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1:28
믿음
1981. 2. 27. 새벽 (금)
본문: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 믿음의 주라고 하는 말씀은 믿는 자에게 주가 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전능자시요 또 전지자십니다. 이러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당신이 전 업으로 삼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이 전지 전능하신 주님께서 소원하시는 소원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베푸실 때에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려고 믿도록 하려고 애를 쓰시고 믿을 때에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믿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십자가의 대속을 해 주셨고, 또 중생시켜 주셨고, 또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다 우리로 하여금 믿는 자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안 믿는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믿을 때에 그 믿음을 통해서 은혜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믿음의 주요” 믿는 자의 주요, 믿음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시는 주요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목표는 어데까지 목표를 두시는가?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라” 우리를 모든 부분으로 온전함에 이르기까지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온전케 하시는 이 은혜를 받도록 믿어야 하는데 어느 정도 믿을 것이냐? 주님이 십자가의 그 고난을 참으심으로, 참았다 말은 십자가의 고난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요동치 안했습니다. 그럼으로 승리와 성공을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믿는 자가 되어야 은혜를 받고, 은혜를 받아야 온전한 자가 되어지고, 온전한 자가 되기까지 은혜를 받는 믿음을 가지려고 하면 어떠한 애로와 변동이 있어도 낙망치 말고 계속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믿으려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인정하려고 신구약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과 또 예수님이 어떤 권능을 가진 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어떤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또 믿는 자에게는 어떤 은혜를 주셔서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고, 또 육체의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영의 병든 자, 인격의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또 모든 육체에도 온갖 축복을 해 주셔서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또 이 복음으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할 때에, 이 복음으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동행하셔서 일이 잘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또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예수님은 진정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성경이 말한 대로 다 인정을 하고 의심 없는 인정을 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에게는 온갖 은혜를 다 베풀어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육신에 대해서 온갖 어려움도 다 해결해 주시고 영적면에도 온갖 어려움을 다 해결해 주셔서 영육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다 해결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이시라고 성경이 밝히 말했습니다.
이 사실을 자기가 인정을 하려고 할 때에 주님은 동행해 주십니다. 또 인정하는 그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을 하려고 할 때에 동행해 주십니다. 또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으로 자기에 감동시켜서 깨닫게 해 주시는 이 사실을 인정하려고 할 때에 도와 주십니다. 또 인정한 그대로 실행하려고 할 때 또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해서 온전함에 나아가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이 주님이신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어떤 자를 돕느냐? 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려고 할 때에 인정하는 도움을 주십니다. 또 인정된 것을 실행을 하려고 애를 쓸 때에 실행할 수 있는 도움을 주십니다. 또 그러면 성령의 감동으로 자기의 장래사를 닥치지 안한 미래의 일을 자기에게 감동으로 알려주실 때에 이 사실을 인정하려고 애를 쓸 때에 도와주십니다. 미래의 지시를 받고 인정함으로 자기가 실행을 하려고 할 때에 또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그러면 성경 말씀을 인정하려고 할 때에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그 인정대로 실행하려고 할 때에 돕는 주님이시요, 또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시는 것을 인정하려고 할 때에 도우시는 주님이시요, 성령의 감동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려고 할 때에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적은 누가 적이냐?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제가 저를 주장하는 자,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제 주장대로, 제 맘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욕심대로 하는 그자를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그자는 하나님의 도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여게 기록된 사실을 다 믿어야 됩니다. 다 믿어야 돼요. 이대로 하나님이 해 주시고 이대로 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대로 되는 것을 믿고, 이대로 되는 것을 믿고 이대로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대로 실행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우시고 그대로 되게 해 주십니다.
또 그대로 되는 그런 것을 자꾸 본 사람은 그대로 되니까 하나님께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될 때에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또 미래사를 아는 예비적 영감, 미래적 영감, 미래에 대한 영감을 받습니다. 미래의 영감을 받아 가지고 또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한 대로 해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축복과 구원을 받고, 또 성령으로 미리 예감해 주시는 그 예감을 자기가 받아 인정하고 실행할 때에 도와서 미래사를 성공합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은 믿어 현재에 성공하고 믿음으로 미래의 성공을 준비해서 미래를 성공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그 믿음을 통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믿는 자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믿음은 자기가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요 또 인정한 대로 실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인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