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18:59
물질관
본문 : 딤전 6:3-10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을 비유해서 한 주인으로 말했고 돈을 비유해서 한 주인으로 말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무슨 관직을 가진 사람들이든지 자기 어떤 업체를 가진 사람들이든지 또 어떤 종업자들이든지 자유업 생활하는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하나님을 섬기든지 돈을 섬기든지 둘중에 하나지 둘 다 섬길 수는 없다고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 물질이라는 이 문제는 우리에게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까짓 것이 아무 것도 아니지마는 우리에게 대해서는 하나님과 동등 세력을 가지고 우리에게 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든기 물질을 섬기든지 둘중에 하나이지 둘다 섬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예수를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해도 사람 보기에는 사람은 어두워서 그걸 분별 못하지마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물질을 섬기는 자가 됐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됐든지, 물질을 사랑하는 자가 됐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됐든지, 물질을 중하게 여기는 자가 됐든지 하나님을 중하게 여기는 자가 됐든지 그것이 벌써 판정됩니다 둘다 그렇게 중하게 여기거나 사랑하거나 섬길 수는 없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이 나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이렇게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가치나 권위나 귀중성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미혹받아 쏠리기를 하나님이냐 물질이냐 이 둘 중에 하나에게 속해지는 깜박 잘못하면 하나님보다 물질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중하게 여기고 하나님보다 물질 섬기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중대한 문제라는 것을 생각하고 사람들이 다루면 자기의 생활에 아, 나는 오늘은 과연 물질의 종이 되었다 물질을 사랑했다 물질을 섬겼다 물질을 더 중하게 여겼다 아, 그것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고 일하고 사랑하고 섬긴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주여, 주여해도 실은 주님은 둘째가 되고 첫째는 못됩니다. 주님은 그런 더러운 꼴은 보지 안하시는 하나님이시오.
사람도 그러합니다. 아무리 친한 것 같이 해도 서로 제일 친한지 제 이로 친한지 제 삼으로 친한지, 서로 밀접하기를 첫째인지 둘째인지 세째인지 그걸 알아서 다 좋은 것 같이해도 이와 나와에는 백번째다. 이 사람이 나에게 대해서 관심이 백번째다, 오십번째다. 첫째다. 신임하는 것도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사귀고 관계를 맺는 것이요.
그런데 하나님도 그러합니다. 네가 아무리 내게 대해서 주여, 주여 하지마는 첫째는 무엇 둘째는 무엇. 셋째는 무엇, 넷째, 다섯 째, 나는 한 일곱째쯤 네가 간다 그러면 나도 그에게 대해서 그렇게 대해주십니다. 네가 수많은 것을 전하고 있지마는 제일 사랑하는 것은 내다. 제일 중하게 여기는 것온 내다. 제일로 섬기는 것은 내다. 뭣 뭣을 한다고 해도 당신만 일호로 붙이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노여워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자기 부하라 할지라도 그 부하가 첫째는 자기 상관을 제일 바라보고, 의지하고, 충성하면서, 그 다음으로 이런 것 저런 것 자기하고 싶은대로 무슨 일을 한다해도 그는 오히려 그 상관이 자꾸 도와줄 것이요, 무슨 좋아하는 물건이 있으면 사서 넣어줄 것이요.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은 더욱 그러합니다.
물질보다 주님이냐, 주님보다 물질이냐? 어느 걸 더 사랑하고 더 중히 여기고 더 섬기느냐? 그것을 가지고 다툽니다. 그 일호가 떠나면 주님은 거기에는 있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고 그저 붙여 둡니다 언제 그것이 깨어 회개할까 하여 붙여두는 것이지 그것이 당신에게 필요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 물질에 대한 지식을 똑바로 가져야 됩니다. 사람들이 모든 염려 모든 고통, 모든 노고, 그것을 살펴 따져보면 거개가 물질관이 바로 되지 못해서 유혹을 받아 공연히 제가 그래봤자 되지도 안하는 데 물질 때문에 모든 폐단이 일어납니다.
그러기에 물질에 대한 성경적 물질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크게 일들을 정리하고 정돈하고 간추리는 일이 됩니다. 물질관이 바로 되지 못하면 저는 만가지의 정비 정돈을 한다고 해도 그에게 번민과 분주와 헛된 수고는 떠나지 아니할 것이고 또 그에게 모든 일은 갈팡질팡으로 헝클어질 수 밖에 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태복음 6장 24절은 물질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세력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말해놨고 그 다음에 6장 31절로 33절에 보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불택자들 이 구하는 것들이다. 아직까지 택했으면 중생되지 못한 안 믿는 사람들이 그것을 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인 것을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신 절대자 만물의 주인되신 그분이 다 알고있다. 이러기 때문에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 점점 더해진다 더해진다 말은 또 아이구 부자되는 것 같다 하는 말이요. 더해진다 말은 물질이 너희에게 10퍼센트 효력을 주던 것이 100퍼센트 효력을 줄 수 있다 그말입니다. 물질이 너희 구원 이루는데에 가장 이상적인 효력을 너희에게 주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뜻대로 살면 물질이 가야 될 때는 가고. 와야 될 때는 오고 어디서 오는지 모르게 물질이 모여 들어서 거부가 될 때는 되고 그렇게 모아들었던 물질이 이리 저리 다 도망칠 때는 도망칩니다. 도망치는 것도 내가 뜻대로 해서 도망칠 때에 유익된 줄 알고 물질이 내게서 도망쳤으니 이때는 유익할게 뭣이냐 찾아서 그 유익을 취해야 되지 가는 물질 잡을려고 환장해가지고 죽는 사람들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걸 다 초월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말은 의식주는 우리의 구원 위해서 하나의 필요한 것인데 네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의식주로 네 구원 얻은데에 필요한 그 효력이 점점 더 온전한 효력으로 많은 효력을 얻도록 된다. 없어야 효력있을 때에 있으면 큰 폐단되지. 많아야 효력 있을 때에 적으면 큰 폐단되지 그것은 내가 다 조절할터이니까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많을 때는 많이 펄요할 때는 많게 하고, 적게 필요할 때에는 적게 필요할 때는 적게하고 할터이니까 너희 천부께서 이거 다 너희에게 어떻게 필요하다는 것을 다 아시고 조절하신다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주께서 하물며 만물을 너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냐 믿으라 하는 말씀이요.
이 말씀에서 물질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마태복음 6장24절에서 우리는 알고 야, 물질 이놈이 내게 인제 하나님 노릇하고, 물질 이놈의 종이 되고, 이놈 섬기다가 가기 쉽겠구나 이시간에는 내가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주님을 내가 주인으로 지금 모시고 있나 돈 이놈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나. 돈은 내 종인데 또 의식주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해볼려고 날뛰나 내가 지금 날뛰는 것이 의식주 문제를 위해서 날뛰고 있는 것이냐? 다른 사람 보면 품드는 것 같지마는 그 나라와 그 의를 내가 지금 이시간 그 나라와 그의를 지금, 노리고 그 수입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냐? 요렇게 따져 들어가는데서 중생된 새 사람이 살아나면 하늘의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그럭저럭하다가 잊어버려서 새사람은 파묻히고 옛사람 이놈만 들여다 놓으면 옛사람 이놈은 우리를 어쨌든지 세상으로 갈급하게 만들어가지 세상 갈급 만들어 견딜 수 없는 그 갈급을 가지도록 하고 이래서 불인줄 물인줄 모르고 세상 갈급 그것을 만족 채우려다 보니까 저는 썩고 더러워지고 가증스러고 망쳐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에 대한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못나지 맙시다. 우리는 잘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천하 인간이 다 물질을 초월하지 못하지만 우리 중생된 사람들은 다 초월해야 합니다. 왜? 아 그놈을 주인으로 섬기지 안하고 대주재 창조주 이분이 내 아버지됐고 내 주님됐으니까, 그분을 주인으로 섬기니까 그분의 것이요 내것이지. 이런 관계를 맺어졌고 실상이 우리속에 이 사람이 생겨 졌습니다. 이러니까 중생된 자는 물질을 초월할 수 있고 물질을 발아래 밟을 수 있고 물질을 종으로 물질의 주인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또 중생된 자는 물질에 관한 문제를 주님에게 다 맡겨놓고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믿음으로써 의식주에 눌리고 번민 고통하는 이 문제는 완전히 해결짓고 초월해서 살 수가 있습니다.
그 길이 허수한 길입니까? 어리석고 허무한 방편입니까? 아니요. 천지를 위에 놓아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탄탄한 방편입니다.
물질에 대해서 요 두가지 지식을 견고히 잡고 그 다음에 셋째로 우리의 경건생활, 신앙생활. 우리의 경건생활, 신앙생활 다시 말하면 잘 믿든지 못믿든지 예수 믿는 생활을 세상 유익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자는 직장을 가면 돈을 계수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직장을 가면 경건을 계수하는 자도 있습니다.
경건 수입이 어디가 크냐? 경건수입이 같으면 돈 수입도 많은 게 낫지. 왜? 그것은 평가적으로 경건 수입이 꼭같다면 돈 수입 많은데로 가는 그것이 정평이요 정가이기 때문에 그 것이 하나님의 인도의 길이지.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지 말아라." 경건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것 유익하도록 하기 위해서 경건 있는 것 아니다. 경건은 세가지를 얻는 방편이니 경건은 하나님 얻는 방편이다. 경건은 진리 얻는 방편이다. 너희가 이 시간 경건함으로 그 시간에 해당된 진리가 영원히 네것 된다. 이 시간에 해당된 경건을 행함으로 이 시간에 관련된 그 하나님은 영원히 네 하나님 됐다. 경건은 진리와 성렁으로 중생된 하나님의 모형인 참 사람 이 참사람이 수입을 하는 방편이다. 이 시간에 해당된 경건하면 이 경건을 통하여 너는 이 시간에 너는 참사람이 그만큼 장성해지고, 그만큼 강해지고. 그만큼 온전해진다. 이렇게 측량못할 무한하신 하나님 수입의 유익과, 만물이 이렇게 저렇세 살고 있는데 이것도 이치에 메여 삽니다. 여러분들 이치에 이것은 물리라 하는데 메여 삽니다. 그게 진리요. 이건 물질의 진리. 우주와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의 그 이면은 진리가 그 바탕이 되 어 있소. 진리 없어지면 보이는건 암만 붙들어도 없어집니다. 멸해지요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진리가지고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경건으로 하나님을 거기서 유익 보고 하나님으로 부요해지고, 하나님 수입보고, 하나님이 더 내 하나님 되고 진리가 내 더 진리 되어서 진리 수입보고 거기서 영원히 영생할 참사람 내가 그만치 성장되는 이 수입이 되는데 이것을 썩어질 세상에 오늘 떠나도 두고갈 이것의 유익을 위해서 이 경건을 하는 그자는 벌써 진리를 떠나 마음이 썩어져서 아무 것도 모르고 머리 끊긴 짐승이 모가지 짤린 모가지 끊긴 짐승이 죽는 그시간까지 힘있을 때에 벌로 펄떡펄떡 뛰는 것 처럼 그렇게 뛰는 것이다.
인생이 조물주와 그와의 관계, 인간의 생명의 한 휘장에 좁은 길이 있으니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인데 이길을 잊어버리고 날뛰면서 제가 무슨 영웅이라고 제가 무슨 세상의 권위자라고 제가 무슨 성공자라고 떠들어대는 것 제가 모가지 끊긴 짐승이 지금 제 힘이 없어지기까지는 정신없이 뛰는구나 이런 모가지 끊긴 짐승이 뛰고 있다는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뭐 부러울게 있소. 있기를....
이러기 때문에 네가 신앙생활을 세상과 세상있는 것에 이것 유익을 얻는 그 자본으로 그 방편으로 삼지 말아라 이렇게 모처럼 신앙생활하는 이 신앙생활을 왜 그 신앙생활로서 하나님과 진리와 참사람을 수입할 수 있는데 그 수입 안하고 망령되게 헛된걸 생각하느냐? 그런 것 생각한다고 그런 것이 되지나? 그런고로 모든 신앙생활을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그 생활을 하지 말아라 금했습니다. 그러면 뭣할꼬. 하나님과 진리와 참사람의 수입하는 이 방편인 경건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그에게 피동되어 그의 뜻을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 차지하는 방편이요 이것이 진리 차지하는 방편이요. 이러다보면 그 사람이 참 사람이요. 장성한 사람이요.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으면 그 뒤는 비참하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지 말고 이 경건을 하나님과 진리와 참 사람으로 수입보는 이 욕망 의 방련으로 네가 해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많은 괴로움으로 자기를 찔러 침륜에 빠진다 네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물질뿐만 아니라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의 부요를 위해서 네가 살지 말아라.
돈 더 많아지려고 살지 말아라. 권세 더 많아지려고 살지 말아라. 네 명예가 더 커지려고 살지 말아라. 네 가정에 부부의 행복이 가족 행복이 더 해지려고 살지 말아라. 이렇게 가치있는 신앙생활을 땅에 속한 썩어진 것 그것 위해서 살지 말아라. 너는 그런 것으로 부자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진리로 부요하고, 참 사람으로 부요하면 따라서 물실은 가장 적당하게 있을 것이요, 지위도 권세도 필요한 것은 있게 될 것이요 필요없는 것은 없어질 것이요. 가정 행복도 가장 필요하게 적절하게 하나님이 해 주시리라 이것 되면 좋은 것 다 되는데 왜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하지 말라는 그것을 탐해가지고서 그것 탐하다가 다른 것 다 망치고 다 절단나고, 금생도, 내세도, 다 실패하는 그런 일을 하겠느냐? 부하려 하지 말아라. 부하려 하지 말아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돈 사랑하지 말아라. 뭣 사랑할까요. 네가 현실에서 내가 이시간 일하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냐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냐? 이러먼 내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냐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냐? 이러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냐? 참 사람 영생하는 새사람 참 사람 참 나를 사랑하는 것이냐. 뭐이냐 요짓 구별해라. 구별해서 돈 사랑하지 말아라 일만악의 뿌리가된 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황금만능이라 돈 있으면 일만 가지 소원 다 되는 줄 알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일만 가지가 다 되는 줄 알기 때문에 일만 가지의 인간 자기 중심인 이 원죄생활 자기 중심인 원죄생활 이것이 돈 가지고 다 되는 줄 아는 그 바르지 못한 그 지식에서 나와 가지고 삐뚤어져가지고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되면 내게 있어야 될 것은 다 되지. 없을 것은 다 정리되지.
그분은 절대자기 때문에 되지만 돈 가지고 과연 만능이 됩니까? 자기를 모르거든 돈 위주로 산 사람의 아들, 손자 이대, 삼대를 보십시요. 그 돈이 무슨 결과를 맺었는가. 소경들아! 근시자들아! 이 근시자 소경들아! 돈 위주로 산 자의 이대 삼의 그돈이 무슨 결과를 맺었느냐.
제가 듣기에는 경주 최부들이 거게 부자가 떠나지 않는다 하는데 그사람들은 돈보고 사는 사람들 아니요. 그러니까 안믿는 사람이지만 거기 돈을 줘서 유지되게 해. 나 어릴때 그말 들었어. 옷을 두더기로 많이 메어 놓으니까 그걸 보고서 이 경주 최부의 자부의 속옷 아닌가. 이래서 어릴 때 나는 무슨 말인가 못 들었오. 경주 최부라는 아 사람은 부자의 자부들인데 그들의 속옷은 어떻게 기워왔는지 누더기로 많이 기운 걸 보면 이 경주 최부의 자부들 속옷같다. 그렇게 말 들었소. 네 그들은 돈위해 산 사람 아닙니다. 또 그분들은 다른 부자는 흉년에 부자됩니다 흉년에는 배가 고플때 탁 곡간을 닫아서 재어놨다가 흉년들기를 기다립니다. 흉년만 됐으면 한칸 올라세우는데 흉년되니까 딱 그렇게 해놓고 안주니까 가서 벼 쌀가마니에 돈한마지기, 마지막에는 쌀 한 말에 논 한마지기.
이러니까 한 흉년 지나면 당장에 졸부가 돼. 이렇지만 경주 최부들은 내가 듣기에는 흉년 된지 삼년 안에는 논 사는 일이 없어. 있는 양식 다 헐어서 배고픈 사람에게 다 나누어주고 이러니까 그때는 논을 한마지기도 못사. 다 헐어주니까 양식을 내야 돈이 되는데 돈이 있어야지. 안믿는 사람도 다 그런 사람들은 돈 위주로 산 사람들이 아니고 어짜든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부를 줬으니까 이 가난한 사람에게 대한 안 믿는 사람도 청지기 이 직분을 어떻게 할까하는 그런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돈이면 뭣이든지 할 수 있다 하는 그 사상을 아주 회개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일반 죄악, 자기 마음대로 하는 그자가 돈에 등대고 제 마음대로 해요. 돈에 등을 대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인간, 제 기술 등을 대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인간, 제 언변 제 권세 지위를 등에 대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인간, 그자에게 대해서 제게 준 것이 다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준 것 가지고서 잘 쓰지 안하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복수합니까, 이것 때문에 권세자가 다 망했고.
세상 어떤 부요 가지고 그것 의지해서 제 욕심을 이루는 자들이 망하고 비참하지 안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금한 것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지 말 것. 예수 믿는 일 땅의 일 잘되기 위해서 살지 말 것. 그러면 돈보고 사는데 돈도 안보고 뭣 보고만 신앙생활할꼬. 얘 돈보고 하지 말아라. 경건은 돈 그까짓것 세상 지위나 권세나 그까짓것 패문에 경건이 나온 것 아니다. 경건은 하나님과 진리와 참 사람의 수입의 유일한 방편이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이익의 자본으로 이익의 재료로 삼아서 하지 말아라. 네가 신앙생활하면서 세상 것으로 부요해지려는 그 생각을 버려라.
그러면 신앙생활하면서 천하 인간이 다 좋아하는 권세 부요, 지식 부요 물질 부요. 행락 부요, 이 부요 다 내버리고 뭐할려고 무슨 재미로 예수를 믿어.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세상 것으로 부요하지 말고, 진리로 부요하고, 세상 것으로 부요하지 말고, 참 사람으로 부요하고, 세상 것으로 부요하지 말아라. 올 때 가져온 것이 없고 갈 때 가져가는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부요할려고 하지 말아라. 하는 사람마다 멸망과 침륜에 빠진다. 구렁텅이에 빠져서 다시 을라오지 못하고, 일생동안 그 가운데 빠져가지고 헤매이다가 죽는다. 네가 돈을 사랑치 말아라 돈을 사랑하는 것은 벌써 돈이면 모든 것 다 된다 황금 만능의 그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돈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한가지 한가지가 자기를 꾀우고,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고, 자기 행복을 자기가 찌르고, 자기 심장을 자기가 찔러서 병이 들어. 요새는 내 한창 그때 계할 때에 구덕산에 어디서 자살했다 어디서 자살했다 자살한 그말 들으니까 모두 계하다가 자살했어. 아,! 아! 이러다가 못 견뎌서 화병들어 죽고.
이러기 때문에 세가지 금하는 것.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지 말아라. 부자 될려고 하지 말아라. 돈을 사랑치 말아라. 왜? 돈은 하나님이 적절하게 주시지 돈 그것이 내게 유익한 것을 하나도 해주지 못한다. 하나님이 돈으로 가지고 해줄 때는 해 주지만 그 돈이 된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돈 없어도 된다. 그러기 때문에 물질에 대해서는 물질관. 부자될려고 말아야 합니다.
돈을 사랑치 말아야 됩니다. 신앙생활을 돈 부요하기 위해서 하지말아야 됩니다.
요걸 회개를 해야 됩니다. 요것을 회개하지 안하는 사람은 항상 저는 미혹에 빠지고 그 모든 침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일생동안 고놈이 이상하게도 요러면 된다 된다 했는데 된다, 된다해서 마지막까지 모든 정력과 시간만 허비했지 하나도 성공 없소. 마지막에 죽을 때에는 아, 속았다. 속았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일생동안 산 것이 죽을 때 보니까 다 헛일이구나. 물욕 요놈에게 내가 속았구나. 명예욕 요놈에게 내가 속았구나. 참 욕심은 미혹의 욕심이라고 주님이 이름을 딱 붙여놨는데 아, 그 이름이 옳은데 내가 그걸 믿지 안해가지고 요렇게 날 망쳤구나. 똑같은 공동고백입니다.
그런고로 물질을 언제든지 우리는 떠나지 못하고 물질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인데 우리 현실에 요 세가지로 싸우십시요 현실에. 반드시 물질이 먼저 나옵니다. 나와서 물질의 유익이냐? 물질이면 물질계 모든 것이 물질이요 물질계 모든 것.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이것 이해가 먼저 나옵니다. 그거 이해보다 하나님과 진리와 새사람의 이해를 앞세우십시오. 요걸 꼭 잡아야 됩니다.
또 그런 것이 왔을 때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이거 부요하고 이것 부요를 취하느냐? 하나님과 진리와 새사람의 부요를 취하느냐, 너 어느 부요를 취하느냐? 닥쳤을 때에 내가 세상과 세상에 이것을 지금 사랑함으로 하는 것이냐, 하나님과 진리와 참 사람을 사랑함으로 내가 하느냐? 내가 이 졍건을 무엇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느냐, 하는 요것을 현실 현실에서 구별 해가지고 판정지워가지고 그대로 결정하면 그 속에 바로 거게서 생수가 나옵저다. 거게서 생수가 나와요 제가 이것을 쓸어묻어 버리고 껍데기로 무슨 껍데기를 했더라는데도 남 못 속이고 저는 저만 속였소. 저만 속였고 많은 괴로움으로 자기를 찔렀고 침륜에 빠지게 했지 하나도 성공은 없습니다.
이런고로 절대자가 주권하여 있고. 또 우리에게는 그런 것이 다 예정 되어 있습니다. 예정되어 있는데 내가 예정된 길을 갑니다. 예정된 길을 가면서 거게서 어떻게 불행의 예정된 길을 가면서 그 불행에서 신앙 생활 하느냐,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앙생활 하느냐, 어떻게 거기서 하나님 수입 진리 수입 인간 수입을 어찌하느냐, 우리는 시작한 그날부터 마치는 그시간까지 이 세가지 수입 위해서 이 세상이라는 장거리 경주장에다가 내어놓고 주님은 채점하고 있습니다.
이 달리는 길에 보자 아, 야야 너는 그 지금 넘어지는구나, 너는 거기에서 엉뚱한 것 딴 것 보고 있구나. 여기에서 세가지 수입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우리의 생활이요.
이것이 아닌 모든 것은 천하를 차지해도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천하를 차지해도 자기를 잃든 지 빼앗기든지 하면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오늘의 사람들 이 귀너머듣고 천하게 듣는데 이 말씀을 귀너머 천하게 듣지 안하고 이 말씀을 천하 인간들이 다 옳다고 하는 그 말보다 더 권위있게 듣는 사람이어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요. 네. 모든 사람이 다 시시하게 듣는데 이 말씀을 천하 인간이 다 말해도 그까짓거야 하나님 말씀에 맞는지 안 맞는지 아나 암만 저거들이 떠들어서 하나님 말씀 아니라 하면 그뿐이지 하나님 말씀은 천하 사람이 반대해도 안돼. 그대로라. 이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여 여기 대해서 에누리를 안하고 이 말씀에게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서 이대로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 사람아 성령의 사람이요 하나님이 벌써 복되세 작정하고 축복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그자는 벌써 그것이 죽 어보면 천당가서 말단자리 앉아서 복이 적은 자라 그말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물질계 이 생활에 대해서 주님이 금하시는 것 세가지 이 세 가지를 금하고 금한 물질계 세상에서 무엇을 소망하고 무슨 수입을 하며 무엇을 사랑할까? 그것은 주님과 진리와 참사람 이 셋입니다. 언제든지 현실에 이 셋은 마주칩니다. 이거나 저것이요. 이거나 저것이고 비판없이 가면 마커에게 홀려서 그냥가고 비판하고 난 다음에 주님이 가지라는 것 세 가지 버리고 이 세상 이익의 재료로 부요할려고 돈사랑하고 이 세가지 차지하면 그때부터 저는 기도 안됩니다. 저는 어두워져요 모든 행복은 떠나요. 영감은 떠나요. 제게는 그때부터 많은 괴로움이 자기에게 와서 덥칩니다. 자기는 벌써 미혹시키는 홀랭이에 홀렸소. 갈수록 비참합니다. 수많은 역사에 지나간 사람들이 다 미혹에 홀랭이에 홀려가지고서 이래가지고 일생을 다 꼼짝못하고 허송하고 허사했습니다. 우리는 별 사람입니까? 이걸 알고 그들이 홀린데 내가 안 홀려야지 그들이 주님이 금하시는 것을 금하지 안한 것을 금했는데 나는 금해야지.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욕망했는데 주님이 이 세가지 취하라 했으니 이 세가지를 취해야지. 그러면 천하 사람 다 망해도 우리는 망하기 안하지. 똑똑하고 잘나고 슬기롭고 여게 준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에" 교만이라 말은 무슨 말이요 비유했지. 모가지 끊은 산 짐승 날뛰는것 그게라 아무 것도 알지 못해 이러나 그 다음에는 저거 인간끼러 원수 삼아가지고서 거게 무슨놈의 저놈 때문에 안된다.
저놈이 내 방해한다. 저놈이 나 도와주면 되겠다 어리석어 하늘에 계신이가 바웃습니다. 어떻게 관원들이 모든 백성들아 모든 군왕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이 조직을 벗어날려고 하느냐 못 벗어난다. 하늘에 계신이가 비웃는다 네가 뭣인데 해 벗어나봐. 벗어 나려고 한 것만큼 저는 속였고 자기를 죽인 것 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