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22:49
사랑
1979. 7. 15. 주전
본문: 요한 1서 4: 10-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에 대한 설교를 너무 오랫동안 했고 이래서 오늘은 거룩에 대한 설교를 하려고 했는데 주일학교와 중간 반이 가르치는 것을 보고 다시 이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깨달은 분도 많이 있겠지마는 바로 깨닫지 못한 분이 많이 있어서 도리어 사랑의 설교를 한 것이 사망을 일으킬 그런 우려가 있어 다시한번 증거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사랑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미움은 자기를 유익 되게 하려는 이기주의요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유익 되게 하려는 이타주의요 이것으로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이기주의도 이타주의도 다 사망입니다. 이기주의도 이타주의도 다 사망입니다. 오늘 주일학교에서는 순전히 이것을 증거 했습니다.
이기주의 이타주의를 증거 했으니 그는 둘 다 사망을 증거 한 것입니다.
세상이 말하기를 이기주의는 미움이요 이타주의는 사랑이라. 이렇게들 생각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민족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인류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면, 이것이 사랑이라고 그렇게들 생각하는 것이 공통되어 있습니다.
가족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만 생각하고, 사회도 민족도 국가도 인류도 생각지 아니하고 저만 생각하는 그 행위가 미움의 행위라 그렇게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그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은 하나님에게 있고 피조물에게는 없다는 이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인간은 영원 불멸의 존재입니다. 인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뿐 아니요 금생뿐 아니요 내일도 있고 늙음도 있고 죽음도 있고 부활도 있고 무궁 세계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 시간에 사랑이라 할지라도 이 다음 시간에 사랑이 미움이 되면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또 자기가 사랑한다고 사랑이라고 생각하여 상대방에게 행한 것이 뒤에 보니까 그를 아주 절단 내버린 이 일이 됐다면 그것은 분명히 미움이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무한의 것입니다. 사랑은 무한의 것이어야 합니다. 아무것에게도 제한을 받지 않는 시간에도 제한을 받지 않는 이 시간도 사랑이요 저 시간도 사랑이요 늙어도 보니까 사랑이요 죽을 때도 보니까 사랑이요 심판 앞에 가 봐도 사랑이요 부활할 때도 사랑이요 무궁 세계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오늘 사랑이 내일 미움이 되고 오늘 위한다는 것이 내일 해한 것이 되고 오늘 구한다는 것이 다음에 그를 절단 내는 그것이 된다고 하면 그것이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성을 가진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성을 가졌고 무한성을 가졌고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되느냐 첫째가 상대방을 좋아하고 위하고 그를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기울여 노력할 수 있는 이것이 첫째 요소로 갖추어져야 합니다. 다음에는 전지의 지혜와 전능의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상대방을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다 투자하여야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피조물에게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은 상대방을 보호하고 좋아하고 위하고 그를 위해서 자신을 다 준다 할지라도 이것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시간적으로도 많은 제한을 받아서 긴 시간을 준비하지 못합니다. 지식과 지혜적으로도 아는 것이 너무 좁고 얕아서 전체 면에 비추어 볼 때에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또 능력이 심히 빈약해서 유약해서 그 힘이라는 것이 모든 대적을 능가할 만한 힘이 못되기 때문에 많은 대적들에게 꺾어지고 제재를 받고 또 자기 보다 큰 능력자에게는 이용이 되어서 사랑하던 것을 미워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위한다는 것이 해하는 그런 이용물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다른 것을 유익되게 하는 이타주의라 할지라도 그것이 불변의 것이 아니라면 영원의 것이 아니라면 다 헛됩니다. 그러기에 무지한 모든 경영은 그것이 영존 할 수 없습니다. 무능의 역사가 영원한 완성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은 주권자에게 창조주 주제 주권자 이 자의 이 자와의 문제가 해결되는 그것이어야지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자를 사랑한다면 그 자를 주권자이신 주제자이신 창조주이신 만 왕의 왕이신 이분과 거리끼는 이것을 제거해야 되겠습니다. 이 분과 거리끼는 이것을 제거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분에게 거리끼면 박살납니다. 아무리 해도 결국은 그 분과 마찰이 되고 마니까 그 분에게 거리끼는 것을 제거해야 되고 그 분의 주장에 그 분의 주장에 일치되어서 그 분의 역사에 통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 분을 그 분과 배치되어 가지고는 못 견딥니다. 그 분의 움직임과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이래야 깨어지지 안하지 또 셋째로는 그 분과 연결이 되어서 그 분의 혜택을 입어야 되겠어 이것을 내가 이웃에게 입힌다면 입힌 것 만치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이기주의도 이타주의도 다 사망 아래 있어 무익한 것들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미움은 성경이 말하는 미움은 사랑이든지 미움이든지 무엇이던지 어떤 것이든지 피조물에게서 발원되어 나온 것은 전체가 미움입니다. 피조물에게서 발원되어 나온 것은 전체가 미움입니다. 제가 아무리 사랑해서 어떻게 연구하고 주장하고 시발했다 할지라도 그것의 시발이 피조물이라면 두말할 것 없이 그것은 미움입니다. 그것은 사망입니다.
또 피조물에게 받은 것이라면 그것도 다 미움입니다. 내가 보기에 피조물에게 나왔고 피조물에게 내가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은혜의 기관과 도구로 이용되고 그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그를 통해서 받은 것이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은혜의 기관으로 삼아 가지고서 주십니다.
어떤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왔든지 내가 받았든지 배웠든지 간에 그것 원 근거 그 발원이 하나님에게서 발원되 가지고 나에게 온 것이라면 그것이 다 사랑의 것이 되지마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들이지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그 피조물 어떤 그것이 주체가 되가지고 그것이 독립하여 그것이 주체가 되고 그것이 주권자가 되고 그것이 왕이 되고 되가지고 거기에서 나온 것이면 그것은 다 살해시키는 미움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을 어떤 것을 내가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고 어떤 그 피조물 그것이 단독이 나에게 주서 내가 받은 것이라면 그것은 다 살해시키는 미움인 것입니다. 또 내가 하나님과 끊어진 피조물에게 피동 되는 것은 그것이 다 미움의 운동이요 그런고로 하나님과 끊어진 피조물 어떤 자기도 그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어떤 피조물이든지 그것이 독립하고 그것이 지상의 주제가 되어 가지고 거기서 발원되어 나온 것 그게서 받은 것 그것에게 내가 피동 되는 것 이 전부는 미움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끊고 피조물 중심 피조물 중심이라면 자기 중심도 피조물 중심이요 가족 중심도 피조물 중심이요 민족 중심도 국가 중심도 전 인류 중심도 다 피조물 중심이요 이 중심 위주 이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한 것은 다 미움입니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인간의 욕심대로 인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간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서 인간의 지혜 인간의 욕심 인간의 힘의 것들로 움직이는 이 모든 것은 미움인 것입니다 이 미움이 그 본질과 본성은 다 같은 것이지마는 방편은 둘로 나누어서 나타나니 하나는 이기로 나타나고 하나는 이타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위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유익 되게 하는 이타의 것을 사랑이라 하고 이기의 것을 미움의 몹쓸 것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둘 다 미움입니다. 이기의 것이 이타의 탈을 쓰고 나타난 것뿐입니다. 이 말은 썩김없이 이타의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실력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자기의 본위로 움직인 것이 되고 상대방은 살해하는 것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움은 하나님과 연결 없는 거기에서 나온 것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거기에서 받은 것 하나님과 연결 없는 그 움직임에 피동 된 것 이 전부는 다 미움인 것입니다. 미움인데 그것이 두 종류로 나타나니 하나는 직접 자기를 위하는 방편으로 나타나고 하나는 다른 것을 위해서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한발을 더 밟아서 둘러 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 본위입니다.자기 위주의 것입니다 이런고로 우리는 우리는 미움의 정의는 하나님과 끊어진 모든 주장 모든 노력 모든 방편 모든 결과 이 전체가 미움입니다. 왜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 계시고 또 그분의 법칙이 뚜렷이 서 있고 또 그분이 당신의 법칙대로 모든 것을 통일시키기 때문에 거기에 위배되면 그것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고 또 그분으로 인하여 생겨진 것이 그분으로 인해서만 보존되고 그분으로 인해서만 영원히 그것이 은혜로 은혜로 충만으로 충만으로 없는 가운데서 생겨진 거와 같이 이매 생겨진 저가 점점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이 지극히 큰 소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데, 그 재료로 그 계획으로 그를 힘입어서 그가 목표 한대로 이 완성을 이루어 나가는 것인데, 여기에 이탈된 데는 좋은 것이 없고, 여기에 이탈된 방편에는 사는 방편이 하나도 없고 ,여기에서 끊어진 데는 사는 힘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미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쉽게 말해서 절대자이신 주제자이신 창조주이신 주권자이신 모든 것이 그 분에게서 나왔고, 그 분에게 달렸고, 모든 것이 그분으로 돌아가고 ,모든 것이 그분의 목적대로 이루어 가고 있는데, 그 분에 훼방되는 지식 지혜 그 분을 대항하는 모든 운동 그 분에게서 나오지 아니하는 그 모든 힘 이것이 다 사망인 것입니다.
왜 아무리 큰 웅덩이라도 속에서 생수가 나오는 웅덩이는 퍼도 마르지 안하지마는 물이 나지 안하는 웅덩이는 커도 시간문제지 좀 있으면 말라 버립니다. 그 분에게서 연결되어 그 분의 은혜로 오지 안하면 마릅니다.
그 분의 절대적인 그 법도와 계획에 위반되는 것은 그것은 자연히 다 제거됩니다.
그러기에 그 분으로 인하여 그 분에게서 나오지 안한 모든 것이 미움의 운동이요 그 분에게 맞지 안하고 다른데 맞는 것은 다 미움의 것들이요 그 분의 운동이 아닌 모든 운동은 다 살해하는 운동입니다. 사살하는 운동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미움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와 정반대로 이 절대자에게서 나왔습니다. 이 절대자에게서 나왔고 절대자에게서 받고 절대자에게 피동 되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인간을 통해서 나에게 나왔던지 짐승을 통해서 나왔던지 발람 선지는 이 절대자에게서 당장 자기가 타고 있는 당나귀를 통해서 발언이 나왔습니다. 말이 나왔습니다. 당나귀를 통해서 나왔지마는 그 말을 들었으면 발람은 살았습니다. 그 말을 거부하다가 발람은 죽었습니다. 선지자가 죽고 멸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인간을 통해서 짐승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온갖 자연들을 통해서 원수를 통해서 무엇을 통해서 주었던지 그 분에게서 나온 것이면 그것은 그 분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이요 그것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요 그것을 전달하는 그 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그는 나를 사랑하는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통해서 나왔던지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받을 때에 누구를 통해서 받았든지 하나님에게서 그를 통해서 나에게 주어 내가 받은 것은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라면 사랑입니다.
내가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에게 직접 내가 피동이 되든지 하나님이 어떤 것을 통해서 나를 움직여 내가 간간접으로 피동이 되든지 하나님에게 피동 된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것만은 사랑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그것을 무엇으로 구별할 것인가 그것은 신구약 성경에 똑똑히 말해 놓았습니다.
이 주장 이 사상은 이 교훈은 이 명령은 이 법칙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뚜렷이 말해 놓았습니다. 내가 이런 법칙 이런 제도 이런 방편으로 얻어지는 것은 다 하나님에게 얻어지는 것이요 네가 무엇을 얻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편이 아닌 하나님이 금하는 법칙을 통해서 왔으면 아무리 하나님이 줬다고 해도 하나님이 준 것이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편을 통해서 내가 받은 것은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이다 내가 돈 한 푼을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내가 그것을 가졌으면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이지 내가 많고 적은 물질을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거슬려 내가 그것을 가졌으면 하나님에게 내가 받은 것 아닙니다.
내가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의 법도대로 움직이는 것이면 원수가 말해도 너거 지금 할라 하는 것 못한다 그것 하면 안된다 원수가 말해도 하나님이 금하는 것인데 그 사람이 나에게 금했으면 내가 그것을 금할 때에는 하나님의 금령을 내가 복종하는 것이요 그 사람의 금령에 내가 복종한 것 아니요 아무리 원수가 아무리 내가 멸시할 자가 말할지라도 하나님이 금하는 것을 그가 나에게 말하는데 네가 뭐이라고 하고서 거역하고 범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범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우리의 움직임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에게 피동 되는 피동은 그 전부는 사랑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자기 가족을 사랑해서 가족을 위해서 참 일생을 희생할 각오를 가졌고 희생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안한 것을 그에게 내 놓으면 가족 죽이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받지 안한 것을 그에게 하나님 주시지 안한 것을 그에게 받으라고 하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지 안하는 그 움직임을 가지게 하는 것은 그를 죽이게 하는 것입니다. 미움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고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그러면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리하여 개인이든지 가정이든지 단체든지 어디서든지 자기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중심이라 말은 절대의 중심이라 말입니다. 절대를 중심 불변을 중심 영원을 중심 완전을 중심 우리 가정은 오늘만 요것이고 내일 절단 나는 것 하지 말자 우리 가정은 영원불변의 가정으로 영원 완전의 가정으로 모든 피조물이 다 그를 멸하려고 해도 멸할 수 없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보장할 수 있는 이런 가정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절대 중심 완전 중심 영원불변 중심 영생 중심 이것으로 해 나가자 이것이 사랑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깨어질 것 오늘 좋다가 큰 수치를 당할 것 오늘 영광이라 다가 내일 짓밟힐 것 오늘의 사랑하는 것이 뜻밖에 단 딴 장면이 딴 현실이 딴 역사가 오니까 그것이 전멸이 되어지는 이것 불완전한 것 이 유지성 없는 것 영원성 없는 것 불변성 없는 것 위험 위험 조만간에 패망될 이것은 제가 아무리 희생해도 제 좁은 주관에서 아무리 사랑함으로 해도 결과가 미움입니다. 결과가 속였고 살해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전지 전능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매무지한 인생 같은 우리들이지마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만 받으려고 하고 하나님에게서 발원된 그것만 접할라고 하고 하나님이 움직이는 거기에만 피동 될려고 하면 예수님의 피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소 이것 때문에 주님이 피 흘렸소 예수님의 피가 있고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진리가 우리에게 왔고 성령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진리와 성령과 피는 물과 성령과 피는 우리에게 이 일을 책임진 보증 자입니다.
이런고로 우리가 주관적 사상이 주의가 하나님 중심으로 야 호주에게 암만 좋아도 하나님 안 좋으면 안된다 모든 사람에게 암만 좋아도 하나님 안 좋으면 안된다 하나님 안 좋으면 안된다 그 말은 무슨 말과 같은 말이냐 절대자가 안 좋아하면 안된다 완전이 안 좋아하면 안된다 영원불변이 안 좋아하면 안된다 참이 안 좋아하면 안된다 그게 거슬리는 것이 어떻게 보존하겠느냐 어떻게 주겠느냐 아예 거기부터 맞추자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사랑이요 호주가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 사랑입니다. 형제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리하여 하나님 위주로 사는 이 생애를 가지고 우리의 소망인 하나님의 형상을 완성하려는 이것이 사랑이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나의 깨끗하심 같이 너도 깨끗하고 나의 거룩함 같이 너도 거룩해라 너도 거룩 하라 하는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인격성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이 있으니 세상에서 섞어져 가는 육체의 그 모든 욕심을 다 피하고 하나님의 그 신성의 참여하여 신성화되는 이 자가 되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니 우리는 힘 또 믿음을 가지도록 이른 하나님과 연결을 가지도록 믿음의 덕을 이제는 모든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지식을 힘써 가지되 이것이 정확 무오 한 정확 무오 한 완전한 지식이 있으니 그 지식에 맞아야 된다 그 지식에 안 맞으면 안된다 이 골짝 지식에 암만 맞아도 그것이 마지막은 그 지식으로 와야 된다 이 지방 지식 이 어떤 잘난 인간의 주장의 지식 이 나라 지식 저 나라 지식 암만 맞추어 봤자 마지막 종착은 완전이라는 그 지식에서 부디쳐 져야 되니까 아예 그 지식에 부딪치지 않도록 그게 맞추도록 이래서 믿음을 힘쓰고 믿음의 덕을 덕의 지식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가져 그 신격에 신성의 속성과 같은 그런 속성을 가진 자기의 인격성을 만들어 이 하나님 그 분으로 말미암아 내가 온전히 그분으로 인하여 되어지는 것이 타락으로 그 분을 배반하고 사랑 가운데서 자꾸 타락하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그 분과 재 연결하게 되어졌으니 재 연결하게 되어졌으니 예수 그리스도 이 중보자로 연결되게 되어졌으니 이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세 가지 능력의 역사가 마구 큰 강수와 같이 손살 같이 이 세 가지 줄기가 우리에게 연결되어 가지고서 그 은혜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 은혜는 뭐이냐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은혜를 이매 종자적으로는 받아서 기본적 완성을 이루어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이 터 위에 세 가지 완성을 건설하면 되는 것이니 그분에게서 그 중보자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솟아져 오는 죄와 완전히 상관을 끊는 죄를 완전히 이기는 이 역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유익의 건설 역사 뭐 가난해도 굶어도 죽어도 갇혀도 매장이 되어도 어째든지????? 죄를 완전히 이겨 죄와 상관이 없는 자 하나님의 뜻에 동참해서 의를 건설하는 의인이 의의 행위가 갖추어 가진 자로 절대자와 연결되어 그가 동하면 내가 동하고 그가 정하면 내가 정하여 그의 사상이 내 사상 그의 소욕이 내 소욕 그의 비판이 내 비판 그의 경영이 내 경영 그의 주장이 내 주장이 되어 세상에 거슬리는 그들이 힘있는 대로 내 소유를 내 몸을 내 생명을 다 저거 마음대로 저거 힘대로 해칠지라도 다 빼앗길지라도 이 세 가지만 빼앗기지 아니하고 이렇게 나 혼자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요
이 세 가지를 형제에게 대해서 내가 오밥은 있으면 주고 있으면 주되 오밥을 주되 그에게 죄를 없애기 위해서 옵밥을 주되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일치된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모든 도움을 주되 희생을 하되 인내를 하되 손해를 보되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되든지 안되든지 자기 주장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자원적으로 상대방에게 무엇을 하든지 죄 의 하나님과 연결 이 세 가지를 인하여 하고 내가 그에게 하는 전 행동이 이 세 가지를 목표하는 이 세 가지를 운동하는 운동의 행동을 하고 그에게 미워하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붙들어 주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돕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참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나는 그를 좋아하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그를 유익 되게 하려는 것도 이 세 가지를 위하여 하는 것이면 이는 사랑입니다. 이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이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저 위에서 사랑의 줄기를 간단하게 저 위에서부터 내리 말했는데 마지막 껍디기로 이 사랑이 맨 끝에 가 가지고서 역사 하는 사랑의 역사의 제일 말단 그 역사는 이 세 가지니 내가 상대방을 대하여 죄를 멸하는 그 사귐이 아니라면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상대방의 어떤 사귐을 사업적 사귐을 가지든지 오락적 사귐을 가지든지 다마적 사귐을 가지든지 어떤 그 경영 건설의 사귐을 가지든지 무슨 사귐을 가지든지 내가 그와 관계를 가질 때에 죄를 멸하는 관계가 아니면 사랑이 아닙니다. 죄를 멸하는 관계가 아니면 사랑이 아닙니다. 이것은 미움입니다. 죄를 용납하는 사귐이라면 이는 바로 미움이요 바로 죽이는 것입니다. 바로 살해입니다.
사랑에는 죄가 없습니다. 죄는 미움입니다.
의는 사랑입니다. 그를 끊어도 의는 사랑입니다. 그를 책망해도 의라면 사랑입니다. 그에게 대해서는 노를 발했어도 의라면 사랑입니다. 주어도 의라면 사랑이요 받아도 의라면 사랑이요 사랑은 죄가 없습니다. 사랑은 의로운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그게 같이 서서 셋이 합해야 사랑입니다.
부부 사이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과 그 부부가 하나 된 것이 아니면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 된 것이면 사랑입니다. 제가 그 두 사람이 하나 되었으면 사랑입니다.
죄를 멸하는 죄를 멸하는 그 죄를 멸하는 그 운동과 역사와 그 두 사람이 함께 하면 사랑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으로 살고 평강과 기쁨을 얻는 것이고 미움에서 인간의 사망과 영원한 고통은 나오는 것입니다.
미움은 이기주의가 미움인데 이 우에 진리가 붙지 아니한 이타주의는 고급 미움입니다. 이타주의는 고급 미움이요 고등 미움이요 이는 지능적 미움이요 큰 유익을 얻기 위한 고등 술책이요 아주 고등 미움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송으로 기도합시다. 미움을 가지고서 가족을 다스리지 맙시다 미움을 가지고 이웃을 택하지 맙시다 우리에게는 미움을 뽑아 버려야 됩니다. 이것보다도 더 흉축한 것은 하나님과 연결 없는 미움을 사랑의 꺼풀을 입혀서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는 멸망을 시키는 운동이면서 껍디기로 그를 일시 유익 되게 하려는 것 같은 이런 꺼풀을 가진 이런 흉축한 이런 미움을 우리가 버려야 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멸망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죄를 없애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낸 것이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연결이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요 미움은 하나님과 끊어진 피조물이 그것이 주체로 되어 가지고 그것이 주권자로 그것이 중심이 되어서 움직이는 그 전부가 다 미움인 것입니다. 다 사망이요 살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