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의인


선지자선교회 1979년 8월 14일 화전집회

 

본문 : 사도행전 3장 1∼16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이번에는 좀 알아듣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좀 어려울 것입니다. 넓은 범위를  신약시대의 교회 전부를 이 네 종류에 포함했기 때문에 좀 알아듣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그래도 알아들으면 기억이 잘 될 것이고 또, 자기 생활에 늘 이  진리가 함께 할 것입니다.

여게 네 종류 가운데에 두 종류는 의인이지마는 불쌍한 의인입니다. 그는 수고를  많이 했지마는 헛수고만 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봉사와 희생을 많이 했지마는  마지막에는 사람에게 배척을 받고 사람을 다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종류의 사람의 그 존귀와 영광을 그 존귀와 영광을 부러워하면서 놀라면서  기이히 여기면서 줄줄 따라다니면서 그 영광을 구경만 하고 놀래고 기이히만  여기고 따라 다니고 자기 한 행적은 다 허사입니다. 자기가 애써 메다 놓고, 온갖  것으로 구제하고 했지마는 마지막에는 그 사람 다 놓쳤습니다. 상관없는 사람으로  사람 다 잃어버렸습니다. 또, 그렇게 애썼지마는 감사하는 사람, 감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과거에 자기의 노력하고 한 그 관계를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했습니다. 신약교회에는 이 안에 다 포함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앉은뱅이는 이거 하나 형상으로 모형으로 하나의 상징으로  이렇게 실물인 이 형식을 가지고 구원에 막대하고 광대한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축소된 형식계시입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원죄로 인해서 다 병든 사람이요 죽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그  신성을 닮은 신성과 같은 인간성 인격성을 가지고 난 것이 사람인데 형체는  있지마는 기능적으로는 사람에게 완전히 하나님의 속성의 그 기능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죄와 허물로 너희들이 죽었던 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속성의 모형적 속성 기능이 완전히 죽은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이것이 다른  말로 하면은 그 인격이 병들었고 그 기능이 병들었고 또, 죽었고 그것을 가르쳐서  여게 말씀한 것입니다.

앉은뱅이니까 걷지 못한 것처럼 난 이후로 한번도 사람이 걸어가는 사람 생활은  해보지 못하고 사람이 걸어가는 사람 생활은 한번도 하지 못하고 오늘까지  앉은뱅이 노릇 남에게 엎혀 다니고 이렇게 병신으로 사는 것으로 이렇게 나타난  것은 사람은 하나님은 원형이요, 인간은 그 모형인데 원형을 따라가는 것이  모형이요, 원형과 같이 되는 것이 모형의 완성인데  사람은 모든 피조물보다 하나님을 딿고 하나님을 쫓아 하나님에게 당도하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성장되고 향상되고 성화되고 이렇게 가는 것이 이것이 사람의  정상적인 걸음인데 생활인데 이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이라는  것을 여게서 이것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렇게 난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는 믿어 교회에 나오기는 나왔지마는 앉은뱅이  병은 수십 년 되도 고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도 이 병을 고치지 못하고 그대로  가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앉은뱅이는 병신인데 자기가 자기 힘으로 걷지 못하는 요 사람인데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적 생활할 때에 그것이 산 생활이요, 인간의 정상적인 생애요,  걸음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피동 되어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사람이 걷는  걸음인데 이 걸음은 죽는 날까지 예수 믿어도 한번도 이 걸음 걷지 못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피동된 움직임, 하나님의 속성의 모형  속성 곧, 인격성 인간의 정상적인 본질과 본성 이것으로 사는 생애가 아니라면  이것으로 된 언행심사가 아니라면 그거는 두말할 것 없이 어떤 큰 일을 경영한다  할지라도 사람의 짐입니다. 사람의 짐이요 엎혀 온 자입니다. 사람에게 짐이요.

   또, 그 사람이 세계의 문화운동의 공헌자라, 어떤 애국자라 애민족자라 어떤  그 박애의 사람이라, 자기 일생을 희생하여 바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은  그것이 하나의 수단방편이지, 동기와 목적은 구걸하는 것이 됩니다. 구걸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모든 사람을 만든 것이요,  이것이 원죄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위하게 한 것이요, 모든 사람의 것을 자기가 착취한  사람이요, 하나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친 일은 없는 사람이요. 남에게 짐이 된  사람인 것입니다. 어떤 종교 창설자라도 그러합니다. 어떤 노벨상을 받은  박애자라도 그러합니다. 이것은 남에게 해만 끼쳤지 유익을 털끝만치도 준 것이  없는 생활입니다. 앉은뱅이가 구걸하는 여기에 속한 생활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이해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마는  이 생애는 다 원죄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요, 옛사람이 살고 있는 생활입니다.

아무리 위대해도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그 사람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악령은 자기 중심으로 타락한 사탄을 말하고, 악성은 인간의 본성이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는 인간의 원죄를 가르쳐 말하고, 악습은 악령과 악성으로 인해서 한번 두번  그 생활을 언행심사를 한 그것이 연습되고, 연습되고 쌓이고 쌓여 가지고 숙달된  본성처럼 되어있는 그것을 가르쳐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이 들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지음을 받을 때에 천상 천하에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마는  피조물 중에 가장 존귀한 자로 지음을 받았으니 모든 피조물을 정복하고 통치하여  하나님의 충만으로 피조물들에게 충만케 영원히 봉사하는 하나님 다음으로 시은자,  하나님 다음으로 시은자 은혜를 베푸는 시은자, 하나님 다음으로 봉사자, 하나님  다음으로 실력있고 고귀하고 영광있는 자로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자로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성경이 말합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존귀한 자인데 이 존귀한 위치를 감당하는 이 존귀한 위치를 감당하는 그  실력자, 실력자 그것은 곧, 산영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하나님의  속성의 모형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원형 속성이라면 사람은 그와 꼭 같은 모형  속성 이것만이 자기 위치를 감당 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있고 만물 위 하나님 밑에  만물의 중보자인 그 자격을 감당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단독이는 안됩니다. 이것이 그 원형인 근원인 유일하신 하나님  일원론대로 하나인 근원인 자존자이시요 완전자이시요 유일이신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형 속성인 이 인격성이 거기에 피동될 때만 이것은 구걸행위가 아닙니다.

이거만이 구걸행위가 아닙니다. 이 외에는 다 구걸행위입니다. 직접 구걸이 아니면  간접 구걸입니다. 직접 구걸이 아니면 간접 구걸이요.

이 하나님의 모형으로 된 그 자체라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움직임이  아니면 사람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썩지도 쇠하지도 낡아지지도 않는 생명에 속한  것을 구할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그 사람의 기회에 죽음에 속한 것을 주어 그  사람이 간구를 없애 버렸고 썩고 죽음에 속한 것을 그에게 주어 그로 썩은 것과  죽은 것으로 만족하고 좋은 구원에 기회를 놓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이 말한  대로 다 속이고 속는 것이라 하는 대로의 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메어다가 놓는 이 자도 앉은뱅이를 속였고 앉은뱅이를 헛된 것으로  위안을 줘서 안심하게 했고 방향을 완전히 사망으로 돌이켜서 사망을 향하여  매진하게 했고 점잖하게 신사처럼 돌아다니면서 입을 옷도 줬고 무엇을 식물도  주고 구제와 자선을 해서 그 사람이 감사하다 했지마는 그 사람을 속인  것뿐입니다. 저희에게 양식되지 못하는 것을 주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참에 속한  것을 구할 수 있는 갈망을 없앴고 참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에 석은 것을  주어서 위안과 만족케 했으니 홍포입은 부자가 자기 형제에게 주어 전체는 속인  것이라. 유황불구렁텅이에 가 가지고 자기 형제들에게 속였다는 것, 공연히 헛되이  위안을 주고 좋은 기회를 다 놓치게 하였다는 것, 그때사 회개를 하면서 내가 남은  형제에게 잘못 했으니 지금이라도 사람을 보내서 이 사실을 알게 하여 여기에 오지  안하고 나는 이미 왔으니 이리도 저리도 못하지마는 오기 전에 그 형제들로 하여금  이 자리 오지 안 하도록 어떻게 좀 예비를 하도록 해 달라는 것을 그때에  간청했습니다.

   이 불쌍한 두 의인의 생애는 이 세상에서는 자기는 구제한 사람으로 자기는  의를 행한 사람으로 자기는 가장 복음운동을 많이 하고 인간을 위한 사람으로  스스로 위로를 하고 만족하고 있지마는 그 사람이 깰 때에, 부활할 때에, 혹은  세상을 떠서 주 앞에 설 때에 그때에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때 가 가지고 야,  자기의 생애에 정평 정가가 홍포 입은 부자처럼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기는 지났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주 끌어 모아 자기를 따른 사람이 한 집회  모이니까 엑스포 74 그때는 몇 명 모였어요? 장열 목사, 한 동시에 동 자석에 백만  명, 빌리 그레함 그 목사님 모일 때에는 그때 말 들으니까 하루 내가 똑 한 시간  가 참석했는데 저도 참석했고 오십만 명 세계에서 많이 모이니까 자기 사람이  많다고 또 많은 사람을 얻었다고 이렇게 생각은 하지마는 이것이 오산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 보니까 자기 사람 한 사람도 없어. 다 가버렸어. 좋은 기회  평생동안 속았다고 배반하고 다 가버립니다. 인사도 안 합니다.

   예. 오늘에 세상은 자기가 사람을 몇 사람이나 자기 사람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이요 우리의 노력입니다. 아, 언제는 자기 사람을 만들지 말라고  했더니마는 또, 자기 사람 만들다니 네 자기 사람을 만들면 안됩니다. 자기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원죄에 발작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이 자로서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 끌어 붙이는 이것이 원죄운동이요 본죄운동이요, 이것이  앉은뱅이 구걸하는 운동이요.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에게 속해 하나님에게 피동된 자기, 피동의 하나님에게  피동된 자기, 피동에 포도나무에 똑똑히 붙은 포도나무 가지 된 자기에게 수많은  가지 수많은 피동되어 자기 사람 자기에게 속한 것은 영광이요 면류관이요, 영원히  저의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묶여 가면서 지중해  가운데에서 그의 참된 노력에 하나님께서 그날 밤에 사자를 보내서 바울아  안심하라 이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하나님께서 네게 주었으니 다 네 사람이  되었다. 하나도 상하지 안하고 목적지에 잘 도달할 것이다. 그 숫자가  276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은뱅이를 메어다가 놓는데 얼마나 무거웠겠소? 얼마나 땀을  흘렸겠소? 엎었든지 메었든지 날마다 앞뜰 밖에 메어다가 놓고 또 메고 들어가고  메고 나오고 메고 들어가고 얼마나 애썼소. 날마다 들어가고 나가면서 돈 필요하면  돈주고, 옷 필요하면 옷 주고, 음식 필요하면 음식 주고, 오만 긍휼 자비 다  베풀었소 만은 마지막에는 이 앉은뱅이가 그 사람들 다 배반하고 다 배반하고 생전  처음 본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죽을라 합니다. 죽어도 안 떨어질라 합니다. 엎고  갔던 자가 아, 내가 이제까지 엎고 돌아다니고 메고 돌아다녔는데 저놈 날 모른 척  하네 해도 야,야, 나 좀 봐라 나 너 엎고 다닌 사람, 지고 다닌 사람, 메고 다닌  사람 여 왔다 좀 봐라. 귀에 안 들어와. 들을 필요가 없어. 볼 필요가 없고 너거는  나를 구걸하는 병신으로 그대로 둬 뒀지 나를 이렇게 성한 사람 만들지 못했어.

너거가 아니면 차라리 갔다가 병신으로 갈급이라도 해 가지고 발등이라도 쳐봤을  건데 메다 놓으면서 병신노릇이나 많이 해 가지고서 돈이나 많이 벌라 이렇게 해서  배나 병신 노릇한 것뿐이고 남에게 구걸해서 누 끼친 것뿐이지, 무슨 소용이 있소.

나 몰라 다 버렸어. 나 몰라. 야, 야 내가 너 엎고 다녔다, 내가 엎고 다녔다. 나  몰라, 몰라 필요 없어. 너는 나를 넘어진 자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한 자라. 살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게 한 자라 필요 없어. 점잖은 옷을 입고 쓱 나서면서 애  내가 너한테 좋은 무슨 모슨 식물을 갖다 줬지, 옷을 갖다 줬지, 돈을 줬지  그러니까 날 몰라 알기는 안면은 알지만 필요 없어. 내게 유익은 하나도 끼치지  못했어. 암만 줘봤자 내게 하나도 없어 다 없어졌소. 차라리 내가 그런 것 안  줬으면 굶어죽을 지경이면 발등이라도 치고 이 병신은 굶어죽는 것이니까 병을  낫아야 되겠다. 이렇게 병 고쳐주는 사람 있는데 이 사람이라도 찾지, 이런 사람  만나기라도 하지, 구하기라도 하지.

이러기 때문에 나에게 좋은 기회를 다 놓치게 됐소. 그런 면에 내가 감사할 거  하나도 없어. 마음에 하나에 속인 것 뿐이요, 공연한 위안제를 마시게 해서  병신노릇 오래 하게 했고, 병신노릇 하는 데에도 만족하고 하도록 우병신되게 만든  것뿐이지 필요 없어, 옆에 가야 보지도 안 합니다. 과거에는 이렇게 메어가면서  메고 가는 사람들은 참 존귀한 사람이요 거게 짐이 되어 가지고 메어 가니까  그분들이 요리 앉아 좀 무겁다. 좀 이리 들어라 턱 갔다 부라리면서 앉아 에, 오늘  구걸 많이 해야 된다. 예. 게 이렇게 이제 그 사람들만이 높은 사람같이 보이고  부럽고 존귀해 보이고 거게 갔다가서 살겠다고 들어 붙어 가지고 오만 것 했고  오다 가다가 한푼씩 주면은 그 감사해서 참 하늘같이 보이고 이래 귀중히  보였지마는 이제 병 척 났고 나니까 그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안 해. 아무 것도 안  보이요. 베드로와 요한 밖에는 안 보이요. 그라면서 베드로를 붙들고 요한을  붙들고 모든 사람 나 모른 체하고 이래 달라붙어 가지고 이라니까 모든 사람들이  보고 기이히 여겼소.

   그때부터 그 사람은 다시는 남에게 구걸하는 그런 행위는 안 했소. 그때부터  천물로 인간에게 천대받는 천대는 다시 없었소. 누 끼치는 일은 다시 하지 안  했소. 그때부터 모든 사람에게 인기 집중입니다. 마구 주목은 그리 끌었소.

사람들이 주목은 그에게 다 기울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의 눈이 홀딱 놀라면서 줄줄  따라 다니요. 게.

   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해서 병을 고쳐 줬거든 병을 낫게 했거든. 이라니까  가장 큰 의인이지, 그에게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 나은 것 보니까 그이가  가지고 예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기도 앉은뱅이를 고칠 뿐만 아니라 아  앉은뱅이 고치는 예수의 이름이니까 못할 것 없지, 부자 방망이가 이보다 더 큰  부자 방망이가 어디 있소. 돈 나오라 투당당 하니까 돈이 나오고 밥 나오라 투당당  하니까 밥이 나오고 그 부자 방망이라 하지 안 하요. 이거는 참 예수님의  이름으로서 앉은뱅이가 낫아라 하면은 투당당 하면 낫고 눈먼 자 예수 이름 들어  붙이니까 눈뜨고 오만 인간 병든 자 예수님의 이름만 붙이니까 다 낫게 되니까  이제는 예수 외에 다른 것을 구할 것이 없어. 예수의 이름 외에 구할 것이 없고  자기에게 예수의 이름을 준 그 사람보다 더 큰 은인이 없어.

이는 많은 사람을 자기 사람 만들어 금생에도 내세에도 영원무궁에도 자기 사람을  만드는 유일한 방편이 여게 있어. 일생동안 수단방법 가리지 안하고 오만 것  다해서 돈벌어 가지고서 자식에게 공부시키고 오만 봉사 다하고 늙어죽는 그  시간까지 자녀에게 희생 다했고 가족에게 희생 다했소, 어떤 단체나 어떤 무엇을  민족이나 국가나 무엇을 위해서 희생을 자기가 다 했다 할지라도 마지막에는 다  자기와 상관이 없는 빼앗긴다는 이 비참한 그때를 알아야 합니다.

여게서 이것을 보입니다. 자기가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서 부텀 길렀고 장성해서도  모든 교육에서 모든 출세에도 끝까지 협조하고 봉사해서 애지중지 교인을 많이  기르고 많이 자기가 자기 사람을 만들어놨다 할지라도 베드로가 취한 이 방편을  쓰지 안 했다면 메어다 놓고 구제하고 구걸하는 이 방편으로 사람에게 대해서  상대하고 노력했다고 하면 이 사람은 자기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다  빼앗기고 다 남의 사람되고 자기 버리고 다 갑니다.

   게, 그런 사람들이 보면 자기 사람 하나 만들라고서 참 물불을 가리지 안  하요. 수고와 고생을 가리지 안 하요. 전부를 희생해서 다 드리요. 이렇지마는 한  사람도 자기 사람 없습니다. 다 빼앗기요. 자기 자녀도 빼앗기요.

그러나, 베드로의 취한 이 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도 주노니  일어서서 걸어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그에게 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내게 있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이름을 네게 주노니 이 이름으로 일어서서 걸어가라 한  인간병을 고친 그 예수의 이름을 가진 자, 예수의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 이  예수의 이름이 다른 사람을 사람병, 행위병을 고칠 수 있는 예수의 이름을 주는  자, 사람에게 이것을 주어서 그 사람이 이 이름으로 인간병을 고치고 행위병을  고쳤으면 그 사람은 천인 만인이 해도 유혹 받지 않고 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지요. 마구 붙들고 동으로 가면 동, 서로 가면 서, 죽자 살자하고 못 견뎌서  그만 좋아하고 베드로 요한만 좋아하고 베드로 요한을 검어 쥐고 죽어도 안  떨어질라고 하요. 안 놓을라 해. 이러니까 사람들이 병 나은 것도 놀랬고,  불항무식한 것이 하나님 찬미하는 것도 놀랬고 모든 돌변으로 놀랠 것 뿐이요.

베드로와 요한에게 죽어도 안 떨어질라고 인간적으로 달라붙은 그것도 놀랬어.

이와 같이 세상에서 교계에서 교회에서 제일 존귀하고 제일 권위있고 가치있고  존대함을 받고 한 사람이 누군가? 신약교회에 제일 존귀한 누구며 제일 권위있는  사람이 누구며 많은 사람의 인기와 주목 끌 사람이 누구며 많은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 사람이 누구며 얻을 사람이 누군가? 이것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사람 하나도 없을 수 있소. 다 배반하고 배척을 받을 수 있소.

죽는 날까지 목회하고 죽는 날까지 전도하고 죽는 날까지 평신도로서 앞 집, 뒷집  다니면서 예수 믿으라고 해도 자기 사람 하나도 없는, 만들지 못한 사람 있어.

원망 불평거리만 되는 사람 있어. 배나 지옥의 자식으로 세상 사람보다 배나 세상  사람, 물욕의 사람, 잔인의 사람, 어두운 사람, 착취의 사람, 눈 질끈 감는 미련의  사람, 악독의 사람, 이런 사람 배나 이런 사람 만들 수 있어.

   어떤 사람 보니까 오만 수고 공력 다 들이는데 마지막에는 배반해요.

배반하니까 목사가 울면서 내가 자기가 이 교회 안 나오고 다른 교회로 나가면  나는 이제 목회는 못하는 것이니까 나는 목회를 못하는 것이니 심지어 나를 죽이고  떠나십시요. 자기 떠나면 나는 목회 못하니까 날 죽이고 떠나십시요. 울면서  불면서 딴 교회 못 가라고 이렇게 애걸하니까 아, 하나님의 종의 눈에 눈물 흘리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이제 아무래도 거석할 것 같아서 안 되니까 이제는 어짤 수  없고 이것 때문에 이사를 갈라고 그래서 집을 갔다가 그 시내에서 먼데로 역부러  그 때문에 이사를 가니까 그저 주일날만 나와도 좋으니까 또, 와 가지고 또 울며  그라니까 그래도 주일날 안 나갈 수 없고 할 수 없어서 정근 운동을 하고 저  타도로 이사를 가 가지고 밤낮 가서 밤낮 기도해 주고 밤낮 심방하고 밤낮 오만  심부름 다 해주고 오만 봉사 다 해줘도 마지막에는 그 교인 제 교인 안돼요.

 어떤 권찰도 보니까 이렇게 해도 겉은 어짤 수 없어 그렇게 하는데 배척  못하지마는 속으로는 배반이라. 속으로는 싫어해, 마음은 따로 있어. 택함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땅위에 두신 목적인 인간병, 행위병을 고쳐서 장성한 영의  사람으로 만들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이 사상, 이 정신, 이 목적, 이  사람으로 중생된 것입니다. 이 사람으로 이 사람으로 중생 됐소.

이러니까 그 사람이 옛사람의 것으로서 아무리 좋게 달콤하게 해줘도 임시 좋지,  옛사람 좋게 한 것은 언제 간가? 고요히 묵상하고 명상할 때에 아니라 자기를  뺨치고 꾸중을 하고 매를 때리면서라도 자기에게 있는 인간병, 행위병을 다소라도  고쳐준 그 사람에게는 미련이 있어. 그 사람에게는 끌리는 마음이 있어.

이러니까 고요히 깊이 생각할 때에 자기가 그 사람에게 속해 있어. 환난이 닥쳐서,  비상시 다급할 때에, 위급할 때에, 세상 소망이 끊어졌을 때에 그때에 자기의  사모와 애모와 대상은 자기 병 고쳐준 그 사람이니라 이러니까 결국은 그리  돌아가고 말아요. 이것이 벌써 중생된 본질과 본성이요 본능이기 때문에 게  베드로와 같이 땅위에 있는 것 아무 것도 없어도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재벌도  아무 것도 없어도 인품도 없고 용모도 없고 건강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도 내게  있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이것을 소유한 자 이 사람이 권능 있는 사람이요,  실력 있는 사람이요, 가치 있는 사람이요, 모든 사람의 애모의 대상자요, 사모의  대상자요, 존경의 대상자요, 모든 사람이 따르려는 사람이요, 사람을 점령해서  사람의 수입을 보는 사람을 취득하는 사람이니 이 사람이 신약교회에 제일 존영한  사람, 신약교회에 제일 존귀한 사람이 누구냐? 베드로와 요한의 종류에 속한  사람입니다. 신약시대에 제일 존귀한 사람이 누구냐? 베드로와 요한에 속한 종류에  속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에는 모든 사람은 누구의 사람이 될 것이냐? 모든 사람은  누구의 사람이 될 것이냐? 누구의 것이 될 것이냐? 그리 따라 갑니다. 붙들고 놓지  않습니다.

인간은 별별 마음이 있지마는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할 것 없어. 별별  것들이 있지마는 결국 그 사람의 마음은 어디 가 있느냐? 안 믿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은 어디 가 있느냐? 그가 그 사람의 양심을 지적하는 거게 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양심이 가 있는 그 곳에 가 있어. 안 믿는 사람도 지옥을  가면서도 그 사람의 양심이 좋다고 하는 그 자리를 사모하고 그 자리를 애모하고  거기에 미를 가지고 거기에 자기의 욕망을 가지고 지옥은 가는 것입니다. 에, 믿는  사람은 더욱 그리하요.

이런 저런 약속을 맺고 그 사람이 행동을 그래하고 말을 그래하고 모두 다 여게  속했다, 저게 속했다 이렇게 보여지지마는 그 사람이 고요히 생각할 때에 아무래도  사람은 그래 살아야 되겠는데 아무래도 내가 그건 잘못했어 그렇게 해야 돼. 그  사람이 양심이 동경하고 있는 그 자리로 마지막에 죽을 때라도 그 숨어들 때라도  그 사람의 마음과 정신은 그 자리로 집중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기 인생이요.

이런데, 불쌍하고 가련한 이 두 의인처럼 헛된 것으로 사람을 위하고 돕고  봉사하고 이런 것 가지고 철통같이 자기하고 한 사람된 줄 알고 자기 것 된 줄  알고 사람을 취하는 방편도 메어다 놓는 것, 구제하는 것 요 두 가지 방편. 메어다  놓는 것, 구제하는 것 두 가지 방편. 메어다 놔 가지고서 구걸 많이 하라고  병신노릇 많이 하라고 이렇게 해서 저하고 단합이 되고 한 덩어리가 되는 이 방편,  사람을 구원하는 방편, 돕는 방편 사람을 취하는 방편. 어리석은 이 불쌍한 두  의인 이 사람들이 가지는 이 방편. 이 방편 가지고 사람 봉사하고 사람, 구제하고  사람, 호감 주고 저와 친근이 하고 저 사람 만드는 이 방편은 다 마지막으로 나  몰라라 하고서 다 떠나 버렸어. 나 몰라라 하고 떠나고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실상  제가 일생동안 그 사람 썩은 새끼에 매이게 했고, 그 사람에게 해결되지 못한 것  가지고 속였고, 그 사람에게 참 유익된 것을 구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유익된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들었고, 인간에게 참된 갈망도 참된 욕망도 참된 발동도 참된  번민도 없게 해 가지고서 죽을 것 가지고 살살 꾀어서 죽여서 일생동안 헛일하게  망친 것 뿐이라.

   신약교회에 불쌍한 의인의 이 두 의인의 방편을 가지고 사람을 관계하고  사람을 봉사하는 자가 누군가? 사람을 구제하는 자가 누군가? 이 방편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누군가? 돕는 자가 누군가? 사람을 애끼는 자가 누군가?  자기 사람 만들라고 이 방편으로 노력하는 자가 누군가?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됩니다. 자기에게도 헛되고 상대방에게도 헛되고 전체가 헛되고, 헛되고  헛일입니다. 제 사람 하나도 안 돼요. 제 사람 하나도 안돼. 나중에 가서 깰 때 볼  때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어. 속은 것 뿐이야. 속인 것 뿐이라. 이래서 영감대로의  행위가 아니면 다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는 것이라. 영감대로 살라 하면은 다  핍박을 받아. 핍박을 받아 이러지마는 마지막에는 그 사람의 사람이 됩니다.

전체는 속이고 속고 서로 속이고 서로 속는 것이요, 이제 인생이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요거 외에 것은 전체가 자타를 속이는 것 뿐이요. 이것은 자타를 꾀우는 것  뿐이라. 자기에게 자타에게 속여서 좋은 기회 다 놓치고 좋은 기회 다 놓치고 놓은  것 다 놓치고 텅텅 빈 거지로 마지막에는 원망 불평으로서 원수 되어 나눠지는 그  행동뿐입니다. 아무 것도 없소.

이 일 외에는 다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그 성구가 어디 있소.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전부 그거요. 어, 이렇게 제목만 주면  어떻게 해서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으로 인하여 산 기 아니면 모든 것이 속인  것이 되고 속는, 속는 것이 되어지고 모든 것이 인간으로 더불어 원수가 되어지고  멀어지고 나눠지는 이런 운동이 되어지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이모저모로 광대하게  연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연구들이요.

   게, 이렇게 성하기 때문에 메고 갔지, 엎고 갔든지 사람을 메고 갔지. 성하기  때문에 그랬는데 성하니까 메고 가기는 갔소. 사람들이 메어가기는 갔소. 갔지마는  그 목적은 구걸하는 기라. 그 목적은 구걸하는 것, 그 목적은 병신 노릇 더 하게  하는 것, 이기 비참한 의인이요. 오늘 신약교회 이것이 비참한 의인입니다. 요걸  뼈아프게 느껴야 돼요. 에. 비참한 의인, 메어다만 놓으니까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봉사하고 얼마나 수고했소? 이렇지마는 그 병신 병  고쳐야 되겠다는 관심은 하나도 없었어. 자, 병 고친다는 관심이 있었겠소? 말  한마디라도 하는 것은 병을 고치는 병에 조력되는 말을 했겠소? 거짓  병신노릇이라도 병신노릇을 더 하라고 했겠소? 한번 판단해 보십시요. 자 한번  판단해 보십시요.

저 성 집사. 정말로 더 하라고 했을까? 응 내가 보니까 한번 내 봤어요. 저 초량서  아, 버스가 내리는데 보니까 떡 섰다 말이요. 저게 사람이 오기는 뭐 병신은 조금  병신이라. 막 달려와요. 삐딱삐딱하게 달려와. 오더니마는 버스를 검어지고는 그만  갔다가 이거는 영 병신입니다. 그만, 이래 가지고 그만 온 전신이 비틀어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말도 못해. 어얼얼어. 자꾸 이라며, 이라는데 그 아마 그 뛰올  때보니까 갔다가서 한 사 배나 오 배나 병신이 더 돼 버렸어. 그 병신노릇 더  하라고 안 했소. 안 했겠소? 이 자는 누구냐 그 말이요. 응,

 건강한 사람인데 건강하기 때문에 엎어다 놨지, 메어다 놨지, 하나님의 성전에  메어다 놓는 데는 하나님의 성전은 죄인들이 사죄, 칭의 받고 구원 얻기 위해서  성전에 가는 건데 성전 안에 하나님 계시니까 하나님 만나러 가는 건데 시편  73편에 보면은 죄를 지어도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모순되어서 번민하다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 죄를 지어도 잘 되는 자의 그 자의 절망이 되어질 것과 일생이  미끄러지게 하는 불행이라 하는 것을 그때 발견했소. 하나님 만나야 발견하지.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렇게 하나님 만나서 구원 얻기 위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온전한 사람은  뭐이 온전한 사람인데. 여게는 앉은뱅이가 일어서 걸어가니까 온전한 사람인데,  이것으로서 모형한 기 뭐이요? 신약교회 온전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까? 앉은뱅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앉은뱅이 입니까? 하나님의 모형 대로에  살지 못하는 것이 앉은뱅이라.

하나님에게 피동된 움직임 하지 안 하는 것이 그 못하는 그것이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라. 일어서 걷는 것은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속성으로 사는 생애. 이것이 나아서 걷는 것이지, 이제  메어다 놓기는 놓지마는 서도 욕망은 구걸하는데 있소. 권면하는 것은 병신노릇 더  하라고 권면 하는 것이요, 병 고치는 데 대해서는 하나도 생각이 없소. 구제  받아서 돈 구제 받아서 산다 그것만 생각했지, 병 고치는 데는 생각이 없어. 그  사람이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하나님 앞에 버림 받아서 구원 얻지 못하는데  대해여는 관심이 없어, 관심이 없어. 여러분들 자기가, 자기가 관심이 없는데  남에게 그 관심을 어떻게 주겠소. 자기가 느끼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하겠소? 자, 이제 시험 한번 쳐봅시다. 그러면, 이 건강한 사람이 나면서  앉은뱅이를 구걸 할라고 메다 놨는데 이 건강은 뭐입니까? 건강은 무엇을 모형한  것이라고 했지요? 예? 이 건강은 뭐이지요? 자 한번 여 반에 한 말해봐. 똑똑히  알아야 돼. 의심하며 알면 안돼. 틀리도 큰소리하면 틀리면 고치면 다시 이제 안  잊어버려. 뭐이요? 예. 하나님의 종. 어, 두 가지만 하는 것. 예, 두 종류만 가진  의, 하나님의 모형. 자 이 사람이 건강한데 건강하기는 건강한데 이 건강하기  때문에 엎고 왔소, 지고 왔소. 그런데, 베드로와는 영 다릅니다. 요한과는 영  다르요. 엎어다 놓고 구걸하라고 엎어다 놓소. 병신놀음 더 하라고 가르치고  병신놀음 하라고 엎어다 놨소. 병신놀음 하라고 이 사람의 건강은 뭐일까? 남 반에  예? 다 엉뚱이 소리하지마. 모르는 모양이라. 또, 응 옛사람이 건강한 것이라,  이래 놨으니 거리가 천리 만리 머니 이 참 탈이라. 어, 기능이 죽은 속성이라. 그  사람이 갔다가 건강한 것이라. 건강한 것, 건강하기 때문에 엎어다 놨지. 하나님  은혜를 받아 그래. 예, 믿기 시작한 것. 야  교역자들은 뭐이요?  과거에 자기  행한 의, 과거에 자기 행한 의 또, 과거에 의인 노릇한, 의인 노릇한 그 의인.

과거에 의인 노릇 하는 의인 아니요? 건강한 자 아니요? 과거에 의를 행한 그 의.

그기 행위의 의 아니요? 여러분들 잘 안 들으면 모릅니다. 잘 안 들으면 모르요.

잘 알지 안 하면 헛일이요. 바로 알아야 자기에게 능력이 됩니다. 힘이 되고  능력이 돼요. 사지에서도 이 진리가 떠들고 나와요. 힘이 있소. 그렇게 이런가,  저런가 그래 알아 가지고는 소용이 없어.

   어떤 식물학자가 이 사람이 식물하자니까 콩이니 팥은 참 잘 아는 사람이요.

잘 아는 사람인데 콩인지 팥인지 잘 아는데 게 콩에 대한 강연을 하라 하니까 잘  하요. 팥에 대한 강연을 하라 하니까 잘 하요. 콩과 팥이 다른 기 뭐이냐 하니까  다른 걸 갔다가서 말하니까 잘아요. 잘 아는데 그 사람이 죽을병이 딱 들었습니다.

딱 들었는데 팥을 먹으면 대번에 즉사를 하고 콩을 먹으면 대번에 즉효가 나  가지고 살아난다. 이러니까 팥은 먹으로 즉사를 당하고 콩을 먹으면 대번에 즉효가  나 가지고 살아난다.

이러니까  네가 팥은 먹지 말고 콩을 먹으라 이랬단 말이요. 이러니까 이 사람이  시장에 가 가지고서 콩을 사러 갔는데 식물학자인데 콩을 사러갔는데, 아 다른  때는 제가 콩 팥, 팥을 갖다 이거는 팥이 분명히 팥은 팥이지. 이거는 콩은 콩이지  콩을 살라고 생각하니까 야, 이런 콩 같은 이런 팥도 있는지 알겠나. 이 콩 같은  팥도 있는지 알겠나? 살 용기가 안 납니다. 이것 팥은 팥인데 이것은 먹으면  죽는다 했는데 이기 혹 콩도 이런 그 이런 것이 있는 줄 아나 콩도 팥같이 이래  생긴 기 있는 줄 알겠나? 이러니까 혼돈 돼서 막상 생명문제가 돼 가지고서  먹을라고 하니까 팥을 가리지를 못하겠다 그기요.

   예.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진리를 알아도 자기의 생명문제에 관계가 됐을 때에  하지 않는 그 완전한 그 지식으로 자기가 알아야 되지, 평안할 때는 이리 알고  어려울 때는 저리 알고 또, 거게 대해서 생명의 관계되는 그런 중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아이구 과연 어느 것인지 확실히 내 모르겠다 할 수 있는 이런  진리로 알면 소용없습니다.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똑똑히 가져야 돼요. 똑똑히 에, 밤에도 낮에도 다급해도 천이 만인이  말해도 미혹 받지 안 하는 이 자가 팥 사러 콩 사러 갔는데 콩 사러 갔는데 옆에서  말하기를 아, 뭐할랍니까? 내가 지금 병이 들었는데 콩을 먹어야 산다 하는데 이  갔다가서 그 콩을 사러 왔는데 팥만 팥을 먹으면 대번 즉사한다요.

이러니까 옆에 사람 있다가서 아, 이거 콩입니다, 사십시요. 하나 지나가다가 그기  콩은 무슨 콩, 팥이로구만 이거 팥이라. 콩인데 아 그런 팥도 있어. 참 무식하네.

하하 이거 고만 못 사겠소. 뭐, 미혹 당해 못 사. 성경을 배워도 성경을 깨달아도  진리를 깨달아도 이렇게 거짓되이 실력없게 허무하게 이렇게 안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서 그 교리가 달라집니다. 그 깨달음이 달라져요. 형편에 따라서 달라져요.

이러니까 평안 무사할 때는 순교자 되고, 환난 때에는 다 하나님의 계명 다 하기  위해서 죄지을 대로 다 죄짓고 그런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게, 사람이 기독자가 다른 사람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하는 것, 예수교인이  되도록 전도하는 것 그거 엎고 오는 것 아니요? 그 얻고 오는 것이라 그 말이요.

예수 믿으라고 전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양적으로 많든지 적든지 간에 그 사람이  영감대로 진리대로의 행위가 그 사람에게 많든지 적든지 있는 고것이 일합니다. 그  사람에게 새 사람의 양이 많든지 적든지 새사람의 양 그것이 일합니다. 속에서도  그것이 일하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고 따라가는 것도 그것보고 따라가고  이  불쌍한 의인이 메고 오고, 지고 오고 하는 그 불쌍한 의인의 의는 그 사람에게  건강한 건강은 그 사람에게 옳은, 옳은 것은 그 사람에게 있는 그 새사람의  새사람은 뭐이냐? 뭐이냐 그것은 그 사람에게 언제 것입니까? 언제 것이요? 남반  예. 과거의 것입니다. 과거의 것, 과거의 것, 과거의 것 가지고 사람을 끄요.

과거의 것 가지고 사람에게 인정을 받소. 과거의 그것이 일을 하요. 그것도 좋은  아니요? 하지마는 과거에 그것 가지고 일하고 그것이 일하고 그것 가지고 신임  받고 그것 가지고 인기 끌고 그것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서 끄는  행위만으로 되어 있고 그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자기 행위의 죄를 찾아 가지고서  예수 이름으로 고침 받으니까 그기 됐고 자기가 죄인된 그 죄인을 찾아서 예수  이름으로 치료받으니까 그기 됐소. 자, 과거에 행위의 의, 과거의 그 의인 이것이  좋은 기요? 나쁜 것이요? 예. 좋은 것이지 좋은 기요. 나쁜 것이요? 좋은 것이지,  좋은 것이지. 이것 팔면 돈이 나오요, 안 나오요? 예, 안 나와. 하,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갔다가서 이제 세계에 이것 파니까 세계의 돈이 뭉텅뭉텅 들어옵니다.

돈이 나오요. 상당히 가치 있소. 비싸요. 그 사람 그 행위 값이 비쌉니다. 자,  그거 보배요? 몹쓸 것이요? 보배입니다. 그 보배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그 보배가  어디서 나왔소? 자기의 행위가 죄된 자기의 범죄, 자기의 범죄 자체의 죄인 그  몹쓸 것을 치료받고 나니까 그 보배 됐소? 알겠습니까? 그 몹쓸 것을 이제  치료하니까 그게 좋게 됐소. 좋은 것 됐소. 이랬는데 이 더러운 것을 좋은 것  만든, 만든 그 양이 좋으니까 다른 사람이 좋아서 부러워하고 좋아서 높이  평가하고 자꾸 그걸 팔라 합니다. 하 그것참 좋습니다. 파이소, 파이소. 그 보배  파이소. 파이소, 팔라합니다. 이러니까 베드로는 있다가 아, 그거는 안 팔란다.

창고에 재 놓는다 아무리 팔라 해도 안 파요. 창고에 재이 놓고 사러 왔다해도  대답도 안 해. 창고에 재놓고 베드로는 뭣합니까? 그거 팔라고 합니까? 보배를  지금도 갔다가서 만들라고 애쓰고 있습니다. 보배를 만든 데에 주력하고 팔라고는  생각도 안 하요. 내 뒤에 있는 것은 돌아보지 안 하고 내 앞에 있는 이것을  달음질하노라, 고칠라고 노력하노라. 이런고로,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잡았다 함도 아니라 내 앞에 있는 메어지는 이것을 고칠라고 달음질한다. 자, 바울  이 사람은 이 보배를 지금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소? 파는데 주력하고 있소? 이  불쌍한 의인 메고 가는 사람, 이 의인, 불쌍한 의인은 지금 파는 데에 주력합니까?  만드는 데에 주력합니까? 파는데 주력하는 사람인줄 알겠습니까? 파는 데에 주력을  합니다. 파는 데에 주력하는 사람은 귀인이면 귀인이라. 그 사람이면 그 말밖에  못해. 콩 자루가 터지면 팥 나옵니까? 콩 나옵니까? 콩 나오지. 그 사람의 속에  과거에 있는 그 의 그것만 자기 속에 있으니까 그것만이 자기 속에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 나오는 것은 뭐 나오요? 과거에 의인, 옳은 행위 그거 나오지. 슬그머니  이렇고 저렇고 어떤 예.예, 어떻게 해서 내가 있었고 이래 말로 하니까 말로  하니까 여러 사람에게 못 알리니까 그 다음에는 뭘로 하지? 예. 뭘로 가지고 팔지.

책을 만들어 팔지. 책을 만들어 팔아. 자, 이 사람에게는 만드는 그 공사 만드는  공사 이것이 자기 속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자기 속에 없지. 없으니까 이  생각이 나오겠소, 안 나오겠소? 안 나오지. 이제 그 사람은 나올 것은 뭐입니까?  만드는 이 만드는 이 지금 갔다가서 만드는 이 욕망 만드는 이 수입에 지금 그  사람이 급급합니까? 이거 팔아서 지금 갔다가서 이 대금 모으는데 급급합니까?  어데 급급하요? 대금 모으는데 급급하지. 이제 이걸 팔면은 어찌 되지요? 모든  사람으로 이 의를 봐라, 이 행위의 의를 봐라. 또, 이 의인 봐라,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화된 난 이 환경에 피동되지 안 한, 이 정조를 지킨 이 의인을 봐라.

의를 봐라. 이제 그것 파니까, 그것 파니까 모든 사람으로 무엇을 위주 하게 하는  것이요. 예. 모든 사람으로 어디로 집중하게 하요? 예. 어디로 집중하게 하요?  자기의 자기 승리, 자기 의인, 자기 의의 행위로 집중시키지. 그 모든 사람을  누구에게 집중시키요? 예. 자기에게로 집중시키지, 이러니까 모든 사람으로 저를  위하고 저에게 집중되게 하는 것이지. 이기 뭐이요? 이기 뭐이요? 이것 이  구걸이요. 구걸, 이것이 구걸. 예. 이것이 구걸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사상과  생활의 방편은 어떤 것이겠소? 구걸을 더 많이 얻게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은 벌써  그걸 팔던 사람이기 때문에 옛사람이 돼 버렸소. 이러니까 그 사람은 제가 직접  병신놀음 못하면은 병신노릇 하라고 다른 사람에게 간접으로 시키지. 병신놀음  많이 해 가지고 많은 구제를 받으라고 하고 있지. 그것만 그 족에 채였으니까  그것만 그 속에 채였으니까 죄에 행동을 고치고자 하는 갈급이 없지. 죄의 행동을  고치고자 하는 죄인을 고치고자 하는 여게 대한 관심이 없지.

   이러니까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병신된 데 대해서는 병신 고치는데는  관심이 없지. 그 사람의 구걸행위를 벗어야 될 때 하는데 대해서는 관심이 없지.

이것이 신약교회 중에 일부분입니다. 한 종류요.  이것 가지고 아 내 놓으면 그  사람은 사십일 단식기도한 사람이라, 그 사람은 무엇을 한 사람이라, 무엇을 한  사람이라, 이래 가지고 지금 갔다가서 그것 가지고 사람 메옵니다. 엎어 오요.

결국은 자기가 엎혀야 됩니다. 자기가 엎어다 놓는 사람은 구걸하는 사람이라.

구걸하는 사람 그 밑에는 생명이 안 자라요. 배나 세상 사람 만들 것뿐입니다.

   게, 과거 시대적인 과거 왜정말년에 신사참배 그런 것도 시대적인 과거요.

6.25때 그런 것도 시대적인 과거요. 또, 개인적인 과거 없는 사람 여 없겠는데  양이 많고 적은 기 다르지, 없겠는데 자기의 과거의 의로운 승리의 행위, 자기의  과거 옳았던 그 새사람 승리의 사람, 새 사람 이것 이것만이 자기 눈에 보이고  이것만 써먹고 이것 가지고 목회하고 이것 가지고 전도하고 이것가지고 자랑하고  현재 자기가 죄인이라는 요 죄인, 자기가 죄인이라는 요 죄인이, 죄인 자기가  보이지 안하고 죄인 자기에 대한 문제가 난제가 돼 있지 안하고 현재 자기가  범죄하고 있는 범죄행위 요것이 자기에게 보여 문제되고 요 문제에 대해서 번민  고통이 되어 이 문제 결 이치로 요기에 전심전력의 주력이 되어 이것만 보이고 이  사람만 되고 죄인만 되어있고 범죄행위만 가지고 있고 요 사람으로 요 자리에서 이  문제만이 난제로 이루고 여게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이것 치료받기 위해서 이거  고침 받기 위해서 무거운 짐 진 거와 같이 번민되는 요것이 정상의 사람이요. 요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예수 이름이 자기에게 효력 있소. 예수의 이름으로 자꾸 고쳐  나가는데 나도 고쳐 나가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이 사람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그에게 관찰됐소. 그에게 줬소. 요것이 없이, 범죄의 행위가 없이 의의 행위만  가져, 의의 행위만 보여지는 이 사람이라면 두 말할 것 없이 불쌍한 의인이요, 그  사람은 자타를 속이는 자요. 자타를 꼬우는 자요, 땅에 속한 자요, 배나 지옥의  자식, 배나 세상 사람으로 땅의 것을 위주로 사는 기독교 유물주의자로, 기독교  무신론주의자로, 기독교 사회주의자로, 기독교 정치주의자로, 기독교  도덕주의자로, 기독교 현실주의자로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요.

   또, 한 가지 불쌍한 사람은 자기는 성전에 출입을 합니다. 자기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자기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건강한 사람으로서 이 병신에게 예수의  이름 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 있소. 예수의 이름 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주어서 돕고 있소, 구제하고 있소, 오만 것으로 희생하고 오만 것으로  봉사하고 오만 것으로 구제하고 자선하고 동정하고 아주 후덕한 사람으로 자비한  사람으로 구제한 사람으로 이렇게 했지마는 그 병신의 병을 고치겠다는 고 병을  고쳐야 되겠다는, 이 사람이 평생 구걸하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요와 같은  것, 요 두 가지 안타까움에는 관심이 없었소. 성전에 들어가나 못 들어간 관심이  없었어. 병을 고치고 안 고치는데는 관심이 없었소. 다만, 그 사람의 육에 필요한  것이 모자라는 그 면에 대해만 관심해서 관심 있어서 그 면만 보충해줄라고 노력을  했어. 자기는 성전에 출입하면서 요것만 보충해 줄라고 노력을 했어. 자기는  성전에 출입하면서 요것만 했어. 요것도 불쌍한 의인이야. 요것도 불쌍한 의인,  의인이니까 하나님의 뜻대로의 옳은 행위가 있지. 하나님으로 동행하는 새사람으로  사는 기 있지,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베드로는 그 사람을 보고 병들어 있는 것을  주목하고 그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예수를 이 사람에게 예수가 제일 필요하다 하는  걸 느꼈는데 또, 그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예수를 줄 수 있었는데 이 의인들은  구제만 했지, 그 사람에게 예수가 필요한 줄도 몰랐고 또, 필요한 예수를 줄래야  또 줄 예수도 없고 또, 그 사람에게 병든 것 갔다가서 성전에 못 들어가는 거게  대해서 안타까운 관심도 없었고 한 불쌍한 의인이니 이 의인은 어떠한  의인이겠습니까? 와, 이 갔다가서 이렇게 필요한 예수를 몰랐을꼬? 병신  고치는데는 담방인데 병 고치는 데는 단방인데 병 고치는 데는 제일 일등 의사인데  떡 갔다가 붙이면 나아버리는데 에, 붙이면 낫는데 이렇게 필요한 예수가 그에게  필요한 줄을 왜 몰랐을꼬? 그이의 병 고치는 데에 필요한 병신을 고치는데 예수  밖에 필요 없다. 예수만 예수만이 필요하다 인간은 병을 고쳐야 된다. 병을 고치야  된다는데 관심이 없었고 병 고치는 데는 필요한 예수라는 데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고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데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고 성전에 들어가는 데에는  예수 밖에는 필요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또, 예수를 가지지 안  했습니다, 주지 못했습니다. 가지지 안 했습니다. 왜 이랬을까요? 왜 이랬겠소?  고거 여러분들이 바로 한번 알아내 보십시오.

   예. 하나가 맞았어. 그 사람의 병을 고쳐야 된다는 자기 병을 고쳐야 된다. 병  고치는데 대해서 소원이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아직까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 그 면에 대해서 안타까워 애가 달고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병 고치는데는 예수 이름 외에는 없는  갔다가서 예수 이름으로 지금 병을 고쳐서 효력을 지금 현재 보고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예. 없는 사람이요. 성전에 들어가지를 못했는데 성전에 지금  갔다가서 못 들어가는 데에는 예수의 이름 밖에는 성전에 들어가게 하는 이 해결  주는 예수의 이름으로 못 들어갔던 성전에 지금 갔다가 들어가는 현재의 효력을  보고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예. 보고 있는 사람이요, 없는 사람이요? 자,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지금 이 효력을  생각지도 보지도 여기는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되어 있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 손  들어봅시다. 예. 이 사람이요. 이 사람, 그래도 손을 다 드는 것 보니까 아까 안  들어도 요번에 드는 것 보니까 알아들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승리야. 그래도  갔다가 나만 믿음이 없어서 이거 갔다가 이거 못 알아 들으니 기가 차고 답답했지,  물어보니까 알아듣는 모양이요. 할렐루야! 예. 알아들으면 됐어. 예. 게 그것이  없지. 그것이 없으니까, 그거이 없으니까 이 사람에게 대해서 상대할 때에 나오는  것이 그기 나올 리가 있소? 없으니까 안 나왔지, 없으니까 안 나왔어. 이러니까  자기에게 있는 것 밖에 줄 기 없지. 그 사람의 소유는 뭐이지요? 그 사람의 소유는  뭐이요? 그 사람의 소유가 예수의 이름이요, 은과 금이요? 은과 금이요. 그 사람의  소유는 은과 금입니다. 이기 불쌍한 의인이요. 이 사람은 건강한 사람인데, 건강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인데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인데 뭣만 없소?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이요, 건강한 의인이요, 의인으로 사는 사람이요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이제 무엇이 없었지요? 여러분들이 말한 대로 죄인이  없지요. 범죄한 행위가 없지요. 그이는 범죄한 행위가 없지요. 죄인이 없지요. 예.

의인만 있고 죄인이 없지요, 의로운 행위만 있고 범죄가 없지요. 이러니까 예수가  필요가 없지. 그 사람 항상 의로운 행위로 사는데 으로운 행위로 사는데 어제도  의로운 행위, 오늘도 의로운 행위, 어제도 의인으로 오늘도 의인으로 이런데  죄인이 없소. 범죄가 없소, 자기는 의인 뿐이요. 죄인이 없소. 의로운 행위  뿐이요, 범죄가 없소. 이러니까 치료받을 것이 있습니까? 치료받은 것만 있습니까?  치료받을 것이 있습니까, 치료받은 것만 있습니까? 치료받은 것만 있는  사람입니다. 치료받은 것만 있는 사람이요. 바울은 치료받은 것만 가지고 있었소?  치료받은 것은 그 그날까지 주께 위탁해서 주께 딱 맡기고 어, 치료받은 거는  주님의 곳간에 딱딱 맡겨놓고 치료받을 것만 가지고 자랑하고 돌아다녔소.

치료받을, 받을 것만 가지고 있었소? 치료받은 것만 가지고 있었소? 뭘 돌아보지  안 했소? 뭘 돌아보지 안 했지요? 치료받은 것은 과거입니다. 치료받은 거는  돌아보지 안 했소. 치료받을 것만 지금 들고나섰소. 예. 이 사람이 진보적인 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진보적인 의가 없는 사람이요. 사람은 무한히 자라갈 수 있는데  자기의 신앙단계가 일단 이단 삼단 사단 오단으로 올라가는데 여기에 자기가  점령했으면 요 자리에서 더 점령해서 향상 성장하고 안하고 이미 하는 현상유지  요것만 하고 있는 사람인데 요걸 사도행전 2장에 어떤 믿음이라고 했소? 예.

늙은이 믿음, 젊은이 믿음, 아이 믿음, 종의 믿음 네 가지 믿음을 말했는데 어느  믿음에 속한 사람입니까? 어느 믿음에 속한 사람이요? 늙은이 믿음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봅시다. 아니야, 팔아먹고 있는 그기 늙은이  믿음에 속한 사람이라. 자 종에 믿음에 속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아이 믿음에 속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젊은이 믿음에 속했다고  생각하고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하이구 이거 아는 사람 적구나. 예. 젊은이  믿음에 속한 사람이요. 거게도 우리가 애끼 알게 하기 위해서 젊은이 믿음은  이거는 어제도 달아보니까 그 중량, 오늘도 보니까 그 중량 힘도 키도 작아지지도  안하고 커지지도 안 하요. 고대로 현상유지하고 있는 것이요. 늙은이 믿음은 자꾸  오글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쪼글어 들어가는 것 어, 아이 믿음은 어찌 되지요?  자라 가는 것, 종의 믿음은 뭐이요? 거게만 피동돼,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는 믿음,  아이의 믿음과 종의 믿음에는 성령을 물 붙듯 부어줘서 예언하는 권능을 주고  젊은이 믿음은 뭣 본다고 했지요? 환상보고 환상에 있는 떡 먹으면 배부릅니까?  예, 실상적이 아니라 실질적이 아니라 이거는환상을 보고 지나간 과거 그것만 보고  오늘 당장 지금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에게는 실상이 없어. 실상의 건설이 없어.

늙은이 믿음은 꿈을 꾸고 꿈을 꾸고 옛날 소리만 하고 있어. 비현실적인  비실상적인 과거나 들먹거려서 내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과거에 신사참배에  그것 팔고 자랑한 사람들은 다 넘어졌습니다. 안 넘어진 사람 하나도 없소. 다른  사람이 말해도 자기는 그까짓 기야 돌아볼 여가가 없소. 왜? 다른 사람은 승리했다  하는데 당장 오늘 죄를 짓는데 어째 다른 사람은 의인이라 하는데 당장 지금  갔다가서 옛사람으로 움직이고 새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기 있는데 다른 사람은  자기를 몰라서 어 이렇게 말하지마는 서도 자기는 자기를 알기 때문에 그 칭찬이  상관이 없어. 그 칭찬 받을 수가 없어. 그 존경을 받을 수가 없어. 이것이  베드로의 신앙이요, 아이의 신앙이요, 종의 신앙입니다.

   게, 우리 손양원 목사님은 이것을 팔지를 못했어. 주남선 목사님도 이것을  팔지를 못했어. 항상 죄인으로 항상 하지 못한 것 그것이 표어기 때문에 자기 평상  소원에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이 충성하라는 이 성구가 그의 표어입니다. 이랬는데  주남선 목사님 따님이 언제 갔다가, 주양선 씨가 와 가지고 집사님이 와 가지고  나한테다가 아 목사님 이거 갔다가서 아무 대접도 못하고 돈을 십 만원을 주면서  이것 가지고 뭘 갔다가 하시든지 하시소? 이래 안 받을라고 해도 그래. 에, 그  돈을 내가 받아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그 돈을 보관하고있는데  저걸 지금 갔다가서 사람에게 부탁을 해놨소. 뭐이냐? 그 묘 앞에 평상 부흥회를  나가도 그 표어, 시무하는 목회 교회가도 그 표어, 만나면 이야기해도 그 표어,  입에 나오는 것이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하는 그것이 그의 표어인데 게 그 표어가 그 무덤 앞에 없다는 그것을 듣고 그  표어를 갔다가서 돌에 각 해 가지고 이분의 평상 표어는 이 성구가 평생 표어라.

요한계시 2장 10절  게 그것을 갔다가서 그 돌에다 써 가지고서 그분이 하도 평생  좋아하고 평생 포부가 됐기 때문에 그걸 갔다가서 거 갔다가 하나 세워줄라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사람에게 부탁을 해 놨습니다. 그 무덤에 가본 사람 있소?  그기 있습디까? 예. 있습니까? 있어. 어 있으면 그 안됐구만, 있으면 잘 됐어.

언제 했는고? 올해 했어? 잘 됐어. 게 그분은 팔지를 못했어요.

   팔면 넘어집니다. 에 그 밑에는 구걸쟁이들만 자라지, 구걸쟁이들만 자라지  산사람이 자라지 못합니다. 점점 병신노릇 더 하는 사람만 자라지, 거게는 병  치료는 없습니다. 개인도 그렇소. 크자 작으나 다 그렇습니다. 요걸 예수 믿는  원리,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요. 응.

   게, 여러분들이 알기 쉽기 때문에 그걸 들어서 말하는 것이지 그거는 시대적인  그 승리지마는 그것이 뜨문뜨문 있는 것이고 개별적으로 승리하는 승리야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6.25때도 승리하고 승리를 판 사람들은 넘어졌습니다. 승리를 판  사람들은 넘어졌소. 그 밑에 치료 역사는 없습니다. 그 밑에 치료 역사는 없소,  불쌍한 의인이요. 그 간판 가지고 일하는 사람, 그것을 파는 사람, 과거에 어떤  승리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 승리 자랑하고 그 승리 불가먹고, 그 승리 쇠졸가지  울가 먹듯 울가 먹고, 승리 가지고 사람을 끄는 이것뿐이고 현재에 자신이  치료받을 무서운 병인이 되어 있는 그 환자가 되어 있는 이것 무수히 치료를  받아야 할 범죄의 행위를 가지고 있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고 하는 요 두  가지가 없으면, 요 두 가지가 없으면 거게는 배척 당하는 결과만 맺지, 환영받고  자기 사람을 만드는 역사는 없습니다. 자기가 중심이 돼, 자기 사람 만드는 것은  틀렸지마는 서도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가 돼 가지고서 가지에 많은 가지가 붙어서  대목 가지 되는 것은 좋은 것이요, 나쁜 것 아니요. 좋은 것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신학교 가 가지고서 그 입학하는 그 포부에 대한 그걸 간단한 논문으로  쓰라 하니까 엉뚱이 써놓기를 포도나무 대목 가지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 왔습니다.

그래 써 놓으니까 그래 그 교수들이 보고 허참 말도 모르고 이 무식한 기 갔다가서  이래 이걸 갔다가 이 신학교 시켜야 이 입학시켜야 안 된다고 헛일이라고 그래서,  그래 옆에 사람들이 운동해 가지고 입학을 시켰더라고 그 사람 논문 잘 썼어. 그  사람은 대목 가지면 위대하지, 굉장하지. 포도나무 대목가지면 사도들이 포도나무  대목 가지지, 선지자들이 포도나무 대목 가지지. 그래 가지고 자기에게 지중해  바다에서 276 사람이 사람에 열매 가 가지가 돋은 그 대목 가지는 사도 바울이지,  대목 가지 포도나무 대목 가지지.

   게, 그러기에 자기의 과거에 생애의 의, 자기가 의인 노릇한 그 사람, 이것은  잊어버려도 됩니다. 이거는 안 봐도 좋소. 보면 시험 듭니다. 왜? 팔라고 자구  달라 들거든. 팔라고 잘못하면 팔기 쉬워. 자꾸 팔라고 조르니까 그거 파십시오,  파십시오 하니까 아야, 창고 안에 넣어놓고 바울처럼 나는 뒤에 것을 돌아보지  않는다, 다시 안보는 기 좋아. 생각도 안 하는 기 좋아. 그기 자기 머리에서  완전히 없어진 것이 좋아.  어떤 사람 내 하나 만났는데 그 사람 옆에 사람이  있다가 아이구 그 신사참배때 가서 고생을 얼마나 했습니까? 참 그런 승리를 하고  이라니까 낯이 발가이 해 가지고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말하지 마이소.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 가슴이 녹숩니다. 와요. 승리 와요. 밖에 사람들을 속인 것  뿐이요, 밖에서는 그라지마는 속에서는 속에 다른 사람이 모르지마는 엉망진창에  신앙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참 그걸 다 말을 하면 여러분들이 놀래 다 자빠지고 날  갔다가 똥같이 그만 배반해 가지고 있소, 이렇게 말합디다. 그 사람이 넘어지지 안  했어. 그 사람은 죽도록 다른 사람이 볼때에 놀랠만한 의를 행하고도 자기에게는  그것은 보이지 안하고 주님에게 거역하고 미진한 그 놈이 크기 대문에 게 본 기  크니까 그것은 보이지 안하고 부끄러워 견디지 못해. 요것이 밧모 섬에서 예수의  안면을 볼 때에 그 얼굴은 해와 같이 해가 힘있게 비친 것 같다, 그 안면이 부셔서  머리를 들 수 없게 되었던 그것이 그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신약교회에 있는 우리들이 요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 네  종류의 인물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아직도 모르요. 자기 밑에 구걸하는 사람을  누가 만들고 싶겠소? 자기 밑에 사람을 평상 하나님 못 만나게 못 만나는 사람  되게 할 마음이 누가 있겠소?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할  마음이, 영원무궁토록 해와 같이 빛날 의인이 되지 못하고 의인이 되지 못하고  인간 병든, 참 사람이 병들어서 변질된 사람 이 사람으로 자기 자손을 자기 후배를  자기 가족을 자기 교인을 이렇게 만들고 싶은 사람 누가 있겠소? 다 해와 같이  빛나는 사람, 아무데 내놔도 영광되고 존귀한 빛난 사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수 잇는 아름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 진리와 성령으로 강건한 사람, 천인  만인 없어도 그 사람 없으면 안될 만치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사람, 이런 사람이 자기 부하가 되기를, 이런 사람이 자기 후배가  되기를, 이런 사람이 자기 교인이 되기를 원하지, 앉은뱅이 구걸하는 성전  미문에만 있고 들어 가지고 못하는 이런 사람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소  만은 아무리 원해도 두 가지가 없고, 두 가지만 있으면 별수 없이 그 사람됩니다.

두 가지가 없고 두 가지만 있으면, 안볼 두 가지만 보고 보아야 할 두 가지를 보지  못하면, 있어야 할 두 가지는 없고 없어야 할 두 가지 있으면 별수 없이 이 사람  됩니다. 별수 없이 이 사람 돼요. 아무리 한꺼번에 백 만명이 모이고 몇십만 명이  모여도 마지막에는 제 갈대로 다 가고 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 사람은  하나도 없소. 그렇게 자랑하고 인기를 끌라고 했지마는 아무리 봐주는 사람 없소.

제가 다른 사람의 영광을 구경해야 돼. 줄 줄 따라다니면서 솔로몬의 행각으로  가니까 행각으로 우 따라가서 구경하고 저리가면 저리 우 따라서 구경하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기이하다, 기이하다 신기하다, 기이하다. 야, 야, 야 아아아  놀래기만 놀래지, 이것이 신약교회 천물이라. 이것이 신약교회 천물이라. 끝까지  고치지 못하고 병신으로 있는 그 자가 천물이요, 불쌍한 의인, 불쌍한 병신.

이것이 신약교회에 가련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게, 자기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이 앉은뱅이는 메어다 주는 그 사람만  바라보고 사요. 자기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자기만 의지하는 사람, 자기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자기와 이렇게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 사람을  병신으로 이 사람을 평생 병신으로 이 사람을 평생 구걸하는 사람으로 이 사람을  평생 성전에 한번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으로 이 사람은 평생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 이 사람은 평생 저주받은 자리에서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한 사람으로  요렇게 만든 자가 누구뇨? 요렇게 만든 자가 누구뇨? 허 참, 자 돈 받지 말고  일하라 하면 돈 받지 말고 일하지, 철야해서 일하라 하면 일하지 이래 가지고  시온의, 뭐 시온 메카니 뭐니 시온물표니 뭐니뭐니 나오는데 어짜든지 갔다가서  그래야 천국 간다 하면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의지하고 하는데 마지막에는 다  배반하고 떠납니다.  이것은 자기에게 없을 것 둘을 가지면 이기 되고, 있을 것  둘을 가지지 못하면 이리 됩니다. 없을 것 둘은 무엇입니까?  여 제일 나이 많은  아버지 되는 사람들 한번 말해봐요. 자, 자손 많은 사람, 선조 선조들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선조 자, 저 박집사 나이 많은 분 선조 됐는가베? 손자 있지? 예, 그  조상인데 한번 말해 보이소. 자손을 그렇게 불쌍하게 만들라면 안볼 것, 안 가질  것 두 가지야만 그리 되는데 그 뭐 입니까? 둘이 그 둘이 뭐이요? 모릅니까? 예.

허허, 그 이래 놓으면 큰일 났네. 또, 여게 할머니 한번 봐서 물어볼까? 손자 증손  있는 분,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증손 있는 분 손 들어봐. 더러 있을 긴데. 자  머리 흰 어, 할머니 한번 대답해봐요.  여여 게 남천교회 여 머리 희네. 한번  대답해봐요. 안 가질 것 뭐 두 가지 가졌어, 안볼 것 두 가지 봤어. 안볼 것 두  가지를 보고, 안 가질 것 두 가지 가졌어. 뭐이지? 그것만 가지면 별 수 없이  그리돼요. 예. 허 게 공연히 좋아서 벙긋벙긋하고 앉았지 물어보면 모르는데  그래도 속에는 되어져. 이기 좋은가 저기 좋으냐 하면 손은 바로 드요. 허 손을  바로 들어.

   자, 한번 내 그래 물어볼까? 자기의 과거에 옳은 행위, 과거 의인으로 산 것  그놈만 보고 있으면 나쁜 기요, 좋은 기요? 대답해봐! 봐, 대답을 잘 하지. 음.

나쁜 것, 나쁜 것. 대답은 잘하지. 말은 못하는데 게 주남선 목사님. 저 개명교회  세례 문답하러 왔는데 아, 이 참 예수 잘 믿는 성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인데 세례  문답하니까 한 문제도 못하거든 아이구, 이거는 아무래도 세례를 못 주겠습니다.

내가 있다가 목사님 그저 방식을 좀 달리 해 보시소. 그리 묻지 말고 이기 옳으냐?  이기 그르냐? 그걸 한번 비판해 그래 물어보십시오. 이래 물으니까 고급 목사들이  물어도 모를 것을 갔다 비판을 딱딱해서 옳고 그른 걸 다 말해주거든 그 놀래. 아  참 놀래겠습니다. 말은 못해도 이제 그런 할머니 돼, 그러니까 속에 좋아서 지금  벙긋 거리기는 벙긋거리지마는 물으면 대답은 못해. 그러나, 이기 옳소, 저기 옳소  하면 대답은 딱 말하거든. 게 콩기름 물을 주면 그기 갔다가 흘러 내려가도  콩기름은 자라는 것처럼 그래 술술 흘러가는 바람에 자라기는 자라요. 응, 게 그거  나쁜 긴 줄 아니까 안 가지겠지. 게 별 수 없습니다. 그기 썩는 것이요, 그기 죽는  것이요, 그기 옛 사람된 것이요, 벌써 자기의 과거 옳은 행위, 자기 과거의 의인  고것을 보면 벌써 그것이 옛사람으로 자기는 바꿔졌습니다. 옛사람으로 바꿔졌어.

새사람은 그것을 볼 여가가 없어. 자기의 현재에 죄지은 그 행위 이게 문제고,  현재에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이 하나님을 거슬리고 있는 자기 이게 문제라. 이  둘만 보고 이 두 사람으로 되어 있는 이럴 때는 그것이 새사람으로 새사람이 자기  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게, 자기가 볼 것 두 가지, 가진 두 가지. 자기는 현재에 죄인인 것, 현재에  범죄한 이 행위 이 두 가지를 찾아 가지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여게서 나를 구원하리요? 결국은 나를 구원할 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만 이김을 주시는" 여게 대해서 감사하는 요 치료받는 고치는 것 요게만  급급한 사람이 되어야 남의 산 신앙조상이 되고 산 신앙선배가 되고 산 목회자가  되어서 자기에게 속한 것을 살리고 깨우치고 깨끗케 하지 그 외에는 다  헛일입니다. 앉은뱅이 메고 온 것은 고것을 보고 팔아먹는 자, 고것 가지고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구제만 하고 병 고치는 예수는 가지지 못한 자, 자기가 현재에  신앙생활 하던 열 가지면 열 가지 주일을 열심히 지켜 거짓말을 안 해. 남한테  진실히 해, 자기가 현재에 계명 지키는 범위, 정도 종류, 가지수, 고 단계 고양,  고게서 젊은이 신앙으로 고 현상유지만 하고 있고 거게서 자기가 새로운 개척을  새로운 발견을 새로운 치료를 새로운 숙달을 새로운 사명을 이것을 발견하여 지킨  것 고것만 지키고 현재 고 정도만 지키고 있지, 지키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자기는  의인된 고것만 가지고 의인되지 못한 면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그것이 없는  젊은이의 신앙 요 사람은 환상을 봅니다. 요 사람은 환상 보니까, 환상 보니까  실상이 없어. 예언하는 능력이 없어. 건설이 없어. 제가 부산 처음에 와 가지고서  인간의 전적 부패라는 것을 설교를 하니까 사람들이 비웃어. 우리 속에는 분명히  이런 의가 있는데 어떻게 전적 부패라고 하는가? 양심이 가책할 것이 없이 다 의를  행했는데 이런 사람들 더러 있었소? 이제 힘써 산지 오늘에는 말만 하면 다른  사람이 칭찬하면 정말로 겸손히 칭찬을 물리친 게 아니라 부끄러워 물리쳐. 주여!  이것이 엉망진창에 범죄하고 있는 죄인이 인간의 귀를 속이고 눈을 가리고  눈가림만 해서 하니까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인정까지 받아서 이렇게 대우까지 안  받아도 하는 이런 사람을 만들었으니 이 외식을 어떻게 합니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따끔따끔 해서 어, 숨이 탁탁 죽어져. 예. 그기 다 불쌍한  의인입니다.

   베드로에게는 당장 만나니까 자 사람이 배고파 고생 많이 한 사람은 어데든지  가볼 때에 배고픈 사람에게 대해서 관심이 제일 큽니다. 아이구 저 사람 배가  고프구나, 배고픈 기 얼마나 거석하나? 그 사람에게 모든 난제가 많이 있어도 다  놔두고 배고픈 기 그 난제가 제일 크게 보입니다. 사람이 무식해서 남에게 천대,  천대를 일생동안 천대받는 사람은 사람을 만날 때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 무식한  점에 대해서 제일 동정이 가. 아이구, 저 사람이 무식하고나, 저 사람의 천대가  얼마나 컸겠노? 그 면에 대해서만 이제 동정이 됩니다. 이 사람은 뼈골이 쑤시는  병을 가진 사람이요? 그 사람이 뼈골 쑤시는 병이 있어서 보니까 뼈골이 쑤시니까  아야, 아야 이라는데 뼈골 쑤시는 꼴 평생 안 본 사람은 가면서 그 사람보고 아,  이 사람 배가 고프구나, 배고픈 동정하고 아, 이 사람 무식해서 얼마나 천대 받노?  무식한 동정하고 이라는데 뼈가 쑤셔 고생한 사람은 그 사람을 갔다가서 뼈가  쑤신다 하니까 깜짝 놀래며 아이구 이 사람이 뼈가 쑤시는 이 고생하고 있구나. 뼈  쑤시는 병을 가지고 있구나. 아이구, 뭐 거 대해서 난중에 동정이 된다 그 말이요.

   이런데, 베드로가 이 나면서 앉은뱅이가 구걸하고 있는 것을 이래 볼 때에  당장 그에게 동정되는 것이 동정되는 것이 그 앉은뱅이 병신 되어 있는, 거기에  병신 되어 있는 데에 제일 대번에 마음이 먼저 가 가지고 그 면에 대해서 동정이  되어지니 이 베드로가 어떤데 포부가 있는 사람입니까? 어떤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이요?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것을 알 수 있지 않소? 예. 응 자 그  사람이 배고픈 데에 그 배고파 있는 것을 보고 다른 것을 다 생각 안하고 고만  무식하고 몸도 아프고 다 이런데 다 놔두고 배고픈 그 면에 대해서만 마음에  관심이 쓰여져서 아이구 그 사람 배고프구나 그라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데에  뼈저리게 느낀 사람입니까? 배고픈 걸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요, 뼈아프게 느낀  사람이라 말이지요. 그렇지요? 다른 사람은 다 뼈마디가 쑤셔 이래 손을  주물으면서 아야, 아야, 아야 이라는데 다른 사람은 웃고 지나가는데 한 사람은  가다가서 그것을 검어지면서 아이구 뼈골 쑤시는 병이 있습니까? 아이구 예.

아이구 어떻게 거 됩니까? 이리 동정하고 그 사람은 갔다가 어떤 데에 갔다가서  뼈아프게 느낀 사람이요? 뼈골 쑤시는데 이제 자 다른 사람은 돈으로 구제하고  구제해 주는데 베드로와 요한은 그 사람 볼 때에 제일 먼저 느껴서 이 앉은뱅이 된  병에 대해서 마음에 느껴서 이 병을 고쳐야 될 터인데 하는 병의 문제, 병 고치는  문제에 대해서 제일 먼저 관심을 갖고 그 면에 대해서 제일 동정이 됐고 그 면에  대해서 제일 주시하게 됐으니 베드로 요한은 어떤 데에 뼈아프게 느낀 사람입니까?  예, 와 그 말에 대해서 좀 말이 똑똑히 대답이 없소? 배고픈데 대해서는 갔다가서  똑똑히 대답 있지마는 와 거 대해서는 대답이 없소? 자 베드로는 뭐하다 온  사람이요? 어떤 데 대해서 지금 갔다가 마음에 고통을 느낀 사람이요? 병에 대해서  고통 느낀 사람, 병 고치는데 대해서 평생 소원되어 있었던 사람인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지 않소? 예. 자 그 사람이 이 사람에게 은과 금도 다 안주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줬으니까 그 사람이 자기에게 자기가 아는 대로는 무엇을 제일  필요로 안 사람입니까? 뭘 제일 필요로 한 사람이요? 저 뒤에, 저 뒤에 남반  무엇을 제일 필요로 한 사람이요? 한번 좀 고함을 질러 보시오? 안 나오요. 저  여반에 저 한몫 고함 질러서 무엇을 베드로가 그 사람이게 구걸 돌라 하는데 다른  걸 다 놔두지 안하고 내게는 제일 필요한 게 이기다 이기 제일 필요하다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그 사람에게 주는 것 보니 그 사람이 제일 베드로와  요한은 제일 필요로 가진 제일 필요로 여긴 것이 무엇을 필요로 여긴 사람입니까?  예. 예수의 이름을 필요로 여긴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은 무엇에서 제일 효력을  많이 본 사람들이요? 저 뒤에 무엇에서 제일 효력을 많이 본 사람들이요? 여반 저  뒤에 대답을 해요? 소리 한번 무엇에 무엇으로 제일 효력을 많이 본 사람들이요?  게 그럴 대는 체면 차리지 말고 좀 고함질러, 미치광이처럼 좀 예수의 이름으로  필요를 가진 사람들이요. 이렇게 좀 고함을 질렀으면 예. 뭐 그럴 때에 좀  미치광이 소리 한번 들으면 어떤고? 얌전하게 예수의 이름으로 필요를 가진  사람들이요. 아이고, 또 그 말을 아이들 모양으로 뭐 대답을 해 그까짓 다 죽은  사람이요, 옛사람이요, 다 썩은 것들이요, 소용없소. 이렇게 생명 운동이 나오는데  응, 베드로 요한은 이 사람에게 은과 금도 안주고 예수의 이름을 주니 다른 것 다  안 가지고 베드로도 요한도 잘난 사람들이요. 그런데, 예수의 이름만 가졌으니까  그 사람들이 무엇을 제일 필요로 삼은 사람들입니까? 예수의 이름을 필요로 삼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만 가졌지 또, 그 병인들에게 병신에게, 병신에게 동정해서 줄  때에 예수의 이름 주는 것 보니 자기네들에게 제일 효력과 제일 유효하고 제일  효력있는 가져서 제일 보배로운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어떤데 쓰이는 것인데 어떤 데 쓰이는  것인데 그렇게 효력이 있습니까? 어떤데 효력이 있습니까? 병 고치는데 효력 있지.

이러니까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어데서 효력을 봤지, 이 사람은 이  사람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줍니다. 오늘밤에 276 사람을 바울 너에게  줬다. 하나님께로 사자가 와 가지고서 바울에게 와 가지고 말하기를 오늘밤에 이  배 안에 있는 276 사람을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셨다 그래. 유일한 사람 요 효력을  본 사람, 요 효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효력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움을 요 요게 효력 있는 보배로운 예수의 이름 인 것을 알고 요것을 가지고  요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 효력있게 쓰게 하는 이 사람 모든 사람은 이 사람의  사람 됐고, 모든 인기는 이 사람에게 주목되고 모든 사람의 관심은, 관심은 이리  기울어지고 평상 인간의 난제를 다 이제 이 사람이 들어서 해결해줬고 모든 존대는  이 사람이 받고 많은 청중 가운데에 병 나은 병신과 꼭 같은 기쁨을 가진 사람도  베드로와 요한 이 사람들이요. 여러분들 신약교회에 영광으로 살 자 누구며,  존귀로 살자 누구며, 가치로 살자 누구며, 실력으로 살 자 누구며,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붙여줌을 받을 사람 누구며, 관심 인기 집중의 사람이  누구며, 인간의 난제를 해결해줄 사람이 누구며, 이렇게 구걸하다가 살인강도까지  해서 빼앗을라 하는 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주고주고 주는 봉사의 사람으로, 빛나는  사람으로, 어데서든지 세상에 제일 기쁜 사람으로 제일 쾌락을 가진 사람으로 살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자기 병을 고치는 사람, 예수의 이름으로  자기 병을 고친 경험, 신념을 가지고 이렇게 보배로운 예수의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서 고치게 하는 사람 이 두 사람뿐입니다. 이 두 사람 외에는  신약교회에 복된 사람이 없어.

   그러므로, 이 네 종류의 사람으로 앉은뱅이로 죽는 날까지 지내다가 비참하게  죽고 마는 사람, 이렇게 비참한 제일 비참한 앉은뱅이 이지마는 서도 그때에 제일  고귀하고 모든 사람의 주목을 끌고, 제일 기쁘고 즐겁고 못 견뎌서 뛰고 굴리고  모든 사람에게 존대의 애모의 관심의 대상이 된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어. 오늘까지  제일 비참한 사람일지라도 이 사람 될 수 있어. 당장 될 수 있어. 과거만 팔아먹고  불쌍한 의인으로 자기 죽고 후배 죽이고 한정된 신앙으로 나는 많이 하라고 하지  안 해. 잘하던 것 고것만 고정적으로. 여러분들, 우리는 날마다 변하는  생활입니다. 이제 과거에 하던 것도 하지마는 새로운 할 일이 있소. 새로운 영감,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실천, 새로운 죄인, 새로운 의인 이것이 성장인데 이러기  때문에 신앙걸음을 길가는 행인의 걸음이라고 했는데 행인이 자기가 밟았던 땅을  또 다시 밟소? 지나가 버렸지, 자기의 배경이 그대로 있소? 지나가 버렸지. 새로운  걸음, 새로운 배경, 새로운 땅, 새로운 접촉 이것이 나그네 걸음이지 행인  걸음이지.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을 잡으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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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불행에서 구출 받는 법/ 다니엘서 6장 19절-24절/ 820124주전 선지자 2015.11.02
3617 불행의 원인은 소경된 것/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 870302밤총공회 선지자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