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순종 선지자선교회

   

1987. 8. 1. 새벽(토)

 

본문요한계시록 32022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21절 말씀은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사람들은 낳음으로 하나 둘 듣고 보고 해 가지고서 점점 모든 면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들리는 모든 것은 다 두 가지로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그 음성이 있고, 하나님이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그말은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음성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들리는 말이 많지마는 두 가지로만 구별해야 된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것이 있고 또 그 외에 거는 전부 마귀가 들려주는 것입니다. 뭐 형제가 하든지, 부모가 하든지, 선생이 하든지, 선배가 하든지, 후배가 하든지, 아이가 말하든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면 다 마귀의 음성이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하나님 음성도 있고 또 의인의 음성도 있고 뭐 또 조상의 음성도 있고 이러니까 음성이 여러가지라 이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은 넘어집니다. 실패합니다. 꼭 두 가지 음성밖에는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음성이 아니면 전부는 마귀가 들려주는 음성이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과 마귀가 들려주는 두 가지 음성뿐인데 그것도 현재 우리가 들을 때에 뭐 사람을 통해서 단체를 통해서 시대를 통해서 사회를 통해서 어떻게 들려지든지 꼭 두 가지로만 구별해야 됩니다. ‘요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영감의 음성이다. 요건 영감의 음성이 아니다.’ 영감의 음성이 아닌 것은 전부 마귀의 음성입니다.

 

이거는 마귀 음성인가 마귀 음성 아닌가 그렇게 구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이냐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냐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 아니면 전부 마귀가 알려주는 것이다 그만 요렇게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그 들려주는 것은 그것은 우리 마음에 생각나는 그런 것이 다 들려서 피동돼 생각나는 것이요 또 우리에게 뭐 보여 줘 가지고 보이는 것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도 있고, 우리 마음을 움직여서 감정으로 알려주는 것도 있고, 또 사물이나 인간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도 있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것도 있으니 알려질 때마다 알려진다고 그대로 행하면 안 됩니다.

 

알려지면 그것이 처음에서 무엇으로부터 우리에게 알려지든지 알려지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제 생각같이, 제 소원같이, 제 뜻같이 이렇게 생각이 돼지는데 그것을 제것이라고 생각할, 제일 많이 속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많이 속느냐 하면은 제 위주로 저를 사랑하고 제 주장으로 사는 사람이 제일 많이 속습니다.

 

그거는 무조건하고 제 생각이면 다 좋아하고 남의 생각이면 다 싫어하고, 또 제 소원이면 다 좋아하고 남의 소원이면 싫어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건 다 좋은 건 줄 알고 남의 것은 싫어합니다.

 

뭘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들려오든지 물질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아이를 통해서, 원수를 통해서, 또 자기 속에 이런 저런 감정으로 솟아나는 것이든지 뭣이든지 들려질 때에는 우리는 두 가지로만 구별해서 이렇게 내가 지금 알아진 것이, 이렇게 생각난 것이, 이렇게 뜻이 생긴 것이, 이렇게 무슨 소원이 생겨진 것이 이것이 마귀가 주는 것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 아니면 마귀가 주는 것이라 했다. 마귀가 주는 것은 한없이 많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간단하게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일치되는 것이지 딴거는 없다.’ 이러니까 그것을 가지가 구별해서 자기에게 들려지는 거 알려진 것, 알려진 것 그것이 하나님이 알려 주셨느냐 마귀가 알려 줬느냐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일생 동안 방황하면서 헛일합니다.

 

사람을 잠깐 볼 때에 이 사람이 벌써 알려 준 것, 알려진 것 들려진 것, 이 들려진 것을 구별할 줄 안다. 깜짝깜짝 하면서 내가 지금 내가 이 내 속에 생각이 나왔고 뜻이 나왔고 소원이 나왔는데 이게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느냐 마귀로부터 나왔느냐 이게 어데서부터 나왔느냐?’ 벌써 자기에게 알려진 것, 생각나진 것, 뜻이 생겨진 것, 소원이 욕심 뭐 생겨진 것, 감정이 생겨진 것, 또 여러가지 자기에게 무슨 그뭐 성낸 게 생겨진 것이라든지 기쁨이 생겨지는 것이든지 뭐 그런 것, 어쨌든지 우리에게 무엇으로 알려졌든지 알려졌을 때에 그것을 이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 것이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 것이 아니냐?’ 아니면 전부 마귀로 다 오는 것입니다.

 

요것을 살펴 가지고서 벌써 자기에게 자기 마음에 떠오른 것, 귀로 통해서 마음에 떠오르든지, 눈으로 통해서 마음에 떠오르든지, 모든 이 신경을 통해서 마음에 떠오르든지, 자기 마음에서 어떤 충격으로 떠오르든지 어짜든지 자기에게 들려진 것 생겨진 것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나 마귀로부터 왔나 요것을 구별하는 사람이면 굉장한 사람입니다.

 

벌써 그걸 구별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이래 걸어가는 데에, 걸어가는 데, 쉰발쟁이라고 있습니다, 쉰발쟁이. 발이 쉰 개라고 벌거지 이거, 발이 쉰 개라고 그림쟁이라고도 하고 또 쉰발쟁이라고 하는데 발이 쉰 개 있는 그런 것은 발 몇 개 뿔라져도 상관 없습니다. 내나 여전히 걸어가요. 발 두 개로 걸어가는 건 발 하나만 뿔라지면 병신이고 둘 뿔라지면 그만입니다.

 

이 모양으로 그런 사람은 반석 같은 걸음을 걸어가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벌써 그 사람이 자기 마음에 무엇을 통해서 떠오르든지 자기 마음에 생각이 떠오른다, 뜻이 떠오른다, 감정이 떠오른다, 기분이 떠오른다, 흥이 떠오른다, 뭐 욕심이 떠오른다, 뭣이 오르든지 올라올 때 이것이 어데로부터 왔느냐 하는 그것을 조사하는 사람이면 굉장한 사람입니다.

 

그걸 조사해 가지고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냐 그렇지 안하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안한 것은 그건 다 마귀에게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냐? 요렇게 그것을 구별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 아주 굉장한 사람이오. 그 사람은 뭐 천지가 무너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또 변함이 없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 내가 하나 보는데 그 사람이 뭘 말을 하면은 생각하는, 자기가 생각을 하든지 뭘 말을 하든지 뭘 발표할라고 할 때에는, 그래서 그거 나는 그 사람한테 좀 물어 볼까 그라면서도 그 사람의 그 결과를 봅니다.

 

뭘 말을 하면은 물으면 대답을 썩히 안 합니다. 물으면 대답할 때 음음음 자꾸 이래 가지고서 한참 있다가 대답을 하고 또 자기가 뭐 다른 사람에게 발표할 때도 발표를 빨리 하지 안하고 음음음 자꾸 이래 쌓아 저 버르징이인가 음음 이래 쌓는데 그래 나는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저게 지금 뭣이든지 발표할 때나 또 자기가 무슨 자기 의견을 발표할 때나 다른 사람이 물을 때에 대답할 때나 저라는 것은 저게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내가 피동이 돼야 되지 내가 딴걸로 피동되면 헛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접선하느라고 저래 하는가?’ 그렇게 나는 지금 생각도 가지고, , 어찌 또 생각하는 것은 저게 교만해 가지고서 지금 뭣을 말하면 빨리 대답하지 안하고 자꾸 우물우물 하고서 그래 하고 있는가? 그래 둘 중에 하나다.

 

저게 교만해서 그렇게 하든지 그리 안 하면 하나님과 접선해 가지고 할라 하는 것이든지 둘 중에 하나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확실히는 몰랐습니다.

 

모르는데 대개 십분지 육쯤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이 그래도 그뭐 좋은 그 방편으로 지금 저라고 있다.’ 왜 십분지 육을 봤느냐 하면은 그 사람이 말하는데 실수하는, 실언한 일이 없습니다. 말에 실수하는 일이 없어. 또 행동에도 보면은 실수하는 일이 적어. 그러니까 목회를 제법 해. 인제 내가 이름을 말해도 괜찮애. 저거 딸도 여기 왔을 건데. ○○○목사입니다. ○○○목사가 그랍니다.

 

그렇고, 또 인제 {○○○목사는 얼마 동안은 누구를 보고 본받고 그라는지 그래 좀 해요.

 

뭘 이 말하면 퍼뜩 말 안 하고 음음음 조금, 자기딴에는 기도하는 순서가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말하면 있나 없나?’ 이라면 `없습니다' 이래 하든지 해야 될 터인데 있나 없나?’ 해도 `음음' 한참 이래 하고 이라는데 그동안에 무슨 하나님하고 접선을 할라고 이제 하면 그런 것 좋습니다. 그 생활 내가 언제든지 하면은 그건 참 실패가 없습니다. 이런데 ○○○목사는 또 본받아서 그라는지 그렇게 하는 것 같더니마는 요새는 또 그게 없어. 또 없어.

 

여기에서 처음에는 하는 것 같더니마는 나중에 보니까 그게 조금 엷어지더니마는 또 그만 서울 가서 서울로 이동되고 난 다음에는 그게 없어. 그래 내가 말하기를 , 목사, 너 서울 가더니마는 영 얼굴이 아주 미꿈하다. 너 얼굴만 미꿈하게 생각할, 겉사람만 미꿈하게 생각하고 속사람은 미꿈해질라고 생각지 않느냐?’ 내가 그런 말 했어.

 

또 어떤 사람 하나 저 ○○교회, 순천에 있는 ○○교회 있다가서 저 대전으로 갔는데 대전으로 말하면 서울이 가깝거든요. 가까운데 그 내가 저아레 눈에 보니까 영 몸에 윤기가 번들번들해. 몸집이 나고 아주 그만 살이 찌고 윤기가 번들번들한데 그래 내가 시간이 넉넉했으면 너 야 몸집이 난다. 어째 그러노?’ 벌써 그것이 기도 안 하고 그만 너무 마음 놓고 평안하고 그라면 그만 뚱보됩니다. 미꿈하요, 그만. 그만 그라기 시작하면 헛일이라.

 

그런 사람들이 듣는 데에 이걸 조심해서, 또 자기 마음 속에서 일어나도 자기 속에서 뭣인가 발동되는 이 발동을 이것을 두 가지로만 구별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발동되는 것도 있고 그 외에 거는 전부 귀신으로 더불어 발동되기 때문에 이 발동을 그렇게 빨리 하지 안하고 자꾸 그걸 좀 조심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발동이 됐나 안 됐나 이 조사도 좀 해 보고 발동하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발동할라고 또 모든 수속을 밟고 이랄라 하니까 이거 뭐 음음음 말 못하고 자꾸 말 못하는 것이 아닌데 이 자꾸 벙어리 모양으로 이런 게 아닌가? 그렇게 내가 생각했는데.

 

우리가 자기 속에서 발동되는 그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발동되는 것 있고 그 외에 거는 전부 마귀로 말미암아 발동되는 것, 안 믿는 사람들은 뭐 부모고 형제고 왕이고 상관이고 선생이고 전부 그거는 그 속에 주관하는 것이 악령이기 때문에 악령으로 말미암아 발동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발동되지 않은 건 전부 악령으로 발동되는 것이오.

 

 

이런데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했는데 뭐 들으라 말입니까? 여기 들으라는 것이 승리하면, 내가 승리하고 하나님 우편에 앉았다” “내가 승리하고 하나님 보좌에 앉았다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의 신성은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신성 인성 둘이 있는데 신성은 근본부터 하나님이시요 인성은 피조물입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이가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그 신성은 하나님이요 인성은 피조물인데 예수님이 내가 승리하고 승리하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았다하는 그말은 내가 승리하고 내 신성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았다 하는 말입니까 피조물인 인성이 하나님 보좌에 앉았다 말입니까? “내가 이기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았다하는 그말은 아주 이기고 승격됐다 말인데, 이겨서 아주 높아지고 커졌다 그말인데, 그러면 커져서 하나님 보좌에 앉았다 했으니까 그러면 그 커진 것은, 커진 것은 뭣이 커진 걸 말합니까?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이랬으니까 그 보좌에 앉았다 말은, 이기고 보좌에 앉았다 말은 아버지의 보좌에 앉았으니까 하나님 보좌에 앉았습니다.

 

하나님 보좌, 보좌라 말은 보배로운 자리라 말이 아니고 보좌라 말은 격위를 말하고 지위를 말합니다. 지위, 지위 격위, 격위와 지위를 말하는 것인데 그거는 어떤 지위를 격위를 말하느냐 하면 제일 높은 그 직위, 제일 높은 격위, 제일 높은 권위, 제일 높은 지위를 가리켜서 말하는데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요새는 그말 없지만 옛날에는 왕의 자리를 용상이라 해, 용상. 용상.

 

용상이라 하면은 아예 왕이 앉는 자리라, 그러면 그 자리는 누구든지 그만 왕을 죽이고, 왕을 밤에 모르게 살짝 죽여버리고 뭐 용상에 떡 앉아버렸으면 그 사람을 마음대로 못 해. 용상에 앉은 사람은 그거는 벌써 왕으로 모셔야 되지 용상에 앉은 사람은 죽이지 못해. 죽이면 그거 그만 큰 벌 받는다 그래 가지고서,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용상만 차지하면 됩니다.

 

느부갓네살이 용상을 그만 뺏기고 난 다음에는 그만 용상에 뺏기고 나서는 다시 용상에 못 들어가니까 그 뒤에 가서 짐승같이 취급당했어. 그라다가 칠 년 만에 용상 차지하니까 그만 당장 왕이 됐습니다. 이 보좌라 말은 그런 말이오.

 

보좌라 말은 하나님과, 하나님 위치에 앉았다, 하나님 지위에 앉았다, 하나님 권위에 앉았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아버지의 보좌에 앉았다그랬는데 그러면 이기고 보좌에 앉았으면 예수님은 신성 인성 둘 있으니까 신성이 그렇게 높아졌다 말입니까 인성이 높아졌다 말입니까? 뭐입니까? 뭐이 높아졌다 말이요? 인성이 높아졌다 말입니다. 신성이 보좌에 앉았으면 높아진 것입니까 내나 제자리 돌아간 것입니까? 제자리 돌아간 거라. 이러기 때문에 인성이 그렇다, 피조물이 그렇다 말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이 창조주의 위치에 앉아 가지고서 피조물이 창조주의 권위를 가지고서 창조주가 모든 것을 통치하는 그 위를 피조물이 대신하게 된다. 이긴 자에게 하나님께서 다 그 권위와 지위를 다 맡겨줬습니다.

 

그러면 이 지위 중에서 아버지의 보좌 이상의 그 지위와 권위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제일 높은 지위요 권위입니다. 그런데 그 지위와 그 권위 그 위치에 앉는 것은 뭘로써 앉았습니까? 학문으로 앉았습니까, 자기의 기술로 앉았습니까, 자기의 용모로 앉았습니까, 많은 사람을 동원시켜서, 민주주의에서 많은 사람을 동원시켜 가지고 저 찬성하는 사람이 많으면 되는 모든 그 인권을 많이 얻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앉았습니까 거기에 뭘로써, 격위와 지위 권위로서는 제일 높은 거, 하나님의 그 지위 권위 제일 높은 데 앉았는데 거기에는 뭘로 가지고서 무슨 자격으로 앉았습니까, 그 보좌에 앉기를? 무슨 자격으로 앉았지요? 인물입니까 지식입니까 활동성입니까 많은 존재들이 찬성을 해서 그렇습니까 뭘로 가지고서 앉았습니까? 그 지위에 그 보좌에 앉는, 그 지위를 점령해 가지고서 앉은 것은 무슨 실력 가지고 앉았습니까? 큰 소리 해도 괜찮애. 틀리면 또 배우는 사람이 틀리지 어? ? 먹는 거? 그랬는데 그라면 순서가 틀려.

 

초절이라.

 

돌담을 쌓는 데 한 개 위에 그 위에 놓고 해야 되지 돌, 돌 위에 돌 놓는 거는 아무라도 쌓습니다. 그러나 돌 밑에 돌 없이 위에 돌 놓은 것은 그거는 뭐 이십세기의 과학이 다 달라들어도 못 쌓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아버지의 보좌에 앉음같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겠다그러면 아버지 보좌에 주님이 앉았으니까 주님 보좌에 같이 앉으니까 내나 아버지 보좌라, 그게. 뭘로 가지고 거기 앉았습니까? 이기는 것 가지고 앉지 안했어요? 여기 너무 초절해 넘어갔어. 지나갔다 말이오. 이기는 것 가지고 갔어, 이기는 것. 이기는 것. 이긴 자가 거기에 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음성을 듣는 것보다도 이긴 자는 주님의 보좌에 앉는다주님도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음같이 이기는 자는 주님의 보좌에 앉는다. 이기는 자는 피조물로서 제일 높은 그 권위와 지위에 올라앉는다.

 

그러면 그 지위와 높은 권위 이거는 지금 미국 나라가 제일 큰데 미국 나라 대통령만 합니까 그보다 좀 낫습니까? “이겨서 아버지의 보좌에 앉는다, 이겨 가지고서 또 주님의 보좌에 앉는다.” 주님의 보좌에 앉으면 그 지위, 그 지위는 미국 나라 대통령만 한지 못한지? 미국 나라 대통령보다 큰지 미국 나라 대통령만한지 미국 나라 대통령 지위만 못한지? , 그거 저 미국에 온 사람 한번 대답해 봐. ○○이 한번 대답해 봐. 그 지위만 못한가 그 지위보다 나은가 작은가? 낫아? ○○? 낫아? 그래. 낫으면 얼마 낫을 거라? 억억억억?만 배라 할 게 아니라 무한히 나아. 무한히 나아.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 말이 지글지글 많지마는 이기면 하나님 보좌에 앉는다.

 

잠시 후면 구름타고 오실 것이고 이 우주와 세계는 다 바꿔질 터인데 하나님 보좌, 제일 높은 피조물로서 제일 높은 지위를 점령할 수 있는 그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하나님이 말해 주는 음성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인생아, 너희에게 이렇게 승리하면 이 높은 지위를 점령할 수 있는 그 희망이 네게 있고 소망이 네게 있으니까 이걸 해라.’ 하는 그 음성을 들려주는 것이 하나님이 들려주는 것인데, 그 음성 외에 인간들은 네가 공부를 이렇게 해야 국장이 된다, 이렇게 하면 지금 장관된다, 이렇게 하면 뭐 대통령된다.’ 그까짓 거야 억억억억?만 해 봤자, 뭐 천하 있는 거 이 세계 있는 거 다 뚜드려 뭉쳐봤자 그까짓 거 먼지같은 것이고 참 새발의 피 같은 것이지 무슨 가치 있소?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그런 데 소욕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기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이런 그 결과의 성공이 있다. 그러면 이길라고 하면은, 이길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이길 수가 있습니까? 이길라고 하면은 어떤 사람이 이 승리 합니까? 어떤 사람이 이 승리를 합니까? 저 뭐꼬 내가 저 성은 모르겠는데. ○○○씨 동서? 이길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한번 해 봐요, 말해 봐요. 모르겠어? 모르면 모른다 해.

 

○○○씨 동서를 모르는 것 아닌가? ○○○씨 동서 손 한번 들어 봐요. 알기는 아는구만. 내가 보니 저먼저 또 언제 며칠 전에는 장사한다고 국제시장에서 또 야단지기더니마는 또 좀 보니까 또 동회 가 가지고 동회 또 공무원으로 거기 가 또 활동하고 있더니마는, 내가 요새도 동회 다닙니까?’ ‘요새는 저 경찰계 다닙니다.’ 마음대로라. 행정계 갈라면 행정계 가고 경찰계 갈라면 경찰계 가고 마음대로 돌아다녀. 대단히 지혜가 있고 좀 뭐 그런 좀 실력이 있는 모양인데 이 말을, 그러면 그런 것도 다 그거 들어 가지고서 지식을 실력을 만든 건데, 영감이 성령이 가르쳐 주는 성령의 음성 그 외에 딴 음성은 가져야 도매금으로 다 뚜드려 뭉쳐봤자 성령의 음성에 뭐 억억만의 일도 안 돼. 가치 없어. 이걸 안 사람은 인간 말을 안 듣는다고.

 

인간 말이라니? ‘네가 이래야 박사된다. 이래야 부자된다.’ 뭐 인간 공부 까짓 거 할 게 뭐 있어야지? 안 듣고 하나님의 음성만 들을라 하지.

 

, 요셉이가 애굽에 가서 총리대신 했는데 총리대신 한 요셉이가, 요셉보다 더 낫게 총리대신 실력있게 총리대신 한 사람이 애굽에 다시 있을 수 있습니까? 없어. 전무후무라. 그전에도 그런 실력가가 없었고 후에도 그런 실력가가 없어. 그 사람 학교 공부 했어요? 안 했어요. 뭐 공부했습니까? 성령의 음성, 성령의 음성 듣는 그것만 평생 연습했어. 성령의 음성, 성령이 가르쳐 주는 그것만 연습해 가지고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했어.

 

이러니까 바로 왕이 물을 때도 기도해 가지고 성령이 시키는 대로 대답했고, 애굽 나라 통치할 때도 성령이 시키는 대로 했고, 이 자꾸 풍년이 드는데 가만히 물어보니까 이 풍년드는 데는 이 풍년든 곡식을 자꾸 저축해야 된다.’ 또 물으니까 앞으로 칠 년 흉년들어 가지고 온 세계가 다 기갈이 들어서 다 굶어죽을 터인데 그때는 쌀 한 되면 한 나라를 살 수가 있다.’ 이래 가지고 그때 뭐 저축해 가지고서 아마 요셉이가 정치할 때 그때에 애굽이 대국은 대국이지마는 세계를 점령한 것은 그때 점령했습니다. 그때 그거 전부 양식 가지고 다 사 버렸어요.

 

이렇게 제일 그, 제일 자기에게 성공하는 큰 성공하는 성공의 비결을 누가 가르쳐 줬느냐? 성령이 가르쳐 주신다. 성령이 가르쳐 주는데 성령이 어떻게 가르쳐 줬느냐? 성령이 어떻게 가르쳐 줬습니까? 가르쳐 주기를 뭐라고 어떻게 가르쳐 줘, 성령이 어떻게 가르쳐 줬습니까? 가르쳐 주기를 뭐라고 가르쳐 줬습니까, 성령이 가르쳐 준 것은? , 목사에게 물어보자. ○○○목사님, 어떻게 가르쳐 줬습니까? 성령이 어떻게 가르쳐 줬어? , 거기에 승리하는 비결은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으면 이렇게 승리한다했어. 승리하는 비결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에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먹는다 말이 무슨 말이요? 먹는다 말은 인격이 먹는다 말이기 때문에 고기덩어리 먹는 건 입으로 먹지마는 인격이 먹는 것은 행위로 먹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이 자기에게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의 뜻을 이행하는 것이 그게 먹는 것이고 예수님은 먹는 것이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나타내시는 그 뜻을 이행하는 것이 그것이 먹는 것입니다.

 

이래서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 있으니 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 그것이 나의 양식이다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로 더불어 나는 더불어 먹는다는 요 먹는다는 것의 뜻을 요거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인격이, 인격이 먹고 배부르고 자라는 것은 뭐이냐? 인격이 먹고 배부르고 자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현실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현실에서 하나 하면 그만치 배부르고 자라고 둘 하면 그만치 자라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행하는 그것으로서 참된 인격이 자라가고 권위가 자라가는 것입니다.

 

또 사망이 자라가는 것은 뭣이 사망이 자라갑니까? 뭣을, 사망은 뭣 먹고 자라갑니까? 사망은 하나님의 뜻 아닌 마귀의 뜻을 먹고 자라갑니다. 마귀의 뜻을 먹고 자라가요.

 

그러면 사람이 오십 살 먹은 사람하고, 오십 살 먹은 사람하고 또 열 살 먹은 사람하고 둘이 있으면 그 사람이 마귀의 뜻, 마귀의 뜻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내나 그 사망으로 자라가는 것인데 그러면 오십 살 먹은 사람이 그 마귀의 뜻 순종을 많이 했습니까 열 살 먹은 사람이 마귀의 뜻을 순종 많이 했습니까 누가 많이 했습니까? 오십 살 먹은 사람이 마귀의 뜻에 순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죽음이 누가 커졌습니까 사망이 누가 커졌어요? 열 살 먹은 사람이 커졌소 오십 살 먹은 사람이 커졌습니까 누가 사망이 커졌습니까? 오십 살 먹은사람이 커졌어. 알겠소? 이 세상에 하나님 음성 외에 딴 음성 듣는 것은 그것을 먹는, 인격은, 인격은 그걸 먹는데, 먹는다 말은 그것대로 하나씩 이행해 나가면 그것이 자기 이력이요 자기의 행위요 자기의 인격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마귀 뜻을 준행하는 것은 인격이 자라는데 무슨 인격이 자라가느냐? 사망의 인격이 자라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산 생명의 인격이 자라가고 이것이,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그말은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우리를 붙들고 우리하고 합작해 가지고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우리는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우리는 예수님하고 합작해 가지고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뜻을 현실에서 순종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인간의 최고의, 피조물로서 최고의 그 지위를 점령하는 것은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행하는 그것으로만 최고의 지위를 점령하게 됩니다. 다른 걸로는 점령하지 못해요.

 

점령하게 되는데 그러면 주님을 힘입어서 주님의 뜻을 다 완성한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우리를 힘입어 가지고서 완성한다. 이러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제일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제일 필요합니다. 요거 이해가 돼져요, 요 지금 말이? 뭐 많은 말을 간단하게 이래 하니까 지금 요걸 이해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주님이 우리로 더불어, “우리로 더불어 먹고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완성을 하고 우리는 또 주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의 뜻을 다 완성할 수가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하는 요 뜻을 깨달아야 돼요, 요것을 깨달아야 돼. 요걸 깨닫지 못하면 헛일이라. 이것이 짜다라 아무데나 아무 강단에나 배울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데나 들을 수 있는, 아무 책이나 본다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로 더불어 성공하고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서 성공하는데 성공을 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습니까? 성공하는 그 비결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습니까? 요 밑에 있는 학생 이거 한번 대답해 봐.

 

이 알기는 아는데 장 말을, ‘문을 열어야 됩니다이래야 되지. 안 그래? 대답이 내 말이 바로 됐어, 어째? 내 답이 바로 됐어? 요 좀 희망이 있는데 요거 지금 나중에 교만하면 안 돼요. 그거는 내가 보니까 저먼저 보니 그래서 좀 그런데 희망이 있어. 그래, 문 열어 주면 돼요, 문 열어 주면.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라문만 열면 주님이 그만 들어오셔 가지고서 이거 성공합니다.

 

그러면 문 열어 주는 것이 뭣이 문 열어 주는 것인가? 문을 여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아니하는 이 교훈과 계약 약속과 모든 예언을 선포해 놓으셨는데 이 선포해 놓은 이것을 믿지 안하고 만날 믿지 않는 것, 믿지 않는 것, 요게 믿지 않는 게 문이라. 그 문을 열어라.

 

믿지 않는 걸 확 열어닥쳐 버려라.

 

이제 성경에 하나님 말씀했고, 또 하나님의 약속 말했고, 하나님의 교훈 말했고, 하나님이 앞으로 이래 된다 예언 말씀했고, 이렇게 말했는데 그 성경이 말한 대로 하나님도 그렇게 믿지 안하고 약속한 것도 믿지 안하는데 안 믿는 그것 때문에 실패합니다. 이제 문을 여는 것은 안 믿는 불신의 문을 확 열어서 불신을 없애버려, 불신을 깨뜨려 버리면 믿습니다. 믿으면 전능의 능력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서 역사하게 됩니다. 시간 많이 갔기 때문에. 제 이것도 앞으로 좀 계속해 말하게 되겠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말할라 하는 건 그것이오. 여러분들 어짜든지 자기 속에 주님을 모십시오. 자기 속에 주님을 모셔야 됩니다. 생명이신 주님을 모시고 꼭 요것을 공부해요. 내 언행심사, 내가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이나 행동이나 말이나 그것을 주님으로 인해서 할라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할라고 요것을 애를 쓰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자기는 언행심사를, 언행심사를 환경에게 피동으로 할라고 하지 안하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할라고 애를 쓰는 요 일을 자꾸 노력을 해요. 또 자기가 뭣이든지 보든지 듣든지 접촉할 때에는, 접촉할 때는 자기 혼자 보고, 자기 혼자 접촉하고, 자기 혼자 듣고 이랄 게 아니라 꼭 자기 밖에 것을 접촉할 때는, 자기 밖에 걸 접촉할 때는 주님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서 동행으로 접촉해요. 자기 혼자 접촉하면 맞아 죽어버려, 안 돼.

 

자기 밖에 있는 뭐 어떤 것이든지 접촉할 때는 반드시 주님하고 함께 접촉해라.

 

또 자기가 뭣을 지금 이렇게 발표할라고 할 때에 자기 생각이든지 마음이든지 뜻이든지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할 때에는 자기 혼자 이래 하지 말고 반드시 주님은 원동되고 너는 피동돼서 주님으로 인해서 해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그러면 영생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요 두 가지를 내가 가르칠라고 오늘 아침에 지금 그 서론을 모든 지금 말한 것이라.

 

이러니까 그러면 자기가 모든 것을, 자기 밖에 있는 모든 것을 접할 때에 주님하고 함께 접하는 것을 가리켜서 뭐라 했습니까? 그걸 뭐라 했습니까? ? 그걸 뭐라 했소? 잊어버렸어? 동행. 주님하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함께 하는 것.

 

주님하고 동행하는 것. 그게 동행이요 또 주님에게 나로 인하여 사는 것주님에게 피동되는 것,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은 언행심사가 그로 인하여 나는 것이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피동되는 걸 순종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에녹은 뭐 하다가서 죽음을 보지 안했습니까? 동행하다가 죽음 보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뭣 하다가 죽음 보지 안했습니까? 순종하다가 죽음 보지 안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과 순종에는 죽음이 없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걸 한번 해 봐요.

 

그걸 말이요, 그것을 자꾸 많이 하면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를 떠나지 안하셔. 떠날 수 없어요. 그러면 심령이 밝아집니다. ○○○목사님도 한번 지금 가서 한번 그거 해 봐요. 하면은 설교가 막 권위 있게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성경 보면 쫙쫙 깨달아집니다.

 

무슨 일 행할 때 주님에게 물어 가지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말하는 사람은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할지라도 주님에게 피동된 말은 회개가 없어요.

 

주님에 피동된 말은 후회할 것이 없어. 주님에게 피동된 말은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지라도 그 말은 반드시 성공을 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피동된 생각도 권능이요, 주님에게 피동된 말도 권능이요, 주님에게 피동돼서 본 것도 권능이요, 주님에게 피동된 행동도 권능이요, 주님에게 피동된 욕심도 그 욕심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에게 피동되기를, 주님과 동행하기를, 그러니까 이걸 말하는 거라.

 

문을 열라들어올라고, 그러면 어데 들어올라 합니까? 주님이 어데 들어올라고 지금 문 열라 합니까? 어데 들어올라고? 어데 들어올라 합니까? , 어데 들어올라고? ○○○목사님?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올라고 하시는 것이라.

 

그러면 지금은 성령님이 하나님이신데 성령님이 어데 거처합니까? 우리 마음에 거처 안 할 때는 어데 계십니까? 우리 영 안에 계시요. 딴데 있지 안해. 영 안에 계시나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오지를 못해.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들어와요? 뭐하면 들어와요? 문 열면 들어오요. 문 여는 게 뭐라요? 문 여는 게 뭐입니까? 의심을 불신을 확 열어재껴 버리면은 믿으면 들어와요. 알겠습니까?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는 방법입니다.

 

,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는 나오기는 조금 많이 나왔는데, 많이 나왔는데 보니까 그래도 오늘 아침에도 천 명 안 돼요. 천 명 안 돼. 천 명 될 때 그전에는 저기 좀 거석하고 이것만 저만치 차면 천 명이 되는데.

 

그래 호랑이 잡는 소리 하니까 손해라요 승리라요? 어째, 손해요 승리요? 자꾸 이 말 하면은 삐꿔 돌아가요 감사해요? 엊저녁 모양으로 자꾸 호랑이 잡아서 내일 새벽에는 새벽기도 다 나오고 못 나온 사람 밥을 안 굶으면 거짓말쟁이라. 자꾸 그렇게 말해 주는 것이 싫은 사람 손 들어 봐. 싫다 하면 내가 안 하지.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모두 소원하지. 내가 또 싫다 하면 안 하지하는 그말은 내가 회개해야 돼. 싫다 해도 합니다. 죽어도 해요.

 

요 방법을 말이요 딱 잡으면, 이번에 우리 집에 식구는 열아홉 명이 미국에서 왔어. 이랬는데 저거가 오기는 잘 왔지마는 요 하나라도 딱 잡고 가면 그까짓 거 미국을 점령해요.

 

아따 우리 아버지는 자꾸 큰소리 하네.’ 내가 점령한 게 미국만 해? 미국 억억억억 만 배도 더 큰 거 점령하고 있어. 그까짓 거 안전에 보지를 안해요.

 

점령을 그런 것만 못한 것 점령합니까? 그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된 것 점령해요.

 

내 하는 말이 }○○○목사님 이해가 돼요 안 돼요? 정말로 미국보다 억억만 배도 큰 거 점령합니까? 억억만 배 아니라 뭐 억억만 배가 아니라.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거 점령하지 뭐 그까짓 거 보지를 안해요. 공연한 말인가? 헛풋장인가? 과장한 말? 과장한 말 아니오. 털끝만치도 과장한 말 아니오 정확한 말이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지하철 위해 기도하는 거 잃지 말고, 또 공과들 외우고, 집회에 대해서 어짜든지 기도 많이 해 가지고 그때 은혜받을 때에 고장나지 안하도록 해요. 기도하지 안하면 안 돼요. 하나님이 모든 걸 주권 가지고 하고 계십니다. 주권하고 계셔. 하나님 그분에게 모든 게 달렸어. 그분 삐꾸면 헛일이라. 그분 좋아하면 뭐 눈에 보이는 성공 그까짓 게 아니라 영원한 성공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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