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때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4일 월새

 

본문 : 누가복음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면 아 자기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하는 것이 성경인데 여기는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 부모 형제 자매 처자를 미워해라 그 성 다 같은  성경말씀인데 대단히 모순되지 않습니까 이 성경에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성경인데 또 네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해야 내 제자가  된다.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라는 것은 성경에 정반대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잘못 해석하면 안되고 또 이런 성구를 어떤 것이라는  그 확정을 지우지 못하면 사람들이 그만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 이것이 성경입니다.

또 네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것도 성경입니다. 같은 성경인데 이렇게 해서 이렇게 모순된 말을  했을까 그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자기에게 자기를 표준해서 자기에게 어떤 이유나 거리낌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어떤 이유가 있을지라도 자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자기에게 무슨  물질적 거리낌이 있어서 사건적인 거리낌이 있어서 행위적인 거리낌이 있어서 또  또 친척이나 부모나 어떤 그런 거리낌이 아무리 있다 할지라도 자기로 인하여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자기로 인하여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죄가 되는 것이니  이웃을 사랑하라 하는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웃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라. 그면 자기와 이웃을 같이 사랑하라 한  것인데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치 않는 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제 자기를 최고로 사랑한 것처럼 이웃도  최고로 사랑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요 또 자기에게 어떤 거리낌이 있어도  사랑해라 하는 것으로 이 원수를 사랑해라 말씀하신 것이요 또 성경에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이랬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이 이 모든  말씀이 다 성경말씀인데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할 때에 하나님 내 놓고 인간으로 말하면  자기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첫째로 하나님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 이웃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 자기 생각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장사를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무슨 공업을 하든지 목회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 생각하고 그 다음에 이웃 생각하고 자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면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 생각하고 그 다음에 이웃생각하고 그면 세  번째는 자기를 생각할 수 있다하는 그것 아니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나님과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자기로 자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하나님 생각해서 하나님  영화롭게 했고 이웃 좋게 했고 하니까 이제는 셋째로서는 나 좋게 할 수 있느냐  라는 그것 아닙니다. 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좋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냅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하늘나라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좋게 하고 이웃 좋게  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좋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에 간 사람들의 권세와 지위는 어떤 것인가 권세는 하나님과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그 권세가 하늘나라 권세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할  수 있는 그것이 자기 실력이요 또 지위는 하나님과 이웃을 이 사람은 조그만한  면밖에 생각 못한다 위할 수 없다. 많은 면을 위할 수 없다. 적게 필요 있는  사람이다 요 사람은 지위가 있고 많고 필요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지위가  높습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나라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고 하니 하늘나라는  단일체 나라요 단일체에 우리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지만은 그것이 하나가  아입니까 하나 되 있는 것처럼 하늘나라는 많은 그것들이 있지만은 그것이 한  몸처럼 그렇게 하나되어 서로 사랑하고 위하고 높이고 애끼고 이래서 내 소원은  상대방이 이루고 상대방의 소원은 내가 이루고 나는 다른 것들에게 필요하고  다른 모든 것들은 나에게 필요하고 고렇게 되어지는 한 몸같이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어 그러기에 우리가 회개할라고 노력하는 것이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의 도를  받기 전에 원죄와 본죄가 있을 때는 원죄 본죄 뭉텅이는 어떤 것인고 하니  원죄라는 것은 하나님도 이웃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를 제일 첫째로 생각하는  자기중심. 자기원수. 그것이 원죄입니다. 그것이 에덴동산에서 그 해와로부터  아담에게까지 번져온 그 원죄입니다.

본죄는 어떤게 본죄인고 하니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것이 본죄입니다. 원죄는  자기중심 되어진 것이 원죄고 본죄는 자기중심으로 행동한 것이 그것이  본죕니다. 그러기에 원죄와 본죄를 회개하는 것이 우리의 회개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중심이 던 그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는 그것이 회갭니다. 그면  첫째 하나님 중심 또 둘째 이웃중심 그럴긴가 그게 아니고 첫째가 하나님  중심인데 하나님 중심이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를 위할래야 위할 수가 없고 나는 위할래야 위할 수가 없고 왜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완전자시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 위할래야 위할 수가  없습니다. 강자를 약자가 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깨끗한 자를 더러운 자가  위할 수 없습니다. 산자를 죽은 자가 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할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기뻐하시는 대로 하는 그것이 하나님 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위한다는 것이 기껏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 위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 위하는 것이요 그면 하나님 중심으로 내가 하나님을 섬겨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이웃을 원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인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인하여 이웃을 위하는 자기가 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기쁨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위하게 되고 이웃을 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위해야 되는데 하나님을 위할래고 하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소원과 기쁨이 이웃 원수까지 그를 위하는 그를 위하는 내 자신이 되지는  것 내 행위가 되지는 것 내 생각이 되지는 것 내 마음이 되지는 것 내 성질이  되지는 것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그면 그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대한 그 생활이 행동이 하나님을 위함이요 하나님 때문이요. 또 모든 많은  사물을 접촉할때에 그게 대해서 조심있게 애껴서 하는 그것이 전부다. 하나님  위함이요 하나님을 생각함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한분을 섬기는 그것이 모든 인간과 만물을 섬기는  그 행위와 그 생활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회개하는 것은  자기중심인 자기 위주인 이것을 어쩌든지 고치는 이것이 회갭니다. 고치는데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살던 자가 이제는 국가  중심으로 민족중심으로 이 자기사회 사회중심으로 가정중심으로 더 크게 전 세계  중심으로 더 크게 전 인류중심으로 이렇게 나아가면 이것이 무엇입니까?.

선입니까? 악입니까? 자 이제는 전 인류중심 박애주의입니다. 전 인류중심. 전  세계중심. 이러면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 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또 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몇 사람 안드는데  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잘못 알았습니다. 고치야 됩니다. 선이 아닙니다.

악입니다. 악입니다. 그게 악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 자기는 예수 믿으면서 어쩌든지 민족을 위하는 그런 예수를  믿습니다. 그 사람 거 민족주의 또 사회를 위하는 그 사회주의 또 국가를 위한  국가주의 또 도덕이라는 것은 인간과 인간을 위하는 그 말하자면  박애주의입니다. 도덕주의 그런 것 다 악입니다. 다 심판받고 그건 다 죕니다.

무서운 큰 죕니다.

그 죄는 다른 사람이 죄 아닌줄 알고 선이라고 하기 때문에 정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미혹받아 갑니다. 설교도 우리 서부교회도 보면 그 설교를 사회주의에  속한 설교를 슬거머니 해보면 모든 교인들이 기분이 납니다. 도덕주의의 설교를  하면 기분이 납니다. 가정주의의 설교를 하면 기분이 납니다. 또 인류박애주의를  갔다가서 설교를 하면 아주 흐뭇하게 여깁니다. 그기 다 어두워서 심령이  어두워서 그런것입니다. 그것은 전부가 죕니다. 죄도 자기중시인 그 죄보담은  가족중심 그 죄가 크고 가족중심 보담은 민족주의 그것이 그 죄가 더 크고  민족주의 보담은 인류주의 그것이 죄악이 더 큽니다. 심판 받는 것이 더 큽니다.

그면 하나님은 아 아니 성도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이것이 성도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면 하나님중심 하나님 위주면 하나님을 어떻게 중심으로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위주로 할까 어떻게 위할까 그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 위함이  제일이니까 아무데도 그 가지 아니하고서 예배당에서 밤낮 갔다가 주여 주여  하는 이것만 주님을 생각하고 있으면 이것이 주님을 위주로 하는 것이며 주를  위하는 것이며 주중심으로 하는 것인가 그면 주님 중심 주님 위주로 하는데  주님은 완전자시오 우리와 거리가 멉니다. 완전자시오. 무한한 자시기 때문에  우리라는 이 존재가 주님의 그 본체에 대해서는 위할 수가 없습니다.

그 본체에 대해서는 위할 수가 없어 왜 그 위하는 것은 그에게 유익되게 위해야  되는데 그가 완전자신데 완전한 것이라야 그를 위할 수 있을낀데 우리는 불완전.

불완전 불완전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 완전에게 붙으면 완전이  더러워집니까 유익이 됩니까 어찌돼요 예 완전이 유익이 되요 더러워지요  어찌됩니까 완전한것에게 불완전을 보태면 불완전을 보태면 이 완전이 유익이  됩니까 이 완전이 손해가 갑니까 손해가지요 손해가지요 비유가 될는지 그  비유를 하면 이런 것에는 비유가 안되지만은 하나님께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아주 여기 시키먼 것들이 많습니다. 시키먼데 그기 흰 것이 있습니다. 그 전부  시키먼 것뿐인데 아주 거기에 때묻은 그 거 흰옷이 있습니다. 아주 때가 묻어서  참 검은 옷만은 못하지 만은서도 때가 굉장히 묻어서 껌어진 옷이 한벌있는데 이  옷 쪼개 이를 갔다가 옷 쪼갱이를 갔다가 베가지고 이제 아주 희기야 참 이상  없을 만치 깨끗한 그 흰옷이 있는데 그따 갔다가 이 쪼갱이를 갔다가서 그기  갔다가 붙이면 이 흰옷이 더 희집니까 이 흰옷이 갔다가 그것으로 인해서  더러워집니까 더러워지지요 이와같다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본체는  우리가 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이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인고 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면 하나님 기뻐하신기 뭐인가 하나님 당신의 원하는 기 뭐인가 당신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이 뭐인가 원하시고 시키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위주로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본체는  위할 수가 없으니 그래도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그 섬김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하는 일을 하면  이웃에게 필요있는 사람이 되면 이웃을 유익되게 하는 행위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니까 요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신앙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자 우리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이 될라고 하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이 될려고 하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이웃을 제일 위하고 유익되게  하고 온전히 사랑하는 그 사람이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은 뭐입니까  형제를 위하여 목숨까지 다 형제의 유익을 위해서 목숨까지 다 버리는 형제의  유익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은 이에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런 자는  하나님께서 종이라 하지 안하고 친구라 하리니 종은 항상 같이 있지  못하지만은서도 친구는 같이 있고 또 나의 것을 그에게 다 말하여 아지 나에  것을 그가 아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 된다. 그렇게 요한복음 15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전부를 하나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탁하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소유 몸 생명을 이웃을 구원하며 멸망에서 이웃을 구원하는 여기에 다 드린  그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제일 위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소원을 제일 풀어드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누굽니까 제일 그것을 많이 하고  완전히 한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예 예수님이 제일 많이 하고 온전히  하고 위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러면 우리를 예수님은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영광도 지위도 권세도  소유도 몸도 생명도 전부 다 바쳐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위함입니까  누구를 위함이지요. 우리를 위해서 그랬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습니까 자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으로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우리 위하는 일을 했지. 우리 위해서 우리 위한 일  안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아버지의 소원이 그러니까 우리 위하는 일을 한  것으로 예수님이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 손한번 들어 보입시다. 네 이것입니다.

요거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이것을 구별해야 돼요 이것이 신앙이요 요거  구별하지 못하면 뭐 장로 목사가 돼도 이것을 구별 못하고 평상 그냥 지나가니까  그 사람은 믿기는 믿었는데 심판에 가 보니까 전부 삐뚤어져 버리서 다 이게  전부 갔다 정죄라. 그것을 비유를 해서 뭐라고 비유를 했지요 예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이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불로 심판할 때 전부 다  타버맀다 그말은 정죄 다 받았다 이기요 그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원수를  위해서 사랑합니까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 때문에 원수를 사랑합니까 자 원수  때문에 원수를 사랑한다는 분 손 들어 봅시다. 아니지요 네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는 이것이 바른 사람이라는 것으로 아는 분 손들어  보입시다. 네 이것입니다. 요걸 잘 구별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우리가 그만  사람을 사랑하는 일하다 보면 우리는 치우치기 쉽기 때문에 치우치기 쉽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  지키느라고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그 원수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자꾸 사랑하다  보니까 마귀란 놈이 솔솔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만 그 미혹을 줍니다.

이러니까 자꾸 원수를 사랑하니 그 원수에 갔다가서 고집이 찔찔나는  원수지만은서도 그 원수가 사랑스럽고 불쌍히 여겨지고 동정이 되어지고 그가  아프다 카니까 내 마음이 쩌려지고 아파지고 자꾸 이렇게 하다보니까 고만 거  갔다가서 원수를 사랑하게 된 그 원수에게 정이들고 원수를 불쌍히 여기고 그  뭐뭐 아름다워 좋아서 정이드는기 아니고 자꾸 정이 들다 보니까 더러운 것도  없어지고 불쌍하고 애연스럽고 아프다 소리 한마디하면 갔다 자기마음이  째리째리해서 견디지를 못하겠고 자기 태에서 난 자식이 갔다가서 자꾸 비참하게  되어지니까. 마음이 아파서 못 견디는 것처럼 자꾸 그리갔다가 마음이  기울어진다 말이요. 이라다가 보니까 그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또 원수를 위하게 됬고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다 보니까 할 수  없이 원수를 사모하게 되고 게 하나님 때문에 원수와 어떤 데 가다가는 미운  꼴이 있지만은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그럴 수 없고 이래서 자꾸 갔다가서  되는 사람이 있고 가다보면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원수를 사랑하는 그 일이  그러면 그것이 뭐이냐 성경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마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생각지 안한거는  하나님께서 갚을 필요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 또 하나님 잊어버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원수하고 제하고 단둘이 붙어 가지고 제 기분대로 제 주관대로  제 성질대로 제 마음대로 제대로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지 하나님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요 그건 다 악이라. 그말이요 또 그것이 끝까지  가지를 못합니다. 그 그 사람 끝까지 가지를 못해요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중간에 가 피곤하다가 낙심하고 떨어져 버리고 말아요 또 하나님이 그렇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할 때에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떨어져 놓으면은 그 다음에 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다가는 능력이 없어 하지도  못하고 또 실패해요. 그라면 똑똑히 구별이 구별이 됩니까 그면 우리 믿는  사람의 생활은 무엇을 인하여 움직입니까 한 몫 대답해 봐요 하나님을 인하여  움직입니다. 우리 전 생활은 누구를 위한 생활이 되야 됩니까 하나님 위한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면 일하는 것.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 상관에게 충성하는 것 그면 식모살이를  잘 하는 것 은행에 종노릇을 잘하는 것 이 또 정치가는 그다 우리 백성들의 종  아닙니까 대통령도 백성들의 종이요 대푭니다. 그면 이 정치가로서 그 국민의  종노릇하는 것 이거 다 무슨 중심으로 해야 됩니까. 하나님 중심. 누구를 위해서  해야 됩니까 하나님 위해서 하면 하다가 하나님 위하는 일이 아닌 것을 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국가 사회 상관 부하 가정 뭐 자기직업 모든 것 하다가도  하나님위 하는 것이 아니면 당장 중단해야지요 자 하나님 위하는 것이니 그 일을  쪼그매만 힘들여 해야 돼요 하나님 위하는 것이니 그일은 목숨을 걸고 해야  돼요. 목숨을 걸고 해야 됩니다. 이래서 자기가 어떤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 그  일로 자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하는 그일이면 그 일을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만족히 이루기 위해서  보고 듣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그 일을 죽도록하다가  그 일하다가 죽어버맀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무슨 죽음입니까 그것이  순굡니다. 그기 순교요 순교 보면 이 다음에 이제 6.25때 갔다가서 예수믿는다고  잡아 죽이는 그 순교도 순교중에 가짜 순교도 있을 것이고 진짜 순교도 있을  것이고 다른사람이 모르게 아무도 없는 불신가정에 가 가지고 그기서 예수  믿으면서 이렇게 죽도록 자기가 갔다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그모든  갔다 죄되지 않는 것은 막 그 가족들의 혀가 되어지고 입이 되어지고 이가  되어지고 손이 되어지고 손발이 되져가지고 이래가지고 죽도록 주만 위해서  하다하다 보니까 고만 약하고 병들어 죽어버렸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순교자가  얼마나 많이 있을 는지 모릅니다. 그기 순굡니다. 그기 순교자요 죽기 죽기  전까지에 산 생활은 순생이요 그게 순굡니다. 뭐 주의 이름으로 떡 가가지고  어떻게 하는 그것만 순교가 아니요 그 순교가 더 아름다운 순굡니다. 뭐  이름나게 이래 가지고 무슨 신사참배니 뭐니 떡 가 가지고 가 가지고 어떻게  하는 그것보다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자기 생활에서 자기중심에 주를  생각하고 주여 조그만한 의. 내가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빈약해서 이 일을  충성되게 못해서 남한테 책망을 들었습니다. 남에게 덕이 되지 못했습니다.

원망거리가 되었습니다. 그걸 갔다가서 사람에게 잘못한 것을 주님을 주님에게  잘못한 것인 줄 알고 주님에게 성의 없이 그와 같이 한 것인줄 알고 사람에게  잘해놓고 만족히 해 놓고는 주님을 위해서 만족히 했기 때문에 주를 위해서  만족이 한 것으로 기뻐하고 하는 이것이 진실된 신앙 생활입니다.

게에 이렇게 하나님께선 인간을 위하라고 했는데 내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 성구를 해석하기가 심히  어렵다 그기요. 이기 무슨 성구를 인한것인가 이건 잘못된것인가 아니요 바로 된  성군데 이것은 미워하라 미워하라 둘중에 둘중에 이걸 미워하든지 이걸  미워하든지 이걸 사랑하든지 이걸 사랑하든지 뭐든지 네가 하나만 사랑해댜지  둘을 사랑할 순 없다. 이걸 사랑하니 이걸 미워해야 되고 이걸 미워하면 이걸  사랑해야 되고 이걸 사랑할라면 이걸 미워해야 되고 이것을 사랑할라면 이것을  미워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럴때에 네가 무엇을 사랑하고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라 이렇게 하셨는지 에무엇을 미워하고 무엇을 사랑하라고 했는지  거기에 둘을 상대로 이거 사랑할라면 이거 미워해야 되고 이거 미워할려면 이걸  사랑하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해. 이를 중히 여기면 저를 경히 여기고  저를 중히 여기면 이를 경히 여기는 그 자연히 이걸 사랑하면 둘 중에 어느 것  하나밖에 사랑할 수 없을때는 할 수 없이 이걸 사랑할라면 이것을 버려야 되고  할 그럴때에 이제 쓰는 말인데 네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지 안하면  그런데 무엇보다 무엇을 사랑하기 위해서 미워하지 않는다는 하는 말입니까  에무엇과 그 부모 형제 자매 처자와 돈과 서로 이래 마주섰습니까 장관과 마주  섰습니까 목사와 마주 섰습니까 이제 부모와 마주섰습니까 무엇을 둘을 놓고  지금하는 말입니까.

자 부모 처자 자매 형제 이거와 자기가 은혜받은 목사와 둘을 놓고 지금  갔다가서 말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그면 아니고  그면 대통령을 놓고서 이와 같이 지금 갔다가서 하는말로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입시다. 그면 아니고 그면 회사 사장으로 그면 그것도 손 안드는 것 보니  아니고 그면 아주 잘난 사람. 자기가 소원하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미남 이와  같이 놓고 말하는 것으로 아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아이고. 그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미남. 그먼 이것도 아이고 뭐입니까 그면 자 그면 예수님입니까  예수님과 이 둘을 놓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아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와 손  안 들어 안 들기는 뭣 때문에 아구 이제까지 가르치 놔도 헛일이라. 여기 여기  손들어 예수님과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이 둘이 지금 갔다가 이  비중이 될 때 요때만 말하는것입니다. 요게만 대해서 말하는 것이요. 자  예수님을 사랑할라 하면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를 돌아보지 안하고 내 놔야  되겠고 이 네가지를 돌아보고 사랑할라고 하면 예수님을 내놔야 되겠고 요럴때만  말하는것입니다. 요럴때만. 그면 내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처자를 미워하지  안하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미워하지 안하면 하는 요 미움은 어떤 땝니까  어떤때에 씁니까 예 요 쓸데가 두군뎁니까 세군뎁니까 열군뎁니까 두군데라고  생각하는 분들 세군데 라고 생각하는 분들 한군데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  들어 빨리 들어 빨리 손 다 들어 안 든 사람들 귀를 뚤버 다 바보들 뭣 때문에  손 안들고 있어 갔다가서 예수님과의 비중이 달아질때에는 안돼. 그 까짓기  아무것도 아니라. 예수님과의 비교가 될 때에는 이러면 예수 잘 못 믿는 자는  시기를 하겠지요 그만 나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 그래 가지고 처음에 믿을때는  집집마다 그 남자라 카는 것이 그 아내와 시비를 걸어가지고 제 까짓기 뭔데  예수님보다 남자를 더 사랑하겠소 남자 그것도 예수님이 만들었고 이 시간 팩  트려버리면 송장이 뻗여 뻐드러질 것인데 외 그 까짓기야 암만 사랑해봤자.

지끼야 세상에서 갔다가서 그 얼마 뭐 80년 60년 그 80년이든가 그 잔치 갔다가  잔치가 아니라 80년 그 결혼80주년 결혼80주년 갔다가 뭐 어짠다하는 그런  신문에 났지만은 80년 살아봤자 그 백년도 못 사는 것 그 다음에 서로 나눠지는  것 예수님은 우리를 영생을 줬고 영원한 멸망을 줬고 이 분을 잘 섬겨서 이 분  비유에 맞아야 저거 남편도 이분이 잘 봐줘야 되지. 또 이분을 잘 섬겨서 이  분이 자기 아내를 잘 봐줘야 되지 암만 제까짓기 사랑해 봤자. 이분이 잘못  봐주면 자기 아내 절단 나 버립니다.

비참하고 가련하자 되버리요 이분이 돌봐주지 않아면 자기 남편 자기가 암만  사랑해봤자 그 남편 그 까짓것 아무것도 안되게 되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자기와 자기의 사랑하는 자가 이분에게 매였어. 또 이분이 지었어. 이분이 살려  이분이 영원히 복되게 해줘. 이러기 때문에 자 그러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방편이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방편이 남편을 옷을 잘해주는 것입니다. 음식을  잘해주는 것입니다. 남편 하는 일을 잘 돕는 일이 있습니다. 남편의 소원대로의  남편의 기뻐하는 아내가 됩니다. 또 하나님이 그 남편을 사랑하고 복 주실 수  있도록 이 아내가 합니다. 그러면 남편을 위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제일 완전한  위함이요 제일 위함입니까 김끝술씨. 끝술씨는 그래도 남의 복음이지 자기  복음은 아니야 자기 복음은 안돼. 조는데 성신이가 안 졸았어 눈물 흘맀어  그라면 모르겠어 그중에 자 옷을 잘해주는 것보다 음식 잘해주는 기 낫겠고 음식  잘해 주는 것보다 남편이 좋아하는 남편에게 속한 사람되는 것이 낫겠고  이것보다 하나님을 그 아내가 남편 위해서 잘 섬겨서 오호 너 보고 내가 너거  남편을 사랑하겠다. 너 때문에 내가 너거 남편을 갔다가서 복을 주겠다. 너  때문에 너거 남편을 천하게 맨들지 안하고 귀하게 만드겠다.

이렇게 예수님에게 관계를 맺으면은 그것이 그 남편 사랑하는 것 중에는  제일이지. 그렇지 않소. 이걸 깨닫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부모나 처자나  형제나 자매나 그 말은 다른말로 말하면 부모나 남편 미워하지 않으면 어떨 때  하나님과 비중이 될 때는 그때는 그때는 그때는 하나님 비중이 될 때에 하나님을  버리고 그것을 위하면 그 이름이 뭣 되지요 그기 뭐지요 그 이름이 뭐입니까 그  이름이 뭐요 자 한 몫 자 이름이 뭐요. 그거 이름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이래  놓으니 여러분들이 마귀인 밖에 안돼. 그거이름이 뭐요 자 따라 하입시다. 우상  우상 우상 말하는 우상 움직이는 우상 남편우상 아내우상 상관우상 왕우상  애인우상 우상이야 그러면 우상을 하나님이 깨뜨립니까 내버려둡니까 깨트려  버린다 그말이요 갔다가서 하나님과 비중이 될 때에 그 부모든지 부부간이든지  형제 자매간이 될 때에 그 때에 이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주로 중심으로  하는 그것은 하나님을 위함이요 부모 부부 형제 자매는 위함이 아닙니까  위함입니까 위함입니까 미워하는 것이 위함이 지 우상 안되게 하니까 위함이지.

자 주님 때문에 그것을 버리면 주님이 어떻게 한다했습니까 어떻게 한다했지요  여러배 백배 좋은 것만 들지 그기 원하는 것이라 말이요 위하는 법칙을 똑똑히  알고 위해야 되요. 자기 목숨도 비교가 될 때에는 그 목숨을 인해서 주님을  버리면 목숨이 뭣 되지요. 목숨이 뭣 됩니까 아지도 못하면서 점잖기만 점잖해  가지고 어린아이한테 배워야지. 모르면 배워야지. 대답을 퍼덕퍼덕해야지. 자기  생명과 주님과 비중이 같이 되어질 때에 그때 갔다가서 주님을 생명 때문에  주님을 버리면 그 생명이 뭐이됩니까 한 몫 대답하입시다. 그 생명 뭐입니까 또  또 한번더 또 한번더 저 뒤에까지 또 한번도 저뒤에도 또 배우기를 무두  깜깜하게 어두우면서 갔다가서 나만 많애 가지고 교만만해가지고 뭣 때문에  주일학교 선생들이 재미있고 힘이 나 있어. 여러분들은 기본구원이나 얻지.

건설구원은 감감해. 없다고 생각해. 무슨 건설구원이 있었게. 회개를 안하는데  참 불쌍하고 가련해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 중에 어른들은  광야에서 다 멸망받았습니다. 기본 구원 얻었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못 얻었어.

다 멸망해요. 여호수아 갈렙만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거울로  보인 것입니다. 생명과 주님과의 이렇게 비중이 되어질때에 생명 때문에 주님을  버린 그 생명은 그 생명은 따라합시다. 그 생명은 우상. 저 뒤에도 말해 저 뒤에  사람들도 그 생명은 우상. 그 생명은 우상.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생명은 우상인데 생명을 버리고 주님을 사랑. 주님 때문에 생명을 버렸으면 그  생명을 주님이 책임집니까 안 집니까. 책임집니까 안집니까 책임집니다.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나온 것도 책임졌으니까 이제 그 생명이 살아나왔지요.

그것을 우리에게 하나 계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치가 이랬다 주님은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요 그런고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를 갔다가  미워하지 안하면 한다는 이것을 갔다가서 성경에 그랬다고서 사소한 일로 저  때문에 제 감정에 그래놓고 미워하라 했다. 주님보다 미워하라는 것이지. 주님의  비해서 미워하라는 것이지. 저와 그 비교할때에 절 미워해야 되요. 그를  미워해야 되요. 저를 미워하고 그를 사랑해야 됩니다. 원수하고 저하고 둘이  비중이 달때에도 그 원수를 사랑하나 절 사랑하나 둘이 되면은 원수를 사랑하고  저를 미워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비중이 될 때만 이렇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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