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선지자선교회 1981년 7월 1일 수야

 

본문 : 막 9 : 33∼50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33절로부터 35절까지의 기록된 말씀은 하늘나라의 성질을 거기 들어네고  있습니다. 하늘나라 성질은 어떤 성질을 가졌는가 하늘나라의 그 본질과 본성은  어떠한가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제자들이 서로 누가 으뜸이 되고 누가 크고 누가 첫째가 되느냐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서로 토론이 있고 또 시비가 있는 것을 주님이 아시고 그들을 불러놓고  하신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저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주 못난  끝사람이 된다" 그 말씀 아닙니다. 그 말씀 아니고 첫째가 되고져 하면 으뜸이  되고져 하면 네가 어떤 사람이 되면 참 으뜸이 되고 첫째가 되고 높은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을 여게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네가 첫째 사람 으뜸 사람 하늘나라에서 모든 사람보다 으뜸이 되고  높으고 큰 사람이 되고져 하거든 이런 방편을 써라 하는 그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하는데 이 다음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으뜸이 되고 첫째가  되고 높은 사람이 될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이 그 나라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 으뜸의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으뜸될 사람과 첫째 될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는 제일 밑에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자기 위에 사람을 만들려고 또 자기는 제일 냉냉 끝에 아주 냉냉 끝에  사람 가장 소자 작은 자가 되고 자기는 자기를 큰자 만들라고 하지 아니하고  자기는 모든 사람보다 작은 자가 되고 자기는 다른 사람을 큰자로 큰자가 되도록  높은 자가 되도록 권위있는 자가 되도록 이렇게 소원하는 이 본질과 본성을 가진  이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으뜸이 됩니다.

또 하늘나라에서 섬김을 받을 사람은 어떤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섬김을 받을  사람이냐 자기가 세상에서 어짜든지 다른 사람이 자기를 섬기고 자기는 섬김을  받는 이런 사람이 될려고 하는 그것은 세상 사망하는 그 세상의 성질이요 본질과  본성이요. 하늘나라는 그렇지 않는 것을 여 말씀합니다.

하늘나라의 섬김을 받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세상에서 자기는 어떤  사람에게도 섬김을 받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아니하고 감히 섬김 받는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그저 자기는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있는  자인줄 알고 어데 가든지 어디서든지 어떻게 하면 여서 좀 다른 사람을  섬길까하는 남을 섬길 섬기야 할 자기인줄 알고 섬기는 일이 자기로서는 지당한  생활인줄 알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섬겨서 다른 사람에게 다만 얼마라도 도움이  되고 필요가 되게 하려는 요 사상을 가지고 요 성질을 가지고 요렇게 사는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높이 섬김을 받을 사람이라 그렇게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성질은 어떤 사람이 높으냐? 다른 사람 위에 갈려고 힘을  쓰고 다른 사람을 자기 밑에 둘라고 애를 스는 요 성질 다른 사람을 자기 밑에  두고 자기는 그들을 이용해 가지고 그들 위에 머리가 되고 저 하는 이런 성질은  하늘나라에서는 아주 멸시를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그런 것을 용납지를  아니합니다. 그런 것은 하늘나라에 가지를 못합니다. 하늘나라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없고 다만 자기가 다른 사람을 높이려는 이 성질 이것만 하늘나라에  가서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으뜸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다른 사람을 높이는 그  실력이 그것이 하늘나라의 으뜸가는 실력입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은 세상에서  그것을 연습을 안했기 때문에 평생 다른 사람을 자기 밑에 두고 자기는 그  사람을 밟고 올라가서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위에 높은데 지배하는 그것만  연습하고 그일만 숙달을 시켰습니다. 아주 그 일만 능숙해졌습니다. 했는데 이  성질은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 쏵 뽑아버리고 하나도 그건 하늘나라에 용납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 세상에서 연성해논 그 실력은 다 지옥 가버리고 하늘나라는  하나도 용납이 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다른  실력은 다 뽑아버리고 불타버렸지 하나도 하늘나라 못갔지 자기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높이고 다른 사람을 존귀케 하고 다른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고 다른  사람을 그 아주 위대한 사람으로 존귀한 사람으로 이렇게 만드는 이런 성질의  실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력은 하나도 없으니까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되는 여게 말을 합니다.

또 하늘나라는 남을 섬겨서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은 조그매 필요있고 많이  필요하고 참 더 크게 섬기고 많이 섬기고 유익되게 섬겨 이 사람의 그 섬김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고 많은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그 실력이 있어 그  사람의 섬김이 아니면 그만 하늘나라에 큰 낭파가 될 수 있는 그 사람의  섬김으로서 하늘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갖추고 행복되게 살 수 있는  이런 섬기는 실력이 있으면 그 실력이 많은 사람 큰 사람 세밀한 사람 또 구비한  사람 그 사람을 존대하고 귀중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늘나라는 섬기는 그 실력 섬기는 그 성질 섬기는 성질 그것이  하늘나라의 성질이요 섬기는 실력이 하늘나라의 실력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일  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성질에 딱 맞은 사람들이요. 하늘나라 성질 중에도 가장  그 사람들이 초본적인 성질이요. 하늘나라 성질이 뚜렷한 성질을 가졌고 또  하늘나라에 섬기는 그 실력이 강하니까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강한 사람으로 그  실력이 제일 으뜸가니까 으뜸 사람으로 이렇게 하늘나라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 성질과 이 세상 성질이 다릅니다. 그 사람이 아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높은 사람이 될려고 하면은 나는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을  내위에 올려놓고 나는 그 사람의 사다리 되어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높아지게  하는 존귀하게 되는 귀하게 귀중하게 되는 이런 내가 생활하겠다.

또 하늘나라에 가면 가장 그 섬기는 자가 섬김을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을 내가 섬기는 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 섬기고 일생동안  섬기는 봉사하는 사람이 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봉사하는 생활을  했으면 섬기는 삶을 높이는 생활을 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은  보통 지옥 생활한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이 소위 고급 지옥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고급 지옥 생활을 한 사람이요. 그 사람이 고등 고등  착취자요. 그 사람은 아주 고등 세상 그 사람입니다. 고등 세상주의 사람이요.

세상 사람의 사상의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하늘나라에 으뜸이 되기 위해서 하늘나라에서 섬김을 받기  위해서 세상에서 그 준비를 해서 내가 섬기는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으뜸으로  이렇게 높이는 사람이 되어져야 되겠다. 하면 고것이 뭐이냐? 고것이  자기주심이요. 하늘나라의 그 속한 사람이 아니요. 자기주심이요. 개별체요.

고것이 옛사람이요. 고것이 땅에 것만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까지  자기주심으로 자기 위주로 욕심낸 사람이기 때문에 고급 범죄라 고등 범죄자라.

그렇게 정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섬김을 받는 다는 말은 어떤 말인고 하니 그 비유가  비슷하기만 하지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 가정에 참 년년생으로 아이들을  한 여럿을 놓아놨습니다. 놓았는데 그 아이들은 전부 어머니가 섬김으로 어머니  손끝에서 어머니 섬기는 일이 없으면 그것이 그만 절단나는 것인데 그러면 그  아이들은 자기네들이 제일 필요로 느끼 느끼기를 누구를 필요로 느끼며  자기네들이 제일 섬기기를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봐도 그 사람을  환영 안합니다. 그 사람을 환영 안하요. 그 사람을 섬기지 안하고 환영 안하요.

안하고 어머니가 오면 제일 환영하고 이제 섬깁니다.

섬긴다 말은 어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제일 인정하고 제일 귀중히 여기는 것은  그가 아니면 자기들이 죽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온 식구중에 모든 사람 중에도  어머니를 제일 으뜸으로 섬기고 제일 으뜸으로 인정하는 그 인정이 그  어린것들이 그게 아니면 어머니가 아니면 자기네들이 죽기 때문에 그분으로만 살  그걸 알고 또 이제까지 그래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제일 우대하고 어머니를  제일 섬긴다는 건 어머니를 대접할게 뭐 있습니까? 그 대접하는 것이 없지마는  다만 어머니를 자기네들은 환영을 하고 이래서 자기네들 힘 있는 대로 그저  어머니를 제일 좋아하면서 어머니 젖가슴에 앉아서 어머니 입에 손도 넣어주고  또 뭐 오만 얼아짓을 다 칩니다.

그러면 누가 심리학자가 말하기를 아이를 낳아 가지고 일생동안 그걸 봉사한다  할지라도 어린 아이가 일년동안 그 부모에게 이렇게 기쁘게 하고 알랑거리면서  부모일을 좋게 할라하는 그 섬김받은 기쁨 받은 그 댓가가 안된다. 그렇게 그  어떤 심리학자가 말한다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들은 좋아한다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는 그런 성질로서 섬김을 받는 것이요. 높힘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높힘을 받는 것도 이 세상에 왕처럼  이렇게 그 불량자들 위에 머리가 되는 대장처럼 그렇게 높힘을 받고 섬김받는  것이 아니고 마치 그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 아니면 죽을 수 없는 그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만사가 해결이 되고 행복을 갖추게 되니 그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존대히 여기고 이렇게 그 기쁘게 하려는 이런  어머니를 좋아해 섬김 같은 그런 것으로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높힘을 받고  섬김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제일 낮은자냐? 제일 낮은자는 하나님이 제일  낮은 자시요. 제일 말단에 종의 종이 누구냐? 제일 밑에 종이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우가 남의 종노릇하고 남을 섬기는 자가 될라해도  예수님보다 그 섬기는 실력이 더 해야 예수님 밑에 가 가지고 예수님도 나에게  섬김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하도록 이렇게 될터인데 그렇게 되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예수님보다 더 섬기는 실력과 더 다른 이을 높이고 다른 이을 높이는 그  다른 이 밑에 들어가는 그 실력을 예수님 만치 가질 자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런 성질의 하늘나라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이 연습을 우리가 해서 숙달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높이고저 하는 사람 또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모든  사람에게 존대함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요. 불쌍한 일이겠습니다. 세상에서도 안 믿는 사람들도 조금 눈이  확 뜨이서 그 시야가 전체를 보는 눈은 없습니다. 금생과 내세 현 존재의 이전에  볼 수 없는 것 이 존재 이후 영원무궁토록 볼 수 없는 그것을 그들은 보는 눈이  없고 이 세상 토막만 보기 때문에 그들이 남을 섬김으로 그들에게 섬김을 받는  이런 방편을 쓰는 것이 세상에서도 지혜있는 사람들입니다. 남을 섬김으로 남을  높힘으로 자기가 높힘을 받는 요런 방편을 세상에서 쓰는 사람들이 도덕가요.

사상가요. 철학가들이요. 또 그 사람들이 참 사회주의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 사람들 모양으로 내가 이렇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에게 뒤에 참 그 신령한 것으로 고귀한 것으로 나를 섬길  것이라 내가 다른 사람 높히는 사람이 되야 신령한 세계에서 더 신령하고 고귀한  것으로 '그때에 나를 높혀서 높힘을 받으리라'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서 그런 방편을 쓰는 사람은 여견 그것이 세상 생활이요. 참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그 헛된 건설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아야 그것을 뽑아 버려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는 말은 십자가는 곧 다른 사람에게 섬김을 받기 위해서 섬기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뭐인가?  네가 모든 존재에 밑둥이 돼 가지고 모든 존재가 너로 말미암아 높아지고, 너로  말미암아 커지고, 너로 말미암아 도움을 받고, 너로 말미암아 그 모든 유익된  것을 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요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십자가입니다. 그게 십자가요.

"자기를 부인하라" 말은 세상적으로 자기주심으로 자기 위주로 무슨 도덕 생활을  한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물질로 자기 섬기는 것을 원하지마는 이 사람은 좀  고급이 돼 가지고 자기 권세에 눌리 가지고 섬기는 것을 원하는 사람 권세에  눌리 가지고 섬기는 것보다도 그 사람이 감화 감동이 돼 가지고 중심으로 자기를  존대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이것이 세상으로서는 최고급을 노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종교가요 이 사람들이 이종교가요 이 사람들이  다 도덕가인 것입니다. 그것도 다 세상 생활이라 그말이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나라의 이 성질을 똑똑히 알고 세상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뭘 하면 그저 내가 며칠 전에 어떤 그 아 어떤 장로에게 내가 말을  했습니다. 어떤 장로가 교역자하고 왔기 때문에 네가 가서 살길을 내가 가르쳐  줄터이니까 너는 섬기는 자와 모든 사람의 제일 말단에 제일 밑에서 모든 사람을  네 위에 두고서 그렇게 모든 사람의 발판이 되어지고 모든 사람을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어져라. 당회를 모이든지 제직회를 모이든지 모이면 다 같이 옳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이 그 옳은 일을 주장하면 깨끔하게 그래 가지고 있다가 제가  옳은 것을 주장할 때에는 다른 사람이 쭉 따라서 하기를 원하는 그런 못난  사람이 되지 말아라.

옳은 것이라도 옳은 것이라도 그 일 할텐데 그러면 다른 사람이 옳은 말을  하면은 그 사람 언권이 서겠고 그 사람 말이 성립될터이니까 그 사람이  올라가겠으니까 옳은 일이라도 하면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하려고 뭐 두두두 해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막 앞에 다른 사람 말하기전에 이래  가지고 이기 옳다. 이래 보자.

이렇게 주장을 세워서 모든 사람이 그 옳으니까 안따라 갈수 없고 이렇게  주장하는 그런 사람이 그런 못난 사람이 되지 말라 되지 말고 옳은 일이면 다른  사람에게 그 옳은 것을 알도록 이렇게도 비식하게 말했고 저렇게도 비식하게  말해서 그 사람이 네 하는 말을 이렇게 듣고 저렇게 들어 가지고 아 요렇게 하면  되겠다.

그 사람이 옳은 것을 말을 하면은 그 아주 옳은 것이 바로 되지 못하지만 또  비슷하게 말해 가지고 그 사람이 수정해서 옳은 것을 딱 말하면 그게 좋은 참  의견이라고 아 그거 참 아무 장로의 말이 아무 집사의 말이 옳겠다고 네가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따라가고 네가 그렇게 먼저 나서서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찬동하는 사람들이 너보다 뒤되면 또 싫어 할터이니까 그리 말고 비식하이 뒤에  앉아서 그거 참 뭐 그러면 어떻겠노. 어짜고 이래 뭐 못 깨닫은 것같이 이렇게  벙얼 벙얼 이러면 다른 사람이 있다. 그거 옳다고서 그래 나중에 제일 찬성하는  것도 말단에 찬성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네가 후에 앉아서 옳고  그른 것을 조절을 해서 삐뚤어진 것은 절대 막고 옳은 것을 하되 네가 하지  안하고서 이래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해 가지고 너는 따라 가는 것처럼  이렇게 해라. 그게 하늘나라의 생활이요.

또 고런 처세 방편으로 처세술로 쓸기 아니라. 네가 진정 그 사람이 되야 된다  그래야 네가 장로다 그런 말을 했더니마는 처음에 이걸 푹 옳은 말을 하니까  섭섭해서 삐꿔 그만 픽 달아나고 돌아가디마는 나중에 반성하고 돌아와서 자복을  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예 이제  알았습니다. 제가 깨닫지 못했어 그랬습니다. 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갑디다.

보면 참 자기가 으뜸이 될라고 또 섬김을 받는 사람이 될라고 하면 그게 얼마나  불쌍한지 모릅니다. 그건 전부 사망입니다. 그 수치요.

그러기에 저희 영광은 부끄럼에 있고 그걸 영광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그게  수치요. 그렇츰 못난 일이 어데 있으며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이 어데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늘나라의 성질을 알고 우리가 그 성질에 맞는 사람으로  자기를 길러가야 되지 하늘나라 갈 사람들이 그 성질에 정 반대되는 세상 성질을  가지고 해 놓으면 아무리 이 세상에서 어리석은 사람들은 위대하다 해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여기지 안하고 또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따르질 안해요.

성령이 동행해 주질 안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일에 능률이 안올라 갑니다.

일이 안 돼요. 마지막에는 이싸도 저 혼자 고립으로 이렇게 돼 버리고 맙니다.

또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이 사상에 대해서 35절에 말씀했습니다. 사상에 대해서  그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아니 요거 아니고  36절 36절에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함으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멧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요렇게 하늘나라의  사상을 요게 나타냈습니다.

이 어린 아이 하나를 갖다 데려다 세우면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이것을  애껴서 하늘나라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만들어서 다만 그 한  사람이라도 옳은대로 돌아와 가지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이 큰 사랑의 구원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오면 그것이 하늘나라의  사상에서는 어떤 사상 어떠냐? 그것이 곧 예수님을 나를 영접함이 되는 것이다.

그게 아주 소자 어린 아이 하나 이것을 이 진리 안에서 넣어서 하늘안으로  하나님의 이 구원에 큰 축복 하나님의 큰 구원 하나님의 주시는 이 큰 구원 큰  행복 이 행복을 그때는 그 어린 아이들은 멸시를 했기 때문에 여 특벽히 말없는  것 그거 하나를 데려서 이 구원에 참여하도록 하는 이것이면 막바로 그것이 그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그것이 나를 영접함이 된다. 그것이 나를 영접하는 거와  같이 내가 기뻐하고 그 나를 영접하는 그와같은 그런 내가 그 나를 영접하는  내가 대접을 받는거와 같이 그것이 나를 대접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사상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 하늘나라 사상은 이렇게  아주 사람을 천하든지 약하든지 무지하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을 하나님의  행복에 이렇게 참여하도록 하려는 요 마음이 요 생각이 요 사상이 그것이 곧  하나님을 대접하는 그 사상이다. 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당신을 대접하는 거와  같은 요 대접과 꼭같이 이렇게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하늘나라는 그것을 당신이  받는 대접으로 받는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하늘나라는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을 이 하늘나라를  표준으로 삼고 하늘나라를 중심으로 삼고 하나님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아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삼아 가지고 거기가 제일 행복스러운  곳이요. 거기가 제일 좋은 구원이 있는 곳이요. 거기만 생명이 있고 거기만  평강이 있고 거기만 행복이 있고 거기만 제일 좋은 곳이라 말이오. 하늘나라가  제일 좋은 곳이요.

또 이 활동 존재 중에는 하나님이 제일 좋으신 분이요. 하나님이 좋은 분이요.

하늘나라가 제일 좋은 나라라. 그러면 이게 제일 좋은 나라요 좋은 분이시라.

이러니까 그보다 좋은 분이 없고 그 보다 좋은 그곳이 없어요. 이러니까 이 제일  좋은 분이요. 제일 좋은 곳인데 이 좋은 그곳이 없어요.

이러니까 이 제일 좋은 분이요. 제일 좋은 곳인데 이 좋은 분에게 이 좋은 곳에  다른 이를 끌어 붙일라고 하는 다른 이를 끌어 붙일라고 하는 그것이 곧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 대접이라. 하나님은 고것을 당신이  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고일 하는 것이 곧 하나님 대접하라.

그러기 때문에 그리 하나를 그리 끌어 들어가지고 거기 소속을 시킬라고 하는 그  마음 그 정성 그 노력 그것이 보스라기 만한 것이라도 그것은 하나님께 귀중히  여겨서 귀중히 여기고 귀중히 여겨 어떻게 귀중히 여기느냐? 막바로 그것이  하나님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렇게  했으니 그 사람을 그렇게 했으니 그 참 내가 기쁘다 아 그 사람을 그렇게 했으니  그 대접은 날 대접하는 거나 같다. 이 말이 아니라 그말이오. 그말이 아니고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이 성질을 가졌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 이게 모든 피조물을 살라고 행복되게 하고  하는데 이것을 저 멸망 가운데에 있는 어떤 자존자라도 이것을 이렇게 이리  귀속을 시키가지고 행복되게 하려는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그것이 그리 붙이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 그거 하나님을 중심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의 본 그 사상이 하늘나라의 그 사상은 그것이  하나님 대접하는 것이요. 하늘나라 사상은 다 그런 사상이라.

그러기 때문에 요 좀 잘 안들으면 몰라. 아주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대적하고  있는 반대하고 있는 그런 사람인데 반대하고 있는 그 사람을 그 사람이 반대를  백프로 반대를 했는데 백프로 반대하는 사람을 이 사람이 안타깝게 해 가지고  99프로만 반대하고 그 일프로라도 반대하는 그것을 돌이켜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양이 적어지게 하는 것. 요것을 요것이 하나님 당신이 요 대접을 당신의  대접으로 받는다. 요것이 당신 섬기는 것이요. 요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상을 가지고 계시느냐 하면 모든 존재가 당신으로  말미암아 행복되고 모든 존재가 당신의 나라의 그 행복을 다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이 하나님의 중심이요. 요 등율이요. 요 사상만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대적 그렇게 하나님에게 하나님 고 다음에  도성인신하신 예수님, 고 속한 하나님, 고 다음 붙은 도성인신하신 분, 고  다음에 제자들 고 다음에 요래 자꾸 되어지니까 요것 섬기는 것이 바로 요거  섬기는 것이요. 요거 섬기는 것이 요거 섬기는 것이요 요거 섬기는 것이 요거  섬기는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어린 아이 하나 오는 그것이 곧 나를 섬기는기요 아버지를  섬김이요 또 너거를 대접하는 것이 곧 나를 대접하는 것이요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내 물 한 그릇 대접하는 것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겠다" 다 그  무궁세계에서 그 상을 다 보상을 다해줄 것이고 그렇게한 그것을 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

무궁세계에서 그 가치가 나타난다.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때 왜  했는고 하니 제자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길가 지나가니까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따라 다니지 아니하고 우리 파가 아닌데, 우리 파가 아닌데 우리 동류가 아닌데  그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귀신을 쫓아낸 귀신이 나갑디다. 그래서  너거가 또 우리 주님과 따라 다니지 안하면서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느냐고서 그 일 하지 말아고 나무래주고 왔습니다.

잘한 줄 알고 지금 그렇게 주님 앞에 지금 고발을 했는데 주님이 주님의 심정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따라 다니지 안해도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그 사람들이 그래도 내 이름으로 저거가 그만침 효력있는 줄로 알고 이용을  하니까 그 사람들이 당장에 날 훼방하지는 아니할 것이 아니냐? 그래도 그것이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는 아니고 나를 반대하는 것 아니고 그래도 하늘나라의  부스래기라도 거기 속해서 따라오고 있는 자가 아니냐 이렇게 그것을 애끼지  않느냐 하는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사상은 그러한  사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주 하늘나라는 당신편이지 안한거는 하나님 당신 편이 되게 하려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요. 행복의 근원이요. 평강의 근원이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이리 중심해서 다 행복되고 그 얼마든지 잘 살수  있고 뭐 숫자가 암만 많아도 상관이 없는데  요새 산아제한 하지마는 막 하나가 백 명 나도 상관이 없는데 하나님 중심이면  하나님에게 들어오면 먹고 쓰고 남는 것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아 엿세동안  우주를 만드신 분이 당장에 한 시간에 만들어도 지금 있는 인구의 억억만 배라도  지금 먹고 남을 수 있을터인데 그 이렇게 하나님만이 행복이요. 거처는  하늘나라의 이 법도와 제도에 이 정치 행정만이 행복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행복되는데 저것들이 지금 나가서 자꾸 멸망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하셔가지고  중보자가 되어서 이 막힌 담을 헐고 자꾸 지금 이렇게 하신 것이라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사상이 어떤 사상이냐? 이 사상이 당신이 지어논  것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하나님께로 속하면 얼마든지 행복되게 살고 또  하나님은 그 완전자시요. 창조주시기 때문에 그들에게 얼마든지 흡족하게  해줄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사상은 그것들을 멸망하지 않고 와 가지고  구원얻기를 원하시고 원해서 독생자까지 이렇게 보내셨는데 이러기까지 하셨기  때문에 저 말단에서 털끝만치라도 이 피조물로 하여금 이 행복으로 향하도록  행복으로 이렇게 생명으로 향하도록 이리 향하도록 그 먼지 만침이라도 향하는  힘을 줬고 향하는 운동을 했고 향하도록 했으면 그 상을 결단코 거기다 그 잃지  않는다. 무궁세계에서 상을 주겠다. 막바로 그것이 나를 섬기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은 그 이런 사상을 가지신 분이 주님이시요.

하늘나라기 때문에 오셨느데 예수님을 따라 다니지 안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서 귀신 쫓아내는 일을 했다고 왜 너 그따라 다니지 안하면서 예수  이름만 그렇게 이용해먹느냐 하고서 야단을 쳐서 보냈으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예수님의 이 생명의 행복으로 귀속시킬라고 이렇게 집합시킬라고  도성인신하시가지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이렇게 하셨는데 자기의 개인의 사상으로  자기 표준을 가지고 자기 표준한대로 따라 다녀야 될터이니까 따라 다니지  안한다고 자기 표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거기서 이만 던져버리고 고만  물리쳐 버리고 한 그것이 주님 앞에는 너무 섭섭하다 그말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의 사상은 이것을 봐서 알 수가 있고 또 그 다음에 또  말씀했습니다.

42절에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실족케한다  그말은 믿는 것은 어떤 것이 믿는 것이냐 하면은 하나님을 향해서 이렇게 믿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이래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믿는거는  하나님을 딸른다 그말이오.

하나님을 딸랐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해서 이렇게 들어오고 있는 이것이 믿는  자인데 하나님을 향하여 들어오고 있는 그것이 양이 많은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 서부교회도 보면 그 삼년 사년이 되어도  교회 한번도 안나온다 말이오. 한 번도 안나와도 그 사람에게 누가 그  서부교회가 어떻다 하니까 막 펄쩍 나서가지고 내가 서부교회 교인인데 서부교회  어떻다 말이냐고 아 이래가지고 아주 분개하더라고 또 삼년 안나왔는데 누가 와  가지고 우리 교회 좀 나오시오. 아 나는 서부교회 교인입니다. 그 삼년  삼년동안에 한번도 안나온 것이 제가 서부교회 교인이라고 말이지 그래도 예를  들면은 그 모양으로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먼지만치라도 하나님에게 향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향하는 고것은 믿음이라 말이오.

믿음인데 고것을 실족케 하는 자는 실족케 한다 말은 하나님을 향한 것을 '어  졸면 몰라.' 조는게 뭐 이 감동이 와야 성신의 감화가 와야 이 감화가 되지지  감화 안 되면 소용이 없다 그말이오. 이 감화를 받아야 되지 감화를 고 먼지  만침이라도 하나님을 향하는 고 요소가 있는 실족케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은 고 먼지만한 고걸 하나님을 향한 것을 빽 돌리가지고 세상으로 향하게 해  버리고 하나님으로 향하던 고것을 없애 버렸다 그말이오.

그러면 거기 대해서 하나님이 지금 분노하심이 얼마나 분노하시냐? 그것은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 이 맷돌 말입니다.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달리운다' 말은 다른 사람 상대방의 상대방에 목에 단다 말  아닙니다. 그 범죄케 하는 자 자기 몸에 단다 그말이오. 자기 목에 자기 목에  맷돌을 달고 달리우고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 자기에게지금 달아서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바다에 휫덕 집어 던지움을 받는 그게 나으리라.

그러면 그것이 그것이 자기가 이미 육체는 죽을 육체기 때문에 죽을 육체기  때문에 암만 맷돌을 목에달고 다른 사람이 맷돌을 그 속에다 목에다 그 자 다른  사람이 내 목에 맷돌 달아 돌라해 다른 사람 목에 달아준다 말이오. 날 좀  바다에 던지돌라 던지주면 푹 빠져 죽지 않습니까? 죽어봤자 그거는 죽을 몸이라  그말이오. 그몸이 그 육체의 생명이 죽는 것보다 네가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한  그것이 네게 대해서 더 큰 손해요. 더 큰 그 참 절단이 난 것이다. 그것이 내게  대해서 육체의 생명이 바다 가운데에 네가 빠져서 죽는 그것보다 너는 더 큰  손해봤다. 그 뒤에 받을 그 보응이 더 크다. 그것이 네가 너를 더 해친자  되어졌다 하는 걸 말합니다. 실족케 한 고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고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제가 절 죽인 그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실족케하는 그것이 그 하늘나라의 사상에서는 남을 실족케  한 그것이 하늘나라의 사상에서는 얼마나 큰 죄가 되고 얼마나 큰 하늘나라의  대적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물 한 그릇 물 한 그릇 떠주는 그런 사소한 일이라도 하늘나라 건설에  속한 그것을 할때에 이것이 그 가치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러기에  하늘나라의 사상은 하나님이 어떤 사상 가졌으며 하늘나라 사상은 어떤  사상이냐? 거기밖에 존재가 없고 게 밖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이제 저 말단에서  빠진것이 다만 먼지라도 먼지만큼이라도 이리 향하는 걸 원하고 있다.

원하고 있는데 그 먼치 만치라도 그것이 만분의 일이라도 요것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모르고 있던자가 하나님으로 하나님으로 향하게 되면 그한 공로를  결단코 하늘나라에서 잃지 않는다. 얼마나 중대한 것이냐? 그 가치로 뒤에  대우를 받는 것도 그 존귀하거니와 막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된다. 그와 반대로 고 먼지만침이라도 하늘나라로 향하는  고 움이터고 고것이 먼지만침이라도 하나님으로 향하는 고기 있었는데 고것을  빽틀어가지고 이제 세상으로 향하게 했으면 그것이 자기가 자살하는 것보다도  자기에게 더 해를 끼쳤다. 저 사람으로 치면은 말할 것 없고 자기가 자기에게  얼마나 불행을 끼쳐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게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하는 여 수동력을 말합니다. 그 담을  받았다 말이오. 그 달리움을 받고 던지움이 남에 던지움이 던지움을 받았다  그말입니다. 그러기에 요것은 실족케하면 이리된다. 무궁세계에 하늘나라에 가도  고 실족케 된 고것은 무궁세계에 받는 벌이 큽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남을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 없습니다. 실족케 한 우리의 그  심신의 기능이 심심의 기능은 벌써 가서 죽음을 받았습니다. 그 심신의 기능  그것은 우리에게서 죽음을 받았는데 죽음 받은 그것은 무궁세계의 그 형벌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면 나는 하늘나라에 갔지마는 내 기능이라는 그것은 살리지 못한 기능은  그것은 영원무궁세계 가 가지고 영원한 사망을 받기 때문에 이 육체의 생명이 그  바다에 던지움을 받아가지고 죽는 그 죽음을 너희들이 육체의 죽음은 너희들이  겁을 내지마는 그 죽음, 그 죽음은 그 죽음에다 비해서는 비교할 수가 없다.

이거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좀 어려운 말입니다. 예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어 그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요. 말귀를 알아들으면 여러분들이  지금 놀랠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에게 이게 안들어가면 안 돼.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여러분들에게 안들어 가 사람들은 육신이 죽는 것 아 그 사람을 물에 던져  죽여버려 죽으면 얼마나 겁을 냅니까? 겁을 냅니까? 물에 빠져 죽을까 싶어  얼마나 겁을 내요. 죽으면 안죽으려고 얼마나 호덕거리고 야단을 지기겠소.

그 죽음도 크지마는 그 죽음보다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한 그 기능 실족케 한  요소는 지옥가는데 택자라도 지옥가는데 지옥간 그 요소가 무궁세계 가 가지고  사망의 고통을 받는 고것은 그로 비교가 안 된다. 오히려 났다. 비교가 안 된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고다음에 우리의 이 심신의 심신의 기능중에 구원얻은 것도 한없는  영광이 있지마는 구원을 얻지 못하고 이 심신의 기능이 멸망받은 그 기능 내게  속해서 나를 바라고 있던 내것 내 기능으로 되어 있던 그 기능이 내가 그걸  구출하지 안해서 현실에서 믿음 지켰으면 고기 그 현실에 해당된 거는 영생으로  살았을터인데 고것을 내가 믿음 지키야 거기서 고것이 죽었다 말이오. 죽은  지체는 죽은 기능의 죽은 기능하면은 그 기능이 얼마나 형벌을 그 영원히 받고  있기 때문에 그 형벌이 얼마나 크냐? 그러기 때문에 여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한 손이 범죄하면 한 발이 범죄하면 한  눈이 범죄하면 빼어버리고 그 한 쪽 팔로 한 쪽 다리로 한 쪽눈으로 하늘나라  가는 것이 낫자 그말은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인고 하니 자기가 온 지체 가운데에  온 지체 가운데에 의를 행하는 것은 그 한 지체가 의를 행하면 의를 행한 그  지체 의만 되지 의를 행한 것이 그 전부의 의는 되지 안하지마는 죄를 범하는  것은 한 죄만 범하면 전 죄를 범한 것이 되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에게 한 지체가 범죄하면 그 한 지체 범죄함을 인해서 그  지체를 끊어버리기 전에는 한 지체 범죄한 것이 그 지체가 전신에 붙어 있기  때문에 전신 범죄가 된다. 한 지체의 범죄가 전신 범죄가 된다.

그러기에 한 의가 전신 의는 안되지마는 범죄는 한 지체 범죄가 전신 범죄가  된다. 그러기에 네가 한 지체가 범죄하면 그 범죄하는 것이 고 지체 범죄만 되는  것이 아니고 고것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 범죄가 된다. 전신 범죄가 되니 전신  범죄가 되니 그 범죄하는 그 기능이 그것이 무궁세계가서 형벌받는 그 형벌과  지금 네가 범죄하는 그 지체를 끊어버리는 그 고통과 이 비교의 중량을  비교하면은 비교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이 범죄한 그 요소가 그것이 이미 멸망은 받았지마는 멸망받은 그  멸망받는 그것이 이 세상 죽음 세상에서 그 지체를 끊어버리는거와 같은 그런  고통으로 비교가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한 지체가 범죄하면 모든 지체가 범죄한 것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모든 지체가 범죄함이 되어지는 것이니 그 지체가 너를 꼭 범죄해서 그 지체가  두고는 전신 범죄가 되어지면 그 전신 범죄가 되어지니 전신이 멸망 가운데에  자꾸 멸망해 가지고 멸망해서 멸망이 돼 가지고 나가고 있으니 그 멸망의 중량과  네가 그 범죄케 하는 그 지체를 끊어버리는 그 고통의 중량과 이 중량이 족히  비교가 안 된다. 비교가 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어떤 것을 택해야 되느냐? 이걸 끊으면 고통을 끊어버리는  고통을 당해도 끊어버려도 이제 그 전신 범죄로서 고통당하는 그것보다 이기  고통이 네가 적다. 그것을 여게서 말씀하시면서 고다음에 다시 해석을 합니다.

그러면 유황불 구렁텅이라하는 것은 거기는 뭐 유황불이라 하니까 그만 버쩍  타버리면 그만이라 타버리고 나면은 재가 돼 버리고 재가 되면 재가 오래 되면은  타져서 없어져 버리고 이러면 없어지는 것 아니냐? 지옥불이라 하는 것은  없어지는 그 불이 아니다. 거기는 구더기 한 마리도 죽지 않는다. 지옥불은  구더기 하나도 죽지 안하고 거기는 없어지지 아니하고 고통만 당하는 곳이다.

소금으로 그 불로 꺼지지 아니하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그러면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그말은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죽음에 속한  것들이 하늘나라를 인해서 그 희생하는 것 녹아지는 것 세상에서 의를 인하여  자기가 녹아지는 그것은 잠시 잠깐이지마는 죄를 범함으로 자기가 고통으로  녹아지는 그 녹아짐은 영원한 녹아짐으로 계속된다. 그것을 여게서 말씀합니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요.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살라고 하면은 근 녹아지지  않습니까? 마음도 고통이 있고 고통 자기 육체도 다 희생이 되어진다 말이오.

희생되어지는 그걸 네가 고통이라 말하지마는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그거는 잠깐  해 버리면 지나가지 않느냐? 잠깐하면 지나가지마는 네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고통당한 고통당하는 그 고통을 당하지 안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그 당하는 그 고통은 영원히 그  고통이 계속된다. 그러면 영원무궁한 고통을 억억만 년 영원한 고통을 일시  고통으로 대충하고 만다 하는 그런 그 계산율을 여게 따져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을때에 좀 벙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알아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듣다가도 그만 엉뚱한 생각하면은 고만  없어버리고 아무 무미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그 성질 하늘나라의 본질과 본성 그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되겠고 또 하늘나라의 그 사상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고 고 다음에 하나는  그 고통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십자가의 고통이 있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지  아니함으로 무궁한 고통이 있는데 그 무궁한 고통과 십자가의 고통 이 고통의  비교는 십자가의 고통은 잠깐 있는 것이고 무궁의 고통은 영원히 있는 것인데  십자가의 잠깐있는 고통에 이 고통은 사는 고통이요. 이 고통은 이제 영원한  고통을 면하는 것이라.

이 십자가의 고통이라는 것은 인생에게 영원한 고통이 있는데 영원한 고통이 이  범죄로 있는 이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대속했기 때문에 영원한 고통을 일시  십자가의 고통으로 영원한 고통을 영원한 고통을 이제 영원한 평강으로 옮기는  옮기는 그 순간 찰라 고 고통 요것이 요것을 옮기는 고통을 당하지 안하면  영영한 고통을 당한다.

그러면 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그 몸에 조금 그 고만 균이 들어와 가지고  조그매 들어가지고 톡 불이켰는데 아 요걸 볼끈짜고 약을 좀 발은 것 갖다  넣으면 따기 따기하지마는 고만 그 균이 죽어가지고 괜찮은데 괜찮은데 요걸  놔두면 고기 문둥병 균이 되어서 요기 들어가 좀 있으면 자꾸 온 전신에 퍼져  가지고 난중에 문둥이가 되어가지고 되는 일생동안 문둥이로 지내는것과 고 뭐가  톡 불이 켰는데 고놈을 고만 헤비내 버리고 딱 도리내 버리고 약을 쳐버리면  일시 아프지마는 고 고통과 저 영원히 평생 문둥이로 당하는 그 고통과 고통을  비교해 보라. 어느 고통이 크냐? 그러면 이 지금 수술 고통은 이것을 자기 이제 병들어서 병신되어서 멸망받을  자기가 구원받아 살기 위한 고통이요. 이 고통을 당하지 안하면 영원히 멸망받는  고통을 당하는 것이니 하는 그런 것을 여게서 비해서 그 지옥불은 구더기도 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 그 꺼지지 않는 불이다. 그런데 소금치듯 한다. 그러면  지옥에 가서 하면은 소금을 살에 이래 베고 난 다음에 치니까 따기 따기 한  모양으로 그렇다 말이오. 그렇다는 것 아니오.

"소금치듯한다" 그말은 이 세상에 네가 소금이 되야 되는데 이 세상에서  녹아져야 되는데 녹아지지 아니한 일시 살기 위한 녹아짐을 하지 안하면은  영원한 녹아짐으로 네가 녹아져야 한다. 그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녹아짐으로 불로 소금치듯한다.

그러면 인자 불이라 하는 것은 괭장한 고통으로서 영원히 네가 녹아진다  그말이오. 녹아지면 끝이 있으면 하지마는 끝이 안납니다. 그거는  네 다같이 잠깐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뒤에 온 분들도 자리에 앉으십시오. 자리 좀 비었습니다. 이 안에 자리좀 많이  비었습니다. 그 자리좀 다져 주십시오. 앉구로 그래야 기도하지 자리좀  다져주십시오.

고요히 생각하면서 하늘나라의 사상과 내 하늘나라의 성질과 내 성질이 어떤지  하늘나라의 사상과 내 사상이 어떤지 세상에 십자가의 고난과 그 지옥의 고통이  어떤것인지 나는 한 지체가 들어서 전신을 지금 더럽히고 있는 그 어떤 지체가  있는지 고것을 고요히 생각하시면서 기도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삼십분 기도하고 자유로 돌아갑시다. 저  신관에 불을 꺼주고 저 구관에도 불을 꺼주십시오. 다 끄이소. 다 내루면  됩니다. 아직 남은 것 있는데 예 신관 아 그 꺼버리요. 이제 깜깜하니까 가실  분은 눈감고 있다가 가면 환합니다.

그리고 고요히 생각하면서 하늘나라 본질과 본성 하나님의 사상은 어떤 사상인지  그 사상과 우리가 반대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향하게 한 것은 먼지 만한 것도  하나님이 상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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