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론


선지자선교회 1985년 8월 9일 금새집회 

 

본문 :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구원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구원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셨는데. 누구나 사람이 이 구원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이 구원을 얻어 가질 수 있도록 나타낸 구원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 가지고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신 것인데. 그 나타내심이  사람들에게 가깝게 할 수 있도록 나타내신 것이 원본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모든 구원의 역사를, 구원의 근원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 주신 구원이 사람을 통하여 사람들이 가장 접하기 쉽도록 나타내신 것이 원본  성경입니다. 원본 성경을 또 사람들이 더 접하기 편리하도록 이렇게, 성경으로  말마암아 된 사람들이 나타낸 것이 사본 성경입니다. 또 성경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사람들이 더 접하기 편리하도록 나타낸 것이 번역 성경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면서 가장 우리 사람들이 구원이  되어 있는 이 구원을 잘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사람을 붙들고 친히  역사하셔서 나타내신 것이 원본 성경입니다. 원본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된 것입니다. 원본 성경은 물질입니다. 물질을 찢을 수도 있고 태울 수도  있습니다. 원본 성경을 찢을 수도 있고 태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타지 않습니다.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을 하지 못합니다. 이 원본 성경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어 가진 사람들이 이 성경의 구원에 붙들려 쓰여짐을 받아  가지고 더 편리하게 나타낸 것이 사본 성경입니다.

 원본 성경은 한 권뿐입니다. 구약은 39권으로 신약은 27권으로 해서 66권으로  된 한 권뿐입니다. 이 한 권으로 되어 있는 이것을 가리켜서 원본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이것은  획 하나도 사람들이 가감을 못 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이  나타난 책은 태울 수도 찢을 수도 없앨 수도 있지만 이 성경은 태우지도 찢지도  없애지도 못합니다. 이 성경으로 나타난 이 구원이 사람들을 구원하여 구원된  사람들이 보고 베껴서 낸 것을 가리켜서 사본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이  성경으로 나타난 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더 각국 사람들에게 편리하도록  기록해 낸 것을 가리켜서 번역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을 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영원히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성경은  영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본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을 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이 나타나 있는 것이 사람이 접하기 쉽도록 하나님이 나타내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당신과 당신의 구원을  나타내셨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구원을 나타낸 그 외형이 원본  성경입니다. 원본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냈는데 정확 무오해서  추호도 털끝만치도 틀림없는 그대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서 역사하셔서 이루는 그 이룸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느냐? 원본 성경같이 이루어집니다. 원본 성경은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을 통해서 이루셨는데 그 이루신 것이 털끝만치도 잘못됨이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의 표본이요, 하나의 표준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통하여 완전 무결을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성경에서 제일 표본으로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태울 수 없고 없앨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도리가  성경입니다. 구원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모든 지혜가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우리 사람이  눈으로 입으로 우리의 모든 주관의 감각으로 이렇게 접촉할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이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또 사본으로 퍼지고 번역으로 퍼져서 가득  찼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말로 번역된 성경을 읽을지라도 이 성경의  근원을 우리가 미루어 믿으면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이 성경은, 사본 성경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했는데, 이 사본은 원본 성경이  사본으로 번역돼서 퍼져서, 또 번역으로 퍼져서 이렇게 나왔는데, 이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진리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구원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모든 것이 다  합하여서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가장 가깝게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이 성경은 이는 진리요 능력이요, 우리의 구원이요, 다 신적 요소입니다. 신적  요소가 인간에게 접해서 나타난 것을 가리켜서 성경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성경은 구약 성경은 인간을 통해서 나타냈으나 예수님께서 생시에 구약 성경은  획 하나도 착오가 없고 정확무오하다는 것을 보증하셨습니다. 신약은 성령님이  보증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난 이 원본은  불로 태울 수 있고 썩을 수 있고 없어집니다. 그러나, 원본으로 나타난 그 경은  그 경은 성경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러면 성경이 뭣이라는 것을  여러분들 좀 짐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은 분명히 책입니다. 책은 썩고 타고 없어졌는데 성경은  그대로 있습니다. 성경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된 성경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구원으로 된 것인데, 구원의 지혜로 된 성경이요, 또 우리를 완전케 온전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성경입니다.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본까지는  정확무오성은 가지고 있지만 영원 불멸성은 원본은 없었습니다. 성경은 영원  불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이 짐작을 할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진리가 성경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권능이 성경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은 가감을 못 합니다. 원본은 사람들이  보태기도 하고 늘어트리기도 하고 제 마음대로 원본 성경도 가지고 얼마든지  장난할 수 있지만 인간의 장난을 한다는 것이 원본에 대이지를 못합니다. 성경을  침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본이 성경의 궁극의 다가  아닙니다. 성경은 진리요. 능력이요,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계시고,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 정한 것이 당신의 구원인데, 이 모든 구원이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이 구원이 영감으로 나타났고, 영감이 진리로 나타났고,  진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으로 나타났고.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교계에 나가면 많은 복잡을 말할 것이고 많은 시비가  일어날 것입니다.

 성경은 태우지 못합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나타낸  것이지, 성경이 글로 된 그게 성경이요 말로 된 것이 성경이라 그것으로써 성경  전부라. 그 안에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의 본체성. 성경의 권위성을 다 멸살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수많은 사람들이 번역을 해도 성경은 그대로 있습니다. 사본을 해도 성경은  그대로 있습니다. 어떻게 번역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찢고 나누고 해도  성경은 찢고 나누지를 못합니다. 획 하나도 가감을 하지 못 합니다. 영원히  있습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고 그 행위를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그 구원을 완성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  성경입니다. 원본 책은 그 능력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원본 책 그 독자적으로  원본 책 독자는 그런 능력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사본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번역본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가졌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가깝게 접하도록, 우리의 구원을 쉽게 이루게  할라고 나타난 것이 영감이요, 영감이 또 가깝게 할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진리요, 진리가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말씀이요, 말씀과 이 모든  것이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이 인적 요소의 부가로 나타났으니 곧 이것이  원본 성경입니다. 이렇게 믿고 성경을 대하는 자는, 나는 번역 성경을 보고  있다, 번역 성경은 사본 성경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번역 성경을 통해서 사본  성경을 대하고 있다, 나는 사본 성경을 통하여서 원본 성경을 나는 접하고 있다,  나는 원본 성경을 접하고 있다, 원본 성경으로 근본 성경, 하나님이 나타나신,  그 구원이 나타난 그 구원인 성경을 나는 접하고 있다, '이 성경이 번역  성경으로 왔는데 이 번역 성경에는, 성경이 원본으로, 원본이 사본으로, 사본이  번역으로 나타났는데 이 속에는 이 번역문에는 없으나 이 속에는 전지 전능이  들어 있고, 나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다 이 안에 내재해 가지고 역사한다.

 이래서 성경은, 오늘은 사람들이 성경 안에는 다른 이런 학문들과 같지  아니하고 거기는 영감이 내재해 가지고 내재적 영감이 있다,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기 때문에 성경은 얼마 안 되나 이 속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어 가지고  66권의 성경이나 그 안에 무한함이 다 들어 있어 그것을 성령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이 성경 안에는 무한한 영감이 내재해 있다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인정을  합니다. 이 말씀은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는 거, 이 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 여기 대해서는  궁구와 연결과 접촉이 지금 희미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말하면 조금 어지러워질 것이나 여러분들이 요대로 믿고,  성경의 권위를 믿고, 그러기에, 성경을 저희들이 천지만엽으로 찢으나 성경은  찢겨지지 않습니다. 이 성경을, 참 하나님이 나타난 이 성경을 찾아서 향하여  가는 사람에게는 수만 인들이 미혹을, 성경을 가지고 미혹하는 거 어떤 거  가지고 있어도 그 미혹을 받지 안하도록 이 성경이 지켜 줍니다. 성경이 인도해  줍니다. 성경이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성경의 권위성을 인정치 안하고, 하나의  비로소 인간을 통해서 나타낸 이 원본에서 성경이 있는 거 아닙니다.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의 시발을, 근원을 사람들은 원본 그것이 근본이요  그것이 다라고 생각하는데, 성경이 원본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이 원본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모든 구원이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가깝게 온 것이 성경인데  성경이 가깝게 와 가지고 우리에게 역사해서 나타낸 것이 원본 성경입니다. 이는  획 하나도 가감치 못합니다. 이는 이 성경 안에는 하나님이 내재하셔서 계십니다  성경은 말씀입니다. 말씀에 내재해 계십니다. 원본이란 성경 책 안에는 성령이  거기 내재해 가지고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말씀 안에 계셔 가지고 역사합니다.

진리 안에 계셔 가지고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둡기 때문에 나타난 모양이 번역 성경으로 나타났으나, 이  번역 성경은 우리가 믿음으로 번역 성경이라는 성경을 헤치고 사본 성경으로  들어가고, 사본 성경을 헤치고 원본 성경으로 들어가고, 원본 성경을 헤치고  이제 성경으로 들어가고, 성경에 들어갔을 때 그 성경에는 곧 영감과 진리와  모든 권능이 함께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서만 얻을 수 있고 받을  수 있고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번역 성경을 가지고 있으나 이 성경으로 나타나신 그  무한함의 모든, 완전함의 무한함의 영원함은 내가 번역 성경을 보고 내가  믿어서, 이 성경은 내가 쥐고 흔들고 마음대로 하지만, 책은 흔들고 마음대로  하고 찢고 하지만 성경은 못 찢습니다. 이 성경은 내가 지극히 높여 섬겨야 할  성경입니다. 성경은 내가 높여 섬기고, 내가 믿는다 말은 다 인정하고 내가  거기에 속하고 성경의 것이 되고, 성경을 의지하고. 성경에게 복종하고 성경  위치는 이러합니다. 원본 성경이라는 그 책에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성경이  원본 책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타났을 때 그것을 원본 성경이라 합니다. 그  다음에 모두 다 사람들이 베낀 것을 가리켜서 사본 성경이라 합니다. 이 나라 저  나라 말로 그와 같이 번역한 것을 가리켜서 번역 성경이라고 합니다. 원본 성경  안에 있는 그 역사가 번역 성경에 와 가지고 역사하고, 번역 성경 안에,  성경에서 역사하는 그 역사가 우리에게 번역 이 성경에도 와 가지고 내 믿음으로  거게서 이 성경 안에 있는, 이 성경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 예수가 됐고  예수가 그리스도 돼 가지고 우리를 그리스도 완성을 이룰라고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이 나타난 이 구원은 전지 전능의 완전이기 때문에 공간을  초월합니다. 공간이 막지 못합니다. 시간이 막지 못합니다. 인간들이 이런 순서  저런 순서를 만든다고 순서가 막지 못하고 순서가 가루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성경을 대할 때에 그 사람이 믿는 믿음에 따라서,  믿음은 우리가 성화된 것입니다. 우리의 성화에 따라서 영감이 바로 우리와  접촉되고, 진리가 바로 우리와 접촉되고, 말씀이 우리와 접촉되고, 하나님의  모든 그리스도의 모든 구원이, 예수의 모든 구원이. 부활로 말미암아 다시  그리스도 된 이 그리스도의 모든 구원이 우리와 직접 접촉됩니다. 이 접촉은, 이  구원은 전지 전능입니다. 피조물에게 속한 게 아니고, 피조물에게 제재 받는  것이 아니고, 피조물이 이를 인해서 생겨졌습니다. 피조물은 이것의 것입니다.

모든 예정도 이것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에 그 사람의  부인은 자기요, 성경을 부인은 자기 옛사람이요, 이것을 헤쳐서 뚫은 것이  믿음인데. 믿음은 천층 만층입니다. 주님과 우리와의 사이에 하나도 가리워지지  않는 그것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온전한 행위입니다.

 이러기에, 이 성경책이 권능있는 게 아니라 이 성경은 성경이 원본으로, 원본이  사본으로, 사본이 번역 성경으로 나타났는데 이 성경이 내게 나타난 것은 책이  나타난 게 아니라, 이 책에는 원본에 나타난 그 모든 구원이 여기 다 나타났고,  사본에 나타난 구원이 다 여기 나타났고, 원본에 나타난 구원이 다 여기  나타났고, 성경에 나타난 구원이다 여기에 나타났으니 이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구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믿음으로, 그러기에, 나는 성경을 섬긴다, 나는 성경의  것이다, 나는 성경에 속했다, 나는 성경을 믿는다 성경을 영접한다, 성경을  영접한다. 성경을 이렇게 모신다. 나는 성경의 것이다. 나는 성경의 보호를 받고  있다, 나는 성경을 의지한다. 나는 성경에 복종한다 이래서, 이 성경은 책이  아니요, 그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깝게 나타낸 모든 전체가 우리에게  나타나도록, 원본 성경으로 나타난 그 안의 것이 성경이니까 이 성경을 우리는  알고 영접하고 모셔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의 획 하나라도 가감한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이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하지 못합니다. 원본 성경을 가감 못 한다 말 아닙니다.

원본 성경은 저희들이 얼마든지 이래 가감하지만 인간이 원본 성경을 한 권  66권으로, 한 권 신구약 성경으로 돼 있는 원본 성경을 백 권 천 권으로  저희들이 만든다 할지라도 성경은 그렇게 저희들이 가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획  하나도 가하지도 못하고 감하지도 못합니다. 이 성경은 우리를 구원할 능력을  가졌습니다. 원본 성경은 불로 태우면 태워집니다. 지금 다 썩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썩지 않습니다. 성경은 영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 번역 성경은 그 안에 사본 성경이 들었고, 그 안에  원본 성경이 들었고, 그 안에 성경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성경이 내가 접할 수  있도록 번역 성경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모셔 이  성경을 접해야 되지 성경을 어떤 잡지와 같이, 어떤 명현이 기록한 문서와 같이  그렇게 우리는 성경을 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무릎을 끓고 성경을 읽다가, 피곤하면 퍼져 앉아서 읽을 수  있고, 피곤하면 누워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모든 구원이 우리에게 나타난 그 구원으로 되어 있는, 말씀으로 되어  있는, 진리로 되어 있는, 영감으로 되어 있는 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서 성경의  권위성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권위성을 말살했기 때문에 오늘 성경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유혹시키고, 성경을 가지고 저거 마음대로 지금  장난하지만 절대로 성경은 그들에게 침노를 받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침노를  받지 않는, 인간을 무한히 탁윌한, 지극히 무한히 탁월한, 성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살고, 성경에게 다스림을 받고, 성경으로 우리가 죽임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무한히 탁월한 이 권위를 가진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이 성경이 우리의  번역 성경을 통해서 나타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을 삼가 조심해서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접하는 것이 마땅한 행위입니다.

 제가 진주 성경 학교 갔을 때에, 성경 학교는 세례 받은 지 삼 년이 돼야 성경  학교를 입학을 시키지 그래 안 하면 입학을 시키지 안하는데 저는 석 달 만에  세례 받았고, 예수 믿은 지 석 달 만에 성경 학교를 갔습니다. 이제 이것은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저를 어째 들었는지 알고서 입학을 시켜도 가입학을  시켰습니다. 가입학을 시키고, 예과 한 달이고 본과 두 달인데, 예과 한 달을  공부했고 본과 한 달을 공부했고 한 달 남았는데 한 달 그것은 아무래도 이것은  조금 덜 하고 가야 여기 우리 법규가 어기지 안하기 때문에 가라고 그래서 두  달. 그 동안에 두 달 성경 학교. 진주 성경 학교 했습니다.

 그때에 교수 한 분이 있었으니까 권이만목사라고 하는 그 목사님입니다 내가  그분 말을 소개를 종종 하지만 그분은 경건한 사람입니다. 내가 듣기에 그  사람은. 모든 논문 박사가 열인가 될 수 있는 논문 박사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모든 것을 갖다 줘서 그거를 내기만 하면 되는데 허락을 안 해 가지고 박사  하나도 가지지 안했습니다 그 사람의 모든 논술 해 놓은 것을 그것을 허락만  하면 다 박사 줄 수 있는데 허락을 안 해서 박사 받지 못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내가 만났을 때에, 그 사람이 강의 시간에 들어와 가지고 성경을 읽는데,  나는 '저 사람은 아마, 호주 사람인데, 저 사람은 호주 사람이니까 한국말을 못  해서 저런가 보다' 나는 그래 여겼습니다. 성경을 읽는데. 내가 그 흉내를 잘  내지는 못하겠지만 17절을 말하면 "이 는 하 나 님 의 사 람 으 로 온 전 케 하  며" 이러기 때문에 나는 처음에 우스꽝스럽게 봤습니다. 그분은 우리나라 말을  어느 한어 학자보다도 능통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리는 불경죄를 다 지었다' 성경 말씀을 대할 때에 진리를 대하는 것으로.

영감을 대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대하기  쉽도록 나타난 하나님이신데 이렇게 믿지 못했는데 그 분은 그렇게 믿고 산다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있으면서 그이의 언행심사의 흠점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는 신사 참배 그런 것을 다 이기고 그때에 선교하고 갔는데, 선교하고 간 그  나머지기가 흠점이 없습니다. 다른 선교자들은, 다 영웅적으로 해서 실수된 것이  있고, 또 고자세로 해 가지고 실수된 것도 있고 또 정책적으로 해서 실수된 것이  있는데 그이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거창 장날, 거창 장날은 시골 장이니까 사람이 뭐 막빡빡해서 옆의 사람도  못 봅니다. 사람이 전부 다 싸여서 한테 대이서 다닙니다. 이런데, 이래 퍼뜩  보니까 권이만 목사님이 거게 키가 커다라이 가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권이만  목사님이 하도 반가워서 고함을 질렀습니다. 고함을 지르니까 이분이 돌아보질  않습니다. 고함을 지르니까 걸음을 그때부터 가는 걸 보니 차차 차차 멈추어  가지고 살살 걸어가는데 내가 막 헤치고 따라가니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따라가서 내가 옆에 가 가지고, 쫓아가 가지고 '목사님!' 이라니까 그때사 나를  돌아봅니다. 그만치 범사에 일보 일보에 신중하고 경건해서 하나도 경솔하게  날뛰지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그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라  봤는데 나중에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잡고 계시니, 겨자씨 믿음에서  하나님이 자기 됐고, 진리가 자기 됐고, 영감이 자기 됐고, 주의 대속의 피가  자기 됐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그는, 우주를 만든다는 거는 아니지만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러면 그대로 순종하였으리라' 이렇게  절대 발언의 주권을 가졌고. 그 발언대로 그대로 모든 피조물은 복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권리를 가졌다, 그러면, 그 권리가 누군가? 자기는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됐고, 주님과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가 자기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말하는 거는 자기를 주관하고 있는 그의 말이기 때문에, 주의 피가  말하고 성령이 말하고 진리가 말하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다 피조물이 듣지 안  할 것인가? '우리에게 겨자씨 믿음이 있었더면' 하는 이 겨자씨 믿음으로써  이것이 이루어진다, 지금 추억할 때 그 분은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 이랬는데,  내가 요번에 와 가지고는 권이만 목사님을 또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는데, '아,  그분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실수 안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그분이 사는 거는 하나님이  살고 계시니까 실족함이 없었다' 하는 그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됩니다. 성경 하나 책으로 믿으면  책일 것이요, 그러나 이 성경을 물질로 돼 있는 것을 말하면 우상이 되기 쉽지만  이 물질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어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심령으로만 접할 수 있는 것이 성경인데, 그 성경이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비로소 원본 성경입니다.

그 성경 번역 성경은 내나 거기서 나온 번역 성경도 그 안에 있는 내적 권위는  같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섬기고 성경 말씀과 내가 같이 할 때에 성경  말씀은 나를 능히 구원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나를 온전케 만들 수 있습니다.

행위도 온전케 만들 수 있습니다. 신사 참배가 와도 신사 참배에 하나도 걸리지  안 할 수 있는 완전 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이렇게 믿어서 이 성경 말씀을 보고. 이 성경 말씀, 번역 성경  안에는 성경이 들어 있다 말이오. 번역 성경 안에는 원본 성경이 있고 원본 성경  안에는 이제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심령으로 읽을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진리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말씀도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났는데, 말씀은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말씀이나 이제 말씀  안에는 우리가 육안으로 입으로 이와같이 형용할 수 없는 그 신령한 능력의  진리가 들어 있으니, 그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난 것은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말씀으로 나타나서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 아침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경. 또 말씀, 또 진리,  영감, 이는 전지 전능 자존자 완전자,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모든 속성, 하나님의  온갖 구원,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이 네 가지로 나타났고, 이 네 가지는 하나님.

하나님 그 본체의 역사가 다 나타났기 때문에 이 네 가지를 이렇게 영접해서 이  네 가지는 전능하니 이 네 가지와 동행할 때에 전능과 동행한 것이고, 이 네  가지를 네가 의지할 때에 전능을 의지하는 것이요, 이 네 가지에게 피난할 때에  전능 속에 피난했기 때문에 피조물이 해할 수 없는 이것을 믿으라' 하는 이것을  네 가지라고 하는 것이 오늘 아침에 마지막으로 이것을 말을 할라 하는 것이고,  둘을 말할라 하는 것인데,  하나는 겨자씨 믿음은 나와 하나님과 완전히 바꾸어서 옛사람은 완전히 죽고,  영육으로 되어 있는 나는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됐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은 내 안에 살아서 내 언행심사는 하나님이 언행심사 하는 그것이 내  언행심사로 나타나셨기 때문에 내 언행심사는 무엇이든지 다 어떤 것이라도 명할  수 있고 어떤 것이라도 말할 수 있고. 다만 성경에 거기 창조는 말하지 안했지만  거게서 이제 뽑아라, 옮기라, 심기라 하는 이것은, 역사가 다 부인하고 세상이  다 부인하는, 인간들이 될 수 없다는 그런 명령도 할 수 있다 그 명령을 할 수  있고, 했으면 그 명령대로 된다 하는 이 겨자씨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완전히 죽이고. 완전히 옛사람을 죽이고, 완전히 새사람을 이제 다시  성장시키고, 새사람 제 단독이 하는 게 아니라 새사람은 껍데기요. 속에 피와  성령과 진리가 그 속에서 역사하여서 비로소 하나님은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요 만물은 우리의 발등상이 되어지는 이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이  겨자씨 믿음,  현실 현실에서 우리는 땅에 심겼는데 현실에 생명이, 우리의 생명은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으로 살고, 세상이 와 가지고 뭐  독침으로 찌르든지 어떻게 박해하든지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내가 이 생명으로  사는 이 생명이 요동치 안할 때는 그 모든 것은 나에게 밥이 된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나의 소유가 된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이 겨자씨 믿음에서  이제부터는 나가서 겨자씨 믿음으로 살아서,  그러면 우리가 목회하는 거는 뭐이며 우리가 개인 신앙생활 하는 것은 뭐인가?  개인 신앙생활 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전부 다 뽑는 것이요 뽑는 운동이요.

옮기는 운동이요, 심는 운동 이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뽑고 옮기고 심는 데는 전능이라. 못 뽑을 것 없고 못 옮길 것  없고 못 심을 것 없다 이것이 우리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이것은 현실 현실 거기서 오는 것이 그 현실은 어떤 현실이든지 주님이 만들어  주신 것이다, 현실은 나의 밥이다, 그러나 현실은 나와 투쟁한다, 내가 이  생명을 버리지 안하고 아직 까지는 생명을 버릴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으니  이거는 뭐이냐?  영은 생명으로 살아서 하나됐지만 우리의 심신은 생명과 하나 된 성화된 기능도  있고 아직까지 미성화된 기능이 있으니까 우리 현실은 이미. 성화된 기능은 내  기능이 돼 가지고, 새 사람의 기능이 돼 가지고 나를 협조해서 살고 있고,  아직까지, 법적으로는 살았으나 실상은 이 산 것을 한번 그 시험하는 거. 한번  뭐 아이들 말로 뭐 테스트라 하던가 시험을 하는데, 시험하는 그것은 현실에서  시험하는데 현실에 이 생명을 벗지 안하고 이 생명으로 살면 현실을 통하여서  자기는 기능이 살아났고 영생으로 살아났고 영생으로 살아났으니 살아난 기능은  새사람의 기능으로 세상에서부터 영생의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고, 거기에 관련된  모든 만물들도 내가 이겨서 살았을 때에 죄와 마귀와 사망은 멸망을 당하고 모든  죄로 말미암아 다 흑암 속에 갇혀 있던 이 저주 아래 있는 모든 만물은 살아나기  때문에 만물도 내가 살면 내게 거기 접촉됐던 만물들은 다 살기 때문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만물을 불로 사를 때에 내가 살 때에 그때에 가담돼 가지고  함께 사는 운동했던 그 만물은 하나도 타지 안하고 남아 있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 때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 모든 것이 다 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건 뭐이 드러나느냐?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요, 죽고 사는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불타고 불타지  안할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유하기를 고대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들들이 자유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들의 자유는  피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사는 그게 자유요. 그렇게 살고 싶은데 자유를  뺏겨서 살지 못하는 것은 다 옛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은 우리들이 구속으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사는  것이 우리의 본능이요, 본성이요, 우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이대로 사는 것을  고대하니 이대로 사는 것을 저들이 고대할 게 뭐인가? 이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만물도 다 구원 얻어서 앞으로 만물이 다 회복이 될 때에,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 할 것으로 회복될 때 이것이 회복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둬라 하는 것은, 이는 좀도 도적도 동록도  해하지 못한다 하는 것은, 좀이 해하지 못하는 건 세월도 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요, 동록이 해하지 못하는 건 죄악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요, 도적이 구멍  뚫지 못하는 건 이 사망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와 접촉한 모든 만물이 탄식하는 것은, 고대하는 것은 뭐이냐?  우리들이 자유하면 그것은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늘의 보고로,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것도 다 들어가는데, 만물을  새롭게 할 때에 새하늘과 새땅이 나타날 때에 그것이 다 나타나서 새하늘과  새땅과 만물이 되어지는 것인데, 나 하나가 이 영감과 진리와 피의 자유생활  하지 안하고 망령을 부려서 이것을 버리고 이제 옛사람이 돼서 악령 악성 악습  제 중심으로 제 욕심으로 살면, 내 기능도 그때에 영원한 둘째 사망으로  사망하게 되고 거게 관련되고 참가한 '만물들도 다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고 뻘뻘 떨면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무한한 것을 두고 지금 무한한 값을 두고 전투하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우리 현실은 겨자씨의 생명과 같은 이 생명,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생명이 이 세상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생명이 현실로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너희가 이 뽕나무더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언권의 정말 자유가 있습니다. 언권의 자유가 있고  언권하니 그대로 만물은 복종합니다.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기독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통치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게 기독자의 구원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형제들이 오고 가는 데에 안보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보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금번 우리의 은혜의 때에  모든 관민들이 협조케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들이 협조케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곤충 하나까지도 협조케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능력의  말씀으로 임하셔서 이 가운데 모인 전부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병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영의 무능병, 마음의 모든 패역  불신병, 몸의 각종의 병 이런 것을 다 고침 받기를 원함을 주께서 일으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소원을 능히 주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루어 주시는 것은 주님이 한 말씀 한 말씀 우리에게 나타났을 때에 나타나신  말씀은 능력이 나타났고 사랑이 나타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구원이 나타나신  것을 저희들이 믿습니다. 이 나타나신 구원을 저희들이 귀로 영접할 수 있고,  눈으로 영접할 수 있고,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고. 영접한 자마다 이 능력이  저희들을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을 완전케 치료할 것을 믿습니다.

나타나신 이 능력이 치료해 주실 것을 믿는 자에게 그 믿음이 허무치 않게  완전한 결과를 이 시간에 이루어 주시고. 이를 믿지 안하고 인간들의 말만 믿는  그런 것은 이 자리에 해당치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들이 이 능력을 믿고 주님이  선포하신 대로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약속하신,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약속을 믿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 믿음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마다 다 얻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세상을  이길 만한 믿음으로 화해지게 하시옵소서. 완전히 인간병을 치료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놓지 않는 것은 영감을. 이제 자기네들이 영감을 영접한  것만치 버리지 마십시오. 영감 버리지 안하면 그 안에 하나님 계십니다. 진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그 안에 하나님, 우리의 모든 구원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안에 자존자와 자존자의 모든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을 버리지 말고 성경을, 마음대로 성경 앞에서 망령되게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찢고 가루고 나누고 성경을 무시하는 일을 하지말고, 성경을 높여 섬기고  모시고, 성경 보호 안에서 사십시오. 성경을 배척지 안할 때에 성경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버리지 않고 동행하십니다.

 이제 기도하다가 자유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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