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980. 7. 9. 수새

 

본문: 마태복음 8: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찬송할 때 빠졌는데 모래 모래는 정반대요, 반석은 우리구주 하나님으로 인함을  말하고 모래는 하나님이 아닌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로 인함을 말합니다.

피조물로 인하는 거 피조물로 인해서 피조물로 이동했고 피조물에게 배웠고  피조물에게 들었고 피조물로 힘입었고 피조물을 배경으로 삼았고 그 피조물이  주는 것 무엇이든지 지식이든지, 지혜이든지, 욕심이든지, 희로애락이든지,  소원이든지, 성질이든지, 피조물이 인간으로 인해서 받은 것은 다 그것은 이  모래입니다.

현실에서 닥치는 세상 죽을 때 다 떠내려 가버려서 죽을 때에 다 떠내려가서 그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이제 영원히 떠내려가고 맙니다. 그러기에 내가  피조물을 동한 것은 그것은 모래요. 하나님으로 동한 것은 기쁨도 피조물로  인해서 기쁜 그쁜 그 기쁨은 뭐입니까? 그기 모래요.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그것은 반석입니다.

그 모래는 피조물로 인한 것 자기로 인하든지 부모로 인했든지 나라로 인했든지  민족을 인했든지 세계 인류를 인했든지 뭐 유엔으로 인했든지 뭐 크나 작으나 그  까짓거 다 모래라.

반석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으로 인한 것, 요기 믿은대로 되리라. 예수님께 자기  하인이 지금 병들어 죽게 됐으니까 낫아 달라 하니까 아 그만 내가 가서  낫아주마 그 예수님이 그것을 모르고 하신 것이 아니고 그 백부장이 그렇게 말할  것 아시고 그렇게 했고 내가 그만 가서 낫아 주지 낫아 주지 이렇게 하신 것은  백부장이 우리 집에 오는 건 감당치 못하겠으니까 말씀해도 됩니다. 그렇게  백부장이말할 것 아시고 그렇게 했고 또 백부장이 갔다가서 아 오실 것  없습니다. 말씀해도 됩니다. 그렇게 말한 그것은 뭣대로 된 것이지요. 그거  백부장 마음대로 됐소 뭐 입니까 그것이 그 백부장이 일시 그런 마음이 생겨져서  백부장의 마음입니까? 그 뿌럭지가 어디지요, 근본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소.

하나님의 예정, 영원 전, 영원 전 그기 예정됐소 요걸 몇 해, 몇 해, 요 때에  까지고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그때에 병들고 하인이 병들었고 그 주인  백부장이 와 가지고 요렇게 요렇게 말할 때 주님이 요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요렇게 요렇게 대답했을 때 요런게 된다. 그것을 영원 전 예정해 가지고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그 무엇 때문에 됩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친 형식 계시입니다.

형식으로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쳐 주셨고 형식으로 사르쳐  주신 그것을 다시 재차 문서로 써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멸시된기  아니요. 그기 영원전 우리를 위해서 가르쳐 준 도리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아 그때 그 백부장은 믿음이 있었다. 백부장이 어땟다, 형편이  어땟다, 그때 그런 사실이 있었다. 그렇게만 알면 껍데기입니다. 여기서 믿는  이치를 배우자. 요 믿는 이치를 가르친 것이다. 그것만해도 힘이 적습니다. 영원  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영원 전 당신이 계획하셨을 때에 당신의 택한 자를  완전히 만들기 위해 가지고서 요런 형식을 만들어 가지고서 요 면을 가르치고  저런 형식을 만들어 가지고 저렇게 만들고 그것을 예정을 다 해 가지고 때가  되니까 그때 그때 한 순서 한 순서 이루어져 가지고 우리 구원이 되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영원 전부터 요 백부장이 한 식물교재와 같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그 모든  존재들을 예정 하셔 가지고 그때만 되면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도리에 교훈의 뿌리가 어디까지 박혀  있다는 것. 영원 전 만물이 있기 전에 박혔다는 것 이것가지고 이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가르치는 이 뿌럭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나서주시겠다 이러니까 아  오실 것 없습니다. 나도 내 위에 사람도 있고 나는 군인인데 밑에 사람도 있고  또 하인도 있는데 시키는 그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하는 겁니다. 주님이 뭐  명령하시면 다 그대로 뭐 모든 것이 병도 물러가라 하면 물러갈 것이고, 건강아  오라 하면 올 것이고, 또 갔다가 행복아 오라 하면 올 것이고, 그 사람한테 지금  세상 제일 행복이지만은 다 행복아 가버리라 하면 갈 것이고 또 그 사람에게  지금 생병이 제것인줄 알지 만은 서도 생명아 떠나라 하면 떠날 것이고 모든  존재가 당신 한 분의 명령에 움직이는 것을 그 내가 압니다.

말씀만 하시지 그 오실 꺼 뭐 있습니까? 이라니까 주님이 네가 믿음대로 되리라  네가 지금까지 말은 그리 했지만은 안 믿으면 안되고 네가 믿는 대로되리라. 안  낫을 것이라. 인정하고 행동하면 안 낫을 것이고 낫을 것이라 인정하고 행동하면  낫을 것이고 믿는 대로되리라. 하는 말씀은 낫는다는 말입니까? 안 낫는다는  말입니까? 나을 수만 낫기만 합니까? 안 나을 수는 없습니까? 자 믿는 대로된다.

하니까 아 공연히 왔다가 헛일했네 암만 내가 집에 돌아가도 안 나을 것이라  그렇게 알고 그렇게 행동했으면 그 사람은 안 나았을 것으로 아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라 안 믿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떼 놓으면  그것도 또 믿는다고 할 수 가 있어 자기는 갔다가서 자기 믿었다 말이요. 자기를  믿은 사람이라 자기주관을 믿은 사람이라. 그러면 안 낫겠지 주님을 믿으면  낫지. 우리 믿음이 피조물 믿는 믿음이 있고 조물주 믿는 믿음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때에 암만 주님 주님 하지만은 그렇게 낫기야 낫겠나 그라면 누가  믿는 것이요 누구를 따라서 움직입니까? 자기 생각 그것대로 움직인 것이지요.

그면 그 자기 믿는 것이지요. 피조물 믿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하는데 천하 인간들이 다 이렇게 하라하면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그것은  갔다가서 피조물 따라 움직이는 그 이 시키는 대로하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이니까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을 믿나, 창조주를 믿나, 믿는 대로되리라.

이 사람이 주님은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말 할 때에 주님께서 네가 그러면  내게 대해서 어떻게 인정을 하든지 인정하는 그대로 되리라. 말씀하시니까 요  사람은 틀림없이 낫는다는 요걸 똑똑히 갔다가서 인정을 했다 그 말이요. 나을  것을 알아서 마음으로 인정을 했어. 인정하고 인정 하지만은 마음이 인정하지  망은 갔다가서 안 나으면 어찌할 고 주님을 모시고 갈까. 어라 갈게 아니라 이제  집에서 이제 급하니까 안가고 있으면 집에서 갔다가서 나았다든지 안 나았다든지  소식을 갔다가서 들어보고 그래가자. 소식 들어보고 가자. 그랬으면 그 하인이  나았을까요? 안 나았을까요? 예. 자 이제 주님이 갔다가서 이래 말씀하시니까  자기가 아 말씀하시면 낫지 뭐 갈게 뭐 있습니까. 이라니 그때는 주님이  말씀하시면 나을 것을 자기가 인정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인정하고 행동하는 그대로 된다. 그기 갔다가 믿는 대로된다. 그렇게  말씀했는데, 만일 그 백부장이 말이요 낫기는 낫는다 낫기는 틀림없이 낫는다.

인정을 합니다. 그래도 갈 마음은 없습니다. 집에 갈 마음은 없어요. 만일  갔다가는 만일에 갔다가 만일 안 낫는다고 하면 다시 와야 될 것 아닌가.

이러니까 안가고 조금 지체해보고 있으면 아마 집에서 나았으면 나았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이제 나았습니다. 쫓아 올 모양이니까 오도록 조금 기다려 보자  그랬으면 그 사람이 나을 것 그 두 가지인데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두  가지다 했습니까 하나만 했습니까? 두 가지 다 했소. 인정도 하고 행동도 하고  둘 다 했습니까? 하나만 했습니까? 인정하는 거 하나만 했지요. 갈라하니까  병신이라서 못 간다 말이요. 그러면 행동 안 했습니다. 행동 안 했으면 인정  그거는 온전한 인정이 된 겁니까? 안된 겁니까? 안 됐지요. 그러면 그 환자가  나았을까요, 안 나았을까요. 안 나았겠지요. 자기가 무엇이든지 주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그거는 인정 그것만 가지고는 모릅니다. 나무를  모르거든 열매를 보아서 그 나무를 알라했소.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알라했어.

그러니까 자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그 열매는 뭐요, 인정하는 열매는 뭐입니까?  인정하는 열매는 행동이죠. 행동이 없으면 인정을 하는 것이 온전한 행동이  아니라 이기요.

자 행동합니다. 행동을 하는데 행동하는데 가기는 갑니다. 이제 백부장이 가기는  갑니다. 인정하고 갑니다. 집에 갑니다. 가지만은 서도 기쁨으로 가지 안 하고서  마음에 조금 염려스러운 빛을 가지고서 그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그  행동이 갔다가 그것이 온전한 행동일까요. 그것이 갔다가서 온전치 못한  행동일까요? 온전치 못한 행동이지요. 만일 갔다가서 자기가 아 확실히 나은걸  본 것처럼 그렇게 갔다가 그 인정을 하고 가는 행동이라면 그 자기 하인 나은 그  기쁨을 자기가 갔다가 누리면 갈낀데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그 기쁨이 지금  갔다가서 미래는 있을지라도 그때 당장은 제기에 기쁨이 없으니까 그 인정이나  행동이 온전치 못한 가짜라 말이요. 그랬으면 그 하인이 나았겠습니까? 안  나았겠습니까? 낫겠소 . 안 낫겠소.

우리가 성경 다른 것 모아서 안 나았습니다. 인정은 무엇을 보아서 똑똑히  알지요. 행동을 보아서 똑똑히 알지요. 또 행동은 또 무슨 열매를 보아서 똑똑히  알지요. 기쁘고 즐겁고 그 나은 것과 같이 그렇게 갔다가서 나은 것 보는 그때에  기쁨과 같은 그런 그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 그걸 봐서 알 수 있지요. 그 기쁨과  즐거움 그것이 이 세 가지가 진짠가 가짠가 그건 뭘 보고 알지요. 열매가 무슨  열매인데 내 병이 나아야 됩니다. 나아야 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그런가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야 됩니다. 내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 말은 네가 참 인정하는지 참 행동하는지 결실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네가 시험해 봐라 이랬어. 그러면 인정은 행동을 보아야 알고 행동은 그  사람 행동할 때에 그 자기 자체가 어떻게 되가지고 있는지 기쁨이 충만한지  억지로 지금 하는 건지. 억지로 하는 그건 믿음을 만드는 건 될지라도 이미 믿음  써먹는 건 아닙니다. 그 사람이 기쁜지 즐거운지 근심인지 그것 봐서 알 수가  있고 그러면 인정하고 행동하고 기쁘고 즐거워하는 태도 이 세 가지가 참 진짠지  가짠지 그것을 알라면 무얼 봐야 알지요. 병이 나아야 돼. 안 나으면 헛일 안  나으면 뭐지. 주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안 나았으면 무엇인가  틀렸으면 고치러 가야 된다. 말이요. 거걸 고치러 가야되지 그기서 그만  낙심하고 원망해서는 안돼요. 이러니까 지난번에 갔다가 6.25때에 12사람  순교했는데 그 사람을 내가 그 사람을 갔다가서 텔레비로 봤는데 하나님의  심판앞에 가서 보기는 봐야 되지만은 서도 인정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은 있는데,  그 하나가 의심스럽단 말이요.

기쁜고 즐겁고 감사하고 하는 그것이 없으니까 그 둘이 어떤가 염려스러웠단  말이요. 내맘에 아 그기 이상하다 그기 좀 염려스럽다 이랬는데 그기 없어도 이  다음에 제발 하나님 앞에 다행이지만은 서도 그것 가지고서 낙제가 되면 그기  갔다가 병이 나았느냐 안 나았느냐 그거는 갔다가서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과연  갔다가서 그기 결실이 되가지고 영원히 써먹느냐 안 써먹느냐 그기 문제입니다.

그기 갔다가서 사람으로 말하면 하인 나은 것 아닙니까? 그기 좀 염려가  되었더라면 그기요. 그러면 이 백부장이 인정하고 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가는  것은 기쁘고 즐거워 가는 것은 그건 뭐냐 그랬더니 인정이 틀림없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자기가 또 나을 것이 이심이 하나도 없고 갔다가서 벌써 나은 것 본 것과  같이 그러기에 갔다가서 여겻기 때문에 그 기쁨을 가지고 가지 이러므로 가니까  그시로 나았더라. 나았는데 이 백부장이 갔다가 나은 것보고 난 다음에 아 과연  나았구나. 이랬으면 그 올 때까지 나았다고 인정하는 것은 그 인정이 거짓뿌리  인정이요? 온전한 인정이요? 거짓뿌리 인정이지. 그러니까 그시로 나았더라 하고  그뿐이지 갔다가 그 다음에 표시가 없었다. 말이요. 성경을 갔다가 나타낼 수  있는 그 비밀은 그걸 나타냅니다. 다윗을 그렇게 사랑했지만 서도 다윗의 흠점을  나타내 버렸습니다. 그기 성경입니다. 그면 이 백부장이 잘못되었으면 그걸  나타내지 슬그머니 사람처럼 덮어서 단점을 덮어서 장점을 드러내는 그런  거짓부리 짓은 안 한다 이기요. 갔다가서 그러니까 이 백부장이 다른 사람이  나은걸 보고 그랬지 이 백부장은 가기전에 나은 것 볼 때나 갈 때나 같은  기쁨이라 아 그러면 이렇게 백부장이 인정을 했는데 인정하고 행동하고 이제  나은걸 본 것처럼 그렇게 갔다가 본 거와 똑같이 기뻐하고 했으니까 그것이  그것에 힘이 고 병을 낫게 했으니까 그렇게 그 인정하니까 병은 다른 이가 낫게  했습니까? 제가 인정한 그게 병을 낫게 했습니까? 뭐입니까?.

인정한 자기가 인정하고 행동한 그것이 병을 낫게 했습니까? 병은 뭐 다른 것이  낫게 했습니까? 병은 누가 낫게 했지요. 자 병은 누가 낫게 했는지 그 인정하고  행동한 그기 병을 낫게 한 것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하나도 없고 그러면  인정은 그 사람이 했지만 은서도 병을 낫게 한 그것은 갔다가 주님이 하신 것인  것을 인정한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그겁니다. 요거 똑똑히 구별해야 합니다.

주님이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하신다면 크고 작은 일에 대해서 제재를  받습니까? 주님이 하신다면 크고 작은 일에 대해서 어렵고 쉬운 일에 대해서  제재를 받습니까? 우리 사람처럼. 우리 사람은 자기 힘에 대해서 좀 작은 것은  하기 쉽고 큰 것은 하기 어렵고 이런데 주님에게는 크고 작은 어렵고 쉬운 것에  대해서 그 제재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똑똑히  말해요. 안 받지요. 그러면 우리가 주님께서 인정하고 행동하라 할 때에 그 때에  큰일이라고 뭐 갔다가 이거야 되겠나 그러면 그게 되겠소? 크나 작으나 당신이  인정하고 그럴 때에 요렇다 할 때 그렇게 인정하고 그러면 요렇게 행동하라 할  때에 행동하면 크고 작은 것이 상관없이 큰 것이 어렵게 큰 것이라도 될 수  있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기본구원을 배운다 그 말이요. 그러면 쉽게 그 뜻을  말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보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품안에 안고 앎 닭이  날개로 병아리를 날게 안에 품은 것 같이 그 자기 태에서 난 아이를 어머니가  아듬고 있는 것처럼 전능하신 주님이 우리를 항상 아듬고 보호하고 계신다. 요  성경이 말합니까? 안 합니까? 성경에 그렇게 말 합니까? 안 합니까? 말하지요.

그러면 요렇게 자기가 인정을 하고 인정을 하고 전능자가 보호하고 계시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전능자의 보호를 입은 자로 행동하고 행동을 하면서도 조마조마  이러면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짜요. 가짜요? 인정하고 행동하면서 전능자의  품안에 있는 자로서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담대하고 원수가 아무리 한다해도  조금도 갔다가서 개이치 않고 원수에 조롱을 하고 너 한번 해봐라 한번 쿡 찔러  봐라 보자 나 한번 찔러 봐라 보자 저능자가 보호하고 있으니까 그가 해하지를  못한다는 것은 요렇게 하면 그이의 기쁨과 평안 그것이 그만 자기 안면에 마음에  나타나겠지요. 그러면 이렇게 인정하고 행동하고 그 기쁨과 즐거움의 행복을  평강을 누리고 이러면 이것이 전능자의 보호가 됩니까? 우리가 그렇게 하면  전능자 보호는 당신이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이렇게 인정하고 행동하는 그것이 전능자의 보호가 됩니까? 우리가  그렇게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가 인정하고 행동하고 누리는 대로 당신이 그  일을 갔다가 책임지고 전능자가 보호하십니까? 저능자의 보호가 실지로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까? 내 믿음 그게 한 겁니까? 네. 내 믿음이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습니까? 믿음이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했습니다. 나할 것은 내가  하는 것은 믿음이요. 내가 믿음 하니까 하나님이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믿을 때 하나님이 안 하면 어찌됩니까? 안 하면 어찌 되지요? 하나님이 내  놔야지 안 그렇겠소. 하나님 내놔야 됩니다. 하나님 당장 절단 납니다. 하나님  범죄 합니다. 하나님 사망합니다. 하나님이 죽소! 하나님이 범죄 합니까?  하나님은 영원불변의 완전자 십니다. 우리에게 그러면 이렇게 우리를 보호하신  우리의 구주 되신 이 하나님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를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항상 보호하고 계시는 것을 인정하고 인정한 그 대로 내가 전능자의  보호 안에 있는 자로 행동하고 저능자의 사랑의 보호 안에 있는 자로 행복을  누리라 하는 요것을 어떨 때만 그와 같이 말합니까? 밤에만 말합니까? 낮에만  말합니까? 일년에 몇 번이나 있습니까? 밤이고 낮이고 계속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자 계속 있다고 하는 분들은 이제 한 번 손들어 보십시오. 네 계속  있습니다. 계속 있소. 요것은 계속 믿어야 됩니다. 믿는 대로 돼. 믿는  대로되는데 안 믿는데서 다 절단 나고 마요. 믿는 대로되는데 믿음이 그 믿음이  있는 동안에는 그대로요 믿음이 떨어지면 즉시 떨어집니다. 이러니까 요  믿는대로 된 요런 것을 성경에 많이 우리에게 증거한 것은 요런 것을 인정하고  믿으라고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믿으면 자기가 전능의 보호가 지금 일하고  있는데 안 믿으면 딱 끈어져 버려 할 수 없어 여러분들 이게 큽니다.

이걸 지금 갔다가서 무슨 말인지 지금 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믿으면 믿는 것은  갔다가서 두 가진데 3가지요. 인정하고, 행동하고, 누리는 거. 내가 실지로 그  속에 누리는 거 누리는 행복 이러면 전능의 보호가 일할 수 있는데 내가  의심하면 전능의 보호는 있지만은 서도 내게 일 할 수 없이 믿는 것이 하나님  일이니라.

 요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새김질을 해서 굳게 잡아서 이제 똑똑히 인식해요.

그러면 여기서 겸손도 나오고 진실도 나오고 지혜도 나오고 능력이 나오는데  이게 없기 때문에 벌로 껍데기로 날렸다 이거요. 갔다가서 사람 접촉해서 말  한마디 들어보면 알아요. 그만 이제 어떤 사람이 하나 왔는데 저 개척교회하는  사람이 왔는데 그사람 내가 처음에 만나봐도 우리한테 가입할라 하기 때문에  내가 가입을 못한다고 갔다가서 거부를 했는데 처음에 말해 보니까 사람은  희망이 있는 사람이요. 어찌 왔느냐 고려 신학대학 다니는 사람이 이리가야  된다고 소개를 해서 왔다. 내가 그말 하는데 나중에 가서 뭐라 하드냐 하면 예  제가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듣든 그대로입니다. 자기가 인정하고 행동하고  그기 정말이라면 제가 그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행복을 누리요. 인정하고  행동하고 누리는 것이라 기쁨이 없으면 가짜요 그것은 매래 적으로 믿음이  될지는 몰라도 믿음을 만드는 건 될지 모르지만 믿음은 아니라 그기요. 그런고로  요걸 자꾸 평소에 갔다가 애를 써야 됩니다.

언제 내가 배수윤 목사님한테 내 똑똑히 들어서 고거참 귀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거 꼭 한마디 있습니다. 뭐 갔다가서 내가 처음에 만났을 때 들었는데 그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왜정말년에 갔다가서 군수공장에 있으니까 거기는 꼭 갔다가서  구 뭐 신사참배니 국기 배려니 갔다가 그런 것 갔다가서 신사참배 해야되는데  그걸 안하고 나오니까 그만 못견디어서 군수공장에서 나와 버렸는데 배급이  떨어지면 굶어 죽을 터인데 배급을 타러 간다 말이야 배급타러 가는데는 그  증명을 맞아야 되는데 증명 맞는데에 거기 갔다가서 내나 그 승리한 장병들이  하고 있는데 장교가 하고 있는데 가면은반 듯이 갔다가서 네가 신사참배 안하냐  묻고 갔다 이런거 묻고 나서야 되는데 배급안 타면 죽을 지경이니 이 갔자가서  들어가면 물을 모양이니까 이거 탈이지 이래서 가가지고 들어가덜 못하고 안하면  죽겠고 굶어 죽겠고 가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서 아 들어가자 하나님이 같이  하시겠지 이러고 문고리를 잡으니까 마음에 기쁨이 없어서 아이야 이거 안 된다.

뒤로 물러 나와 가지고 한참 있다가서 하나님 능력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인정하면서 걸어가면서 안심과 기쁨 하나님이 하시는데 네 까짓게 뭣고 하나님이  하시는데 요라면 요레 요레 걸어가서 또 갔다가서 인정이 안되고 기쁨이 안되면  뒤로 물러 갔다가서 그 기쁨이 될 때에 그때 갔다가서 문을 열라. 하다가 또  갔다가서 마음이 안심이 안될 때에는 그만 겁이 나가지고 뒤로 왔다가 마음에  이제는 기쁘고 즐겁고 확신을 가지고서 척 갔다가 들어 갈 때에 문열고  들어가다가 만일 안되면 뒤로 물러와야 될것이요. 썩 들어갔는데 참 하나님의  능력이 보호하시는데 무슨 일이냐 기쁘고 즐거워 가지고 척 들어가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서 척 이분 해드려라 척 해서 갔다가서 줘 그래 가지고서 기쁘고  즐거워서 돌아오는데 오다가서 뒤에 오다가 믿음을 팔아버렸어 뒤에 오는데 뒤에  갔다 안 따라 오나 그만 겁이나서 다시 돌아 오라할까 해서 왔다고 그때 그것도  그 자리에서 싸워 이겼더라면 좋은데 말이죠 뒤에서 다시 붙들라 겁이 날때도  그러면 그때 서 가지고서 다시 붙들라 자꾸 이래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또 불러 새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더 좋게 해주시지 무슨 문제가 있느냐 요럴수  있는 갔다가서 인자 행동, 기븜 요것이 요동치 안도록 해 가지고서 해야 됩니다.

그분이 그때 그 애기를 내가 말한 그대로는 아니요. 간단하게 하는데 내가 그  소리를 들을 때에 그래도 내가 말 듣고 그대 그만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돼서  그래 통과가 됐습니다.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라면서 그때 그 칭찬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진실 없는 자에게 저만 속았지 아무 소용없어 갔다가서 천하에  유명하지만 무슨 소용있소. 이 다음에 대 심판이 있는데 또 예비 심판에서 뚝뚝  떨어지는데 나 선천군에서 내 집만 안믿고 다 믿었는데 거기 갔다가 심사참배를  이긴 자가 하나도 없었어 다 죽기를 두려워 다 굴복하고 항복했어 그 가짜  아니요.

제가 있는 개명교회 교인들은 여럿이 와있습니다. 그 개명교회 교인들은 그때  갔다가서 교인들은 심사참배 하라는 말도 못 들었오, 그 면내 교회가 넷인데  넷의 하나하나 이름을 적어 가지고 전부 잡아서 다 시켰소. 그 교회 교인들은  신사참배 하라 소리도 듣지도 못했고, 하지도 안 했고, 나 한 태는 갔다가 항상  갔다가 그 구장이 와 가지고 매일 와서 시비하고 실강이 하고 있었고 이러니까  그것이 뭐냐 면 갔다가서 그 표현 그기 갔다가서 표 증표. 교인중에 하나도  신사참배 안 하고 다 이겼는데 그 군 일 때에 이긴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양이  만에도 갔다가 진짜와 중량이 어떻겠소. 한사람 억만 명의 신앙이 안 한사람  한사람의 신앙을 못 당한다 그 말이요. 중량 적으로 그러기 때문에 건설구원은  이렇게 영광의 차이가 크게 있죠. 이 다음 또 뭐 되면 어찌 될는지 우리는 반석,  모래. 요것도 아주 잘 지은 찬송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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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036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10825화새 선지자 2015.10.31
4035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10821금야 선지자 2015.10.31
4034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00922월새 선지자 2015.10.31
4033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5절/ 810630화새 선지자 2015.10.31
4032 믿음/ 마가복음 11장 12절-14절/ 811219토새 선지자 2015.10.31
4031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626목새 선지자 2015.10.31
4030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627금야 선지자 2015.10.31
4029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00927토새 선지자 2015.10.31
4028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625수새 선지자 2015.10.31
4027 믿음/ 로마서 10장 13절-15절/ 811122주전 선지자 2015.10.31
4026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701화새 선지자 2015.10.31
4025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702수새 선지자 2015.10.31
4024 믿음/ 요한복은 14장 1절/ 800703목새 선지자 2015.10.31
4023 믿음/ 요한복음 14장 1절/ 800704금새 선지자 2015.10.31
4022 믿음/ 히브리서 11장 5절-6절/ 791110토새 선지자 2015.10.31
» 믿음/ 마태복음 8장 13절/ 800709수새 선지자 2015.10.31
4020 믿음/ 요한복음14장 1절/ 800628토새 선지자 2015.10.31
4019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 810707화새 선지자 2015.10.31
4018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 810325수야 선지자 2015.10.31
4017 믿음/ 히브리서 11장 1절-3절/ 810629월새 선지자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