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7:02
믿음의 결과
1986. 7. 3. 목새
본문:누가복음 5장 5절∼11절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시몬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이 자기 모든 경험의 지식과 체험의 지식과 역사의 모든 통계 지식 그 모든 지식으로 볼 때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타당치 않다’ 자기가 이제까지 어부노릇 하는 자기 경험에 비추어 봐도 틀렸고 자기가 또 체험한 모든 체험한 일에 비추어 봐도 틀렸고 또 이제까지 수많은, 수백 년 어부들이 살아나온 그 모든 어부들의 종합 통계 의사에 맞춰 봐도 맞지 않는 그런 말씀이지마는 예수님께서 말하니까 제 생각이야 뭐 무슨 목적으로 순종했든지 순종했습니다.
순종하고 보니까 주님의 말씀하신 그 말씀에 반대했던 자기 경험도 박살이 났고 자기 체험도 박살이 났고 또 역사의 모든 고기잡이의 통계의 그 지식도 박살이 났습니다. 다 나고, 자기네들이 생각지도 못한 딴 세계, 인간 모든 지식에 맞지 않는 주님의 말씀이라도 주님의 말씀은 고대로 다 이루어질 뿐아니라 생각 못 할 만침 몇백 배 몇십 배 이루어지는 거기에 시몬은 놀랬습니다.
만일 시몬이가 그때에 주님이 말씀하실 때에 ‘선생이여 지금은 안 되니까, 이 그물 씻느라고 많이 힘이 들었는데’ 그물 하나 씻을라 하면 힘이 듭니다. 그 모두 다 바다에 있는 지저분한 모든 잡것들이 다 걸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낱낱이 행궈서 다 씻을라면 힘이 드는데 ‘이렇게 힘들여 씻어 놓은 그물을, 해 봤자 고기는 잡지 못할 터인데, 안 잡히는데 뭐 던져 볼 것입니까? 저는 안 할랍니다.’ 그라고 그만 안 던지면 그만이지 그거 뭐 안 던진다고 예수님께서 그 시몬을 어떻게 하겠어? 물에 잡아 처넣겠소 뺨을 때리겠소? 안 들으면 그만이지 어짤 수 있겠소? 그런데, 만일 그때 시몬이가 주님이 하신 말씀을 듣지 안했더라면, 들어서 순종해 보지 안했더라면 자기 기존 지식, 선입적 관념, 모든 경험, 체험, 모든 인간 통계 그 모든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부인할 그런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러나 순종해 보니까 그런 것이 다 부인되었고 주님의 말씀은 인간들의 통계야 맞든지 안 맞든지, 경험과 체험에야 맞든지 안 맞든지, 전인류의 비판과 평가와 논리에는 맞든지 안 맞든지 주의 말씀은 그대로 된다 하는 것을 베드로가 거게서 경험하고 체험했습니다. 예수님 말씀 순종에서 알았습니다.
그런고로, 거게서 고기 잡힌 걸 보고서 고기에 만일 소망을 두고 거게서 더 높이 깊이 광대하게 멀게 그렇게 깨닫지를 못했더라면 고기 잡혔다고 ‘참 감사합니다.
지난 밤새껏 헛일했는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그 떡 먹음으로 인해서 떡 먹은 자들이 우 모여든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됐을 터인데 베드로는 참 수제자가 될 만치 그 사람은 그 마음의 눈이 넓고 밝습니다.
이래서, ‘이렇게 주의 말씀은 우리 인간들이 절대 인간 이치에 맞지 않는 그런 것이라도 한 말씀도 헛된 말씀이 없고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제 내가 오늘까지 주의 말씀을 그저 들어서 버리고 들어서 버리고 하나도, 말씀은 들어서 가졌지마는 실지로 과거에 생활한 것은 전부 내 계산대로 내 의견대로 살았지 내 의사와 주님의 의사가 서로 반대될 때에 내 의사를 꺾고 주님의 의사를 따라서 살아본 적이 없다.’ 하는 그것을 후회를 하고서 마음에,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니 이제 이 상상도 못할 아주 터무니 없는 이런 일들이 하나도 빈틈 없이 그대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두 배에 가무라질 만침 이만침 이루어졌으니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이렇게 갈릴리 바다에서 역사에 없는 고기 잡는 이 일이 이루어졌으니 주님의 말씀 들어서 없어질 것들이 이루어진 거, 땅에 것들이 이루어진 거, 금생에서 끝나고 말 것들이 이루어진 거, 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여게서 주님의 말씀대로 하면은 그대로 이루어지니 없어질 것을 위해서 내가 노력할 게 뭐 있겠느냐? 없어질 것을 인해서 노력할 것이 없고 또 없어질 것을 내가 순종해서 이와같이 된 것 보니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도 다 될 일인데 내가 과거에 없어지지 아니할 참으로 영원한 그 성공을 다 놓쳐 버렸고, 또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안하니 주의 말씀을 어긴 거, 정신차리고 보니까, 선악과 먹지 말라 하는 거 먹어 가지고 전인류가 다 죽었는데 이와 같은 그 어기는, 말씀을 어긴 일이 하나 둘뿐 아니라 가득 차 있으니 자기의 주의 말씀에 금하는 것을 행한 거게 대한 이 모든 저질러 놓은 이 큰 일과 또 주님이 이라면 된다 하는 말씀에 그 되면은 성공되는 그런 것을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니까 베드로가 기가 막혀서 거게서 두려워 떨면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어져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시옵소서. 나는 나는 이런 죄인이니 나 같은 것을 뭐 때문에 찾아오셨습니까? 이것은 버려 둬야 되고 멸망해야 됩니다. 이거는 희망이 하나도 없는 자입니다.’ 이제 전 증오심이 자기에게 부딪혀졌고 전부 존경하고 바라는 것은 예수님에게만 몰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점점 높아지고 자기는 점점 천해지고 못쓸 것으로서 정상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크시고 온전하심으로 정상의 평가를 했고 참 그분은 틀림없고 진실하고 거룩하고 참되고 의롭고 온전한 자존하신 하나님인 것을 다소나마 알아서 정평을 했고 자기에게 대해서는 아무짝도 쓰지 못할, 자기를 망치는 것뿐이라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옛사람으로 사는 것은 자기를 망치는 거 외에는 털끝만치도 남은 건 없습니다.
전부 자기를 망치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정평하는 이 사람이 되어졌습니다.
이것은 아주 순종하기 쉬운 거, 땅의 것에 대해서 순종함으로 순종한 대로 땅의 것이 이루어진 여게서 경험하고 체험해 가지고서 이제는 순종하면 순종한 대로 다 되어지는 이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이제는 땅의 것을 소망해서 순종할 것이 아니라 영영 무궁토록, 이거 땅의 것으로 측량치도 못할, “하늘과 땅의 것이 네것 된다” 소유로는 그보다 더 큰 부자가 어데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깨어 있는 자에게는 “모든 소유를 그에게 다 맡기겠다” 또 이제 “믿는 자에게는 영생한다” 이거 뭐, 주님이 된다고 말씀하신 이것은 이 땅의 것으로서 비교할 수도 없는, 땅의 것의 억억억억만도 아닌 이래 큰 것이 있는데 말씀대로 되니 이렇게 큰 것이 있는데 자기가 땅의 것도 하지 못한, 그거는 후회가 없었을 거라.
그때 후회가 없는 것은 내가 순종해서 뭐 땅의 것을 성공해 볼까 하는, 성공할 걸, 이런 생각은, 왜? 땅의 것 성공한 것도 집어 던진 거 보니까 땅의 것을 순종해서 땅의 것을 성공하지 못한 그런 원통은 없고 영원 무궁한 참 굵닥굵닥한, 인간으로서 상상도 못 할 큰 성공, 큰 승리, 큰 능력, 이것을 얻지 못한 여게 대해서 크게 후회되고 원통한 마음이 집중되었을 때에 주님이 ‘네가 그와같이 두려워 떨고 깨닫고 있으니 이제 너는 그러면 이제 후로는 네가 최고의 복을 취해라. 인간 취하는 최고의 복을 취해라.’ 내가 인간을 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위도 권세도 부요도 다 내어놓고 내가 인간 취하기 위해서 왔다. 인간 수입하기 위해서 왔다. 인간을 내가 점령하기 위해서, 인간을 뺏들기 위해서 내가 왔다. 악령이 뺏들어 가지고 있는데 인간 뺏들어서 인간 취하기 위해서 인간 수입 위해서 내가 왔다. 이제, 내가 와서 인간 수입 성공을 한 것처럼 너도 이제는 인간 수입 성공을 해라 하는 이 말을 듣고서 베드로는 그 배고 그물이고 고기고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이제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여게서 우리가 어서 세상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안하니 어서어서 주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 것을 순종해 가지고서 세상 성공을 경험하고 체험한 데에서 이제 여기에서, 자기와 자기의 소유와 자기의 몸과 생명과 모든 것을 다 영원 무궁한 것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빨리 돼야 됩니다. 빨리 이거 안 되면 헛일입니다. 빨리 빨리 경험해 가지고서 이 사람이 빨리 돼야 됩니다.
이래서, 베드로가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일차 성공 세상 성공하는 여기에서 ‘과연 주의 말씀대로는 순종하면 되는구나. 순종하는 믿음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절대 그것에 어누리가 없고 믿음에 대해서는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구나.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대로 다 되는구나.’ 하는 요것을 자기가 깨닫고 난 다음에 이제 거게서 깨달은, 말씀대로 순종하면 털끝만치도 틀림이 없이 고대로 해서 다, 크면 큰 거 투자하면 큰 거 성공하고 이래 한다는 이것을 깨달은 고것만 가졌습니다. 베드로는 고게서 일차 성공되는 세상 성공하는, 세상 것도 순종해서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세상 것이 성공되는 요것을 받아 가지고 세상 성공을 했습니다.
세상 성공 해 가지고서 세상 성공한 그까짓 거는 가치 없으니까 그거는 다 집어 던져 버리고 고게서 경험하고 체험한 고 ‘믿으니까 된다. 믿는 대로 된다.’ 하는 요것을 받아 가지고 나머지기는 이까짓 거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영원 무궁한 것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려 두고 순종하는 이 고급 순종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없어질 것으로 경험하고 체험해 가지고서 영원 무궁한, 인간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가능한 이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이 소망을 우리가 실상으로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래서, 땅에 있는 것을 체험하는 이 체험에서 이제 순교하는 그 현장을 만날 때에도 그저 마음에 두려움 없이 염려 없이 ‘주님 믿으면 다 된다’ 하는 것을 가진 이 믿음을 가지고서 온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눈도 꼼짝거리지 안하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요 온 천하 사람이 다 저주를 해도 꼼짝도 안 하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요 온 교계와 세계 교회가 이단이라고 들이몰아도 눈도 꼼짝하지 안하고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용감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이제 순종에 대해서 자기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몸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가지고서 주님의 이 최고급의 순종 큰 결과를 맺는 이런 순종도 하나도 놓치지 안하고 다 순종 순종해서 성공 성공의 이 일을 빨리 달성해야 되지, 이 경험에서 신앙의 이 경험과 체험에서 자기 생명을 바칠 수 있는, 몸을 바칠 수 있는, 일생을 바칠 수 있는, 이 체험의 결과로 이런 믿음을 자기가 얻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믿음은 자꾸 믿음을 경험한 데서 믿음이 얻어집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는 믿음 있고, 그거는 믿음의 종자고. 믿음의 종자고, 이 종자를 키워 가지고서 ‘많이 키워라’ 하는 것은 종자는, 겨자씨 종자로 말하면 그거는 뭐 아주 참, 눈꼽재기는 큽니다. 눈꼽재기로 말도 못 하고 뭘로 합니까? 겨자씨로 말하면은 상추씨 그보다도 더 작습니다. 이런데 이게 씨는 그렇지마는 키워 놓으니까 큰 나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의 선물을 준 이거는 믿음의 씨인데 믿음의 씨를 받아 가지고 내가 믿음의 씨를 길러야 된다 그말이오. 이래 가지고 내가 경험해서 기르고, 또 한번 해 보고 순종해 보니까, ‘아, 말씀대로 됐다.’ `이거는 안 되겠는데?' `아, 됐다.' 이래 가지고, 모세가 자기가 그거 책임지고 열 세 번이나 애굽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기적이 나타난 거 보고 거게서 확신을 얻었기 때문에 홍해 바다 앞에 그 애굽이 추격하는 그 양쪽 틈바구니 속에 꽉 끼여 가지고 있었지마는 다른 사람들은 기절해 죽을 지경인데 모세는 기뻐 즐거워 ‘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가지고 안 된 일이 없다. 성령이 인도해서 여게 왔는데 이제 희한한 일을 볼 거다. 이제까지 한 번도 구경하지 못 한 하나님의 능력의 이 역사를 구경할 수 있다.’ 하면서, 지금, 순종해 보니까 그리 되고 되고 한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기뻐 즐거워서 지금 하나님의 솜씨 보자고 좋아서 못 견디는데 다른 사람들은 죽겠다고 못 견딥니다.
여러분들! 어서어서 경험해 가지고, 앞으로 지금 공산주의가 언제 올란지 모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 순교하는 그런 어려움이 언제 올지 몰라. 이러니까 어젯밤 설교와 오늘 아침 설교가 또 달라. 어제는 지금, 믿지 못하는 사람들, 이 세상 것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그랬지마는. 어서 세상 경험해 가지고, 세상의 걸 취하는 것은 그것은 뭐할라고 취합니까? 거게서 믿음 경험해 가지고 믿음 얻기 위해서 그 일 하는 것이요 또 취한 그것은, 둘째 수입은 뭐이냐? 이제 믿음으로 세상 없어질 것 취해 가지고 이거 가지고서 이제 주님의 복음 위해서 솔빡 바쳐서 썩을 것으로 썩지 안할 거 만들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 만들고 혈육의 것으로 신령한 거 만들고 이 세상의 것 가지고 하늘나라의 것을 만드는 이거 위하는 거 이것이 둘째 수입이요 첫째는 그 믿음은 길러서 믿음을 만든 그것이 첫째 수입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빨리빨리 이 믿음 만들어 가지고 우리도, 주님의 전능을 믿어서 전능이 실상으로 나에게 와 가지고, 전능이 실상으로 내게 와 가지고서 내가 전능자가 되고 전능의 보호를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는 말하기를 “말세에 구원을 얻기 위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었으니” 여러가지 시험이 옵니다. 시험해 오니까, 하나님의 전능의 보호를 입었는데 안 입은 것처럼 깜짝 놀래 발발 떤다 말이오. 발발 떠나마, 떨면서라도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고대로 지켜 보니까, 과연 하나님 능력의 보호가 있거든.
한 번 경험해도 능력의 보호가 있고 두 번 경험해 보니까 또 능력의 보호가 있고 자꾸 경험해 놓으니까 나중에는 온 세상이 떠들어도 눈도 꼼짝거리지 안합니다.
왜? 하나님 능력의 보호를 확실히 믿는다 그말이오.
믿으니까 이 세상에 있는 세력이 와 가지고서 자기를 멸할 수 있는 거게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믿으면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자기를 보호해서 보호의 결과가 맺고, 아무리 입술로 설교하고 부흥사라도 안 믿으니까 그 능력의 보호가 없으니까 그때 가 뻘뻘 떨고 다 예수 팔고 만다 그말이오.
앞으로 여러분들이 예수 믿지마는서도 공산주의나, 하나님이 반드시 이 시험을 하십니다. 안 하시지 안하요. 시험해 가지고서 어려운 시험 왔을 때에 그때 몽땅 예수님 다 팔아 버리고 내주고 가 버리면 뭐할 겁니까? 건설구원 하나도 없어.
건설구원 하나도 없어.
아무리 편씨름 할 때에 이기고 이겼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대장이 져 버리면 헛일이야. 마지막에 결말 져 버리면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래서, 지난 밤에 말해야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몰라.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이거 받았어. 이 구원은 무한한 능력을 막 싸 가지고 있어.
무한한 능력. 내가 믿으면 그 능력이 다 내게 와, 믿으면! ‘이 모든 존재는 나 위해서 지었다’ 하는 것을 믿으면 그 모든 건 나 위해서 이제, 나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고 안 믿으면 그만이야. 모든 순서는 모든 예정은 나 위해서 예정했다 하면은 모든 순서, 이런 순서 저런 순서 뭐 역사에 오만 순서가 별 것이 다 전개돼 가지고 나가는데 전개되는 그 전부가 다 나 위하는 것이 돼져. 그거는 믿음에 있어요. 내가 믿으면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