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23:43
■ ‘선교사 파송’ 성구
1. 선교사 파송
(살전3: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1) 선교사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
2) 파송
디모데를 보내노니
2.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
(마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주께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은 자이다.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주의 제자들을 영접하는 자는 곧 주를 영접하는 것이다.
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신약교회에서 제일 첫 선교사 파송은 주께서 보내신 주의 제자들이다,
(첨부)
「그러면, 자, 주일날 여기 받은 게 몇 가지입니까? 한번 헤아려 보이소. 제일 처음에 평강 받았고, 또? 또 그다음 무엇이요? 기쁨 받았고, 또 그다음에? 셋째로? 또 평강 받았고, 또 넷째로? 넷째로 뭐이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내가 너희들을 보낸다' 보냄 받는 거, 보냄 받는 거. 알겠습니까? 파송, 파송. 선교사라 말이오. 파송 받습니다. 또 그다음에 뭐 받았소? 성령 받고, 또 그다음에 뭣 받았습니까? '네 죄를 사하면 사함 받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다' 함을 받았습니다. 이거 다 주일날 된 것입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10. 29 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