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12:58
부활
1979. 8. 20 새벽(월)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 참고: 녹음 상태가 좋지 못하여 기록에 있습니다.
육체는 다 육체로 된 것이지만은 새의 육체도 있고 짐승의 육체도 있고 사람 육체도 있고 또 물고기 육체도 있고 버러지 육체도 있고 그 육체는 다 같이 물질로 된 육체이지만은 그 종류는 셀 수 없을 만치 수가 많고 또 그 가치가 아주 많이 차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 나라에 가가지고 살기는 살지만은 다 같이 부활도 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도 하고 하기는 했지만은 그 영광은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또 형체도 별별 형체가 있어 모래 알도 한 형체를 가지고 있고 또 돌도 흙도 별도 달도 또 나무도 형체가 다른 그 형체의 수를 셀 수 없을 만치 형체의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형체마다 다 같이 제대로 형체는 가지고 있지만은 형체 가지고 있기는 있고 다른 형체는 있지만은 그것의 가치와 영광은 다 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 가기는 갔고 부활은 하기는 했지만은 그 가치와 영광은 굉장히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땅 위에서 자기 구원을 위해서 노력을 한 그 노력대로 기본구원은 꼭 같지만은 노력에 따라서 구원의 영광이 각각 다릅니다. 이 다른 것은 어디서 달라지는가 세상에서 약한 것 또 썩을 것 더러운 것 또 혈육의 것 가치가 적은 것 이런 것들을 가지고 준비하는 그 준비에 따라서 부활의 영광은 각각 다릅니다.
여기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을 것으로 심은다. 하는 말이 있는데 썩을 것으로 심고 썩을 것으로 심은다. 그러면 심은다는 말은 이것은 심으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놓는 것입니다. 거 심으면 자기가 가진 종자를 이제 내 놓지 안하면 심어지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종자를 던져야 되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종자를 내 놔야 됩니다. 그러면 가지고 있는 종자를 심을라고 하면 없어졌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종자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종자가 없어졌지만 그것을 먹어서 없앤 것도 있겠고 버려서 없앤 것도 있겠고 썩화 없앤 것도 있겠고 또 심어서 없앤 것도 있겠고 각각 다르기 때문에 것 먹어 없앤 것도 있겠고 심어 없앤 것도 있겠고 썩화서 없앤 것도 있겠고 자기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지기는 없어졌는데 먹어서 없앤 것도 그것도 끝나 버렸고 썩어 없애는 것도 그것도 끝나 버렸고 또 버려 없앤 것도 그것도 끝나 버렸고. 이렇지만 심어서 없어진 것은 그것은 심은 거보다 몇 십배 몇 백배 몇 천배를 그 수입을 가져서 없어졌습니다.
이래서 하나의 비유인데 자기가 자기 몸이든지 재산이든지 지위든지 권세든지 자기의 어떤 실력이든지 이것이 언제든지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고 언제가 이것은 없어지기는 없어집니다. 없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나쁘게 써서 없애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애끼다가 애끼다가 마지막에 이제 하나님께서 자연적으로 아무리 해도 스무살 먹을 때의 것은 삼십대가 되면 없어집니다. 또 삼십대의 삼십 그 세대에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십되면 없어집니다. 제가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젊을 때 가진 것은 늙어지면 없어지고 마지막에 죽을 때는 없어진다 기요. 그 서서히 없어지는데 늙어서 죽어서 없어지는 것 있고 또 자기가 악하게 써서 없어지는 것 있고 또 어떤 것에게 이용을 당해서 빼앗겨서 없어지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도 질병에 뺏겨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끌려서 여 전도관 같은 데는 자기네들은 천국간다고 이래 하지만 천국은 천국가는 길은 아니라 그 말입니다. 아닌데 그 속아서 그저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죽자껀 그 노력만 하니까 자기의 진액이나 그런건 다 그만 녹아서 박태선의 이용물로 다 없어진다 기요.
이렇게 다 없어지는 것인데 심으는 것은 어떤 것이 심으는 것이냐? 이것은 소망은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을 인해서 이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제도 네 가지를 말했는데 이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것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그거 위해서 투자하는 이것이 심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재산이라든지 하늘나라든지 하늘나라의 하늘 나라의 소망을 인해서 그 재산을 쓰던 그러면 자기 가지고 있는 재산을 하나님의 뜻대로 쓰라 할 때에 쓰는 그것도 없어진 것이 있어서 남용해서 악용해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그것을 갔다 가만히 재놨다가 제가 세상을 떠나니까 그만 그 제물 다 ( )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서 없어지는 것은 그것이 영원한 것이라 그말입니다. 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런 재산을 그것을 가지려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어겨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 하면 그것을 다 빼앗겨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대로 뺏겨서 없어지는 것 또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면 그것은 포기해야 됩니다.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 때문에 아무도 뺏는 사람도 없지만은 스스로 포기하는 것
○○○ 목사님은 그분은 왜정말년에 여기 부산에서 제일 큰 가구점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뭐 돈을 굉장히 거멌습니다. 이랬지만은 왜정말년에 이 가구점을 할라면 일본 나라에 그 기업 허가를 얻어야 되는데 그 허가를 얻을라면 신사참배를 다 해야 허가를 내 주지 신사참배 안하면 허가를 안내 준다 기요 이러니까 누가 내노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걸 내 놨어요.
또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해서 참 돈벌이를 잘하는 그런 사업하는데 아 예수님을 믿고 보니까 성경대로 살라고 하면은 그런 돈벌이를 할 수가 없다 기요. 그래 그 잘되는 돈벌이를 또 포기 해. 그러면 그것 다 하늘 나라의 소망을 인해서 버릴 하늘나라 소망을 인해서 버리는 것 하늘나라 소망 때문에 뺏기는 것 하나님의 소망 때문에 쓰여져서 없어지는 것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소망 때문에 벌 돈을 벌지 못한 것 얻을 권리를 얻지 못한 것 가질 직장을 가지지 못한 것 가질( ) 못한 것 가진 일을 하늘나라의 소망을 인하여 살 다니엘 다니엘 같은 사람은 하늘나라의 소망을 인해서 자기 지위와 권세를 팔아버렸지 사용하다가 마지막에는 왕이 말할 때에 기도 안한다 했으면 그만 그 총리를 그대로 할 것이고 이랬는데 기도 안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기 때문에 기도한다고 함으로서 자기가 마지막에 하나님의 뜻과 하늘나라의 소망 때문에 그 지위와 권세를 빼앗겼다 기요. 내놨다 기요. 이런 것이 다 심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심으는 것이요.
어떤 사람은 다 자기 집에서 따뜻하게 살고 자유할 수 있는데 하늘나라의 소망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니까 그 사람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거기서 말 한마디만 하나님 말씀에 어겨도 그만 자유하고 나와서 자유하고 (**)이렇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니까 거게서 못 먹고 고생 당하고 이래 가지고서 거게서 그 옥중 순교를 한다 기요. 그거 다 그런 것이 심은 것이라 이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도 궁글궁글 거리면서 자면 좋을 터인데 이제 누워 자면은 육은 좋다고 하지만 하늘나라 하늘나라 이루는 데에 하늘나라 소망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것이 잘못된다. 이러니까 오는 참 피곤한 몸을 깨워 가지고서 이래 오니까 자는 것보다 더 고깃덩어리가 희생이라, 오면 좋지만.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이 아주 예수를 잘 믿는 교회 있다가 그만 아주 방종한 교회로 가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을 안 하니까 마음이 편코 또 몸띠도 편하고 자고 싶은 대로 자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놀고 싶은 대로 놀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이제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이라니까 하나님과 하나가될 소망을 위해서 안하니까 당장에 살이 쪄 몸이 건강하고 살이 쪄 이러니까 아, 아, 마귀는 말하기를 그 사람들 예수를 잘 믿으니까 축복 받아서 살이 찌고 예수 안 믿는 것은 항상 까리까리하이 해 가지고서 있다고서 그렇게 말한다 기요. 그러면 그 사람이 까실 까실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 하니까 마구잡이로 사는 것만큼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자고 싶은 대로 못 자고 놀고 싶은 대로 못 놀고 가고 싶은 대로 못하고 하기 싫은 것 먹기 싫은 것 또 이런 것만 자꾸 하고 사니 그러니까 막 그것이 다 뭐이냐 하면은 심으는 것입니다. 없어졌지만 백배 천배 만배 수입을 얻기 위해서 심으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다 심었어 ( 아이구)이러니까 이러니까 심으지 안하기 때문에 살이쪗고 심으니까 살이안쪗어.
그렇게 돼서 그만 자라 내가 서울에 그때는 잘 갔어 갔었는데 자주 갔지 서울 갈 때는 내가 새벽기도 인도 안하니까 어떤 때는 그만 자유로 기도하고 그때는 새벽 예배에 자유로 기도하고 정한 시간에 대해서 설교하고 예배 끊지 마라 얼마 동안 한 사오일 있다 오면 살이 번들번들하이 여기 권찰들 다 살이 번들번들 쪘다 말입니다. 번들번들하이 쪘어. 한 삼사일 만에 살이 번들번들 하이 쪘어. 이랬는데 또 계속해서 신앙으로 몰아 인도하고 이렇게 끄니까 그만 뻐쩍 마른다 기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이성 비판적으로는 목사님이 안 계시면 안 되겠다 이래도 현재 이런 본능으로서는 몇 일만 어디 갔으면 몇 일만 어디갔으면 이러니까 내가 있으면 괴롭고 내가 떠나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 심으기를 싫어해 그런 것입니다.
내 밑에 있는 사람들은 뭐 제가 아무리 명철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하다고 해도 내가 움직여야 네가 따라 움직이지 내가 안 움직이면 움직이집니까? 내가(**)움직여야 되지 이렇지만 내 밑에 있는 사람은 그만 바보가 돼 등신이 돼. 머리가 띵하니 멍하니 잘 잊어 버리고 말하면 다 하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또 이 버리(버려)버리고 이렇지만 그것이 떡 다른데 가 보면 과거에 몇 십배 명철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 왜 빨리 움직이니까
내가 아무 것도 안하는 줄 알아도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내 밑에 있는 사람이 나 움직이는 대로 것 다 움직이지를 못해. 이러니까 그만 녹초가 되고 멍해지고 이런 것은 등신이 돼 그런 기 아니라 과거에 하나만 알던 것을 이제는 둘 알게 되고 셋 알게 되고 한 군데만 보고 그기만 잘 자랐던 것을 다른데 가서 다른 면으로 보여 지니까 제가 모르던 몇 십배 늘려 보고 이러니까 자기가 보는 것이 많지 상대하는 것이 많지 이라니까 옆에 사람이 한 면만 보던 그것은 별게 없는 것 같지만 그 사람이 모르는 면이 많다 기요.
한 평에다가 물을 쌓이면 열 자가 쌓이는 그 물을 만일 열 평에 싸면은 한자가 싸이지고 백 평에 싸면은 한치가 쌓여진다 말이요 그래 그 물이 많이 쌓이지 넓으니까
믿는 사람은 어짜든지 모든 면을 차차차차 다 넓혀서 넓혀서 전체 면에 있어서 다 기형적으로 키만 크단하고 눈만 이만하고 코만 이만하고 막둥이는 저만하고 그거 다 병신 아니요 병신 (**)기형적인 신앙 가지고 기형적인 행위를 하기 때문에 저는 고것만 알고 하지만 이러기 때문에 자기는 된 줄 아는데 우리는 모든 면을 죽기 전에 다 주고 다 갖춰야 됩니다.
모든 것이 구비하고 구비하고 온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자기대로의 아는 그것으로서 이미 다된 줄로 그렇게 알기 때문에 그 성격에 교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심은다 죽을 것으로 심고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이것이 추수라 그 말입니다. 아 죽을 것 가지고서 죽을 것 가지고 죽지 안할 것 거두면 얼마나 좋소 또 약한 것 가지고 강한 것 얻으면 얼마나 좋소 또 욕된 것 가지고서 영광된 것 얻으면 얼마나 좋소 혈육의 것 가지고서 신령한 것이라면 신령하다 말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벗어났다 그 말입니다. 혈육은 몸둥이 보다 작은 구멍에는 못 들어가 몸둥이가 여기 있든지 여기 있든지 아무(**) 여기 있으면 (**) 없어 이 공간의 제한을 받는 것이요. 이제는 공간에 제한 받지 안해. 여기 있고 우주에 가득 찼어. 부활하면 우주에 우주에 없는 데가 없이 가득히 지구에도 있고 태양계도 있고 저 어떤 항성에도 거기가 있고 우주가도 이사람 우주의 여게도 있고 어디든지 존재할 수가 있다 말입니다. 이럴 수 있는 몸이지 이런 몸으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 신령한 것은 온갖 이 공간을 초월한 것이 신령한 것이고 또 시간을 초월해서 끝이 없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투자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 하나 현실을 만나는 건 뭣 때문에 만나는 현실인고 하니 현실에서 자기와 하나님과 같은가 다른가 그것 대조해 가지고서 다르면 고칠라고 현실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어떤(**) 먹어 송장 되는 그기만 그기만 다요. 아니요 성경 부지런히 읽고 성경 알아 가지고 성경을 천 독을 해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성경을 읽는다고 다 아요. 그 사람이 자기가 살아야 성경이 알아지지 안 살고 성경 만독 해도 평생 성경만 읽고 앉아도 몰라. 성경을 아는 것은 그 사람이 어는 정도 성경 말씀 대로 살았느냐 하는 것이요.
이 성경에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그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또 내가 성경 말씀대로 살면 뭐 가르쳐 주지요? (**) 이래 가지고 자기 현실을 닥치기 전에는 자기가 어떠한 사람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지도 몰라. 그러면 자기 현실을 만나는 모든 현실은 하나님과 자기와 대조해가지고 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자기와 같도록 고쳐 만드는 현실이라 기요. 이 현실인 줄 알고 요렇게 현실 써 먹는 사람이면 현실과 복 있는 사람입니다. 입술로만 하지 자기 현실에 하나님과 자기와 대조하지 안해. 말을 해도 자기대로요 어쩌든지 현실은 자기 대로입니다. 썩을 자기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고집대로 하지 이 현실에 자기는 이런 사람으로 나타나는데 이렇게 하고 싶은 사람인데 이것을 이렇게 하는 사람 이렇게 원하는 이렇게 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은 어떠냐 거기서 대조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것을 현실에서 발견해야 되지 다른 데서는 발견해 봤자 소용없어. 거서 못 고치요. 현실마다 하나님과 자기와의 다른 점을 발견할 일들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그 다른점을 발견해 가지고 고쳐서 하나님과 같구로 만드는 그 현실이 따로 있습니다. 어떤 현실에서라도 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것을 발견하고 같도록 만들면 만들 수가 있는 줄 압니까?
예를 들면은 다니엘이 평소에 아 하나님과 같은 사람 이렇지만은 사자 구덩이에 집어 옇는 그런 그런 사람만이 기쁩니까 하나님은 보니 기도하는 것을 원하는 그 하나님이시요 자기 입장과 처지는 뭐 기도 할라면 기도하지 뭐 기도 못 할 것이 있는가? 많이 기도하고 싶으면 많이 기도하지 이랬지만은 기도하면 이제 생명을 끊는 그런 일이 있는 것을 몰랐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에 생명보다 하나님과 진리를 높이 여기는 것도 그때에 시행할 수 있고 주장할 수 있고 또 자기와 하나님이 일치되는 아 죽어도 하나님과 기도하는 것 원하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 가지고 자기도 기도한다는 다니엘이 됐고 이러니까 죽어도 그 죽음은 하나님과 하나님과 같이 된 그것은 죽음을 통하지 안한 그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이 같이 해 봤자 그만큼 같이하지 못한다 이기요.
그런 사람이 현실에서 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점을 찾아 가지고서 이것을 고칠 수 있는 현실 그 다음에는 이제는 현실이 네가 세상 차지할래 하나님 하늘나라 차지할래. 어느 것을 차지할래 세상을 위해서 살라하면 살수 있고 하늘나라 위해서 살라면 살 수 있으니까 네가 두 갈래길 가운데 어는 길 갈래 하는 그 현실이라. 또 현실은 자 여기에서 네 뜻대로 할래 너거 가족 뜻대로 할래 네 상관 뜻대로 할래 세상 잘난 사람 뜻대로 할래 세상 형편대로 할래. 이 시간에 피조물의 뜻대로 할래. 하나님의 뜻대로 할래. 그 두 갈래길이 있어. 어느길을 자유로 취할래.
이 아 여기 두 길이 있구나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과 피조물 뜻이 있으니까 어느 뜻을 차지하고 어느 뜻대로 할까. 요 두 갈래길이 있으니 자기가 거게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도 있고 하나님이(**) 어떤 피조물의 뜻을 따를 수도 있다. 요 갈래길을 발견해야 되지. 갈래길을 발견해. 다 같이 자기 현실에 살고 싶은 대로 살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그 헛 뿐이지 요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가운데에 아주 못될 똑똑이 예수 믿는 가운데에 그 못될 똑똑이 똑똑이 그게 자기 자기 망칩니다 예수 믿는 가운데에 벌써 고기(**) 똑똑이 든 고것이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다른데 피동 되는 요거 헤아리야 돼 자기 주관으로 사는 고건 고것 때문에 망합니다. 예수 아무리 잘 믿어야 기본구원만 있지 건설구원은 없고 암만 자기가 예수 믿어도 자기 힘으로 살지 하나님의 도움에 혜택이라 하는 건 없습니다. 세상에도 없어.
아 자기 힘으로도 잘 사는 자는 자기 힘으로 하는 것 고것뿐이지 자기 힘 외에 하나님의 돕는 은혜로 되는 일이 없다 기요.
이러니까 현실은 자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자기(**) 뜻을 발견해서 두 갈래길이 있는것을 알지못하고 현실은 자기 뜻대로만 그 사는 그 한개 뿐인 줄 알고 이래 나가는 사람은 벌써 다른 사람이요 그 사람의 행위는 다 멸망할 행위지 파멸이라 이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현재에서는 둘을 구별해야 됩니다. 자 여기 하나님의 뜻은 어떠며 또 다른 진리 뭐 있나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남편은 이리 하란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학교 선생은 이리 하란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상관은 이렇게 하란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직장의 직장에서는 이렇게 하란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내 욕심은 이렇게 하고 싶다 내 감정은 이리가고 싶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다른 뜻과 둘이 있으니 있는 걸 발견하고 그다음에 내가 모르는 걸 따라나가지 여기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것과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별해서 세상에 뜻을 희생 시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기 뭐이냐 심으는 것이라 말입니다. 심으는 것.
저 박 집사 박 금택 와 자. 이렇기 때문에 박 금택씨가 명철하기는 명철한데 세상 것에 명철한데 예수 믿는데 깨닫지는 그 세상 것에 명철한데 비해서 둔해. 깨닫지를 못해. (**) 어찌돼는고? 설교할 때 자는데 어제 보니까 (**)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열심히 믿어도 예배볼 때 조는 사람은 처음 개척이 안됩니다. 그 사람 신앙이 늙은이 신앙이겠소 젊은이 신앙이겠소 아이 신앙이겠소 종의 신앙이겠소 예배볼 때 자는 사람은 어떤 신앙들이지. 잘 믿는 사람 못 믿는 사람 예수 믿으면 자는 사람 있으면 못 믿는 사람 그 내비두고 예배볼 때 조는 사람 중에 잘 믿는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신앙이요. 아는 사람. 젊은이 신앙이라. 발전이 없어. 새로운 개발이 없어. 개척이 없어. 새로운 게 없어. 장성한 고것만 되풀이 하니까 고것만 잘해. 이러니 제가 알긴 고것만 신앙인 줄 알지 일반 어린 신앙들이 그거만 신앙인 줄 알지. 이러니까 저도 알고 다른 사람도 인정하는데 그 보다 앞서 떡 간 사람이 볼 때는 그것은 항상 젊은이 신앙입니다. 현상 유지뿐이지 성장이 없어. 발달이 없고 묘하기야 하지 발달이 있어야지
현실에서 거기에 하나님의 뜻과 거기 다른 뜻이 있어. 반드시 없지 안해.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인하여 자기가 물질이나 몸이나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자기 소원이나 뭐이든지 하나님의 뜻 때문에 손해 보고 뜻 때문에 쓰이지고 뜻 때문에 없어진 것 뜻 때문에 버리는 것 고기 심으는 거입니다. 고기 심으는 것. 뜻 때문에 없어진 것은 그 천배 만배가 아니라 무한한 것으로 성장되는 것입니다. 그때 쓰여지는 그것은 무한한 존재성을 가졌고 기능성을 가졌기 때문에 무한히 영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 하늘나라에 가가지고 쓸 도구가 영원히 쓸 도구 하나 마련해. 물질위에 영원히 쓸 도구 하나 마련해
이제 몇 가지 말했지. 한 가지 남았는데 한 가지만 저 김집사 한 가지 뭐이지 말해 봐. 변 필연 씨 말해봐. 한 가지 뭐이지 모도 잘 믿네. 젊은이 신앙이야. 발전이 없어. 고것만 하면 신앙 생활 아니야 어림도 없습니다. 날마다 발전해 나가는데 말해 봐. 어제 어제 네 가지를 그렇츰 오전 오후에 가르쳤는데 맨 마지막에 가르친 것 뭐이지 말해. 네 가지 중에 한 가지 모르네 다 모르면 아 노트는 뭐할라고 뒤지노. 또 남반에 양 은생 씨 마지막에 한 가지는 뭐이지 어 몰라 와 잘믿는데 양 은생 씨 제대로 잘믿어. 젊은이 신앙이라. 열심 있지 열심 있지만 성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그 전에 가르칠 때 이러기 때문에 뭐든지 잘믿지 (**) 와 보니까 고때 그대로 있고 하나도 안 자랐어. 하나도 안 자랐다 기요. 그래도 자기 마음에는 자기는 아주 예수 잘 믿는 측에 들어가지 못 믿는 측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렇게 자신있어 해 그 사람 그 다 젊은이 신앙이야. 모르는데 어떻게 행하겠소.
뭐 그 넷째 뭐이지. 모두 모르는 기로구만. 이러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에게 해답은 가르칠 수가 없어. 그저 말하면 달콤하게 좋다는 것은 옛사람이 좋아하는 것 이 세상 공명에 도덕같은 것 일반 세상 사람이 말하는 도덕이나 도덕 설교나 하면은 그거나 할 일인 줄 알지 도덕 설교 그까짓 것은 껍데기 중에 껍데기라. 그것은 구원의 껍데기로서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지 영원함에 가는 것 아니야. 이러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나 다른 어떤 그 뭐 (**) 무슨 이종교에서 하는 그 선 하는 모든 그것이 하늘나라 하나도 못 가고 다 불타 버리요. 넷째가 뭐이요. (**) 앞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저 (**) 저 집사님 저 저 큰 집에 있는 집사님 넷째 뭐이요? 모두 최고의 (학원) 다 학식들을 가지고 세상에 둘째 가라하면 섭섭해할 것들 모두 바보들이네.
네째는 거꾸로 있는 것을 바로 해라 넷째는 거꾸로 있는 것을 거꾸로 하면 다돼 발이 위여 있고 머리가 땅에 처 박혀 있는 그것을 발가숭이라 그 현실에서 그것을 바로 좀 붙들어란 말이지 세상은 무엇이 제일 대가리지요 머이 제일 위에 있지. 물질이 제일 위에 있고 그 다음에는 고깃덩어리 그 다음에는 마음 그 다음에는 영혼은 (**) 제일 큰 것 하나님은 다 부인하고 있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무가치해 물질이 제일 가치있어 이래 있는 것이 이것을 우리는 바로하는 기라 하나님을 제일 높이고 그 다음에는 영이 그 다음에는 마음, 그 다음에는 고깃덩어리 그 다음에는 물질, 이 인격을 갖추어야 이래야 모든 것이 전부가 바로돼.
유다서에 뭐라고 말했지요. 내가 한번 읽었지요 또 6절 유다서 6절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극히 제한 시켰다 그 말이요.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흑암에 가두셨으며” 천사가 이기 잘못돼 가지고서 영원히 멸망받을 자기 지위 물질의 맨 밑에 찡겨 있을 터인데 제일 위에 있지 고깃덩어리 이거는 마음의 지배를 받아야 돼 마음이야 어쨌든지 배고프든지
사람들 모도 마음보다 고깃덩어리 (**) 있습니다 그것은 제일 밑에가 마음 인줄 아는 자가 밑에가 마음이라하고 영은 (**)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영이 있다고 하지만은 영은 처 박아 처 박아서 (**)하나님은 입으로 말하지만 하나님 제일 천대받고 있습니다 이런데 어데서든지 하나님이 제일 그 다음에 자기 그 다음에 신앙 양심 그 다음에 고깃덩어리 양심대로 움직이지 안한 고깃덩어리는 죽여 버리고 꺽어 버리고 없애서 이런고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 후에 내가 버림이 될까 해서 내가 나를 쳐서 복종시킨다.
이제 고깃덩어리 마음에 복종하는 것 마음이 영에게 복종 안할까 이래서 항상 지금 바울은 마음이 중생된 새사람에게 복종하도록 고깃덩어리가 신앙 양심에 복종하도록 그것이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를 마음은 이 사사기 1장에 보면 마음이 매인 바 되어 나를 죽일라고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을 안 가고 안 가지를 못하고 꼼짝 못하고 가게된다. 그러면 바울의 매인 마음이 어디 붙들려 매여 가지고서 그렇소.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바울이 죽일라고 기다리고 있는 죽일라고 기다리고 있는 그 예루살렘을 갈 때에 고기덩리가 죽는데 가기를 좋아하겠소 죽기까지의 고문과 고행이 있으니까 그 마음이 고통스러울 터인데 그 마음이 가고 싶어 하겠소 이랬는데 그 마음이 어디가 붙들려 매어 가지고 그렇소 영에게 붙들려 매였어 저 이상운 씨가 사위는 하나 잘봤어 그 이상운씨라고 있는데 그러나 그 내가 오늘부터 거 말했어 그 집에서 나는 제일 나을지 몰라 별 수 없이 하나님을 제일로 알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짜증을 여가 다냈소. 아무리 잘나도 하나님이 그까짓 것 죽으면 썩은 것으로 망한 것으로 봐야 됩니다. 무슨 가치 있어 좀 있으면 다 그자로 될터인데 (**)바울의 행위는 영에게 매있다 말입니다. 새사람에게 매있어 새사람에게 바울이 마음에 쓰여서 고 (**)목사님은 바울이 붙들려 매인거 봐서 내가 새사람 (**) 이래 갇히게 됐다. 갇힌다 하니까 감옥에 갇힌 그 쇠사슬에 쇠사슬에 매여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지 아니야 자기가 하나님의 쇠사슬에 영의 쇠사슬에 하나님과 중생된 새사람에게 쇠사슬로 매인거 모양으로 떼고 나오지를 못해 영을 거슬려 나오질 못해. 하나님을 거슬리지를 못해.
이러기 때문에 죽을라 하는데도 복음에 말씀해 놓은(**) 다니엘이 여기에 매였기 때문에 사자 구덩이를 안갈 수 없었어. 고깃덩어리가 (**) 고깃덩어리가 다 모든 사람의 고깃덩어리가 싫어하는 사자 구덩이를 모든 사람이 마음에 주저하는 사자굴을 왜 다니엘의 마음이나 고깃덩어리는 사자 구덩이를 들어 가게 됐더냐? 그것은 그 마음이 하나님과 영에게 뽈근 붙들려서 하나님과 영이 사자 구덩이 들어 가라 하면 사자 구덩이 들어 가고 불에 들어 가라 하면 불에 들어 가고 이렇게 고깃덩어리는 마음이 주장하고 마음은 영이 주장하고 영은 하나님이 주장하고 이래야(**)못해 예수 아무리 믿어도 하나님이 무슨 권리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 권리 하나도 없습니다. 돈이 권리 있고 제가 권리 있어 제 주장대로 제 고집대로 하지 오전에 저기 오늘 아침에 저 저 저집사님 오전에 내가 역부러 불러 가지고 한번 내가 말했습니다. 옛날에 너한테 내가 뭐 대령으로 제대로 했는가 무슨 재량으로 했는가 이래 그러니까 어북 그때는 그 높은 지위 가지고 뭐 그런 사람이지만 내가 한번 불러가지고 내가 말했다 기야 아직 보긴 내가 어린데 뭐 하기는 철저하고 예수를 철저히 믿을라고 생활을 한 하기는 한데 자기 계획대로 믿는다 기야 고걸 아까워서 내가 뭐 이제부터는 이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이라니까 야 저는 어려서 어려서 그 방식대로 예수 믿는 것은 어려서 안되고 내가 지금 생각하는 내 방식대로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내 방식대로 계획 요인인 요 계획대로 예수를 믿겠습니다 이래 이래 내가 웃으면서 또 한번 더 말했지. 더 말하고 그저 앞으로 차차 그렇츰 날로 순서가 요래 자기가 아는 순서가 내가 아는 순서보다 더 나아 또 자기 방편이 안되는 방편이야. 이런데 고기 고거 옛사람이 말하는지 새사람이 말하는지 아니라고 내가 고 말까지도 약간 비쳤어. 그래도 자기 고집대로 해. 그라면 그라면 스스로 졌다하고 자기 잘난 재미로 그는 내가 예수를 갑자기 믿는다 그래서 자기 죄인이라하는 것은 아예(**) 또 그래 가지고는 언제 자라갈 여유 없어. 퍼덕퍼덕 자라 가지. 예수 믿은지 오래 돼도 뭐 것 빨리 자라는거이 아니라 그러니까 나보담도 느립니다 나는 그보다 내가 뭐 걸어가면 나는 날라다니지 그래도 지금 이렇게 뭐 곧 죽을 때 가 다 돼 가지고서 기도했는데 그거 내가 말한 것 한번 기도해 보고 고쳤지 그대로 있으면 안돼. 버려야 돼.
이 현실은 하나님과 자기와 대조해서 다른 점을 발견할 현실로 자기가 참으로 (**)자기 욕심 하루 오늘 닳겠다 현실은 전부 자기 욕심 성공할 것인 줄 아요. 아니요. 자기 욕심을 죽일 현실이요. 욕심을 성공시킬 현실이 아니고 욕심을 죽이는 현실이라 그 말입니다. 세상을 투자할 현실이지 세상 건설할 현실입니까 내가 투자하면 이를 준다 양식을 준다하는 그것은 세상 현실을 하나님이 준다하면 하나님 뜻대로 하지 하나님이 주시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자기에게 가장 적절하고 좋은 재물도 드리고 권세고 명예고 전부 적당하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적당하게 주신다 그 말입니다. 많이 더 퍼준다 말은 더 적당하게 적절하게 주는 것 적절한 것이 좋지 불도 적절한 불이라야 밥도 되고 빵도 굽지 적절한 불에 안하고 지나친 많은 불이라면 불 타버리고(**) 불은 얼마든지 많으면 좋습니까 적절한 불이라야지. 현실은 불은 어느정도 많아야 좋아 적절해야 좋아 적절해야 좋아 아 적절한게 좋은가 싶어 몰라 그걸 불이 좋은 것인지 우리에게 (**)해야 좋은 것 아니요. 이렇지만 그것도 적당히 있어야 되지 너무 적게 있어도 안되고 많이 있어도 안돼 많이 있어도 탈이야 적게 있으면 밥도 안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 말은 더 적절하게 해 준다 그 말입니다. 많은 것은 줄이고 적은 것은 보태고 이분이 계시다 이분이 천지를 창조한 분인데 이분이 담보하고 이분이 해줄라 했는데 염려할 것이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현실은 자 이 현실이라는것 보자 하나님하고 나하고 대조해 보자 다르나 같으나 같으면 감사하고 다르면 하나님을 따를라 하겠소. 오라 하겠소 자기가 하나님 따라 갈 것인지 어느 것 할랍니까? 다르면 하나님 따라가는 사람이 적어 다르면 구술을 붙여 가지고 하나님을 저 따라 오라 하다가 안되면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가라하고 저는 저대로 오고 갈라지고 마는 그것이 자기 멸망이요. 구원이 안되는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하나님과 자기와를 대조해서 고칠 것. 현실에서 하늘나라냐 세상이냐 네가 자유로 해라 어느 것이냐?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냐 하나님 외에 어떤 자의 뜻을 네가 따르냐? 그냥 지나가는 줄 압니까 하나도 그냥 지나가는 것 없습니다. 현실에서 거꾸로 된 것을 이대로 거꾸로 가나 현실에서 지위가 갔다 (**) 있는 것을 질서 정연하게 위에 것은 위에 아래 것은 아래 현실의 지위를 자기가 (**)아 너는 암만해도 밑에 하라 너는 위에 하라. 제일 위에 모시는 이는 하나님 이렇게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을 제일 위로 모시는 이것을 현실에서 합니다. 하나님을 제일 위에 중생된 새사람을 그 다음에 마음은 그 다음에 고깃덩어리는 그 다음에 아무리 황금 만능이라 하지만 돈은 그 다음에 이렇게 모든 것이(**)다 정리해서 질서 정연하게 이렇게 해서(**) 암만 설교해야 전부 세상에 벌써 집회 갔다 온 사람도 이렇게 많은데 집회 첫 시간에는 도무지 뭐 그 참 나는 동을 말하는데 저는 서라 그 말하는(**)
여러 시간 땀을 빼가지고 차차차차 이래 갖다와서 가까워져 (**)더 가까와져 가지고 제법 가까와지고 난 다음에 왔는데 그만 이틀 동안에 그만 세상으로 다 지나가 버리고 온 뒤에 그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 거기서 얼마 동안 (**) 모두 다음에는 딴세계 입니다 모른다 기요.
이러니까 오전에 말하는 것은 오후 시간에 오후에 와서 오늘 새벽 기도(**) 모르지만 조금 통하는게 더 많아 현실을 이렇게 현실에 자기 것은 다 죽여서 영원 멸망시킬 현실이 있고, 현실에서 자기에게 속한 것을 완전히 영원히 자기의 것을 삼아서 영원히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제일 큰 것 얻는 것, 제일 큰 것 얻는 것, 자 현실에서 제일 큰 수입이 뭐이지 추 순덕 씨 현실에서 (**)큰 수입입니까 제일 큰 수입 오고 그 다음에 제일 큰 수입 오고 해 뭐이지. 아 그것이 얼마만 하다고 조그만하지 (**)집사님(**) 공부한다고 갔다와서 있는데 달라졌어 그정도는 고쳐야지 그래봤자 요 앞에 앉았는데 앞에 암만해봤자 쪼끄만(**) 아 고대로만 자꾸 (**)나가면 고다음에 안해도 뭐 더잘하면 좋고 아 (**) 아 현실에서 하나님 얻는 것이 제일 큰 수입이지 그니까 어떤 하는게 더 큰 수입이 있는가? 둘째 큰 수입은 뭐이지요. 자기 실력 갖추는 거. 셋째 수입은 (**)만물이 좋아하지 만물이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가십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