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1988. 3. 21. 월새벽

 

본문 : 누가복음 16장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우리는 불의의 물질로 살고 있습니다. 이 물질계와 물질계 안에 있는 모든  각종의 것은 다 불의의 것이 됐습니다. 고 원인은 우주를 하나님 앞에서  유업으로 받아 책임자인 인간이 범죄했기 때문에 전부 우주는 저주 아래에 있고  죄 아래에 있습니다.

 사람은 작은 것 같고 지구는 큰 것 같이 여기고 또 지구보다 이 우주안에  수많은 지구와 같은 것이 뭐 무한히 있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넓고 많고 큰 우주  이 물질계 이것은 사람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전인류의 지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은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대리자인데 이것이 마귀에게 유혹받아 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잊어 버리고 우리가 저주받고 우리와 동시에 우리에게 소속한 우주도 다 저주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부는 다 불의의 물질계라 그말입니다. 우주는  물질계요 하늘나라와 지옥은 영계입니다.

 그러면, 영계로 되어 있는 거 있고 물질계로 되어 있는 거 있는데 물질계  이것은 영계를 위해서 있으니 물질계 위에 거기에서 영계는 둘로 나뉘어져  있으니 하나는 천국이요 하나는 지옥인데 이 물질계에서 천국 가는 원인 지옥  가는 원인 그 원인을 다 만들어 내는 이 물질계 세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에게 영육이 있으니 영은 영계에 속한 것이요 육은  물질계에 속했으니 육은 마음과 몸 이 둘을 합해서 육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은 벌써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 그때에 구원됐기 때문에  변동 없고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은 우리가 지금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심신의 기능의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사에 전연히 없는 말이오. 세계에 조직 신학에 없는 말이오. 이런데  이 말이 틀린 게 아니라 맞습니다. 이제까지 파묻혀 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나타내 주셨습니다.

 내가 연구해 가지고서 이거 한 것 아니오. 하나님 말씀 증거할 때에 당신이  말하라 해서 증거하고 보니까 그 진리가 맞은데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받았고  지금 우리 진영에도 이해를 옷 하는 그런 목사들이 많고, 이해 못 하는 자는  갈라져 나가 버립니다. 이해 못 하는 자는.

 왜? 또 하나님이 그만치 밖에 안 줘 그래. 그러면 백 목사 뭐?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이 쓰시고자 하시는 대로 막대기를 가지고도 당신의 뜻을 이뤄.

막대기라면 이거 작대기 아니요, 작대키? 막대기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어. 그러기 때문에 인간 누가 특수해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서  저를 통해서 당신의 하고자 하시는 뜻대로 하시는 것이라,  지난 번에 대구 집회 때에 심신의 기능이 지옥 간다는 거기에 대해서 제일 못  알아듣기를 학자들이 제일 못 알아듣지 싶어서 내가 학자들에게 물었어. 박사  서이인데 그 총중에 제일 못 알아듣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그 사람에게  내가 물었어. 이게 인정이 되느냐? 아직 인정이 안 된다고 대답했어. 영원히  인정이 안 될 거야.

 인정 안 되는 그것을 가지고 지금 앞으로 교리를 삼아서 말할 터이니까 고걸  맞도록 온 성경을 인용하면은 그 성경 전체가 틀릴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신신학입니다.

 하나 틀린 것을 고걸 맞다고 변증을 할라고 하면은 틀린 걸 온 성경을 가지고  변증하면 변증하는 성경은 다 틀리게 되고 마는 거라. 그래 신신학의 비밀이  그래. 그러기 때문에 요새는 신신학이라는 말이 없어. 마귀란 놈이 딱 감추어  놔서 신신학에 생각도 없고 어떻게 하면 이사람을 기쁘게 할꼬 빼서 사람 비위  맞추는 거, 인간 심리 맞추는 거, 인간 속에 그 중심에 비위와 성질을 맞추는 거  이것이 지금 능한 사람들이라. 그거는 이종교에서도 다 그랬고 철학에서 다  그랬고 이렇지마는 기독교는 그것이 아접니다.

 기독교는 독재주의인데 기독교를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라.

기독교는 민주주의 아니오. 기독교는 독재주의요. 하나님 당신 혼자의 뜻에  독재되고 기독자들은 전부 그 독재에 복종하는 주의요.

 예수님도 독재에 복종했어. 예수님이 아버지 앞에서 동등이기 때문에 요거  하나쯤은 내 주장대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 안했어.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이 되었고 죽기까지 복종했다  이랬어.

 그러기에,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없어질 물질계의 것 가지고서 친구를  사귀라. 물질계의 것 없어질 것 간지고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물질계의  없어질 것이라면 뭣을 가리켜서 말합니까? 뭣을 가리켜서 말합니까? OOO집사님?  OOO집사님? 또 OO집사? 요게 대답이 맞아. 뭐뭐 그 종류를 주 숭굴라 하면 천도  만도 넘은데 뭐 제가 몇 달 해도 다 모를 거고 또 말해도 다 알지도 못하고.

 영 외의 것은 전부다 불의의 재물에 속했습니다. 요 대답이 또 고칠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요렇게 정확히 깨달아야 돼. 정확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중생된 영 외에는 전부가 다 불의의 재물 속에  들었다 요거 기억하고, 불의의 재물이라 말은 그 밑에 해석하나를 없어질 때에  했어. 불의의 재물은 없어지는 것이 그게 불의의 재물이라. 어떻게 없어지는가?  영원한 지옥의 것으로 천국의 것으로든지 이렇게 일단 이 물질계의 것은 없어져  가지고 심판 후에 다시 돼.

 ‘친구를 사귀라’ 친구 사귀는 것은 여기에 친구를 사귀라 했으니까 두  사람입니까 한 사람입니까? ‘친구를’ 하는 것은 단수입니다. ‘친구들을’하면  복수입니다. 이 사람은 이 사람으로 사귀고 저 사람은 저 사람으로 사귀라.

친구를 사귀는 것은 단수로 말했습니다.

 ‘없어질 때에 저희가 너를 영접하리라’ 이제 사귀었는데 사귄 그 댓가로  영원한 처소에서 갚아 주는데 갚을 때는 혼자 갚습니까 복수로 갚습니까, 갚을  때는 혼자 갚소 복수로 갚소···· ‘저희가 너희에게’ 복수로 갚습니다.

 하나에게 대접했는데 왜 하나 이상의 복수가 갚아O? 내가 그 사람에게  대접했는데 그 사람이 갚을 때에는, 대접받은 사람이 갚을 때에는 혼자 안 갚고  복수로 갚습니다. ‘저희가’ 누구하고 복수가 돼, 저 OO집사? 내가 대접한 그  사람하고 그 사람 안팎에 계시는 그 사람 책임자인 예수님과 합해서 복수라.

요걸 알아야 돼요. 요걸 몰라.

 처음에는 말하면 여러분들이 뚱딴지 같아 반대하고서 의문만 가져. 아직도  멀었어요. 차차차 자꾸 파고 들어가면 더, 아는 걸 말하려면 거리 멀어서 말을  못 해.

 이러니까, 참으로. 이 건설구원을 이루고자 원하는 자에게는 듣지마는 그렇게  못 하는 자는 못 듣습니다. 엉뚱한 생각을, 일편단심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소원  하는 이 외에 엉뚱한 생각이 들어 있으면 마귀 고놈이 들었기 때문에 모든 듣고  보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다 꺼꾸로입니다.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그러면 영접받는 사람은 내가  대접했으니까 나 혼자 대접받아야 될 터인데 대접받을 때는 혼자 받습니까 둘이  받습니까? 둘이 받소 혼자 받소? 누구하고? 예수님하고 둘아 받아. 이 비밀을  알아야 돼요.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라.

행치 안한 건 나에게 행치? 안한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친구를 사귀는 일 곧 다른 사람을 복음으로 구원하는  일을 할 때에 언제든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떨어지지 못해.

 이러니까, 내가 죄짓는 건 전부 주님을 뚜드리는 것이요 주님을 상우는  것이요‘해치는 것이라. 현저히 주님을 욕보임이라 이랬어.

 내가 의를 행하는 것은 곧 주님을 돕는 일이요 주님을 대접하는 일이요 주님을  위하는 일이요 주님의 죄를 벗겨 주는 일이라. 죄짐을 벗겨 주는 일이라.

 주님이 무슨 죄가 있어서 죄짐을 벗겨 줘? 주님의 무슨 죄짐이 있는데? 이름이  뭐이요? 무슨 죄짐이 있는데 벗겨 줘? 주님에게 무슨 죄짐이 있는데 벗겨 줘? 잘  알 줄 알았는데 대답을 못 하네. 주님에게 무슨 죄짐이 있는데 벗겨 견요? OOO  권사님 옆에? 예? 예. 주님은 죄가 없지마는 내 죄를 졌기 때문에 그분이 죄를  담뿍지고 있어. 내가 한 사람에게 죄 하나를 회개시키면 주님에게 짐을 덜어서  주님이 거뿟해져.

 이렇게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떻다는 이 관계를 아직까지도 조직신하에서  기독론이라 그리스도론이라 하는 조직 신학의 일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그런 것은 지금 말할라고 생각지도 안해. 멀었어. 감감해. 못 깨닫고, 죽어요.

이러니까 지금 많이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많이 청구한다 했어.

 갚는 것도 보니까 대접을 받았다고 같이 갚습니다. ‘저희가’ 갚는 자요,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거는 대접을 받는 자요.

 갚는 자도 둘이 갚아. 무궁세계에서 나에게 빚 탕감받은 대접받은 그 사람과 그  사람과 함께 있는 만유주 주님과 둘이 대우해.

 둘이 대우하고, 지금도 나는 그 사람 하나에게 대접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사람과 그 사람을 책임진 구주 만유주 하나님이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신  주님을 같이 대접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 스무 가지에 그때에 그것을 말을 해서늘 외우지  안했어? 하나님 없이 사람만 상대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람을  상대해서 관계를 가져야. 된다 하는 그것이 주님과 그 사람과는 나뉘어질 수  없고, 나눌 수가 없어! 나뉘어지지를 못해!   나뉘어지면 어찌 되는데? 예수님을 만일 오십 쳔 믿고 난 다음에 주님과  나뉘어지면 떨어지면 어찌 되는데? 떨어지면 어찌 돼요? 떨어지면 즉시 어찌 돼?  이분, 대답 한 번 해 봐. 주님과 떨어지면, 오십년 예수 믿고 장로 목사 됐는데  주님과, 그래 지옥은 안 가는데 말이요, 주님과 떨어지면 즉시 죽어. 목사도  주님과 떨어지면 즉시 죽어. 억만년 하늘나라 있다가 만일 주님과 떨어지면,  주님과 떨어지면 분리되면 즉시 죽어,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떠날 수가  없어. 당신, 우리 때문에 떠나지 못해.

 우리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붙들려 떠나지 못하요 능력이  없어서 떠나지 못하요? 우리 때문에 온갖 더러운 해를 다 받으면서 떠나지  못하는 그 강한 힘이 있어. 강한 힘에 붙들려서 떠나지를 못해. 우리가 지옥  가면 지옥 가고 욕얻어 먹으면 욕얻어 먹고 고통받으면 고통받고 마귀 그놈에게  막 짓밟히면 짓밟히고 우리를 놓고 떠나지를 못해.

 왜 못 해? OOO? 대속 때문에? 대속이 뭐인데? 예수님의 사랑의 그 본성으로  사랑 때문에 그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거 로마병정들에게 뭐 그렇게 하는  걸 열 두 영도 더 되는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서 그까짓 것 말씀 한 마디면 우주  이거 뭐 일 초도 다 없애버리고 마는 것 인데. 뭣 때문에 그 인간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어요? 그분의 사랑 때문에라, 사랑 때문에. 그분의 사랑을 인해서,  사랑을 인해서 우리를 놓지 못해 버리지를 못해, 떠나지를 못해.

 그런고로 여기에서, 주님과 나와의 복수라는 것 요것을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저희가’ 하는 것은 대접을 받은  사람입니까 대접을 하는 사람입니까? 친구를 사귀라 없어질때에 저희가 하는 그  저희는 대접받은 사람입니까 대접을 할 사람입니까?  ‘없어질 때에 저희가’ 하면 ‘저희가’ 어떤 사람이요? 대접을 땅위에서 한  사람이요 대접을 세상에서 받은 사람이요? 어떤 사람입니까? 받은 사람으로 알  수 있지. 그런 거 자꾸 하나씩이라도 알아나가고, 자꾸 그냥 뒤디디 버물어  가지고서 이래 하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들이 이 복음을, 총공회 복음을 수십 년  받고 난 다음에도 망령을 부리지. 그러기 때문에 교만한 자는 다 미끌려 나가  버리요.

 타작마당에 키를 가지고 훌훌 거석하니까 그 알곡 외에는 다 날아가 버려. 다  날아가. 이런 형편에 날아가고 저런 형편에 날아가고 이런 감정에 날아가고 저런  감정에 날아가고 이런 욕심에 날아가고 저런 욕심에 달아가고 다 날아가 버려.

예수로 속에 알맹이를 채워야 되지.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너희는 누구인데? 대접을 한 사람이요, 땅 위에서 대접을 한  사람이요 대접을 받은 사랑이요? 대접한 사람이 이제 대접 받는 거라.

 요것을 기억해요,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주님과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요 사실을  기억하고,  이라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가 의를 이룬 줄 알고 우쭐했지마는 나중에  하나님의 나라에 가 보니까 면류관을 어떻게 했어요? 면류관을 승리한 건데 제  승리한 모든 승리를 어떻게 해요, 면류관을? 주님의 발 아래 던졌다 했어. 갖다  드릴 수가 없어, 보니까. 겁이 나서. 먼데서 던져. 승리는 다 주님이 나를  붙들고 승리하셔서 그분의 능력의 은혜로서 승리한 것이지 제가 승리한 게  하나도 없어.

 내가 대접한 것은 전부 그 사람만 대접한 게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주님을  대접했지 그 사람 혼자만 대접한 게 아니라.

 이런 비밀이 있는 걸 제가 모르고 어떻게 땅 위에서 이 생활 할 수 있어? 이  생활 하는 이거는, 그거 비밀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분이 나와 같이 했다,  눈에 보이지 앎는데 그분에 한 것이 주님 대접이라 이 말이 이해가 안 돼.

 성경을 믿는 자는 이해돼도 성경 안 믿는 자는 저거 주관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 돼. 과학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 돼.

 그러기에, 과학자들은 과학을 부인하기 전에는 예수를 못 믿습니다. 과학자들이  예수 믿는 것은 과학이 속에 우상이 돼 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학 그놈을  완전 부인하면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고 과학을 부인하는 중에 십분지 일만  부인했으면 십분의 일만 예수 믿지 그 이상은 못 믿어. 부인한 것만치만 믿어요,  이러니까, 어데서든지 아무데서나 무엇에서나 혼자 있든지 여럿이 있든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하는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맙시다. 요절로  외워요.

 어데서든지 ‘이 자리에서는 친구 사귈 게 뭐인가? 주님 대접할 게 뭐인가?  무궁세계에 그분에게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그 원인을 마련하는 것이 이  자리에서는 무엇인가?’ 이것을 생각하면 살았어. 이거 생각지 않으면 만물보다  거짓된 독사와 같은, 독사의 자식들아 하는 이 독사의 자식의 마음이 속에  들었어.

 만물보다 거짓된 악령, 악성, 악습이 들었어. 자기중심이 들어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원수인 그놈 노릇만 실컷 해요. 이 세상에서 잘난 사람이 전부 멸망의  길을 거의. 다 가고 있어. 잘난 사람 가운데는 예수 잘 믿는 사람이 혹 있지  별로 이 없다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은 학벌 좋은 사람이 많지 안하고 문벌 좋은 사람이 많지  안하고 능한 사람이 많지 안하고 세상에서 쓰레기 같은 그것에게 많이 있어.

 이러니까 그게 정당한 이치라 했어. 왜? 이 세상 마귀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은  그걸 빼내버리기 전에야 하나님의 것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마귀 것 가지고서  제딴에는 잘난 줄 알고 높은 자라.

 네가 세상에서 으뜸 간 그것이 마귀의 것으로 으뜸이 됐느냐 하나님의 것으로  으뜸이 됐느냐? 마귀의 것으로 으뜸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종교 창설자  중에 어떤 자가 제일 원수냐? 원수이지 하는 원수 가운데에 큰 대종교을 창설한  그자가 하나님에게 제일 큰 원수라. 한국에서는 불교 석가모니가 제일 큰  원수라. 왜? 제 주장만 가지고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장의 정반대이니까  제일 원수됨이 제일 크지.

 그와 마찬가지라. 마귀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이 있는데 인간의 지식 가지고서  부요한 자는 하나님의 지식은 가질 수가 없어. 그 부요한 거 정반대이기 때문에  그 부요한 걸 다 부인해야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지.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해야 내 제자가 된다 이랬어, 자기를 부인해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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