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두 길

1988년 2 공과

본문 :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제목 : 사람의 두 길

요절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서론  사람들 중에는 모든 것이 둘로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한쪽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멸망합니다. 언제나 둘을 보고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 취하여야  합니다.

 본론 1. 물질계와 영계, 이제 것과 장래 것,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사는 것과  죽는 것, 실패와 성공, 선한 것과 악한 것, 없어질 것과 영원히 있을 것, 근심과  기쁨, 큰 것과 작은 것.

2. 금생과 내세. 천국과 지옥, 영과 육, 세상 나라와 천국, 세상 재판과 하나님  재판 인간 지식꽈 하나님 지식, 마귀와 하나님, 창조주와 피조물, 악한 동무와  선한 동무,

3. 망하는 것과 흉하는 것, 원인과 결과, 주는 것과 받는 것, 사랑함과 미워함,  젊음과 늙음, 건강과 병, 욕과 칭찬, 상과 벌.

 문답 1. 하나만 생각하고 살면 어찌 되느뇨?  답 : 멸망합니다.

2. 어떻게 살아야 하느뇨?  답 : 둘을 같이 보면서 선택하여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 가르침과 마귀 가르침이 어떠하뇨?  답 : 하나님은 둘을 보면서 살라고 가르치시고 마귀는 하나만 보고 살라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