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4:03
믿음
1980. 6. 20. 오일 밤
본문: 요한복음14장 1절-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기도)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시고, 믿음으로 모든 기업을 받으며, 믿음으로 영원히 봉사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땅 위에 사는 동안 어떻게 하든지 믿음을 만들어 믿음에 부요자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믿음으로 선한 일을 하기에 능하게 하려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게 하사 믿음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믿음의 가치와 권위를 알게 하시며, 믿음이 무궁세계에 얼마나 필요하고 보배로운 것을 아는 저희들 되게 하사, 전부를 이 믿음에 투자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성령님으로 감동시켜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980. 6. 20. 오일 밤
본문 : 요한복음 14장 1절 - 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 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 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1절의 말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우리 믿는 사람은 세상에 속했던 자가 하나님에게 점점 속하게 되고 또 멸망에 속한 자가 영생으로 점점 옮겨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목표는 어떤 것인고 하니 알지 못함이 없고 능치 못함이 없고 완전하고 영원하며 평강과 기쁨으로 영원히 충만한 것이 믿는 사람들의 목표입니다.
이 일을 세상에서 이루어 가는 것인데 어떤 사람은 많이 이루고, 어떤 사람은 적게 이루고, 어떤 사람은 이루지 못하고 해서 자기가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갔을 때에 이룬 것만큼 자기의 세계는 넓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도 이루지 못했으면 자기 세계는 매우 좁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자인데 이렇게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존영한 자가 되는 것은 다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믿는 사람이 항상 기쁘게 근심 없이 살아야 되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활인데 믿는 사람이 아무 염려 없고 근심 없고 기쁘게 사는 방편은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믿음으로만 됩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은 인정하는 것과, 행하는 거 이 두 가지가 합해서 온전한 믿음인데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정해야 하고,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또 우리를 대속하신 우리 주님은 어떠하신 분인 것을 성경에 가르쳐 주는 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대로 인정만 할 게 아니라 인정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고 하니,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영계나 이 물질게에 있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구주가 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우리 구주인 하나님께서 짓지 아니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흉한 것이나 길한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마귀도 우리가 믿는 우리 구주의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더러운 버러지도, 독충도, 아름다운 그 나비도 전부 주님이 지으신 것이요. 보기 좋은 것이나 흉한 것이나, 악한 것이나 선한 것이나,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바다도 이 넓은 우주와 항성 하나만 해도 항성만 해도 십억만이나 된 항성이 있다고 하는 태양이란 이 항성계만 해도 굉장히 너른데 이십세기 과학이 저거가 떠들어 싸도 지끈 태양계에 속한 가장 가까운 이 별에서 저 별에 건너간 걸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계산도 못할 만큼 우주는 넓습니다. 이것도 다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 구주 주님이 이것을 다 지으셨습니다.
또 이것을 지으실 뿐만 아니라 지으신 모든 것이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무도 안 줍니다. 당신 혼자 것이요. 그저 이렇게 사용하시고 저렇게 사용하시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사용하라 저렇게 사용하라 하시는 것 뿐이지 아무에게도 주지 않습니다. 전부 크나 작으나 마귀도 당신의 것, 버러지도 당신의 것, 굼뱅이도 당신의 것, 배암도 당신의 것, 지네도 당신의 것, 김일성이도 당신의 것, 카터도 당신의 것, 큰 자 작은 자 미인도 당신의 것, 미남도 당신의 것 전부 당신의 것이요. 당신이 지었고 당신의 것입니다.
또 이것을 지으실 때에 교회를 건설하실려고 지엇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교회입니다. 교회를 건설하려고 우리를 예수 잘 믿는 사람 만들려고이런 것들을 지었습니다. 지으신 목적이 당신의 유일한 목적인 교회 건설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사용하실려고 지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 구주십니다.
또 우리가 믿는 주님은 어떤 분이신고 하니, 지은 것이 굉장히 많은데 그 하나도 제 마음대로 못 합니다. 하나도 제 마음대로 못합니다. 홀로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하고져 하시는 대로 벌써 계획을 딱 짜서 예정을 해놓고 고대로 착착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거게 가감을 못합니다. 손도 못 댑니다. 당신이 홀로 주장하시 가지고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또 예정하신 것을 혼자 다 이루십니다. 인간이 이런 일 저런 일 뭐 하는 것같은 그게 내나 하나님께서 그런 일 하게 하시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주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주권만 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든 것을 당신이 섭리하십니다. 당신이 섭리하시요. 구더기 한 마리가 나오는 거, 나와 가지고 반만 크다가 죽는 것, 제대로 죽는 게 아니라 구더기가 나왔다가 고만 물 속에 꼬리가 나 가지고 파리도 못 되고 그냥 죽어서 썩는 것, 파리되게 하는 것, 파리 되다가 만 거, 뭐 큰 거 작은 거, 사람의 털 한 개가 검어지고 희는 거 이 모든 것을 당신 혼자 이 일을 하십니다. 이분이십니다. 참 일 잘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 혼자 지금 일하시요.
또 이 모든 것을 혼자 주장하시 가지고 하시지. 누구에게 뭐 조그만 피동이나 가감이나 침해나 이런 것 없습니다. 또 이것을 우리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또 이런 것들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을 없는 가운데 낱낱이 지으셨습니다. 이분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 하면 우리가 타락했을 때 계시는 그 하나님, 자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을 믿으라 또 나를 믿으라'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도성인신 사생활 공생활 십자가의 대형, 대행, 대생으로 부활까지 하셔서 하신 하나님과 사람이 일위가 되셔 가지고 사람 편에 우리가 붙어서 하나님과 이렇게 아무것도 그 사이 틈 없이 결합을 해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게 하신 우리의 중보자 예수님을 믿으라 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근심이 물러갑니다. 믿는 이것을 땅 위에서 연습시켜 가지고 믿는 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늘나라의 생활은 어떤 생활인고 하니, 하늘나라 생활은 믿는 생활입니다. 하늘나라의 영생은 그 영생 전부가 믿는 생활입니다. 땅 위에 하나님께서 두 가지 믿음, 인정하는 것과 또 인정한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거, 이 두 가지 믿음이 합해서 온전한 믿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 다음에 인정한 대로 행동을 할 때에 믿음이 됩니다. 우리는 믿음을 만드는 일을 세상에서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는 일은 믿음 만드는 일입니다. 믿음을 만드는 일, 믿음을 만드는 일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믿음을 가진 자가 됩니다. 믿음을 가진 자, 이제 믿음을 가진 자가 되면 평강을 가지는 자가 됩니다. 평강을 가지면 그 다음에는 사랑을 가지는 자가 됩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는 자가 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대리자 하나님의 대리 자 대제사장 예수님 대선지 예수님 대왕 예수님과 같이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영원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가진 것만큼 평강을 누리게 되고, 평강을 누리는 거만큼 그것이 다 자기의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게 되기 때문에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에서 만듭니다.
사람들은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마음인 것을 성경에 말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마음이 나는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다 하니까 이것을 고지 듣고 믿는 줄 알고 이제 나는 믿는 사람이니까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도 믿고 주님도 나는 믿는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주재자로, 주권자로, 모든 것을 우리 위해서 존재케 하신 자로, 모든 것을 홀로 섭리하시는 주권자로, 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자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자,로 계시지 아니하신 곳이 없으신 자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소유와 당신의 전부를 애낌 없이 우리를 복되게 하기 위해서 다 주신 이 주님으로 믿느뇨. 믿는다 합니다.
여게 아마 그렇게 안 믿는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이요. 다 믿을 것이요. 다 믿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그래 믿습니다. 뭐 문답을 하면 척척 대답해서 다 믿습니다. 그런데 그 믿는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그 마음이 그 지식이 아주 믿을 수 없는 자입니다. 믿을 수 없는 자요. 아주 신의 없는 만물보다 거짓되서 형편과 사정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해지는 그 자입니다. 지금은 우리를 속여서 '아 믿습니다. 믿습니다.' 이러니까 제가 믿는 줄 알지.
'정말로 믿느냐 안 믿느냐 보자. 많은 대적의 무서운 역사가 몰려올 때에 네가 뭐라고 믿었지.' '내가 믿는 하나님과 주님은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까지 모든 것을 홀로 다 섭리하시는 걸 믿습니다.' '그러면 잘한다. 이렇게 모두 밀려오는 이것도 너 위해서 생명도 애끼지 않고 구원하시려는 그 주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을 믿으라.' '아이구 못 믿겠습니다.' '사랑하는 네 주님이 하시는 일인데 왜 네가 두려워 하기는 왜 두려워 하느냐? 왜 거게서 주님이 하시는 걸 믿는다면 주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왜 네가 하지 못하고 네가 순전히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순전히 믿지 않는 사람이 당장 돼 버리느냐? 믿으라.' 그것을 앞에 두고서 믿으라고 많이 권면합니다.
그러나 믿는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믿는 마음 하나도 없소.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주권적으로 섭리하셨고, 이것을 만드셨고, 이것의 주인이시고, 이것을 내 구원 위해서 사용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여게도 계시지 안한 곳이 없으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이 사정도 다 아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이 여게서 날 얼마든지 잘해 줄 수 있고 이분으로 믿으면 그 시간에 기쁘고 즐거울 터인데 근심이 물러가고 기쁘고 즐거울 터인데 기쁨이 다 없어졌습니다. 근심이 가득찼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이제 안 믿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제 그때는 강단에서 목사님이 그런 설교한 것은 하나도 인정되지 안하니까 공연히 그거 내가 그 꼬이 가지고 몇 해나 끌려 돌아다니면서 그냥 바쁜데 교회 왔다 갔다 그 연보도 하고 그랬지 여게 보니까 이 세력이 크고 이게 강한데 여게 무슨 그 강단에서 말한 그 예수가 여기 무슨 일하며 하나님이 뭘 하며 하나님도 보이도 않고 예수님도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여기 있다 예수님 여기 있다는 호랑이 담배피울 때 한 소리같이 말같지 아니 들려지고 이러니까 하나도 인정이 안 됩니다.
인정이 안 되니까 저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안 믿는 사람이지. 또 인정하는 그 마음도 없고, 인정하는 심정도 없고, 인정하는 감정도 없고, 인정하는 성질도 없고, 인정하는 행동도 없고 이러니까 속에 평강은 하나도 없고, 근심 걱정만 가득히 차고 두려움만 가득히 찼습니다.
이러니까 여게서는 뭐 왜 창조주이신 그것을 만드신 이가 주님이요. 나 위해서 만들었고, 그것을 또 주님이 지금 홀로 섭리하시고, 혼자 주관하시고, 혼자 이용하시고 내 구원에서 인정하시고 나를 생명까지 희생해서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 겁이 나며 두려우며 염려가 되며 근심이 될 게 있겠습니까. 자기는 그것이 믿어지는 것만큼 그때에도 승리는 할 수 있고, 믿어지는 것만큼 평강을 누릴 수 있고, 믿어지지 아니하는 것만큼 자기에게는 고통과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들은 평소에 만물보다 거짓된 오늘까지 자기를 속이 나온 그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속에 마귀로 말미암은 마음, 마귀로 말미암은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내 몸둥이를 사로잡아 가지고 어쩌든지 달콤하게 '믿사옵나이다. 믿지. 뭐 믿지.' '뭐 그럴 때 나도 순교하지. 나도 그때 평안하고 담대하게 참 하나님을 인정한 사람으로 평강을 누리지.' 이렇게 안심을 했는데 막상 그 일을 닥치니까 믿음이 하나도 없어서 안 믿는 사람으로 그 현실을 통과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현실을 통과했으니까 다른 사람은 믿는 사람으로 그 현실을 통과하니 영광을 면류관을 마련했는데 자기는 크게 수치를 마련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믿음을 만들지 아니하고 믿음을 만들어 가져야 되는데 믿음을 만들지도 않고 말로 마음으로 공짜배기로 믿음을 가질려고 하고 또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가 '너는 믿음 있다.' '아, 창조주로 믿사옵나이다. 주권자로 믿습니다.' 그 만물보다 거짓된 악령 그놈이 시켜 가지고 믿는 줄로 알도록 인식을 시키고 믿는다고 장담을 하는 그 말을 듣고 안심을 했더라 그말이오. 안심을 했다가 낭파를 당했습니다.
믿음은 만들어야 믿음이 되지지 믿음을 만들지 안하면 믿음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그 믿음을 현실에서 그 믿음을 내가 받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그 믿음을 현실에서 내가 믿음으로 받습니다. 내가 믿을 때에 하나님 주시는 그 믿음이 내 믿음이 되지지 현실을 통해서 믿음을 주실 때에 내가 믿음을 배반하면 그 믿음은 차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받는 것은 그 현실에 내가 믿는 믿음이 있는 것이 그것이 주님이 주시는 믿음을 내가 받은 증거입니다. 그것으로서 믿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을 만들지 아니하고 믿음을 가질려고 하는 자는 다 도박 신앙입니다. 놀음하는 신앙. 이거 허욕쟁이, 허영쟁이 신앙인데 마치 이 미신 모양으로 저게 다 글자 몇 자 써 놓으면 당장 부자 된다. 글자 몇자만 써 가지고 여기 품 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재수가 있어서 만사 형통된다 하는 그런 미신, 그런 미신과 같이 미신의 신앙입니다. 도박 신앙입니다.
믿음은 만들어 가져야 됩니다. 믿음을 만들다니. 우리가 닥치는 현실은 어리석게 이 현실에 마귀란 놈 와 가지고 '야, 이 현실 닥친 이 현실에 너는 지금 돈 관계 있다. 이 현실에 지금 돈이 어찌 되느냐? 물질의 이해가 어찌 되느냐? 이 현실에서 지금 물질 이해를 따지라. 또 너는 네 명예 문제가 있으니까 명예 문제를 따지라. 네 사업 문제를 따지라.'오만 걸 말하지마는 우리에게 주시는 현실은 마귀는 와 가지고 이 현실에는 '야, 돈이 얼마 잘못하면 손해간다. 돈이 얼마 유익된다.' 돈, 권세나, 지위나, 명예나, 형편이나, 자기 행락이나, 자기 취미나, 업이나 별 걸 가지고 '이거 현실에 이것 생각해야 된다.' 마귀가 주는 것은 현실에서 '이것 생각해라. 저것 생각해라.' 주나 땅에 있는 것을 생각케 하는 그것은 마귀가 다 주는 것이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것은 위에 것입니다.
성령님 오셔 가지고 무엇을 생각하게 하느냐? 성령님이 와 가지고 성령님이 오셔 가지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여게서 믿음을 만들어라 합니다. 믿음을 만들어라 합니다. 우리 현실은 믿음 만드는 현실이요.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믿음을 소유하는 현실이요. 믿음을 소유했으면 그 다음에는 평강을 반드시 자기가 누리게 됩니다. 평강을 가지게 됩니다. 평강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 앞에 기업을 얻습니다. 하나님 앞에 유업을 얻습니다. 자기가 큰 수입이 됩니다. 그러고 나면 수입된 것 만큼 그것은 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사랑하게 됩니다. 이 좀 어려운 말인데.
믿음을 현실에서 만들면 어떻게 만드느냐? 자기가 현실을 닥치면 거기에 우리가 아는 성경 말씀이 이렇게 해라 하는 그것을 환하게 알게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못 행하는 게 아니고 알기는 압니다. 성경을 잘 몰라도 압니다.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는 그 말은 너희들이 다른 사람이 너에게 어떻게 해 주면 좋겠다 싶은 그것을 네가 다른 사람에게 행하라. 행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 계명이요 하나님의 율법이요 선지자다 하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있다 그말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현실에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성경을 듣고 설교를 듣고 한 사람이라면, 중생된 사람이라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면 요렇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될까 자 이러면 제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일등, 이등, 삼등, 사등, 오등 이렇게 제가 나눌 수 있습니다.
'요것 보담 요렇게 좀 하는 게 낫겠고, 요거보담 요렇게 하는 게 낫겠고, 요것보다 요렇게 하는 게 낫겠고, 요것보다 요렇게 하는 게 요것보다는 더 좋은 건 없다.' '요기 제일 좋다. 요렇게 하는 것을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요렇게 하는 것이 참 믿음을 지키는 것이요. 요것이겠다.' 요거 압니다. 요걸 아요. 사람들이 그걸 알 수 있지마는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일부러 잊어버리고 생각지 안하려고 하고, 자 그걸 생각하고 보니까 돈을 위주로 하지 못하겠고 권세 (졸면 안 돼. 이거 모르면 이거 모르면 신앙 생활이 헛일이라. 모두 다 여게 판판이 속고 있는데)마귀란 놈이 고만 현실을 닥치면 딴 걸 보인다 말이오. '야 너 아무것이 하고 아무것이 하고 그 사건 있는데' 그 사건을 데려다 줍니다. 또 '야 지금 이 현실에 네가 말 한 마디를 잘하면 지금 돈이 얼마가 수입이 있는데' 엉뚱한 것, 땅의 것을 자꾸 보여 주요. 보이주는 것 마귀입니다.
현실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뭐이냐? 믿음 만들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만들어라고 현실을 줬는데, 요 현실에서 믿음 만들지 아니하고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있고, 다른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마귀란 놈이 다른 문제를 주니까 그만 그 문제 보고 그것 생각하고, 그리 따라가다 보니까 믿음을 만들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은 어디로 가버리고 없다 그말이요.
이래서 자기 현실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될 그것을 어떻게 행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다. 또 이것이 참 의가 되는 것이다. 양심에 평안하고 이것이 구원에 유익하겠다 하는 그걸 모르는 게 아니요. 다 알 수 있다 말이오.
여게서 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게 무엇이냐 하는 걸 생각하면 다 알 수 있어. 다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이 고걸 모르는 것은 왜 모르느냐? 마귀란 놈이 엉뚱한 걸 갖다 줘. 엉뚱한 것을 생각하라고, 엉뚱한 것을 보라고, 엉뚱한 것을 염려 하라고 염려도 갖다 주고, 욕심도 갖다 주고, 소원도 갖다 주고, 명예도 갖다 주고, 일거리도 갖다 주고 문제를 갖다 준다 말이오.
문제를 갖다 주니 그놈을 받아서 그만 눈이 그리 갔기 때문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는 것을 모르지 중생된 사람으로서는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알 수 있습니다. 속에 중생시킨 성령이 가르쳐 준다 했소. 다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있는데 고것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믿음을 만드는 첫째 방법이 뭐이냐? 현실에서 믿음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 만드는 건데, 믿음을 만드는 고 일 외에 다른 무슨 급한 일이 생겨지면 그거야 믿음은 장사하는 데서도 믿음 만들 수 있고, 노동일 품팔이 속에서도 믿음 만들 수 있고, 거기서 믿음 만드는 것은 어데서든지 거게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고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이라 그말이오.
고래하는 것인데, 고렇게 하는 그것은 자기가 농사짓는 사람이 농사짓는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장사하는 사람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심방 가는 사람이 시키시는 대로, 밥하는 사람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 신앙 양심을 써서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그 진리에 맞도록 양심에 맞도록 요렇게 밥도 하고, 일도 하고, 장사도 할 수 있고, 노동도 할 수 있고,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 말이요. 요것을 생각하면 압니다.
생각하면 아는데, 잘 들어요. 생각하면 아는데 고걸 왜 사람들이 모르느냐 하면, 고 현실에 마귀란 놈이 딴걸 갖다 줘버리요. 자 요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요거 하나 하는 것이 나 할 일이다. 요거 하는 일이 나 할 일인데 여게서 그 일 한다고 시키시는 일에 딴 일이 아니라 고 자리에서 하나님 고 일을 하나님 시키려 한다 말이요. 고 일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 그 일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 고것이 믿음 지키는 것입니다.
고 일을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요것을 중심으로 삼아 가지고 여게서는 돈도 문제가 아니고, 지위도 문제가 아니고, 직장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가 아니고, 여기서 뭐 내가 욕 얻어 먹고 칭찬받는 것도 문제가 아니고 여게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 일을 내가 하는 것, 양심의 가책이 양심대로 하는 거 요것을 내가 하는 것이 나 할 일이라. 고것이 믿음 만드는 일인데, 고기 믿음 만드는 일인데 요것이 나 할 일이라. 요것만 주로 생각하면 자기가 어떻게 할 일은 다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믿음 만드는 데는 고 때에 요 생각만 자기가 가지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악령이 와서 생각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하게하는 그 악령의 주는 생각을 물리쳐요. 그 생각을 물리쳐요.
"내가 그리스도로 만일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땅의 것을 생각지 말아라 위의 것을 생각하라" "땅의 것을 찾지 말아라 위의 것을 찾아라" 찾지 말라는 건 생각지 말라는 것 요것입니다. 요것을 생각지 말고 그걸 생각지 말고 요게서 어떻게 하면 일을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오늘 품을 팔 것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치료를 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공부를 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그 설거지를 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지금 정치를 할 것이냐, 사무를 볼 것이냐, 설교할 것이냐?하나님의 뜻대로 고것만 자기가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을 알고 단 다음에 자기가 고대로 하려고 하면 그대로 할려고 하면 어려움이 옵니다. 어떨 때는 그대로 하려고 하니, 내가 고대로 하려고 하니까 어떤 세력 있는 자가 와 가지고 마구 탄압을 시키며 '그거 봐 안 된다' 이럽니다. 고때는 뭐하는 것입니까?탄압을 줍니다. 그럴 때는 아 이 사람이 나를 탄압을 주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과 주님을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려고 하니까 하지 못하게 탄압을 하니 요 탄압하는 이 일을 누가 하는고, 사랑하는 주님이 하시지 할 때에 웃음이 따그르르 나옵니다. 웃음이 따그르르 나옵니다. 이제 웃음이 따그르르 나오요.
그러면 고것이 고럴 때에 주님의 뜻을 발견은 했는데 고대로 할려니까 환경에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어서 하지 못하게 될 고때가 "하나님을 믿으며 또 나를 믿으라" 하는 요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가 인정하느냐 안 하는 것이 거게서 나타납니다. 인정을 하면 고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인정하지 안하면 고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고럴 때에 이제 믿음 만드는 법이 주여 나를 지금 주님의 뜻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데 주여 개별 섭리를 주님이 하신다고 했지요. 이것도 주님이 지금 이렇게 하시지요. 주님이 이렇게 하시지요. 저 사람이 날 하나님의 뜻대로 못 살게 하는 이것도 주님이 나에게 주님이 이 일 하시지요. 주님이 날 시험 하시지요. 주님이 날 한번 저울로 달아 보시지요. 주님이 하시는 것이요. 분명히 주님이 하는 것이요. 주님이 하는 걸 믿습니다. 주님이 하는 걸 믿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나를 시험하실려고 탄압하는 거 믿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자꾸 이걸 말합니다.
또 이 자가 굉장히 날뛰는데 이거는 누가 만들었지? 아 사랑하는 주님이 만들었지. 주님이 만들었지. 주님이 여게 계시지. 이 사정을 아시지. 여게 계시지. 능치 못하심이 없음을 가지고 나하고 같이 하고 계시지. 여게 계시지. 나를 사랑 하시지. 마구 엮어 댑니다.
주여 창조주의 주님을 믿습니다. 주권자의 주님을 믿습니다. 개별 섭리의 주님을 믿습니다. 전지자인 주님을 믿습니다. 전능의 주님을 믿습니다. 여게 같이 계심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허락없이 조그만한 움직임도 움직임이 없는 걸 믿습니다. 모든 움직임의 세계를 혼자 주권하고 계시는 걸 믿습니다. 이것 주님이 하시는 걸 믿습니다. 자꾸 엮어 대요.
이제 주님을 자꾸 돌려서 주여 이 주님을 믿습니다 하니까 문제가 없이 그때 그것을 그래 가지고 통과 했다 말이오. 주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고 현실을 통과했다 말이오. 통과했으면 요기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으면 이제 믿음을 가졌소.
그러면 그 다음에는 뭐이 되느냐? 믿음을 가졌으니까 믿음 가진 자가 됩니다. 믿어집니다. 믿어지요. 그 다음에는 믿어집니다. 믿어지면 그 다음에 어찌 되느냐? 믿어지면 평안이 옵니다. 믿어지면 평안이요. 믿음을 지킬 때도 만들려고 순종하는 것도 평안이 와 가지고 왔는데 평안하고 평안하고 들어오면 도곤도곤 평안하고 둘이 자꾸 이래 교체해 가지고 와 이제 평안하고 두려움 오고 평안하고 두려움 오고 자꾸 이러니까 두려움은 하지 못하게 하고 평안은 하라 하고 이러다가 고만 자꾸 엮어 대니까 난중에 평안이 이제 우세를 했다 말이요.
평안이 우승 되니까 우세가 되니까 그대로 순종해 버렸다 말이요. 딱 순종해 버리. 순종하고 나니까 이제는 믿음이 만들어졌다 말이오. 만들어진 것만큼 믿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믿으려고 애를 쓰는데 이제는 믿어지는 믿음이라야 믿어진다 말이요. 믿어지면 그 다음에는 이제 다른 이가 빼앗아 갈 수 없는 창조주로 말미암은 평강이 자기에게 옵니다. 평강이,그러기에 흰 돌을 줄 터인데 받은 자 밖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 그걸 통과해 가지고 평강이 오니까 이 평강을 받은 자 밖에 모르는 건데 이 평강이 오니 기쁘다 말이오. 이 평강이 오고 나니까 뭐이냐? 이제는 아버지가 누구시며, 주님이 누구실 믿어 가지고 이 통하고 보니까 이제는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지고 보니까 아버지의 것이니 내 것이지. 아버지가 내 위해서 만들었으니까 내 맘대로 나 나에게 유익되구로 다 쓸 것이지. 전부 나 위해 있지.
이러니까 비로소 그 믿음을 지킨 거 만든 거만큼 모든 것이 자기에게 믿음 지킨 것만큼 믿어지는 것만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게 자기 것이 되요. 자기 것이 된 것만큼 그때에 사랑이 갑니다. 사랑이 가. 이것이 시간이 많이 지내가서 고만 고만해서 다 알게 됩니다.
내일 아침에 계속을 하겠습니다. 믿음을 만들지 아니하고 믿음을 만드면 믿음이 만들어지고, 믿음이 만들어져야 이게 깨어지지 안하는 믿음으로 자기에게 있어서 믿어지는 믿음이 되어지고, 그 다음에 평강이 오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상속을 받고 상속을 받으면 내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가게되고 그걸 내가 책임지고 그것을 관할하게 되는 것인데,믿음을 만들지 아니하고 이 만물보다 거짓된 악령이 사로잡고 있는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악령게게 사로잡히면 인간의 마음이란 건 만물보다 거짓된데 만물보다 거짓된 이 마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까 이걸 떡 신청을 듣고 참 믿는갑다 하고서 안심을 하고 믿는 줄로 알았는데 척 가 가지고 믿음으로라야 통과할 수 있는 그들을 닥치니까 전부 와스라이 다 무너져 버리고 하나도 그 믿음에서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하고 믿음 없는 자로 믿음을 다 배반하고 일생을 산 걸 배반하고서 믿음 없는 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믿는 줄 아는 그런 그 믿음을 안심하지 마십시요. 믿음은 꽁꽁 자기가 노력을 해 가지고 하나 둘 믿음을 만들어 가야 됩니다. 조물주를 믿는 믿음을 만들어 가야 되요. 주권자의 주님을 믿음이 내가 만들어 가야 되요. 그 개별 섭리의 주님을 내가 믿는 믿음을 믿어지는 믿음을 만들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믿음을 만들어야 믿음이 있는 것이지 만들도 않고 만들 거 없다 네게 다 있다 하는 이런 말 듣고 어리석게 꼬임 받아 가지고 모래 위에 짓는 집,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맙시다. 믿음은 꼭 힘드려서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어야 믿음이 생겨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이제 믿음을 힘드려 실질적으로 만들어 가지지 않고, 하나도 만들진 않고, 믿음을 다 가진 줄로 아는 그런 그 미신의 신앙을 우리가 오늘 저녁에 회개합시다.
(기도)
주께서 말씀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시는 현실 현실에 악령의 유혹을 다 물리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땅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찾는 이 악령의 유혹을 물리치고 다만 주님이 인도하시는 요 인도를 따라 주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누구시옴을 믿는 요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인정함으로서의 행동을 하느냐 하느냐 하는 요 기회를 놓치 말고 믿음을 만들어 믿음의 부요자로 세상을 끝낼 수 있도록 믿음 만드는 기회를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다 믿음을 만들어 믿음이 많이 풍성히 가진 자로, 믿는 자의 나라, 믿음으로 얻는 부요, 믿음으로 얻는 평강, 믿음으로 얻는 사랑으로 충만해지고 부강해지는 저희들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밤 결혼식에 주님이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