현실에서 성경이 말하는대로 또 성경보다도  양심 속에서 영감이 말하는대로 요렇게 하니까 그 현실에서 고렇게 하니까  돈벌이에 맞지 아니하고 권세에 맞지 아니하고 명예에 맞지 아니하고 피란에  맞지 아니하고 생명구원에 맞지 아니하고 어떨때는 그것이 생명을 내 놓는 일이  되고 미련한 일이 되고 손해보는 일이 되고 어리석은 일이 되지만은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우리 현실을 주는데에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일하시는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현실을 줘서 거것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은 방해하고 대적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어떤 것은 이 목적을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현실을 주셨고 현실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는 것인데 이것을  돈벌이에 맞추고 명예에 맞추고 지위에 맞추고 권세에 맞추고 자기 욕심에  맞추고 세상에 맞추고 이 목적과 이일에 맞추지 아니하고 다른데 맞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해가 안되고 오산이 되어지고 착각이 되어지고 혼돈이 되어져서  비틀거리고 어지럽게 할 때에 악령은 그때 와 가지고 우리를 삼켜서 지극히 큰  목적, 내가 지극히 큰 목적에 존재가 되었는데 이 지극히 큰 것, 지극히 큰일,  이일을 다 이렇게 저렇게 다 빼앗기고 헛일하고 어리석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령의 소욕이 아닌 피조물의 사욕 이것은  생겨지기만 생겨지면 죄를 낳고 삐뚤어진 일 하게 되고 삐뚤어진 일이 심하면  망하고 죽는다. 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무슨 목적이냐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온전케 하려는 이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온전케 하려는 이 하나님 목적이요, 이 목적이 우리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일을 하고 계시오, 이일이 우리 일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는 현실 현실마다 이 목적 때문에 이일 때문에 나에게 온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이 목적을 위하여 이일을 내가 할 것이 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면 그 현실에서 피조물 중심의 일을 이 세 가지 면으로 제거하고 하나님  중심의 일을 이 세 가지로 이루고 옛사람의 이 세 가지 옛사람을 이 세 가지로  멸하고 새 사람을 이 세 가지 면으로 구비해서 온전케 하는 이일이 우리 일인  것을 알고 나면 자기 현실의 하나님의 말씀이 아래라 영감이 이래라 하는 그것을  의견이 맞아 떨어져서 하나님이 성경 말씀 안 줘도 이 시간에는 내가 요렇게  해야 될 것을 알았습니다. 왜! 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니까 요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영감이 감화시켜 주지 안한다 할지라도 요 일에는 요것 밖에는 요러한  행위밖에는 그 타당한 여기에 합당한 요기에 명중해서 요 일을 달성하고 요  목적을 달성하고 요 일을 하는 요기에 요 행위 밖에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럴때에 요 목적과 일을 발견하면 하나님의 인도와 자기 의사가 딱 들어맞아서  이 현실은 요것밖에는 갈 길이 없다 할 것이데, 목적이 다르고 일거리가  다르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과 내가 하려는 것이 다르고 현실을 하나님이  쓰게 하려는 그 현실과 내가 쓰게 하는 현실이 달라서 인간들이 복잡해지고  혼잡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지를 맙시다. 조브랍지를 맙시다. 천하의 인간의 지식이 다 요 발아래  있다는 것이라 그들은 소경이요, 매일 보지 못하요, 길게 보지 못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모든 보이는 것보다 크십니다. 그 분의 뜻을 그 분의 회의 그  분의 뜻, 그거로 인해서 그대로 되는 것인데 그걸 버리고 피조물 된 제가 개인  개인이 제 목적 제 욕심을 제 힘으로 제 지능으로 할라고 하는 것은 다 자멸되는  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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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성경론/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50809금새집회 선지자 2015.11.04
3255 성경론-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누가복음 1장 37절/ 850809금야 선지자 2015.11.04
3254 성경만 보면 깨달아 지도록/ 사도행전 20장 31절-32절/ 870918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4
3253 성경말씀을 근거하라/ 에베소서 4장 13절/ 890205주후 선지자 2015.11.04
3252 성경말씀을 묵상-주관적평안/ 마태복음 14장 26절-33절/ 850217주후 선지자 2015.11.04
3251 성경번역-고등비평가/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3월새 선지자 2015.11.04
3250 성경보고 기도함으로 자기를 만들것/ 디모데전서 4장 5절/ 861010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4
3249 성경연구법/ 에베소서 6장 1절-4절/ 870327금새 선지자 2015.11.04
3248 성경영감/ 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870107수새 선지자 2015.11.04
3247 성경을 아는 방법/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61220토새 선지자 2015.11.04
» 성경을 주신 목적/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00606금야 선지자 2015.11.04
3245 성경을 주신 목적/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800607토새 선지자 2015.11.04
3244 성경을 주신 목적/ 베드로후서 2장 22절/ 800516금새 선지자 2015.11.04
3243 성경의 내재적 증거/ 베드로후서 1장 1절-2절/ 840331토새 선지자 2015.11.04
3242 성경의 인물을 연구하여 자기성공/ 창세기 13장 14절-15절/ 881223금새 선지자 2015.11.04
3241 성경이 보배인 이유/ 시편 1장 2절/ 800930화새 선지자 2015.11.04
3240 성경읽고 묵상하는데 힘쓰자/ 시편 1장 1절-3절/ 800923화새 선지자 2015.11.04
3239 성경읽기/ 갈라디아서 1장 1절-5절/ 840120금새 선지자 2015.11.04
3238 성경읽는 목적-믿음-2가지 결과/ 디모데후서 3장 13절-17절/ 871021수새 선지자 2015.11.04
3237 성경읽는 요령/ 요한계시록 1장 2절-3절/ 870329주후 선지자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