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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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명기 28: 14- 15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순종하면 이 위에 기록한 모든 축복이 순종하는 그 사람에게 임하고 순종치 아니하면 그 아래에 기록한 모든 저주가 그 사람에게 임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택함을 입은 사람은 불택자와 아주 다릅니다. 몇 가지 절대성 있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해 오고 있는데 택한 자들은 지옥을 갈래야 가지 못합니다. 세상에 있는 동안에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패역하고 죄를 지어도 지옥은 못 가는 것입니다.
또 하늘나라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택한자들은 다 하늘나라 가도록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이런 하나님이 제 마음에 맞지 안 해서 하나님 없는 곳에 가서 살아 보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해도 하나님 안 계시는 지옥을 못 갑니다. 그저 천해도 하늘나라 가서 천하고 부끄러워도 하늘나라 가서 부끄럽고 가난해도 하늘나라 가서 가난하지 딴 데는 못 가는 것을 알고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마음에 하늘나라를 원하면 하늘나라에 가고 또 하늘나라 가지 싫으면 안가고 그렇게 자유성이 있다는 그런 망상을 버려야 됩니다. 또 절대적입니다.
하늘나라를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지옥을 갈래야 가지 못하게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영원히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이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로 살든지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로 살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살든지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였던 자로 살든지 어쨌든지 하늘나라에서만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어떻게 산 그것이 그때에는 서로 대낮에 옷을 홀딱 벗은 거와 같이 그 사람의 모든 나타난 생활 은밀한 생활 모든 것이 환하게 다 드러난다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거와 같이 다 환하게 드러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모든 생활이 환하게 드러나고 하나도 가리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도망칠래야 도망치지도 못하고 숨을래야 숨지도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지금은 어떤 사람은 재산을 가지고 가리워 있고 자기의 모든 정체를 가루어 놓고 또 허무한 정체를 색깔 칠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모두 이렇게 아닌 것이 옳은 것처럼 이렇게 인정도 받고 있지마는 그때는 그런 걸 못합니다. 지금은 아무 죄인이라도 돈만 많이 들여 가지고서 사람들만 내세워서 광고만 많이 하면 악인이 의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되고 아무리 의인이라도 잘난 자가 지혜 있는 자가 말 잘하는 자가 권세 있고 돈 많은 자가 그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대서 그만 이렇게 해 놓으면 모든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이렇게 압니다. 이렇지마는 그 나라에 가서는 그것이 안됩니다.
모든 것이 벌거벗은 거와 같이 환하게 드러나고 서로 얼굴과 얼굴을 환하게 보는 것처럼 얼굴을 비춰보는 것처럼 아, 참 하나님이 묘하기는 묘하십니다.
하나님의 솜씨가 능하신 것 중에 하나 항상 놀라는 것은 그 사람들 가장 많이 모이는데 그 아마 서울역 같은데도 그럴 거요 사람들 가장 많이 출입하는 그 역에 가서 보면 그저 사람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 대판 역을 가서 가 보니까 차가 와서 부딪치는 그 시간만 아니고 아마 계속 차가 이리 차가 닥치고 저리 차가 닥치고 사람이 나가는 길에는 계속 줄을 서 가지고서 나오는데 그래도 사람에 대해서 그 많이 나오니까 이 사람인가 저 사람인가 혼돈 되지 안하고 아는 사람 한 시간 기다려도 그렇게 많은 사람 가도 안 나오고 두 시간 기다려도 안 나오고 그렇게 많이 나와도 아 어느 사람인가 나아는 사람이 갔는가 이렇게 생각지 않고 자기 아는 사람을 똑똑히 압니다.
이러니까 만 명 아니라 아마 십만 명 백만 명이 지나간다 해도 아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그 사람이 이 사람인가 그렇게 혼돈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면 똑똑히 알지 그와 같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같이 벌거벗은 것같이 하늘나라에서는 환하게 나타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얼굴과 얼굴을 이렇게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구별하는 것처럼 사람의 땅위에서 살던 그 행위가 낱낱이 구별된다 그 말이요. 낱낱이 구별돼서 낱낱이 환하게 나타난다 환하게 나타난다. 그러니까 뭐 그 이상 표시 어떻게 하겠습니까? 벌거벗은 거와 같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희미하지만은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처럼 환하게 나타난다.
이러니까 아 자기는 딴 데 피해서 가지를 못해 아 거리 아닌 세상에서야 옷을 벗었을 때에 많은 사람에 나타나니까 부득이 구석으로 들어가야 되겠고 어두운 데로 들어가야 되겠고 사람 없는 곳으로 피해가면 되지만은 이거는 안보일래야 안보일수 없고 눈에 안 뜨일래야 안 뜨일 수 없고 안 알릴래야 안 안릴 수 없고 피해서 도망칠래야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환하게 나타나니까 우리는 하늘나라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사람, 하늘나라에서 피해서 딴 데로 도망할래야 도망칠 수 없는 사람, 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산 것을 뭐 가리고 숨기고 덮을래야 그때는 덮을 수 없는 사람 이런 사람으로 만 왕의 왕이시며 전권을 가지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통치하시는 이분 밑에서 영원히 살아야 되는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말씀해 놓으신 이 말씀을 인정하고 참 그 나라에 가서 부끄러울 것을 이 말씀을 인정함으로 부끄러울 것 인줄 알고 그 나라에 가서 부끄러울 것을 부끄러운 줄 알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돌이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고 이렇게 한 사람은 그 사람이 그 나라에 가서 이렇게 나빴던 자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이 부인하는데 이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확실히 인정하고 하나님 말씀을 인정함으로 자기의 부끄러운 일을 부끄러운 것인 줄 알고 이것을 하나님 앞에서 자복해서 회개하고 고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한 사람이요 하나님이 인정한 말씀대로 실행한 사람이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알아서 바라본 사람이요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자기가 부인치 안하고 이목을 인정해서 그 이목 앞에서 잘못된 것을 자복하고 돌이킨 사람이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세상에서 믿고 온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믿지 아니하고 택한 자들도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지 안하고 인정하지 안하고 모두다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살다 왔는데 아 이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해 하나님 말씀을 인정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모든 게 드러나는 것을 인정해 모든 사람의 안면을 빤하이 볼 것을 인정해 이것을 인정하고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것을 돌이켜 회개하고 왔으니까 이 사람은 귀한 사람이라 하늘나라에 귀한 사람들은 전부 이런 사람들입니다.
인간이 뭐 행함이 어떻다는 것보다도 하늘나라에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서 인정하고 천국을 인정하고 영생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에 가 살 것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의 사람들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의 법칙을 인정하고 하늘나라의 사람들의 이목구비를 인정해서 세상에서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부끄러울 것을 이것을 떠나기 전에 회개를 했고 떠나기 전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과 같은 사람으로 이렇게 모든 사람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살려고 애를 쓰다가 온 사람이라 말이요. 애를 쓰다가 온 사람 하늘나라에서는 이 사람이 존귀한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늘나라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자기인 줄 알고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 것을 알아서 죽기 전에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정리하는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서는 환영을 받고 인정을 받습니다.
다니엘도 그런 사람이요 베드로도 이런 그런 사람이요 엘리야도 그런 사람이요 사도 요한도 그런 사람이요 모두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하나님을 인정하고 또 모든 하늘나라의 백성들의 이목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을 다 드러날 것을 인정하고 이것을 예수님이 피 흘려서 세상에서 이 사유를 구하는 자에게는 사유하여 주시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의를 믿고 이렇게 된 이런 사람들만 다 그 나라에 가 가지고서 칭찬과 영광을 받는데 이것이 양이 많고 적지 양이 많고 적지 죽는 그 날에 가서 그 시간에 회개한 사람이라도 양이 적지 다 그 사람 종류에는 들어간 사람이라 '하나님 말씀 인정하고 하나님 인정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인정해서 세상 떠나기 전에 정말로 이것을 인정하고 돌이켜 회개해서 사유함을 받고 온 사람 이리 나서거라' 할 때에 그편에 다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요. 양이 많든지 적든지 일찍 했든지 늦게 했든지 그 정리를 한 사람 입술로는 아무리 말하고 지식으로는 아무리 인도를 해도 실상 그렇다는 것을 인정해서 실지로 정리하지 안하고 온 사람들 있고 그러면 내일하지 모래하지 하다가 갑자기 뭐 병들어 놓으니까 그럴 기운이 없다 말이요 그런 총명이 없어 정신이 혼돈 되니까 안하고 온 사람 이것을 떠나기 전에 하고 온 사람하고 온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우리는 하늘나라에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다는 절대성을 말을 했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 이 사람은 제 부끄러운 자리에 있으면은 그만 숨지 않소? 그라면 되는 거라 누가 만약에 옷을 홀딱 벗겨 놓았다고 하면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가서 말할 것 없이 수채 구덩이든지 다른 사람 안보는 구석이든지 뭐 무슨 북디기 통속에든지 그 쓰레기통 속에라도 숨어 가지고 그만 자기를 감추면 되지마는 그 나라는 감추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이 절대성을 알아야 되겠고
또 하나는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 때에 모든 일이 가정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나 자기 명예가 망하고 흥하는 것이나 자기 사업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나 자기 또 평강이 점점 커지고 견고해지는 것이나 평강이 망하는 것이나 물질이 부요하고 가난해지는 것이나 또 자기 공부하는 그 모든 공부하는 것이 성공이 되는 것이나 실패가 되는 것이나 뭐 할 것 없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나 멸시를 받는 것이나 또 자손이 어떻게 되는 것이나 자기의 그 소유가 자기의 그 생산이 자기의 소생이 자기의 산물이 뭐 하나도 빠짐없이 그 전부가 망하고 흥하는 것 잘되고 못되는 것이 그것이 잘하고 못했다 거게 매이지 안 했습니다. 요것 똑똑히 믿어야 됩니다.
그 사람이 뭐 일을 잘했다 열심히 했다 실력이 있다 아니요 그것은 불택자에게 입니다. 불택자에게지만 택자에게는 그게 아니요 잘하고 실력 있고 부지런하고 조건이 좋고 응원이 많고 협조가 많고 상관이 없어 협조야 있든지 없든지 실력이 있든지 없든지 그 사람이 부지런하든지 게을하든지 잘했든지 못했든지 환경이 좋든지 나쁘든지 조건이 나쁘든지 좋든지 협조하는 것들이 있든지 없든지 방해하는 자가 많든지 적든지 상관없이 그저 아! 하나님의 축복이면 된다 이의 있어도 하나님의 축복이면 된다 아무리 이렇게 모든 것이 구비하지마는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헛일이다 내가 아무리 구비하고 실력 있고 민첩하고 부지런하지마는 하나님이 저주하면 그것으로 끝나버린다. 내가 모자라는 거 많지마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된다 자기의 매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면 되고 하나님의 저주면 안 된다 요것을 자기가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자기가 힘이 모자라지마는 부족하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 되려고 다른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의 축복 받는 자 되려고 그 일을 하는데 거기에 전력 기울이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축복 받는 자 되려고 자기 힘은 다해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라고 애쓰는 여기에 주력해 왜? 야! 너 이 일에는 주력 안하고 네가 하나님을 회사가 망하는지 흥하는지 네 사업이 망하는지 흥하는지 자식들의 교훈이나 자녀가 망하는지 흥하는지 그런 것은 네가 생각지도 안하고 엉뚱이 같이 '아이구, 하나님 말씀 어길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지' '말씀이 어찌되는고 여기만 떨고 주력을 하니 네가 천지 바보 아니냐' 해도 이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이면 되고 축복 아니고 저주면 망한다 그 순종하면 축복되고 거역하면 망한다 요게 모든 것이 매여있다 요것을 확실히 믿고 요대로의 여게 주력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 사람을 중하게 여기시지.
기독자는 이것이 절대성입니다. 이 변동을 못하는 것이요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하나님 아는 것이 뭐요? 아는 것 중에도 하나는 하나님의 축복이면 모든 것이 되고 아무리 모자라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이면 된다 나보다 몇 백 배 몇 천 배 강한 사람이 나를 망치려고 이렇게 한다해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나는 흥하고 아무리 강한 사람이 나를 돕는다 해도 하나님이 저주하면 나는 망한다 나의 흥하고 망하는 것이 죽고 사는 모든 성공되고 실패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매였다 요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자기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매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 높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말로는 하고 자기가 생각도 하고 이렇지마는 실지로 자기의 생활이 여기 매인 것으로 인정해서 그 생활이 되어지는 사람이 드물다 이거요 이러니까 아는 사람 많지마는 축복 받는 사람 적습니다. 아는 사람 많지마는 저주를 피하는 사람이 많지를 못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걸 여러 아침을 계속하고 있는데 뭐 하려고 계속하는가 안 믿는다 이거요. 말로는 하지마는 자기의 실제의 노력은 이 일이 잘 되도록 과학적으로 이 물질이면 이 물리적으로 잘 되도록 해야지 또 인인 관계 것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협조하도록 그 관계를 맺도록 해야지 모든 사람들이 협조하도록 그 관계를 맺도록 해야지 이렇게 하루 종일 노력하니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달렸다 해서 하루종일 하나님의 계명에 이탈되느냐 계명대로 사느냐 여기에 주력하는 그 생활하는 사람이 심히 드물다 이거요.
구약 성경을 보면 다 그런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무래도 우리가 약소국이고 강대국들이 있으니까 그 나라가 우리를 치려고 달려드니까 그 나라보다 강한 나라하고 동맹하면 되지 하고서 동맹하는 일에 사신을 보내 가지고서 그 힘을 썼지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이것으로 성패가 결정되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강대국으로 연맹을 가졌을 그때는 다 실패입니다. 몇 번이든지 실패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유명한 것은 그 사람이 이렇게 강대국하고 이렇게 했지마는 아예 안 되는 선조들을 보고서 다급했으니까 다급해지니까 이제 마지막 급한 때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이면 흥하고 저주이면 망한다 하나님 이분에게 달렸다 이제 마지막 망할 지경이지마는 이분만을 의지하자 하면서 모든 그때에 정객들이 다 베옷입고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서 '하나님 당신에게 매였습니다.' 하고서 마지막에 부르짖고 그분에게 흥망이 달렸다는 요것을 확실히 믿는 일을 뭐 그때 망할 때 그때 가 가지고 성전에 가 가지고서 엉뚱이 짓 하는 그게 뭐 큰 겁니까? 이렇지마는 요 망하고 흥하는 것은 하나님이 축복과 저주에 매였다는 요것을 온 그때 정객들이 확실히 믿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서 믿는 그 표시를 했다 그 말이요.
그라고 나오니까 십 팔만 오천 명이 다 그대로 죽어서 뭐 전쟁을 할거나 뭐 있습니까? 이런 것을 보이는 것이 다 무엇을 보이는가 하면 그것이 우리 말세에 신약 교회에 이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 지나간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기록해 가지고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서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자손도 결정되고 권위도 결정되고 평강도 결정되고 모든 사회에 수준도 결정되고 대우도 결정되고 전부가 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기에서 저주하는 거기에 그만 다 됐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택한 자들은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계명 어기지 안하고 지키는 여기에 모든 축복이 다 있고 계명 어기면 모든 저주가 다 오니까 모든 성공이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데에 있고 모든 실패가 계명 어기는데 있다 여기다 딱 집결을 시켜 가지고서 요렇게 인정하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상대하십니다. 이 사람을 뽑으려고 이렇게 저렇게 자꾸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이요 이 절대성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