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것 생각하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6월 14일 새벽(금)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3절∼6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러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이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요 이기는  자들은 별로 많지를 못할 것이요. 기시는 자들은 또 이기기를 원해서 자꾸 읽고  듣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벌써 패전한 교만한 사람이요 스스로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 하나 실상은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고 눈 멀고 그런 참 비참한 사람인 것입니다.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이  일을 안 한다면 일깨지 안하다면, 이 말씀을 듣고 자기가 다시 일어서지 안한다면  주님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임할지 네가 알지 못한다 그 말씀은  주님의 재림의 때든지 또 개인의 생명이 끝나는 때든지 네 끝나는 시간이  언젠지도 모르고 항상 '살아 있지' 생각하고 또 '아직이야 뭐 주님의 재림이  됐겠나?' 이렇게 생각해서 죽음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안하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아무린 생각을 가지지 안 하고 죽음과 재림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아니함으로 그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의 생활이 전부 도적 맞을 것만 하고 있는  사람이 될 것을 말씀합니다. 자기가 언제 죽을런지 모르는 여게 대해서 관심이  강하고, 또 주님이 구름 타고 언제 오실런지 모르는 여게 대해서 관심이 강한  사람은 그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가 오늘 죽어도 후회 없을 준비를 하고 오늘  주님이 오셔도 후회 없을 준비를 하지만 여기 대해 관심 없는 사람은 항상  땅에서 살 것만 이 세상이 이대로 계속될 것만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은 세상적이요 다 자기 중심적이요 육체의 욕심적이기 때문에 그 모든  생활은 다 불타고 말 생활을 일생 동안 하고 가게 된다 하는 그 말입니다.

'일깨지 안하면' 일깬다 말은 요 세 가지 일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입니다.

 어떻게 받았는지 받은 것은 생각하고 어떻게 받았는지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고, 받은 것을 잊어버린 것은 회개하고 들은 것을 지키다가 지키지  못했으면 회개하고 이렇게 해서 이기는 자는. 이기는 자는 어떤 자가 이기는  자인가 하면 받은 것을 생각하는 일을 계속하고 들은 것을 지키는 일을 계속해서  받은 것을 생각하는 것과 들은 것을 지키는 요 일을 성공한 사람을 가리켜서  이기는 자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할 수 있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하다가 한 번 하다가 딱 실수하면 다시는 안 된다 그란다면 우리는 참  문제입니다. 허물과 실수가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또 생각하다가 잊어  버렸으면 '아, 잘못됐다.' 즉시 다시 생각하고. 또 지키다가 지키지 못했으면 다시  또 지키고 이렇게 회개하라는 요 회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시고 그 범위를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두 가지를 성공한 자는,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는 요 두  가지를 성공한 자는, 잘못되면 회개하고 자꾸 그래 가지고 그거 성공한 자는 뭐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자기가 생각하다가 아, 생각 잊어 버렸다 하고  다시 회개해서 생각하고 지키다가 내가 요걸 지키지 못 했다 하고 자기가 회개를  하고 이렇게 하는 자는 살아납니다. 이렇게 되면 악령과 옛사람 죄악이 점점  쇠퇴해지기 때문에 자기는 결국은 승리하고야 맙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 말은. '흰 옷을 입을 것이요'  하는 그 말은 흰 옷을 입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사는 자 된다  그 말입니다. 입고 사는 자 된다. 그러면 사죄를 받아서 죄와 거리가 먼 자가  되어지고, 또 성령의 감화로 계속하는 자가 되어지고, 또 하나님과 연결돼서  동행하는 자가 되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랬습니다.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계속해 입을 수가 있겠느냐, 인간으로서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고말에  대해서 위에 말씀을 합니다. 몇 명이 너 거에게도 있어 가지고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것을 너희들이 지금 보지 않느냐? 볼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어떤  비상시, 어떤 분위기. 어떤 환란 때 수백 수천이 그 앞에서 다 꺼꾸러져도 그대로  신앙을 지키고 나가는 그런 흰 옷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사람들을 너희들이  찾아보면 보여진다. 보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단점 보는 그 사람은 참 망령된 사람이요 참  어리석은 사람이요. 미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고 그걸 가지고  이리저리 그것만 논평하는 그 사람은 정신 이상자요, 그는 참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자는 봤자 자기에게 죄나 짓고 교만해서 자기 새사람을  망치고 옛사람이나 살찌우지 백해 무익입니다. 그러나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것을 너희가 보리니 이렇게 다른 사람이 옳은 말 한 마디한 것도 성령의  사람들은 잊어버리지 안합니다. 아이들이 한 말이라도 그 말을 잃지 않습니다. 그  말을 잊지 안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기 와서 앉았는데 내가 그때 나는 친근히 하기 위해서 웃었더니만 '아.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대해서 처세술적으로 그렇게 웃는 웃음으로 나한테  대하지 마십시오.' 하는 그 분이 여게 와서 앉았습니다. 그 말을 하나 듣고 내가  들을 때에 '아 과연 내가 그런 방식으로 처세를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해서  그것을 고치고 다시는 그렇게 참 웃음에 대해서 벌로 웃지를 않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아주 어린 신앙의 사람인데 저 거끼리 말하기를 그렇게 말합디다.

'빚지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암만 갚아 전도 빚을 진다' 아주 묘한 소리하는 것을,  그 부인도 여기 와서 지금 앉았는지 내가 모르겠습니다. 그 말을 나는 그냥  거기에 참가하면서 듣고 참 그것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저 사람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다, 사람은 빚지는 사람이 사람 이 고쳐져야 되지 백 번 갚아줘도 그  사람은 빚집니다. 그 사람이 몇 억이 돼도 항상 빚지고 삽니다. 아주 거지라도 빚  안 지고 사는 사람은 빚 안 지고 삽니다. 사람이 고쳐져야 되지 사람이 고쳐지기  전에는 빚 갚아준다고 빚을 안 지느냐? 안 지지 않는다 하는 고말은 얼마나 깊은  말이며 저는 모르고 했는지 알고 했는지 모르지만 그거는 참 아주 경제 철학의  말입니다. 경제 철학의 말이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장점, 자기에게 대해서 그저 좋게 말하는 그런 말이 나 잘  듣고, 또 자기에게 또 반대로 욕하는 그런 말은 잘 듣고, 그 악한 것은 기억지  말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대해서 무슨 말을 하든지 행동하든지 할  때에 그 사람 중심으로 한 것은 그까짓 것 가치 없기 때문에 나를 칭찬해도 가치  없고 나를 욕을 해도 가치 없고 없지만 악이 아닌, 그 사람이 암만 무식한 이제  이제 믿는 초신자라도 성령의 감화로 진리로 말하는 것. 그 진리로 행동하는 것  그것은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영감과 진리로 하는 행동은 어떤  사소한 행동이라도 그것을 우리는 보는 눈을 언제든지 부릅뜨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놓지 안하고 그 장점을 자기가 다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 장점을 쑥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그걸 볼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볼 필요가 없지만 지나가기 전에는 항상 보고 저  사람은 저렇게 걸었는데 나는 이렇다 하는 그 다른 사람의 장점을 늘 보고 잊지  안하고 자기가 그 장점보다 훨씬 앞서 가서 그런 일은 벌써 자기가 보편 생활로  언제든지 하고 있는 그런 것은 뭐 그걸 다시 뒤를 돌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자기 앞에 있는 장점은 놓치지를 않습니다. 자기 앞에 있는 장점은  언제든지,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다 구비하지는 못하지만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단점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의 장점만 보고 따라가는 그것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러면 흰 옷 입고 아니는 그 사람만 자꾸 본다 말이오.

 사람이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벗지 않고 살 수가 있는가 하지만 총 앞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고 사는 사람은 살고  있습니다. 요동치를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기는 자는 어떤 자? '나와 함께  흰 옷을 입고 다니리니' '흰 옷을 입을 것이요' 이와 같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항상 계속 입고 그 대속의 공로에 조금도 흠과 점과 주름잡힘이 없이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로서의 합당한 언행심사를 하고 살 수 있다 그 말입니다.

 '흰 옷을 입을 것이요' 하는 그말은, 무얼하면? 이거 세 가지만 하면 세 가지  하는 것이 무엇인데? 어떻게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어 행하고  그라다가 안 된 것은 또 회개하고 이렇게 해서 이기는 자 되면 이기는 자는  이제는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켜 행하는 고 일이 성공이 된 것 만침  백분의 일이 성공이 됐으면 백분의 일을 이긴 사람이 되겠고 백분의 구십 구를  성공했으면 백분의 구십 구가 이긴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여게,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이제 흰 옷 입는다 말은 알지요?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내가 그 이름을'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뭐라고  배웠습니까. 이름이라는 것은 운동이라 행동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말하지 안했소?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  했다. 그 이름은 그 사람의 행동을 말하고. 또 주님에게 대해서는 주님의 섭리를  말합니다. 섭리 주님의 역사, 주님의 역사에 대해서는 섭리라고 말하고, 우리  사람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역사라고도 말하고 행동이라고도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그 사람의 언행심사의 행동을, '그 이름을' 그 사람의.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그 사람의 행동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은 뭘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하나님과 연결된 그 능력을 말합니다. 생명이라고 번역한 데도 있는데. 생명은 곧  힘이라 그 말입니다. 아무리 장사라도 그 사람에게 생명이 떠나면 개미 한  마리만도 못 합니다. 구더기 하나만도 못 합니다. 구더기가 그걸 파먹어야 됩니다.

파먹히고 맙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으면 뭐 구더기같은 그런 거야 여러 뭐 수백  마리라도 싹 뭉켜 죽일 것 아닙니까? 생명 이 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생명책이라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힘을 가진 자에서 제명하지 않겠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된 그 능력으로 사는 그 능력에 속해서 그 능력으로 사는 데서  제명하지 않는다. 그 능력으로 살게 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능력으로  사는 그것이 끊겨지지 않는다. 뭐 '이기는 자는' 요거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이라 말은 하나님과 연결  돼 가지고 능력 있는 하나님과 연결된 능력으로 사는 그 사람에게서 제하지  안한다. 요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됐으니 하나님이 이제는 너에게 능력을 준다.

연결됐으니까 연결돼서 연결된 사람 바로 연결된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래  자꾸 이래 줘서 착착 이라는데 이 사람은 나와 연결된 그 능력을 줄 수 없다.

그러면 줄 수 없는 것은 흐리는 것이요 이 사람은 계속 능력을 주고 있는 그것은  흐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그 이름을' 그 사람의 언행심사를 언행심사를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아버지 앞에서 시인한다 그 말은 그  사람의 언행심사에 대해서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뭐인가? 아버지 앞에서 이  사람은 예수님께서 이 사람은 아버지 은혜를 다 주셔야 되겠고 받을 사람입니다.

자꾸 이래 수많은 사람이 이랄 때에 거기서 그 사람은, 이 사람은 아버지의 은혜  중단, 자꾸 이와 같이 지금 수많은 것을 검사해 나갈 때에 주님이 이거는  아버지의 그 은혜가 계속 계속 돼야 된다는 것, 이 사람은 지금 여기는 지금  이제까지는 계속됐지만 지금부터는 끊겨지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이제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 이름을 시인한다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시인한 것은 아버지의  은혜를 받는 데에 그 은혜 받는 데에 제명되지 안하고 은혜 받는 데에 계속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아버지 앞이라 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모두가 다  창조적인 은혜입니다. 창조적인 은혜요, 창조적인 은혜. 또 이제까지 없는 새로운  은혜 새것을 아버지는 주시는 것이요,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기억할  때에 아버지의 그 유업을 받는 그 면을 강조하신 것인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그 말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모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 언행심사에 필요한 것, 우리 언행심사에 필요한 것. 우리말에 대해서는  지혜가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행동에 대해서는 능력이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또 우리 생각에 대해서는 성신의 감화가 필요 있지 않습니까? 또  마음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것을 창작적인 창조적인 은혜를 주시고 모두 다  없는 것을 새로 구비시키는 은혜, 새 것을 자꾸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면을  가리켜서 아버지 앞에서 시인한다 말하는 것이고,  천사 앞에서 시인한다 이 말은 천사는 아버지 앞에서 우리가 받아 가지고  생활하는데 우리의 적이 많다 말이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 받아 은혜 생활을  할려 하면 이 은혜를 방해하는 적들이 많아. 수많은 적들이 많은데 그 수많은  적들을 다 방어하는 방어군이라 할까, 요새 말은 그 방위 군인이라 이라는데  천사의 방위에서 흐리지 않는다. 천사의 방위에서 이제까지는 그 방위했지만  이제는 철수해라 이렇게 되는데 그렇지 안하고 천사의 그 방위에서 흐리지  않는다. 천사가 지켜 줌에서 흐리지 않는다. 그것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아버지 앞과' '그 사람의 이름을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주님이  이는 아버지의 모든 은혜. 천사의 모든 수호의 안보의 은혜, 이 은혜가 계속돼야  된다는 것을 내가 시인하겠다 말씀한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교회들에게' 이  말은 누구든지 안 들을 사람이 없고 구속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들어야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다 들어야 되고 들으면 다 성공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말씀을 듣는데 성령의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듣는데 이 귀는 무엇이라고 배웠습니까? 양심, 양심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기억해야 되지 잊어버리면 안 돼요. 들은 것은 고대로 실행을 해야 해요. 귀 있는  자는 듣는다. 아. 육신의 귀가 암만 있고 또 그 사람의 그 육신의 귀 청감이  청감이 아무리 빨라서 뭐 그저 개미 한 마리 기어가는 소리라도 들을 만치  그만치 청감이 아주 명확하다 할지라도 그까짓 거는 소용이 없다 말이오. 여기  있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인격의 귀는 양심입니다. 그 양심이 있는 사람은  들어 깨달을 수가 있다 하는 말씀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어짜든지 우리는 이기는 자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기는 자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기는 자가 되도록  우리는 할 것이오. 이기는 자가 되면 아버지가 모든 것 다 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안하고 머리만 되고 꼬리가 되지  안하고 모든 지혜와 총명을 줘서 뭐이든지 그러합니다. 사람이 천 명이 모였는데  천 명이 모였는데 그 사람들에 대해서 모든 일을 무슨 논단을 한다든지 모든  평가를 한다든지 할 때에 거기에 천 명 가운데 제일 그 사람의 그 의견이 제일  앞섰으면 천 명은 그 밑에 굴해야지 어짤 것입니까? 뭐 그거 안 해도 결국은  굴복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제가 무리 한 걸 가지고 배짱을 내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주니까 다니엘도 그랬고 요셉도 그랬고 다 하나님이 주시니까 뭐 당장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 안 했소? 일인지 하요, 한 사람의 바로 왕의 그저 밑에요. 그  전국민지 상이 되지 않했습니까? 국민의 위의 사람이 됐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아버지가 주시는 이것을 받아야 될 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받았는지, 들은 것은 우리가 사람에게 들은 것 성경  말씀을 읽음으로써 직접 하나님에게 들은 것, 사람을 통해 들은 것 그거 들은  것이요. 받은 것은 자기가 과거에 받은 것, 깨달음 받은 것 지켜 주심을 받은 것.

회개시켜 주심을 받은 것, 또 자기가 모든 위험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방어 해  주심을 받은 것. 깨우쳐 주심을 받은 것 자기가 갈 때에 가시와 담으로 막아서  가지 못 하도록 이렇게 막아주심을 받은 것만 뭐 받은 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다른 시간 일하는 그 시간보다도 이게 낫아. 이 벌이가 낫아. 받은  것들 생각하는 벌이가 낫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아. 저 사람은 일은 부지런히 안  하고 장 그런가? 그래도 자꾸 하나님이 주시는데 어째요? 뭐 복을 주시는데. 저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이 세상살이 그것한다고 뭐 일 그렇게 부지런히 하지 안해.

부지런히 안 했지만 자꾸 부자가 되는 걸 어째, 자꾸 부자가 되는 걸. 하나님이  복 주셔 됐지 뭐 웝 가지고 됩니까? 그러니까 내가 술도가 할 때 재산보다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얼마 안 된 다음에 재산은 더 많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데 대해 구애 받지 안해. 그거 나중에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다 흩어서 없애  버렸어. 다 그것은 의롭게 살아서 그것을 하나님께 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  포기적으로 내버려. 폐기하지 안하고 그것은 다 중요하게 썼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으로. 그와 같이 주시요. 이러니까 아버지에게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과거 그것 생각하는 것이 돈벌이야.

 여기 반사들에게 '네가 맡은 학생들의 수첩을 하루 한 번씩 열람해 봐라.' 열람해  보면 뭐이 나와? 돈이 나온다. 이제 그거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알고  있지만 실상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반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자기 학생들  명단을 이렇게 열람하면 돈 나온다 하면 그 목사들. 들은 목사 가운데 어떤  목사는 그 말 듣고 깜짝 놀라면서 '과연. 이 말은 참 아주 높고 깊고 위대한  말이다.' 이래 듣는 사람은 들을 것이고. 그거 보고 '아따 그 목사 참 기만쟁이다.

모두 사람들이 돈 좋다 하니까 그 반사들 열심 내도록 하는 것이 자꾸 돈 나온다,  돈 나온다 해서 그래 열심 내도록 하는구먼.' 그까짓 거는 목사 아니요, 그거는.

그거 목사 아니야. 만날 해 봤자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지. 양의 도적이나 하고  양을 죽이지, 절도요 강도지 그 사람의 심령을 살리지는 못합니다. 돈벌이  되다니? 그게 사람이 자신이 변화되고, 자꾸 변화되니까 변화되니 어떻게 하나님  앞에 과거 받은 바의 은혜 다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하나님께서 그이에게  하나님에게 연결된 능력을 주니까 하나님의 능력 받아 하니까 못 할 게  뭐입니까? 자꾸,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먹고도 남았는데,  저는 요새 거창 그 기도원 짓는데 대해서 내가 힘이 없어 가지는 못 하고  앉아서 일하는데 나중에 가 보면 그들 한 일이 많은지 내가 한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 봐야 알지. 나 요새 그런 기도합니다. 뭐 시간도 없지. 아무래도  계획해 봤자 할 만한 그런 형편도 안 되지 또 돈도 없지 이런데 그저 주님이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능력이 그들과 함께 하시면 그 기한 내에 다  될 것을 믿습니다. 인제 그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피곤치 않게 하고 지혜를 주셔서 하나도 헛일 안하고 착착착 이렇게 하면 뭐  그런 것 그동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시면 몇 개라도 할 수 있을 거라  말이오. 그래서 하나님에게 그런 은혜로 같이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과거에도 주욱 앉아서 돈벌이할 그런 것보다도 그저 자기에게 닥쳐서  닥친 일 안 하면 안 하면 안 될 일, 안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  자기 일 중에도 안 하면 안 될 일, 안 하면 안 될 일 중에도 간추려서 그런 것은  하고, 받은 것을 생각합니다. '과거에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하셨다. 아, 신사 참배  때에 나에게 이렇게 하셨다. 원수 앞에 설 때 이렇게 하셨다. 공산주의 앞에서  이렇게 하셨다. 내가 그때 어떤 동무들이 와서 꼬울 때에 내가 그 사업으로  나아갔을 터인데 주님이 이렇게 막아서 그 사업을 하지 안했다. 그때 누구가 와서  나한테 섰을 때에 주님이 이렇게 깨닫게 해서 나도 모르게 호통을 치게 하셨다.

또 이렇게 그것을 반대하게 하셨다. 사이비하게 들어왔는데 그것이 수많은 사람이  넘어 갔지만 거기에 유혹 받아 넘어가지 안하게 했다.' 뭐 깨닫게 해 주신 것 또  하지 못하도록 가로 막아주신 막아주신 것, 붙들어 주신 것, 내 마음을 소생 시켜  주신 것, 양심을 새롭게 해 주신 것, 또 내게 기쁨을 주신 것, 또 언제 어떤  장소에 인도해 가지고 거기서 기도하게 해 주신 것, 또 몇 달 동안 근신하게 해  주신 것, 뭐 또 기도하니까 기도하니까 개미가 없게 해주신 것, 장 기도한다고  되는 것 아니오. 한 번 알았으면 그 다음에는 들어 주시는 줄 알고 필요 있는  기도만 들어 주시지 필요 없는 걸 들어 주십니까? 처음에 어릴 때에는 자꾸  무엇이든지 들어 주신다 그거요. 또 '내가 이랬더만 아픈 것을 낮게 해주셨다'  그런 것 다 기억을 합니다. 어떻게 당신이 내게 어떻게 주신 것을 내가 받은 것을  기억해. '아. 내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더라. 또 내가 하는 일에 동행하시더라. 또  내가 설교할 때에 주님이 설교를 주시더라. 또 주시지만 주신 것에 대해서 총명이  없어서 받기는 받았지만 이런 것 할까 저런 것 할까 어름어름 하더라. 그때  주님이 주시니까 총명이 돼서 나는 몰랐는데 생전 연구도 안 한 성경 연구의  뜻이 환하게 보여서 확 해석을 하게 되더라. 내가 권면할 때 하나님이 같이  하시더라.'  자, 자기가 맡은 식구에게 가 가지고 신앙으로 권면할 때에 분명히 자기가  신앙으로 권면할 때에 상대방을 듣게도. 잘 듣도록도 해 주시고, 또 자기가  권면할 때에 하나님이 권면하는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뜻밖에 말이 척척 척척  나와 가지고 아주 뒤에 보니까 진주같은 정금같은 말이 나온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 남녀반에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 반사들이든지 뭐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 이래 권면할 때에, ○○○씨는 손  안 들었오? 이래 들면 아는가, 이래 들어야 되지 이래 이래 높이 들어야 되지,  그래야 내가 몇 사람이나 들은 줄 알지 그래. 다 여러분들, 아직까지 그것 못  받은 사람은 좀 양심을 가지고 좀 생각해 보십시오. 그거 못 받은 사람은 그  사람들은 전부 제가 그렇게 잘했다 해서 하나님 영광 제가 가로막고 벌받을 그  행동을 한 사람이오. 제가 했다. 아, 그 사람에게 그렇게 권면을 했는데 권면에 그  사람이 잘 듣고, 또 권면을 뒤에 생각해도 바로 지도했다. 십년이고 이십 년  지나고 보니까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아따 그때 이렇게 이렇게 하라 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더만 이런 이런 모든 궁지를 면했고 그게 잘 돼서 이리 됐습니다' 십 년  만에 이십 년 만에 와 가지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말이오.

 내가 금정산에 가 가지고 지금 한 이십 년 됐습니다. 거기 있으니까 저 어디  집사님이 보니까 인물도 훌륭한데 열심히 와 가지고 기도하고 뭐 신앙 생활해서  나도 참 부럽고 아주 훌륭한 분이 교회의 모든 교인들을 통솔해 가지고, 집사라  보니까. 집사인데 통솔해 가지고 그렇게 금정산에 와서 기도하고 하는데 그  사람이 기도 대장이고 그 교회의 보니까 신앙 대장이라. 내가 보니까 대장인데,  나중에 며칠 그라고 난 다음에 뒤에 와서 '목사님 저를 모르시지요?' 내가 모른다  이라니까 '목사님이 가조 교회에 왔을 때에 그때에 저거 방에 계셨습니다. 제가  가조 ○○○맏아들입니다.' 이래. ○○○집사 알아요? 예? 사람은 모르지  ○○○알지? '맏아들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그때 내가 목사님에게 받은 은혜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고 말씀 가지고 꼭 살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도  목사님에게 대해서 기도를 빼지 안하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그  교회를 서부교회를 갈라고 가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 두시고 이  사명을 맡겨서 하나님이 여기 있으라 하는 것이라 그래 생각하고 그때 받은 그  말씀으로 나는 족합니다.' 그래 와서 인사를 해요. 그 사람이 가조  ○○○아들이라. 저거 집에서 밥 먹었다 하는 것을 나는 그거 모른다 그 말이오.

그래도 그 은혜를 들은 것을, 들은 것을 지켜 회개하니까 들은 것을 지켜  계속하니까 거기서 머리가 됐어.

 또, 얼마 전에도 한 삼 년 됐다, 한 사 년 됐습니다. 그때 내가 여기 있으니까  마산에 있는 나는 그 교회도 잊어 버렸어요. 그 사람 있어요. 마산에 있는 그  사람 그 얼굴은 지금 좀 생각이 나요.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장로인데 절  모르시지요? 제가 목사님 뒤에, 사견으로 개평으로 집회하고 다녔을 때에 제가 꼭  따라다니면서 그 목사님이 저를 보고 말하기를, 너는 이 말씀을 잘 지켜야 네가  앞으로 주님에게 귀히 쓰여질 것이다 그렇게 말씀해 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들은 말씀을 붙들고 계속하는데 제가 그 교회 장로가 돼 가지고 있는데,' 그뭐  주일 학교 부장이요 장로고 그 교회의 목사님 모시고 있는데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그래 그 주일 학교 부흥을 위해서 여기 저한테 와서 물으러 왔어요.

물으러 왔는데 그때 다니면서 좀 열심 있는 청년이라 하는 그 청년이라, 보니까.

그런 사람은 그 때에 받은 은혜를 항상 생각하고 그때 들은 말씀을 지켜 희  개하니까 꼭 서부교회 안 와도 가는 곳곳마다 모두 머리가 돼 가지고 있어요.

가는 곳곳마다 앞으로 인제 가보면 무엇이 될란지 모르지요. 보니까 이 사람은  누구를 통한 복음을 받아 가지고 이게 돼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저 사람은,  한 군데 지나가면서 한 설교를 듣고라도 그 사람이 그 말씀 가지고 살아서  역사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된 이 생명의 역사, 연결된 그 힘의 역사는 이는  뭐 끝이 없습니다. 꼭 공간적으로 요래 있는 이것뿐만 아니오. 시간과 공간을 다  초월하기 때문에 그 일이. 아벨은 옛날 아닙니까? 아담 아들이 아벨 아닙니까?  아벨의 죽은 피가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시간으로 말하면 벌써 근 육천 년이  돼 가지만 오늘까지 역사하고 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공간  속에서 조부랍게 요 안에서 일한다 요것만 생각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짜든지 이기는 자 됩시다. 이길 수 있는 사람이라. 이기는 자면  되는데 이기는 자가 이게 되니까 이 것만 생각하지. 그러니까 어디 가면 지도하면  그만 자꾸 뭐 주십시요, 주십시요 주십시요 하는 그런 말은 많이 할라해 봤자 뭐  뭐 몇 가지 주시기 원하면 그 다음에는 중언 부언 하지. 또 이 종 주십시요, 또  종 주십시요. 종 주십시요, 종 주십시요 이런 소리나 할까, 그게 아니고 어떻게  받은 것을 명상해요. 어떻게 받은 것을, 주욱 인제 명상할려고 장소적으로 내가  아무 데 갔을 때에 그 장소적으로 주욱 장소에서 또 받은 것을 또 말하고,  시간으로도 받은 것을 다 생각하고, 또 사람을 주욱 하면서 아무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자꾸 받은 것 생각하느라고 장소를  들먹이면서 받은 걸 생각 하고, 사람을 들먹이면서 받은 걸 생각하고 기회를  들먹이면서 받은 걸 생각하고 집회를 들먹이면서 받은 걸 생각하고 자기가  어려운 역경에 있었을 때에 받은 걸 생각하고 자기에게 또 모든 죄악이 발동  됐을 때에 당신이 지켜 보호하신 것 받은 것을 생각하고 뭐 받은 게 얼마나  딴아? 이거 자꾸 받으니까, 받은 걸 생각하니까 자꾸 내가 올라간다 말이오. 받은  걸 생각하니까 꺼꾸러졌던 게 힘이 자꾸 난다 말이오. 받은 것 생각하니까 자꾸  힘이 나. 힘이 나서 주여! 한다 그 말이오. 자꾸 받은 걸 생각해요.

 또, 들은 것을, 아, 이 말씀을 들었는데 내가 지켰나? 못 지켰다. 못 지켰다.

이제는 지킨다. 지킨다. 지킨다. 자꾸 하니까 힘이 난다 말이오. 그때는 뭐 주를  위해 죽고 싶고, 공산주의가 오고 뭐이 온다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그 능력이  나오더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이제 그게 이긴 자입니다.

 그러면,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에 딱 녹명돼  있고, 이는 하나님과 연결된 자라. 연결된 자의 반열에 들어가서 끊쳐지지 않는다  그 말이오. 그라고 그의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을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내가  시인하리라. 이는 아버지 앞에서 이는 내가 압니다. 이에게 은혜를 주십시오. 천사  앞에서 이는 내가 아니 이를 네가 옹호하고 호위하라. 주님의 명령대로.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의 권세를 다 주님이 받았기 때문에 주님의 명령대로 되는 것인데  이렇게 하신다. 이렇게 신실한 큰 약속을 받고 이 약속을 버리고 뭐 딴 걸 가지고  어정거리는 거는 참 우리가 어리석은 일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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