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판에 대한 표준적 계명

 

1982. 3. 17. 수야

 

본문: 마태복음 25장:31절 -46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다음 주일 유치반 중간 공과를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제목은 불심판에 대한 표준적 계명  첫째. 이 말씀은 기복구원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대한 말씀이다. 또  어려움에 대접한 것은 육신에 대한 것이 아니고 심령에 대한 것이다. 기본구원을  얻은 자들이 이 기본구원을 가지고 건설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가느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또 육체에 대한 면도 있지마는 중심은 심령에 대해 돕는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심령을 돕기 위해 육신의 도움까지 육신의 도움으로 심령의 도움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은 방편이지 여기에 말씀하신 것은 심령을 표준한 말씀이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전면에 대한 말씀이 있으나 그  중에도 불심판의 구원을 따로 그 표준계명이 있기를 노아 때에 방주 만드는 데에  대한 계명처럼 되어있다. 그때에는 어떤 계명을 지켰을지라도 방주를 만들지  못하였으면 다 멸망 받은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어떤 계명을  지켰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이 구원역사에 희생되는  것만이 영원히 저축되는 것입니다.

셋째.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행한 하나 하나가 막 바로 주님을 직접 대접한  것임을 우리는 에누리 하지말고 믿어 선을 행함이 피곤치 아니함에 이르기까지  하여야 한다.

첫째, 주님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양식으로 삼고 주의 뜻 이루는 것으로 인격의  양식을 삼는 이면에 굶주려 있는 자를 주님의 구속으로 배불리고, 주의 뜻  복종으로 배불리는 것이다.

 둘째, 목마른 것은 영감에 목마른 자를 영감으로 충만케 하여 주는 것이다.

 셋째, 나그네를 영접하는 것은 주안에 있지 못하고 주 밖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를 주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넷째,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을 받고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고 사는 거기에서 주님의 구속의 사랑에 감격하여서 구속받은  자로 살게 하는 것이다.

 다섯째, 병든 자를 방문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자기와 인간으로 병들고 천국이  세상으로 병들고 진리가 세상 지식으로 병든 이런 것들을 하나님과 천국과  진리의 강건으로 하여주는 것이다. 여섯째, 옥에 갇힌 자를 돌보는 것은 무형의  감옥이니 곧 세상 사욕 주관 세상 지식 지위 환영 아니 환경 이런 것들에게  갇혀서 진리와 영감대로 자유하지 못하는 자를 해방시켜 진리와 영감으로 자유  하게 하는 것이다. 이 생애만이 영원하다. 주일학교 반사들과 목회자들은 귀한 것  중에 귀한 것을 잡은 셈이다.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있는 이 말씀을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이라고  해석하는 학자들도 많고 또 건설구원에 대한 말씀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건설구원에 대한 말씀이고 기본구원에 대한 말씀은  아닙니다.

또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곤고해 있는 그 형제를 먹여라 입히라 마시우라 하는  이 대접은 물론 육신의 것도 해야 되지마는 이 대접의 그 표준 중심은 심령에  대한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육신적으로 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면 우리는 반드시 그 사람을 도와야 하겠습니다. 도울지라도 돕는 동기와  목적과 그 중심이 그 사람을 육의 도움으로 인하여 서로 관계를 맺어 심령  도우는 데에 나아가기 위한 도움이 아니면 그 모든 것을 다 헛된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본구원에 대한 것 심령에 대한 것이라는 이 말씀을 먼저 잡지 안  하면 안됩니다. 이 말씀의 중심은 무엇인고 하니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온갖 그 법칙과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계명과  법칙을 아무리 지켰다 할지라도 '방주를 만들어라' 하는 이 방주를 만들지 아니한  사람들은 홍수 심판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노아 시대의 수많은 성도들은 무슨 계명을 지켜 가지고 홍수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얻었던가 방주를 예비하라는 이 방주 예비한 사람들만이 홍수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다른 온갖 계명을 지켜 산 것이 홍수 심판에는 효력이  없었습니다. 그 계명을 지킴으로 자기들이 평소에 여러모로 효력을 봤고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홍수심판을 면하는 이 유일은 하나도 얻지를 못했습니다. 요와 꼭  마찬가지로 말세를 당한 우리 성도들에게 육십 육 권 도리는 빠짐이 없이 우리  생활 전체를 망라해 가지고 주신 법칙입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에 불심판으로 인간을 면하는 멸하시는 이 불심판을 면하고 이  불심판에서 구원을 얻게 하는 계명은 하나입니다.

노아 때에 방주 만들라고 했던 거와 같이 불심판을 면하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그 계명은 하나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이 표준계명입니다. 그 사람이 희생도 많이 하고, 구제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하나님에게 순종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인정도 많이 하고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그를 위해서 주고 자기 몸까지 불살라  준다 할지라도 요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안 하면 헛일입니다.

"모든 지식을 통달하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형제를 위하여 자기 몸을  불살라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말세를 당한 우리들은 하나님이 말세 멸망을 면하고 구원을 얻는 그  표준계명이 무엇인가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그 사람의 구원의 차이가 있는 것은 무슨 계명을  표준해 가지고 그것을 판정할 것인가 그것도 사랑의 법칙을 가지고 이 사랑의  법칙을 표준해 가지고 평가하고 판정합니다.

그러기에 이 심판대 이름은 그리스도의 심판대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라는 말씀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심판대라는 말인데 이 말은  곧 사랑의 심판대라 하는 말입니다. 제사장은 사랑으로 중보 되는 직책입니다.

선지직은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유익 될 것은 자기가 어떤 희생을 당해도 가리지  안하고 다 전달하는 것이 선지자 직책입니다.

바울이 사도행전 20장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에게 유익할 것은 내가 한마디도  남구지 안 했다 했습니다. 너거에게 유익 된 말을 함으로 너거에게 뺨을 맞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런 모든 박해를 당해도 너거에게 유익 될 말은 내가  한마디도 가르지 안하고 다 했다 이것이 선지직입니다. 이 사랑직입니다.

왕직은 세상 왕직은 소속한 백성들을 이용하고 섬김 받는 것이지만은 이 나라의  왕직은 사랑으로 그 모든 얽혀 삐뚤어진 것을 자기가 죽기까지 하면서 그 모든  삐뚤어진 것을 하나님의 다스리는 그 다스림에 화합되도록 거게 피동되도록 거게  소속하도록 이렇게 모든 것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수정하는 것이요.

모든 것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이것도 사랑의 직책입니다.

그런고로 지난 주일날도 증거한 바와 같이 모든 성경에 마지막 결말을 짓는  마지막 결말짓는 결론짓는 말씀을 보면 전부 이렇게도 말씀하고 저렇게도  말씀했지마는 실은 그 한말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 한가지를 명심합시다. 사랑의 완성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온갖면을 지혜면이나 지식면이나 의지면이나 권위면이나 봉사면이나 충성면이나  진실면이나 어떤 면을 다 갖추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전부 헛일입니다.

자기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없는 일 했습니다.

여기에서 여섯 가지를 예를 들어서 한 말씀이 '배고플 때에 먹인 것 목마를 때에  마신 것 나그네 됐을 때에 대접한 것 벗었을 때에 입힌 것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본 것' 이것이 육신의 사랑으로 육신의 사랑으로 이 일 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사랑으로 하면은 이것은 육체를 표준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준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하는 것이면 육신의 사랑이 하는 것과 정 반대가 되어  집니다. 합하는 것도 있지마는 반대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행동인데  육신의 사랑의 행동이 행동을 가르친 것이냐 하나님 사랑의 행동을 가르친  것이냐? 고기에서 이 해석은 달라집니다. 이 해석은 달라집니다.

육신의 사랑을 표준한 것으로 해석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듣기 쉽고 좋고 잘  듣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표준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하시는 것으로 해석을 하면은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억설같이  억해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이해가 잘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되기는 바로 된 것입니다. 그 해석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 아는 줄 압니다. 또 공과 가르치는 분들은 공과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 알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밤에 하나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심판을  면하는 것도 사랑이요, 무궁세계에 가서 사는 것도 사랑이요. 그러기에 수많은  계명들이 있지마는 그 계명들이 사랑을 이루는 하나의 보조의 방편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수많은 계명이 있지마는 그 계명에 하나님의 사랑을  표준해서 사랑을 향하여 찾아가는 사랑을 이루는 사랑을 찾는 계명 사랑을  기르는 계명 또 사랑을 전하는 계명 이 사랑에 관한 모든 소속으로 보조로 모든  그 계명을 해석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다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힘쓸 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성공을 해야 된다. 사랑에  장성한 자가 하늘나라의 장성한 자 되고 사랑에 요동치 않는 자가 하늘나라에서  요동치 않는 자 되고 또 사랑에 견고한 자가 영원무궁한 견고한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관적으로 하는 일도 우리가 힘써 하는 일도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도 이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갖 주위 환경인 여러 모양의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이 현실도 하나님이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이모든 현실도 나로 하여금  사랑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 요 사랑을 연단 시키는 것이요. 사랑 아닌 것을  발견케 하는 것이요. 사랑 아닌 것을 제거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오는 모든 현실은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 주셨는데 나에게  사랑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만들어 주신 요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오늘밤에 증거 하는 것은 요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현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시는데 별별 현실을 만들어 주십니다.

이 현실은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렇게 이 현실을 만들어 주셨는가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러기에 사랑에 대해서 무식한자에게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참 사람을 가지지 못하고 가짜  사랑에게 속고 있는 것을 또 알려 주시기 위해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말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현실을 만들어 주신 현실은 사랑에 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더하게 하시려고 만들어 주신 것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에  대한 지식을 더하게 하시기 위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 이건 사랑이 아니다 가짜사랑이다. 이건 진짜 사랑이다. 이 꼭 사랑 같은데  사랑 아니다 이거는 사랑 아니고 미움 같은데 사랑이다. 사랑에 대한 지식,  사랑에 대한 지식 사랑에 대한 지식이라니 참 사랑, 거짓 사랑, 여기에서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면 이 지식으로 우리가 그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가짜 사랑은 무엇이며 진짜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의 종류는 어떤 것이며, 사랑의 발동은 어떠하며, 사랑의  결실은 어떠하며, 사랑의 방편은 어떠한가? 사랑에 대한 지식 내게 있는 사랑에  대한 지식, 다른 사람에게 있는 사랑에 대한 지식, 원수에게 있는 사랑에 대한  지식, 나를 사랑해서 자기 생명같이 좋아하고 아끼는 그 사람에 대한 사랑에 대한  지식, 사랑에 대해서 무식함을 면하고 유식한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현실을 주신  것입니다.

요걸 알아 잡아야 됩니다. 사랑에 대한 지식을 더하게 하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어  주신 것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을 연단하기 위해서 만들어 주신 현실입니다.

이것을 연성하지 못할 사람이요. 영원성 불변성 완전성의 사랑이 아닌 사랑,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이 아닌 사랑 가짜 배기 조작 배기 아담도 첫  아담 해와가 아담이 가졌던 그 사랑, 둘째 아담이 가진 사랑이 아닌 그 사랑 이  사랑을 우리에게서 치료하시기 위해서 현실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잡 사랑을 우리에게서 제거하시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어주십니다. 우리  속에 파묻혀 있는 이 사랑을 움트도록 하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어주십니다. 이  참사랑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어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에서는 사랑에 대한 지식을 얻어서 이제는 사랑에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 점점 돼가야 되겠고 또 하나는 사랑에 대해서 치료를 해서  치료를 해서 점점 사랑에 병든 것이 없는 사랑에 대해서 치료를 해서 자기  사람에 붙어 있는 살이지만은, '암' 그놈은 내 살이 아니요 내 살을 썩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게 사랑이 병든 것 치료해야 될 사랑, 사랑이 병든 것, 요  병든 사랑을 치료하시기 위해서 현실을 주신 것입니다. 고것이 사랑의  연단입니다. 셋째로는 내게 있는 사랑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자기가 현실 현실이라는 것을 하나 둘 밟아 통과하는 가운데에서  이제는 사랑에 대해서 일방적 지식을 과거에는 가졌었는데 이제는 원만한 지식을  가지고 참 사랑에 대한 유식한 사람이 됐어. 첫째 아담의 사랑도 알고 둘째  아담의 사랑도 알고, 가짜 사랑도 알고 진짜 사랑도 알고, 인간들이 좋아하는  사랑도 알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랑도 알고, 하나님의 사랑도 알고 인간의  사랑도 알고, 사랑에 대해서 유식합니다.

이러면 마귀라는 놈은 언제든지 우리를 꼬울 때에 사랑을 가지고 꼬웁니다.

사랑에 유식한 자는 마귀의 사랑에 꼬이지 않습니다. 사랑에 유식해서 사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진 자는, 마귀가 그에게는 손을 듭니다. 위협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데 그 협박하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접촉하는 사랑 중에는 가장  뜨겁고 큰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니까 이것도 마귀가  실패입니다. 사랑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가진 자에게는 마귀가 어느 모퉁이라는  실패 밖에는 할게 없어 이용당할 것밖에는 없어.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 때에 방주 만드는 그것이 모든 계명 중에 표준적인  계명이라 멸망과 구원은 이 계명에 달렸다 뭐 '이웃을 사랑하라, 봉사하라,  충성하라, 희생하라, 자기 직책을 잘 감당하라, 가정을 잘 다스려라, 사회성이  있거라, 국민성이 있거라, 예의와 체면이 있어라,' 그러나 다 그때는 소용이 없어  그것은 하나님이 멸망이냐 구원이냐? 그 표준적 계명은 아니고 그것은 안녕  질서를 유지하면서 그 현재 세상에서 그 날 그 날 살아가면서 필요한 값을 다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멸망이냐, 구원이냐? 하는 요것을 방주 만들어라 만들면 홍수심판에서  멸망 피하고 구원 얻는다 고거 안 만든 사람은 다 소용 없었어. 아무리 도덕  가져야 소용없습니다. 방주 만들어야 되지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이 재림의 불심판을 향하고 있는 말세의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 다 지키는 그것이 보조 계명이 되고 분자 계명이 되고 지역 계명이 되고  되지마는 하나님이 말세에 이래 구원의 표준계명이 무엇이냐? '사랑이라' 요거  중요합니다. 요거 잘 알아야 됩니다.

노아 홍수 때에 오만 하나님의 뜻을 다 가르쳐서 통달 시켰다 할지라도 방주  만드는 요게 하나에 멸망과 구원이 달렸다 요거 가르치지 안 하면 헛일입니다.

요거 몰랐으면 헛일이요. 네 말세에 불심판 오는 이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통과 할  무궁세계를 향하는 자에게 모든 계명 다 좋지만은 요거 한 계명만 지키면 된다  요거 한 계명, 요거 한 계명이 표준입니다. 이거 없으면 다 해도 소용없소.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 보면 심지어 '이웃을 위해서 자기 몸을 불살라 희생해  줘도 소용없다' 했어. '사랑 없으면 소용없다' 했어. 이러니까 말세에 우리가 구원  얻을 계명은 사랑이라 요걸 하나 굳게 잡고 어짜든지 나는 사랑하나 달성하란다  요것을 잡고 전심전력을 기우려 하면 다른 계명을 지키지 못할 지라도 다른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욕도 얻어 무시도 한다 할지라도 요 계명만 지켜서 완성  달성을 한다면 그 사람은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합니다.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행해라 이래 놓고는  긍휼을 행치 않는 자는 긍휼 없이 심판을 받을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한다 한말로 결론을 지웠습니다. 긍휼이 뭐입니까 사랑 아닙니까?  악한 것이 성함으로 모든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겠으나 피조물 중심으로 인해  식어지겠으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끝까지 사랑을 뜨겁게 가지는 자는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구원 얻으리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표준계명이 사랑이라 하는 요거 불끈 잡을 고 다음에 둘째로  오늘밤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현실을 저런 현실을 자꾸 교체해 주는 것은  사랑에 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정확히 하고 또 견고케 하기 위해서 이 지식에  온전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사랑의 지식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십니다.

아! 나는 억수이 형제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내게 대해서 억울한 소리 애매한  소리 한마디 탁 오니까 사랑이 바싹 부서져 버리고 미움이 대신으로 옵니다. '아!  나는 이렇게 내게 대한 사랑이 무식했구나 내게 대한 사랑을 바로 알지 못했구나  아! 내게는 가짜 사랑이요 참신 없는 사랑이구나!' 거기에서 새로 가집니다.

'주여,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원수도 아닌데 내가 그걸 다 사랑치 못했어  요거 오니까 내 사랑은 변해졌습니다. 주여 한번 더 주시옵소서 내가 회개합니다'  고라니까 고 다음에 꼭 고와 같은 일이 옵니다. 웃으면서 '옛사람 이놈아 십자가  못박아 죽일라 했고 죽였는데 이 감정 이놈이 또 살아나 가지고 야단이로구나  이제는 어림도 없다' 그 형제가 나에게 억울한 소리를 애매한 소리를 자꾸 할수록  '주여! 나로 하여금 사랑이 요동치 않게 해 주옵소서. 이거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이니 그에게 긍휼 입혀서 그도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하면서 그를 위해서 자꾸  축복하고 기도하고 자꾸 이러니까 속에 기쁘고 즐겁습니다.

자기에게 억울한 손해를 끼치는 일 있습니다. 자기를 속이는 일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사랑이 중량이 얼마나 되며 또 얼마나 가짜가 많이 붙어  있으며 얼마나 진짜며 얼마나 그 중량이 가벼우며 하는 자기에게 대한 사랑, 모든  사람에게 대한 사랑, 이 사랑에 대해서 지식을 점점 구비해서 갖추도록 이렇게  하시기 위해서 현실을 주시고  그 다음에는 내게 있는 사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 사랑에 병든 것 사랑에  잘못된 이런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또 현실을 주십니다. 현실을 보니까 사랑이  아닙니다. 현실을 닥치니까 사랑이 너무 허무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했지마는  자기에게 조금 어려움이 닥치니까 그만 주님 사랑하는 거는 다 없어지고 그  어려움에 자기 마음이 다 돌아보고 맙니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이랬지마는 그  사람이 나를 몇 번 속여버리고 날 해치고 보니까 그만 사람이 어디로 다 날아가  버리고 없어집니다.

이러니까 사랑이 없어지고 했지마는 "합력하여 의를 이루느니라" 이랬지마는  마귀는 손해봅니다. 마귀는 수입 못 보요. 사랑이 식어져 사랑이 깨져버리고  사랑이 없어지고 나니 분발해서 없어지는 사랑이 더 강하게 솟아납니다. 이러기  때문에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유익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현실에서 현실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은 이 표준  계명인 사랑에 온전함을 이루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이 비밀을 확고히  잡고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오든지 이 현실에서 나는 사랑에 대한 어떤 지식을  가질까 하면 반드시 거게서 지식을 새롭게 할 그 사랑의 지식이 자기에게 올  것입니다. 사랑의 지식에 새로움을 받을 것입니다. 또 유식하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지식을 고치게 될 것입니다.

또 현실에서 자기의 사랑에 병든 것 다른 사람의 사랑에 병든 것 사랑에 가짜,  병든 것 이 현실을 통해서 나와 모든 사람의 사랑에 병든 것을 알게 됩니다. 병든  것을 알면 반드시 고 다음 현실에서는 병든 것을 고칠 수 있는 고 다음 현실로  주십니다.

사랑에 대한 지식을 얻는 현실을 주시고 고라고 난 다음에는 고 사랑에 병든  것을 고칠 수 있는 현실을 주시고 고칠 수 있는 현실을 주시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사랑을 기를 수 있는 현실을 주시고 이제 지식에 사랑에 지식에 대한  현실 고게 지나가고 나니까 사랑에 치료할 현실 고 현실을 지나고 사랑에  성장시킬 현실 이렇게 현실을 취해서 하나님의 주시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밤에 증거 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 현실을 헛된 데에  소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현실을 잘못 사용하면 안됩니다. 마귀라는 놈이, 야  이 현실은 뭐 돈 취하라고 현실 줬다. 이 현실은 네 무슨 욕망을 달성시키라고  줬다. 이 현실은 네 사욕을 성공하라고 줬다. 이 현실은 네 정욕을 달성하라고  줬다. 이 현실은 이 취미를 달성하라고 이 현실은 뭐 복수하라고, 마귀라는 놈은  우리에게 주신 현실을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라고 많은 유혹을 가지고 향하나  우리는 말세에 많은 계명이 있지마는 표준 계명은 사랑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저런 현실을 주시는 그 전부는 사랑에 완성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시는 현실이다. 요거 굳게 잡고 현실이 올 때마다 이  현실에서 돈은 어찌되나, 내 지위는 어찌되나, 권세는 어찌되나, 예정은 어찌되나,  가정은 어찌되나 이것은 다 껍데기 문제입니다. 알맹이 이거 되면 껍데기는 절로  다 잘 돼요.

이러니까 우리가 만난 요 현실은 표준계명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 주님이 만들어  주신 현실이라고 나는 배웠다 이러기 때문에 요 현실에서 요 현실에서는 사랑에  지식을 얻을 무엇이냐? 사랑에 병을 고칠 것은 무엇이냐? 사랑에 성장시킬 것은  무엇이냐? 요 세 가지로 자기가 요 현실 주신 것을 깨닫고 요 세 가지로 요  현실에서 주님이 주시는 유익을 얻으려고 하면 반드시 요 현실에서는 요 세  가지가 얻어질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얻어지면 모든 것은 저절로 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한 것같이  요 세 가지가 바로 이루어지면 기쁨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평강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돈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지위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화평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환영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존경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 현실은 요 세 가지만 하면 나머지는 다 그대로  이루어져  이러기 때문에 요 여섯 가지 말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지식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 병든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 성장되는 것을 요것을 하나 몇을  예를 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론은 어떤 현실이든지 요게서 사랑을 성장시키는 것, 사랑을  치료하는 것, 사랑의 지식을 얻는 것, 요 세 가지만 해야 되지 요 세 가지 외에  딴 것은 하면 자기는 속고 자기는 망합니다.

억울하게 공산주의자들에게 우리가 몽둥이 맞을 지 모릅니까 몽둥이를 맞아도  몽둥이 맞는 고 현실 요 현실은 주님이 주신 현실인데 요게서 내가 사랑에 대한  무슨 지식을 얻을까? 요게서 내가 얻을 사랑의 지식은 무엇인가? 요게서 사랑의  병의 치료할 것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사랑이 성장될 것은 무엇인가?  밤에 공산주의자들에게 납치를 당해 갑니다. 납치를 당해 갑니다. 당해 갈 때에  여서 어떻게 해야 살아날까? 하면 헛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하면  헛일입니다. 그거 생각지 말고 주여 표준계명 사랑 이것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현실을 주님이 만들어 주셨으니 여기에서 내가 사랑에 대한 지식을 얻을 것은  무엇인가? 사랑에 대해서 치료받을 것은 무엇인가? 사랑에 대해 성장할 것은  무엇인가? 요 세 가지만 생각하면 반드시 고 현실을 자기가 참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운 현실로 감사가 나올 것이요 기쁨이 나올 것이요 고 현실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자기에게는 평강의 천국이 자기의 것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떤 현실에나 사랑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어떤 현실에나 사랑이 병들지  마십시오. 어떤 현실에서나 사랑을 사랑에 대해서 지식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사랑에 지식이 빼앗기고 미움의 지식이 생겨지고 사랑이 치료되지 못하고 사랑이  병들고 사랑이 성장되지 못하고 사랑이 쇠약해지면 헛일입니다. 여러분들 요  싸움을 싸우십시오. 요걸 싸우십시오. 오늘밤에 증거 하는 건 요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현실에서 사랑의 지식이 어두워지지 마십시오. 사랑의 지식이 거꾸러 와서  무식해지지 마십시오. 사랑이 병들지 마십시오. 사랑이 쇠약해지지 마십시오.

거게서 일어납시다. 참 보배로운 생명의 말씀입니다.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닌 것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 육의 사랑을 마련이  아니고 그 하나님의 사랑 곧 심령에 대한 말씀 표준계명이 사랑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현실 현실을 만드신 요 하나님의 목적은 현실에서 세 가지  사랑의 지식을 새롭게 할 것. 사랑에 병든 걸 치료할 것. 사랑을 성장시킬 것  병들면 안됩니다. 사랑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사랑에 지식이 어두워지면 안  됩니다.

녜 신관에도 불을 꺼 주십시오. 굳게 잡아요. 놓지 말고 굳게 잡아요. 안심하고  걸어가야 됩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안심하고 걸어가십시오. 뭐 불 받을까 뭐  이것저것 할 것 없이 그저 그 길이 환하이 나섰으니까 북북 두 주먹 쥐고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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