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안수를 받음에 앞서서

2007.05.14 13:24

김반석 조회 수: 추천:

목사 안수를 받음에 앞서서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79
게시일 : 2004/02/01 (일) PM 11:57:01  (수정 2004/02/12 (목) PM 09:56:23)    조회 : 100  

■ 목사 안수를 받음에 앞서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성령을 믿사옵니다.

아벨의 순교적 신앙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계대한 순생적 믿음과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예수님의 도성인신과 십자가의 사활 대속을 증거한 사도성과

이 복음을 보수하고 계대 하기 위하여 시대마다 많은 주님의 종들이
개혁주의 노선에 서기 위하여 피 흘리고,
복음주의 노선에 서기 위하여 피 흘리고,
보수주의 노선에 서기 위하여 피 흘리고,
정통 근본주의 노선에 서기 위하여 피 흘렸습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백영희 목사님을 우리에게 세워 주시고,
순생 순교의 신앙에서 발출 된 교리와 신조를 우리에게 주사 제자의 위치에 세워 주셨습니다.

이렇게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의 장자적 계통에 서는 축복을 주심에 만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교회사에서,
주님이 총공회에 주신 세계 제일의 교리와 신조를 종들에게 주시고 그 가치를 깨닫는 은혜를 주심으로 이제 우리의 사명은 이 교리와 신조가 우리의 구원을 이룸에 있어서 성경 다음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일반 교리신조와 비교하여 평가적 우위의 실상를 자타에게 그대로 전하고 또 후배들에게 가르치려는 것입니다.

백 목사님께서 전하던 것을 교회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통 근본주의, 보수주의, 복음주의가 전하던 것,
곧 개혁주의자들이 전하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하던 것,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가 복음만을 전하고,
복음으로만 발전하는 공회인 줄 믿고,
부족한 종으로서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에 속하여 안수를 받게 됨에 그동안 위하여 지도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주님의 종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백영희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근본 총공회의 신앙노선에 서서 걸어 갈 뿐만 아니라 총공회의 교회사적 위치와 중심,

그리고 주님께서 특별히 우리 총공회에 주신 사명과 본분을 보수 계대하고 선도할 것을 첨부한 글과 함께 밝힙니다.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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