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12:42
성경관-하나님의 가르침
1987. 1. 4. 주일오전
본문: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겠습니다. 모든 성경이라고 하신 것은 육십육 권의 정경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악령들이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를 어지럽게 해서 우리의 구원이 잘못되도록 하려고 저희의 멸망을 성공할려고 하는 그런 역사가 옛날로부터 지금까지 계속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저만 구원 얻으려고 힘만 쓰면 되는 줄로 이렇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구원을 방해하는 악령이 온 세상에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모든 사람 지식 정치 문화 예술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나 만물의 대표자인 첫째 아담이 범죄하였음으로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마귀에게 빼앗기게 됐습니다. 아담 하와가 범죄한 이후 우주는 하나님 앞에 저주되어 있고 다 멸망의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앞으로 하늘과 땅은 다 불로 타서 원소로 돌아가는 이 무서운 불심판이 있게 됩니다.
그런고로, 세상에는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악령의 역사가 밤낮 계속되고 조그만한 틈도 없이 우는 사자와 같이 가득 차서 우리 구원을 방해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택한 자가 아니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도우심이 아니면 아무도 영생하는 이 구원 길을 걸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악령은 성경을 가지고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그러기에 여게 모든 성경이라는 여게 대해서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신구약 육십육 권 성경 이것을 가리켜서 정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바른 성경이라.
이 정경 외에 외경이 많고 가경이 많습니다. 이 외에 성경이라고 하는 그런 책들이 많고 가경들이, 거짓 성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톰슨 성경이니 하는 그것도 먼저 제가 거게 대한 것을 많이 설명을 했습니다. 그것도 다 마귀가 접해 가지고 반거짓말 성경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으로는 신구약 육십육 권 이 성경 외에 다른 성경을 우리가 보지 않도록 주의하지 안하면 아무리 애써 믿어도 자기 구원은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또 이 성경 말씀을 사람들이 이야기 성경이니 또 시대에 맞춘 성경이니 별별 성경의 이름을 만들어 가지고 또 이 성경의 내용을 인간 저거들에게 편리하게 이렇게 성경을 만들어서 기록한 그런 성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인고 하니 모든 성경이라고 하신 이 성경만 봐야 되지 이 성경 외에 다른 성경을 보면 벌써 그 사람의 구원은 잡탱이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성경이라고 말씀하신 이 정경 이것을 심각하게 구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이 조짜배기로 만들어 가지고 이 성경에다가 인간 생각 인간 뜻을 주 타 가지고 만들어 놓은 그런 성경이 얼마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뚜렷이 다섯 종류의 성경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잡탱이 성경이 뚜렷이 세계에 통일되어 있고 그 외에도 시대시대마다 만든 성경, 이런 저런 모든 마귀의 일꾼들이 만든 성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기록한 원본 성경을 가리켜서 말하는데 그 성경은 한 권뿐이기 때문에 그 성경을 모두 사람들이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이렇게 원본 성경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서 성경을 베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베낀 성경이 있는데 그 베낀 성경을 가리켜서 사본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성경을 보고 붓으로 베끼고 또 요새 개화된 모든 인쇄기 가지고 모두 복사도 하고 이렇게 한 그런 것을 가리켜서 사본 성경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또 사본 성경을 각 지방과 나라에서 자기네들이 볼 수 있도록 자기네들 말로 이렇게 번역한 것을 가리켜서 번역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원본 성경은 획 하나도 변동이 없다, 천지는 변해도 원본 성경에는 획 하나도 가감도 틀림도 없다, 정확 무오하다 하는 것은 원본 성경을 가리킵니다.
원본 성경을 사람들이 보고 베끼는 가운데에 조금 잘못 베껴서 한 자씩 이렇게 틀린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베낀 성경은 사본 성경인데 사본 성경은 원본 성경과 꼭 같지 안하고 한 자씩 틀린 것이 있어서 사본 성경에는 이렇다, 우리 성경 밑에다가 자잔한 글로 난 밖에다가 기록한 그것은 이 사본에는 이런데 딴 사본에는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 사본도 있다. 하는 것을 거게 기록해서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본 성경이 사본 성경이 되는 데에서 약간 틀린 것이 생겨지게 되었고 또 사본 성경을 각 나라 방언으로 번역하는 데에 있어서 또 좀 틀리는 것이 많이 생겨졌습니다. 또 우리 나라로 말하면 이 사본 성경을 토대로 해 가지고 우리 나라 말로 번역을 한 번역 성경이 있는데 이 번역도 번역하는 그 사람의 주장과 깨달음에 따라서 이 번역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 신구약 성경을 과거에는 이 정통 신학자들이 다 이 성경을 번역을 했었는데 그때는 천주교는 이단으로 정죄하고 천주교에서는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고 저희들의 몇 그 경문만 몇 절 빼 가지고 그것만 외우게 했지 성경을 보지 못하게 했고 기도를 하지 못하게 했고 또 주일날을 엄숙하게 지키지 못하게 했고 뭐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어떤 일을 해도 관계 없고 주문만 외우면 되고 또 죄지은 것은 돈만 내면 속죄전, 속전, 속전이라고 죄를 속하는 속전만 내면 되고 이렇게 해서 아주 천주교가 굉장히 부패해졌는데 그것을 지적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한 달 동안에 많이 죽을 때 죽은 사람이 십만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천주교 그들이 부정한 교권을 가지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순전히 그거 마귀가 하는 일인데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고 바른 신앙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순교자들이 당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루터가 종교 개혁을 했고 또 칼빈이 이 교리와 신조의 개혁을 해서 종교 개혁이 돼 가지고 새로 이 개혁 종교가, 개혁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이래서 천주교도 예수교요 개혁교도 예수교인데 예수교와 천주교가 그렇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천주교는 이계명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이지마는 그들은 미사한다 하는 것은 전부 이계명을 범하는 일을 다 그 일을 미사하라고 하면서 가장 지킬 신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했는데 마리아 동상 모든 유력한 선지 사도들의 동상들을 만들어 가지고서 거게다가 숭배하는 일종의 우상 종교 불교와 같이 그렇게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라다가 하나님이 개혁교에 축복해서 개혁교가 많이 부흥이 되고 이라니까 그 천주교는 이런 정치 저런 정치 뭐 오만 방편을 다 써 가지고 이렇게 해 나와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천주교 교리와 신조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이제는 틀린 줄 알고 성경을 보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들이 성경 본 지가 얼마 안 됐습니다. 일반 신자들이 성경 보도록 한 것이 얼마 안 됐고 또 그들이 주일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 안 됐습니다. 또 그들이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 되지를 안했습니다. 그저 그것은 한 몇십 년 됐지 백 년도 안 됐습니다.
지금은 또 악령이 종교 통일이라, 또 모든 종교 연합이라 이래 가지고서 자꾸 한테 탈라고 이래 애를 쓰고 있는데 성경을 다시 좀 더 원문에 가깝도록 번역을 해야 되겠다 하고서 성경을 다시 번역할라고 할 때에 그 번역할 때에 개혁교는 개혁교대로 번역을 해야 될 터인데 천주교에서 개혁교하고 번역하자고 이렇게 합동 주장을 자꾸 이래 하는 데에 그 속에 돈 받아 먹는 자들이 이 개혁교만으로서 번역할라 하면 힘드니까 천주교에서 돈을 대서 그렇게 모두 합동 번역을 하자 해 가지고서 그 천주교와 개혁교가 합동 번역한 그것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천주 교인들은 천주교 교리와 신조에 맞도록 번역할라고 애를 쓰고 개혁교에서는 개혁교에 맞도록 번역할라고 애를 쓰고 이라니까 둘이 신강이 있으니 부득이 서로 타협을 해서 너거 교리대로 하나 번역하면 우리 교리대로 하나 번역하자 이래 가지고서 타협적으로 개혁교에 아주 판이한 그런 번역도 용납하게 되고 또 천주교도 천주교에 판이한 그런 번역도 용납하게 돼서 혼잡 번역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때 원주에 있는 하종택 목사가 팜프렛트를 내 가지고서 전국에 뿌린 일이 있었습니다. 있었지마는 뭐 그것을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이러나 저러나 성경대로 살고 성경에 한 마디가 틀리면 구원에 큰 절단이 난다는 그런 중요감을 느끼지 안하기 때문에 이런 번역이나 저런 번역이나 뭐 또 성경을 이야기로 하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니까 그분이 팜프렛트 냈던 것이 도리어 주목과 하나의 핍박을 당하고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이곳에 올 때는 언제든지 제가 강단에 세워서 늘 하나님 말씀을 증거케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분이 그 다음에 미국에 많은 이래 돌아다니고 순회하고 난 다음에는 조금 뭐 그래서 그만 와서 별로이 만나지도 안하고 강단에 세우지도 안했습니다. 그뒤에는 이렇다 저렇다 말 안 하고 이래 지금 있습니다.
그랬는데, 이렇게 수십만 명이 생명을 내놓고 이렇게 천주교와 개혁교의 교리와 신조가 다른 것을 이렇게 가려 가지고서 개혁을 했는데 그 자손된 오늘의 이 신자들은 그렇게 안 해도 될 일을 합동 번역 하는 것을 했고 그것이 타락해서 이제는 종교 통일이라 해 가지고서 천주교나 이 개혁교나 하나라, 또 뭐이든지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면 하나라 이래 가지고서 문선명씨가 말하는 통일교는 이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단이라 해 가지고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말을 해도 원청 돈 많고 세력 있으니까 말했다가 다 꺾어졌습니다.
○○○박사 그분은 알미니안주의로서 우리 개혁교 정통에서는 조금 너무 속화됐다고 하는 그 사람인데 그분이 들어서 봐도 이 통일교는 틀렸다고 주장을 하다가 그 세력에 밀려서 오히려 지금 밀려서 꺾어졌습니다.
이렇게 우리 한국 교회가 잘 믿는 것 같고 아주 하나님의 축복은 틀림없이 우리에게 온다고 이렇게 어리석게 자인을 하고 있지마는 파고 들어가 보면은 하나님이 노여워할 만한 그런 점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관이 바르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제가 미국에 공부하러 간 ○○○목사에게 말하기를 네가 미국에서 책을 사 가지고 오되 미국에서 취할 수 있는 그런 것이면 그 사본을 여러 종류의 사본을 사 가지고 오라.
또 원본은 지금 찾지를 못합니다. 어데 가 있는지 원본은 지금 하나님께서 어데다 감추어 놨는지 원본은 누가 감추었는지 감춘 그게 지금 나타나지 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감춘 건데 언젠가 원본이 나타나면 이제 이 모든 사본들 또 이거 번역한 것들이 마구 뒤비져 가지고 이제 큰 정죄를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은 당신의 심판을 위해서 감추어 두고 계신다 그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의 방언으로 번역한 그 번역 성경을 각 종류를 가져 오고 또 이 시대에 번역한 것과 그 다음 시대 번역한 게 다르니까 시대 시대마다에 번역한 성경을 가져오라. 그것만 가져오면 되고 다른 뭐 주석이니 그런 문서는 필요 없으니까 그것부터 갖춰 가지고 오너라 해서 그런 것을 갖출 수 있는 대로는 갖추어다가 지금 양성원에 갖다가 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성경관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관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당신이 영감으로 만드신 이 구약과 신약이 있는데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됐고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됐는데 이 원본을 가리켜서 “획 하나도 가감이 없다” “천지는 없어져도 이 획 하나도 변동할 수 없다” 하는 것은 원본 그 성경의 획과 구절들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데 그 원본 성경을,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혤라어로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원본을 보고서 베낀 그것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하는데 사본은 여러 종류가 있다 하는 것을 기억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본 중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우리들이 제일 유력한 종류를 취해서 우리가 지금 현재에 번역을 해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 나라 저 나라 번역으로 돼 가지고 있는 그 번역에는 틀린 게 많은 것이니까 그런 어학을 아는 사람들은 여러 나라의 말로 되어 있는 그 번역된 것을 이렇게 상고를 하고 시대의 번역문을 상고를 해 가지고 어짜든지 정확한 것을 찾도록 그렇게 하고 성경은 정확 무오한 성경이 있는데 사람들이 사본을 하고 베끼고 또 번역한 데에서 틀린 게 많이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이제는 또 생각해야 됩니다. 원본은 정확 무오하게 틀림이 없고 사본 성경 번역 성경은 틀린 게 많이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왜? 틀린 게 많이 있는데 틀리지 안했다고 생각하면은 자기는 잘못된 그 한 마디에서 삐뚤어진 교리와 신조가 되기 쉽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한 것은 온 세상에 두어도 다 둘 만한 곳이 없는 그만한 많은 양의 성경을 육십육 권에 간추려 놨기 때문에 그 속에는 한없는 다량의 그 하나님의 뜻이 기록돼 있습니다. 그것은 성신의 감동으로 다 감동받아서 바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문서로 기록한 것을 가리켜서 문서 의지라 그렇게 말합니다. 문서 의지.
의지는 하나님의 뜻이라 말인데 문서로 기록한 하나님의 의지라, 문서 의지라 그렇게 말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러면 성문 의지라, 글로 써 놓은 글이 돼 가지고 있는 성문 의지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다 같은 말입니다.
또, 그 속에 성신의 감동으로 가르쳐 주는 것을 가리켜서 은밀 의지라, 문서에 나타나지 안한 은밀한 하나님의 뜻이라, 은밀 의지라, 또 영감 의지라 이렇게 또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되지 안한 것을 영감으로 그 비밀을 알고 하는 영감 의지, 그 은밀한 의지를 영감으로 알게 되는 그 영감을 받으면 성경 번역이 잘못된 것을 다 바로 알 수가 있고 또 사본이 잘못된 것을 바로 알 수가 있고 원본 성경을 바로 알 수가 있으니 언제든지 성경에는 정확 무오한 원본이 있다, 그 원본이 흘러 나오면서 많이 인간들의 실수로서 틀린 게 있다 그것을 알고, 틀린 게 있는데 이 틀린 거 있는 것을 내가 바로 알지 못하면 구원을 바로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이 틀린 것을 바로 알아야 되니 바로 아는 방편은 성신의 감동을 내가 받아야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바로 알지 그리 안 하면 바로 알지를 못한다. 성령의 감동을 받을라면 우리 신앙 양심을 써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 사람에게는 성신의 감화가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셔서 하나님의 은밀한 의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영감을 받아야 성경을 바로 알고 구원을 바로 이룰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 문서만 보는 것은 누구든지 볼 수 있지마는 영감을 받지 안하면 그 틀린 것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요것이 여러분들이 성경을 아는 그 성경관에 대해서 몇 가지 중요한 것을 말을 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러면 이 성경이 기록되는 데 있어서 여러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주장은, 이게 다 모두 수백 년 천여 년 내려오면서 온 세계가 다 공통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옳고 바르게 기록한 그 책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자 한 자, 한 자 한 자 그렇게 하나님이 꼬박꼬박 기록하도록 한 그 축자적 영감이라 그렇게 축자 영감을 또 주장하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있는데, 그중에는 제일 유력한 것은 축자 영감이 제일 유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기적으로 하면은 사람이 성신의 감동 받아 가지고서 틀림 없이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나 한 번 감동만 받아 가지고서 거게서 그 감동 받은 사람도 시험에 드는 일이 많은데 감동 받은 사람이 이렇게 기록했다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많아서 잘 믿는 사람들은 그 영감을 안 믿을라고 애를 씁니다.
그거 정통에서 인정하는 것이나 그 영감을 믿지 안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적 영감이라. 인간의 자유 의사를 다 허용하나 하나님께서 자유 의사를 틀리지 안하도록 그렇게 해 가지고서 한 영감이라 유기적 영감을 또 말하고 있습니다. 유기적 영감은 그것을 인정을 할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걸 여러분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요것을 제가 지금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이 사람을 만드시고 말을 만드시고 붓을 만드시고 종이를 만들어 가지고 구원 진리를 기록하여 나타내는 성경을 만들어 주셨다 하는 말입니다. 꼭 그대로만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때에 감동으로 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감동이 천지를 창조할 때에도 하나님의 감동이 진리로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입니다. 형체를 가지지 안한 존재입니다. 무형의 존재이기 때문에 무형의 존재인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감동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감동으로 역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감동이, ‘하나님의 감동이’ 하면은 하나님의 역사가 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감동이 성경을 기록하는 성경 기자할 그 사람을 만드셨고, 아무나따나 있는 사람이 아니고 성경을 기록할 사람을 만드셨고 또 말을 만드셨습니다. 좀 넓게 공부하면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로 했는데 히브리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해서 히브리어를 만들어 냈고 히브리어가 그때 어느 말보다도 더 능하게 했습니다. 또 헬라어를 만드셔 가지고 헬라어를 가장 그때에 많이 정확한 그 말로서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사람을 만드셨고 말을 만드셨고 기록할 붓을 만드셨고 또 종이는 내나 글 쓰는 걸 말합니다. 그때는 가죽에다 대고 이래 했는데 종이를 만드셨고, 하나님의 영감이 만들었습니다. 만드시고 구원 도리의 진리를 나타내는 성경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붓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종이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말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사람도 하나님이 만들어서 이렇게 당신이 만들어 가지고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 성경 기록하기 위해서 그거는 특별히 이렇게 하셨습니다.
아무나따나 종이에 쓴 것 아니고 아무나따나 붓으로 쓴 게 아니고 아무 사람이나 그때 감동시켜 한 게 아니고 아무 말이나 끌어다 쓴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요게만 전용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만드셔 가지고서 이와같이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 받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기록했다 하는 데 대해서는 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자기가 기록한 이 성경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기록한 것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마치 내가 붓을 가지고 글을 쓰고, 종이에다 붓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만들기도 거게 전용하시려고 만드시고 붓도 만드시고 말도 만드시고 종이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썼기 때문에 마지막에 성경에 글자 한 마디 획을 삐치고 삐트리고 하는 점 하나 찍는 것까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당신이 역사하셔 가지고서 친히 기록해서 만드셨다 하는 것을 지금 내가 말하고 있습니다.
옛날 그 십계명을 돌판에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거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에 그거는 유기적 영감이라고 해도 요 축자 영감을 그것을 다 포함해야 되고 축자 영감 말하는 사람도 유기적 영감을 포함해서 그 모든 것을 다 포함해 가지고 거게서 정확한 것을 지금 말한 것이 제가 말한 것입니다. 요게는 그 말 한 마디만 달리 해도 딴게 돼 버립니다. 그걸 아주 정확하게 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획 하나가 우주보다 큽니다. 획 하나가 우주보다 큽니다. 왜? 이 획 하나는 그 획이 그런 게 아니라 획 하나라 말은 획 하나에 들어 있는 말씀 말합니다. 진리를 말합니다. 요 진리는 없는 가운데 우주를 만든 창조의 존재입니다. 모든 우주를 만든 창조의 위치 창조의 권위를 가진 존재이고 우주는 요 말씀에게 지음을 받은 것들이 다 우주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획 속에는 진리가 들었고 그 진리는 우리 구원을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 구원도 이 우주보다 우리 구원이 큽니다. 우리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창조된 것이 지금 이 기독교의 구원보다 크게 보이는 것도 있고 별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에 말씀하시기를 장자는 모든 그 가정의 모든 것을 다 유업으로 상속 받을 자이지마는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가 정해 놓은 청지기, 하인, 또 어린 아이 보는 이 그런 이들에게 좀 크면 이게 호주이고 장자고 그 집에 왕이 되지마는 어렸을 때에는 여게 저게 매 가지고 네가 그 보호와 관리를 받아라 하는, 후견인들의 관리를 받아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우리 이 기독자들이 이 모든 세상 이런 저런 정권자 이런 저런 모든 하나님의 종들에게 관리를 받고 있지마는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이들이 우주의 다 주인공 됩니다. 영원히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저의 것으로서 삼습니다.
그러기에, 택자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셨는데 그 예정한 대로 하나 둘이 이 역사 세계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모든 존재는 사람들이 아는 존재 모르는 존재 많은 존재들이 있는데 그 모든 존재는 이 택자들이 구원을 위해서 창조되셨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이 언제부터 시작됐느냐? 창세 전, 예정 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자존하신 다음으로 존재케 된 그 목적 속에서부터 우리 구원이 시발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실을 믿는 자에는 구원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는 대로 되리라” 말씀하신 것은 우주의 모든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는 것을 믿는 자에게는 모든 우주 만물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하는 그 결과를 맺도록 하십니다. 모든 순서의 예정도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라, 오늘 처음으로 보이는 것 또 이제까지 있었던 것 그 모든 것도 이 모든 순서 수많은 순서는 나의 구원 위해서 있는 순서인 것을 믿는 자에게는 자기 구원을 위하는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성경은” 요것을,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 성경은” 요 성경은 번역 성경도 아니요 사본 성경도 아니요 원본 성경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원본 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한 성경은 육십육 권 그뿐이지 외 딴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사본과 번역했기 때문에 그 성경도 하나의 원본을 따라서 사본된 것이요 번역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서 원본처럼 정확 무오하다 믿으면 거기서 잘못된 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속습니다. 원본은 정확 무오하나 이 사본과 번역 성경은 거게 틀린 것이 많이 있다 요것을 전제로 알고, 틀린 것이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 맞다, 저것 맞다 하니까 거게 대해서 틀리고 옳은 것을 누가 가르쳐 줄 것인가? 그것은 신앙 양심 생활함으로 그 사람이 성신의 감화를 받은 사람만 정확 무오한 것을 알지 성신의 감화를 받지 못하고 이 도를 업신여기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정확 무오한 그 정경을 알지 못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뭐 베드로 성경이니 뭐 도마 성경이니 뭐 외경이 많이 있습니다. 외경도 처음에는 일곱 권 됐었는데 그 외경도 지금 자꾸 나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외경 가경, 가경은 거짓 경이라는데 이 육십육 권 요 성경 외에 것는 전부 외경이요 가경이요 전부 거짓부리 성경입니다.
이 베드로전후서와 같은 베드로전후서가 있는데 고거는 외경으로 정죄를 해 놨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에 여게 있는 요 성경만이 정경이지 그 나머지기 가경 외경들이 많고 또 잡경들이 많습니다. 요새 뭐 어린이 성경이니 무슨 성경이니 말하는 잡된 그 잡성경입니다. 또 톰슨 성경이니 하는 그런 것은 그것은 잡된 성경입니다. 왜? 그 밑에 성경 밑에 보면은 요렇게 번역을 해 가지고서 해석을 해 붙인 그것이 인본주의가 많습니다. 그 전체를 가리켜서 성경이라 했기 때문에 그건 순 잡탱이를 주 모아 가지고서 한 성경이요 우리가 믿는 정확 무오의 성경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유혹을 받지 않아야 되지 성경에 유혹을 받으면 우리가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성경 유혹 다음에는 둘째 유혹은 무슨 유혹이냐? 찬송가 유혹이 둘째 유혹입니다.
이래서 찬송가가 자꾸 신편찬송가가 났다가 또 그 다음에는 합동찬송이 났다가 또 새찬송가 났다가 또 이제는 통일찬송이 났다가 자꾸 이래 나 가지고서 자꾸 이 찬송을 성경으로 사람들이 거의 알고 있기 때문에 마귀는 이 역사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찬송 가운데는 성경대로 되지 안한 것이 많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따라가야 되지 찬송 보고 따라가면 그 찬송은 감정의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이래 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틀린 게 많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 새찬송을 쓸라 하니 새찬송을 다 없애버리고, 왜? 새찬송 이걸 돈을 많이 주고 샀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 새찬송을 없애라 그라면 돈 우리가 얼마 줄께.’ 이래 가지고 새찬송을 돈을 받고 팔아버리고 이래 놓으니까 이 새찬송이 지금 없습니다. 우리가 이 새찬송을 해도 안 되고 이래서 우리는 한 사백여 곡 되는 것을 이것을 우리 예배에 정확한 그런 것을 뽑아 가지고서 이것을 복사를 해 가지고서 우리가 그래 나눠 쓰자 그래 가지고 지금 그것을 몇 위원들이 지금 수고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요건 여러분들이 지금 잘 알았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이 뭐인가? 하나님의 역사가 말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은, 하나님은 감동으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이래 했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시기를, “하나님의 감동이” 말한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성경을 기록할라고 사람을 만드셨고, 말을 만드셨고, 붓을 만드셨고, 종이를 만드셨고 구원 도리를 정확 무오하게 기록한 성경을 만들어 우리에게 줬습니다. 기록을 해서 기록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아는데 왜 꼭닥스레 그렇게 하는가? 그 속에는 수많은 이단들이 많이 있는데 그 이단들을 다 방어해서 지금 해 놓은 말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 다음에 이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성경을 기록해 주신 목적이 뭐인가? 목적은 그 다음에 있습니다.
17절에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고 하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사람으로서 예정 구원을 얻었고 창조 구원을 얻어 가지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들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어데서부터 시발이 됐습니까? 창세 전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에서부터 시발됐습니다. 목적에 시발된 구원이 이차적으로 하나님의 예정에 구원될 자로 예정이 됐습니다.
삼차적으로 창조될 때에 구원 얻을 자로 창조가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구원을 입었습니다. 법적으로 입었습니다. 입고 난 다음에 실질적으로 입은 것은 중생입니다. 중생했습니다. 그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은 불택자에게는 봐도 소용이 없고 알지도 못하고 그들은 봐도 죄나 짓지 구원은 절대 이루지 못합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의 사람들만 이 성경으로 구원을 이루지 하나님의 사람 아닌 자들은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 사람 외에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죄로 버린, 하나님의 사람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하실라고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 중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구원을 완성하는 데에 이용하시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면, 어떤 사람이 대단히 분노할 것입니다. 분노하나 성경에 그랬으니 어짤 수 없고, 그 사람이 분노하나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하나님의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지음을 받은 사람인지 그것은 우리가 아직 모릅니다. 알겠습니까? 아직 모릅니다.
지금 김일성이는 그라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은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람이냐 우리는 모릅니다. 왜? 그 사람이 택했으면 하나님 사람이라 언제라도 그 사람은 예수 믿고 그 사람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신론자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강퍅한 자에게도 그저 살아 있다고 하면 병신이나 뭐 어떤 악한 자에게라도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그걸 모릅니다. 하나님의 택한 사람인지 택한 사람 아닌지 또 중생된 사람도 죽을 때까지 죄만 짓다가 마지막에 회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시비해서 ‘그러면 너거 택한 자의 구원을 위해서 다 우리는 이용될 자로 지음 받은 자냐?’ ‘네가 택함을 받은 사람이면 너 위해서 모든 사람이 이용될라고 지음 받았고 너는 이용함을 이용의 혜택을 네가 입을 사람이고 네가 택하지 안했으면 그거는 이용될 죄로 지음 받았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증거할 수 있는 요것이 마지막에 요게 생명의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왜정 말년 때에 손양원 목사님이 판사 앞에서 ‘그러면 예수를 안 믿으면 누구든지 다 멸망받느냐?’ ‘녜, 예수 안 믿으면 다 멸망을 받습니다.' `그라면 우리 천황 폐하도 예수님 안 믿으면 멸망을 받습니까?’ ‘예, 멸망받습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그러나 판사가 그 말을 그 다음에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기록이 돼 나왔습니다. 그때 심문한 것이. 왜? 그때 그 말 했으면 당장 판사가 사형입니다. ‘네가 어데라고 그런 자를 당장 사형을 주지 안하고 내비뒀으며 또 네가 어떻게 그런 망령된 말을 어떻게 물을 수가 있느냐?’ 이래서 사형이니까 제가 지금 사형 받을 판이니까 그 말을 발표 못 했으나 그 뒤에 그것이 다 기록돼 가지고서 나왔습니다.
또, ‘일본적 기독교를 믿으면 안 되느냐?’ `그것은 조그만한 사접시에다가 큰 덤바꾸를 거기다가 담을라고 하면은 어찌 됩니까? 담겨집니까 접시가 바싹 박살이 납니까?’ ‘그거야 접시가 박살나지.' `이 기독교는 이 큰 바위로 비유하면 일본 나라는 사접시에 지나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기독교를 삼켜서 일본적 기독교를 만들라 하면 일본 나라가 박살이 납니다.’ 하는 것을 그 판사 앞에서 말했습니다. 과연 그 일본 나라는 박살이 났습니다. 그런 것이 다 하늘나라 가서 다 증인으로서 영광스러운 다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시간이 많이 갔는데 요거 오후에 하겠습니다. 오후에 하겠는데 하나만 조금만 말하지요. “교훈과” 이 성경이 교훈한다 그 말은 교훈이라 말은 가르침 받는다 말이요 지도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하나님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하나님에게 직접 가르침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가르치는 그 가르침이 심히 많습니다. 이 성경 외에 가르치는 것이 억억만도 넘습니다.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가르치는 가르침인데 이 가르침 외에는, 이 가르침 밖의 것은, 이 가르침 외에는 전부 죽는 것을 가르치고 망하는 것을 가르치고 죽고 망하는 것 없어질 것 그런 것들을 다 가르치는 것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하나님에게 가르침 받는 것이니 이 가르침은 영생하고 영원히 흥하고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고 완전한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이 어데 있습니까? 이런 가르침은 세계에 없습니다. 우주에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가르침 받는 것인데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 가지고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가르치시고 가르친 그대로 배워서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에게 영원한 생명과 축복과 평강을 그에게 책임지고 해 주십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가르침 받는 것은 무시하고 다 배암의 가르침 받는 거 영생 없는 거 없어질 거 망하고 죽는 거 이런 가르침만 받습니다.
자, 여러분들! 신구약 성경 가르침 외에 땅위에 안 망하는 게 있습니까 안 죽는 게 있습니까? 모든 이종교들이 뭐 극락이니 뭐이니 말하지마는 성경에 말하기를 “성경 외에는 구원 얻는 길이 없다” 단정을 지워 놨습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은, 교훈이라 말은 교자라 말은 가르칠 교자인데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창조주, 대주재자,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모든 인간들에게 죽이고 살리는 것을 주권하고 계시고 망하고 흥하는 걸 주권하고 계시는 이 창조주 하나님에게 직접 가르침 받는 것이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 받는 것 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삼층 사층에 학생들이 있는데, 여게도 있고. 학생들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직집 만드신 이 성경으로서 이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고 옳은 행위를 온전케 할 수 있는 이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하나님에게 가르침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르침 받는 것은 하나님께 가르침 받는 것인데 성경에 가르치는 이 외에는 삶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없고 영생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없고 완전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없고 바른 것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없고 영원 불변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이 가르치는 이 가르침이 어떤 가르침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가르침은 천하에 가르치는 모든 지식과 말할 수 없는 무한히 탁월한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는 것입니다. 요것을 믿는 사람이라야 구원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믿는 학생이라야 구원이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의 이 대속을 인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이 오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존하심으로부터 우리의 구원 영원까지의 모든 것을 정확 무오하게 기록하시고 또 이 기록을 믿는 자에게 지극히 큰 능력으로 영생과 완전 지혜와 능력과 의를 주셔서 주님의 지극히 크신 약속의 소망을 다 이루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악령이 유혹시키기 위해서 온갖 거짓 성경을 많이 내놨고 또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저거 마음대로 휘저어서 바른 성경을 사람들이 찾지 못하도록 많이 해 놓은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바른 성경을 가지고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되이 믿어 성신의 감화받아 성경에 바른 도리를 바로 깨닫고 바로 구원 준비를 하여 영원을 실패하지 안하고 성공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성경을 혼잡하게 한 그 모든 자들을 다 주님이 심판하시고 그 모든 것은 다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주님이 그런 것을 다 제거해 주시고 택한 자들의 구원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성경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직접 하나님의 교훈을 받게 되는 이 지극히 크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이 탁월함을 저들이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땅위에서도 세계에 제일 가는 일류의 학교 혹은 제일 으뜸 가는 인간 스승에게 배우는 것도 모두가 다 인기라 영광이라 존귀라 하는데 하나님에게 배우는 이보다 큰 것이 없는 지극히 큰 것을 저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시사 믿음으로 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가치와 의의와 영광을 밝히 깨닫고 더듬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낱낱이 배워 이대로 행위와 사람이 되어 영원한 영광을 마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이 이 교회 나오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구원 도리를 배워서 정확 무오한 진실한 사람, 거룩한 사람, 참된 사람, 의로운 사람,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서 주님의 형상과 같은 온전한 형상을 갖추어 가지는 저희들이 되도록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사 장중에 잡으시고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의 모든 앞길에 동행해 주사 어떤 어려움이라도 주님에게 고해서 다 해결 받는 주님의 절대의 사랑의 보호를 믿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 종들에게 주의 십자가의 사랑의 뜨거움이 더욱 더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