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12:28
도적질 회개
1984. 11. 22. 목새벽
본문 : 시편 136편 1절∼26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 군데를 홍해에 엎드러 뜨리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왕들을 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 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왕 옥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스물 여섯 가지 종류로 나타났는데, 한 종류에 어떤 사람은 열 아는 사람, 한 종류에 오십이나 아는 사람. 한 종류에 백을 아는 사람, 또 한 종류에 뭐 백 이상을 아는 사람. 별써 한 종류에 자기가 오십을 알면, 한 종류에 오십을 알면, 이 종류에서 오십 알고 저 종류에서 오십을 알도록 오십 가지를 알도록 이렇게 찾아 나가면 마지막에 오십 너머 가서는 이것이 저것이요 저것이 이것이요 모든 것이 단일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 지키게 되고 다 지키게 되고, 필연적으로 하나 범하면 다 범하게 된다. 모든 것은 한 이치요, 그걸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은 한 이치로구나' 또 좀 들어가면 '아, 모든 것은 참 완전 전지전능자이신 한 분으로 말미암은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를 범하면 다 범하는 것이 필연적으로 되는 것이고, 광범위로 보면 하나 범하면 다 범한 자가 되겠구나. 하나 지키면. 하나 지키면 모든 것을 다 지켜야 하나 지킨 것이 되지 하나 지킨 그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단일성을 알지 하나님의 단일성을 자기가 입으로 암만 말하고 무슨 박사가 됐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단일성이 뭐인지는 모릅니다. 물어보면 모릅니다.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에, 저는 어학을 공부하지 안했기 때문에 별과 공부를 했습니다. 본과라고 하는 것은 어학 공부, 어학 공부 하는 사람들은 본과라 합니다. 본과 학생들은 자기네들은 어학을 공부하고 유식한 사람이고 별과의 사람들은 무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좀 우쭐하게 그렇게 늘 지내고. 별과 학생들은 저자세로 지내고 본과 학생들은 고자세로 지냅니다. 별과 학생들이 대개 저자세로 지내는 사람들은 본과 학생들을 '저게 철떼기가 없이 저라니까 그거 뭐 감을게 뭐 있나' 그래 지내고 본과 학생들은 '별과 학생들이 저거 뭐 알겠나' 이래 가지고 무시하고 그래 지내고 늘 그래 나가고 있습니다.
한번은 조직 신학을 공부하는데, 그 반에서 본과 학생으로서 제일 공부 잘하는 사람입니다. 제일 학점이 나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하도 그래서 내가 조직 신학을 공부하고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라니까 뭐 횡하게 외우고 있으니까 대답을 합니다. 그래 내가 또 달리 또 물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그렇다면은 또 이것이 어찌 됩니까?' 또 그렇게 뭐 제대로 대답합니다. 그래 나중에 내가 야단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도리를 배우면서 그따위 외식으로 배워 가지고 되느냐? 이것이 이것이다, 이것은 이것이고. 어데 그렇게 외식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너거 본과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몇 가지 어학 배우니까 그거 가지고 다인 줄 아느냐? 어학 그거 배울 것 없이 한국말만 다 알아도 어학 다른 어학 하나도 몰라도 그거 다 할 수 있다' 이랬는데, 그 사람이 그때에 나중에, 그만 말을 낸 김이라 딱 꼬끌트려 버렸습니다. 또 그래 가지고서 나중에 그 사람이 항복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 뒤에 졸업하고 나서 내게 들어 붙어 가지고서 어짜든지 내 지도 받겠다고 이래서 내가 어떤 교회를 소개를 해 가지고 갔었는데, 거기에서, 사람이 교만성이 있어. 자기 밑에 있는 학생들을 내가 집회할 때는 보내면서 몇몇 사람을 빼 가지고 '필기해 가지고 오라.' 그라면, 고걸 거석 해 가지고 오면은 고걸 거석하니 자기가 집에서 지키니까 흉내는 내지마는 거기에 있는 진리의 능력은 받지를 못한다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래도 그때는 전적 따를라고 이라면서, 언제 제 서재에 왔었습니다. 제 방에 와 가지고서 말 하기를 '목사님 요게 보배인데요, 요게.' 제가 노트 몇 권 필기해 놓은 것을 보이면서 '요게 보배인데요' 이것을 달라 소리는 차마 못 하고 '이게 보배인데요' 이라면서 입맛을 다셔 쌓습니다. '그거 암만 줘도. 다윗이, 사울왕이 자기 입던 갑옷을 다윗에게 주면서 네가 이거 입고 가 가지고 전쟁해라 말하니까 다윗이 입어 보디마는 자기에게 맞지 안하기 때문에 나는 자유 없어 안 됐다고 벗어 내버렸다. 그 모양으로 이 노트를 가져가 봤자 네게는 맞지 않다.' 그사람이 늘 따라다니면서 그 말씀을 가지고서 설교를 하니까 고신의 제일 부흥사로 일등이 됐었습니다. 그라다가 얼마 지난 후에 고걸 팔아먹고 난 다음에는 그만 거기에서 우쭐해 가지고서 나중에 가서 교만해서 이상스러운 사람이 됐었습니다. 그라다가 제일 유력한 신학자하고 같이, 한 교회에 같이 목회하고 둘이 한 교회 목회하고 있다가 마지막에는 그 사람이 그만 설교도 못 하게 되고 반신불수 되고 이래 가지고 젊을 때에 세상을 뜨고야 말았습니다.
사람은,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대 네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행해 봐야 되지 행하지 안하면 모릅니다.
이제 말한 대로도 여기에 스물 여섯 종류를 말씀했으니까 '여호와께 감사하라' 하는 것을 그것을 달리는 몰라요.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러면, 계약 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하라 그 말인데, 하나님이 계약하고 그 계약만 했으면 우리는, 그 계약은 신인 계약 인데, 하나님과 사람이 계약한 신인 계약인데, 하나님이 그 계약만 하시고 당신이 그 계약대로 이행하시는데 우리는 계약대로 이행하지 안하면은 그분의 계약대로 이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뭣 되겠습니까? 그분의 계약은 간단하게 말하면 이 계약에 순종하면 복 주시고 이 계약을 어기면 저주 준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 두 가지입니다. 이러니까, 그분은 지키시는데 우리가 지키지 안하면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다 저주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 지키시는 것이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밖에는 없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계약을 우리에게 선포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또 그 계약을 지킬 수 있는 그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또 그 계약을 하나 자기가 살펴보면 '아, 주님께서 나에게 이 영생을 계약하지 안했으면 나는 아무리 잘 살아 봤자 천 년 못 살 터이니까' 지금은 한 백 삼십세 먹는 사람이 있다 하지마는 이백 세도 미만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암만 좋아 봤자 이백 년 지나가면 다 썩어 버리고 만다. 이 분이 나에게 영생을 계약해 주신 것을 감사하다. 영생하는 데에는 저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으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 한다 했으니까 믿는 겨 이거 하나로 가지고 영생 얻으니, 자기가 만일 일 억을 돈을, 일억 약값을 내면 네가 일 년을 더 장수한다 십 년을 더 장수한다 하면은, 아마 일억을 내 가지고서 십 년을 장수한다 하면은 일억 낼 사람 많을 것입니다. 그게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몰라서 그렇지 참으로 그렇게 생명을, 십년 생명을 일억에 산다고 하면은 일억 내고 살 사람 많을 것이오. 예수님 믿으면 영생 얻는데 그 영생이 거짓말입니까? 털끝만치도 거기에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 하나 이래 계약하신 그 계약으로 가지고서 이 계약을 인해서 감사하라. 감사하면 그 면의 것이 자꾸 나온다 그 말이오. '영생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꾸 말하면, '감사합니다.' 하면은 그 영생에 관한. 영생에 관한 은혜가 자기에게 자꾸 물 쏟아지듯이 계속 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한자리에 앉았지마는 그 생명 가진 것이 천층 만층입니다. 영생이라.
하나님이 이 비천한 티끌 같은 나로 더불어 예수님의 공로를 인해서 대화하실 수 있다 계약했다 그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으신 것을 아마 한 번 두 번 경험 체험 안 한 사람들이 없을 거라 그 말이오. 하고도 다 잊어 버리고 '우연히 됐지' 마귀란 놈들이 속여서 그래 됐지, 제가 기도해 가지고 기도한 대로 된 일이 없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라 그 말이오. 그러면,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이 나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런 언권을 주신데 대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뭐 여호와 하나님께 대해서 감사도 하루도 모자랄 것이고 이틀도 모자랄 것이고, 그 사람이 자꾸 무식해도 하나 아는 거 가지고서 참으로 자꾸 감사하며 깊이 들어가니까 또 그 여러 가지 종류가 나오고 종류의 깊이대로 한없이 광대하게 나오고 이래해서 뭐 그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할 거 한없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자복할거 한 없이 있을 것이고, 그 계약에 대해서 간구할 거 한없이 있을 것이고 당신에게 의논해서 물을 것이 한없이 있을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그것을 제가 깨달아 나가고 생각해 나가고 하면은 얼마든지 나오지마는 자고 눈뜨고 나면은 그 다음부터 학생들은 공부해야 뒤에 잘 산다 해 가지고서 눈뜨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이 배암의 지식 배우느라고 야단지기지, 저녁으로 잠도 못 자고 늦게까지 그 배암 지식 그놈 거석하느라고 야단지기지, 이러니까, 언제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혜가 우리에게 올 수가 있습니까? 조금 나면 또 '내가 이래야 츨세하지' 출세에 밤낮 전력을 기울이지,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지, 저와 마찰된 모든 대적들을 투쟁해서 대적들을 내가 정복하고 승리해야 되겠다 거기에 이제 전력을 기울이지, 뭐 전력을 기울이다 뺏들다시피 하는 것이 열도 스물도, 사람 활동성에 있어서, 그사람의 선천 후천의 그 수양에 따라서 그 대적이 수 없이 많고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 수없이 많으니까 어느 틈에 영생하는 이 도리를 깨달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다 망한다 그 말이오. 마귀가 믿는 사람을 망치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선악과 그거야 먹지 말라 했으면 다 됐어. 선악과 먹지 말라 하셨으니까 '아, 선악과 안 먹어야 된다' 그걸로 그만 일 다 추 버렸어. 다 추 버렸는데 그걸 가지고서 '아, 이는 참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를 얻을 만치 탐스럽기도 하다' 이래 가지고서 자꾸 그놈만 생각하니까 하나님도, 하나님의 약속도 다 집어 던지고 '이것만 하면 살겠다' 해 가지고서 그거 해 가지고서 산 것이 뭐 있습니까? 좋은게 뭐 있어야지? 그거 먹고 나니까 뭐 어땠습니까? 그거 먹고 나니까 그 다음에 이제 모르던 거 알게 됐는데, 모르던 것 알게 된게 좋은 게 뭐 있습니까? 안보던 거 봐 가지고 좋은게 뭐 있습니까? 제가 책임 안 질 거 책임 져 가지고 좋은게 뭐 있습니까? 사람도 불행이, 마귀란 놈이 안 볼 걸 보게해서 안 볼 걸 보고, 맛 못 볼 걸 맛 보고, 겪어 보지 못한 거 겪어 보고, 모든게 다 그렇습니다. 권세든지 지위든지 돈이든지, 성경에 말하기를 '이런 것은 다 천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인 줄 아는 고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거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전부 제가 들어서 자기 자살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 딴거 하는게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복 받는 비결은 다른 사람이 미쳤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동행하면. 고렇게 똑똑히 보였어. 모든 사람 다 나 가지고 몇 해 살다가, 먹고 입고 살다가 자녀 낳고 몇해 살다가 죽었다, 전부, 창세기 5장 1절로부터 보면 전부 그것만 기록했어요 사람이 나 가지고 먹고 입고 살면서 자녀 낳고 또 먹고 입고 살다가 죽어 버렸다. 그것 뿐이라. 간단하게 말하면.
이런데 에녹은, 먹고 입고 자녀 낳고 살다가 모두 죽었는데 죽지 안하고 하늘나라에 산 채로 그대로 올라갔다. 에녹은 뭐 하다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과 동행은 죽지 않고 영생이다, 하나님과 동행은 죽지 안 하고 영생이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게 어떻게 죽겠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전부 진리의 행위인데 진리가 죽어요? 의의 행위인데 의의 행위를 죽일 수가 있어요? 온전한 행위인데 온전한 행위를 죽일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요? 사망이 있어요? 온전을 죽이는 사망은 없습니다. 사망의 권세가. 하나님이 법을 정해 놨기 때문에 법에 저촉됐기 때문에 그걸 근거해 가지고 그걸 의지해 가지고서 죽이는 것입니다. 그 법이 정죄하지 못 하는데 어떻게 죽일 것이오? 만일 죽일라고 달라들면 그게 죽지요. 사탄이 죄 없는 자를 죽일라고 애써 가지고 죽였으니까 좋은게 뭐 있어요? 죄 없는 자를 죽였으니까 제가 죽었고 영원히 종 되었고, 죄 없는 자를 죽였으나 껍데기만 죽었지 삼 일 만에 부활했습니다.
거룩한 것이 썩는데 절대 이르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네가 내것을 도적질한 것을 회개하라. 그러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나 안 주나 한번 시험해 봐라. 도적질 이 뭐인데? 두 가지 뿐이라.
주인을 바로 찾아서 알 것. 다섯 가지는 용도인데, 첫째는 십일조 드리라, 이라면 귀신 들린 자는 '아따, 교회 십일조 드리라고 한다.' 십일조 아무리 적어도 한 달에 백 오십만 원 나올 겁니다. 나 백 오십만 원 월급 받아요. 백 오십만 원 월급 받는데 나 먹고 사는 건 몇 푼 안 돼. 다 개척 교회 십 오만 원도 주고 오만 원도 주고 육만 원도 주고 몇만 원씩 주고 자꾸 이라는데 그거 안 주면 되지 뭐. 나 먹고 나서 주는 것이지 나 먹을 거 없는데 줄 것이 뭐 있겠습니까? 십일조 때문에 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렇게 써라 하는 용도 중에 일호가 십일조인데 십일조 드리면 여러분들 망하지 말고 돈 없고 거지 돼서 그렇게 칙칙하고 항상 빈궁하게 천하게 살지 않도록 하게 하는 것이오 여기에서.
'그러면 십일조가 그렇게 나오는데' 뭐 아마 한 달에 모르겠소. 한 아마 몇천만 원 나올 겁니다. '아, 그 돈을 다 어짜는고?' 백 목사는 그런 돈, 그저 먹으면 족하고 입으면 족하지 그런 거 썩어진 거 그런 거 저축 할라고 하지를 안해요.
그보다 더 좋은 거 저축하지. 그래도 그 돈 가지고 쓰는데. 동회 서기도 뭐 이십여만 원을 받고 근 삼십만 원을 받을 건데 여기에서 동회 서기 놔 두고 구청 서기 될 만한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육만 오천 원입니다. 육만 오천원 졸업하자마자 동아 대학에서 제일 일등으로 신문에 났어. 그 사람이 일위로 졸업했다고. 이랬는데 대우 실업에서 와 가지고서, 처음에 들어가도 아무래도 한 삼십 오만 원 한 사십만 원 줄 것이라. 대학 졸업이지, 일위로 그랬지 이라니까 이렇지마는 그거 마다 하고 여기 와 가지고 육만 오천 원에 월급 받고 일하다가 미국 갔어. 뭐 얼마든지 그렇게 헐하게 있는 줄 압니까? 이러니까, 그래도 하나님 앞에 헌신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큰거 알기 때문에, 모세가 애굽에 있는 모든 재물보다. 애굽에서, 애굽에서 그 사람이 모세가 거기에 있었으면. 가만히 엎드려 있었으면 바로 왕 후계자 돼요. 바로 왕은 딸뿐이고 아들이 없어요. 이러니까 그 딸이 인계를 할 것이고 딸이 인계하고 나면은 이제 그 사람밖에는 인계시켜 줄 사람이 없어. 애굽의 모든 재물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더불어 고난받는 것이 더 나은 줄 알기 때문에 미디안 광야로 나왔던 것입니다. 뭘 알고 모두 삽니까 살기를? 십일조 바치라고 하는게 아니라 첫째는 소유권 도적질 하지 말고 고거 회개하자 그 말이오. 그것도 회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 모든 거는 하나님의 것이라' 이랬지만 그것도 언제 지난 시간에 말했는데 하나님의 것인 줄 정말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은 하나님의 것을 와 자기가 미워하고 저주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것인 걸 참으로 알면 하나님 그분같이 대우할 것이라 말이오. '왜 작대기를 거기다 갖다 놨노? 걸거치게.' 획 집어던지니까 어떤 사람이 있다가 깜짝 놀라면서 '그게 뉘 작대기인지 아나? 우리가 섬기고 있는 우리 상관 작지다' '아이구 그래?' 그 작지를 '상관 작지면 상관 작지지 뭐 하고서 척 부질러 내버리면 그게 상관 부지르는 것이요 상관 칼로 찌르는 거 한가지라. 고거 하나 봐서 '저 놈은 기회만 있으면 나를 칼로 찌를 놈이다. 소리 없는 총 있으면 날 놔서 죽일 놈이다.' 안다 그거요. 그렇지 않소? '작대기 부질렀지 뭐 상관 부질 렀나?' 그게 그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모든 것이 다 우리 주님의 것이라, 나 위해서 피 흘려 구속하신 주님의 것이라 하는 이것을 자기가 알면 모든 것에 대해서 태도와 행동이 다를 것입니다. 암만 독침을 가지고 올지라도 이게 주님의 것이라면 주님은 내 구원 위해서 독침 만드셨지 내 구원을 멸하라고 독침 만들지 안했으니까 이 독침이 내 구원을 위하는 것이라 깨달았으며 굉장한 깨달음을 가졌소. 또 주님은 주권 개별 섭리인데 주님이 지금 모든 주권적으로 이것도 독침도 만드셨고 독침을 가지고 이 사람을 보냈고 내가 찌른다고 협박을 하고 하는데 그것이 배후에 주권자이신 주님이 개별 섭리로 그와 같이 하셨다는 것을 자가가 깨달으면 거기에 대해서 할 일이 생길 것이라 말이오.
'주님이여 독침이 날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이 내 생명을 요구하시면 나는 생명 드리겠고, 내 건강 요구하시면 건강 드리겠고. 내 뭣이든지 당신이 나 위해서 다 주셨기 때문에 나도 내게 있는 거 당신을 위해서 다 드리고 싶습니다.' 그걸 통해서 네 생명을 내가 소용 있다. 네 몸을 내가 소용 있다 하면은 당신이 기뻐하심으로써 당신에게 바치는 것이 되어진다는 걸 깨달아서 한없는 기쁨을 가질 수 있다 말이오. 한없는 기쁨으로 가져서 만일 거기서 죽어서 순교했다고 하면은 그 영광은 무궁세계에 가서 '이런 신앙이 있었다.
이럴 때에 독침 앞에서 이런 신앙이 있었다.' 그 신앙이 영원 무궁토록 해와 같이 별과 같이 빛날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모든 존재를 볼 때에 '모든 것이 우리 주님의 것이라고 이렇게 입술로는 말했는데 내가 주님의 것이지.' 자기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행동에 이 행동이 나오는데,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 이 행동이 나와야 될 터인데 이 행동이 나오니까 이 행동 안 할라고. 주님의 것인 이 행동 할라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게 안 되니까 고민을 하고, 며칠 잠을 못 자고 고민을 해야 비로소 '이것에 대해서 내가 내 마음대로 할라면 요렇게 요게 돼서 대할 것인데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요렇게 대해야 되겠다' 하는 것으로서 전환할 수 있는, 전환할 수 있는, 돌아설 수 있는 전환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아,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 소유권에 독적질하고 있는 놈이다' 하는 그것이 '요 면을 보니까 도적질하고 있다' 도적질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서 '도적질하고 있다' 고랄 때에도 적질을 면하고 있는 것이지, 제가 다 지켰다고 생각하는 그자들은 다도 적질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이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 자기에게 있는 주님의 것이라면 뭣 때문에. 자기가 주님의 것이 됐다면 자기의 간도 주님의 것이요 마음도 주님의 것이요, 생각도 주님의 것이요, 눈도 주님의 것이요 입도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것의 것은. 내것은 내가 주님의 것이니까 내게 있는 모든 거는 주님의 것 아닙니까? 왜 그러면 월권 행위를 하겠습니까? 하나도 안 믿는다 그 말이오.
이렇게 예수 믿는 것은 세밀하고 어렵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나는 만삭 되지 못해서 낳은 자와 같이 약한 자라' 이렇게 말한 것이 공연히 말한 줄 압니까? 파고 들어가면 안 그럴 수가 없어. 아무리 둔한 양심이라도 그렇게 자백을 안 할 수가 없어.
이래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인 것을 내가 인정하고 고대로 살라 하니까 달라. 어떤 경우를 당할 때에 내가 권세가 더 있어. 입도 내가 권세가 더 있고, 눈도 내가 권세가 더 있고 제 행동도 내가 권세가 더 있어. 저는, 네가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라 말하지마는 주님은 네 입도 소유하지 못했고, 네 마음도 소유하지 못했고, 네 행동도 소유 하지 못했고. 네가 전부 소유해 가지고서 네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지 주님의 것이라고 네가 제재나 받아 봤나, 절제나 받아 봤나, 방해나 받아 봤나? 주님 위해서 살아 봤나? 순 거짓부리! 이러니까, 이 소유권 도적질하는 이것을 회개할라고 하면은 '아, 이것도 주님의 것' 자꾸 연습하는 거, 우리가 처음에 완전히 안 되니까 연습해요. 뭐이든지 보고, 자기에게 관련되지 안한 다른 것을 보고서 자꾸 연습해요. 다른 사람이 미쳤다 하든지 말든지. '아, 저사람도 주님의 것, 저것도 주님의 것 저것도 주님의 것 주님의 것 주님의 것 저것도 주님의 것 저것도 주님의 것' 자꾸 보는 대로, 그게 미친 것 같아도 그것이 천하를 얻는 방법입니다. 그사람에게 복 주면 얼마든지 될 수 있어. 하나님이 사람이 제가 낮아질 대로 낮아져 버리면 올리는 자는 쉬워. 올리기 위해서 공부하고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올라가기 위해서 계명 어기고 올리기 위해서 그것의 종 되는 것은 미친 자요, 미친 자! 어리석은 자요! 그래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런 일 한 번도 없을라고 애를 씁니다.
나는 처음 믿고 집사로, 그때 집사가 겨우 됐었소. 믿은지 일 년 돼서 집사 됐는데 집사 겨우 됐는데, 그때 왜정 말넌에 일본 사람들이 일본말 가르치라고 동네마다 일본말 강습회를 세워 놓고서 강사를 보내 가지고 일본말을 가르치는데, 제가 있는 동네에는 제가 제일 낫다고서 저를 일본말 가르치라고 이래서, 이라는데, 내가 일본말 가르치면 뭐 잘 가르칠 수 있지마는 내가 그걸 안 가르칠라고 하는 것은 '이거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재를 줬고, 구변을 줬고 이 지식을 줬는데 이거 가지고 주님에게 바쳐야 되지 여기에 바쳐 쓰여져?' 내가 다른 데는 쓰여진 일 없으니까. 다른데 안 쓰여질라고 내딴에는 애를 써서 딴데 쓰이지 안하고 그저 연구하고 이랬는데 '이 언변과 지식을 받아 가지고서 여기다가 써?' 안 할라고 했다 말이오. 안 할라고 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 그때 시험에 들었어. 다른 사람들이 와 가지고서 '그 사람 백지, 가르칠 수가 있으면 거석 하지만 가르치지 못하니까 그런 것이지' 이라면서 이래 가지고 그래 뭐 역습으로 이래 돼더라 말이오. 그랬는데, 마침 어떻게 한번 걸렸다 그 말이오 오다가 가다 지금 없으니까 꼭 붙들어 가지고서, 그만 붙들고 가 가지고 한 시간만 가르쳐 주라고 이래서 그래 내가 기도하고 '이러니까, 붙들렸으니까 한 시간 가르쳐서 가르칠 수 있고 저거가 가르쳐 주기를 원하고 원하는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아무리 원하지마는 내가 주께 쓰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바쳐 쓰지 않겠습니다. 이라기 위해서 한 시간 가르치는 거는 좋겠다. 한 시간 가르치자' 한 시간 가르치니까 마구 그 동네 사람들씨 모두 '아, 그 아무것이가 가르치고 그라면 우리 한달만 하면 일본말 다 할 수가 있겠더라.
벌써 배워서 얼마나 알았다' 이래 놓으니까 그들이 뭐 면에서 오고. 그때 주재소인가? 주재소에서 오고 이래 가지고서, 뭐꼬? 그거 면허증도 아니고 그거 뭐입니까? 선생들 보내는 장 뭐이요, 그 이름 표시가? 뭐인가? 예? 학교 선생되면 뭐 보내지 안해? 뭐 이런 거, '선생 됐다' 이렇게. 그것 보내 가지고 그래 왔을 때에도 꼭 거절하고 그 다음에는 안 했습니다. 지금 한 번 시험에 들었다 말은 고것 조차도 안 해야 되는데, 고 내라는 놈이 들어서 한번 '실력은 있지마는 너거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하기 위해서 안한. 고 속에 자기란 놈이 들어 가지고서 고놈이 들어서 지금도 자꾸 실수하고 있다, 고놈이 고놈이라.
지금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절 나타내다가 주님 영광 가리워지는 고런 것을, 지금 내나 고놈이 고놈으로 고것이 내 원수, 나 아닌 나, 나를 죽인 나 원수인 나 고놈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 자 같지마는 자꾸 그거 연습합시다. 그래요.
'아, 저것도 주님의 것이다 저것도 주님의 것이다 저것도 주님의 것이다 저것도 주님의 것이다 저것도 주님의 것이다' 자꾸 하루 종일만 한 번 해 봐요. 저것도 주님의 것, 저것도 주님의 것, 주님의 것이 아닌게 있는가? 저것도 주님의 것, 그라면 아마 수두룩 뻑뻑하이 '아이구, 주님의 것이 이렇게 많구나' 또, 내게 있는 것도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주님의 것, 자꾸 하면은 하루 하면은 연구하면은 이틀 해도 될 것이고 자꾸 하면은 나올 것입니다. '아, 내게 있는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주님의 것' 이러니까, 주님의 것이니 감사하게 될 것이요, 이러니까, '이런데 나는 도적질했다' 하는 것이 회개가 될 것이요, 자꾸 주님의 것으로서 자꾸 그렇게 자기가 연습하게 되면 그게 자꾸 많아져 가면은, 주님의 것인데, 내가 주님의 것인데 뭐 할라고 있노?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내 구원 위해서, 내게 있는 거 이것도 주님의 것 이것도 내 구원 위해서, 전부가 내 구원 위해서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모든 것이 내 구원 위해서 주님이 지어주셨으니 오늘에 자기 구원을 위해셔 지어 주신 자기 것인 것을 알아야, 알아야 하늘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이자기 것이 되어지지, 땅 위에서 없는 것이 무궁세계에서 있어지리라고 생각합니까? 땅에서 벌써 자기 것이 됩니다. 자기 것이 돼. 이래서 자기 구원이라는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 예정도 자기 구원 위해서 있다는 것.
이래 가지고서 소유권 도적질을 버리지, 이제 소유권자를 바로 똑똑히 알지, 소유권자 알고 보니까. 뭐 할라고 지었노? 내 구원 위해서 지었지. 배우지 안했소?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위해서 창조하시고 목적을 위해서 보존하시고 목적을 위해서 그런 것을 다 관리하시고 이용하시고, (학교서 강의는 하면 눈이 또록또록해서 잠도 안 올 거다. 뭐 똑 눈이 째지구로 이래 가지고 막 들어서 '요거 안 들으면 학점 못 받을 거다' 그까짓 거 받아 봤자 아무 가치 없어.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어 봐요. 모든 지식은 다 폐하여진다. 다 없어진다 이랬어요. 고린도전서 13장에 똑똑히 말해놨어. 모든 지식을 다 폐한다, 모든 지식이 다 없어진다. 땅 위에 있는 뭐 책이 산더미 같지마는, 산더미가 아니라 굉장히 많을 거라 아마. 이렇지마는 다 불사뤄 버리고 하나도 없습니다. 고 지식은 하나도 세우지 안합니다. 고 지식은 완전히 없애 버립니다. 선포해 놓은, 사람이 부인하고 있는 하나님의 지식과 영감의 그 지식만 남기지 다른 거는 하나도 남겨 두지를 안해요.) 모든 것을 당신이 내 구원 위해서 예정하셨고, 내 구원 위해서 예정하시 대로 창조하셨고. 내 구원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것을 보관하시고 관리하시고. 내 구원 위해서 모든 창조하신 것을 예정하신 대로 그것을 다 이용하시고 거기에 따라서 내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내가 지음 받아 가지고 나와 가지고서 자라 가지고 때가 되니까 이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었고, 중생되고 난 다음에 예수 믿게 되었고, 그리고 난 다음에 성경 진리를 깨닫고 하나 둘 깨달아 자꾸 이래 믿게 되니까 이게 전부 썩지 안할 거, 영원한 거, 피조물, 피조물 행위를 초월한 행위 이상의 그 이상에 있는 것을 내가 배우고 소유하고 취득하고 관리하고 이라는데 그게 천해집니까? 모르기 때문에 천하지. 모르기 때문에 천해.
이러지, 용도 도적질한 거. 우리가 십일조 드리는 것은 당신이 이렇게 써라 하는고 순종 일호가 십일조입니다. 그러면, 십일조 드리면, 십일조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십일조 드리지 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물질의 종이 돼 가지고 물질의 자유 얻지 못합니다. 물질의 자유, 얻지 못해. '불의의 재물에 충성치 안하면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누가 주겠느냐' 십일조도 못 바치는 그자가 무슨 신앙의 자유가 있어? 그까짓 것도 자유가 없는데 다른 무엇이 자유가 있어, 있기를? 십일조는 일호 순종이오. 일호 용도 용도의 일호를 지키는 것이라 말이오.
이호는 하나님에게 감사.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것을 연습해라. 그거 네가 먹고 입으면서 하나님 앞레 감사하는 것을 연습하고 연습해라. 또 그것을 감사하는데 써라. 감사하는데 사용하고, 감사하는 비용으로 쓰고, 그것 먹고서 네가 감사하는 사람으로 자라가고 감사 연습하고 전부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기르고 감사에 대한 그것을 네가 이제 성장하고 취득하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네가 그것은 써라 또 말씀했다 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세번째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머리시다. 네가 가진 나머지기 있는 것은 하나님은 머리이심을 네가 인식하는 데에, 하나님 이 머리이심을 공부하는 데에 학비로 대라. 하나님이 정말로 머리냐? 하나님을 한번 네가 연구해 보는 데에 연구비로 써라. 또 하나님이 머리이신 것을 네가 실지로 한번 체험해서 하나님을 머리로 한번 섬겨 봐라. 또 네가 있는 것 중에 제일 머리 그걸 가지고 또 머리되신 분을 또 한번 섬겨 봐라 머리에 관한 것입니다.
이 일을 자기가 실상으로 하나를 그래 할 때에 발발발발발발 떨릴 것이요, 하나 할 때에 발발발 떨릴 것이요, 그거 한다는 것이 뭐 어리석은 것 같은 것이요 그러면, 고 일을 해서 하나 딱 실천하고 보면 자기 속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제가 환하이 알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환하이 밝아지는 걸 알 거라 그 말이오.
땅 위에 썩은 것이 줄지 안하는 하늘에 속한 기쁨을 자기에게 줘서 기쁨이 들어오는 걸 알 거라 그 말이오. 거기에서 소망이 들어와. '아 된다.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거기에서 자기가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진다 그거요.
이라지 그라다 보니까, 이제 어릴 때 연습했습니다. 쉬운 거 연습해. 나중에 그라니까 뭐, 설교하니까, '하나님을 머리로 섬기는 거' 이라니까 턱 하면서 스스로 섰다 하면 넘어져. 섬기는 거, '뭐 하나님으로 섬기는 거야 머리로 섬기는 그거야 다 내 벌써 섬겨 놨는데, 벌써 섬겨놨는데' 하며 하나님께서 '네 이놈, 네가 정말로 섬기는가 보자' 딱 외통목에 몰아 가지고 '자 하나님을 머리로 하나 사람을 머리로 하나 누구를 머리로 하노?' 머리에게 복종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머리에게 복종하는게 복종 아닙니까? 딱 외통목에 몰아 가지고 '네가 하나님을 머리로 거기에 복종하느냐 네가 상관 나를 머리로 복종하느냐?' 딱 해 가지고서, 그때 OOOO이 OOO 갔을 때에 그때 '어데 복종하느냐' 하니까 꼼짝 못 하고 끌끌 끌려 가 가지고 꽝해서 절단났다 그 말이오. 알겠소? 보는 눈이 있어야 돼 보는 눈이 있어야 돼. 들리는 귀가 있어야 되고.
'그래 오늘은 주일인데, 오늘은 지금 새벽 기도인데, 첫시간 새벽 기도 해야 되는데' 상관이 새벽 기도 못 하구로 딱 걸어매면 회사 사장이 새벽 기도 못 하구로 딱 걸어매면, 저거 마누라가 새벽 기도 못하도록 딱 걸어 매면, 자기의 친구가 새벽 기도 못 하도록 딱 걸어매면, 이것이 매도 붙들리고 저것이 매도 붙들리고 하나님이 머리가 어디가 머리가 된다 말입니까? 하나님 외에 주관하는, 저를 주관하는 제 머리가 열도 스물도 백도 넘은데, 백도 넘은데 그게 다 하는 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래 가지고 한 번 꿍 넘어가. 그라고 난 다음에 넘어간 줄이나 알면 그게 그렇지만 넘어가고 난 다음에도 넘어간 것을 마귀가 들어서 눈을 쏵 감기니까 넘어간 줄을 모른다 말이오. 넘어간 줄을. 모르니까, 넘어 가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머리로 섬긴다' 이라면서 죽습니다. 이라면서 죽어 그러기에, 설교도 거짓부리자는 거짓 설교를 들어야 맛이 있습니다. 참으로 살아야 될 진리, 참된 설교를 들으면 듣기가 싫어. '무슨 소리를 저런 잔소리를 하고 있노?' 저는 귀가 없으니까 못 들어.
내가 머리이심을 네가 이것 가지고서 사용하면서 비용으로, 나를 머리이심을 배우는데에 학비로 써라. 나를 머리이심을 연구하는데 연구비로 써라. 나를 머리로서 네가 섬기는데 비용으로 써라. 네게 있는 거 제일 머리 가지고서 또 머리되신 분을 섬기는 걸 한번 해 봐라. 이거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거 하기 위해서.
저 OO교회에 OOO목사님이 거기에 있을 때에는 그 교회에서 우리 여기 양성원에 뭐 감이오는데 나는 단감 그렇게 맛있는 감은 못 봤어. 이제까지. 시장에 그런 거 있으면 하지만 없어. 그렇츰 단게 없어. 시장에 있는 거 그렇게 맛이 있는게 없어. 또 언제 배를 가져 오는데 배가 꼭 붓지 안하고 요만해요. 난 그런 걸 처음 봤어. 과수원 하는 그 사람이 교회 나오는 집사인데, 머리 땠다고, 머리 땠다고 오는 모양이라. 이래서, 가져오지 말라 해도 자꾸 양성원에 가져오고 이래서 그때 뭐 과수원의 것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 뒤에 교역자가 딱 갈리고 나니까 딱 끊어져서 안 왔어. 그래 내가 물었어. 그이가 살았나 죽었나 물었어.
'살았습니다.' OOO 목사님이 갔던 후임으로 OOO목사님이 가고 난 다음에 똑 끊어졌소. OOO 목사님이 가고 나서도. 그게 뭐이냐? 죽었다 그 말이오. 무슨 사과 얻어 먹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이제 향기라 말이오. 살았다는 증거라 살았다는 증거. 그 구역이 죽었나 그 구역이 살았나? 죽었나 살았다는 그 증거를 향기를 맡아.
내가 교역자로 파송하면서 남편에게는 내가 그 말을 하지 안하고 사모된 자에게는 내가 갈 때에 말합니다. '내가 여기에서 먼 데서 코를 대고 맡겠다.
네게서 향기를 날아오는 것을 내가 기다리겠다.' 다 내 밑에 쪼매석한 거다 그런 거, 뭐 많아야 대여섯 살 먹었을 때에 내가 왔고 그래 안 하면 뭐 와 가지고 났고, 내가 삼십 삼 세 때 였으니까 서른 세 살 이하 되는 거는 다 나 오고 난 다음에 다 낳아 놨어. '향기를 내가 맡겠다.' 요번에 OOO 목사님의. 저 서울로 이동을 시키면서도 전화를 해 가지고서 '사모 바꿔라.' 사모 바꿔라 해서 바꿔 가지고서 '사모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이라고 '지금 서울로 이동하게 되는데, 고 동안 처음에는 썩은 내음새가 많이 왔는데. 그 뒤에는 향기가 와서 내 코가 자꾸 그리 기울어지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네가 요번에 서울로 가거든 향기를 내라. 네게서 날아오는 악취가 날아오면은 내가 견디지를 못한다. 네게서 향기를 나도록 향기를 내라.' 왜? 내가 네라 할 수 있어. 요만할 때 내가 길렀어. 그라면 '예 예.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네가 가 가지고서 사모 노릇 잘못해 가지고서 썩은 악취가 날아오면 안 된다. 조심해라.' '예' 부탁하고 보냈어.
머리로 섬겨, 머리로 섬기는 일이거 쉬운 일인 줄 압니까? 내게 있는 거 제일 좋은 거 가지고 주님 섬기는 그것이 머리 떼서 주님 섬기는 것이요. 내가 하루 동안에도 첫시간, 첫시간 내가 주님에게 바쳐야 되지, 그것이 시간적으로 하루의 머리를 시간적으로 떼서 주님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내가 일어나 가지고도 다른 거 생각하면 큰 죄라. 척 일어나 가지고서 딴 걸 생각하면 안 돼.
내가 얼마 전에 죄를 지었어. 일어나 가지고, 여기 정원수 심을 때에 척 일어나 가지고서, 일어나 가지고 처음에 쑥 일호로 들어오는게 뭐이냐 하면은 정원수 나무가 생각 나. 그것이 뭐이냐? 음녀로 더불어 음행한 죄라. 음녀로 음행한 죄.
큰 죄를 지었소. 회개를 하고, 지금은 아침에 척 일어 나면, 누워서 벌써 일어날 때에 주님 생각하고 주님의 도리를 생각하고 누워서 감사하고 일어나면서 감사하고 주님에게 다 이런 거 다 주님과 관계 할 일 하고, 머리 섬겨 놓고, 머리 섬겨 놓고, 머리 떼서 머리 섬겨 놓고 그라고 난 다음에 딴거 해.
머리 섬기는 일 하지. 그러니까, 십의 일 용도 했지. 감사 용도 했지 머리 섬기는 용도 했치, 몇 가지 남았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남았어? 저기 이래, 이래 남았단다. 몇 가지 남았어? 새로 한번 손 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두 가지 남았어 두 가지, 하나는 뭐? 씨와 양식을 주나니 네가 가진 거 중에는 씨가 있다. 씨라 말은 뭐이냐 하면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쓰는 것이 씨입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쓰는 것이 씨라. 우리가 연보하는 건 다른 사람 구원 위해 하는 거라. 내가 연보 안 해도 그 돈 가지고서 토큰도 주고 그 돈 가지고 차비 해 가지고 심방도 하고 그 돈 가지고서 뭘 하든지 하는 것 그것이 다 씨를 심으는 거라. 암만 가난해도 씨가 있어. 암만 가난해도 거기에서 씨도 있고 양식도 있어. 양식은 제가 하나님 섬기는 데에 사용하는 거, 제가, 제가 사용해 가지고 사용해야 하나님 섬기지.
나는 하루동안에 아홉시간에 당신 섬기는 일 하고 열 다섯 시간은 당신 섬기는 일을 준비해. 준비하는데 열 다섯 시간 들어. 열 다섯 시간 들어. 열 다섯 시간 들 때에 열 다섯 시간 준비하는 시간 할 때는 열 다섯 시간은 당신하고 동행하면서 해. 동행하면서 같이 이렇게, 용도 다섯 가지 도적질한 것을 깨달아서 '요거 도적질했었는데 다 이제 도적질한 거 다 회개했습니다.' 하면 벌써 틀렸어. 우리는 어두운 심령을 가졌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도적질한 것을 '요거 도적질입니다. 자복합니다. 내가 요거 고치겠습니다.' 도적질한 것을 발견해서 도적질한 고 자리에 제가 섰고 도적질한 것을 고치는 고 자리에 섰고 그래야 도적질이 이제 회개하는 것이 돼지지, 도적질했었는데 다 고쳤다 하고 있을 때는 벌써 그자는 도적질하고 있는 자라.
얼마나 하나님이 세밀합니까? 우리 한 사람 머리에 컴퓨터가 천억이 들어 있대요. 이렇게 세밀하신 분이라. 내가 어제 아침에는 가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기도하고 나니까 여덟시 뭐 이십 분이든가 얼마든가, 자꾸 이래 뭣이 와 가지고, '내 듣지 말지' 하고서 기도했는데 기도하니까 뭐 여기에서 뭐이 쒜 이래서, 쒜 이러니까 '아마 이거 보일러에 무슨 아마 파이프가 삭아 가지고서 구멍이 터졌는갑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물이 나오든지 김이 나오든지 하는 가보다' 이랬는데, 그래도 내가 기도하고 나니까 기도하고 나서, 기도하고 나니까 '이 쒜 하는 것이 내 몸 안에서 고장인가 모르겠다.' 저리 딴 데로 걸어가 보니까 쒜 하는게 날 따라와. 그래서 내가 이래 가지고 '아, 주님이여 당신이 만든 이 컴퓨터가 하나가 아마 고장이 났는갑습니다. 컴퓨터가 하나 고장이 났는데 이거 당신이고 치지, 천억이나 되는, 그런 컴퓨터를, 그 내용의 하나만, 컴퓨터 하나만 봐도 그 속에 기계가 복잡한데 천억이나 만들어 넣어 놨으니까 그거 누가 알겠습니까? 누가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고 고치겠습니까? 당신이 고쳐 주셔야 되지' 이라고 나니까 없어져. 쒜 하는 것이 없어져 버렸어. 지금은 없어.
이렇게 우리가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러니까 자꾸 '감사합니다.' 감사 연습을 자꾸 해요. 이러니까 자꾸 하면 그것이 우리 지식에 배어 들어옵니다. 우리 몸에 배어 들어오요. 입으로 자꾸 하면 그게 몸에 배요.
이래서, 주인이 그 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할 것이라. 내 몸에 있지 안한 것이라도 내 밖에 있는 것도, 길을 줬기 때문에 내가 걷게 됐지.
햇빛을 줬기 때문에 내가 환하이 뭘 보지, 내 밖에 있는 거, 전부 주인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거기 대할 것은 감사할 것뿐이라. 전부 감사할 것뿐이라. 다 감사하지.
또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했기 때문에 요래 쓰고 난 다음에 '아, 요렇게 쓰라고 주셔서 요렇게 썼으니 감사합니다. 요렇게 쓰게 해 주시니' 쓰고 나면 좋은 거 됐거든. 그걸 날 사용하라 해서 사용권을 줘 가지고서 사용하고 나니까 좋은 결과가 맺었다 말이오.
이러니까, 한 말로 말하면 감사라. 두 말로 말하면 감사하고 당신 시키시는 대로 하는 거. 한 말로 하면은 감사하는 거 두 말로 하면은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거, 네 말로 하면은 잘못했으니까 자복하는 거, 네 말로 할라면 '이게 뭐입니까?' 당신에게 물어 봐야 될 거, 한 마디 더 할라면 '주여, 이것은 주셔야 되겠습니다.' 간구할 것 그 외에 없어. 이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농사를 지으면서도 이거 하고 장사를 하면서도 이거 하고 무슨 무슨 경영 하면서도 이거 하고, 사람들로 더불어 의논하면서도 이거 하고, 이거 해. 이라면 돼져요.
요새 지금 저 O 집사가 가르치고 있는데, 어제 아침에도 듣고 내가 들어 보니까 아주 똑똑하게 잘 가르쳐. 저 사람을 분교에 가르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후보자로 둬 봐요. 정하지 않은 데는 이 사람도 시켜 보고 저 사람도 시켜 보고 시켜 봐서 제일 은혜. 있는 사람 시키고. 은혜 있는 사람 시키다가 은혜 없거든 딱 떼 버려요. 딱 떼 버리고 또 거석하고. 이제 이리 저리해서 이거는, 은혜가 없는 것도 사람들이 혹 실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은혜가 없어도 그대로 둬 두고 보는 사람 있고, 은혜가 없는데 오래 가니까 이거 조심하지 안해 가지고 은혜가 없어도 예사로 그게그 대로 가면은 벌써 강퍅해졌고 미련해졌기 때문에 그 사람은 갈아야 된다 그 말이오. 우리가 사람 안면 보지 말고 어짜든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해야 되지 인간 기쁘게 할라 하다가 주님을 노엽게 하면 안 됩니다. '너희 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도 조금 낫게 왔나, 나왔는데, 안 나오는 사람들은 안 나와요 그 안 나오는 것을 제가 '뭐 내가 나가기 싫다' 이라지만 마귀에게 붙들려 안 나와. 두 말 할 것 없이. 새벽 기도 못 나오는 거는 마귀에게 붙 들려 안 나온 줄 알아요.
'나는 집이 먼데' 집이 먼 것도. 집이 왜 머노? 가까운 데로 못 온 것도 마귀의 훼방을 못 당해 못 와요. '나는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사건 이런 직장이 있어 그렇다' 그것도 마귀의 훼방을 당하지 못해 그래 못해서.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앙 자유를 가지도록 목표를 두고서 노력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