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1:58
믿음
1980. 6. 25. 새벽(수)
본문 :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여기 하나님과 나를 믿어라 하나님과 나를 구별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신가? 예수님의 신성이 곧 성부요 성자요 성령이 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단독 하나님만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이고, 나를 믿으라고 하는 그 예수님은 하나님만인 하나님만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우리의 중보자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인성을 가지지 아니했으면 우리의 중보자되지 못하는고로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중보자인 구주를(저 뒤에 안 나온다는데 저 뒤 끝까지 소리가 들리도록 해 주십시오. 들립니까? 저 뒤에 들립니까? 저 뒤에 들립니까? 아 또 안 들리는데 손 들어 보십시오. 안 들리는데, 안 들리는데 손 들어 보십시오. 또 이 앞에 안 들립니까? 안 들리는 데는 어데든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안 들리는 데는, 안 들려? 그러면 손을 들어야지. 안 들리면 안 들려? 또 앞에는 안 들린다는데 여반에 안 들려요? 안 들립니까? 그러면 귀가 어두워 그런거로구만 다 들리는데 안 들리면 귀가 어두워 그렇지 뭐. 권찰님 두 분은 귀가 어두워 그런거라. 안 들립니까? 너무 큽니다. 좀 낮추이소.)혹 생각하기를 "하나님을 믿으며 또 나를 믿으라"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요 내라고 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여게는 하나님은 또 따로 하나님 있고 또 예수님께서 나를 믿으라 하지 안했으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지 아니하냐 이렇게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하나님은 인성이 없고 하나님뿐입니다. 그게 사람이 있지 않고 하나님뿐이요. 그러나 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참 사람이십니다.
또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입니까, 사람입니까? 사람뿐입니다. 우리는 사람분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있기는 있지마는 우리 자체는 사람뿐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뿐이도 아니요 사람뿐이도 아니요 하나님과 사람이십니다.
그러기에 나를 믿으라고 하는 이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모든 문제를 해결짓고 영원한 온전한 관계를 맺게 해 주시는 맺게해 주셨고, 또 맺게 해 주십니다. 영원히 맺게 해 주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중보자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나를 믿으라 특히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는 것은 모든 문제를 다 해결짓고 모든 면을 참 완전히 복되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나쁜 것이 다 제거 되어지고 또 믿음으로 모든 좋은 것이 다 구비되어집니다. 이러기에 믿음이 없는 데는 나쁜 것도 그대로 있고 좋은 것도 하나도 없고 그렇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모든 나쁜 것이 다 제거되기 때문에 뭐 불행이 다 없어집니다. 또 믿음을 가지면 모든 좋은 것은 다 마련이 되기 때문에 믿음 하나 가지면 모든 좋은 것이 다 구비해집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전 생활을 믿음에다가 기울려야 믿음을 가져라 그렇게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음은 어떤 건데, 믿음은 하나님이 성경 말씀과 성신의 감화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데 네가 이렇게 해라 이것은 이렇다 저것은 저렇다 이렇게 알려주시는 그 알려주심을 참되다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반쪼가리입니다. 참되다 인정하는 것.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지마는 그것이 다 참인지 조금만 참인지 자기가 인정하는 그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적으로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인정도 하고 의심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인정하는지 의심하는지 그것을 그대로 우리가 세상을 살고 가버리면 참 인정 안하면서 인정하는 줄로 이렇게 알고 갔으면 믿음이 반쪼가리 믿음이 있는 줄 알고 갔는데 믿음이 하나도 없으면 영원한 나라에서 큰 낭파 됩니다. 그러기에 이 인정하는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주님이 우리에게 낱낱이 알려 주십니다.
언제 그 현실에서, 현실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기를 네가 믿음이 없으면 인정을 안하면 요 일을 통과 못하기 때문에 인정 안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인정 아니함으로 그때에 믿음을 지킬 수가 없도록 하는 고런 형편을 열어서 우리로 하여금 믿음 없는 것을 인정 안하는 것을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알도록 고렇게 똑똑히 보여줍니다.
하나 비유가 될런지 이 사람이 불을 안다고 합니다. 어데 불을 생전 보지 못한 사람인데 불을 안다고 하요. '불이 뭐꼬?' '불은 태우는 것이라.' '그만 불에 타면 네 몸도 들어가면 타느냐?' 아 몸도 들어가면 타고 뭐 나무도 들어가면 타고 다 들어가면 탄다고 이 사람이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불은 모든 걸 태우는 것인 줄 네가 아느냐?' '아 예 압니다.' '그러면 불은 태우는 것이라는 이 말을 네가 인정 하느냐, 안 하느냐?' '아 인정하고 말구요. 뭐 불은 태우는 것이지요.'이러는데 이제 큰 하나님께서 예를 들면 큰 불을 말이지요 사람이 들어가면 대번에 버쩍 탈 수 있는 큰 불을 놓고 옆에서 '너 이 불에 안 들어가면 당장에 네 재산을 싹 다 뺏들란다 불에 들어갈래 안 들어갈래?' 처음에는 안 들어간다고 샀다가 '그럼 네 재산 다 뺏뜰란다. 재산 다 뺏기도 불에 안 들어 가겠느냐?' 이 사람이 재산 안 뺏기기 위해서 불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는 그 사람이 인정을 하는 것입니까, 안 하는 것입니까?(애선)씨 (애선)씨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나. 그 사람이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는 그 지식을 자기가 확실히 불에 들어가면 탄다. 그건 죽는다. 뭐 틀림없다. 그만 타서 새까맣게 타가지고 숫덩어리가 돼 죽어버린다. 이것을 이 사람이 고런 줄 안다고 하기는 하지마는 그 사람이 참말로 그렇게 인정하는지 안 하는지 생전 불 구경도 안했지, 또 불에 타는 것도 못 봤지. 이러니까 말만 듣고 인정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는데 이 사람은 인정하는 줄 안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시험하기를 네가 참 불이라 하는 것이 태운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안 하는가 한번 시험해 보자 하고서 큰 불을 피워 놓고 '너 저 들어 가거라.' 이러니까 그 태우는 것인데 나는 안 들어 간다고서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 대해서 '재산을 네가 그 안 들어 가면 네 재산의 십분지 일을 그 나라에서 뺏아버린다. 그 들어 갈래, 안 들어 갈래?' 이 사람이 가만히 생각하더니마는 십분지 일을 뺏기도 불에 들어가면 탄다 하는데 절단나 버린다 하는데 십분지 일을 뺏기도 이거 안 들어가는 게 낫지 않겠나 째웃 째웃 것디마는 '아, 십분지 일을 뺏기도 안 들어 갈랍니다.' 이러디마는 나중에 '십분지 오를 뺏들라고 오를 나라에서 뺏들겠다. 안 들어가면 뺏들겠다' 이러니까 십분지 일일 때는 째욱 거리디마는 십분지 오를 뺏든다 하니까 '십분지 오를 뺏기고야 불에 안 들어 갈 수가 있겠나 불에 들어가는 게 참 타 죽는지 안 죽는지 모르는데 그 오를 뺏기면 안 되겠다. 아 내가 그러면 불에 들어가겠습니다. 십분지 오를 내가 뺏는다면 나는 안 뺏기고 불에 들어가겠습니다.'그러면 그 사람이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요, 안 믿는 사람이요? (애선)씨. 우리 교회 여반 쳐놓고 똑똑하기로 말하면 (애선)씨가 몇째 안갈껀데 저 그 말은 전연이 못 알아 듣네. 아주 똑똑한 사람인데 내가 말을 잘못해 그러나 모두 못 알아 듣나.
자 여게 (김계운)씨 그러면 그 사람이 불에 들어가면 탄다는 그런 지식을 그 가진 사람이요. 안 가진 사람이요. 가졌어?이래 놓으니까 참 이거 예수 믿는 생활이 이렇게 안되니 이거 어쩐고 이랬는데 보면 사람들이 어쩌든지 묘하게만 살라고 '아 그 사람은 참 믿음이 좋아. 아주 실수 없고, 인자하고, 봉사심 있고, 뭐 아주 나무랠 것이 없는 좋은 사람이라. 그 예수 잘 믿는 사람이라.' 이러는데 모두 그러는데 내가 볼 때는 그 사람에게 믿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다 그거요. 하나도 없는 사람.
그전에 여 (김재순)이라고 있는데 그 사람이 아주 생활이 엉망 참 징창이요. 이런데 모든 사람이 그거는 예수 안 믿는 사람이요. 아주 믿음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 아는데 나는 그때 볼 때에 그 사람이 믿음이 아주 있는 사람이라. 그 사람이 실수를 많이 해 그렇지 믿음은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봤소.
그 다른 사람과 보는 관점이 달라요. 이거 믿음이라는 것은 그저 자기가 도덕이 훌룡하다고 믿는 것 아닙니다. 도덕이 훌룡하다고 믿는 것 아니요. 그 사람이 사회 생활을 아주 흠없니 잘한다고 믿는 것 아닙니다.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께 인심을 많이 얻고 참 아주 귀한 사람이라고 존경을 받는다고 믿는 사람 아닙니다. 또 그 사람이 자기 맡은 일을 아주 착실하게 잘한다고 믿는 사람 아닙니다. 그것만 가지고 믿는 사람이 아니요. 그런 것은 불교인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불교인들이 믿습니까? 하나님 믿소? 믿는 거 하나도 아니지 않소. 그래 불교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공자왈 맹자왈 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많이 있습니다.
실은 소련이니 중공이니 저것이 아직까지 저거 말하는 대로 사회주의가 안 돼 그렇지 참 사회주의자가 된 사람들도 다 그것들이 있습니다. 그 예수 믿는 사람들 아니요. 그런 걸 보고서 말하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 믿는 것은 어떤 것이 믿는 것이냐? 이제 말한 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육십육 권 도리와 성신의 감화 감동을 참되다 인정해서 이것을 돈보다 귀하게 여기면 그 사람은 돈보다 큰 믿음을 가졌고,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면 목숨보다 큰 믿음을 가졌고, 인정하기는 한다 하지마는 털끝 만큼도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고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정하고 요 참되다 인정하고 인정하는 고대로 실행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자 그 사람이 육십육 권 도리를 육십육 권에 말씀하신 대로 다 실행을 합니다. 육십육 권의 말씀한 대로 다 실행을 하요. 말씀한 고대로 한 구절도 실행 안하는 구절이 없고 그 귀절들 다 실행합니다. 실행하지마는 그 사람에게 믿음이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어디 그런 말이 있겠습니까? 그 말이 맞겠소, 안 맞겠소? 육십육 권 도리를 한 절수도 빠짐없이 전부이 다 실행을 하는데 말씀대로 고대로 하는데 그렇치마는 그 사람에게 믿음은 하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 말이 맞습니까? 그럴 수 있소, 없소? 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이렇게 잘알아 놓읍시다. 이렇게 잘 아는지 모르겠는데그러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한번 말을 해봐요. 저 (김정식) 조사 한번 말해 봐요. 마음으로 인정이 안되도, 마음으로는 인정이 안되도 자 육십육 권 도리를 그러면 육십육 권 도리를 마음으로 진정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다 행하지. 그 말씀 행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인정 안되면 행합니까? 인정이 되야 행하지요. 마음으로 인정이 됩니다. 또 행합니다. 그래도 믿음이 하나도 아닐 수가 있습니다. 고걸 말하는 거라.
자꾸 주다 끄다 갖다 붙이면, 이제 어떤 그 시험관은 막 이거 저거 답안이 하나인데 한 여나무 썻버립니다. 뭐이 맞든지 맞지. 그러면 맛는 거 안 맞는 것 둘을 쓰면 어떤 시험관은 오십점을 싹 깍아 버러요. 요거는 요것만 썼으면 맞앗는데 요 안 쓴 요것 때문에 오십점 깍아야 된다고 그 까버립니다.
주 될 게 아니라. 네 영감대로 했다 하면 그 포함 되기는 포함 됐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잘 몰라. 다른 사람들이 믿음이 아닐 수 있다 그 말은 영감은 그 여러 가지 영감이 있습니다. 기록 영감도 있고, 성경 말씀을 인정하게 하는 영감도 있고, 또 성경 말씀 외 다른 것은 다 참됨이 없다고 그렇게 인정하는 인정하게 하는 영감도 있고, 또 알게 하는 영감도 있고, 또 현실 현실 생활에 요거 해라 조거 해라 그렇게 지도하는 고 영감도 있고 영감은 여러 가지 영감이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는 영감도 있고, 기억하게 하는 영감도 있고, 알게 하는 영감도 있고, 인정하게 하는 영감도 있고, 요 시간은 네가 요 성구를 지키라 하는 또 고렇게 그 역사하는 그 역사를 지도하는 고 영감도 있고 영감은 여러 가지 영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감대로라 해도 그 답안이 지금 정확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 성경 말씀대로 성구대로 다 행해도, 성경 말씀을 인정을 해도, 또 영감을 받아도 받았어도 그래도 믿음이 아닐 수 있다. 아닐 수도 있다 한 고기 뭐인지 고것을 지금 말하는구만 고것이 뭐인지. 믿음이 아닐 수도 있다. 고기 뭐이요? (김명재) 조사님 뭐라하노. 자기 중심이고 자 자기 중심이 아니고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 (강행수) 집사님 안하게 되면 그렇다 자 그 사람이 목숨이 뺏기게 될 때에도 말씀을 지킵니다. 그래도 믿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저 일본서 그 예수님의 사진이라 하면서 사진을 방에 떡 갖다 놓고'자 누구든지 사진을 이 예수는 너거를 망치는 것인데 너거가 잘못 알고 지금 예수를 믿었으니까 예수를 욕하는 사람은 살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죽인다.' 사진을 갖다 놓고 이 예수 사진 이거 밟으면 안 죽이고 안 밟으면 다 죽인다 이러니까 안 밟으면 착 목을 베어 죽이고 베어 죽이고 하니까 전부 그 예수님을 밟고 가는데 사진 예수님의 사진을 예수님의 사진이라 하면서 거짓말 사진이지요.
밟고 넘어 가는데 어떤 사람들은 죽어도 주님의 사진을 밟을 수가 있겠느냐 죽었으면 죽었지 어찌 주님을 밟아 이러면서 안 밟고 죽었습니다. 그 사람이 생명을 내놓고 주님을 높이고 섬기고 믿는다고 그렇게 증거를 했지마는 고 믿음이 믿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 믿음이 있는 믿음이 아닙니다. 고거는 믿음이 아니요. 고 모두 다 순교자라 하는데 고기 몰라 순교자지 고 믿음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참 죽어도 주를 부인치 않는 것이 귀한 것은 귀한 것이지마는 고기 믿음은 아니었습니다. 고건 귀하지만 믿음이 아니었소.
나 같으면 거기다 밟을 게 아니라 밟을 게 아니라 여다 내가 똥을 눠볼까요. 내가 밟을 게 아니라 똥을 눌까요. 그래 똥 눠. 똥 누면 잘하지 똥을 누지. 이 불에 태워 버릴까요? 태우지. 그까짓 게 무슨 예수님의 사진이며 예수님입니까 예수님은 그런 예수가 아니라. 저거 종이로 그린데 그리는 그리면 그려지는 그런 예수가 아니라 그말이라. 그 다 모두 무식해서 잘못 죽었다 거요. 죽음은 아름답기는 아름답지마는 죽기는 잘못 죽었습니다. 고 성구를 그랬으면 하지마는 그 사진이 어데 그 예수님의 사진 그 예수님입니까.
예수님이야 밟지 안하지마는 이까짓 거야 뭐 똥을 누도 되고 불에 태워도 되고 막 이래 막 죽이면서 야 사람들아 백지 이거 안 밟고 지금 죽지 말아 이까짓 거 내가 손으로 밟고 나 같으면 그때 내가 만일 교역자 같으면 가 가지고 손으로 막 비비고 똥을 누고 오줌을 누고 발로 막 지근지근 밟고 불에 태우고 공연히 '이까짓 게 뭐인데 이걸 안 밟고 죽을라하노.' 죽기는 이게 예수가 이까짓 거 뭐 이래하겠어.
자 그러면 내가 예수님을 무시하는 죄가 되겠소, 그게 참 옳은 것이 되겠소? 생각해 봐. 어찌되겠소? (김정식) 내가 그러면 어떻고 잘못일까? 잘못이라. 잘못이지. 아니 그럴 때에 일본서 그런 일이 있었어. 그래 가지고 많은 사람이 죽었어. 믿는 독실한 신자들이.
그때 내가 만일 있어서 내가 지비 비비고 막 찢고 이랬으면 내가 죄를 범한 게 될까, 의가 될까? 김정식 조사님. 죄가 될까 의가 될까? 대답해 빨리. 그이 그럴 수가 있겠소? 내가 그 죄가 되겠소, 죄가 안 되겠소?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확신 없는 모양이지. 안된다고 생각하긴 생각하는데 확신 없는 모양이라. 뭐 더듬긴 뭐때문에 더듬어.
그러면 하나님께서 '야 백 목사 너 잘했다 그게 내가 어데 그 불에 태웠버리고 갖다 똥을 눠삐리라 이까짓 기 욕을 실컨해 이종이 이까짓 게 뭐 이까짓 게 뭐 이게 예수가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이 아니다 이게 뭐야.' 이게 왜 이걸 못밟아 못 밟기를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기를 주님이 그때는 원합니다. 알겠소. 왜? 그렇게 해도 믿음이 아닐 수 있느냐 하면 믿음이라는 것은 뭐이라 했소? 고 현실에 어쩐다 했소? 고 현실에 하나님이 하라하는 고대로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고 현실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자 어떤 사람이 육십육 권 도리를 낱낱이 요대로 지켜 행해야 구원이 잘된다지 이러니까 오늘은 창세기 1장 지키고 내일은 뭐 2장 지키고 자꾸 제딴엔 지금 그럽니다. 다 지키봤자 소용 없소. 고 하나님이 주시는 고 현실에는 어느 성구를 지키라 하는지, 마음을 어떻게 쓰라하는지, 생각을 어떻게 가지야 하는지, 말을 어떻게 하라 하는지, 행동은 어떻게 하라하는지 고대로 하는 고것이 믿음이라 그말이오. 살아계시는 주님에게 직접 현실에 고게서 순종하는 것이 그게 믿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 안식일 날엔 아무것도 못한다. 닭 모이도 못 준다 모이 주었다고 만일 한내끼라도 튀가 가지고 그것이 움이 나면 종자 심은 게 되기 때문에 그 모이도 못 준다 불도 때면 안 된다 이렇게 그들이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38년 된 병자가 나아서 주일날 상을 가지고 걸어가니까 그들이 그 나은 병 나은 자를 정죄를 하고 마구 몰아대고 이랬으니까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므로서 그렇게 했소, 안식일을 지키지 안하므로 그렇게 했소? 안식일을 지키므로 그렇게 하지 안했소.
안식일을 지키므로 그래 했지만 안식일을 지키므로 그래했지마는 그러면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는 그 시간에 그 사람들이 한 겁니까, 안한 겁니까? 성경대로는 했지마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는 안했다 그거요.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 현실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고 시키시는 고대로 하는 고기 믿음입니다. 육십육 권 도리는 뭐 때문에 우리에게 줬습니까? 준 것은 육십육 권 도리는 고 현실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하는 고것을 가르치려고 하실 때에 성경 모르는 자는 가르칠 수가 없소. 성경을 아는 자는 하나님께서 가르치기가 쉬워. 요렇게 해라 가르치기가 쉽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내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인도하시는 고 인도를 내가 받기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성경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그것을 많이 말했소.
그러기에 성경 또 영감은, 영감 성경과 영감은 따로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 영감은 영감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현실에 요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시키시는 대로 한 것은 한 것 시키신 대로 고대로 한 고것을 뭐라고 말하지요? 고기 뭐입니까? 고기 뭐이요? 와 확신이 없소. 고기 뭐입니까? 순종인데, 그 순종을 뭐라고 합니까? 우리가 다 믿음이라 하지안해요. 내 현실에 하나님이 요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시는 고 시키시는 대로 하는 고것이 믿음입니다.
성경대로 지킨 게 믿음이 아니고 영감대로 하는 게 믿음이 아니고 영감은 오늘 영감,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이리 영감을 줬다 말이요. 이렇게 해라 했으면 영감이 고렇게 해라 했으니까 평상 고렇게만 합니다. 평상 고렇게만 그러면 그게 한번 할 때는 믿음이 됐는데 고 다음에 할 때는 믿음이 됐소. 안 됐소. 믿음입니까, 믿음 아닙니까? 믿음이 아니라 그말이오. 고때 고때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대로 해야 믿음이라 거요.
이러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 번 했으면 믿음 한개 됐고, 두 번 했으면 또 두 번 됐고, 세 번 했으면 세 번 됐으니까 시키시는 고걸 한 번 했으면 믿음이 하나 됐고, 또 고것을 두 번 했으니까 두 번 믿음 둘 됐고, 고것을 세 번 했으니 믿음 셋 됐고 고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한 번 시킬 때 고걸 한 번 했고, 또 고 다음에 또 새로 시킬 때 또 한 번 했고, 고 다음에 또 새로 시킬 때 한 번 했고, 또 고 다음에 또 새로 시킬 때 또 한 번 했고, 고 다음에 또 새로 시킬 때 한 번 했고 그게 세 번 시킬 때 세 번 했어야 믿음이 서이 됐습니까, 한번 시킨 거 고걸 세 번 하면 믿음이 서이 됩니까? 뭐입니까?세 번 시키는데 해야 믿음이 서이 된 것입니까, 한 번 시킨 것을 세 번 하면 믿음이 서이 됩니까? 자 한번 시킨 걸 세 번 거듭 했어야 믿음 서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세 번 시킨 것을 세 번 했으면 믿음이 서이 된다는 말 그래 아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고거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사람은 그래 내가 여기 예배 볼 때 조는 사람들 있어. 그 사람들을 어떤 사람이라고 내가 말하느냐? 고 사람이 성경대로 했다 할지라도 선택은 제 마음대로요. 또 시킨 대로 했어도 한 번 시키신 대로 고것만 하니까 고 다음에 행하는 것은 하나님 시키신 게 아니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진리와 영감에 맞아야 되고, 고것도 진리 영감도 하나님을 따라야 되고, 시간 정하는 것도 하나님에게 따라야 되고, 공간도 따라야 되요. 요게서 하라 하는데 요게서 해야지 저기 가 하면 소용 없소. 예를 들면 신사참배 하지말라는 그것을 8.15 해방 전에 해야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이지. 8.15 해방 되고 난 다음에 다 해방 되고 난 다음에서 일본 사람들 다 신사참배 하라하는 사람들 다 가고 난 다음에 나도 신사참배 안한다 안한다 그건 믿음이 아니야! 앞으로 믿음이 될런지 안 될런지 그건 내가 봐야 알지.
이러니까 여러분들 믿음이 뭐이라는 거 그걸 영 모르는 모양이라. 그러니까 대답하는 것이 엉뚱이라.
그 어떤 사람은 보면 그 사람 예수 잘 믿는다 하는데, 예수 잘 믿는다 하는데 내가 여기 누구를 내가 그때에 말했지. 어북 잘 믿는 사람 그 사람 내가 이름을 기억했다면 지금 내가 말하겠는데 어북 잘 믿는 자입니다. 저 그때 그 내가 말한 그 사람은 아닌데 내가 그전에 말한 그 좀 익어서 저 우리 (김정회) 집사님 왔습니까? 손 한번 들어보이소. 어데 있어.
(김정회)집사, (김정희) 집사님이 누가 봐도 그 사람 믿는 사람이요. 잘 믿는 사람입니다. 도덕적이며, 또 사회적이며, 봉사적이며, 희생적이며, 인애적이며, 화평적이며, 사랑적이며 얼마나 잘 믿는가? 그래도 예배 볼 때 항상 졸았습니다. 지금은 좀 안 졸아. 인자 그 사람 뭐이냐면 그때 그래 하는 거 그래 하라는 거 그거 가지고 항상 복습하요. 항상 그하던 거 장 고것만 합니다. 고 시간에 하나님이 요거하라 조거 하라 하는 고거는 하나도 없는 안 따라하니 무식이라 고걸 안해 본 사람은 예배볼 때 존다 그말이오.
예배 볼 때에 안 조는 것은 고 시간 고 시간 하나님이 하라는 고것을 해 본 사람은 그 사람은 영이 자랍니다. 자기 그 심령이 요만큼 자랐는데 마귀는 이만큼 자라버렸소. 그러면 아주 심령이 요만큼 자란 사람은 이만큼 자랐으니까 어른 아니요.
그러면 이 사람 밑에 있는 사람 요 사람 밑에 있어도 고 사람을 시험하는 마귀하고 둘이 요래 자랍니다. 자라서 요놈하고 마귀란 놈하고 요 신앙하고 요 둘이 똑 같이 자랍니다. 같이 자란 요거는 신앙 지키는 것이 지금 요기 올라갔다 내리갔다 자꾸 이러지마는 그만 이 사람은 이것보다 신앙이 쏙 올라가 있소. 올라가 있지마는 요만큼 올라가고 난 다음에는 시키는 대로 안하니까 시키시는 대로 않고 옛날 지키던 믿음 고것만 되풀이 하고 있소. 되풀이 하고 있는 사람은 이거는 되풀이 하고 있으니까 자라도 안하는데 마귀란 놈은 쑤욱 자라 지금 한길 위로 올라갔소.
그러면 이 사람은 그 전에 지키던 그거 되풀이만 했지 현실 현실에 믿음이 되어지는 거 하나도 지키지 않고 마귀란 놈이 전부 시키는 대로 다한다 말이요. 여게까지 믿음으로 왔지마는 고 다음에는 마귀 시키는 대로 가고 만 사람이라. 그게 얼마나 많은지. 그 작용이 없기 때문에 영감이 없는 거라.
왜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까? 왜 교역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뜻이 안 됩니까? 왜 같이 사실을 당하면 판단이 달라집니까? 그러기에 저 사람은 늙은이 믿음, 젊은이 믿음, 아이 믿음 신앙 생활에 그런 걸 전연이 경험 안한 사람 들에게 이거 말하니까 이거 이해가 전연 안된다 말이야. 암만 가르쳐야 이해가 안 돼. 안되니까 늙은이 신앙이라. 젊은이 신앙이라 아이 신앙이라 고대로 자기가 현실을 실행을 해 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볼 때 그게 실행을 안하니까 늙은이 신앙 때문에 기가 찬다 그말이오. 젊은이들 신앙 때문에 기가 차. 이렇지만 그 경험 없는 사람은 성경을 해석을 해도 인정이 안되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헛된 믿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또 허무한 게 나왔소. 그걸 대답을 못하니 여러분들이 믿음은 고 하나 이치도 하나님의 영감 진리 이치에 맞아야 되,고 또 뭐이 맞아야 됩니까? 고 영감 진리 하나님 시키신 대로 해야되고, 또 뭣 또 시키신 대로 해야 또 믿음입니까? 시간도 요 시간에 할 건 요 시간에 해야되지 이 시간에 안하고 다른 시간에 하면 안된다 말이요. 시간도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또 그 다음에는 장소도 하나님 시킨 대로해야 된다 그말이오.
또 하나는 종별 네가 요 종자에 대해서 조래해라. 요거는 사람에게 대해서, 요거는 짐승에게 대해서, 요거는 물건에 대해서 종별에 대해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거게 피동이 되야 믿음이 되는 것이지, 하나만 피동되고 다른 건 다 제가 작정하고 시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 이치는 고 뜻대로 하는 거 하지마는 이 사간에 하고 싶으면 이 시간에 하고 저 시간에 하고 싶으면 저 시간에 하고, 시간은 제 마음대로 택정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되겠소. 장소는 제 마음대로 택하는데 믿음이 되겠소. 이 사람에게 하는 걸 저 사람에게 하는 종별이 다른데 믿음이 되겠소.
이러기 때문에 이는 무식해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면 됩니다. 자기를 다 기울이면 무식해도 되는데 암만 박박살아도 소용이 없어. 다 기울이지 안하면 하나님께서는 고것 기울이기 전에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식에게 매수도 안 당하고, 관계에 매수도 안 당하고 또 어떤 부자 세력 있는 이에게 꺽이지고 눌리지도 안하는 그분이요. 이분이 있기 때문에 제일 좋아.
이러니까 제일 좋고 기쁜 것은 이분이 계시기 때문에 살 소망이 있고 기쁘고 즐겁다 하는 말도 이해가 안되는 사람 많을 거라. 거 하나님 계시는데 뭐이 좋을고 그것도 살아 보면 참 그 우리 나라 이 세상적으로는 말이요 우리 나라에 소망이 없었어. 이것도 봐야 뭐 정치가 제가 대통령 되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봐야 그 요만큼도 희망이 없어. 요만큼도 희망이 없어. 이만큼도 희망이 없어. 봐야 하는 행동 보니까 인격이 하나도 없어. 참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게 없어. 전부 정권이나 잡아볼 욕심쟁이 모두 도둑들이라. 이러니까 하나도 인정이 안 돼.
이것도 인정이 안되는데 요새는 보니까 뭐이 지금 하나 뭐 있다 하는데 뭐 있을런지 하나 참 이 세상적으로는 정권을 맺길 만한 그런 인물이 하나 나올란가 해서 소망이 생겨집니다. 내가 또 한번 기쁜 말 한번 들었소. 들었는데 김일성이가 우리 000대통령 보다 욕을 더 하는 사람이 하나 있답니다. 남한에 지금 욕을 말이지 000대통령을 뭐 열 배나 욕을 한다요. 그놈 막 욕을 하고 아무 정권도 잡고 있지 안하는데 욕을 데게 하는 사람이 하나 있데요. 그놈들이 알기는 잘 알아.
욕을 데게 하는 걸 그 소리를 내가 듣고서 야 됐다 그놈들이 우리보다 낫게 안다. 아는데 그놈들이 욕하는 거 보니까 그놈들에게 제일 해로운 사람이라. 제일 불리한 사람이라. 제일 불리한 사람이니 우리에게는 유익될 사람이다 그게 뭐꼬? 그 사람이 누구고? 이러니까 뭐 어떤 사람이 이름을 말하는데 내가 차 타고 가다 그 얘기 슬슬 꺼내니까 그 운전수가 알아. 운전수 '그 열두 시 지나고 난 다음에 방송 못들어 봤습니까? 들어보면 이북에서 참 아무것이를 욕 참 지독시리 합니다. 0대통령에게는 그런 욕을 안했는데 (박)대통령에 몇 배나 욕을 합니다.'그 욕 0대통령 보다 욕을 더 얻어 먹는 사람이 그 남한에 있데요. 지금 남한에 있어. 숨어 있어. 누군고? 0대통령인가? 아닙니다. (최)대통령 욕 안합니다. 그러면 (김대중)인가? 아니 000이 욕 안합니다. (이후락)인가? 000이 욕 안합니다. 000인가? 아, 000 욕 안합니다. 000인가? 아 000이 욕 안합니다. 그러면 욕 얻어 먹는 사람이 누구라. 이러니까 누구래요. 이름을 말해.
그 백지 내가 잘못 말해 가지고 선전할까 싶어 내가 그래 이름은 안 댑니다. 안 대는데 욕 데게 하는 사람 있대요. 우리 대적에게 욕 데게 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유익될 사람은 필연할 거 아니겠소. 그것들이 잘 알아. 그러니까 저놈이 죽어야 되는데 저놈이 있고 난 다음에 저거 일이 잘 안된다 싶으니까 지금 데게 미운 거라. 선지자를 그래 죽이는 거라.
그래 죽이기를 선지자들을 마귀에게 속한 교회들이 왜 선지자를 죽여? 선지자 저것만 없으면 마귀가 마음 놓고 막 다 생키겠는데 아 선지자 조기 있어서 자꾸 말들해싸 가지고 지금 다 생키지 못하겠다 그러니까 이단이니 뭐 예수님도 이단으로 몰려 죽었고, 열두 사도도 이단으로 몰려 죽었고, 모든 그 후에도 선지 위치에서 참 올바른 하나님의 종들은 다 이단이라고 몰려서 죽었고 또 몰려서 매장이 됐고 그랬습니다.
뭐꼬 000 목사인가 그분도 막 이단이라고 몰렸는데 내가 그분에 한 것을 말 듣고서 그 책을 읽어보니까 교리적으로는 뭐 맞지 않는 것이 더러 있지마는 그 사람이 신앙이 있었어. 하나님을 만나봤다 그거요. 그런데 그때 현실 교회들이 매장을 시켜버렸거든 원수가 미워하면 그거는 우리에게 유익된 사람이요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쩌든지 나와서 배워야 돼. 배우도록 이게 새벽에 다 나와야 될건데 여기 꽉 차 가지고 이 이치를 예수 믿는 이치를 배워야 기쁨으로 예수 믿을 수 있고, 평안함으로 예수 믿을 수 있고, 영도 육도 복을 받을 수가 있지. 믿는 이치를 몰라 놓으니까 제딴에는 아무리 애써 믿는다고 해도 헛일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권찰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