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21:57
마음
본문: 베드로 전서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은 몸은 마음에게 끌리도록 되어있고 마음은 영에게 끌리도록 되어있고 영은 하나님에게 끌리도록 되어있는 것이 사람의 정상이요 본 지위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은 죄와 허물로 죽었고 마음이 주장해 가지고 모든 것을 소망하고 소욕하고 경영하기를 마음 제대로 저하고 싶은대로 하는 이것이 사망아래에 있는 육체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구속으로 인해서 죽은 영이 사죄와 칭의를 힘입어 새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영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서 우리안에서 역사하는데 다만 연습이 되지를 아니해서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생된 영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마음 제대로 하려고 하는 이 세력이 강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모든 악독이라 하는 그 악은 이것을 말한 것입니다. 중생된 영에게 따라 움직이는 마음이 되지 아니하고 습성이 되서 버릇이 딱 되어서 마음 제하고 싶은대로 하고 영에게 복종하지 아니하려고 하는 이런 습성이 가득이 들어 있어서 언제든지 중생된 영을 버리고 마음 제 단독이 살려고 날뛰는 이런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악이라 그렇게 성경이 말한 것입니다. 악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이 중생된 영을 버리고 이 단독이 살려고 날뛸때는 그 마음 제 단독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그렇지 아니하면 다른 어떤 것 가지고 움직이는 어떤 것과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까 우리의 마음은 성령과 중생된 영에게 붙들려 거기 피동되지 아니하면 저 혼자 독립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 마음은 절대 독립을 못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배웠지요 독립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마음이 독립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 번 손들어 봅시다 떼 놓읍시다. 네 이것이 중요합니다. 세계의 신학박사들 그대로만 공부할려면 이것을 모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20세기까지의 조직신학 교리로 되어있습니다. 어떤 유력한 그 조직신학이라도 다 이것은 구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 피동이 안되면 악령에게 피동되면 둘중에 하나지 저 단독이면 제 아무리 잘난자라도 잘나도 독립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기전에 이 악령에게 늘 지배를 받아서 거기 속해서 움직였기 때문에 이것이 딱 버릇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습성이 되어 있습니다. 습성이 되어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만 저 같이 됐습니다. 악령에게 붙들여 움직이는 자기같이 되었기 때문에 악령에게 붙들려 움직이는 마음 제마음 제 마음 제하고 싶은대로 제마음같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니고 악령으로 더불어 하나 된 것이며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하나된 마음은 진실로 자기인데 이것은 서툴러서 자기지만 서툴고 서먹서먹해서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하나되는 데에는 대단히 어색하고 서툴고 꼭 제 마음은 제 마음대로 못하고 하는 것 같이 그렇게 여겨져서 사람들은 성령으로 사는 것을 영으로 사는 것을 싫어하고 남에게 끌리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대개 잘난 사람들은 중생된 영으로 살지를 못합니다. 왜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은 내가 남에게 끌려 살아 저 살아 내 주관대로 살지 이것이 강하게 있는 그 사람은 많이 악하고 많이 타락한 자를 세상에서 잘났다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잘난 것은 세상은 악한자 가운데 있는 것이 세상인데 세상에서 잘났다는 것은 악의 세력이 강하다 그 말입니다.
그 악의 세력이 강하다 못난 사람은 악의 세력이 약하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중생된 영에게 끌리는 이 일을 해야 되겠는데 이 서툴러서 중생된 영을 찾지도 못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또 워낙 성질이 달라서 초면이라서 봐야 묻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고 만나야 알지도 못하고 이렇게 어색합니다.
비유컨대 성경에 말하기를 자기의 본 남편은 그만 이별한지 오래 되어 버렸고 정은 똑 떨어져 버렸고 간부는 정이 딱 들고 이랬기 때문에 이 간부는 만나면 서먹서먹하지 아니하지만 본 남편은 서먹서먹 한 것 모양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고 자기 영은 중생된 자기 영은 참 본 남편과 같이 영하고 육하고 딱들어 붙어 가지고 영원히 살 자기의 주격인데 이는 떨어져서 많이 살았고 간부 같은 이 악령은 자기를 멸망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 것인데 이것하고는 멸망하는 일을 했지만 계속해 했기 때문에 익숙해졌고 성글지 않고 서먹거리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만 역부러 마음을 써가지고 내가 중생된 영으로 살아야 되겠다 영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겠다 하는 이 마음을 가지고 역부러 힘을 쓰지 않으면 그 때는 그만 악령으로 더불어 하나되는 줄도 모르게 하나되 가지고 사는 옛사람으로 사는 때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마음을 어떻게 써야 되느냐 어제 아침에도 우리마음은 날라다니는 이 비행기 보다 빠릅니다. 또 우리 마음은 그러면 그 보다 더 빠른 것은 소리같다 하는데 땅 그러면 그 소리가 벌써 갔다가서 아무리 잘난 사람이 와도 전달 못할 만큼 저기서 꽝하면 우리 귀에 들리지 않습니까 소리에 그 속도가 빠릅니다. 또 소리의 속도보다 이 빛의 속도는 더 빠릅니다. 그러기에 번개가 번쩍거리고 난 다음에 한참 있다가 그 소리는 들립니다. 이보다도 우리마음은 그 백배 천배도 더 빠릅니다. 그렇게 날랜 마음입니다.
이 마음의 힘은 굉장한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이 마음이 무엇이든지 하나 하려고 하면 못할 것이 없어 정신이 하나로만 기울어지면 ( ) 그러기에 모든 이 술벌들도 일반 현실에서 이 시대에서 열납하는 모든 술법들은 다 그것은 정신작용, 정신작용으로 되는 것입니다. 육체의 힘 가지고는 안되요. 그 체육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몰라 가르치는 가르치는 선생이 자꾸 가르쳐도 우연히 되도록하지 그 체육하는 것은 인간이 하지 못 할 그런 일들을 하는 것은 연습만 되는 것 아니고 자기 정신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그 일 하는데 하나만 되면 인간을 타락할 힘이 나옵니다.
그러기에 이 마음은 아주 빠르고 영은 말할 수 없을 수 없는 영은 하나님 다음으로 실력을 가진 것이 우리 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른 마음은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이 빠른 마음 이것이 이렇게 날라다니는 것 보다도 더 빠른 속도를 가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바로 움직인다면 굉장한 성공을 하지만 이것이 잘못 움직인다면 낭패를 당해도 이만저만 아니라 굉장한 낭패를 지웁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단속하는 사람이 참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을 단속해서 자기 마음이 옳은 일 만하고 비뚤어진 일 안하게 한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다른사람이 못 따라가요 그러나 마음은 단속 못하고 풀어나서 이 마음 이 놈이 제대로 날뛰면 우주와 영계에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기 지위를 다 팔아서 다 절단내고 만물중에 제일 처한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것이 마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어떻게 단속을 해야 되느냐 우리 마음이 이렇게 날뛰는데 이 마음에게 무엇을 시켜야 되겠느냐 하는 말이요. 이 마음에게 무엇을 시켜야 하겠느냐 어떤 사람은 이 마음에게 돈벌이를 시키자 이렇게해서 이 마음에게 돈벌이를 시키는 이런 사람들 마음에게 돈벌이를 시켜가지고 마음을 돈에 다가 기울이는 사람있고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이런 것에 기울이는 사람있는데 거기다 세상중의 한 쪼가리입니다.
돈이라는 것도 지위라는 것도 권세라는 것도 명예라는 것도 뭐 자기 가족이라는 것도 자기 사업이라는 것도 영광이라는 것도 생명이라는 것도 다 전부 세상에 붙은 한 쪼가리요 한 모퉁이입니다. 한 모퉁이기 때문에 그것을 마음에게 네가 이것을 한 번 연구하고 생각하고 네 마음 여기에 기울려가지고서 이것을 접해라 하면 그것을 접촉합니다. 접촉해서 자꾸 돈을 접촉해서 지위를 접촉하는데 나중에 그 마지막에는 그것이 무엇을 접촉하는 것 되고 말지요 ○○○ 무엇을 접촉하는 것이 되지? ○○○ ○○○ 악령 그것이 무슨 쪼가리라 했지요 예를 들면 이 주먹이나 돈이 하라고 하면 이 모퉁이 명예하면은 이 모퉁이 이라면 주먹에 붙은 모퉁이는 이 모퉁이 검어지고 자꾸 이렇게 갔다 점령해들어가면 마지막에 뭘 점령하지요 주먹을 다 점령하지 않겠소 그러면 어떤 것을 붙들고 마음을 마음에게 맡기면서 너는 여기 다 점령을 해라 하고서 마음에게 맡기면 마지막에는 그 마음이 무엇을 자기 일거리로 마지막에는 맡게 되지요.
여반에 세상 세상 이리로 들어가거나 저리로 들어가거나 마지막에는 세상입니다.
전부 세상이요.
그러면 그 마음은 온 세상을 자기 일거리로 삼아가지고 맡겼기 때문에 돈으로 들어간 사람은 나중에는 지위로 들어가고 나중에는 명예로 들어가고 명예로 지위로 들어간 사람에게는 행락으로 들어가고 행락으로 들어간 사람이 도덕으로 들어가고 도덕으로 들어간 사람이 음란으로 들어가고 다 모두다 결국은 그것을 똘똘 뭉쳐서 세상이라고 하는데 어떤 모퉁이를 잡았던지 마지막에는 세상에게 그 마음을 기울인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전체가 무익하고 망하는 것 뿐이요 그러면 우리 마음을 어디다가 기울여서 무엇을 일거리로 맡겨주느냐 어제 아침에는 무엇을 일거리로 맡겨두라 했지요? 네 어제 아침에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일거리로 맡기라 했습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일거리라고 맡기라 했소 주님의 피와 살을 일거리로 맡아서 주님의 피를 생각하고 살을 생각하고 또 그 순서를 생각하고 발원된 근원된 하늘나라에 그 분이 하나님이요 창조주신데 창조주신데 대주재신데 주재와 주권자신데 그 분이 이 일 하시라고 어떻게 어떻게 하는 것을 자기가 생각하니까 점점 이제는 자기에게 옳은 것이 힘이 납니다. 옳은 것이 일어나고 옳은 것이 소생이 됩니다. 옳은 것이 세력을 얻게 됩니다. 모든 더러운 것은 차차차차 씻어지고 깨끗해진다 했지요 모든 악독을 생각해서 이를 버리라 네 마음을 가지고 내 라는 것을 붙은 것을 그것을 다 버리라 네 마음을 가지고 너는 소인이다 너만 생각하면 안된다 그러면 내 가정 너는 네 가정만 생각하면 되나 내 민족 그러면 내 민족만 생각하면 되나 내 나라 내나라만 생각하면 되나 내 인류 암만 커져 봤자 꼭 사망이요 이 까짓것 꼭 이것이나 저것이나 꼭 같은 것입니다.
크기만 말하면 큰 줄 압니다. 꼭 같은 것이요 꼭같이 악입니다. 악을 버리라 독을 버리라 독을 이것은 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 악독이라 했느냐 하면 하나님 중심을 버린 어떤 중심이라도 그것은 전체를 죽이는 독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합해서 악독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마음을 한 군데 붙이라 왜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 속한데 거치지 않고 그 마음을 세상 어느 모퉁이에 붙이어도 결국은 그 자기 중심이라 그 말이요. 자기중심, 민족중심도 자기중심이요. 국가중심도 자기중심이요 그 인류의 박애중심도 자기중심이라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은 다 망쳐 죽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버리고 모든 악독을 버리고 모든 궤휼을 버리고 궤휼이라 말은 그것 소인이 되어 가지고 소인이 되어서 마음이 좁아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속이고 이렇게 꾀우고 이렇게 해가지고 속이고 해 보았자 내나 솥에 팥이 솥 안에 들었으니까 당겨도 솥 안에 있는 모양으로 그 이리 저리 꾀를 부려 보았자 결국은 자기 망치고 남 망치고 빚질 것 손해갈 것 뿐인데 인간이 공연히 이 꾀 저 꾀 써가지고 꾀를 써가지고 그대로 하려고 상을 찡그리고 얼굴이 틀리고 또 그대로 꾀를 써가지고 이루어지는 쾌감을 누리고 이루어졌거나 말았거나 꼭 같이 멸망이요 우리는 마음을 좀 넓게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좀 넓여야 되요. 모든 궤휼도 버리고 외식도 버리라 외식도 버리라 말은 이것 저것 말할 것 없이 세상으로 기울이는 것은 다 버리라 너는 오늘이라도 떠날자 아니냐 내일이라도 떠날 줄 모르는데 세상으로 기울이는 세상과 세상으로 이렇게 꾸미고 저렇게 꾸미고 이제 문제는 하나님과 어찌되느냐 절대적인 이 참된 이치와 어찌되느냐 이면은 생각지 않고 이 면을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참된 이치와 관계있으면 생각지 아니하고 그것을 떠나서 내가 천하에 제일 좋게 아름답게 꾸며보았자 아름다워 보았자 좋아 보았자 훌륭해보았자 어리석은 여자들 말이요 시집가서 자기 남편이 돈풍만 벌면 그만 그것이 하나님인줄 압니다. 다 되는 줄 압니다. 참 못났어 나는 인간들 못난데 참 권태가 납니다. 너무 못났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르고 그 까짓것 제 장래와 영원을 담당못할 그 일개의 남자 돈만 있는 남자 그것 주면 우쭐합니다. ( ) 불쌍하고 가련하기가 어떻게 불쌍하고 가련한지 짝이 없어 또 그것 없는 자는 그것 없다고 하나님이 계시고 참된 이치가 있는데 큰 문제가 있는데 작은 것 그 까짓 것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바람앞에 불리는 등불과 같은 그 까짓 것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게 참 가증스럽소 교역자들고 이 둘이 있는데 이둘 놔두고 서울대학 졸업했다 무슨 연세대학 졸업했다 외국에 갔다 무슨 대학에 유학을 했다 아이구 가증스러워라 가증스럽고 불쌍해라 이 테두리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그 테두리속에서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그 말이요. 그 보다 더 큰 것이 있고 그 큰 문제는 큰 문제인데 그럼 무슨 돈벌이가 좀 되고 좀 업체가 좀 되면 그만 이렇게 해가지고 자꾸 우쭐거립니다. 참 못났어 거기 다 외식입니다.
외식 세상에서 떠날때에 두고가지 않고 기어코 가지고 가져가야 되는 그것을 위해서 사는 그것이 진실입니다. 자 행위는 가지고 갑니까 안 가지고 갑니까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다 가져가는 줄 알아요. 그러면 행위를 위해서 사는 사람 행위를 가지고서 행위를 잘하려고 행위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외식자니까 진실한 사람입니까 진실한 사람이지요 외식 여기다 껍데기 아무것이 장롱했는데 아무것이는 큰 빌딩을 하나 샀는데 아무것이는 회사가 어떻게 되는데 아무것이는 차가 어떻게 되는데 그 지위가 어떻게 되는데 거기에다가 마음을 기울이는 것 아무 남편은 차를 태워가지고 오만 관광 다하고 어디다 하고 돌아다니는데 하이 좋다 좋다 하다가 진짜 끌려가 버립니다. 우리 박집사 그 때는 믿음이 있으면 가면서 이까짓것 암만 봐야 내가 두고 떠날 것 내가 가서 살아야 될 무궁세계는 무엇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될 터인데 무궁세계의 여행할 준비는 하지 못하고 땅에 있는 이런 썩은 것만 구경을 하고 아이구 우리 남편은 돈 벌어서 나 여기 데리고 다니는데 썩을 일만 하고 썩은 남편이구만 썩은 사상이로구만 썩은 정신이로구만 썩은 지위로구만 썩은 능력이로구만 썩은 구경시키는구만 이것만 기도 했으면 가면 혼자가지 자기가 가가지고 지금 그 허수아비 모양으로 부처모양으로 꿍 이렇게 앉아가지고 한 번도 말씀 하나 못 듣고 그래 기차게 있을 것인가 하나님앞에 너 나 못 믿었기 때문에 미국으로 피난갔지 나보다 미국을 더 상대로 했는데 너 뭐하려고 나 있는데 오노 하면 안가면 되지만 가기는 가지만 영원히 머리숙이고 너는 나보다 미국이 더 네게 대해서 피난처지 말은 안해도 영원히 자기 머리에 있습니다.
알고 있어 알고 있어 나는 모든 사람이 피난 가는데 공산주의 온다 해도 모든 것 보다 나를 더 의지하고 공산주의가 다 달라들어도 머리털 하나도 상치 못할 것이고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공산주의가 날 좋아 한다해도 하나님이 날 죽게하면 죽는 것이라 날 더러워지게 했지 너는 그랬지 어찌되겠소 눈이 멀어 눈이 멀리 봐야되 원시를 해야되 멀리보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넓게보는 사람이 되어야 되요 사람만 만나보면 소견 머리가 어찌나 좁은지 그래도 저 잘난 재미로 하기 때문에 그걸 이렇게 우야우야 이렇게 안해주면 그만 당장 원수가 될터인데 그렇게 하지만 너무 좁고 너무 못났고 너무 그릇이 적고 너무 허무해, 외식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말아라 이제 빌딩집한채 또 어떻게 한 지위 그것 생각할만하고 마음 기울일만 하고 가치가 있다 어리석지 말아라 어리석지 말아라 그것도 버리라 더 못난 사람 되면 그리되며 시기, 다른 사람 잘 되는 것을 또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저와 친할 것은 자기 동등계급인데 동등계급에서 좋은 것은 그것을 좋아하면 그것을 좋게 해준 사람이 저도 좋게 해줄 터인데 동등계급에서 좋은 것을 보고서 좋아하면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 시기요 그와같이 좋은 거을 자기에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쫓아내는 것이 시기입니다.
알고 보면 시기라는 것은 할 수가 없는 것이요. 시기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말아라 이제 더 못났습니다. 남을 헐뜯는 남을 비방하는 것, 헐뜯는 것 그것은 거기에 마음을 기울이지 말아라 남도 헐뜯는데 마음을 기울이지 말라 하니까 어떤 사람은 제가 그것이 선인줄 알고 어찌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자꾸 똥도 끓어먹고 나쁜 것도 옳다 자꾸 사람을 좋게만 말하면 이것이 선인줄 안다 말이요 그것이나 좋지 안한 것을 좋게 말하는 그것이나 좋은 것을 나쁘게 말하는 그것이나 그 악독에 차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남을 좋은 것이 없는데 좋다고 이렇게 거짓되이 좋다고 하는 것 좋은데 나쁘다고 거짓되게 하는 것 그 둘에 죄의 양이 같은 것입니까 다릅니까 같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나중에 비뚤어지면 이렇게 비뚤어집니다.
그 사람에게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장점을 장점으로 말하는 것은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닌데 장점을 장점으로 말하는 것이 나쁜 때가 있고 장점을 장점으로 말하는 것이 선일 때도 있습니다.
왜 그 사람에게 장점을 장점으로 그것을 말을 하므로 본인의 구원에도 유익되고 제삼자의 구원에도 유익될 때에는 단점을 말하지 아니하고 장점만 말합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구원에 유익되기 때문에 그것은 의가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장점을 말하되 그 장점을 말하는 그것이 그 때는 말하는 본인에게도 손해가 될 것이고 듣고 보는 옆에 사람에게도 손해가 될 때에는 그 때 그 장점을 장점이지만 그 장점을 말을 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그 장점을 말하면 죄가 됩니까 의가 됩니까 장점을 말하면 장점을 그대로 말하면 죄가 됩니다 그것을 알아서 장단점을 말해야 되요 비방, 남을 허는 것입니다. 남을 헐뜯는 것 장점을 말하는 걸음은 그렇고 그 다른 사람의 단점도 말할 때가 있습니다. 말을 하는 것이 의가 될 때도 있고 단점을 단점 그대로 말하는 것이 죄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그 본인과 다른사람에게 이 단점을 말을 하므로 그 결과가 유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느냐 하는 그것을 생각해서 우리는 단점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단점이 있는데 그 사람을 단점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너무 과인 인정 과인해서 과인 인정을 해가지고 넘어지게 되는 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단점을 말해서 그 사람에게 이런이런 단점이 있기 때문에 네가 이것을 조심해라해서 그 사람의 장점만 보고 넘어질 사람은 넘어지지 않게 했으면 그 사람의 단점을 말하는 것이 의입니까 죄입니까 단점을 말한 것이 의요 죄요 의가 됩니다. 의가 되요 그러나 그 사람의 단점을 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가 갈 때에는 그것을 말을 안하는 것이 의가 됩니다. 본인에게도 그 사람의 단점을 언젠가는 말해 주기는 말해 주어야 되겠고 그 사람이 알아야 되겠는데 할 수 있으면 내가 말해주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자기 단점을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 깨닫도록 이렇게 노력하고 또 단점을 말해주되 시기를 따라서 일찍 말해 주면 그 사람에게 손해가 갈때는 말해주지 않고 참고 기다리고 있다가 어떤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장점을 말해주고 단점을 말해주되 시기를 기다려서 기다려서 그 사람에게 단점을 말하는 것 보다 말하지 아니하고 환경과 주위로 인해서 스스로 자기의 단점을 깨달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자꾸 협조를 해서 알아지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아끼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사람에게 대해서 아무 관심없이 아끼지 않고 귀중히 취급하지 않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 됩니다. 훼방하는 말 이런 것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그 아이가 옷을 생각하요 명예를 생각합니까 지위를 생각해요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 지금보면 이랬는데 그 전에는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라 그래서 알기가 쉬웠는데 지금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했는데 여기에 젖은 자기의 구원에 양심이 되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인데 이것은 영감도리를 가리켜서 젖이라 이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젖 영감도리, 영감도리를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는 것이니라 아이가 젖을 먹으면 자라는 것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이 젖은 어린아이가 젖을 먹을 때 꿀덕꿀덕 넘겨 삼키면 되는 것 아니라 이것은 인격의 젖이기 때문에 사모하면 넘겨 삼키는 것이라. 사모하면 그것이 먹는 것이요. 사모하면 살이 되는 것이요.
양식을 먹는 것은 사모하고 연구하고 깨달아 아는 것이요 그것이 그래도 소화가 되지 않으면 소화 안되면 손해됩니다.
소화되는 것은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라 이제 영감의 도리 이 진리 신구약 성경말씀을 사모하라 하는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나 오늘밤에 이것을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이 도의 젖을 사모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칠 터이니까 잘 배우도록 하십시오.
오늘 아침에는 이것으로서 중단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아무리 나와도 이 도를 배워야지 이 도가 자기속에 이 믿는 진리가 자기속에 있어야지 예수 안 팔고 구원을 안 팔지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구역식구를 기를 때에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이 자기속에서 주장하고 역사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알곡인 줄 알고 그것이 없으면 항상 쭉디긴 줄 알고 조심해야 되지 그것이 연보나 잘하고 일시 순종이나 잘한다고 그런다고 알곡인 줄 알고 그이에게 무엇을 맡겼다가는 큰 낭패당합니다. 그것은 언제 배신해도 배신할 자입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예수 팔고 맙니다. 언제 팔아도 팔아요. 예수님이 말씀하시지 안 했소? 내 마음이 너희안에 있을 곳이 없는고로 너희가 나를 어찌한다고 나를 버린다 이랬어 주님을 버립니다. 주의 말씀이 그 속에 없는 사람은 천이면 천, 만이면 만, 목사고 장로고 다 버립니다.
다 버리요 벌써 우리나라에서 평신도 내버려두고 목사로서 그 선교체로 부득이 가기 싫지만 도 때문에 부득이 간 것과 또 자기가 피난으로 간 것과 인간에게는 뭐라고 변명해도 주님은 알고 있어 만일 피난으로 간 사람은 그 사람은 다 주님을 버린 사람입니다. 주님을 버리고 간 사람들이요 당신믿고 못 살겠어 내 살려고 가겠어 이런 남자 믿고는 못 살겠어 이혼해서 살려 간다고 이혼하고 간사람들이라 그 말이요. 똑똑히 알고 이혼하고 갔던 그 것이 딴데가서 살 길 찾아 놓고서 또 와서 본 남편에게 와가지고서 그것이 또 주부처럼 권리부릴라 하니까 주부처럼 권리를 부릴려고 하니까 이 창자도 없는 한국교회가 그것을 노회장으로 세우고 무엇이고 갖다가 아이구 선교사입니다. 선교사입니다. 뒤에 줄줄 따라 다니면서 그 선교사는 그것은 벌써 이혼하고 가가지고 간부하고 결합해놓고 또 자기 본집에 와 가지고 지금 주부노릇하는 사람이요 그런데 이것도 모르고 뒤에 줄줄 따라 다니면서 그렇게 하면 미국갈 줄 알고 얼마나 썩었던지 얼마나 더러운지 창자도 없고 절개도 없고 속도 없고 이것은 엉망인 인간이라.
그 까짓것 무슨 청지기라 안들어갑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 암만 못되도 돈이나 세상보다 주님을 더 크게 여기는 의를 크게 여기는 이 뼈다귀가 있어. 정조 뼈다귀가 있습니다. 이 정조가 있어 고집이 있어. 속에 깨갱이가 있어 참사람의 깨갱이가 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