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22:07
미혹은
본문 : 요일 3:7-10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7절에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면 이 미혹이 무슨 미혹인지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 미혹은 중간이 없는데, 이것 아니면 저것이요 저것 아니면 이것이지 중은 없는데 중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자기는 한 번 하나님에게 속했으면 언제든지 하나님에게 속한 자로 그렇게 아는 그 잘못 아는 그런 미혹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자녀로 있는 것 아닙니다. 한 시간에도 하나님의 자녀 됐다가 마귀 자녀 됐다가 백 번도 더 바꾸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한 번 하나님의 자녀 됐으면 그저 죽을 때까지 그대로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이렇게 알고 있는 이런 잘못 앎에 꼬임을 받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영과 육으로 된 사람으로서 영은 단번에 중생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영 안에 왕으로 계시고 내주해 계시기 때문에 영은 악한 자들이 만지지도 못하고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을 법적으로 입기는 입었습니다. 법적으로 입은 이것은 변동을 못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실상으로는 죄 아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심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 마귀의 자녀가 되느냐 심신의 이 기능이 이 둘 중에 결정되는 것은 언제든지 현실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결정된 것은 그대로, 언제나 결정된 그대로 영생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의 결정되는 것이 단번에 결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왜? 심신은 하나로 되어 있는 게 아니고 그 요소가 수천 수만으로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도 수천 수만의 마음이 모여 가지고서 우리의 마음입니다. 또 우리의 몸도 그렇습니다. (저 왜 저 열심쟁이 저 졸아, 하나님 말씀이 안 들어오지. 안 들어오면 헛일이야. 말씀 안 들으면 뭐 인간 열심 암만 해봤자 그거 다 소용이 없어. 자꾸 말씀을 들어서 나가야 되지.) 몸도, 지체도, 눈도 있고 귀도 있고 코도 있고, 어떤 사람은 눈으로는 죄를 짓지 않는데 귀로는 죄를 잘 짓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눈과 귀로는 죄를 짓지 않는데 입으로는 죄를 잘 짓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과 귀와 입으로는 죄를 짓지 않는데 코로는 죄를 잘 짓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어떤 장로닐을 봤는데 아주 그분은 도덕적으로 참 원만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화평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게 평가를 합니다. 이런데 그분은 저 어디든지 가 가지고 담배내가 들어오면 발동을 합니다. 못 견딥니다.
담배가 피우고 싶어서 그거는 뭐 그만 환장이요. 못 견딥니다. 이러니까, 이분이 장로님으로서 아주 유력한 장로님으로 지내는 그때까지도 담배를 금하지 못하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다른 이는 아무도 모르는데 자기 부인만 압니다. 자기 부인이 은혜 받고 나한테 말하기를 우리 장로님이 아직까지 담배를 끊지 못했으니까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분은 담배내가 코로 들어오면 뭐, 사람 생각에는 그게 뭐 그렇츰 그럴까 하지마는 세상에 미혹이라 하는 것은 꼭 같습니다. 돈의 미혹받은 사람은 돈으로 환장이 되어서 자기 몸도 생명도 예의도 체면도 뭐 아무것도 모르고 마구 돈에만 미혹받아 가지고서 자기 몸과 생명을 다 바치는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뭐 분해봤자 그거 내놔 버리면 그만이고, 억울해봤자 괜찮은데 그 분한 그 분이라는 그 분에 미혹받은 사람은 그 분을 인해서 자기 생명도 애끼지 안하고 내놓습니다. 그거 다 미혹입니다. 그거 마귀가 들어서 그렇게 장난하는 것입니다.
담배 그거 큰 거 아니지마는 그래요. 저도 담배를 예수 믿은 지 후에 그것은 즉시 끊었는데, 참 골초라고 할 만침 유명하지마는 담배는 즉시 끊었습니다.
끊어도, 제가 8월 15일 해방을 저 높은 산에서 금식 기도하다가 내가 맞이를 했었는데 그때까지도, 그렇게 뭐 일편 단심 참 신앙으로만 나아가고 다 생명도 내놓고 신사 참배를 반대하고 이와같이 그저 해 나가는 그런 때도, 그 제가 간 산은 덕유산 아주 높은 만당인데 그 만당은 그렇게 높아도 이상해요, 그렇게 높아도 징을 두드리는데 징소리는 올라와요, 사람들은 그 산 밑에 저 들에서 일하는 것 보면 꼭 개미같습니다. 조만하이 개미같이 뭘 꼬물 꼬물거리면 그게 사람이라. 이런데도 거기에 일하면서 담배푸는 연기가, 연기 냄새가 거기까지 올라옵니다. 그 올라오면, 담배 끊은지 오래 됐지마는 그 냄새가 올라오면은 아주, 마음에 담배를 피고싶은 마음은 없어도 담배 냄새가 아주 맡기에 향기롭고 좋은, 향기롭게 맡아지는 것을 제가 체험 했습니다. 사람마다 이 지체는 깨끗하나 저 지체는 깨끗지 못하고, 또 마음 중에 이 부분의 마음은 깨끗하나 저 부분의 마음은 깨끗지 못하고, 그래서 마음도 수 많은 마음이 다 종합이 돼 가지고서 우리 마음이 되어 있고, 또 우리의 생각도 수많은 생각이 종합이 돼 가지고서 우리의 생각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요새 말하기를 그 마음을 나누지 말아라 자꾸 그렇게 말합니다.
마음을 나누지 말아라, 마음을 나누지 말아라, 사람을 영과 육을 나누지 말아라, 나누지 말아라 합하자는 이 지금 운동이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합하자요. 그래 나누지 말고 하나라.
사람은 그만 한 사람은 사람이지 뭐 영이니 육이니 왜 그렇게 나누느냐 나누지 말아라, 또 구원이면 하나지 또 구원을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나누지 말아라, 그 나누지 말라는 그 말을, 제가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 다 하는 그 말에 대항을 해 가지고서 지금 휘두르고 있는 각 신학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나누지 말아라 영과 육을 나누지 말아라 영과 육이 합해서 한 사람이니까 사람으로 말하고 나누지 말아라, 구원도 나누지 말아라, 이렇게 나누지 말라는 그 주장이 악령이 지금 들고 야단을 치고서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녜, 영과 육을 나누어야 됩니다. 성경에도 영과 육을 나누었다고 말했고 또 우리의 몸도 몸의 기능도 벌써 세상 과학이 알기를 한 몸이지마는 그 세포로 말하면 굉장히 많은 세포가 있다 이 세포가 살아서 역사하다가 나이가 많으면 죽는다.
한 사람 속에 세포는 여러 수십 대를 간다 이럽니다. 여러 수십 대를 간다. 그 세포가 나이가 많으면 그 세포는 죽고, 또 새 세포가 또 나고, 또 새 세포가 나 가지고서 그리하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몸은 사람은 자꾸 늙고, 그 새로와지는 사람은 새로와지고, 클 때는 자꾸 크는 것은 그 세포가 바꾸어져서 커집니다. 그 세포가 처음에 어릴 때에 세포가 죽는 날까지 그대로 살고 있는 게 아니고, 그 세포의 수명이 얼마나 되나 누가 알고 있습니까? 세포의 수명이 얼마지요? 의사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구만, 세포의 수명을 제가 많이 들었는데 그만 그런 걸 기억할 필요가 없다 해서 그만 제거해 버리니까 그런 게 기억이 안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가 삼십 일을 산다던가 그 수명이, 세포 수명이 뭐 그렇다는 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신의 이 거듭나는, 육신의 이거 구속은 이것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시간을 걸쳐서 중복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이 시간에 해당된 그 요소는 심신의 기능은 구원을 얻어도 또 그 다음 심신의 기능은 구원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이 있고, 다음 시간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래서 그 기능이 차차 차차 구원을 이루어가면은 그것이 사람이 성화돼 가지는 것인데, 다 같은 사람이나 한 사람은 죄를 이기는 힘이 강하고, 한 사람은 죄를 이기는 힘이 약하고, 한 사람은 죄를 미워하는 세력이 그 속에 강하고 한 사람은 죄를 미워하는 그 힘이 심히 빈약하고 하는 것은 그이에게 심신의 기능이 많이 구속을 받았고, 구속받은 양이 적고 많은 거기에서 그 운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돈보고 살아서는 안될 줄을 아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을 보고 살지 안하면 어짜나, 돈을 안 보고 어찌 살고 있느냐 하는 그 사람도 있고, 돈을 보고 살아서는 안될 줄 알지마는 그 일을 끊지 못하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아야 사람이 하나님보고 살아야 되지 돈보고 살아야 되느냐, 돈이야 제가 오든지 가든지 뭐 그걸 생각할 게 있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느냐 가까와지느냐,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냐 노여워 하시느냐 이 하나님만 상대해서 살아야 되지, 의례히 그리 하나님을 상대해야 되지 돈을 상대해서는 안 된다 또 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장성한 사람은 돈을 상대해 산다는 그것보다도 돈은 이거하나 미혹물이요 또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걸 잘못하면 선물이 미혹물 되고 이게 또 미혹물이 선물 되는 것이니까 이것은 돈은 이거는 취급을 잘 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보관해야 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사용해야 되고, 또 하나님이 구분해 주는 대로 사용해야 되지, 이거는 하나도 내기에 독단의 권리는 없다. 이제 물질에 대해서 네가지 배운 그대로 그렇게 또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거요. 그게 뭐이냐? 이 심신의 성화가, 심신의 성화, 심신의 변화, 심신의 이 구원이 많이 이루어진 사람 있고 적게 이루어진 사람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를 들면은 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의 품안에 있는 내가 세상에 무엇을 두려워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하는 그런 지식을 가지기는 가졌지마는 막상 그 세상에 자기를 대항하는 강한 세력이 오니까 아무리 두려워하지 안할라 해도 두려워하지 안하지를 못하고 두려움이 옵니다. 그러니까, 혼자 앉아서, 전능하신 아버지 품안에 있는 것을 네가 믿으면 왜 네가 두려워하느냐, 이렇게 따지고 따져도 그저 따지면, 그 따지면 따지는 이치로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품안에 이래 계시는데 내가 그걸 뭐 두려워할 게 뭐 있겠느냐, 사람이 날 어찌 하리요,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니까 사람이 날 어떻게 하리요, 하나님이 나를 돕는데, 이렇게 자꾸 성구를 외워도 그 일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두려움이 오는데 그 두려움에 대해서 두려움이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두려움이 오는 그 기회에 행여나 주를 위해서 좀 고난을 당하고 주를 위해서 값있는 죽음, 한번 죽기는 죽는데 값있는 죽음을 할까 해서 그 두려움이 오는 것을 마치 장사꾼이 대목장 기다리듯이 그렇게 기다리고 즐거워하는 그런 사람도 또 있다 이거요. 그게 뭐이냐? 이것이 그 심신의 기능이 성화가 많이 되고 적게 된 그것으로서 그렇게 그 결과가 나타 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영은 이미 구원을 다 이루어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마음, 우리가 죄짓는 것은 마음이 죄를 짓고, 몸이 죄를 짓는 것이지 영이 죄를 짓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영이 죄를 짓지 안해도, 영은 마음과 몸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소유인 마음과 몸이 범죄했으면은 그 주인인 영이 책임이 있지 않느냐?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중생시킬 때에 그 사람이 앞으로 영원히 범죄할 것을, 우리는 모르지마는 하나님은 그 사람의 범죄할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다 끌어다가 그 영에게 다 붙여서 그 죄를 정죄를 합니다. 그러면 그 영이 가지고 있는 심신 이 범죄할 그 모든 범죄는 끌어다가 단번에 그 영이 다 책임을 지고 범죄한 영이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서 사죄함을 받고 칭의함을 받고 그라고 난 다음에 생명인 이 중생의 이 중생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의 심신이 범죄하는 그 범죄는 중생된 영이 책임을 지금 져야 됩니까 중생되기 전에 책임져서 벌을 받아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대형으로서 사죄를 받은 그 범죄입니까? 어떤 범죄이지요? 중생 후에 범죄하는 그 죄는 중생된 그 영이 책임을 졌습니까 안졌습니까? 책임을 지금 져야 됩니까 그전에 벌써 미당겨서 다 졌습니까? 다 미당겨서 다 졌습니다. 그러면 미당겨진 그 범죄를 어떻게 했습니까? 그 죄를 어떻게 하고 중생이 됐습니까? 예? 어떻게 하고 중생했소? 이걸 몰라? ○○○집사님. 아니야 아니야 그리하면 안돼. 속에 마귀가 있어서 바로 진리를 깨닫지 못해 암만 열심이 있어도 소용없어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어서, 예수님이 대행하신 그 공로를 입어서 사죄를 받았습니다.
사죄를 단번에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은 하나님이, 그 영이 소유하고 있는 심신이 범죄할 영원한 그 모든 범죄를 단번에 그 영에게 끌어다가 정죄를 다 했고, 입혀서 다 정죄를 했고 정죄한 그 죄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서 사죄를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중생의 순서가 제일 처음에는 정죄를 입는 것이 첫째 순서요.
○○○집사님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되요? 안 되면 헛일이라, 안 되면 예수를 믿어도 건설구원은 못 이룹니다. 참 마귀라는 놈이 큰 것을 잡고 있습니다.
정죄를 단번에 하나님께서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 끌어다가서 그 죄를 전부 영에게 다 책임을 지워서 영이 그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대형의 공로를 입혀서 단번에 사죄를 받았습니다. 단번에 사죄를 받은 후에 예수님의 대행의 공로를 입혀서 단번에 칭의를 받았습니다. 정죄 사죄 칭의 받은 그 영을 이제는 칭의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그 연결을 가진 그 연결이 중생입니다.
그러면, 그 영이 중생활 때에 순서가 어떠합니까? 제일 처음 순서가 뭐이요? 정죄, 둘째 순서가 사죄, 셋째 순서가 칭의, 넷째 순서가 하나님과 화친의 연결입니다. 하나님과 화친의 연결입니다. 이것이 중생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은 중생된 그 영이 주격이기 때문에, 중생된 영을 통해서 그 심신을 구원할 권리가 하나님이 있지 주인이 있는데 하나님이 월권하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의 심신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자꾸 인식을 시킬라고 증거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요걸 똑똑히 요렇게 알아야지 이것을, 이 교리를 모르면 범벅이니까, 이 교리를 모르면 행한다고 해도 마귀라는 놈은 그 속에 자리잡고 들어 앉아서 제 마음대로 날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교파와 교파 사이에 이 모든 죄악이 가득차 있고 이 사람과 저 사람 사이에 죄악이 가득차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가 나가고 성령이 안에 내주하면 부득이 틀린 것을 틀렸다 옳은 것은 옳았다 이거는 하지 안할 수 없지마는 그 외에 딴 것으로서는 저 사람과, 다른 사람과 자기와의 관계에 그 경계는 없습니다. 옳고 그른 것만이 경계가 있지, 그 외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남이나 자기나 같습니다. 다른 교파나 자기 교파나 꼭 같이 사랑하고 꼭 같이 잘 되기를 원하고 꼭 같이 위해서 기도하고, 다만 틀린 것을 사람하기 때문에 틀린 걸 틀렸다 옳은 건 옳다 그렇게 증거하는 것이지, 다른 아무런 경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뿐이지 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교회인가? 하나님과 진리와 그 사람과 합한 것이 하나님이 교회입니다. 사람과 합한 것은 그 사람의 영은 합해졌고 그 사람의 심신의 기능은 성화된 것이 참 싸래기 만침 있는 자도 있고, 그 심신의 기능이 백의 구십구가 성화된 사람도 있고, 아주 백의 일 정도가 성화 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화된 심신과, 성화된 심신과 중생된 영 둘이 합해서 그 새사람입니다. 그러면 새사람과 진리와 하나님과 이렇게 서이 단합이 돼 가지고, 이것은, 이것은 종합체기 때문에 이렇게 단합이 됐지 한 위 된 것 아닙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한 위가 되었어. 한 격위가 됐습니다. 격위가 됐지마는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과 진리와 새사람과 셋이 한 뜻이 돼 가지고서 함께 활동을 합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함께 움직여서 언제든지 생각하는 것이나 원하는 것이나 동하는 것이나 정하는 것이 함께 역사합니다. 함께 생활합니다. 함께 행합니다. 동행합니다. 그러기에, 진리대로 동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동행하는 법칙은 진리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하는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참 교회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진리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분이시요, 영과 몸이 성화되어서 새사람된 새사람은 억억만도 넘지마는 새사람은 그는 생명이, 새사람이 억만 명이라도 생명이 하나요 그의 지식이 하나요 소망이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의견도 하나요 소원도 하나요 비판도 하나요 평가도 하나입니다. 억만 명이 모여도 서로 충돌한 그 이질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꼭 하나입니다. 이것이 단일교회 교회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땅위에서 이루어가야 되지 사람들은 좋아하기를 나 나, 절 좋아합니다. 저 저, 제 것이라 해야 맛이 있고 또 제라야 무엇이 되고, 이 나 나 그놈이 원수입니다. 그놈을 죽여야 됩니다.
우리는 내라는 것을 죽여서 예수 안에 하나인 우리가 되어야 되겠고, 이제 '우리' 가, '우리' 가 그것이 마지막으로 뭐이 되야 됩니까? 마지막으로 뭐이 되어야 되요? 내가 내 개체의 내라는 것을 꺽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덩어리가 되는 '우리'가 되고 '우리'가 되고 난 다음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뭐이 되어야 됩니까? 예? 예? '우리'가 뭐이 되어야 되요? 예? '우리'가 내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내가 되어야 됩니다. 이러면 역사에 있는 수억억만 명의 성화된 그 모든 사람들은, 그 모든 사람이 많은 사람이 모였지마는 곧 그것은 내입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모든 게 합해서 '우리'가 되지마는 '우리' 그것이 곧 내라.
그것이 대아라 그것이 큰 내라. 그러기 때문에, 저 사람도 그것이 내요. 그 사람이 그 내요. 그 사람이 내요. 이렇게 하나로, 하나로 이렇게 성화되어서 화합된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교회를 가르쳐서 기계를 부속품을 조립을 해 가지고서 한 기계가 되어서 움직이는 거와 같은 그런 그 종합을 성경에 말했습니까, 돌 무더기를 한테 주 모아 놓은 그와 같은 그렇게 그런 종합을 말했습니까, 수많은 세포 수많은 지체가 한 몸이 되는 그 종합과 같은 그런 종합을 말했습니까? 우리는 뭣과 같다고 말했습니까? 돌무더기 같다고 말했소, 모든 부속품을 이렇게 조립한 거와 같이 그렇게 단합이 되는 것을 말했습니까, 한 몸 같이 되는 것을 가르쳐 말했습니까? 성경에 뭐라고 말했소? 한 몸같은, 한몸 같은 단합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영은 단번에 구원얻었지마는 우리의 심신의 이 구원은 중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언제 이루어지느냐? 그 현실이라는 그 현실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이 현실에 자기가, 자기의 심신이 그 현실에서, 그 현실은 귀가 지켜야 할 그 현실도 있고 눈이 지켜야 할 현실도 있습니다. 그때 그 현실에 다른 사람은 다 벌로 보는데 그 현실을 바로 똑 봐야 될 그런 현실도 있고 다른 사람은 그걸 보고서 거기에 다 미혹을 받아 가지고서 그 눈으로 본 거기에 욕심이 끌려 가지고서 마구 마음이 심신이 거기 다 기울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아야 보지도 안하고 그 상관도 없이 그렇게 또 합니다. 그러면 현실에 보아야 될 것도 있고 안 보아야 될 것도 있고 들어야 될 것도 있고 안 들어야 될 것도 있고 말을 해야 될 것도 있고 말을하지 안해야 될 것도 있고, 이렇게 이런 것들이 있으니 거기에서 현실에서 마음이, 마음 가운 데에도 욕심이라는 마음이 감정이라는 마음이 또 정서라는 마음이 사랑이라는 마음이, 거기에 분이라는 마음이 거기에 화평이라는 마음이, 마음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마음, 그 마음을 죽여야 될 때도 있고 그 마음을 살려야 될 때도 있고 그 마음으로 다시 변화를 시켜야 될 때도있다 그 말이요. 우리의 그 마음은 여러 분자이나 그것이 한덩어리 되어 가지고서 있는데, 그 마음을 마귀가 사로잡으면 마귀의 도구가 됩니다. 성령이 사로잡으면 성령의 도구가 됩니다. 이래서 그 현실에, 마귀는 그 현실에 마귀의 것이 되도록 할라고 애를 쓰고 성령님은 성령님의 것이 되도록 할라고 애를 쓰고 있는 거기에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지 마라 하라 하는 그대로 순종할라고 하면은 마귀는 있다가 그라면 안된다. 그라면 낭파된다. 그라면 너 이혼당한다. 그라면 가정이 깨진다. 그라면 너거 아들일이 낭패다. 그라면 너거 딸 일이 낭패다. 너거 사업이 낭패다. 막 이런 것을 주 대 가지고서 하나님이 하지 말 라는 것을 해야 되겠고, 하라는 것을 안 해야 되겠고 하는 이렇도록 마귀가 자꾸 유혹을 하고 한쪽머리 성령은 네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라 이렇게 자꾸 합니다. 그럴 때에 마귀는 우리에게 옆에 붙어 있고 하나님의 성령도 우리옆에 붙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작용을 하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자기가 할라고 작정을 하면 마귀는 옆에서 자꾸만 그 유혹을 줍니다. 유혹을 주다가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 하기로 딱 작정을 하면 마귀는 거기에서 손을 대지는 못하고 손을 떼 가지고도 자꾸 우리에게 유혹을 줍니다. 그라다가 하나님의 뜻대로 딱 행해 버리면 마귀는 쫓겨나가 버립니다.
마귀는 내게 달라들지 못하고 달아납니다. 달아나나 그 마귀는 멀리가지 안하고서 그 내 옆에 어두운 데에 어두운 데에, 내기에 어두움이 있습니다. 내게 어두운데, 내기에 생각이 어둡든지 정신이 어둡든지 욕심이 어둡든지, 이제 그 어두운 마음, 돈 욕심을 가짐으로서 어두운 것 어떤 것은 명예 욕심을 가짐으로서 어두운 것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 원통함을 풀지 안하는 그 어두운 어떤 사람은 그 분개함을 풀지 안하는 어두움 어떤 사람은 남녀 이성끼리의 남녀를 탐하는, 남자를 탐하는 그 어두움 여자를 탐하는 어두움 명예를 탐하는 어두움, 어쨌든지 자기에게 어두움의 생활이 있는 그 속에 그놈이 들어 가지고서 숨어 있습니다. 그 속에 그놈이 들어 가지고서 숨어 있다가 기회를 노립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은 요동되기 쉬운 조석변이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에, 보자 기회만 노려보자 어찌 되는가 보자 이래 가지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미혹을 시킬 수 있는 기회만 닥치면 즉시 가 들어붙어 가지고서 미혹을 줍니다. 미혹을 주다가 안 되면 쫓겨나오고, 되면은,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의 그 뜻을 어기기만 딱 해 버리면 그만 그 속에 들어 가 가지고서 그놈이 주장을 해서 모든 견해를 그놈이 전부이 감동시켜 가지고 그놈대로 견해를 하게 합니다. 이러니까, 마귀는 우리에게 외부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울타리를 마련해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못하게 이렇게 할 라고 애를 쓰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애를 쓰다가 안 되면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합니다. 하니님의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하지마는 그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그게 자기 진리입니다. 자기 진리인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도 자기 진리를 못 지키는 수가 있습니다. 왜? 겉으머리로, 팔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행동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마는 그 속에 중추심인 중심이라는 것은 딴데 있다 그 말이요.
어떤 자가 새벽기도 나오고 예수를 잘 믿는 것이, 새벽기도를 잘 나오고 예수를 잘 믿는 것이 장가가기 위해서 그 목적으로 예수 믿으니까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행함이야 그렇게 행했지마는 속에 중심이 다르다 그 말이요. 또 새벽기도를 나오고 이라지마는 하나님의 구속을 바라보면은 구속에 감격해 가지고서 구속한 주를 위해서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도 있지마는, 내가 이 새벽기도를 나와야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해서 돈벌이를 시켜 주시지 싶어서 돈벌이 시켜 주시도록 그거 바래서 새벽기도 나온 사람도 있다 말이요, 그것도 없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그것도 이 껍데기에서 차차 돼 나오는 것이요. 그러나 그 알맹이는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그것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행할 때에는 믿음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다른 일은 다 잘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못 할 것 하나 없는데 그 사람은 돈 귀신 들어 가지고서, 돈 마귀가 들어 가지고서, 돈 마귀 그놈이 들어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남보다 새벽기도도 잘 나오고 말도 조심해하고 연보도 잘하고 모든 것 잘하고 이라지마는 돈 그 놈 때문에 돈 그놈에게 코가 끼여 가지고서 간첩 노릇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이요 돈 그놈에게 끌려 가지고서 아 내가 이거 안 하면 지금 돈이 안 나오니까 이 공작비가 나오지 안하니 이거 아니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서 공작비를 가지고서 자기 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거는 아닌 줄 번연히 알지마는 이라면 내가 돈줄이 끊어지니까 이거 참 위험 위험해서 들키면 생명이 달아나는 일이지마는 그 돈 욕심 그놈은 생명이 끊어질 위험한 일이라도 돈 때문에 한다 이거요.
그런 것이 우리 남한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가릴 필요가 없소. 아무리 있거나 말거나 그걸 상관할 괼요할 없어. 왜? 그것이 하나 있다고 되는 것 아니고 둘이 있다고 안 되는 것 아니고 백이 있다고 안 되는 것 아니요.
왜? 이제 그 모든 결과의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 아버지 한 분 그분의 주권에 달렸기 때문에 그게 있든지 말든지 그런 것을 상관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이요 상관할 필요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그저 안 믿는 사람들은 물론 그것을 가지고 이리 저리 하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바로 이루어 주옵소서' 그분에게 기도하요. 그분에게 기도하면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다 이루시고 또 그분이 천인 만인이 네 곁에 있어도 너는 상관이 없다 할 때에 그는 아무 염려없이 평강으로 지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인 만인이 다 꺼꾸러져도 네게는 이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아침에 증거할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말아라, 무슨 미혹을? 네가 현실에 한 번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고 항상 하나님의 자녀된 것 아닙니다. 영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자녀이지마는 이 심신이라 하는 것은 한 시간에 백 번도 마귀 자식 됐다가 하나님의 자녀 됐다가 마귀 자녀 됐다가 하나님의 자녀 됐다가 이렇게 교체된다, 이 교체되는 사실을 네가 똑똑히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면 뭐 하나님의 자녀지 하나님의 자녀가 금방 마귀의 자녀라 또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일 분 동안에도 몇싶 번이나 바꿔진다는 그런 말을 듣지 말아라, 하나님의 자녀이면 한 번 하나님의 자녀이지 어디 하나님의 자녀가 마귀 자녀 됐다가 하나님 자녀 됐다가 그렇게 되느냐 하는 이런 것으로서 그 요동치 않는다고 하는 이걸 가지고서 미혹주는 그런 미혹을 받지 말라 그 말이요. 알겠습니까? 나누지 말아라 기르지 말아라 쪼개지 말아라 언제든지 한번 하나님의 자녀 됐으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자녀이지, 귀신 노릇을 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고 일생 동안 살았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 보니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지, 다 불탈 걸로 지었지 하나도 불타지 안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없습니다.
환난과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이 오니까 다 무너져 버리고 없어져 버리고 다 모래위에 지은 집, 반석 위에 지은 집은 심판이 오면은 더 드러납니다. 환난이 오면 더 드러납니다. 다 무너지는데 그것만 서 있소 하나님 심판에 가니까 다 불타 버리는데 그것만 또록 또록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반석은 뭐이 반석입니까?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살고 그이의 법도대로 된 그것이 온전한 행위니 그것이 살아난 것입니다. 사데 교회야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로다, 너희에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 행위에서 온전한 것을 내가 하나도 찾아보지 못했다, 그러기 때문에 살아난 게 하나도 없다 그 말이요. 우리의 이 심신의 성화라 하는 것은 온전한 행위로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냥 예수 믿으면서 그 겉으머리는 성경 지키면서 속에는 이 욕심 저 욕심, 이 감정 저 감정, 이 정성 저 정성, 이 모든 시기 저 시기, 이 감정 또 이 미움 저 미움, 이 분노 저 분노, 속에는 아주 회칠한 무덤같이 속에 가득히 차 있으면서 껍데기만 번들 번들하게 성경 말씀 지키면 된 줄로 알지마는 그것으로 안 됩니다. 우리의 심신의 구원은 온전한 행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마귀 그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지키지 못하게 하다가 안 되면 달아납니까? 최종적으로 뭐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면 다 됐습니까 아직까지 속에 알맹이가 있습니까? 예? 알맹이 뭐입니까? 자기 진리. 자기 진리,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은 너희 속에 기름부음이 너희를 옳고 바르게 가르치는 그대로 네가 그 안에 거하고 그 안에서 행해라 했습니다. 기름부음이 뭐입니까? 기름부음이 뭐이지요? 기름은 무엇을 가르친 것입니까? 네 안에 성령이 계시니 성령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거하라 이랬습니다. 성경은 배우지만 다른 것은 배우지 말라 했어. 그러니까 성경 보고는 성경 대로 하면은 이렇고 이렇다 하지마는 그 속에 자기 진리는 다르다 그말이요 그거는 뭐입니까? 성신의 인친 표를 받아야 됩니다. 성신이 인정해야 됩니다. 자기 하는 행동에 대해서 성신이 동참해야 되요. 자기가 아무리 성경 말씀을 지켜도 보니까 껍데기는 성경 말씀을 지키지만 속에는 독사의 독을 가지고서 성경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지키고 있지마는 속에는 무서운 그 욕심을 가지고서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양의 껍질을 입은 것뿐이지 속에는 이리입니다.
이러니까, 참 어떻게 해야 성령이 인정을 합니까? 어떻게 해야 영생이 됩니까? 영생은 현 시간 현 시간에서 이루는 것이 영생인데 어떻게 영생이 됩니까? 뭘 해야 영생이 되지요? 저 ○집사, 진리와 영감으로? 그래 가지고는 정답이 안돼.
진리와 영감대로 해야 되는데 그것을 다른 말로 한번 해 봐.
하나·둘·셋·넷·다섯 이런데, 어째야 영생을 얻으리까 네가 율법을 어떻게 배웠느냐, 뭐라고 대답했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 다하고 다섯 가지, 이것을 다 해야, 다 하면 남의 것 있습니까? 남은 것 있소? 자기 현실행위에 이것이 다 해 가지고서 한목해야 되는 것이지, 자기 그게 덩어리의 힘만 하지마는 마음은 딴데 있고 또 마음은 여기 있지만 성품은 딴데 있고 또 이래 하지마는 자기는 속에 다른 뜻을 품고 하고 있고 이래 하고 있지마는, 하지마는 생명 내놓을 마음은 없고 이래 하다가도 죽인다 하면 얼른 집어 던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것은 성령이 인쳐주지 않습니다. 생명을 다 한것, 아 요대로 나는 죽어도 나는 요거 한다, 이제 그때 죽는 게 아니라도 목숨을 다 해서 나는 이 생명의 어떤 위험이나 생명의 어떤 피해가 있어도 나는 죽어도 해야 된다 요래야 성신이 인칩니다. 성령의 인친 표를 받아야 비로소 성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령은 우리에게 자기에계 대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진리를 삐뚤어지게 만들라 하는 것이 악령의 역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마귀를 쫓아내기 전에는 헛일입니다. 마귀 이놈을 쫓아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기억하고 언제든지 마귀 이놈을, 마귀 말을 많이 하면은 사람들이 이상히 여기기 때문에 그 속으로는 마귀는, 마귀가 우는 사자와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이랬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자녀 아니면 마귀 자녀다 너는 독립할 수는 없다, 마치 물건이 주인없는 물건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 이 사람의 물건이든지 저 사람의 물건이든지 주인이 언제든지 먼저 바뀌어지고 물건이 따라가지 물건이 주인없는 물건이 있습니까? 길가에 흘러 있는 그 물건은 주인이 그 물건을 잃어 버려서 그 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생은 하나님이 주인이든지 마귀가 주인이든지 그 두 주인 없이 제 자립으로 독립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마귀 쫓아내는 이 일을 힘써야 됩니다. 무슨 일에든지 성령이 와서 나를 주관하지 아니하시면 마귀가 나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법을 범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행하면 뜻을 어긴 그 죄뿐인 줄 압니다. 뜻을 어긴 그 행위뿐인 줄 압니다. 그 행위, 죄 그까짓거야 아무 것도 아닌데 그거 속에 뭐이 들었습니까? 그거 속에 뭐이 들었지요? 마귀가 들었소 마귀. 마귀 그놈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죄라 하는 것은, 죄라 하는 것은 하나의 그 인격체가 아니고 죄라는 것은 하나의 물체와 같은 것입니다. 죄 지었으면 정죄받으면 그것뿐입니다. 그러나 죄 속에 있는 마귀는 살아서 활동을 합니다. 활동을 하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이 우리에게 접하는 것도 번개 같고, 마귀가 우리에게 접하는 것도 번개같기 때문에 항상 마귀 이놈이, 마귀 이놈이 우리 속에 와서 작용한다는 이것을 생각하고 내가 말 한마디 그 한 것도 말 한마디 한 것 실수한 그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잘못 말한 그 말을 따라서 마귀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마귀가 그 잘못한 말 속에 거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모든 남은 생활을 할라할 때에 그놈이 들어서 자꾸 내게 방해를 하고 미혹을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죄되는 말 죄되는 생각 죄 되는 그 욕심, 자기가 안 볼 걸 봤다 그 말이요. 그 봄으로서 자기의 욕심이 생겼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욕심이 생겼으면 그 욕심 그거 뭐, 그까짓거 뭐 내가 그 욕심 가져봤자 무슨 큰게 뭐 있느냐 이렇지마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서 있기 때문에 작용을 계속해서 합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의 그 벗고 목욕하는 육체의 미를 봤는데, '아 그 아름답다' 하고서 '그 아름답다' 하니까 자꾸 마귀는, 자기는 자기 마음인 줄 알았지, '아름답다' 하고 나니까 그 아름다움이 욕심이 납니다.
욕심이 나는 데 욕심이 나서 한번 취해보자 이라니까 마귀라는 놈이 그만 그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자꾸 작용을 합니다. 작용을 하니까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했다 그 말이요 취하고 나니까 마귀라는 놈이 그 다음에 자꾸 시키는 것이 다윗에게 그렇게 낭파되구로 시켰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한 그것이 큰 죄가 아니라 그 죄가 차차차 되어 가지고서 우리아를 죽인 그것이 흉측하고 하나님 앞에 잔인하고 하나님 앞에서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다윗에게 그 형을 준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눈으로나 귀로나, 귀로 듣는 것도 안 들을 말 그 말을 들어서 유익이 없는 말을 그만 그것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사함을 받고 그것을 깨끗이 해서 그 말만, 아이구 이 말 내가 들으니까 이 말 치워 버려야 되겠다, 이 눈으로 본 것 치워야 되겠다, 이거 이놈 귀로 들어온 감정 그런 것 이런 것 다 없애 버려야 되겠다, 그 말 들으니까 마음에 분한 마음이 나 어어 이거 말 그거 치워 버리고 다 내버려 버리고 분한 마음도 내버려야 되겠다, 그 분한 마음 그걸 내버리고 분한 마음을 없애되, 분한 마음을 없애되 분한 마음과 내 속에 마귀가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겠으니까 그것을 단단히 청결해서 그 분한 마음을 단단히 없애 버려서 그 분한 마음 속에 귀신이 들어 있는 그 귀신까지 나가도록 우리가 정리를 해서 청소를 해야 꾀지 그렇게 안하면 헛일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나갔다가, 쫓겨 나갔다가 물없는 데 들아갈라고 돌아다니다가 아무 갈 곳이없으니까 도로 그 사람에게 찾아와서 보니까 그 집을 더 깨끗이 청소 해 났기 때문에 이제는 더 악한 귀신 일곱을 같이 데리고 들어왔다고 했어.
그게 우리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귀신 붙지 안한 일 없습니다. 여러분들 요걸 기억하십시요.
귀신, 이 마귀가 붙지 안한 일이 없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붙지 안한 일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의 언행 심사에 거기에 동참하셔 가지고서 그 안에 내주해 계시든지 그리안하면 마귀 내주해 있든지 이 둘 중에 하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도 공백으로 중간은 없고 하나도 독립은 없는 줄 알고 우리에게 죄되는 그것은 죄 그것만 생각할 거 아니라 그 속에 마귀가 들었기 때문에 마귀 그놈을 쫓아내기까지 노력을 해서 그것이 우리에게 제해져 버리고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와야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회에 등록된 사람은 사천 삼백 칠십 일 명입니다. 어제도 와서 기도, 여기와서, 교회와서 기도한 사람이 육백 사십 오 명인데 아마 요게 기록을 다 안 해서 그럴 것입니다. 또 권사님은 네 분이 다 왔고, 장로님은 여섯분, 어떤 장로님은 꼭 둘이 동반해서 이 장로님 나오면 저 장로님 나오고 저 장로님 안 나오면 이 장로님 안나오고, 그것을 끊어야 할 것입니다. 그걸 끊기 전에는 마귀 역사가 떠나지 않습니다. 뭐 이런 말 하면 다 듣기 싫어하고 내기에 총살이 오고 화살이올 줄 알지마는 내가 그래야 하나님 앞에 심판대에 가 가지고서, 왜 네가 파수군이 돼 가지고서 나팔 불지 안했느냐 하는 그런 심판 내가 받지 안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원에 해되는 것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말해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감정으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은 왜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안했느냐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지 안했는가 후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감정으로 듣지 말고, 미워하는 말이 아니고 공격하는 말이 아니고 훼방하는 말이 아니고 어짜든지 구원에 방해가는 것을 방지해서 마귀 그놈을 쫓아내고서 구원에 유익되도록 하려는 말이기 때문에 단 마음으로 다 들어야 됩니다. 제기에 누구를 미움이 있어 가지고 하는 말은 제기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있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계시지 안하고 떠나 버리기 때문에. 왜?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그 속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멸망할라고 그런 더러운 마음을 가질 리가 있습니까? 다 성신의 감동으로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 마음으로 들어 가지고서 다 고쳐서 회개를 해야 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