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22:39
다섯 가지 지도
1984. 12. 19. 수새벽
본문 :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 주인을 말하는 것은 비유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에게 대해서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한 사람은 한 주인만 섬길 수 있지 두 주인은 섬기지 못합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뭐 열 주인이라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섬기는 것을 바라시는 그 성질의 섬김은 되지를 못합니다. 진실한 섬김은 되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섬기라고 하셨느냐 하면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요구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물론 크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그저 겉으로 또 형식으로 몇이든지 섬기는 거와 같은 그런 정도의 섬김은 하나님은 받지를 아니하십니다.
안 받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섬김을 원하시는 것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을 섬기는 그 섬김을 통해서. 또 그 섬기는 성질을 통해서, 섬기는 정신을 통해서 섬기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온갖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왜 그러면 하나님은 꼭 당신을 섬기는 그런 일을 통해서 섬겨야만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가 혹 그렇게 생각하기도 쉽겠습니다.
사람은 그러면 사람이 어떤 사람이 꼭 자기만 섬기라고 이라면 너무 지나친 욕심쟁이가 아닌가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남에게 섬김받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쨌든지 도움을 받는 것이요, 또 협조를 받는 것이요 또 봉사를 받는 것이요, 편리를 받는 것이요, 그 섬기는 자에게 섬김을 봤는 사람이 무엇을 받아서 유익이 되는 일들입니다. 다 그것은. 아무리 못난 종이 잘난 주인을 섬긴다 할지라도 그 섬기는 것은 주인에게 그 종이 어느 모인가 한 모에 편리를 도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유익을 편리를 무슨 유익을 봐도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 섬기는 것은 낮은 자가 높은 자를 섬기는 것과 또 섬기는 자가 섬김 받는 자에게 무엇을 드려서 이렇게 섬기는 일입니다. 세상에서는 다, 그러나 하나님 섬기는 것은 하나님에게 무엇을 드려서 하나님에게 편리하거나 유익하거나 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섬기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순전히 당신에게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가 그것을 가질래야 가질 수 없고 만들래야 만들 수 없는 그런 참 편리하고 귀한 것을 당신이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고 우리는 그분에게 받을려고 하는 그 섬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재물을 섬기든지 하나님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 섬기지 둘 다 섬길 수 없다 그 말은 우리가 재물에게 속하든지 하나님에게 속하든지, 또 재물이 우리를 주장해서 재물에게 피동되든지 하나님에게 피동되든지 둘 중에 하나밖에는 못 된다. 그 사람이 아무리 둘 다 중요하다고 해도 그저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이것도 중요하다 저것도 중요하다 이것도 섬긴다 저것도 섬긴다, 또 이것에게 피동도 되고 저것에게 피동도 되고 이렇게 할 수가 있지마는 최종에 가서는 최종으로 최종적에 가 가지고는 어느 것이든지 하나에게 소속하고 또 하나만 섬기게 되고 허나에게만 피동되어지지 둘에게 다 피동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뭐 이것에 피동 저것에 피동된다고 하지마는서도 최중적으로 갈 때에는 여기 섬기고 저기 섬기고 이라면, 둘 섬길라 하면 둘이라야 둘을 섬기지 하나 가지고는 둘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는 이리 가자 하고 하나는 저리 가자 하고 하나는 이렇게 하라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라 하는 반드시 둘이 각각 달리 하라고 할 때에 그 사람이 둘이 다 하라 하는 대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걸 할라 하면 이래 할라 하면 저것에 거슬림이 되고 저렇게 할라 하면 이것에 거슬림이 되고 그리 되니까 결국은 그 사람은 어디인가 한 군데 속하게 되지 둘 다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치 비유컨댄 버스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것도 있고 서을로 올라가는 버스도 있고 이래 있다고 하면은 그 사람이 처음에는 뭐 머뭇거리면서 이 버스에도 탈 수 있고. 저 버스에 탔다가 이 버스에 탔다가 이렇게 뭐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버스에 탈 수 있지마는 그 사람이 마지막에는 한 버스밖에는 못 탑니다. 서울 가는 버스를 타든지 부산 가는 버스를 타든지 저 중간쯤, 한 대전쯤 그런데 있어 가지고. 그러면 어디로 가는 버스든지 하나 타지 제가 둘을 탈 수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모양으로 우리가 인도를 받는 데에도 처음에는 그저 말로 인도 받을 때에, 또 처음에 그것이 절정이 되지 안할 때에는 이 사람 하는 것도 '예' 저 사람 하는 것도 '예' 이렇게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어느 인도인가 하나 받지 두 인도를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인도를 받으면 저 인도에 거슬리고 저 인도 받을라 하면 이 인도에 거슬리니까 한 인도를 받을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둘을 섬기는 이런 성질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원치를 안하십니다. 그래 섬기는 것은 섬겨 봐야 헛일이다 그 말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무엇이든지 도와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도와 주시고 우리에게 뭐 공짜배기로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섬기는 일을 하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심을 받는 데에는 인도받는 것도 당신이 주시는 그 인도를 받을려면 다른 아무 인도도 받지 안해야 인도를 받게 될 것이고, 또 주시는 것을 받는 것도 당신이 주시는 것을 받든지 무슨 은혜라도 다른 것들이 또 내게 주는 것을 받든지 하는 둘 중에 하나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받는 것은 이리도 받고 저리도 받고 무엇이든지 받으면 많이만 받으면 듸는 것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건 둘이 안된다 하지마는서도 자기가 받는 데야 그 뭐 둘 서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은 그렇게 된 자에게 줄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사람이 사람의 덕으로도 살고 하나님 덕으로도 살고 이렇다고 생각하면은 마지막에 가 가지고는 어찌 되느냐? 그 사람이 사람의 덕으로도 하나님의 덕으로도 산다고 그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람은 그에게 줄 수 있는 것만 주지 다 능력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돈도 빌려 줄 수 있고 뭐 좋은 무슨 선물도 줄 수 있고 자본도 줄 수 있고 이래 줄 수 있지마는서도 그 사람에게 죽지 않는 영생은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을 사람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 완전한 거 영원한 거 참 변치 않는 그런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것은 사람들은 해 줄 수 없고 하나님만이 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그 사람이 자꾸 두 군데 속해 가지고 이래 되면은 결국은 줄 수 없는 자와 줄 수 있는 자에게 둘 다 줄 수 있다고 이래 생각하니까 그 사람은, 줄 수 있는 하나님은 그걸 줘 놓으면 그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것도 이건 사람이 좋다, 영생도 사람이 좋다, 이 사람이 무슨 전지한 지혜도 사람이 좋다 이럴 터이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사람이 줬다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나님 바라는 것이나 의지하는 것이나 소속하는 것이나 사람을 바라고 의지하고 소속하는 것이나 같이 되니까, 실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그 사람이 그렇게 돼 놓으면 결국은 그 사람이 우상 섬기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나 모든 만물이나 같이 섬기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나님이 섬김 안 받아도 좋지마는 그것보다도 그 사람이 같이 여기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를 따를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그 주시는 것을 그 사람이 받을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을 하나님이 준다고 하면은 주지 아니한 자에게 그자에게 속해서 그자도 하나님 같은 자라고 이렇게 동둥으로 생각하니까 그 사람은 결국은 그 잘못된 생각과 잘못 지도를 받는 걸 인해서 나중에 가서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리 가면 안 된다 이리 가라고 말한다고 해도 그리 가는 일 끊지 않을 터이니까 결국은 그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하지를 못하시고 구원하는 일을 실패하게 됩니다. 그 사람을 구원하는데 실패하게 되기 때문에, 사람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나님만 섬기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일을. 은혜 베푸시는 일을 실패하지 아니하실라고 또 그 사람은 망하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대로 생각해서 '하나님은 당신만 섬기라고 영 혼자 욕심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 쉽지마는서도 그런게 아니고, 그리 되면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른 것이 줬다고 이래 생각해서 자꾸 이래 나가니까 하나님이 주시면 자꾸 다른 것도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같은 그런 자기에게 관계된 존재가 하나뿐 아니라, 하나님 한분뿐 아니라 둘 셋 자꾸 이래 될 터이니까 그 사람은 세 갈래로 네 갈래로 자꾸 이렇게 갈라져서 소망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자기를 속이고 아무것도 아닌 그것을 자꾸 소망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것들에게 순종할라 하니까 안 되게 된다 그거요 우리가 사람을 지도해 봐도 그 사람을 지도할 때에 그 사람이 아무리 내 지도가 바르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내 지도만 받을라고 그렇게 단정이 돼야 최종까지 지도를 해 주지 그 사람이 암만 그렇게 지도를 해 줄라고 애를 써도 그 사람이 뭐 이 사람 말도 듣고 저 사람 말도 듣고 자꾸 그래 듣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지도를 해 줄 수가 없다 말이오. 지도해서 잘되면 어느 사람이 지도해서 잘됐다고 생각을 할란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도 그러하고, 또 아무리 또 내가 지도를 해서 이렇게 하라 해도 그 사람이 뒤에 언제 어디로 변해 가지고서 누구 지도를 받을런지 그걸 모르기 때문에 지도해 봐도 나중에 가서 이 지도 받다가 저 지도로 돌아갈 터이니까 그때는 가 가지고 반드시 실패를 할 거라 말이오.
하나님이 안 도와 주시면 실패할 터이니까, 하나님의 지도 외에는 반드시 실패가 봉착되는 일을 결국은 만나게 되니까 실패가 봉착되면 그 사람이 이 사람 지도 저 사람 지도 섞어 놨기 때문에 실패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지도가 실패라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 지도한다는 것이 도리어 거짓부리를 그에게 지도를 받도록 그런 거짓부리의 속는 사람을 만들게 되고 또 나중에는 하나님이 지도해 주신 대로 할지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지도가 아니라 바른 지도를 해 주지 못하는 그런 것둘이 바른 지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도 믿고 이것도 믿고 하기 때문에 그러면 만물 우상이 돼 버리고 말 것입니다. 많은 우상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지도해 주실 수가 없고 지도해 주면 그 사람이 점점 나쁜 사람 됩니다. 점점 속는 사람 되겠고 점점 어리석은 사람 되겠고 점점 믿지 못할 것을 믿는 사람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지도해 주실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에는 내비 둘 것입니다. 지도를 하지를 안하고 가만히 내비두면 그 하나로 뭉쳐 가지고 제가 실패해서 낭패와 실패를 당하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헛일이다. 내 생각대로 해도 헛일이다. 사람 생각대로 해도 헛일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대로 해야 되겠다' 하나로 요렇게 단일로 돼야 하나님은 그를 인도할 수가 있고 가르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주실 때에 가르치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십니다.
가르치실 때에 그 사람이 그렇게 배워 가지고 그렇다고 지식 하는 고 지식을 통해서. 올바로 지식하는 지식을 통해서, 올바른 순종을 통해서. '올바른 행위를 통해서. 올바른 정신을 통해서, 올바른 소원을 통해서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는데, 젼부 잡탱이 거짓부리를 섞어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면 점점 거짓말쟁이로 하나님이 해 놓은 걸 '내가 했다' 이렇게 사람에게 땀 안 흘리고 유익보는 남의 공로를 제 공로라고 이래 가지고서 사람들을 속여 가지고서, 전부 마귀는 그거 하고 있는데. 제가 해 주는 것은 사람 죽인 것뿐이지 사람에게 돕는 일은 하나도 해 주지 못하는데 오늘까지 마귀는 무슨 일 하고 있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해 준 것을 전부 제가 해 줬다고 이래 가지고 거짓말해서 사람들은 그리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한 시간, 십 분 동안 숨쉬는 것도 하나님이 해 줘서 그렇고, 또 모든 먹는 것도 제가 뭐 시장에 돈 가지고 가면 사 먹는데 돈 가지고 사 먹어도 그걸 자기가 가지고 온 운반이나 주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다 운반비 그거나 주지 하나님이 다 하신 것을 먹기는 공으로 먹습니다. 쌀 한 되배기를 한다 해도 그 쌀 한 되배기 그것은 하나님이 혼자 길렀습니다. 물도 당신의 혼자요 공기도 혼자요 햇빛도 혼자요 또 자라게 하는 것도 혼자요, 농부는 일년 내내 해 봐도 사과 나무의 움 하나를 트게 못 합니다. 암만 해 봤자 안 됩니다. 한 포기 한 치도 자라게 못 합니다.
이러니까, 다만 하나님이 하시는 그것을 사람들이 거게서 저거가 한거 모양으로, 사람이 거게서 아주 안 하고 그라면 사람 못 쓸 사람 될 것이기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해 놓은 것을 그저 공으로 먹으면 되고 취하면 되는데, 타락한 후에는 그 사람을 그렇게 취급해 주면 이게 점점, 타락한 후에는 수고해서 먹고 살도록 이런 일 하지 안하고 공짜배기로 먹고 살도록 이래 놓으면 그 사람이 있는 힘 가지고서 배암에게 끌리는 그 일만 자꾸 하기 때문에 자꾸 악과 죄만 자꾸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수고와 고통을 줬습니다.
수고와 고통을 주는 것은 타락한 후에 그 범죄할 힘은 제가 수고라도 하는 게 낫고. 또 범죄할 그 힘은 범죄하는 것보다는 고통 당해서 녹아져도 그래 녹아지는 것이 낫지, 범죄하는 것보다는 그게 낫다 그거요. 돈이 얼마든지, 돈을 암만 써도 돈이 있고 권세를 암만 부려도 권세가 있고 있으면 그 사람은 자꾸 권세를 잘 못 쓸 것이고 돈을 잘못 쓸 것이고, 잘못 쓰는 사람이 되면은 그 사람 못 쓸 사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암만 써도 돈이 있는 그 부자의 아들은 그 사람은 그 돈 가지고 반드시 나쁜 일 하지 좋은 일 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권세를 아무나 써도 좀 권세를 잘못 쓰면은 거기서 벼락이 오고 권세를 잘못 쓰면 벌이 오고 이라면 권세를 잘 쓰지마는 권세 있는 걸 아무나따나 잘 못 쓰고 제가 권세를 암만 제 마음대로 써도 아무 지장이 없게 된다면 그 사람은 그 권세 가지고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네가 섬기는 것, 섬기는 것은, 섬기는 것은 바라보는 것이요, 섬기는 것은. 섬기는 자는 섬김을 받는 자를 바라보고 살지 않습니까? 그를 의지하고 살지 않습니까? 그에게 속해서 살지 않습니까? 그의 인도에 따라서 살지 않습니까? 그의 요구에 따라서 살지 않습니까? 그의 명령에 따라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에게 속해서 그분을 의지해서 그분에게 매달려 가지고 그분의 것이 돼 가지고서 이와 같이 살고 있으니. 네가 하나님을 섬기든지 사람이 의식주라는 재물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만 섬기게 되지 둘은 섬길 수 없다 이렇게 하나님이 가르칩니다.
사람은 생각하기를 '아, 하나님 섬기면서 돈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고 자꾸 그래 사는데' 이렇게 하지마는 하나님은 말하기를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마는서도 둘은 섬기지 못하게 된다. 결국은 네가 하나님만 섬기면 네가 하나님에게 속해 가지고 차차차 하나님 섬기는 일 너를 꼬우는 일 그런 것을 다 벗어나서 하나님께 속해서 하나님 지도만 받고 또 하나님에게 속하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바라보게 되지 네가 둘을 거석하게 되면은 마귀에게 자꾸 속아 가지고서 너에게 주지 못하는 자를 준다고 생각하고 하나도 주지 안한 자를 널 줬다고 좋다고 생각하고 널 순전히 꼬우고 속이는 것뿐인데 너를 바로 인도한다고 그 인도도 받아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은 네가 멸망을 받는다. 전지하신 주님이, 알지 못하심이 없는 전지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네가 이렇게 해라 하는데, 벌써 사람이 이렇게 하라 하실 때에 고 하라 하시는 고것도 순종을 못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과 돈을 믿고 의지하는 것과 이거 둘을 이래 하는 사람이, 시작도 그런데 끝에 나가면은 결국은 그 사람이 혼돈돼 가지고 마귀나 하나님이나 같이 여기고 이래 상대하니까. 자기를 죽이고 속이는 마귀나 하나님이나 같이 생각하니까 그 사람 지도 받는 것이나 판단 받는 것이나 모두 하는 것이 다 혼돈돼 가지고 다 헛일 되고 만다 그겁니다.
그러니까, 인간 섬기는 것은 그것은 섬기게 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목적이 주는 것이 아니고 받아서 빼앗을라고 하는 것이 목적이요 하나님을 섬기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섬김을 받아서 도움을 받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섬기라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는 백성들로 대통령을 섬기라 한다 또 밑의 부하로 상관을 섬기라 한다. 종이 상전을 섬기라 한다 그것은 그 모두 섬김 받는, 세상에서 섬김 받는 것은 섬기는 자는 작은 자요 섬김을 받는 자는 큰 자요 이래 가지고서 섬김을 받는 자는 섬기는 자의 모든 것을 자기에게로 바쳐서 자기가 거게서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그런 받아 들이고 끌어당기는 그런 섬김이지마는서도 하나님 섬기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은 당신이 무엇을 받기 위한 섬김이 아니라 주시기 위해서 하는 섬김입시다. 그러기 때문에 정반대요.
주시기 위해서 섬김이기 때문에 주시는 데에 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야 그것을 바로 써 가지고 행복이 되어지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다른 것이 줬다 이렇게 준 자를 바로 몰라도, 준 자를 바로 몰라도 그 받은 것을 뒤에 가서 사용할 때에 위험하게 되고, 또 준 자가 이렇게 이렇게 네가 써라 하고서 썼는데 그 준 자를 바로 모르면은 쓰는 것도 또 바로 못 쓰게 되기 때문에 그것도 또 결국은 망하는 결과를 맺게 되고, 또 앞으로 줄 자도 하나님밖에는 줄 이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줘도 자꾸 하나님께 더 속하게 되니까 진리에 더 속하게 되고 완전에 더 속하게 되고 참에게 더 속하게 되고 율은 것에게 더 속하게 되니까 점점 그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점점 온전해지지마는서도 그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기는 혼자 주시는데 이 거짓부리 자가 제가 준다고 이렇게 말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정신을 버리지 안하면 하나님이 줄수록 자꾸 그 사람은 이 거짓부리가 거짓부리도 자기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게 속해서 거짓말쟁이에게 지도를 받으니까 그 사람은 점점 속는 사람이 되고 점점 정확하지 못하고 삐뚤어진 사람이 되어지니까 그 사람 망하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당신이 우리에게 네가 둘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 한 분만 섬기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세상 섬김은 섬김 받는 자가 받기 위해서 섬김을 하는 것이오. 옛날 왕은 모든 백성들이 다 이거 다 바쳐서 왕을 섬기는 이것을 하는 것이오. 왕은 권세를 가지고서 이와 같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섬기는 자가 작은 자요 섬김을 받는 자가 세력을 가졌기 때문에 안 섬길래야 안 섬길 수가 없다 그말이오. 그러면 섬기는 자가 다 억지로 섬깁니다. 이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섬김을 받는 자가, 섬김을 받는 자가 작은 자요 섬기는 자가 큰 자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하늘나라에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하늘나라요.
세상에서는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는 것입니다.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는 것은 안 섬기면 큰 자가 죽여 버리기 때문에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는게 아니라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왜? 그것은 하늘나라에서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 주지 않으면 작은 자가 자랄 수가 없고 커져 갈 수가 없기 때문에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회에서는 실력 다툼으로써 실력 적은 자가 실력 있는 자에게 속해야 되고 섬겨야 되고 복종해야 되고 이라지마는서도 가정에서는 제일 약한 자가 제일 섬김을 많이 받습니다. 제일 약한 자가 섬김을 제일 많이 받아서 그 가정에는 제일 섬기는 일 밖에는 하지 못하는 제일 많이 섬겨야 되는 자가 누구냐 하면은 그 가정의 호주일 것이요 제일 섬김을 많이 받는 자는 누구냐 하면은 그 가정의 제일 어린 아이일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이 하늘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는 섬기고 받는 것이 다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태복음 20장에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는 큰 자가 섬김을 받고 작은 자는 섬기지마는 하늘나라에서는 작은 자가 섬김을 받고 큰 자가 섬긴다' 이게 하늘나라와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내가 없는 가운데 모든 걸 창조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섬김을 받기 위해서 세상에 온 줄 아느냐? 내가 세상을 섬기기 위해서 왔다. 세상을 섬기기 위해서 왔는데. 섬기면 얼마나 섬길 것이냐? 내 부요를 다 희생해서 섬기고 내 생명과 몸까지 다 바쳐서 섬기기 위해서 생명까지 바쳐서 섬기기 위해서 그래 왔다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큰 자가 섬기는 나라요 작은 자가 섬김을 받는 나라인데, 너희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은 하나님게서, 크신 하나님이 인간을 섬겨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가지고라야 이것이 망하지 안하고 살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크신 분의 그 무한한 것을 사람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은 그건 은혜로 받아야만 이 사람들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어 가고 완전자가 되고 참 복된 자가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섬겨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땅 위에 오셨고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한한 것을 인간에게 주시는 그 주심에 대해서는 안간이 그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그 방편이 다른 걸 믿고 의지하지 안하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다른 걸 섬기지 안하고 하나님만 섬기고. 다른 것을 높이지 안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다른 지도 받지 안하고 하나님 지도만 받고 이렇게 하나님 한 분만 섬기는 요 일이 인간 보기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마는서도 실상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가지고 사람을 섬기는 일을 하는 건데. 하나님이 인간을 섬겨서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섬기고 참 멸망할 자를 행복으로 섬기고. 항상 지옥의 고통으로 망할 자를 하늘나라의 말할 수 없는 평강을 누리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섬겨 주는 이 일을 인간이 받는 데에는 인간 너거가 보기에는 너거가 섬기는 것간이 하는 그 일을 통해서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라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실 때에 인간에게 있는 그 힘을 자기가 써야 되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는 힘을 쓰지 안하면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는 인간이. 인간이 뭣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실 때에 그 주신 데 대해서 사람이 자기가 한 거같이 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람 보기에는 다 내가 했다 내 힘으로 됐다 이렇게 말하다 그거요.
그러나 실은 하나님이 다 공짜배기로 줬는데 그 사람 힘이 작은 사람에게는 작은 대로 제가 들이면은 제가 한 양으로 알고 있고, 또 큰 자는, 큰 자로 들인 사람은 큰 자 제 힘으로 한 거같이 생각하지마는 실은 하나님이 하시기는 혼자 하셨다 그거요.
어린 아이에게 대해서 어린 아이에게 어머니 젖줄기를 대 가지고서 젖을 발리니까 아마 그 아이가 말을 할 줄 안다면 그럴 것입니다. '아따, 젖 먹기 되다.' 제가 되게 힘을 써서 젖을 먹은 줄로 알지 젖이 어디서 왔는지 그런 거는 생각지를 안할 것입니다. 또 어머니가 밥 숟가락으로 이래 가지고 뭘 이래 떠 먹여 주면은 저는 어머니가 주는 그 세계는 모르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제가 힘있게 입을 벌리고 받아 먹음으로써 먹은 줄로 그렇게 알 것입니다. 그라다가 차차 차차 좀 커지면은 밥을 먹을 때에 '아, 이 밥이 우리 아어지가 수고해서, 추운 날 더운 날 없이 수고해 벌어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밥을 줘서 이 밥을 먹게 된다.' 고만치 알게 될 것이오. 그러면, 부모가 준 것을 좀 알게 될 것이라 그거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차차 차차 심령이 밝아서 자라가게 되면은 모든 것을 따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인간은 거게서 인간이 왜 제 힘으로 제가 해서 된 거 같은 그런 방편을 통해 가지고라야 하나님이 주시느냐?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힘을 고렇게 제 힘을 들일 것을 들이도록 요렇게 하지 안하면 고 사람이고 힘 가지고서 죄를 지을 것이기 때문에 죄 짓는 것을 못 짓구로 하기 위해서 고걸 방어시키기 위해서 그래 하는 것이지 인간의 힘이 도움이 돼서 그런 것 아닙니다.
인간이 이제는 하늘나라에 가면은 인간이 자기의 남은 힘 가지고. 남은 힘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힘 가지고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 때에는, 죄를 짓지 안할 수 있는 그런, 자기 힘이 그런 정도의 힘이 되면은 그 정도의 것을 가지고서 이렇게 하나님에게 뭐 받는 것을 그 힘을 들여서 받도록 그렇게 하는 그런 수고를 시키지 않습니다. 수고를 시키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무조건 막 주십니다. 주시니까 주시는 걸 가지고 자꾸 주시는 걸 가지고서 그것을 하나님 섬기는 일 하지 안하고 그 주는 것을 가지고서 자기 힘으로 뭐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내가. 지금 이 세상에는 받는 데에 내가 이 힘을 들여야 하나님이 준다 요런게 있지마는 차차 그 사람이 성화돼 나가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데에 받는 힘은 들이지 않습니다. 받는 힘은 들이지 안해. 하늘나라는 받는 힘은 하나도 안 들입니다.
그러면, 받는 힘 안 들이면 하나님이 주시기는 자꾸 은혜로 이래 주시고 저는 제게 있는 힘은 뭐 하느냐? 제게 있는 힘을 가지고서 죄 지을 사람이면 이걸 안 주니까 받는 힘으로 알지마는서도 죄 짓는 데에 낭비 하지 안하는 그런 사람의 힘을 가졌으면 그 힘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사랑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데에 쓰여지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러니까 너희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네딴에는 둘을 섬기는 줄 알지마는서도 결국 가서 보면은 둘을 섬기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로 결정이 지워지고 최종은 하나를 섬기게 된다. 하나로 섬기게 되니까 최종에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돌아가면 좋지마는서도 이렇게 지금 시작에서도 하나님 한 분을 섬기지 못하는 것이 이거 속는 섬기는 일, 이 물질이 자기에게 뭘 해 줄 줄 알고 이렇게 섬기는 일 하면은, 지금 제일 이 초보에서도 옮겨 서지 못하는 것이 벌써 그 길을 오래 동안 걸어서 튼튼해지고 나면은 그 길을 들아서지는 못한다. 이러니까, 자꾸 이거 미혹받는 일이 자라가게 되고 이러니까 나중에 미혹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살고 난 다음에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 사람의 모두 소속한 것을 다 분석을 해 버리면은 이거 땅에 소속한 것이 많고 이러니까 그거는 다, 땅에 소속한 것을 그대로 하늘나라로 옮겨 버리면 자꾸 땅에 속한 거, 이 피조물에게 속한 거, 그 피조물에게 속한 그 습성과 버릇과 그 정신이 하늘나라에도 가서 있으니까, 있으니까, 하나님만 바라보지 안하고 자꾸 그거 바라보니까 그때 뭐이냐 하면 그것이 마귀이니까, 마귀를 하늘나라까지 끌고 들어가 가지고서 하늘나라 가 가지고도 속는 사람이 되어질 터이니까 하나님이 그걸 줄 수가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걸 세상에서 다 삐져 버립니다. 다 그걸 삐져서 그 사람을 다 땅에 속한 거 그런 것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을 다 삐져서 씻어서 씻을 것은 씻어 버리고 삐질 것은 삣고 깎을 거는 깎고 이래 버리니까 나중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섬기는 것만 남으니까 일생 동안 목사로 유명한 목사지만 나중에 가 보니까 손가락만한 요것만 남는 사람이 있고, 또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뭐 아주 등신같이 병신이라 사람들이 멸시하고 천대했지마는서도 그 사람은 순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섬겼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매는 장성한 사람이고. 이러니까 이 다음에 가면은 아주 유명한 사람이 손가락같이 작은 사람이 있고 아주 허무한 사람이 큰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면 놀랠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은 여러분들에게, 자꾸 이런 유혹을 받기 때문에 유혹이 뭣 때문에 그 유혹을 받느냐, 뭣 때문에 안 되느냐 그 이치를 가르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인데, 제일 좋은 것은 뭐이냐? 하나님을 완전자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창조주시요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시요. 모든 것의 주인이시요 만왕외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라. 우리를 사랑하시되 생명을 버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 그분을 믿는 믿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분을 믿으면 고만 두 말 할 것 없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는 거같이 사람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했으니까 고 말씀을 믿으면 그만 돼 버립니다.
네가 재물과 하나님을 둘을 섬끽라면 질국은 하나님 섬기는 거는 거짓 부리 돼 버리고 자꾸 재물 섬기는 것만 속해서, 네가 재물에만 속해 가지고서, 그 마음이나 생각이나 그 전부는 다 의식주에 대해서 재물에 다 끌려 가지고 네 마음은 전부 거기 끌려 가지고 있지. 하나님 섬기는 일은 네가 찬송 한 장을 부르면서도 하나님 생각할라 해도 하나님 생각은 안 되지마는서도 돈 생각은 저걸로 돼 가지고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잠들기 전에 항상 재물에 대해서 이 물질 이랄까 저랄까 거기만 기울어지기 때문에 너는 거짓부리 껍데기가 되고 만다 그것을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권위있는 거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시다.
하는 것을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아니한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을 잡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신 전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서 대속까지 한 그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쟤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그러니까 네가 재물 섬기고 하는 일을 버리고 하나님 섬기라. 재물 의지하는 일을 버리고 하나님 의지혜라. 재물 바라보는 일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봐라. 재물이 이리 끌고 끌어가는 그 끄는 것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에게 끌려가라 이것을 전적으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시간에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심령의 밭을, 심령 밭을, 마음 밭을 잡아 다듬기 위해서 여러가지 그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알아 듣는 사람은 알아 들을 것이고 못 알아 듣는 사람은 못 알아 들어도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의 심령이 밝아지고 자꾸 심령이 허번허번하게 그 밭을 가는 일을 내가 처음에는 했고 이제 마지막에 결론은 짓기는 요것이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오. 그분이 제일 크신 분이오. 그분이 모든 크고 작은 걸 주권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영원히 모든 것을 다 알지.
인간들은 좁아서 요만한 범위만 인간은 안다면은 하나님은 무한히 전부 완전히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간이 아는 범위에서 게산을 대면 그게 맞지마는서도고 범위를 넘어서 보면 그 계산이 틀렸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은 전지자시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요 뭐 그분이 모든 것을 권리를 가지고서 당신이 주권대로 하실 분이니까 그분이 말하는 것이 맞지 인간들이 말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시켜서. 너는,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재물을 섬기지 말아라. 하나님만 섬기면 재물 이것은 다 너희에게 더하여 해 주신다. 그러니까 하나님만 섬기라. 하나님만 섬기고 재물 섬기지 마라. 하나님 인도만 받고 재물 인도를 받지 말아라.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재물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재물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나님이 너를 살리고 복되게 해 주시지 재물이 너를 살리고 복되게 해 줬다고 재물 의지하고 바라봤다가는 네가 왕창 낭파를 당하고 말 것이다. 이러니까, 이제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시키시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우리는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우리는 하면 돼요.
이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은 이렇게 등신 같은 하나님 같으면 그 시키시는 대로 우리가 하면 안 되지만 하나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인 것을 내가 믿고, 하나님은 또 말씀하신 대로 당신이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고 또 하나님은 실은 지극히 작은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거, 개미 한 마리의 수염을 요리 조리 흔드는 것도 하나님이 당신이 다 예정하시고, 당신이 전지하신 지혜로 예정하시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고것을 고렇게 해서 그렇지 하나님이 섭리하시지 않은 거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지 안하는게 하나도 없어. 이분이 우리에게 이래라 하는 이 사실만 믿고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면 그 사람은 다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뭐라고 말했습니까? '아버지의 말씀은'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것을 내가 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은 그 말씀은 뭣이든지 영원히 사는 것이요 영원히 성공되는 것이요 영원히 행복되는 것이요 영원히 승리하는 것이지, 그 아버지의 지도는 그는 실패나 주름 잡힘이나 그런 것이 없다 주님이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주님은 성공했다 말이오. 주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시지마는서도 주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그와 같이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은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게 됐습니다.
성공을 했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인 것을 우리가 믿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래 시키시는 것은 이는 옳고 참된 이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그만.
그러면 뭐 믿으면 얼마나 믿을 거냐? 우리 힘 있는 대로만 믿으면 다 된다 했소. 다만 그런메 믿는 데는 우리에게 있는 걸 다해서 믿어라 했지 다른 거 제 볼 일 다 보고 찌끄러기 믿으라 하지 안하고 있는 걸 다 기울여, 있는 걸 다 기울이라 하는 것은 또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있는 건 다 기울이라 하니까 하나님은 욕심쟁이다' 이렇게 생각을 가질 것이 아니고, 있는 걸 다 기울이라 말은 당신께 다 기울여야 그것이 다 산다 말이오. 기울여야 다 살고 거게 속해야 다 살고 그것이 하나님께 붙어야 살지 하나님 멀어지면 다 죽어. 이러기 때문에, 다 기울이라 그 말은 다 살라 그말이오. 다 기울이라 말은 다 온전해져라 그말이오. 다 기울이라 말은 다 전부 성공하고 실패는 하나도 보지 말아라 그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요대로만 하면 우리는 그만 우리는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건 힘을 써요. 두 주인 섬기지 못하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내가 이 둘을 겸해 섬길라 하다가 실패하니까 어짜든지 하나님만 섬겨야 되겠다 하는 요걸 하나님이 가르쳤으니까 하나님만 섬기라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하나님만 섬기겠다 요렇게 자꾸 연습을 해 가지고서 하나님만 섬기는 일을 성공을 하자 그말이오. 하나님만 섬기면. 하나님에게 내가 속해 있으면 하나님의 무한한 것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다 전부 성공되고 승리되고 다 생명이 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기도의 성공을 해야 됩니다. 기도를 할 때에 기도함으로써 자꾸 내 마음에 강퍅함이 없어지고, 이거 전도지 줄 때에 그때에 나는 기도를 그래 합니다. 내가 이 눈에. 이 눈이 자꾸 이거는 눈물, 그걸 기도할 때마다 전도지를 받고 줄 때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참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될 것이고 또 뭐 잘못된 걸 찾아서, 잘못된 걸 찾아서 고친다 해도 속에 마음에서 나오는 눈물이 그렇게 없다 말이오.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되고, 감사의 눈물 회개의 눈물이 있으면은 그래 될 터인데 감사와 회개의 눈물이 있지 아니하고 이제 병든 눈물, 늙어서 노쇠한 눈물 노쇠한 눈물이 나오니까 헛된 눈물이 나온다 말이오. 노쇠한 눈물 나오는 이거는 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피가 나오기 때문에 이거는 자꾸 손해라. 손해인데 줄줄줄 나오고 있지 그러니까 내가 기도를 그래 했어, '주님이여 어짜든지 감사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이 나오기 전에는 이 눈물이 자꾸 나오도록 하고, 감사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로 이렇게 바꾸어지도록 해 주옵소서' 내가 그래 기도해요. 그래서 '그저 이 노쇠한 눈물이 이거 안 나오면 이거는 감사의 눈물을 바로 흘리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줄 그래 알겠습니다.' 그래 그게 꼭 계속은 안 되는데 어째 은혜가 있어 가지고서 이래 참 회개 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에 눈물 흘리고 나서 이래 보면, 눈물 흘리고 보면 다른 눈물이 안 나와요. 안 나오는데, 마음은 변하지 않는 거 같은 데 안 나오는데 얼마 있다가 보면은 또 그 눈물이 나와요. 그럴 때 살펴보면은 주님에게 대한 고때 기도할 때의 간절한 고 마음이 변해져서 간절함이 식어졌다 말이오. 간절함이 식어졌어.
이러니까, 당신은 당신만 보고 살라 합니다. 당신만 보고 살면 완전만 보고 사니까 우리 손해가 아니고. 하나님의 그 완전 같은, 하나님 같은 우리가 되어질라고 하니까 그에게만 속해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되어진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걸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말씀하신 것이지 당신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판정을 지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