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6:25
믿음에서 떠날 때와 믿음을 가질 때
본문 : 딤전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지난밤에 OOO목사님이 설교를 했는데 설교를 잘했습니다. 자기 에게 깨달음이 있어 가지고 설교를 했습니다. 저 지난번에도 그 설교한 것이 자기는 깨달음이 있어 가지고 확실히 요 진리를 자기가 깨달아 소화를 시켜 가지고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시간이 길고 또 조직이 좀 성글어서 그랬었는데 지난밤에는 그 조직도 잘됐었고 그랬으나 조금 길기는 길었습니다. 제가 좀 길게 말고 좀 짧게 하라 이랬는데 그것을 조금만 한 한 시간 반인가 걸린 것 같은데 한 시간 한십 분쯤했으면 그 대단히 좋았을 것입니다. 대단히 또 설교를 잘 했습니다. 깨닫고 은혜 있는 설교입니다.
어떻게 들었으며 어떻게 받았는지 생각하고 지켜 행하라 그러면 살아난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 들은 것을 자기가 그 깨달으려고 하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얼마나 자기를 단속을 하고 이리 돼야 비로소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감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는 건데 이 공짜로 해 먹을 것으로 그렇게 쉽게 생각하니까 모두 설교가 외식 설교가 되기 쉽습니다. 그것은 묵상이 없는 연고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하는 그 묵상은 자기 모든 심신을 다 집중시켜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새김질 한다, 또 그 말씀을 하나님과 자기와 진리 셋이 하나가 돼 가지고 그 말씀대로 살 것을 생각하고, 일어날 파문들을 생각하고, 또 자기 연 약함을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말씀대로 살 때의 어떤 그 현상이 나타날 실지의 느낌, 실감을 가지도록 하는 그것이 묵상입니다. 이러면 "샛별이 떠오른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이 본 말씀이 아주 어려운 말씀인데 몇 꺼풀 있는 그 말씀이기 때문에 들어도 묵상하지 안하면 자기에게는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되고 자기대로 깨닫게 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성이 자존자시며 또 창조주시며 주재 주권자이신데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형하셨고 또 대행하셨고, 대화친을 하셔서 하나님의 율법에 온전 함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에 만족이 될 그 일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가로막힌 것을 완전히 틔웠으니 그것이 사죄입 니다.
대형으로 사죄요, 또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완전히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도록 그런 연결을 시켜 놓으신 것이 칭의입니다. 또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피동하는 그 역사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신성과 우리의 인성이 일위는 안 되지마는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이 관계를 완전히 이루어 봐은 것이 화친의 공로입니다. 이 화목의 공로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살아났습니다.
이리 됐지마는 "그러나" 하는 거는 그말입니다. 이리 돼 가지고 있는데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실지의 구원,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마련해 놓으셨지마는 그걸 우리가 실지로 누리지 못합니다. 누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그것을 실지로 우리가 누려서 사죄된 자로 칭의된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영생으로 살아난 자로 이렇게 됐는데 이자로 이 권위와 영광을 누리는 이 새생명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것을 완전히 살도록 그렇게 조성하시고 역사하시는 그 일을 맡으신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님이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이렇게 하시려고 하니까 여게 거짓말 하는 자가 끼어들어 가지고 어짜든지 성령을 요리조리 피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너거는 이런 자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자로 살아라.
너거는 이렇게 지극히 큰 이에게 소속됐고 연결됐고 그분의 모든 것이 다 너의 것이요 너는 죄가 너희를 해하지 못한다. 또 너희들은 얼마든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그 여생으로 살도록 딱 연결을 시켜 놨다. 또 하나님과 서로 상호 내주해서 동거동행하도록 이렇게 다 되어 있다. 서슴지 말고 이 사람으로 살아라." 이렇게 성령이 말하는데 마 귀란 놈은 이간을 붙입니다. 이간을 붙이고 꾀웁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자기가 이간 붙이는 그 행동은 마귀 그놈이 시키는 것인 줄 알고 우리는 분개해서 돌이켜야 됩니다.
이제 그것을 가리켜서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그만 믿음에서 떠나면 헛일입니다.
믿음은 뭣을 가리키고 있느냐? 이제 말한대 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들이 이렇게 사죄 칭의 화친, 주님이 대신한 그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됐습니다. 그런 사람이 된 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렇게 된 사람으로 자기가 행동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렇게 된 것을 깨닫고 그대로 알고, 신구약 성경은 이것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너희들은 하나님과의 어떻게 다시 새로운 관계가 맺어져 가지고 있다. 또 주님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피조물들과 아주 생명과 신령에 속한 새로운 관계가 맺어져 가지고 있다. 이러기 때문에 맺어진 이 관계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그 능력과 무한 하신 모든 충만이 다 네것이 되었으니 네가 얼마든지 그와 연결되어 그분의 모든 것은 다 네것이니까 그것을 그분의 인도하시는 대로 가 르치신 그대로 네가 알고, 가르치신 그대로 너희들이 지식하고 또 인 도하시는 그대로 움직여 살아라." 하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지난밤에 O목사님이 믿음에 대해서 증거를 했는데 아주 잘 증거 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공로를 입혀 주시지 안한 사람이 있고 입혀 준 사람이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주님이 그 공로를 그 사람 위해서 마련도 했고 또 그 공로를 다 입혀 주셔서 그 공로가 전부 다 제 공로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를 위해서 이 공로를 베풀지도 안했고 또 이 공로는 그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택자가 누군 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택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전합니다. 전해 가지고 만일 불택자라 할지라도 나는 택한 사람으로 알고 전한 그것은, 또 불택자도 그 사실을 알세 하라 허기 때문에 잘못은 없으니까 전하는 것이나 전한다고 해 가지고 다 믿어 구원 얻는 것은 아닙니다. 택한자에게만 한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들이 예수덤의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가로막힌 것이 완전히 틔워졌다 하는 요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 요 사실을 확실히 요대로 지식해서 믿는 것이 믿음이요, 또 틔워졌으니 틔워진 사람으로 행동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요 사실을 알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을 합해서 믿음이라.
또 주님이 대속하신, 요 대행해서 우리가 행할 것 못 행한 것을 다 대행해 가지고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다 행한 사람이라, 뜻대로 다 행한 그 공로를 우리에게 대신 행해서 입혀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한 자로, 앞으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대로 이제 계속할 수 있는 자로 요렇게 하나님이 그 공로로 우리를 만드셔서 요 입장과 소속을 우리 에게 주신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의심 없이 요대로 알고 또 하나님과 연결된 자니 연결된 자로 살면 요게 믿음입니다.
또 그와 같이 하나님이 화친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와는 거 리가 있는 사이가 있는 우리가 아니고 하나님 안에 우리가 거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는 요렇게 밀접한 연결을 가져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움직여지게 된 그 방편을 가리켜서 성령으로 너희 들은 이제는 살게 됐다, 진리로 살게 됐다.
마치 육체의 생명이 그 생명으로 인해서 모든 사지 백체가 다 살아 움직이는 그건 것처럼 진리와 영감의 역사로 너희들은 살게 됐다.
요것을 확실히 알고 요 사실을 알고, 영감과 진리로 사는 것이 내 생활이요, 또 영감과 진리의 그 힘만이 내 힘이요, 또 진리와 영감의 그 모든 권능이 그 역사가 내 생명이라. 요것을 요대로 알고 요대로 행동하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대해서 모든 피조물세게 대해서 우리는 요런이치를 가지고 요대로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인데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 지마는,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택한 자들이지마는, 택한 자가 다 그런 건 아니고 택한 자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믿음을 완전히 떠난 자도 있고 조금 떠난 자도 있고 그렇게 믿음을 떠난 자들이 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이 있다,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와, 또 피조물과 나와, 또 내 움직임의 삶은 어떤 것이라 하는 요것을 바로 알고 요대로 행동하는 요게 믿음인데 요 믿음을 떠난 자들이 있다 그말이요, 요 믿음을 떠난 자들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셔서 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신 요 사실을 제가 잊어버린 자가 믿음을 떠난 자요, 이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 죄의 문제, 또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문제, 이런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가르치신 대로 자기가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가르치신 대로 그 지식도 버리고, 또 하나님이 가르친 그대로 제가 그래 돼 가지고 있는 건데 그래 돼 가지고 있는 그것도 잊어버리고, 또 그렇게 움직임도 잊어버리고 요렇게 요 세 가지를 잊어버린 것이 믿음을 떠난 자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
세 가지, 하나님이 가르치신 대로 아는 것, 하나님이 가르치신 그대로 자기가 되어 있는 것, 또 하나는 뭣입니까? 그대로 행동하는 것, 요 세 가지를 떠난 것이 믿음을 떠난 것입니다.
"믿음을 떠나" 그 다음에는 어쩠느냐? "믿음을 떠나 미혹케 하는" 속이고 꾀우는, 속이고 꾀우는 "미혹케 하는" 속이고 꾀우는 "영과 귀신의 가르치심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좋으리라 하셨으니 요 영은 불신자들 가운데에서 역사하는 그 악령을 말하고 귀신은 거게 속한 부하들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좋으리라" 그러면 믿음을 떠나니까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좋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는 알 수가 없고 어데든지 가르침을 받아야 되고 인 도를 받아야 되도록 그렇게 짓기를 함부레 그렇게 하나님이 지으셨 습니다.
하나님의 모형으로 순전히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도록 하기 위 해서 그렇게 지어놨는데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일 것이 하나님으로 인함을 딱 버려버리고 나니까 그걸 떠나니까 우리를 꾀우고 속이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 좀 아주 어렵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요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은 우리가 상속받을 우리의 선물입니다. 우 리의 기업입니다.
기업인데 요 위치를 가지고 요 권위를 가지고 이 자기라는 것을 깨닫고 요 권위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으로, 요 위치를 가진 사람으로 요 권위를 가진 사람으로 요떻게 할 때는 모든 피조물의 주언이 됩니다.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 돼요. 피조물이면서 아버지에게 상속받아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나 요 믿음을 딱 떠나면 그 다음부터는 피조물의 종이 됩니다.
꾀우는 영과 귀신의 종이 되어서 먼저 그 가르침을 받고, 가르침을 받으니까 그대로 알게 되고, 또 거게 따라 순종함으로 그대로 움직이는 자가 되어집니다.
사람이 타락한 후에 모든 사람들 마음 가운데는 악령이 들어서 주장을 합니다.
악령이 들어서 주장을 하니까 타락한 자연인의 그 심신은 악령이 주관하기 때문에 타락한 자들의 그 심신이 움직임은 다 악령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또 악령을 따라 움직이니까 타락한 자들에게서 나오는 그 모든 연구나 지식은 다 악령의 것으로 악령적이요 또 악령의 지식입니다.
악령의 지식인데 모든 사람은 악령의 지식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악령의 지식대로 알고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여게서 해방되어서, 해방되어서 악령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악령 밑에 피지배의 위치에 있던 우리가 이 대속의 구속을 입고 나니까 악령 위에 악령의 주인이 돼 버렸습니다. 악령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타락한 자들을 악령으로 다스리도록 하고 악 령으로 주관하도록 해서 다 악령에게 속하고 악령의 지도를 받고 주관을 받고 이렇게 되도록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 악령이 이 세상에서 오든 지식, 모든 과학, 모든 세상의 온갖 지식 다 이것을 악령이 주장하는 사람들을 악령이 주장해 가지고서 이렇게 저렇게 다 말하도록 해 놓은 배암의 지식입니다.
그런데 이 배암이 궁극적인 주권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닙 니다. 배암이 인간하고 시비하다가 인간이 배암에게 졌기 때문에 인 간이 배암에게 져서 배암에게 속했고 또 인간에게 하나님이 맡겼던 만물이 배암이 점령해서 배암의 것이 됐기 때문에 세상은 배암이 왕 입니다. 사탄이 왕입니다.
왕인데, 피조물과 이 배암, 피조물과 이 사탄과 서로 씨름해 가지고서 피조물의 대표인 참 하나님에게 다 유업으로 받은 이 주인인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배암하고 씨름해 가지고 배암에게 딱 져 버렸다 그말 이요, 배암에게 져 버렸어.
져 버리니까 이제는 모든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은 배암의 것이 됐고 사람도 배암에게 지배받는 것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배암이 하나님 위에 올라간 것은 아닙니다. 배암이 이렇게 왕권을 가진 그것도 그 왕권을 누구에게 받았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받았습니다. "네가 이겼기 때문에 네가 이겼으니까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리라. 네가 왕이라." 이렇게 그걸 판단해서 왕권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왕권을 주시고 이제는 사람을, 아담 하와를 거머쥐고 부리고 일하시던 하나님이 마귀를 이것을 부려서 일을 하십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하나님에게 받은 수권 범위를 넘지는 못하고 수권 범위 내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라 이러니까, 거게는 참말도 섞였고 거짓말도 섞였고, 옳은 지식도 섞였고 거짓 지식도 섞 였고 다 이렇게 혼합돼 있습니다.
혼합된 그것을 하나도 제 궁극적 주권적으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 습니다. 잘 안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궁극적 주권으로는 하나도 하는 것이 없고 궁극적 주권은 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주장하시고 그 주권을 가지시고 당신에게 필요한 대로 이 배암은 말합니다. 필요한 대로 말합니다.
저는 제세 필요한 대로 말을 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뭐 거짓말도 하고 온갖 말 다 하는 요런 배암의 지식을 가득히 늘여놓아 놨지마는 그 위에, 참 아이들 말로 나는 놈 위에 타는 놈이 있다 말이 있고, 또 호랑이 잡아먹는 담보가 있다 하고 또 그 위에 있다는 말과 같이 이렇세 마귀가 이 피조물에게서는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지마는 이 최고의 권위가 피조물과 피조물과 비교둬 때에 최고의 권위지 창조주에게는 언제든지 지음받은 것들이요 거게서 주권하는 그 주권에 따라서 피동되는 하나님의 부리는 신입니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악령이 제딴에는 제게 필요하도록 제 나라 건설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지마는 그것을 초월한 그 높은 차원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을 악령에게 시키는 대로 악령이 이렇게 저렇게 해 놓은 이 세상 지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 배암의 지식이오. 배암의 지식인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이 배암 밑에 속했던 자들이 배암 위에 올라가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믿는 자는 배암 위에 있 습니다. 믿는 자는 배암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믿는 자는 배암의 상전이 됐습니다. 믿는 자는 배암의 왕이 됐습니다. 마귀를 잡아부리는 마귀의 왕이 됐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왕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 미암아 우리도 마귀의 왕이 됐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부리는 신이 됐습니다.
이러기에 이제는 제일 높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그 다음에 둘째로 높은 것이 교회요, 그 다음에 악령과 악령의 군졸돼 있는 모든 것은 다 그것은 교회의 것들이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를 벗어 믿음을 떠났을 때에는 이 모든 것이 다 자기를 지배하는 것이 됩니다. 요것 잘 아십시오. 믿음을 떠나면 마귀도 자기를 지배하는 것 되고, 세상도 자기를 지배하는 것 되고, 모두가 다 자기를, 지배하는 것이 되고 그에게 속한 것이 되지마는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그런 것들의 다 주인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만들어 놓은 지식을 마귀 이하에 있을 때에는 마 귀가 만들어 놓은 그 지식세게 이용을 당해 가지고 그 지식을 마귀제 맘대로 하는 그 지식에게 이용을 당해서 이용물이 되지마는 믿음을 가지면 마귀가 저를 위해서 이용한 그것까지도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용을 하게 됩니다. 이용을 하게 돼.
이러니까 이용하게 되면 뭣이 되느냐?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되고 이용하는 요 위치를 가지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믿음을 떠나면 악령의 주인 공이 됐던 것이, 악령의 왕이 됐던 것이, 악령을 잡아 부리는 자가 됐던 것이 이제는 악령에게 지배를 받고, 거게 인도를 받고, 가르침을 받는 그런 아주 타락한 낮은 위치에 이래 됐다.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 다음의 그 지위에 있는 우리들이니까 악령이 무슨 놀음을 했 든지 그것이 다 우리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용할 수 있고 다 우리 것이오.
그러나 믿음을 떠나면 악령의 미혹을 받고 귀신의 미혹을 받아서 인제 악령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여게 "미혹케 하는" 미혹은 아직까지 꾀운다 말이오. 꾀우는 이 꾀움을 받게 되면 그 다음에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게 됩니다.
이러니까 왜 공부를 이것을 삼가라 하느냐 하면 그것을 제가 일학년 국민학교 들어가면 국민학교의 그 관리하고 있는 배암과 그 지식을 제가 하나님의 선물로 제가 다스리고 지배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되찡고, 믿음이 약하면 종이 주인되고 주인이 종돼 버립니다.
또 대학에 가면 대학적으로 활동하는 악령과 악령의 지식과 모든 것을 제가 다스릴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믿음을 가지면 왕이고 주인인데, 그러기 때문에 제가 대학을 하면 대학을 제가 제것을 삼을 수 있고, 제 종을 삼을 수 있고, 제가 부릴 수 있는 믿음이 있으면 좋고, 없는 것보다 좋고.
또 그만 고등학교의 그 수준에서는 제가 그것을 다스릴 만한 믿음이 있었는데 그만 대학에 가 가지고서는 그 믿음이 그만 다스릴 만한 믿음이 없고 고둥학교 다스릴 만한 믿음밖에 없으면 그 다음에는 종의 세력이 강해지고 주인의 세력은 약해집니다. 이러면 그 종이 장난을 해 가지고 주인을 죽여버립니다. 주인이 손해를 봅니다.
이런데 왜 말라고 하느냐? 세상 지식을 올라가면 그 지식을 언제 든지 리드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그것을 이용하고 다스릴 수 있는 주격체 이 믿음이 언제든지 먼저 자라고 그 다음에 세상 이런 필요한 것들 이것 저것을 가져야 되는 것인데 이 실력도 없는 것이 그걸 가지니까 그만 거게서 해를 받고 만다 그거요.
지금 공산주의자들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포로해 놓고 생포를 해서 큰 울타리 안에 가둬 놓고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서, 밖에서 밥이나 주고 먹을 것이나 주고 이래 하지 그 안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들어가면 그 세력들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 죽임을 받는다 그말이오. 못 들어가.
그 안에 들어가려면 그 포로되어 있는 그 모든 자들보다 더 강한 실력을 가져야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강한 실력 가지지 못하고 정부 로서는 강한 세력을 가졌는데 정부가 그걸 이제 타도하면 그 안에 있는 것도 점령해서 '위에서 명령대로 꼼짝 말고 있거라' 하나씩 잡아내서 이래 거석하면 다스릴 수 있지마는 그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 대 개인으로 당하면 강하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면, 들어가면 다 죽어요. 그와 같이 이렇습니다.
뭣이든지, 쉽게 우리가, 주인의 세 력이 약하고 종의 세력이 강하면 안 된다.
또 어떤 기관이나 단체도, 학교도 제가 교장이라면 교장의 실력이 모든 교사들의 실력보다 위에 있어야 되지 제가 교사들의 실 력만 못한 것이 교장 자리에 앉았으면 그것은 감옥 아닌 감옥이요 지옥 아닌 지옥입니다. 왜? 그 세력이 강하니까 이 교장이 그 참 죽도록 종질해야 돼, 그 실력이 강하니까. '이것 뭣입니까?' '교장 선생님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 '교장선생님, 뭣입니까?' 모른다 그거요. 그 교사 한테 가면 교사는 척 알거든. 그러면 그 얼마나 똥이 되겠소? 이것 모양으로, 세상은 선물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줄 때에 분명히 부모가 번 재산을 자손에게 유산 주니까 자손의 것입니다. 자 손의 것이지마는 유업으로 받은 자손이 그 재산을 관리할 만한 실력이 없으면 그 재산 때문에 저는 죽임받습니다. 그 재산 때문에 뚜드려 맞습니다.
제가 사는 데 가주 김망태라, 별명이 김망태인데 뭣이든지 그만 닥 치면 딱 넣고 그만 안 내놓습니다. 이러니까 얼마나 부자가 됐든지 참 큰 갑부가 됐어.
이랬는데 그 재산을 나중에 자기 아들에게 넘겨줬는데 아들이 불출이라. 좀 바보고 못났다 그말이오.
못났는데 이걸 그 아들에게 다 넘겨주고 갔습니다. 넘겨주니까 그 다음에는 그 아들은 뭣이 되는 게 아니라 저 그만 굼탱이 갑니다.굼탱이 가 가지고서 '너 이 도장 안 찍어 주면 죽인다.' 이러니까 이거 못나니 도장 꾹 찍어 줘. 도장 한번 찍어 주는데 요새 돈으로 말하면 몇천만 원씩 뚝똑 떼이고 되고, 이래서 별명이 나기를 '가주 김망태 아들은, 밥은 때리면 떡이 되고 김망태 아들은 때리면 돈이 된다.' 그게 우리 국민학교 한 일학년 이학년 될 때도 그게 모든 사람들이 다 그 군내 에서는 아는 지식이 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왜 세상 지식을 그러느냐? 어제 아침에도, 공부를 하려면 대학 공부를 하려면 대학 공부 그 지식의 종이 되지 말고 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믿음을 길러라. 길러 가지고서 믿음과 지식의 수준이 이렇게 믿음은 주인만치 높으고 크고 이 세상 지식은 여기 종으로 있을 만한 이 차이가 있거든 계속해서 자꾸 이 종을 많이 사라. 많이 사면 종 하나보다 둘 있으면 더 편리하고 더 부자되고 좋지.
그러나 이것이 수준이 같이 될 때는 아예, 네가 같이 될 때는 '믿음에 대해서 더 힘쓰고 이것은 그대로 해 나가면 되겠다' 하지마는 위험하다. 이러니까 이놈은 중단을 해 버리고 믿음 자라는 데만 힘을 써라. 써 가지고서 믿음이 썩 주인공이 돼서 이 지식을 능히 소화하고서 이걸 이용할 수 있는 이래 되거든 그때부터 시작하고, 그런 그 중단하는 일 하기 싫거든 언제든지 믿음에 시간도 정성도 정력도 더 많이 들이고, 배암의 지식이다. 배암의 지식을 배우는 데에는 그것은 좀 힘을 덜 들여라. 그러면 언제든지 네가 주인공이 된다. 배암이 만들어 놓은 것도 다 하나님이 성도를 위해서 부리는 그 신을 이용해 가지고서 우리의 구원에 유익하도록 모든 것을 만들어 놨는데 우리가 그만한 실력이 없으면 결국 우리를 꾀우는 영과 귀신의 가르 침을 받아 가지고서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비유가 될련지 몰라도 이제 주인이 이 아들이 어럼니다. '네가 가서 우리 농장을 좀 구경하고 오너라. 거게 가면 모두 이런 저런 안내자들이 서 있고 또, 있으니까 그것은 전부 다 내가 세워 놓은 것이다.' "권세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세워 놓은 겻이니까 네가 내 농장은 네가 앞으로 상속받을 농장인데 그 농장에 가서 무엇 무엇을 가지고 오너라.' 심부름을 시켰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러면 어데 있는 줄 압니까?' '가면 안내자가 있다. 어데 있는고 물어라. 물으면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런데 가르쳐 주는데 옳게 가르쳐 주는 신실한 자도 있고 거게는 삐뚤어지게 가르쳐 주는 그런 자도 있다. 그러면 그런 자 있는 것은 네가 기억하고 요놈은 요저 모 가지를 날리든지 해야 되지 요거는 나쁘구나. 너는 언제든지 거기 갈 때 너는 내 아들이기 때문에 주인이요 그거는 다 네 소유로 거기 있는 것들은 다 네 종이다. 부리는 자다. 이러니까 가거라.' 가 가지고서 '아무데로 뭘 하러 갈 터인데 거게를 가려면' 아직까지 나이가 어리고 그러니까 그건 종이고 크지만 이러니까 성경에 말하기를 성장하기까지는 지배를 받으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가 가지고 '무엇을 가지러 가려면 어데로 가면 됩니까?' '예, 요리 요리요리 가십시오.' 노정을 가르칩니다. 또 거게 가서 '무엇을 내가 가져갈 터인데 이게 그겁니까 저게 그겁니까?' '이게 그겁니다.' 묻는 데로 가지고 옵니다.
그러는데 거게서 뭐 하려고 물으며, 뭐하려고 배우며, 뭐하려고 그걸 아느냐? 아버지의 시키시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노정도 묻고 종류도 묻습니다.
묻는데, 거게서 말하기를 '어새 왔습니까?' '이거 어데로 갑니까?' '그것은 이리 오십시오.' 어만 데로 가라고 가르칩니다. 가르치면 자기는 모르니까 줄줄 따라가지만 따라가 가지고서 그것을 가지고 오니까 아버지가 '틀렸다' 했으면 요 안내 길을 안내하는 자도 종류를 가르친 자도 자기를 순전히 속였기 때문에 '이자는 속인 자다' 이래 가지고 아버지에게 고발을 합니다.
그러면 그는 속인 자로 해 가지고서 그 다음에는 다시 두 번 속지는 안해야 될 것이고, 또 그자가 있다가 말하기를 '이것은 우리 집입니다. 우리 농장입니다.
이것은 우리 농장인데 왜 내 농장을 와 가지고 자 유대로 들어와 가지고 그러느냐? 네가 이 농장에 머무려고 하면 나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그러면 '내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서 내가 왔고, 아버지의 것으로 알고 왔고, 아버지가 가서 인도받으라 해서 내가 인도받았지 내가 아버지를 변개하기 위해서 온 것은 아니다. 내가 너를 아버지 삼으려고 내가 온 것은 아니다. 아버지가, 가면 아버지가 세워놓은 종들이 있어서 가르친다 하기 때문에 그래 내가 받으러 왔지 아버지 갈라고 내가 온 것 아니다. 또 네것을 내가 가질라고 온 것 아니다.
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 다 이것은 내것인 줄 내가 안다.' 거게서 주인공의 위치를, 주인공의 권리를 가지고 '이것은 아버지의 것이요 내것인데 어째 네것이라 하느냐?' 제것이라고 하면 분발하고 반발이 되어지고 좀 이거 주장할 수 있어야 아버지의 아들로서 거기 좀 한번 다닐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것이지 그만 이게 주인이라 하니까 '아,그런가보다.' 또 가니까 '이렇게 나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그러냐고 그래 한다고서.
지도자도 그만 거기 가 가지고서 만나는 사람마다 제 지도자 되고 만나는 사람마다 주인공이 되어지고 아버지를 저버리는 그자는 자격이 없어. 아직까지도 세상을 그 세상을 밟을 만한 자격이 없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그것을 다스릴 만한 주격 위치의 권위를 가지지 못하면 그런 것은 선물이라도 자기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가지 안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 말하기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그러면 가르침을 좇으면 어찌 되느냐? 양심이 화인맞는다.
양심이라는 것은 이렇습니다. 이 지남침을 보면 바늘이 그 남쪽을 가리키지 않습니까? 이 지남침 바늘은 이거는 뭐, 이렇게 흔듭니다. 그거 내가 어릴 때에 그걸 보고 '안에다 무슨 기계로 해 놔서 저렇츰 연하게 했는고?' 아무리 말이지요 요래 가지고 요래도 그게 빽 돌아 서서 또 남 가리키지. 요래요래요래 하다가 그 침이 마구 이렇게 날뛰어서 그 남쪽을 가리킵니다.
이런데 그게 실나끈 하나 뭐이나 딱 붙들려 한 군데 딱 매여 놓으면 요리 돌려도 그대로 매여 있고 요리 돌려도, 딱 매놓은 대로 그대로 침이 자유로 활동하지 못하면 지남침이 남쪽을 가리킬 수사 있겠소 못 가리키겠소? 어떻습니까? 그 침을 딱 못을 박아서 딱 고정을 시켜놨든지 끄내끼로 매서 고정을 시켜놨든지 했으면 그 침이 남쪽을 가리킬 수 있소 없소? 못 가르키지요? 그걸 말합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다" 그말은 양심이라는 거는 지남침 모양으로 아무데도 매이지 안하고 자기도 자기라고 더 후하게, 남이라고 박하게 이런 게 아니라 자타를 막론하고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만 이렇게 찾는 것이 그것이 양심인데 벌써 화인맞은 것은, 화인맞은 것 김가 화인맞 으면 김가의 양심이 됐다 말이오.
돈의 화인맞으면 돈의 것이 됐다 말이오. 벌써 양심에 주인이 생겨서 양심이 어떤 것의 소유가 됐다 그말입니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은 그 가르침이 벌써 그 양심을 딱 주관하게 됐기 때문에 그 양심은 자 유성도 없고 정확성도 없는 것이 됐습니다.
"화인맞아 외식함으로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 외식함으로 거짓말 하는 자들이니까 알맹이는 잊어버리고 껍데기만 갖추기 때문에 결국은 거짓말 하는 자들이 된다.
알맹이는 뭐인데? 알맹이는 하나님이 자존자 창조주시요, 마귀도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이 부리시는 신인데 이 알맹이는 하나님, 하나님의 주권, 또 역사로서는 하나님이 악령을 부려서 이것 저것 하고 계시는데 요 알맹이를 쏙 빼 도적맞았기 때문에 요 알맹이를 다 도적맞았기 때문에 그것은 껍데기만 가지니까 전부 자존주 창조주 주권자 주재자 그분과의 전부가 배치가 된다.
외식함으로 외식이라 하는 것은 알맹이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알맹이가 뭐인데? 알맹이가 믿음입니다. 믿음을 잊어버렸으니까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 그만 모든 것을 삐뚤어지게 알게 됐다.-또 시간이 지나가서.
요것만 오늘 아침에 아십시오. 세상은 배암의 것입니다. 세상 왕은 배암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세상 지식은 배암들이 다 말해 놓은 것입 니다. 배암들이 말해 놓은 것인데 배암이 말할 때는 저에게 유익하도록 유익되도록 저를 중심해서 배암들이 말해 놨습니다. 그러나 그 배암 위에, 배암을 지으시고 배암 위에 탁월해 계시는 자존자이신 그분은, 배암은 저를 위해서 했지마는 저를 위해서 하는 그 배암을 이용하셔 가지고서 그 배암이 저 위해서 하도록 한 그것이 하나님의 성도들의 구원을 위하여서 있는 것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조절해서, 그러니까 배암은 제 일 했는데, 제 일 했는데 그 배암을 시키시는 하나님은 배암이 제 일로 한 그 일이 성도를 위한 일이 되도록 그렇,게 다 하나님이 조절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 모든 것이 내것이라 배암의 거짓말도 내게 필요한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배암이 꾀우는 것도 그것도 다 아버지가 준 선물입니다.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그위에 탁월한 주인이기 때문에 그만 그 안에 포함되지 안하기 때문에 탁월해서 고차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이 용하는 주인이 되지마는 그게 안 되면 다 헛일입니다.
그런고로 요걸 그저 제목만 내놓으니까 여러분들이 가서 또 연구하고 해 가지고, 어쨌든지 세상 지식은 마귀가 내놓은 것이나 그것을 그 마귀를, 제 맘대로 궁극적으로 자유가 아니라 제한된 자유기 때문에 아버지의 시키시는 대로만 하지 제 맘대로는 하지 못해.
아버지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데 이놈을 할 때는 이놈이 혀대로 하느냐? 저 위해서 되는 것으로 알고 제게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것보다 탁월한 넓고 크신 하나님은 그놈 제 마음을 이용해 가지고서 일을 해도 그놈이 사상이 나빠 그렇지 결국은 성도를 위해서 있는 것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믿음 가지면 마귀의 주인이 되고 네가 믿음을 떠나면 마귀의 종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공부하는 것이 그 수준의 지식을 낸 그 마귀의 주인 위치가 되면 하고 아예 안 되거든 그거는 네게 준 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취하지 말고 네가 그 밑의 위치를 취해라.
언제든지 네가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다 소화할 수 있어 뭘 배워도 '이걸 아버지가 만들었구나' 배우는 오든 것이 그것이 다 아버지를 더 확고하게 알도록, 아버지의 솜씨를 더 똑똑히 알도록, 아버지의 권위를 더 똑똑히 알도록, 네가 세상의 배암의 모든 지식을 다 접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네가 찾고 아는 데에 도움이 되는 아버지의 선물의 위치에 있을 때에는 취할 수 있고 그것이 꺼꾸로 돼 가지고서 주인의 위치에 있을 때에는 아예 그 자리는 네가 있을 자리가 아니니까 네 있는 뒤의 위치로 다시 돌아가라 하는 것입니다.
뒤에 또 기회가 있는 대로 계속을 해서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십 분 기도 후에 사층에서 권찰회 있습니다.
공부하는 걸 꼭 부모네들이 살펴야 됩니다. 이것 제가 그 지식을 가질 만한, 그 지식을 가질 만한 그 지식의 주인이 돼 있는지 그 지식의 종이 돼 있는지 그걸 살펴서 그 지식의 주인이 돼 있으면 뭐 세상 것 다 있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안 되고 종이 될 때는 아예 중단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종에게 죽임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