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21:55
마귀의 유혹을 방어하는 법
1988. 2. 10. 새벽
본문:창세기 2장 15절-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기도> 사망과 생명으로 관영하여 있는 세상이며 주님의 은혜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가 팽창해 있는 세상임을 주의 말씀을 인하여 저들이 믿습니다.
잠시 잠깐 후면 이것은 영원히 분별되어 영원한 분열로서 다시는 합해지거나 만나지거나 이런 모든 운동들이 다 끝날 것을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경건과 경건치 않는 것이 구별된 그 시점에는 현재 있는 하늘과 땅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다 변형되고 변질되고 변속되고 변용될 것을 말씀하신 것을 저들이 믿습니다.
우리는 우매 무지합니다. 주님의 긍휼의 인도가 아니면 촌보도 타락뿐이지 향상이나 건설은 볼 수 없는 저희들이오니 끝까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도 우리에게 주님의 긍휼을 베푸셔서 우리의 심령을 밝게 하사 주님에게 속하게 하시고 믿음 지키는 저희들 되도록 우리의 영육을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인류 시조를 에덴동산으로 인도하시고 거기에서 거처하게 하실 때에 하나님이 사람을 대해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해와요 아담인데 이 아담 해와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담 해와가 이 자연 법칙으로 생육하고 번성되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고 대리해서 이렇게 하나님과의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창세기 1장이니까 지나간 지 오래나 막바로 오늘 우리들에게도 말씀한 이 계약이 되고 또 법칙이 됩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 두어서 동산 안에서 거처하도록 그렇게 했고 또 그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또 다스리는 일을 하고 지키는 일을 하게 했습니다.
다스리는 일은 자기가 살고 있는 그 에덴동산에 어떤 것이든지 다 그것들을 통치할 그런 권리를 줬고 그런 명령을 줬습니다. 그것이 그 인류 시조에게 두번째로 명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동산 안에서 살라고, 자기의 거처할 처소는 동산 안이고 또 둘째로는 자기가 거처하고 있는 그 동산을 하나님의 명령 따라 그것을 다스리라. 네가 그런 것들을 접할 때에 동산에 있는 어떤 것을 접하든지 접할 때에 하나님의 명령에 피동된 그 피동으로 하나님께 피동되는 그 피동을 동산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다 행하라 그 말입니다.
동산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일대 일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것을 상대할 때에 네가 네 혼자 상대할 수 없고 하나님의 명령을 그 순종하는 순종을 그것들에게 해라. 동산에게 하나님의 명령 순종을 동산에게 해라. 동산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해라. 이것이 둘째 명령입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셋째 는 ‘지키게 했다’ 그 말은 뭘 지키게 했는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지 않은 그런 것들은 다 용납지 말아라 하는 그 말입니다. 지키라 말은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하게 한다는 말이요 생기지 못하도록 방어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너는 동산 안에 살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 움직임으로 동산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네가 상대하라. 그 외에는 상대 못 한다.
하나님이 명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움직임을 그들에게 움직이지 너거끼리 움직이든지 또 어떤 것이 움직여서 피동되든지 그렇게 못 한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다스리며’ 그랬다 말이오. `다스리며' ‘지키라’ 지키라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만 사람들은 하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는 그런 것들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그런 것이 생겨지지 못하도록,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도록 그런 것을 다 지키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이제 그 다음에 네째로는, 일반 과실은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아는 과실은 먹지 말아라 그러는 데는 죽으리라 했습니다.
그러면, 임의로 먹는 것이 이것도 제가 임의로 먹는 그것이 하나님이 임의로 먹으라 했기 때문에 먹는 것이니 그것도 곧 하나님의 명령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은, 마귀란 놈이 배암을 입고 들어와 가지고서 유혹시켜서 멸망을 시켰는데 이 해와가 유혹받은 것은, 마귀가 해와가 독립성을 가진 것이 허약하고 또 미혹을 잘 받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돼 가지고 있고, 또 사람은,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말한 거와같이 해와와 아담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외모는 분리해 가지고 있지마는 자기의 모든 미래는, 현재로부터 미래는, 현재와 미래는 나눌 수 없는 하나가 되는 그 기이한 연결 연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와만 유혹시키면 아담은 필연적으로 유혹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을 배암이, 배암 저는 모르지마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시발한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서 그 사탄이 사람을 멸망시킨 그것은 하늘에서부터 시발해서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과 대립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쫓겨내려 와서 그의 목표는 어짜든지 하나님의 일을 깨뜨려서 하나님의 일이 다문 얼마라도 절단나고 하나님의 일을 깨뜨려 꺾어 파괴하는 그 자기 일이 성공이 되어지도록 하려는 것이 그의 소원이요 목적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인류 시조에게 물질계의 모든 것을 정복하고 통치하고 다스리라는 그런 권세를 줘서 하나님 대리로 위임 통치를 하라는 데서 시기가 나서 요것도 깨뜨리면 싶어서 와 가지고서 그와같이 유혹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탄이 사람을 유혹시킬 때에는 유혹시키는 데에 이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자를 택해 가지고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면, 3장 1절에 보면 하나님의 지으신 것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한지라 그 말은 이 간교한 이간 붙이는 데에 이용하기에는 가장 적절한 존재라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탄이 뱀을 이용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사탄이 어떤 피조물이라도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이용해서 역사한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저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에는 저거 남편을, 저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는 저거 아내를, 저 사람 넘어뜨리는 데는 저거 꼬마 자녀를, 저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는 뭐 저거 친구를, 또 저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는 어떤 아주 유식한 학자를, 저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는 아주 가난하고 허무한 그런 가련한 병신을, 뭐 별별 것을 사탄이 보고 요 사람을 넘어뜨리는 데는 어떤 것이 가장 이용하기에 적절하냐 하는 고것을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자라고 내게 대해서 사탄의 그 도구가 될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아예 버리고 어떤 자라도 사탄의 도구가 돼 가지고 나를 넘어지게 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을 기억하고 항상 어떤 피조물을 당해도 이게 사탄에 이용물이 돼 가지고서 껍데기는 이것이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사탄이 아닌가 하는 그것을 언제든지 기억하는 것도 우리가 신앙생활해 나가는 데에 하나의 필요한 지혜입니다.
또 그러고, 이래서 차차차차 이렇게 말려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나중에 그 선악과를 대할 때에 그 선악과는 천상 천하에 제게 대해서는 제일 해독을 가졌고 제일 못쓸 것인데, 자기에게 대해서 제일 해치는 것인데 그것이 마귀의 유혹을 딱 받고 보니까 천상 천하에 자기에게는 그것이 제일 보배입니다. 그것만 취하면 뭐 소원 성취가 다 되겠고 그것만 취하면 모든 것에 대해서 못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자기의 모든 견해가, 보는 것과 거기에 대한 깨달음이 정반대됐습니다. 정반대. 이래서 자기는 가장 자기를 복되게 슬기롭게 살라고 아주 처세에 대해서 자기를 복되게 할라고 했는데 가장 자기에게 해를 끼치는 그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배암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하면 나에게 복되게 어떻게 하면 나에게 유익되게 할까 하는 고것을 지금 생각한 고것이 벌써 배암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진리를 세울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이 뜻을 이루어 갈까 하는 고게 아니고 하나님보다 어떻게 하면 내게 유리하고 좋고 내 주장대로 되겠느냐 하는 하나님 대신 자기가 생긴 고게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래 우리는 여기에서 사탄과 접하게 되면 모든 것이, 백 팔십 도라 하면은 아주 동쪽으로 갔던 게 서쪽으로 빽 돌아서는 정반대로, 정반대의 견해와 비판과 평가 평가라 말은 이게 가치 있느냐 저게 가치 있느냐? 그중에 어느 게 제일 가치 있나? 제일 가치 있는 걸 취해야 될 건데 하는 것이 제일 가치 없는 것을 제일 가치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게 되고, 또 비판이라는 것은 그것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때에 그것이 바른 판단하지 못하고 정반대의 판단을 가지게 된다. 이거 뭐 별수 없습니다.
사탄과 접하게 되면은 그 사람이 모든 것에 정상에서 정반대의 사람이 된다는 이 무서운 것을 느끼지 못하면 그 사람은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배암이 들어오니까 정반대로 깨달아졌다. 그래서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인류는 그때부터 전멸되지 안했습니까? 완전히 전멸됐습니다.
죄와 허물로, 원죄와 본죄로 완전히 죽었습니다. 원죄로 벌써 법적으로 다 죽었고 영은 죽었고 본죄 그것은, 전부 본죄는 자기를 위한 행동이었는데 자기 위하는 행동 고 행동 가지고서 심신은 다 죽습니다. 자기 위한 행동 없이 심신 죽는 법이 없습니다. 자기 위한 고것으로써 심신은 다 죽었습니다.
이래서 원죄와 본죄로, 그 법적으로는 이미 영은 죽었고 주격이 죽었기 때문에 나머지기 몸도 다 사형받은 것입니다. 왜? 그것이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에 마귀 시키는 대로 자기 있는 힘이 시키는 대로 하면 그것이 다 죽음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찬송가에 ‘영 죽을 우리’라 `죽은 우리'라 하는 그것이 사소한 것 같지마는 그것으로써 모든 것이 판명이 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리 하나에서 전체가 판정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그 뭐이 찬송가에 대해서 시비가 있으니까 그뭐 찬송가를 다섯 권을 갖다 놓고서 이렇게 대조를 해 봤는데 보니까 네 권은 전부 영 죽을 나로 돼 가지고 있고 우리 찬송가 그 무곡찬송도 죽을 나로 돼 가지고 있는데 곡조찬송 그것만은 죽은 나로 돼 가지고 있답니다 하는, 그러니까, 찬송가 넷은 다 틀렸고 우리 그 곡조 찬송 하나만 성경대로 바로 맞았다 그겁니다. 그만해도 벌써 알 수가 있는 거라, 그만해도.
그 마귀 들린 사람은 틀렸지마는, 어제 뭐 여호와의 증인이니 이단에 대해 말하는데 아직까지 싸워보지 안했기 때문에 누가 있다가 싸워 봐야 되지 싸워 보기 전에는 안 된다는 그 말을 누가 하는데 아주 명담을 했어요.
그 사람들은 귀신 들린 건 뭐이 귀신 들렸느냐 하면은 틀렸다 하면은 틀린 그걸 하나 가지고서 어쨌든지 틀린 하나 그걸 놓지 안하고 그것을 거머쥐고 기어코라도 틀린 그걸 해결 지울라 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고, 마귀는 틀린 그거는 상관없어. 틀렸으면 또 딴것 틀렸으면 또 딴것, 틀린 그것을 어짜든지 용납하는 그것이 마귀에게 속한 것이요, 또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옳은 것을 거머쥐고 놓지 안하고 용납하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가 판명하기를 그 성경대로 하면은 죽을 우리가 아니고 죽은 우리로 그렇게 판명됐다고서, 이래서 인제 그 원어 학자들이 또 나서 가지고서 이래 말하는데 거기에도, 나는 그래서 이거 모두 다 이거 이러니까 이거 뭐인가 모른다 해서, 무식해 놓으니까 똑똑히 모른다 말이오. 그래서 죽은 나인가 죽을 나인가 그래 보니까 원어에도 죽은 나로 돼 가지고 있다고 이미 과거사로 죽은 나로 돼 가지고 있다고 그렇게 해서 그것이 우리 이 총공회에 속한 사람들은 판정이 났습니다.
사람이 아직까지 죽지 안했는데 죽을 것을 또 아주 죽은 것을 하는 그것이 우리의 교리 중에는 제일호로 중요한 것입니다. 제이호로 중요한 것은 죽은 우리를 예수님이 대속해서 살렸다는 것이 제이로 중요합니다. 죽은 것이 일호요 살린 것이 이호입니다.
우리의 교리 가운데에 제일호가 되는 그것을 전체를 다 죽을 것으로 잘못됐으니까 그게 뭐입니까? 그만하면 다 알 수가 있는데, 고거 하나만 해도, 야, 이거 찬송가에 전체는 다 죽을 것으로 이거 제일호의 중요한, 제일 중요한 교리가 틀리게 찬송이 돼 가지고 있는데 이 틀리게 돼 가지고 있는 여기에서 제일로 중요한 그 교리를 이것을 고쳐서, 그 모든 것이 다 틀린 걸로 말하는데 거기에서 거스려서 반대해서 고쳐서 옳은 걸로 해 놨으니 제일호가 틀렸는데 제일 중요하고 제일 일호되고 순서도 일호요 가치도 제일 중요한 것이요 이런 이 교리인데 이거 보통 교리가 아니고 이 교리가 다 틀렸는데 이 찬송가 전체가 다 틀렸는데 하나만 옳다 하면 이만하면, 그만하면 이제 작정됐다. 이제는 이 노선을 따르겠는데 이 노선을 따르면서 나는 하나 조심할 것 뭐이냐? 이 노선을 따르면서 틀린 것이 있나 이래 가지고서 틀린 것은 내가 따르지 안하지마는 틀렸다고 확정되지 안하는 건 나는 따라가야 되겠다. 이렇게 뭐 알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나는 아무 먼젓번에 그가 나하고 한편이었다. 아무 먼젓번에 그가 날 옹호하더라. 또 나를 협조하더라. 그와 나와는 혈육 무슨 정실이 걸려 있다.
그와 나와는 고향이 같은 지방 정실에 걸렸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하나님께 복받을라면 뭐라 했습니까? 지방 정실 떠나고 혈육 정실 떠나고 하나님의 인도받지 그것 떠나지 안하면 그 두 군데에 꽉 매여 가지고 있는 자가 거기에 떠나지 안하면 절대 하나님 앞에는 복종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하나 가지고도 우리가 나눠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 배암에게 접해지고 나니까 얼마나 그것이 백 팔십 도로 변질됐더냐 하는 고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그 결과를 보고서 참으로 두려워해야 됩니다.
두려워해야 되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방어가 뭐이냐? 우리는 볼 때에 ‘에덴동산에 거처하라’ 그 말은 하나님과 네가 언제든지 연결돼서 하나님이 ‘여기 있으라’ 여기 있으라 하는 거기 있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입니다. ‘여기 있으라’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있는 것이오. 하나님의 명령 안에서 있어야 된다.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다 하는 것이 내나 에덴동산 하나님의 명령 안에 있으라 말입니다.
명령 안에 있고 살기를 명령 안에 살고, 고다음에 둘째로 하나님이 하신 것이 뭐이냐? ‘동산을 다스리라’ 그 말은 네가 이제 접하는 모든 피조물을 접할 때에 네 욕심대로, 네 주관대로, 네 개적으로 네가 접하면 안 된다. 모든 피조물을 접할 때에는 내 명령대로 접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다스리라 그 말은, 주님의 명령대로 다스리라는 그 말은 주님의 명령으로 접하라, 주님의 명령으로.
이라니까, 우리는 다 성도인데 그 성도라도 저 사람이 거처하고 있는 것이 명령 안에 있나 없나 하는 그것을 우리가 살피는 것이 지혜이고, 다른 사람을 살펴 봄으로 저를 살핍니다. 인간은 유한하고 무지하기 때문에 늘 남에게서 자기를 깨닫는 그것을 많이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저 사람이 동산 안에 있나 없나? 저 사람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 안에 있나 없나? 저 사람 지금 명령 안에 현재 있나 없나 하는 그것을 우리가 살펴서 접하는 게 좋고, 또 거기에서 뭐이냐 하면은 자기가 동산 안에 있나 내가 동산을 그만 나가 버려 동산 밖에 있느냐? 내가 지금 명령 안에 있느냐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이거 명령대로 지금 살고 있고 명령 안에 있느냐? 내 사는 이것이 곧 하나님의 명령대로 된 살이냐? 그 현재에 자기가 현재 있는 그 현재가 하나님의 명령 순종이냐? 거기에 있는 것은 아담 해와가 그 밖에 돌아다니고 싶고 뭐 대번 보니까 숲속으로 돌아다니고 양사방 돌아다니는데 하지마는 하나님의 명령 안에 있었어.
하나님의 명령 안에. 명령 안에 있는 게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움직이는 것이 그분에 피동으로 움직이느냐? 그러니까 동산에 있는 모든 거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피동되어서 피동으로 동산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접하라 했지 그 명령 없이 제가 단독이 접하면 죽습니다.
요 첫째 안 했고 둘째 안 했고, 또 셋째 는 아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게 아니면 이것들은 다 방어하라 했어. 지키라 말은, 지키라 말은 하나님의 명령 아닌 거는 다 지키라 말이오. 그랬는데 이거 안 하고 나니까 그 다음에 그만, 하나님의 명령 아닌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접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분명히 진리 아닌데 그걸 뭐 냉장고에 나왔다고, 뭐 죽은 가운데 나왔다고서 이렇게, 또 거기에서 어데 가서 성경에 말하기를 기도하면 낫지, 고 미혹이 ‘침을 발랐다’ 고거 또 `진흙 발랐다' 하는 고걸 또 이용을 하고 있는데 고거는 다른 데에 우리에게 꼭 있어야 될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서 한 계시 이용인데, 그거는 인간의 심령이 밝기 위해서, 흙을 발라 가지고 했다 그 말은 이제 땅에 속한 이거 피조물의 모든 것을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함으로 우리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밥먹는 걸 주의 명령대로 해야 눈이 밝아지고 자기가 그 활동하는 걸 주님의 명령대로, 주님의 명령대로 피조물을 관리하는 거기에서 눈이 밝아져, 그거 접해야 눈이 밝아져. 이거 꼭 계시 이용을 하신 것인데,
여러분들이 미혹받으면 안 돼. ○○○ 조사님이라고, 장로님을 ○○교회 조사님으로 했는데 어제 ct4““ 목사님이 내게 있는, 제가 이렇게 돼서 참 내가 수치스럽다고서 아주 마음에 수치감을 가지고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그게 거기에서는 그래 안 그랬는데 이 서부교회 와 가지고서 완전히 변질돼 버렸으니까 이거 더 그거는 나는 더 배나 수치스럽게 말해야 될 거라.
그래 인제 그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 왜 그라면 뭐한다고 네가 할렐루야 기도원에 가 가지고서 그래 너희 남편 가슴을 쥐뜯고 그래 가지고서 마구 상처가 나구로 그래 했나 이라니까 떡 말하기를. 그거 내가 뭐 하나 딱 보면 알아. ‘목사님은 아닌 것을 자꾸, 아닌 말을 가지고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참 제 마음에 매우 안타깝고 마음에 답답합니다.’ 고 말이 목사가 거짓말하니 그거 듣기에 하나님의 종이 저래 가지고 저렇게 말하니 저거 안 됐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들리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의 종을 아끼는 중에 아끼는 사람이요 아주 성도 중에 성도요 또 정확한 사람 중에 정확한 사람이요 나는 삐뚤어진 사람이라 그렇게 옆에 있는 것들은 다 그래 들을 거라.
그래 그라면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은 손톱을 싹 깎아서 손톱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거 또 어떻게 배암의 지혜가 ‘손톱을 싹 깎아서 손톱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에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손톱이 없으면 너희 남편이 가슴이 상했나 안 상했나? 고걸 대답해라.’ ‘녜, 상했습니다.' ‘상했으면 손톱으로 긁었든지 손을 대고 그랬으니까 네가 손톱으로 긁었다고 그렇게 볼 수 있지’ 또, 말하기를 ‘손가락으로 그 병을 꽉 요래, 손가락을 요라면서, 요래 가지고 꼭 걸어쥐어 가지고 싹 잡아 빼내면 빼닫이 빠져나오듯이 빠져나온다고서 너거들이 그래 말하는데 이러니까 손톱에 긁힌 줄 알지 뭐라고 알겠노?’ ‘손톱에 긁힌 게 아니고 뭘 잘 알아야 됩니다. 바로 알아야 됩니다.’ 어짜든지 어째 차단지같이,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 바로 알면 어떻게 아노 보자.
바른 말 해 봐라.’ ‘이 손가락이 은혜받고 난 다음에는’ 내가 그걸 그만 잊어버렸어. 삼십 칠 도라 하든가 백 삼십 칠 도라 하든가 그래요. 요 손가락이 열이 몇 도인데 손만 딱 대면 고게 그만 살이 딱 익어버린대요. 익어서 그만 껍데기가 그만 이거 뭐 사람 껍데기를 이래 암만 긁을라 해도 안 벗겨지는데 ‘그 사람 손은 딱 댔다가 딱 떼면 껍데기가 확 벗겨져 버립니다’ 이래 말해.
벗겨지는데 그 손가락에 열이 있어. 성령의 뜨거운 열이 있어. 그거 성령의 열이라 해. 성령의 뜨거운 열이라 딱 대면 벗겨지는데 손을 떼고 난 다음에 뒤에 꺼풀이 앉기를 빨갛게 앉으면 낫고 새카맣게 앉으면 죽는다 그렇게 말한다고.
그 대번에 이래 그만 거석하면 다 빨갛게 앉지 그게 좀 오래 돼야 시커매지지 대번에 껍데기가 앉는 게 아니고 껍데기가 그만 피가 거둬진다 말이지. 거둬지고 나면 그거 빨갛지 대번에 그게, 며칠 돼야 새카매, 며칠되면 다 새카매지지.
‘그렇습니다’ 그래 말해.
그라고 또, ‘그라면 자, 그러면 살았나? 네가 들어서 죽였다. 남편을 자꾸 믿음을 생길라면,’ ○○목사가 언제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만 대번 살고 다 그 주사도 안 맞고 그만 나와서 그래 가지고 막 찬송 인도하고 이래 했어요.
이랬는데 또 고게 들어서 배암이 고게 들어 가지고서 살살 꼬와 가지고서 믿음 없어서 죽였다 말이오. ‘네 남편은 네가 죽였다’ 내가. `그라고 너도 가 가지고서 나중에 재산 다 그거 털리고, 그 귀신에게 털리고 만다.’ ‘아, 그거 지금 참 두렵습니다.’ ‘왜 두려워?' `하나님의 종 성령에 충만한 그런 다 참 저거 말로 말하자면 성자라 성자고 선지자고 아주 위대한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니 두렵습니다’ 그래 말해서 내가 있다가 ‘두려우면 저주는 내가 받고, 잘못했으면 저주는 내가 받고 잘했으면 축복은 내가 받는데 내가 너한테 말한다. 그 전도사도 그거 귀신이다. 귀신 들린 자지 정상의 사람은 아니다. 귀신 들린 자다. 귀신의 종이다. 또 여기에 ○ 집사라 하는 그것도 귀신의 종인 그 여인이다. 그것도 둘 다 귀신이다. 내가 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내가 너한테 말한다. 그거 귀신의 종이다. 그러면 나에게 네 말대로 하면 저주가 안 오겠느냐? 염려하지 마라. 둘 다 귀신의 종인 걸 내가 지금 단정지운다. 이 말에 하나님은 나에게 축복을 하셔서 큰 은총을 주시고 큰 능력을 주실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또 인제 말하기를 ‘그러면 자, 그거 그 귀신들이 너희 남편 죽어서 묘 써놨는데 살아 가지고서 지금 묏등 위에 앉아 가지고 있으니까 빨리 데려와야 되지 거기 냅두면 안 된다고서 빨리 데리로 가자 해 가지고서’ 그거 그라니까 착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고 귀신 내가 알거든. 그라니까 ‘제가 갔습니까? ○○○장로님이 차를 가지고 가자 해서 그래 갔지요.’ 그래 딱 말해. 방어선이 많아요.
그래 내가 있다가 ‘그러면 ○○○장로님이 가자고 먼저 주장을 해서 갔나? ct4“““한테 가자 해서 ○○○장로님이 간 것 아니가?’ 고라니까 이제 고때사 또 나온다 그 말이오. ‘그거는 아무 집사가 가자고 그랬지 저는 가자 소리 안 했습니다’ 또 요렇게 딱 또 피한다 말이오. ‘그러면 너는 뭐하러 갔더노?' `자꾸 차를 타고 가자고 해서 그래 따라 갔습니다’ 전부가, 고걸 보고서 희망이 없어요. 그건 희망이 없습니다. ‘앞으로 네가 코가 깨지든지 박이 깨지든지 네가 신체적으로 하나님의 택한 자면 큰 징계가 와 가지고서 그럴 것이고 하나님의 택자가 아니면 너는 죽는 날까지 그 마귀놀음으로 건강하게 하다가서 지옥가고 말 것이다.’ 내가 고렇게 말했어.
그래 인제 갔더랍니다. ○○○장로님에게 하도 살아 있는데 살아 있는 사람을 그래 둘 수 있는가 차를 가지고 가자고 쌓아서 그래 가 가지고 만일 안 살아 있으면은 안 살아났으면 네가 섬기는 그 하나님은 귀신이고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네가 인정하겠느냐?’ ‘예, 인정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갔더래요.
가니까 뭐 살아 나오기는 뭐이 나올 리가 있습니까? ‘어데 갔노?’ 이라니까 `잠시 어데 갔는데 이제 좀 있으면 올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기다려야 되겠노?’ `삼십 분 만 기다려 주이소' 그래 `삼십 분 있다가 안 오면 우리는 간다’ 그 첩첩 산중이오. 신준범 목사님 그때 별세 했을 때에 그 매장지를 제가 한번 장례할 때 따라 갔었습니다. 아주 첩첩 산중이오. 그런데 거기에서 그만 내비둬 버리고 자기네는 그만 차 타고 와버렸대요.
그래 인제, 그랬는데 그래도 백 번 속아도 어짜든지 저게 옳아야지 싶고 백 번 옳아도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들이 어짜든지 실수가 있고 삐뚤어져야 되지 하는 것을, 이라니까 그놈의 소원이 하나님께 속한 건 삐뚤어지기만 싶고 저거는 자꾸 맞아야 되겠다 싶고 이러니까 그저 백 번 틀려도 그거는 자꾸, 또 무슨 말하면 ‘어데 보자’ 고게 하나 맞으면 맞다고 증거할라고서, 이쪽에는 하나님 말씀 암만 말해도 고게 뭐 조금 삐뚤어진상바르면 삐뚤어졌다고 이렇게 말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삐뚤어졌다고 할라고서 애를 쓰고 저거는 맞다고 할라고 애쓰는 그 사람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마귀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걸 뭘 타일러 앉히고 뭐 어짜고 하는 그런 말 생각하는데 그거 안 돼요.
그래 우리 교회서 가버렸습니다. 어제 둘이 갔어. ○○○이라 하는 그 여인이 갔고 또 ○○○이라고 하는 여인이 갔고 그 둘은 이 서부교회 떠났습니다.
‘다시는 서부교회 교인들 네가 접해서 그래 하지 말아라. 너는 가버리고, 이제 네가 혹 뒤에 가서 코가 깨지든지 박이 깨지든지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면 큰 징계받아 네가 병신이 돼 가지고 올 터이니까 병신이 되거든 그때 오너라.’ 그라고 보냈습니다. 어제 이사 가버렸어요.
이러니까, 그렇게 유혹이 많은 세상이라. 또 뭐 냉장고 속에 나왔다고서 한창 야단인데 냉장고 속에서 나왔다는 그 여인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 귀로 벌써 저게 신이다 생각하니까 그뭐 무슨 말이든지 하면 다 무슨 말이든지 하면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말만 많이 주 숭구면 다 되는 거라.
이러니까, 서울 교회서, 서울에 모두 다 유명한 교회들에서 그 여인을 청해 가지고서 집회할라고 이렇게 집회 날짜를 정해 놨는데 발을 디딜 수 없어서 못 한대요. 어떻게 순서가 많이 짜여 놨든지. 내가 고거는 똑똑히 못 들었는데 몇 달 것이 짜였는지 몰라도 계속 집회 순서가 짜여서 얻어 볼 수가 없을 만치 그렇츰 많이 짜였어.
짜였는데, 하나님이 탁명환씨도 세워 놨어요. 그 탁명환씨가 떡 가 가지고서 그것을 좀 찾아 볼라고 애를 쓰다가서 나중에 어째 그만 그런 사건이 있어서 못 찾고 이라다가 또 새로 인제 달라들어 가지고 찾기 시작했는데 그 여인을 만났더래요.
만나 가지고서 ‘그래 네가 어떻게 이래 하느냐? 네가 사실 그러냐? 왜 네가 이렇게 유혹하고 돌아다니느냐? 냉장고 안에 들어갔더냐?’ 안 들어갔고, ‘또 그런 일이 있었느냐?’ 그런 일이 없었고, `그라면 네가 왜 하고 돌아다니느냐?’ ‘그 말 해야 인기가 끌리고 그 말 해야 이 사람들이 듣기 때문에 그래 거짓말로 그 말 했다’는 그 말을 했답니다.
그래 가지고 발표됐다 했지? 그게 발표됐어요? 왜 신문에 커다랗게 내지 왜 안 냈는고? 신문에 냈을 건데 그라면? 신문에 내라 해. 안 내면 되는가, 신문에 내야지. 종교 잡지에 나왔어? 그런 거는 뭐 기독교 선교니 뭐이니 하지 말고 말이요 그럴 때는 돈을 뭉텅 들여서라도 전국에 이방 신문 모든 기독교 신문에 싹 다 나와지. 그게 사람을 죽이는 것인데. 그거 잡지에 나왔답니다.
그래 인제 그래 가지고서, 지금도 그래 집회하고 있는가? 집회가 끝나 버렸어.
이제 끝나 버렸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 이런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외에 신기한 것 기이한 것 호기심, 기이한 걸 원하는 사람은 다 마귀 자식입니다. 하나님은 기이한 하나님이 아니오. 하나님은 언제든지 평가적이고 비판적이고 정확 무오한 그렇게 딱딱한 옳고 바르고 깨끗한 하나님이십니다.
이래서, 동산에 있다. 또 다스려라. 지키라. 그러면 동산에 있지 안하면 우리는 고만 거기에서 그만 사망입니다. 또 다스리지 안하면 사망입니다. 지키지 안하면 사망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회의 중에서도 이렇게 말할 때에 거기에서 자꾸 거기에서 구별하는 사람은 ‘그 밖에는 왜 그거 많은데 그라는가?’ 하지만 거기에서 우리가 구별해야 됩니다.
구별해서, 동산 안에 있는 그것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지 없는지. 다만 이호에서부터 아는데 이호서는 저게 악령에 피동이냐 성령에 피동이냐? 저게 하나님 중심이냐 어떤 다른 중심이냐? 그것만 보면 환하게 아는데 그렇지마는 마는 자꾸 틀려도 이렇게 나가면 그 결과는 선악과를 먹는 데까지 견해가 그렇게 정반대로 틀리게 되고 또 선악과 먹고 나면은 회복 못 합니다.
선악과를 먹고 나니까 그 눈이 밝아졌어. 눈이 밝아졌어. 선악과 먹고 나니 눈이 밝아, 눈이 무슨 눈이 밝아졌습니까? 무슨 눈이 밝아졌어? 이 조사님들 좀 말해 봐. 무슨 눈이 밝아졌어? 자기중심? ○목사, 무슨 눈이 밝아졌어? 자기중심의 눈이라고 그라면 그거는 원죄에 속한 게 돼져요. 눈이 밝아진 것은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는 거라. 자기 외에는 자기를, 자기보다 자기를 더 사랑할 자가 없고 자기보다 자기를 더 위할 자가 없고 또 자기 외에는 자기를, 자기만치 자기를 보호할 자가 없어.
이러니까, 무화과나무 잎을 가지고, 자기 벗은 것을 알았어. 고거 눈밝은 것이 눈이 밝아 벗은 줄 아는 것, 눈 밝은 것은 벗은 줄 아는 거라.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고 자기만이 자기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고게 바로 배암이 준 눈이 밝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이단이 여기 창세기 3장 이내에서 나왔고 계시록에서 나왔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눈이 밝으면 우리 공회도 모이면 문제가 없는데 이거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공회를 지금 사랑해서 자꾸 정리를 하시는 편인데 보니까 아직도 좀 거석해서 이거 하나님이 정리하는 중에 있어서 뭐 조금 좀 깨끗하기는 깨끗해져요.
이러니까 이제, 모든 것이 좋으나, 사람을 사랑하고 구하고 돕고 위하고 협조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관대하고 관용하고 이해하는 것 다 좋으나, 사람이 귀중합니다. 사람이 귀중하지마는 사람이 몇째로 귀중합니까, 손가락으로? 사람이 몇째로 귀중하요? 이라는데 이게 뭐이야? 또 이라는 사람도 있고. 사람이 이렇습니다. 셋째 로 귀중하요 셋째 로 귀중해.
하나님, 진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진리는 인격성이 없어. 하나님, 진리, 사람.
진리가 뭐입니까? 옳은 것이라. 옳은 것은 사람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옳은 것은. 아무리 많은 사람보다도 진리가 귀하요. 그러기 때문에 진리를 꺾고 많은 사람을 구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암만 억만 명이 있어도 억만 명 살려도 진리 어겨 살리면 소용없어. 진리 하나는 진리는 억만 명보다 가치가 큽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