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소파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5일 금새 

 

본문 : 베드로후서 1장 19절∼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또란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실  때에 이 자연 만물을 가지고 계시해 주신 일이 제일 먼저 있었고 타락하기  전에는 모든 자연 계시를 가지고 우리에게 알렸습니다. 그만해도 족한데 타락  후에는 심령이 어두워서 다시 특별 계시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 계시는 어떤 것이 자연 계시인가?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와 모든 인간들의 마음 구조. 천태만상으로 변해 나가는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 알리심입니다. 자연을 통해서 자연 계시가  우리에게 있었고, 꿈 계시가 있었고, 또 환상 계시가 있었고 음성으로 나타내는  음성 계시가 있고, 하나님의 섭리 계시가 있고 이러 모든 역사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뜻을 알려서 구원이 되도록 하실려고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 역사보다 또 더 확실한. 또 하는 것은 그 모든  이제 말한 대로의 자연 계시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그런 자연 계시, 또 환상  계시. 꿈 계시, 뭐 음성 계시 모든 섭리 계시 그런 계시를 가지고, 계시라는  말은 열어 보인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열어 보이시는 그런 방편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뜻을 우리에게 알려 가지고 구원이 되도록  그렇게 하시고  또, 그 계시 방편 외에 우리에게 딴 방편을 쓰셔 가지고 계시해 주신 것이  있으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하나님께서 과거에 그런  계시보다도 우매무지한 우리들로 하여금 미끄러지지 안하고 삐뚤어지지 안 하고  실수하지 안하고 든든하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알 수 있는 그런 더 알기  쉽고 바로 찾아 가지기 쉬운 이 확실한 예언이 있다. 확실한 문서 계시가 있다.

예언 말하는 것은 문서 계시를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문서 계시. "더 확실한"  또 그것보다 또 더 확실한. 모든 그 꿈 소리, 환상, 만물. 모든 섭리 그 계시로  우리를 알려서 구원을 이루게 할려고 애를 쓰셨을 뿐만 아니라 '또 우리에게  그것말고 우리에게 또 계시해 주신 것이 있으니 그 계시는 곧 문서 계시다.

그런데 이 문서 계시는 그 모든 계시보다 탁월하다. 그말입니다. 자연 계시  그것보다 훨씬 나은 확실한 예언을 주셨다. 확고해서 우리가 계시를 주셨지만  이런가 저런가 짐작하기 바로 잡기가 어려운 그런 게 아니고 이는 참 더 찾기  쉽고 알기 쉽고 삐뚤어지지 안 할 수 있는 그런 계시를 우리에게 주셨다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계시는 악령의 역사들이 있어서 악령이 그렇게 하는 것들도 있고 또  우리가 자체가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유혹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알고 깨닫기가 어려운데 이 문서 계시로 말하면 그런 것 보다 더  확고해서 우리가 찾기 쉽고 알기 쉽고 구별하기 쉬운 그런 문서 계시가 우리에게  왔다. 그러면 이 문서 계시에 대해서도 악령은 우리에게 어지럽도록 할라 하는  것이 악령의 목적입니다. 그 자연 계시로서도 넉넉했는데 자연 계시로 가지고도  넉넉했는데 마귀가 흔들어 가지고 우리를 어지럽게 어둡게 만들어서 자연 계시  가지고는 안 됩니다. 타락 후에는 자연 계시 가지고 안 돼서 하나님께서 특별  계시를 주셨습니다. 지금도 더 확실한 문서 계시를 우리에게 주셨지만 더 확실한  문서 계시를 우리에게 주셨지만 이 문서 계시에 대해서 어지럽게 할라 하는 것이  악령의 역사입니다.

 오늘도 어지럽게 할라고 이야기 성경도 나왔고. 또 이 각국말로 번역될 때에  우리 바로 나가는 우리 정통 교회에 속한 교인들을 여러 수십만 명을 죽여서  천주교에다가 일치시킬라고 애를 썼던 그 천주교와 이 개혁교가 합동 번역을  하도록 이렇게까지 모두 다 혼합됐고 벌써 과거에 수십만 명들 이 순교하면서 해  놓은 그것을 지금 혼탁시키고 있습니다. 그 혼탁을 왜 혼탁을 시키느냐? 시키는  이유는 돈 때문에 그러하다 결론은 그것입니다. 천주교에 돈이 많으니까.

 우리 한국 교회도 해방 후에 고려 신학교 하나가 서서 있었고 그 전에 조서  나라로 있을 때에 평양 신학교가 있었는데 그 평양 신학교는 정통 보수  신학교였습니다. 그 한 신학교 밖에 없었는데 그때에 ○○○목사님이라고 하는  그 목사님이 미국에서 신신학을 공부해 가지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신신학을 펼라고 했으나 그 때는 모두 정신들이 똑바로 정통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 신신학을 반대를 해서 ○○○목사님이 그 신신학을  주장을 했으나 힘을 쓰지 못하고 그저 있는가 없는가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라다가 그게 언제 그 신신학이 머리를 들고 힘을 썼느냐 하면 왜정 말년 때에  그 때에 일본 나라의 그 정권이 평양 전통 신학을 이 신신학화 시킬라고 애를  썼습니다. 신신학화 시킬라고 애를 써서 정통 신학자 선교사들은 다 본국으로  돌려 보냈고 죽이지는 못하고 돌려보냈고. 또 우리나라에 있는 정통 신학자들은  다 옥에다 가될 버렸고, 또 갇히기 싫은 사람은 다른 나라로 망명을 했고 그래서  그 옥에 가두려고 잡으러 다닐 때에 그만 다른 나라로 망명해서 유지된 그런  정통 신학자들 도 있었고, 여기에 있으면서 신학을 정통 신학을 고집하고 그와  같이 가르 칠려고 할 때에 감옥에 다 갇혀 버렸습니다. 이는 가두고 그 때에  누구를 들어 세웠느냐 하면 ○○○목사님이 그 때에 가져왔던 그 신학을  평양에다가 그런 분들을 등용했습니다. ○○○목사님. 또 ○○○목사님이라고 그  분이 아주 광문 다학으로서 대단히 독서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는 아주 대학자입니다. ○○○목사님이 신신학인데 그  분을 또 교장으로 세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평양 신학교가 가속도로 왜정 말년에  신신학으로 화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정통 신학은 없고  신신학뿐이었습니다.

 이라다가 8.15 해방 후에, 그 때에 벌써 신신학이 들어온지 뭐 몇 해 안 됐는데  목사들도 교인들도 다 신신학으로 화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신신학은  인본주의요 세상을 근본으로 한 세본주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듣고 맞습니다.

그 구약 성경 때 보면 바리새교 말고 그 사두개교라고 있었습니다. 유태 나라에  사두개교가 있었고 바리새교가 있었는데 바리새교는 하늘의 소망을 가진  정통들이고, 사두개교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지 안 하고 땅의 소망을 가진 그  정통들입니다. 땅의 소망을 가진 정통들인데 그 사람들이 그 때도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그만 갑자기 인본 교회가 됐고 신본 교회는 다 파묻혀  버렸고, 또 지상 천국, 또 사회개량 이런 그 신신학으로 다 화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신신학이 들어 왔었는데 해방 후에 이게 개혁이 돼 가지고  정통 신학만 용납하고 신신학은 다 모든 전국이 다 이거는 신신학이다 하고  대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에 ○○○목사님이 거처할 곳이 없을 만치 이렇게  몰리게 됐고, 또 그 뒤에 아주 계속해서 대학자라고 그 때에 인기를 끈  ○○○교수라고, ○○○교수라고 그 분이 해방 전에는 한국 나라의 제일 대신학  교수로서 권위 있었는데 그 분이 해방 후에도 그 신신학 그것을 주장을 하고  이랬었습니다. 이라다가 나중에는 정통에 그만 몰려져 버렸었습니다.

 몰려서 그때 한번은 그 정통 신학에 속한 ○○○목사님과 또 그 ○○○목사님과  둘이 다 서로 정통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그거 모르겠으니까 한번 강의를  들어보자. 한 자리에서 좀 두 분의 강의를 해 달라 하면서 그때 그 두 교수를  청해 가지고 그때가 그뭐 수정 어디던가, 무슨 어덴가 내가 장소는 지금 잊어  버렸습니다. 나도 그때 거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아, 그때 무슨 모르겠어.

초량교회인가 어떤 교회인가 뭐 어디 그저 위에 어디입니다. 제가 가서 참석을  나도 그때 했었습니다. 했는데 먼저 ○○○그 교수를 강의를 하라고 해서 그  분이 처음에 강의를 했습니다.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 또 그 교수가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했을 때 그때에 ○○○목사의 그 강의하는 것이 틀린 것을  모두 다 적어 가지고 그 학생들이 이거 틀렸다 교인들이 이거 틀렸다 이러니까  신신학이다. 이 ○○○목사님은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한 교리에 대해서  둘이 말하는 데 이것이 어느 게 옳으냐? 그 둘 말하는 가운데서 ○○○목사님의  교리가 옳고 저게 틀렸다 하는 것이 정죄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테 갖다 대  놓으니까 그래 인제 확실히 알아서 그만 그때 신신학이 꼼짝을 못하게 됐습니다.

 이랬었는데, 그때에는 ○○교파가 신사 참배 안하고 이래서 제일 정통이라 이래  가지고 다 모두 ○○교파로 몰려서 그때 뭐 그 조선 교회로 있던 교회가 다 신사  참배했었는데 해방 후에 이 한국이라는 그 이름으로 국영을 갈고 난 다음에 한국  교회가 됐는데 한국 교회가 전부이 ○○교파로 쫙 다 밀렸습니다. 밀리고 뭐  거기에 반대하는 교회들 없이 ○○교파로 하나 통일 될 만치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그때에 ○○○목사님은 아직까지 소장파고 아주 권위 있는 그런  노숙한 교수가 있으니까 그 분을 청해오자 하는데 그 분은 어떤 분인고 하니  ○○○교수였습니다. ○○○박사인데 그 ○○○박사를 그 때에 청해서 여기  광복동 ○○신학교 와 가지고 그때에 거기서 교장으로 있고 그래서 인제  ○○○목사님은 그 다음에 그 교수로 있고 이래 있었었는데,  그 ○○○박사가 만주에 있었는데 그때 벌써 그럴 때니까 해방후니까 거기에는  전부이 공산 국가입니다. 공산 국가 있는데 그 안에 들어 가지고 있는 그 분을  빼내올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빼내올 수가 없었는데 그때 누구든지 인도하러  가는 사람도 생명 내놓고 가야 되고 거기서 오는 데도 중간에 다 살해를 당하지.

만주에는 좀 낫지만 이북이라 하는 데는 아주 강력히 반대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그 기독자나 민주주의의 사람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강력한  곳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아무도 ○○○박사를 모시러 갈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그때 여기 ○○○목사님이 자기가 모시러 가겠다고 해  가지고 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지금 인제 과거에 신사 참배하고 나니까 너무  원통해서 '아무래도 정통 신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야 우리나라가 살지 신신학이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망한다' 그래 가지고 그분이 참 애국심이요 애민족심이요  또 기독교를 아주 사랑하는 이 열심에서 갔습니다. 가서 그래 하나님의 참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기적적으로 그 ○○○교수를 모시고 와서 여기에 그때 그  ○○신학교 교장으로 앉혔습니다.

 교장으로 앉혔었는데 그 교장으로 있다가 ○○○박사가 '아무래도 여기에는  지금 ○○○목사님이 여기에 계시고 하니까 내가 뭐 둘이 한 군데 바라고 앉았을  것이 아니라 나는 서울에 가서 신학교를 세워야 되겠다 그렇게 말하면서 서울을  갈라고 했습니다. '서울 갈게 아니라 신학교는 단일 신학교로 하자' 이렇게  말렸으나 '나도 가서 거기 신학교를 따로 하나 세우고 이 두 일군들이 여기  기다릴 게 뭐 있겠느냐' 이랬는데 실은 그때 ○○○박사가 ○○○그 교수만  못했습니다. 좀 실력이 달리고 모든 은혜가 좀 떨어지고 이러니까 인기가 없었다  말이오. 그러니까 자기가 그 서울 가서 세울라고 이라면서 그래 서울 가서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신 학교입니다. ○○신학교인데 세울 때에  그때 그만 서울 가서 세우면 어짜든지 정통 신학자들만 다 데려다가 교수로 삼고  아주 신신학이라는 것은 용납지 않도록 하라. 이러니까 그때는 여기 ○○교파에  속한 사람들이 다 권위가 있습니다. 전부 다 그리 다 온 전국 교회가 그리 다  소망을 가지고 기울여지고 있기 때문에 그 분이 있다가 '아, 내가 뭐 이제 그런  것 세우지 안하고 어쨌든 간에 신신학 그런 건 용납지 안하고 정통 신학교를  세우겠다' 그렇게 말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박사도 신사 참배는 안했습니다. 왜 안했느냐 하면 그 분은 그  때에 일본 나라로 망명해 가지고 거기에서 숨어서 있으면서 참배는 하지  않았지만 숨어 다녔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세울 때에 카나다에 있는 그 신신학  교수를 청해 올라고 이렇게 하니까 그 신신학자를 청해 오지 말아라 이렇게 할  때 그때 뭐 누가 별로 아는 사람 없었는데 ○○○목사님이 '그 신신학 교수 청해  오면 우리나라가 망한다, 이러니까 청해 오지 말아라.' 이랄 때에 그 분이  답하기를 '나는 이 돈이 없어서 이 신학교를 할라 해도 돈이 없어 못하는데  카나다에 있는 그 신신학 교수들을 우리가 청해서 용납을 하면 거기서 이 신학교  할 만한 그런 모든 자금들을 돈을 대 줄라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부득이  돈 없는 사람이라 이 신학교 할라 하면 돈 있는 그들을 청해들이겠다.' 그래  가지고 그때 카나다에 있는 신신학 그 학자들을 청해 가지고 그 교수로 몇 명을  썼습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 직후에 완전히 우리 한국 나라가 개혁 그 정통  신학교로 완전히 개혁된 것을 개혁된 그것을 ○○○박사가 신신학과 범벅을 하는  그런 일을 시작을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그 일이 어떻게 될란지 앞으로 하나님  심판대 앞에 가면 어떻게 될란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 ○○○목사님이 그것을 말리느라고 가서 아무리 말해도 안  듣고 또 그라면 내가 돈 줄테니, 돈 줄만한 그 정통에는 돈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정통 교회는 돈이 없어요. 장 메마르다 그말이오. 지금도 돈은  천주교가 제일 많습니다. 세상에서 세상주의자들 그 불택자들. 세상주의자들. 그  세상은 마귀의 세상 아닙니까? 거기에 속한 자들이 이 속화 운동하는 데에는  악령이 주관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거는 세상이나 비슷하게 다 부강합니다.

권세도 많고 돈도 많고, 이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목사님이 그것 때문에 그만 권하다, 권하다 안 돼서 한국이  망한다는 것을 거석해 가지고 그 분이 참 정신이 실신되기까지 그렇게 막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서울에서 우리나라에 신신학 들어오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하는 것을 외치다가 나중에는 붙드니까 뿌리치다가 옷을 벗어버리고 벗고 시가에  다니면서 외쳤습니다. 그렇게까지 불타게 외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별 관심을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인제 그러니까 아무래도 저 지금 정신이  저게 어찌 돌았으니까 아무래도 좀 이것을 좀 감금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인제  그때 유치장에다가 좀 가뒀습니다. 가두니까 ○○○목사님이 그 안에 있으면  옷을 버려 버리고 마구 그 대변을 해서 전부 온 벽에다 막 칠해 놓고  '우리나라가 이제 신신학이 들어오니 우리나라는 이렇게 똥칠한다. 똥 칠이 돼서  이 나라는 망한다.' 그것을 강하게 외치다가 참 나중에 얼마 동안 지나고 난  다음에 그 분이 '뭐 이미 안 됐으니까 내가 암만 이래 봐야 나 할 일은 다 했고  더 할 것이 없다' 이래 가지고 그 분이 다시 마음을 안정을 해 가지고 여기서  ○○신학교를 하나 주장해 가지고 정통을 그렇게 그 운동을 했습니다.

 그라면서 그 분이 정통 운동을 하면서 조금 이상한 일이 있은 것은 그렇게  하면서 아무래도 ○○신학교가 자꾸 커지니까 의료 기관이나 이런 것도 있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병원을 그 분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을 그때  ○○○박사를 그 주동 의사로 해 가지고 ○○병원을 시작했는데 그 ○○병원이  그때 저 영도 있으면서도 약간 그게 눈을 텄었는데 그게 그래도 크게 발족을  하지 못했는데 ○○○목사님이 외국의 자금을 얻어다가서 ○○병원을  시작했습니다. ○○병원 그거 시작한 것이 그것이 ○○운동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것은 지금 말해 봤자 사람들이 알지도 못할 것이고 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교에서 모두 서울에 뭐 학교를 ○○대학. ○○대학을  그것을 세웠고. 또 서울에 있는 무슨 ○○○○병원이요 뭐요? 병원인가 그래  모두 이래 병원들을 세웠는데 지금은 세운 그 교파에서 총회 모이면 그 학교와  그 병원에 대한 문제 가지고 늘 이렇게 옥신각신하다가 끝을 냅니다. 왜?  거기에는 돈이 많이 있고 감투가 많이 있기 때문에 권세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이리 저리 하다가 그만 실은 그것 때문에 눈 뜬 사람들은 복음  운동에 큰 지금 해를 보고 있다 이렇게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있다가 ○○○목사님이 ○○신학교 여기다가 애착을 붙여 가지고  이래 있었는데 ○○병원 시작하고 난 다음에 외국에 돈을 끌어오는 것이 맛이  있으니까 그만 ○○교파에서 ○○교파 또 신학을 키우기 위해 가지고 양사방  여기에 저게서 정통 그 교파들에게서 보조하는 그 보조금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받고 저게서도 받고 정통에 받았지만 나중에는 차차 차차 돈 받는 그  길이 열리고 돈 받는 거기에 대해서 눈이 뜨여지게 되니까 나중에 가서는 뭐  정통이나 비정통이나 그런 걸 가리지 안하고 그만 그 언제든지 보조하는 돈에  보조금이라 하면 자꾸 받아들이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에 I.C.C.C.에서도 보조금을 받았어. I.C.C.C.는 정통에서  용납할 수 없는 그런 I.C.C.C.입니다. I.C.C.C.에도 좀 보조금을 그때 받아  들였고 또 화란에서 마지막에 내가 잘 모르는데 화란인가 그곳이 거기서  보조금이 많이 왔습니다. 보조금이 많이 와 가지고 보조금이 원첨 많이 오니까  이 보조금 왔을 때 이 보조금 어떻게 쓰나? 잘못하면 현재 관리하는 사람들이 이  보조금을 잘못 쓸지 모른다. 이래 가지고 그 보조금 때문에 시비가 나가지고  그때 그 시비 난 그 시비에 그때에 보조금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그 시비로서  고소파 반소파가 그때 생겼습니다. 그것을 그 때에 이걸 그래서는 안 된다고  ○파가 일파가 그때 ○○○목사님 지지파가 있었고 ○○○목사님 지지파가  있었는데, 그때 말하기를 ○파라, ○파라 그렇게 사람들이 했는데, 그만 그때  현재에 윤번제로 해서 의논 좋게 했는데 그때 윤번제에 권세를 누가 가지고  있었느냐 하면 ○파가 그때 현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데 그때 돈이 오니까  ○파에서 아마 ○파에게 맡겨 놓으면 이 재정을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해 가지고  ○파에서 거기 대해서 그 뭐 잘못된 걸 이래 말해 가지고 고소를 했습니다. 그  고소파가 됐습니다. 이라니까 저쪽에는 '어떻게 너희들이 그렇게 고소를  하느냐?' 이래 가지고 반소파가 됐습니다.

 그래 ○파가 반소파가 되고 ○파가 고소파가 되어 이래 그만 둘이 아마 이래  갈라져 가지고 이래 시비할 때에 그 때에 반소파의 아주 깃발을 들고 우리는  소송할 수 없다. 소송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강력히 주장을 한 사람 이 누구냐  하면 ○○○목사였습니다. ○○○목사가 강력히 주장하니까 그때 여기 내나  반소파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목사님이었는데 그 ○○○목사를 세워  가지고 마산 ○○○○교회 와 가지고 거기서 ○○○목사님이 설교도 하고  강의하면서 그때 그 반소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그리 딿는  사람들은 많이 따랐습니다. 많이 따라 가지고 그라다가 그 반소파의 그라면  ○○○목사하고 ○○○목사하고 둘이 이와 같이 머리가 돼 가지고 있는데 그  때에 머리 돼 가지고 있을 때에 말하기를 ○○○목사님은 고소파라고 송사파라고  이제까지 다 낙인찍히고 유명했는데 그 분이 어찌 반소파가 되겠느냐? 이라면  다른 사람이 인정 안 할 터이니까 ○○○목사님을 아무래도 머리를 세워 가지고  해야 되겠다 머리로 세웠는데, 머리로 세웠지만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  머리로 세워 가지고 이래 어찌 해서 이게 잘 될까 이래 했더만 또 그러니까  ○○○목사는 자기가 또 주장해서 왕 되어 나가는 것으로 이렇게 나가서 하기  때문에 반대를 해 가지고 그 때에 반소파가 또 둘로 갈라졌습니다.

 둘로 갈라져서 하나는 ○○○목사님은 서울에서 그 신학을 하고. 여기에서는 또  여기 마산에선가 어디 가 신학을 하고 이래 둘이 갈라졌었는데 그래 갈라져  가지고 이래 거석할 때에 그때에 그 옥신각신하고 이라고 있었는데 이  ○○교파에서는 '우리는 ○○신학교라는 이 그 문공부 등록은 이것은 취소를  하고 ○○대학으로 우리가 다시 인가를 맡아 가지고 등장하겠다' 이래 해서  ○○신학교 그 문공부 등록은 거기서 자기네들이 다 취소를 해 버리고 저  ○○대학으로 등장할 때에 ○○○목사님이 빨리 가 가지고 ○○신학교라는 그  등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문공부에 지금 ○○신학교로 등록돼 가지고 있는  등록은 ○○○목사님이 ○○신학교로 법적으로 등수록 된 것으로 등록돼 있고  ○○신학교는 ○○○목사님이 지금 그 문공부 법적 등록을 가지고 있고,  ○○신학교는 여기에 그 ○○대학에서는 그 이름을 가지지 못합니다. 못 해서 그  다음에 ○○신학원이라 ○○신학원이라는 것을 여기 그때 ○○○목사님이  원통해서 그걸 ○○대학보다도 이게 옳다 이래 나가다가 안 되니까 그 분이  나서서 ○○신학원이라는 것을 신학 대학원인가? 신학원, ○○신학원을  차렸습니다. 부산에서 차렸었는데 부산에서 할 게 아니라 서울가서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신학원을 서울에 가 가지고 하기를 ○○○목사님이 ○○신학원  ○○신학원을 거기서 하다가 뭐 어찌 어찌 하다가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몰라도  그 만침만 지금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모든 내가 지금 말하는 거는 그겁니다. 이 진리가  나오다가 그 진리가 어지러워질 때에는 어떻게 어지러워지느냐? 어지러워지는  것은 세상 정권이 와 가지고 탄압을 할 때에 정통은 세상 권세가 가둬서 힘을  쓰지 못하고, 가두어서 이렇게 용납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할 그 때에 이  신신학이 등장을 하고, 또 정통이 이래 나갈라고 할 때에 정통의 경제가  어려우니까 신신학이 돈을 가지고 이와 같이 매수할 때에 돈에게 팔려 가지고 또  신신학이 돼지고. 이래서 오늘이나 그 때나 꼭 같습니다. 개교회도 그렇습니다.

개교회도 진리 진리 하면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 권세도 적고 돈도 적고  학문도 적고. 또 이 속화되고 신신학 인본주의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도  있고 언변도 좋고 권세도 있고 세력도 있고, 이러니까 차차 차차 그를 등용해  가지고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가 그거나 교회나 꼭 같은데 오늘 교회들도 그 교회가 신앙 위주로  장로를 택하지 안하고 신앙 위주로 집사들을 선택하지 안하고 차차 차차 하면  교회가 그 세상, 돈 위주로 택하고, 또 권세 위주로 또 언변 위주로, 세상 지식  위주로 자꾸 이렇게 교회 평가도 세상에서 평가하는 거와 꼭같은 가치 평가를  말이요, 가치를 세상 사람들이 두는 그 가치에다가 교회도 가치를 두게 됩니다.

교회는 세상이 모르는 하늘 나라에다가 가치를 두고 하나님에게다 가치를 두고  신앙에 가치를 두고 이래 두는 것인데 차차차 교회가 타락해 가는 것은  평안해지면 이 평안이 계속돼. 환난이 오면 땅에다가 가치 두었던 건 다  깨어지고 다 멸해져 버리고 다 가라앉고 그만 다 변질되고 다 아닌 줄 알지만  하늘에 속한 가치는 그때 또록 또록 나타나서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이 뭐  가둔다 죽인다 해도 그 뭐 또록또록 이래 가지고 있지만 나중에 가 평안하게  되면 하늘에 속한 것은 차차 묻혀지고 세상에 속한 것이 이렇게 세력을 잡게 될  때에 교회는 은연중 물질 위주의 교회가 되고 권세 위주의 교회가 되고 그  사람들의 세상 지능의 위주가 되어져서 그것으로써 교회도 평가하기 때문에  가보면 이 교회는 돈을 가지고 평가해서 돈 위주로 지금 교회가 움직여 나가는  교회냐 세상 권세 위주로 움직여 나가는 교회냐, 또 이 사람들 언변이나  지식이나 이런 지금 많이 말하고 많이 말 잘하고 세력 있는 그런 위주로 나가는  교회냐 그렇지 않으면 신앙 뭐 세상은 볼 게 없어도 신앙 위주로 하늘 나라의  소망 위주로 참 영감 위주로 진리 위주로 나가는 교회냐 환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가지면 눈이 어두워서 모두 다 안약을 발라서 보게 하는데  안약을 안 바르고 성경대로 살지 안하고 성경대로 자기가 모든 비판을 가지지  안하기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서 모르고 모르지 눈이 밝은 사람은 환하게 다  압니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저 사람은 이 진영의 눈이다, 저  사람은 이제 쫓아냈으나 눈이 빠졌다.' 그렇게 말한다고. 그거 다 모두 그  사람이 앞으로 이러리라 말한 대로 그대로 다 되어지는 것은 그것은 눈이 밝기  때문에 바로 정평 정가해서 그 말하는 것이 벌써 지나면 지나 고 난 다음에 그  사람 주장이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그걸 볼 수가 있다 말이오. 사람은 당장에  의인되고 당장에 죄인되는 거 아닙니다. 암만 세계가 다 죄인이라고 해도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주욱 계속해서 오래 동안 그것을 관찰해 보면 그걸 알  수가 있습니다. 또 당장에 의인이라고 해서 그만 그럴 게 아니라 오래 동안 멀리  그 사람의 생애를 한 이십 년이나 십 년이나 이래 잡아 가지고 보면 그것을  정평할 수 있지만 오늘 당장에 말 한 마디에 의인되고 말 한 마디에 죄인되고  행동 하나에 죄인되고, 행동 하나에 의인되고 그렇게 하는 것은 이것은 미개한  야만들이 감찰하는 그 시야가 좁기 때문에 좁은 시야에서 그와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오늘 아침에 이거 여러분들에게 이 말이 나왔는데 이런 걸  여러분들이 다 기억하고 있어야 돼. 이거 벌써 뭐 벌써 오래 지나갔으니까 그때  살아 있는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다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변해져도 그걸 잘 모른다 그말이오. 또 그걸 역사학을 모두 다 그  교회사에 기록되어 있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대개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다 문필 좋은 사람들이요, 또 신앙이 좋은 사람들이 많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꾸 이래 쓰는 사람들은 문필 좋은 사람들이요, 외나 참  신앙으로 곧게 나가는 사람들은 문필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거요. 파묻혔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칼빈을 개혁자라고 이렇게 말하지만 칼빈이 자기 주장이 아니고  그 안에 많은 참 그 진리의 사람들이 순교를 많이 했는데 순교당하면서 하나씩  둘씩 써서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그걸 칼빈 선생이 그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이  모두 수집한 것을 그 전부 수집해 가지고 이것을 아주 질서 정연하게 나열을 해  가지고 모든 그 정통 학자들의 말한 것을 나열해서 편집한 분이 칼빈이요,  칼빈이가 다 그거 깨달은 것 아닌 것입니다. 저 칼빈 신학자 ○○○목사님이  여기 계시지만 그들이. 나는 그걸 다 모르지만 나는 그저 이리저리 그저 나는 내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대로 이래 말하는데 있으니까 다 알 것입니다.

 그래서 어짜든지 교회를 세상으로 자꾸 끌어낼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 악령의  역사고 하나님에게로 끌어 들일라고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 두 가지  역사가 있다는 걸 환하게 알아야 되지. 그러기 때문에 뭐이든지 두 가지로  구별하라고. 요 다음에 공과가 그 이계명에 대한 것을 공과를 기록했는데 거기에  첫째 사람이 두 가지 종류라 하는 그것을 지금 사람들은 아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에서 사람은 두 가지 종류 라 하는 그런 말이 꽉  파묻혀 가지고 도무지 없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은 두 가지 종류라고 하는 것이 무슨 교리보다도 제일  중요한 교리요. 인간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어디서부터 있느냐? 저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 다음에  존재는 하나님의 목적이었는데 목적 거기서부터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러면  존재가 있었느냐? 존재 있기 전에 하나님이 목적으로서 이렇게 두 가지 존재를  만드실 그 목적 정하실 때 거기 벌써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목적이 있고 목적을  위한 사람이 있다. 목적인 사람이 있고 목적을 위한 사람들이 있다. 거기서부텀  그 목적 있을 때는 존재는 안하지만 하나님의 그 목적이 당신이 정한 목적이  있고 그 다음에 예정할 때 목적을 위하는 것이 비로소 예정이 됐습니다. 이것이  불택자들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예정대로 창조됐습니다. 창조되고 그  다음에는 보존되고 섭리되고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도성인신하셨고 우리를  대속을 입히셨고 또 우리가 중생되고 중생되고 난 다음에 부름 입어 가지고 예수  믿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또, 말하는 것은 여러  가지 계시 방편에 많은 계시 방편이 있었던 그 계시 방편 외에 또  그 외에  그말이오. 그 외에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더 확실한은 이제까지의 모든 계시  방편의 계시보다도 더 확실하다. 확실하다 말은 과거에 그 계시는 뭐 잘못됐나?  잘못된 게 아니지만 우리 주관이 어둡기 때문에 알기 어려워서 사이비하기  때문에 알기 어렵고 찾기 어려웠는데 이제 더 찾기 쉽고 알기 쉬운 그 계시가  있었으니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예언 곧 문서 계시라 그말이오. 문서 계시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요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이라 요걸 내가 어제 말했지요?  그러면, 이 예언이 있는데 이 예언은 얼마나 세력 있느냐? 세상은 어두움이고  요 말씀대로 바로 믿고 행하는 것은 빛이다. 그러면 빛과 어두움이 싸우면 어찌  되느냐? 그 빛과 어두움이 싸울 때는 빛은 어두움을 필승하는 것입니다. 뭐 천  번이면 천 번. 만 번이면 만 번 빛이라 하는 것은 어두움을 이기는 것이지 빛이  어두움에게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말씀을 바로 찾아 가지고  이렇게 믿는 것은 세상을 그거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이기지 혹 거기에 지는  그런 일은 절대 없다 하는 것을 이거 절대성. 절대 승리성, 절대 권위성을  가리켜서 그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하는 요 뜻을 우리가 밝히  알아야 됩니다.

 '같으니 날이 새어' 날이 샌다 말은 자기 안에가 아니고 날이 샌다 말은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그 모든 자기 몸 밖에 있는 모든 그  전체면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섭리가 와서 역사하게 된다. 그러면  자기 몸 밖에 하나님의 섭리가 와서 역사하게 되는 것을 가리켜서 날이 샌다.

그러니까 네가 만물관이 달라지리라. 만물관이 달라지리라 그러면 자기가 이  말씀을 자꾸 이걸 주의해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차차 차차 모든 만물관이  달라집니다. 사람도 달라지고 물질도 달라지고 권세도 달라지고 과거에는 그것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차차 말씀을 이렇게 주의해 가지고 이래 보다 보니까 그게  제일이지만 그것보다 더 제일 제일이 있다 더 제일 제일이 있다 하는 이것을  보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어찌 되느냐? 아. 비로소 모든 존재는 택한  자를 위해서 있다 인간이 두 종류다. 모든 존재는 다 우리의 밥이 되어 있다.

우리 구원의 이용물이다. 모든 것은 나를 해하는 것이 아니라 해하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물이요 나에게 하나님이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사랑이다. 이걸 보게  된다 말이오. 이거 체험 못한 사람은 못 해요. 여러분들 체험 안 했으면 이  체험이 없으면 예수를 벌로 믿은 사람들이라 만물이 달라져 산천이 달라지고  만물이 달라지고 사람도 다 달라져 달라지는 것이 내가 조놈은 아무리 희망 없는  놈이다 이랬는데 내가 말씀을 자꾸 이거 주의해 가지고 이래 보다 보니까 희망  없는 사람이 없고 안 될 일이 없고 내 적이 없고 해할 것이 없고 전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라. 전체가 다 나를 위해서 있는 거라 이렇게 이것을 가리켜서  날이 샌다.

 그러면, 내 몸밖에 모든 것이 환하게 날이 새면 어두움이 물러가고 밝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역사가 내게 와 가지고 다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섭리가 다 와서 역사하는 거, 그러면 자기가 뭐 할 때에 하나님이 벌써 자기는  모르는데 그 상대방의 뭐 천 리 만 리 나와 상관도 없는 그 사람의 마음이  변화돼 가지고 자기에게 대한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분위기까지 전부 다 변화를 시켜서 가보니까 그러니까  거석한 사람은 아, 하나님 은혜라 이것도 하나님이 역사 했다. 하나님이 하셨다.

전부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전부가 기적이고 이게 깜깜한데  전체가 내 적이니까 나만 외로와지니까 낙망과 절망 가운데서 고독한 가운데  이러니까 나혼자도 악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 이리 되는데 이제 이 날이 새게  되면 내가 악으로 사는 이거는 자멸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모든 것을 다 사랑 할  수 있고 모든 걸 다 위할 수 있고 모든 것은 다 내것이라, 나에게 협조하는  것들이라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것이 자꾸 돼지는 것이  사람이 광대해지고 또 밝아진다 말이오. '날이 새며' 그러니까 만물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그래 하면 그런 것을 체험하고  경험할 거라 말이오.

 샛별이 떠오른다. 그러면 이제 그렇게 환경에부터 몰려 들어와 가지고 네  안에는 새벽별이 떠오른다 하는 것은 영감, 성신의 감화가 우리 속으로 오게  됩니다.

 '성신의 감화가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는  주의한다는 말은 뭐 조심한다는 그 말 아니오. 조심과는 아주 딴말입니다. 여기  주의한다는 것은 아주 주시한다 말이오. 거기다가 전심 전력을 다 기울인다  말이오. 어디다가? 더 확고한 예언의 말씀이 이 예언 안에는 신구약 성경  예언이라고 하는 거는 미래사를 말한 것이 예언 아닌데, 여기 예언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한문 글자로 미리 예(豫)자. 말씀 언(言)자, 미리 장래사를 미리  말하는 걸 예언으로 이래 보기 쉽지만 그게 아니고 예언이라는 이 뜻은 뭐인고  하니 인간이 모르는 하나님의 비밀의 뜻을 인간에게 알리는 것을 가리켜서  예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과거사를 말한 것도 예언이요 현재사를 말한  것도, 인간이 모르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는 것이 다 예언이라  그말이오. 그 예언에 대해서 주시한다. 주의한다. 예언에 주의한다 말은 그  예언에 내 전 소망이 있는 줄 알고 예언에게 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여기에 주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 하는 것을  가리켜서 주의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은 바로 가르쳐  주면 생명이라도, 생명이 바쳐지는 것이라 도 바로만 가르쳐 주면 나는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자기 몸을 산제물로 바쳐 놓기 전에는 하나님이 바로  가르쳐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욕심이 가득 차 가지고 생의 애착이 꽉 막고  있는데 가르쳐 줘봐야 그게 들어와니까? 들리지지도 안하고 또 들어 봤자 소용도  없습니다.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요래 놓고 20절에. '먼저 알 것은' 먼저 안 다 말이  있는데 먼저 알 것은 뭐 보다 먼저 안다 말이요? 말해 봐요? 뭐 보다 먼저  알아요? 뭐보다 먼저 알아야 돼요? 뭐보다 먼저지요? 뭐보다 먼저를 말하는  것이요? 저기 잘 깨달아. 주의하는 것보다 먼저입니다. 주의하는 것보다 먼저요.

그 위에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모든 게 다 그게 아니고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러니까 이러기 때문에  주의한다는 말이오. 주의하는데 주의하는 그것보다 먼저 알 것은 왜 네가 주의를  해야 되느냐? '먼저 알 것은' 주의하는 것보다 먼저 알 것은. 이렇기 때문에  주의한다 말이오.

 그러면, 이렇기 때문에 주의해야지 주의해 가지고 이걸 알 게 아니라 이 것보다  먼저 알 것은. '먼저 알 것은 경의' 신구약 성경을 말합니다. '경의 모든  예언은' 말씀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이 성경은 내나 66권 꼭같은  성경이지만 그 성경을 사람들이 자기 주관대로 해석하기 쉽다 말이오. 주관대로.

그러면 해석은 주석가들이 해석하는 해석이 그것이 일 호입니까. 또 설교하는  사람들이 설교하면서 성경을 해석하는 그것이 일 호입니까, 자기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성경을 이렇게 적용해야 되나 저렇게 적용해야 되나 요게 대해서는  성경을 어떻게 적용해야 되느냐 하는 그 자기가 현실에서 어떻게 행해야 되겠는  것을 깨닫는 그 깨달음의 해석 이 일 호입니까? 어느 게 일 호입니까? 어느 게  일호요? 이것을 범벅이 되나 범벅은 구별을 못 하고 모른다 그말이오.

 이 '사사로이 풀 것이' 푼다 말은 해석한다 말입니다. 푸는 것은 그 푸는 것의  일 호가 뭐이냐? 주석가의 이 풀이하는 것이 일 호인가, 설교하는 사람들이  풀이하는 게 일 호인가, 자신이 신앙생활하는 데에 현실을 닥칠 때에 이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그 현실에 자기 행할 것을 바로 찾는 고 풀이가 일  호인가. 풀이 중에 어느 게 일 호입니까? 자, 주석가가 풀이하는 게 일 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봐요. 또 그라면 설교하는 사람들이 그 성경을  풀이해서 가르치는 그게 일 호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그러면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성경을 어떻게 풀어서 성경에 요 어떻게 해야 되나? 고 자기  현실에 어떻게 할 것을 바로 찾을라 하면 고 풀이가 일 호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맞습니다. 맞기는 맞는데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떠나가면  잊어버린다 말이오. 그 빛이면 알지만 빛이 오기 전에는 모른다 그거야 이러니까  이 풀이라 하는 것은 무슨 주석가 풀이나 그 설교자 풀이라 생각하지, 자기의  현실닥친 거기에의 풀이 그것을 지금 말한 것이라는 말이오. 그게 첫째 고 그  다음에는 인제 따라 나가는 것. 그러기 때문에 실행 없는 자의 그 성경 해석이나  주석이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 없는 자의 주석은 그거 다 거짓부리요.

 '풀 것이 아니니' 왜? '예언은 언제든지' 이거는 시간과 공간과 그 사람의 뭐  존재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에든지 어떤  사건에서든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요 것을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이러기 때문에 사사로이 푸는 거는 안 된다. 사사로이 푸는 게  뭐이냐?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라 말이. 사람의 뜻으로 풀어서는 안 된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만 요걸  바로 풀 수 있다.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입었다고 되느냐?  아니야.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 그것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해석은 하나님에게 해석 받아 자기가 깨닫고 행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에게 해석  받아 하나님에게 받은 해석이라야 되지 하나님에게 받은 해석이 아니고 제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 된다 말이오.

 그러면, 현실에서 하나님께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고 받아  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얼마나 이 말씀을 주의해야 되느냐? 여기 다 전력을  기울이느냐? 주의를 해야 그래야 그 환경의 빛이 와서 어두움이 일단 물러가고  환경이 밝아지고 만물관이 달라지고 자기속에 성령이 오실 수 있고, 성령이,  영감이 그러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내게 이렇다고 깨닫게 해 주시는 고 해석을  자기가 들어서 깨달아야 그게 바로 된다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 정확한 데 막 범벅탕합으로 막 이래 가지고 그저 그라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했는가 여기다가 무슨 말을 해야 되는가 뭣을 갖다가 붙일까, 무슨  사학을 갖다 붙일까. 무슨 지학을 갖다 붙일까, 무슨 과학을 갖다 붙일까 무슨  세상 소식 뉴스를 갖다 붙일까? 이래 가지고 이거저 거 어떤 철학을 갖다  붙일까? 이래 가지고 뭘 조작배기로 만들어 가지고 이와 같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내나 그렇지만 세상 운동이요 사람들에게 자꾸 해놓면 그런 설교 몇 번  들으면 그만 세상 사람이 돼.

 그러기 때문에. 바로 가르치는 설교를 들은 사람이 다른 데 그런 설교 듣고  나면 그거는 시원하고 귀에 잘 들리고. 귀신이 가르치기 때문에 귀신 든 네가 잘  들리지, 세상 위주로 사는 자이기 때문에 육신 위주로 사는 자 이기 때문에 이  육신 위주 세상 위주의 설교를 들으면 잘 들리지 잘 들리는데 이 설교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네가 사람이 변해져야 되지 들리나?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이러니까 여기서 가르치는 옳게 가르치는 뭐 어디서든지 바로  가르치는 그 설교를 못 들으니까 애를 써 가지고 오래 동안 듣기로 겨우 길들여  놓으니까 고 마귀란 놈이 딴 데 부흥회나 어디 가 가지고 한 번 듣고 그 말 듣고  나면 그만 안 들립니다. 그만 안 들려. 귀에 안 들려.

 인제 이게 확실히 알아서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런 말을 들으면 저거 순  인본주의다, 저거 세상주의다. 아, 세상 말 가득 많이 하고 있다. 그까짓 것,  그런 말 할진대 철학을 가서 공부하지 그런 말 할진대는 세상의 무슨 사학을  공부하지. 그런 것 할진대야 세상의 과학을 공부하지 아무것도 가 치 없다. 이래  가지고 그런 자들이 돌아다니다가 살길을 찾아오고 또 어떤 자들은 자꾸 여기서  돌아다니며 저 비위 맞추고 저 비위 맞추는데 찾아다닙니다. 첫째는 제 비위  맞추는데 찾아 다니고 둘째로는 저 알아주는데 찾아다니고, 셋째로는 제 맘대로  사는 데에 그 사는 생활을 용납시키는 데에 찾아다니고, 이러니까 그 사람들  모이는 데는 그 사람들 모이고 이런 사람들 모이는 데는 이런 사람들 모이고  그렇게 달라지니 여러분들이 하루 밤 나그네와 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고 갈건가  말이야 오늘이라도 세상 뭐 끝나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난 밤에는 장로님 기도하러 온 분은 다섯 분 뿐이요. 항상 이래 한번 도 안  빠지겠다. 거기에 한번 들어갈라고 생각해야 될 건데 뭐 세상일은 알뜰히 빈틈  없이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대한 것은 너무 성글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어짜든지 거창 기도원에 대해서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많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그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기도를  바짝해요. 그래야,  그라고 또 자꾸 거기 와서 은혜 받을 준비를 하고. 이번에는 장생골 집회에  그만 뭐 병신들이 뭐 천이든지 만이든지 주 모우고 병신을 완전히 다 고침  받도록. 영병. 영이 무능병이지 영이 중생됐지만 자기 심신을 한 번도 지배하지  못하고 심신은 심신대로 제맘대로 돌아다니는 주인 노릇을 못한다 그 말이오. 그  영이 약한 자, 또 마음의 모든 움직임의 병든 자, 마음의 본질 병든 자, 또 몸의  움직임의 병든 자, 몸의 본질 이 고기덩어리 병든 자 이 병을 요번에 완전히  고쳐서 마구 병신들이 주 모았다가 그곳에 나가는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로, 전부 빛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전히 이루어져 가지고 나가면 거기 가서 거기서 하나 된 것이 온 세계를  울립니다. 이러니까 마귀란 놈은 또 여기 와서 지금 방해를 많이 하지만 또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그래도 당신이 주권 가지시기 때문에 이기는 거는 그분이  이기신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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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받은 것 생각하라/ 요한계시록 3장 2절-3절/ 890818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1
3832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80503화전집회 선지자 2015.11.01
3831 받은 복음의 말씀/ 베드로전서 1장 3절-4절/ 860212수새 선지자 2015.11.01
3830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할 것/ 요한복음 5장 17절-18절/ 85051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1
3829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것 지켜라/ 요한복음 3장 1절 6절/ 850917화새 선지자 2015.11.01
3828 받은 것 피,성령,진리의 능력/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70808토새 선지자 2015.11.01
3827 밤중과 기름 준비/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88041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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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방자한 자에 대한 보응/ 출애굽기 32장 25절-29절/ 880516월새 선지자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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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배움에 대해서/ 신명기 28장 1절/ 850208금새 선지자 2015.11.01
3819 배은은 망한다/ 창세기 9장 24절-27절/ 810618목새 선지자 2015.11.01
3818 백목사님 목사안수/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70114수새 선지자 2015.11.01
3817 백부장의 믿음/ 마태복음 8장 13절/ 800712토새 선지자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