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01:12
말씀대로 식구를 길러라
본문 : 사도행전 20장 32절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은 다 잘하든지 못하든지 건설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라는 그 위신이나 자기의 인격이나 자기의 권위나 자기의 영광이나 존귀나 또 자기의 가치나 이런 것들을 그저 어쨌든지 제대로는 다 건설하려고 애를 쓰고 건설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자기 다음에는 자기의 소유도 건설하려고 애를 쓰고 또 자기가 활동하고 있는 자기 활무대 자기 활동 무대도 건설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기에 찬송가에 '천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집을 짓는 잘세' 하는 그 찬송은 그 찬송 지은 사람 이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세상살이는 제대로는 다 건설해서 오늘보다 내일 좀 낮고 젊을 때보다 좀 늙어서 낫아지려고 그렇게 건설하는 그 건설가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든지 건설할 때에 하나님으로 건설이 되면 그거는 완전입니다.
하나님으로 건설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 건설을 인정하시고 또 하나님이 그 건설을 함께해서 건설해 주시면 보기에는 사람이 건설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건설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건설한 것이라야 그분 이 최고의 권위자요 또 주권자니까 그분이 건설해 놓은 것이라야 든든하지 그거 뭐 어떤 강대국이 건설했다 할지라도 그분에게 틀리면 그만 없습니다.
그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그분이 건설하는 그 건설로 건설하는 것이 제일든든합니다. 그분이 전설하게 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 대신 무엇을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해서 그분이 그 일을 맡아서 인계해서 해 주시지 일고는 안 될 만치 그렇게 자기의 하는 모든 일이 깨끗하고 온전해졌으면 하나님이 그거를 건설해 주십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법대로 된 것이 둘째로 튼튼합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나님의 제도대로 하나님의 그 법을 가지고 뒤에 심사하기는 하는데 그 법대로 되야 되지 법대로 안 된 그런 것은 뭐 세계가 뭉쳐서 어떤 건설했다 해도 그거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바벨탑을 성경에 기록해서 주셨습니다. 바벨탑을 건축할 때에는 천하에 있는 사람들이 다 언어가 같고 사상이 같고 목적이 같애서 아주 그때 강했습니다. 아, 두 사람이 한마음 한뜻이 돼도 강할 터인데 천하 사람이 다 한 마음 한 뜻이 됐으니까 얼마나 강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들이 굉장히 부강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도 빠지고 진리도 빠졌습니다. 하나님이 그 건설에 동참하지 안하셨고 또 진리가 그 건설에 참관하지 안했습니다. 그 건설 이 진리대로 되지 안했습니다. 진리대로 되지 아니한 것이므로 그것이 산산히 파괴가 돼 버렸고 그 건설로 인해서 사람들이 큰 해를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으로 건설해야 되고 진리로 건설해야 되는 데 자기 행위도 고 하나님 말씀에 딱 들어맞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돼서래야 안심하지 뭐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 된 것을 사람들이 인정한다고 칭찬 한다고 그까짓 거 아무 힘없습니다.
이번에 교황 바오로 2세가 한국에 다녀갔는데 모두 곳곳마다 화평의 사도가 왔다고 마구 이렇게 신불신자들이 다 떠들고 이랬지만 암만 떠들고 또 세계에서 이 사람한 일은 참 장한 일이라 해서 뭐 문학 노벨상, 의학 노벨상, 과학 노벨상 뭐 노벨상을 모두 천하 사람들이 다 상을 주고 이렇게 하지만 그것도 힘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에 맞아야 되지 하나님의 그 법칙에 맞아야 되지 하나님의 법칙에 안 맞으면 그까짓 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말씀대로 되지 안한 것은 다 불 사른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아야 큰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하기를 힘써야 됩니다. 서로 인인관계도 자기가 가만히 살펴 볼 때에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됐다. 하나님의 말씀에 걸릴 것이 없다 싶으면 안심하라고 참 좋아할 것이고 만일 자기가 아무리 그 일이 형통하고 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찬성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으로 심판해 볼 때에 하나님 말씀에 걸린 게 있으면 그만 두말할 것 없이 틀린 거니까 어서 뜯어 고쳐야 됩니다. 그라면 회개를 하고 포기를 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 맡은 식구에게 요것을 단단히 인식을 시킵시다. 네가 개인 일이든지 서로 여수거래 이든지 또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든지 뭐 자녀 교육이라든지 뭐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이 법칙을 준해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써 가지고 말씀대로 된 것이라야 그게 남아 있지 말씀에 어겨진 그거는 아무리 존귀해도 소용없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뭉쳐 가지고 말해도 그까짓 거 뭐 큰 게 깨지만 깨지는 소리 만 크고 또 깨진 그것만 더 커질 뿐이지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만이 든든합니다.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그 말은 말씀대로. 된 것은 말씀이 보증합니다. 말씀대로 된 것은 말씀이 보증합니다.
말씀대로 된 것은 말씀이 보증을 하지만 말씀대로 되지 안하는 것은 누가 그것을 보증할 것입니까? 누가 그걸 책임질 것이요? 나라가 책임질 거냐? 나라 그까짓 거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온 세계 인류가 책임질 거냐? 인류 그까짓 거 아무 힘없습니다. 그저 말씀대로 안 된 것이면 아무것도 안심하지 마라. 말씀대로 안 된 돈이 와도 그게 화덩어리고 말씀을 어기는 직장이 와서 암만 잘 먹고 잘 입어도 그것도 화덩어리고 그 저 말씀을 준해서 우리는 말씀을 어기는 그런 일이면 자멸하는 일인 줄 알고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쓰고 말씀대로 된 것이라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무슨 사업을 하든지 그 사업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사업이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사업이냐? 요걸 살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사업이라고 하면 그 사업 팽개쳐 버려야 됩니다. 그 사업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 하면 어려워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실패를, 하나님 법칙대로 살면 실패한다. 이래 보인 사업이라도 망하든지 흥하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하면 해 보십시오.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하면 해 보면 뭐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이 그거는 망하는 건데 망하는 길이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해서 망했으면 성공입니다. 그 다음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교인들에게,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말씀을 생각해서 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써 가지고 말씀대로 된 것이라야 이 진리가 책임을 집니다. 말씀대로 된 것이면 이 말씀이 책임을 집니다. 말씀은 모든 천상천하에 있는 피조물보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이 책임지면 아무도 해하지 못하요. 말씀대로 된 것이면 이 말씀이 책임을 지고, 또 말씀대로 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인정을 하십니다.
또, 말씀대로 된 것이라면 말씀대로 지음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마귀와 인간 빼놓고는 전부 찬성입니다. 말씀대로 된 거는 타락한 인간 마귀 둘은 반대요.
그러나 중생된 새사람 천군 천사 하나님 모든 이 생물 무생물 동물 전부 찬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씀대로 된 것이라야 안심할 수가 있지 말씀을 어겨서 그게 된 줄 알고 뭘 말씀이 어겨져도 뿍뿍 어기면서 해 나가는 거 말씀을 어기는 장사라도 그 장사를 해 나가는 거 그 장사하므로 자꾸 말씀을 어겨도 돈만 남으면 좋다 해 나가는 그거 다 천치바보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이 내가 하는 일을 보증을 해야 되고 또 말씀이 보증하면 하나님이 보증해 주십니다. 말씀이 보증하고 하나님이 보증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 받은 모든 것 중에 이 타락한 변질된 마귀와 이 타락한 인간만 거기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들 있지 나머지는 전부 찬성입니다.
이러니까, 또 말씀대로 하는 거기에 타락한 천사 마귀가 반대하고, 또 타락한 그 인간의 죄악성이 반대하면 꼼짝말고 있으면 반대하는 고거는 전부 다 그로 인해서 다 뿌사집니다. 그러기에 말씀대로 한 사람들이 이 모든 악령과 이 악에게 해를 당하면 해 당한 그것이 뒤에 여러 배 여러 천 배로 더 커져 나을 수 있고 또 해한 그것들이 아무리 해 해도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말씀을 그대로 계속하면 해했던 그것이 전부다 말씀에게 사로잡혀서 다 구원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씀대로 해야 된다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그럼 그러려면 말씀을 알아야지요. 이러니까 성경을 열심히 봐야 되고 또 성경을 암만 봐도 누구나 다 깨달아지는 게 아니니까 성경 말씀을 보고 깨닫기는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그때 깨달아지면 차차 차차 일학년은 설교 듣고 깨닫고 일학년은 설교 듣고 깨닫고 그 다음에 이학년 삼학년이 되면 성경보고 깨닫고 그 다음에 최고의 상급생이 되면 그때는 영감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라니까, 어짜든지 여러분이 자꾸 입에다가 그저 뭐 자꾸 중얼거려요. 그저 어짜든지 입에서 이 말 떠나지 않게 말씀대로 된 말씀대로 된 것이라 야 되지 그리 아니면 소용없다. 이 말씀이 능히 보전하신다. 말씀대로 된 것이라야 한다.
자꾸 이래서 그만 별명이 '저 권찰님은 말씀대로라, 저 권 찰님 별명은 말씀대로라' 이래 됐으면 좋겠소. 말씀대로라. '우리 구역장은 말씀대로라. 우리 구역장의 별명은 말씀대로라'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래 가지고라도 '아이구 우리 구역장님은 말씀대로인데 보자 이거 또 오만 혼날라 보자 말씀대로인가 보자' 그 말씀대로 됐을 때에 '이제 말씀대로 됐으니까 요것은 구역장이 오면 내가 한번 이야기 해 보겠다.' 그 이야기 할 때 말씀대로 됐으니까 구역장이 와서 '잘 됐다. 이제 잘 됐으니까 말씀대로 됐으니까 이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큰 축복이 뒤에 오겠다.' 얼마 안 가서 온다 그거야.
또, 말씀을 어겨서 나가는 그거는 얼마 안 가서 패망됩니다. 그러기에 말씀을 떠나서 뭣이 됐다고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은 그 사람은 참 그 저 좋게 말하면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요, 또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요, 좀 바로 말하려면 바보요, 더 바로 말하려면 미치광이라 미친 사람이라. 아,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다 말씀대로 지음 받았는데 이 말씀을 어겨서 뭐이 되겠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가지고 뭐이 되겠다고 그런 짓을 합니까? 말씀을 어겨서 하는 그것에 뭐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그는 바보가 아니라 그는 미치광이입니다.
미치광이 억만의 일도 말씀을 어겨서 해 가지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심을 입은 자들 입은 모든 자들' 가운데 그러면 거룩하심을 입은 자들과 같이 된다 말이오.
말씀대로 모든 일 하면 차차 자기가 거룩한 사람이 돼집니다. 그러면 거룩한 사람들이 받을 축복과 하나님의 상속을 자기도 다 받게 됩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깜깜 어두운 우리들에게 광명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과거 현재 미래 인생에게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일에 대해서 서로 인인관계에 대해서 사물관계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단속할 거 이모든 것을 주님의 피공로로 인한 이 말씀이 우리에게 밝히 똑똑히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런데 이 말씀대로 모든 게 되어지는데 이 말씀이 뭐라 하는지 상고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이것은 참 어리석기가 짝이 없는 사람이며 이 말씀을 어겨도 뭐가 눈 앞에 보여지면 이루어지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이것이 다 악마와 마귀에게 눈을 감김을 받아서 눈을 떴으나 마음의 지혜의 눈이 다 소경되어 그런 것이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주의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의 말씀대로 되지 안한 것은 자체가 모든 존재들에게 피해를 받아서 망하게 되고 또 진리에게 패망을 당하고 하나님에게 다 패망 당해서 첩첩이 멸망할 수밖에 없고 말씀대로 된 것은 이는 마귀와 타락한 사람들만 반대하지 하나님도 진리도 천군 천사도 모든 존재도 또 찬성하고 협조하며 마귀와 타락한 인간은 결과적으로 이용이 되고 마는 이 사실을 밝히 깨닫고 크나 작으나 언제든지 말씀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재어보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원하고 말씀대로 욕심을 내고 말씀대로 방편을 삼고 말씀대로 행해 나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