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21:04
복의 근원
1981. 2. 8. 주일오전
본문:창세기 3장 17절∼19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12장 2절∼3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출애굽기 20장 4절∼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 봉독한 말씀들은 우리 각자의 나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인류 시조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그 범죄로 미친 영향이 어떠하였는가? 첫째로 그 자신들이 죽고 망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그 까닭으로 자신들이 죽고 망하고 또 살아 있는 동안에도 그들은 필요 없는 수고를 해야만 죽고 망할 그것이라도 일시 일시 유지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오 무엇으로 인해서 계시게 된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없을 때에 홀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이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또 창조하신 것을 가지고 섭리하시고, 또 섭리하시면서 창조하신 것을 재료로 써서 재창조를 하시는 대주재이신 하나님이시오, 지으신 것이 이분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크고 작고 많고 적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이 물질계인 이 우주와 영계, 그 모든 것을 이분이 지으셨고, 또 이분이 주가 되시고, 또 주권하시고 홀로 보존도 하시고 그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우리가 보고 ‘이는 참 두렵다’ 하는 그것도 그것을 지으신 분이 이분이시오 두려운 위엄을 나타내게 하시는 분이 이분이십니다. ‘이는 굉장히 넓다.
우주라는 이 우주는 참 넓다.’ 그것을 지으신 분이 이분이시오, 거게 있는 수많은 것들을 홀로 운영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이분이십니다. 개미 한 마리의 발 하나 움직이는 것도 이분의 홀로 주권의 개별 섭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지식이 어리고 좁고 얕아서 하나 발견하면 신기하다고 놀라나 분명히 이십세기의 물질 과학을 칭찬하고 있지마는 아직도 하나의 나무 잎사귀에 대한 것도 완전한 지식은 갖추지 못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는 오늘의 지식보다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모르지마는 만일 시간이 있다면 그들은 다시 거게서 새로운 발명에서 진보적인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이 필연한 것입니다. 그것은 거게 대해서 완전 통달이 이루어지지를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큰 것을 보고 그것은 크다고 눌릴 줄 알고 그것을 짓고 홀로 섭리 주관하시는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두려울 줄 모르는 것이 인간이 저주받아 어두워진 까닭입니다. 어떻게 아름답고 찬란한 것을 볼 때에 그 미에 대한 실감은 가지나 그것을 만드신 그것보다 뛰어나신 이 미의 창조주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미를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이것이 인간이 범죄로 어두워진 까닭인 것입니다.
어느 세대라도 그 세대가 발명하지 못한 것을 그 다음 세대가, 어떤 수사라도 그 당시에 발견치 못한 그 모든 건들이 세월에서 증거되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발표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구주로 믿는 이 하나님은 곧 사람으로 나타나셨다가 다시 하나님으로 이루신 예수님이신데 이분은 이런 분이시기 때문에 이분이 한번 말씀하신 것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다고 당신이 말씀했습니다.
피조물의 어떠한 것은 크다, 힘있다, 두렵다, 아름답다, 내게 필요하다 느낄 줄 알면서 이것들의 근본이 되신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깜깜 어두워져서 아무런 무감각의 사람이 되어진 것은 이는 하나님이 안 계셔 그런 것이 아니고 그의 심령이 저주받아 어두워진 까닭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 천지보다 우주보다 중량이 무겁고 큽니다.
이유는, 인간이 보고 듣는 모든 그 크고 웅장한 것도 하나님이 이 말씀을 시켜서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모든 창조는 진리에게 지음을 받았고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요 역사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공 역사 세계는 영원 무궁세계의 원인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과 행동의 관계의 그 여하에 따라 무궁세계의 보응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에 하나님이 없다고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원 무궁토록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의 지은 것이 없는 그곳에 머물게 되는 것이 홍포 입은 부자가 죽어 물 한 방울의 간구를 했지마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한 그것이 영원 무궁세계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자, 주인을 모르는 유물주의자 이 영원한 보응의 시발인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영감 말씀을 인해서 보이지 않는 이 하나님을 보이는 모든 것보다 큼을 말씀을 인해서 인정하고 상대해서 마땅히 그분을 부족하지마는 높일 대로 높이고,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고, 섬길 대로 섬기고, 복종할 대로 복종하고, 그분이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대로 느껴 행동한 그자의 하나님으로 영원히 역사하는 것이 무궁세계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인류 시조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께서 ‘동산에 수많은 과실은 네가 임의로 먹되 한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말씀하신 것을 그들은 이다지 권위가 있고 이다지 두려운 줄은 몰랐습니다.
먹지 말라는 선악과 먹은 그 하나님의 약속의 권위성은 그 자손은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죽는 것과 망하는 것을 당하고 있습니다. 역사 육천 년에 이 값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값을 세상에서 받아 제일 싫어하는 죽음이지마는 그 자손은 계속해서 죽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한 구원 길이 있은 이 구원 길 밖에는 세상에서 죽는 죽음으로 끝남이 아니고 그 사망은 영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권위 있습니다. 이 한 말씀 한 말씀에 이 약속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아니하는 요것을 믿는 사람이 복있습니다. 요것을 인정하는 것이 복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권위가 없어 무시함이 아니고 무시하는 그자의 자체가 비참한 범죄와 저주로 인해서 어두워진 까닭인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라고 했습니다.
그 범죄로 인해서 자체와 자기의 대대의 자손 전 인류는 망하는 것과 죽는 이 값을 받게 되었고, 또 근본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는 인간의 할 일은 무엇이냐? 인간의 할 일은 하나님 섬기고 모든 피조물 통치하는 것이 인간의 근본 본 지위의 직책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이후에는 하나님 섬기는 이 고귀한 지위는 뺏겼습니다. 만물을 통치하는 고귀한 권위도 뺏겼고 일생 동안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이런 비참한 자로 화해지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첫째로 봉독한 말씀입니다.
왜 범죄로 대대 손손 그와 관련된 모든 사물이 다 멸망을 받고 있는데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릴 필요가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 멸망을 다시 해결할 수 있는 지극히 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하였는고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알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와 선배 우리의 신앙 지도자, 신앙의 지도자 이들로 인해서 우리는 받은 저주와 받은 사망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네 죄가 너의 선조의 죄가 주홍 같고 진홍같이 짙을지라도 하나님이 대속하신 이 공로를 의지해서 네가 회개하고 사유함을 구하면 눈과 같이 양털같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이 해결책이 우리에게 생겨졌습니다.
이런고로 내 선조가 어떤 범죄의 그 값이 영향이 나를 누르고 있다 할지라도, 내 선배 내 신앙 지도자 그들의 잘못으로 인한 값이 내게 빈틈 없이 바닷물이 쏟아지듯이 쏟아진다 할지라도 한 생명의 대속의 길이 있으니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 주의 공로로 네가 해결을 받기를 원하면 양털같이 눈과 같이 해결된다 하는 계약이 우리에게 선포됐습니다.
또 네 자신이 너 하나 망하는 것으로 끝나고 너 하나 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너 하나의 범죄로 네 대대의 후손, 너 하나의 범죄로 너의 대대의 후배, 너 하나의 범죄로 네게 속한 모든 교인, 이것에 멸망이 그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흘러내려가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몰라도 책임은 이대로 이행되고 우리가 부인해도 하나님이 이렇게 이행을 하십니다. 선포한 계약주 당신이 이행을 하십니다. 이 문제도 오늘이라는 오늘에 남의 선조 된 우리, 선배 된 우리, 신앙의 지도자 된 우리, 이 자신의 책임의 중대성을 깨닫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어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사유함을 받아 오는 저주와 멸망 흘러 내려가는 저주와 멸망을 이것을 예수님의 하나님이 대신 죽어주신 이 공로를 힘입어 해결 지으려 하는 자에게는 양털같이 눈같이 희어지고 네가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네가 회개치 안하고 이러면 칼에 삼키우리라, 너와 네 대대는 망하고 말리라 말씀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책임지고 해결짓는 이것이 우리에게 중대한 문제입니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나와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나와 관련된 모든 사건 모든 만물 이것이 저주받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소극적인 첫째의 해결 급선무의 것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째로 순위에 할 일입니다.
우리는 절대자이신 조물주, 주재자, 주권자, 통치자, 심판의 보응자 이분이 계시는 것과 이분의 저주에 막을 사람이 없고 이분의 축복을 방해할 자가 없는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변함 없는 철통같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법칙과 하나님의 섭리 이 절대성을 무시하고 자기의 조부라운 그 견해와 욕심을 따라서 제대로 안 된다고 원망 불평 시비하고 미약한 제 힘을 가지고서 무엇을 꿰뚫어 보겠다고, 무엇을 방어해 보겠다고, 무엇을 건설해 보겠다고 하는 이것은 너무도 우매무지한 짐승 같은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보고 네가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면 너는 심판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인간이 존귀한 위치를 가지기는 가졌지마는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으니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창세기 12장 2절 이하에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한 사람의 그 신앙으로, 한 사람의 하나님을 따르는 의로운 행위로 “천하 만민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되고 복의 기관이 될 것이니라. 너의 후배, 너의 자손, 너에게 소속한 자, 너와 관련된 사건 모든 만물 이것이 다 너로 인해서 복을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계약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잘 것 없는 우리에게 이런 큰 권세를 줬습니다.
너와 관련된 모든 사람의 문제를 네가 너 하나로 해결 지울 수 있고 너와 관련된 모든 사물의 무수한 것을 네가 너 하나로서 모든 걸 해결 지울 수 있다는 이 인생의 지름길이 되는 이 첩경의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런고로 로마 8장에 보면은 만물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하여 부르짖고 탄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관련된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이 사람이 저의 중보기 때문에 이 중보자의 한 행위에서 그들이 영원히 망하고 흥할 수 있고 하기 때문에 그들이 탄식하고 고대한다고 성령이 그것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제가 전 대통령이 돌아올 때에 여게서 환영하는 그것을 테레비로 제가 제게는 뜻이 있어서 봤습니다. 미국은 강대국입니다. 강대국의 그 원수에게 우리나라 원수가 머리 머리끼리 가서 의논해서 회담에서 좋은 결과를 맺어 그 강자의 혜택을 우리 약자들이 입을 수 있고 강자가 약자를 인정하는 그 인정을 받고 서로 손잡는 이 성공적 회담을 하고 돌아오는 그것이 우리 백성들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에 모두 다 환영을 하고 이렇게 기뻐하는 것을 봤습니다. 약자는 강자의 덕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거게서 느낄 때에, 이것도 좋지마는 사람들은 참 눈이 어둡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크지마는 미국을 만들고, 지구를 만들고, 넓은 우주를 만드시고, 영계를 만드시고, 영원 자존하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며 알파와 오메가로 영원 불변할 이 주권자, 주재자, 창조주, 이분이 크고 계시는 것을 우리 인류가 알았으면 얼마나 행복되겠느냐? 모든 피조물과 모든 후손들과 만인간들에게 이분으로 더불어 결탁을 바로 해서 이분이 “아브라함아, 천하 만민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으리라. 너는 복의 근원이요 기관이 되리라.” 한 이 아브라함과 같이 이분과 신앙의 결탁을 가져 그분이 만족해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애낌없이 너에게 주리니 너에게 속한 모든 자에게 이것이 퍼쳐 가리라’ 하는 오늘에 아브라함 같은 이런 신앙의 인류의 중보자가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얼마든지 생겨나게 되어졌으니 이 비밀의 지극히 큰 것을 우리 교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우주가 놀라고 영계가 놀라고 모든 피조물이 놀라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절대자와 이 중보적인 연결을 가질 수 있는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에베소 1장 끝절에 “교회는 만물 안에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하는 것이 교회니라”고 교회의 위치를 하나님께서 밝혀 주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은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행복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좁은 이 반도의 강토지마는 세계에 기름진 곳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축복하고 저주하는 데서 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가나안 땅은 세계에 기름진 곳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일시의 곳이었지마는 하나님이 저주할 때에 그 땅은 비참하게 됐습니다.
이런고로 우리는 소극면에서 나 한 사람으로 내 자체와 내게 속한 모든 사람, 관련된 모든 사물 이것이 저주받을 수 있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고, 오늘까지에 몰라서 어떻게 했던들 우리는 이 시간부터라도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보배피에 고해서 선조에게서 흘러오는 저주도 주님의 대속의 공로의 회개에서 다 방어하고 내 후배 후손 자기에게 속한 모든 양떼에게 흘러가는 저주와 사망도 예수님의 공로의 회개로서 이것을 완전히 중단하고 자기에게도 해결이 되고 모든 사물에게도 해결이 되게 하는 이것을 우리가 첫째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자손들에게 물려준 저주가 얼마며 사망이 얼마며 하는 이것을 오늘이라도 회개해서 이것이 변해서 축복이 되도록,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은 것이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어지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죄악이 많은 곳에 은혜를 더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저주받은 것이 변해서 축복으로 바꾸어지게 재생하겠다고 부활을 시키겠다고 약속하신 이 하나님을 우리는 바라면서 저주와 사망의 범죄의 값이라는 이것을 우리가 해결지웁시다.
다음에는 적극성으로 “너 한 사람의 의를 인해서 천하 만민이 대대 손손이 너는 복의 기관이 되고 복의 근원이 되리라” 너로 인하여서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은 그 믿음의 자손인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권위와 그 위치와 그 약속이 부여돼 있는 것을 발표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이하에 제 이 계명에 보면 네 죗값을 자손의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고 너의 의의 값을 네 자손의 천 대까지 이르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해 주신 계명입니다. 우리는 자손들에게 돈을 물려주지 못할지라도 지식을 지위를 어떤 것을 물려주지 못할지라도 멸망의 원인되는 저주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이 죄를 물려주지 안하는 이것을 우리는 깨닫고 해결지워야 할 것입니다.
당장에 내가 무엇을 주지를 못하고 그들을 풍부하게 해 주지 못했을지라도 ‘아브라함 너를 인해서, 다윗아 너를 인해서 네 자손의 천 대까지 내가 복을 쌓게 하시겠다’고 하신 이 약속을 의지해서, 우리가 당장에 주지 못했을지라도 나로 인해서 그들에게 복이, 하나님의 축복이 은혜가 그들에게 영육에 미쳐 갈 수 있도록 이 복의 기관과 근원과 조상이 되어지는 이것을 우리가 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하나님께서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 그것도 해야 되고 또 오늘 주일에는 우리에게 이 모든 저주를 이것을 다 철거시켜야 되겠고 도말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축복의 줄을 우리가 연결해서 이걸 끌어와야 되겠습니다.
“진홍 같고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양털과 눈과 같이 희게 해 주마” 약속하신 이 약속을 믿고 우리는 축복의 자손이 이루어지는 여기에 우리가 주력해서 내가 당장에 무엇을 주지 못할지라도 나로 인해서 대대 손손이 후배 후배가 나로 인해서 모든 신앙 지도를 받는 신앙의 모든 양떼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복의 기관이 되는 이것을 우리가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또 다시 우리가 할 급선무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의 한 사람은 자기 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맙시다. 우리의 위치는 큽니다.
무겁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고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시작도 영원하고 그의 약속도 영원하고 그의 통치도 영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로로 한 변개의 돌이킬 수 있는, 죽은 것을 살릴 수 있는, 약한 것을 강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수치를 영광으로 바꿀 수 있는 한 토막이 우리에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회개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축도> 이 시간을 통하여 금년을 통하여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함께 하실 수 있는 회개와 의의 사람과 행위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일어서는 저희들 되게 하사 주님이 들고 기다리고 계시는 주의 축복과 모든 은혜가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하여 주께 영광이 되고 세상에 빛이 되고 우리의 승리가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