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22:17
다니엘의 성결
본문 : 단1:8-21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왕의 명한 바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다니엘이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다 이랬습니다. 그 뜻을 정한 것은 왕의 진미와 왕의 포도주 그 왕이 먹는 식물을 먹어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 이렇게 작정을 하고 이대로 실행을 했습니다. 실행할 때에 그 실행하는 일에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한 그것은 이 식물이 우상의 제물이라 그래서 그 우상의 제물 먹지 안할라고 그랬다 하는 그렇게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느부갓네살 그 만든 우상에게 절하는 그런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그들이 고백한 것을 본다든지 또, 기도하는 자를 사자 구덩이에 던져 넣어서 사형시킬려고 하는 그때에 다니엘이 대답한 것이나 그 모든 행동한 것을 살펴보든지 하면 자기들을 더럽히지 안할라고 이렇게 한 그런 것은, 그저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난 그런 무슨 식물이라 그런 것은 의례히 다 지키겠지마는 그런 것보다도 이 바벨론으로 포로돼 가게 된 그 모든 원인을 살펴보면 그들 마음속에는 그게 참 마음에 가책되고 포원되는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을 우리가 볼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그 족보를 이렇게 열람해 볼 때에 그 선조들이 잘못한 그것을 마음 아피 생각하고 저희들은 그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그것을 그 노를 풀어 드릴라고 애를 쓰고 자신들은 그런 잘못을 저질지 안할라고 이렇게 애를 쓰는 그런 사람들이 생겼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그런 일을 우리가 성경에 늘 보고 있습니다.
그래 그 여러 가지 점을 종합해 봐서 이 다니엘이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 하리라고 뜻을 정한 그것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도 그, 생활에 지켜서 이렇게 살지마는, 그 열조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그 모든 것을 다 귀하게 여겨서, 그 모든 처세한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뒤로 두고 보이는 그 세상 강대국이나 무슨 뭐 부강 같은 거 이런 것을 의지한 그것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바벨론의 사자가 찾아 왔을 때에 소문 듣기는 그들은 하나님을 직접 공경하지 안하는 사람들이지마는 히스기야 왕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아 함께하신다, 그 앗수르 군대 십 팔만 오천 명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셔 가지고 그렇게 하셨다 하는 이 소문을 듣고 그래 찾아오기는 찾아 왔는데, 찾아오니까 그들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나타난 역사를 보고 두려워서 찾아 왔는데 그 왕은 그들이 지금 그 역사를 보고 찾아온 그 하나님을 그들에게 증거해 주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보이는 그 모든, 그들이 모든 면으로 군대면이나 모든 면으로 부강한 그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에 온 그 사신도 돌아가서 보고 할 때에 공연히 우리가 떨어서 그렇지 뭐 거게 가서 보니까 그렇게 볼 수 없는 그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아무런 별 관심이 없고 우리가 공연히 알고 떨어서 그렇지 그런 거는 없습디다. 다만 그들도 우리와 같이 모든 보이는 이런 것들을 중하게 여기고 이것들을 의지해서 하는 것이 우리 와 꼭 같습디다. 이렇게 보고를 했을 것입니다. 보고 간 것이 그것이니까. 그러니까 그 왕도 아 그렇다면 뭐 문제 없다. 그것뿐이라면 우리가 넉넉히 그런, 것은 다 정복할 수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놓은 데도 여전 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버리고 보이는 것들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믿고 이렇게 나가는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아무래도 너무 진노하시고 분노해서 이들이 다 바벨론으로 포로되고 전부 다 그러기에 모두 다 탈취함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말씀도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그들 마음에 깊이 사무치고 늘 마음에 가득차서 이제 우리의 그 선조들이 이렇게 함으로 우리가 이런 패망을 당했으니 우리는 우리 선조의 이렇게 사는 모든 행위를 인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을 풀고 우리는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 하는 그것이 그들에게 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대내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여게 자기네들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이 참 특수 학원을 설치하고서 모든 그 정치 인물들을 양육할라고 하는 아주 세상적으로 소망 이 툭툭한 그런 소망의 선에 올랐고, 또, 이것이 이루어진 데 대해서는 아무래도 영양을 채워서 그 식품을 잘 먹어야 되지 안 먹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주장들을 그 왕이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 식품이 중요하기는 중요 합니다.
양봉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 보니까 왕봉이나 동봉이나 알은 꼭 같은 알이 요 알은 다른 알이 아닌데 그 알을 왕봉이 될 수 있는 그 사료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그 알을 넣으면 동봉이 왕봉이 되고, 또, 왕봉될 그 알도 사료 먹는데 따라서 동봉이 돼서 동붕은 아주 그 꿀이 많이 나오고 역사가 심 할 때에는 일 주일 밖에는 살지 못한다 합니다. 일 주일 살고 나면 죽고 또, 그 다음에 후손이 나고 이런데 왕봉은 똑똑히는 내가 모르지마는서도 제가 본 대로는 몇 해 삽니다. 몇 년을 삽니다. 그리고 그 한 마리가 동봉을 하 루 한 사천 마리 이상을 낳는다고 이렇게 하는 말을 제가 책에서 봤는가 어데 들은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참 식품이라 하는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 그들은 이 보이는 피조물 세계 밖에는 모르기 때문에 다 그들은 그 법칙에 맞추어서 인물 양성을 할려고 그렇게 한 것이나 이들의 마음 가운데 가진 그 포부와는 다릅니다.
그들은 마음에 우리는 우리 선조가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믿는 어딴 그 존재가 있다 할지라도 그런 것은 다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이요,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다 창조하신 분인데, 피조물보다 창조주를 뒤로 두는 이런 그 믿음을 더럽히는 이런 일을 하지 안할라고 그들 가운데는 강한 결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래서 보이지 안하는 우리 하나님을 보이는 것들과 바꾸지 안할라 하는 이 마음에 뜨거운 마음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데리고 너무 원통해서 사자 구덩이에 던지기가 너 무 원통해서 지금이라도 네가 속으로야 기도하든지 말든지 그저 그들 보는데에 껍데기로 기도하지 안하면은 내가 너를 죽이지 않겠고 그 나쁜 자들의 계획을 내가 이제 알았으니까. 그들을 죽일 터이니까 이제라도 네가 그 일을 그들 보는데 기도하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라 이라면서 그 죽음에서 다리오 왕이 구출할라고 하루 종일 날뛰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자기 들의 그 구원의 구주를 바꾸지 안했습니다. 바꾸지 안하고, 보기야 뭐 다리 오 왕이 그들의 생사를 지금 주권하고 있지 보이지도 않는 그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지 않지마는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저들의 생사를 주권 하고 계시는 이 사실을 바꾸어서 다리오 왕의 구원할라 하는 그 구원을 받으려고 하지 안했습니다. 그만 그 구주를 바꾸지 안하고 있던 것을 그들이 생활에서 봤고.
또, 세 청년이 불미 앞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그들이 처처히 하는 말이 다 하나님만을 믿지 피조물을 믿지 않겠다. 하나님만을 믿는 다는 그 믿음이 한 마디 한 마디에 전부 다 그것뿐입니다.
이래서. 이들이 자기들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한 그것은 물론 하나님의 계명에 어긴 식물이라면 식물도 안 먹겠지마는서도, 첫째로 보이지 않는 이 창조주의 하나님, 주권자의 하나님, 이 자존의 하나님 그들은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을 가졌었는데. 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특수 그 선민이 하나님을 믿지 안하고 피조물들의 그 강대를 믿는 거게 대해서 그런 더럽히는 자기네들의 믿음을 더럽히는 그런 일을 하지 않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사야 31장에도 보면은 애굽으로 도움을 받으려고 내려가는 자들은 다 화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들은 믿음을 더럽히지 안할라고 이렇게 작정을 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또,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거 그렇게 뭐 이것 있으면 되겠다 저것 있으면 되겠다 그렇게 피조물에게 소망을 두는 그런 더럽히는 일을 하지 안할라고 애썼던 것입니다. 믿음을 더럽히지 안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으로만 내 전부가 될 수 있다 하는 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소망을 더럽히지 안할라고 애를 썼고, 또, 자기네들의 뭐 죽고 사는 것을 불에게 사자에게 그렇게 정권을 맡기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실 수도 있고. 또, 안 살려 줘도 상관없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다 맡겨 놓고 산다 하는 하나님에게 맡겨 놓은 그것을 더럽히지 안할라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 의지를 변동시키지 안할라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 복종을 더럽히지 안할라고 이렇게 그들은 마음 가운데에 가 T차 있는 것이 이 포원이요. 그 식물 먹는 그것이 믿는 거 바라보는 거 맡기는 거 의지하는 거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변동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 것으로서 자기들을 더럽히지 않기로 그렇게 뜻을 정했던 것입니다.
제가 양성원 학생들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이 성구를 모두 다 어떻게 해 석을 하며 어떻게 배웠느냐? 내가 이렇게 물으니까 모두 이 교파 저 교파 양사방 다니면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온 학생들이니까 뭐 여러 가지로 모두 우상의 제물이라 그렇다. 또, 레위기 11장에 또, 걸려서 그렇다 여러 가지로 그렇게 말을 합디다. 그럴 수도 있지마는 그것이라고 하면은 이제 말하 믿음이나 소망이나 맡기는 것이나 의지하는 것이나 복종하는 것이나 이러 것 중에는 그저 순종하는 그거 하나만 맞았지 나머지기는 다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순종하는 그거는 하나 맞지요, 레위기의 말씀을 순종했고, 또,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는 출애굽기에 있는 말씀을 순종했고 이렇지마는 중요 한 거 그 안에 중요한 거 이 네 가지는 어기고도 그런 일은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다섯 가지를 그들이 더럽히지 안할라고 했다고 하면은 나머지기는 다 레위기나 출애굽기 말씀은 다 지킨 것이 되고 의례히 지킬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이 다니엘과 이 청년들이 참 비참하게 된 그 원인을 그들은 놓지 아니하고 그 원인을 거머쥐고 그 원인을 고쳐야 이 모든 비참 한 포로가 그 결과가 해결되지 그 원인을 고치지 않고는 이 해결이 안 된다는 그 하나 깨달음의 뜨거운 결심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그들이 나중에 그 스룹바벨 성전을 지을 그때에, 해방된 것을 보면은 요 하나님을 믿는 것 그게 믿는데에 잡것이 섞이지 안하고, 바라보는데에 다른 잡것이 섞이지 안하고, 또, 맡겨 놓은 거게 대해서 잡것이 생기지 안하고 의지하는데애 잡것이 생기지 안하고.
복종하는 일에 잡것이 섞이지 안할라고 요것을 깨끗게 할라고 애를 쓴 그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이 해방시켜서 가서 너거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으라 하면서 가라 할 때도, 왕이 말하기를 너희들이 갈라 하면은 많은 국경을 거쳐서 가게 되는데 많은 국경을 거척 갈라 하면 너희들에게 애로가 있을 것이다. 또, 여러 가지 악한 무리들이 많이 있으니까 위험이 따르고 있으니까 군대를 얼마나 필요하냐? 군대를 말하면 다 군대를 너희들에게 같이 이렇게 보호병을 보내겠다 이렇게 말할 때에 그들이 대답하기를 아,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 군대가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지켜 주심을 우리가 받지 딴것이 지켜 줌을 받지 안하겠다 하는 그런 말이나 모두 통계를 해 보면 이들이 자기를 더럽히지 안할라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대한 저들의 언행 심사의 그 행동을 더럽히지 안할라고서 그렇게 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달리 해석해서 이래 해석하면 일시에 사람들에게는 혹 설득이 되고 또, 인정을 받을 수도 있을는지 모르지마는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도 둘입니다. 신본이 아니면 인본이요. 인본이 아니면 신본입니다. 증거할 때에 사람들을 보고 사람들이 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나 안 받나, 감동을 받나 안 받나, 또, 이 깨닫나 옷 깨닫나 이것을 먼저 보면 우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설교하면서도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고 있나 안 하나 내가 설교함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셔야 되고 하나님이 거게 같이 하셔야 되지 사람들이 이해하고 또, 기뻐 환영하고 하는 그 인간면 생각하다 보면은 하나님 면을 잊어버리기 쉽고 또, 하나님 면을 생각하다 보면은 인간면 잊어버리기 쉬워서 치우치기 쉽습니다. 하나님 면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인간에게 동행해서 자기의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하는 그런 것을 살펴 호는 그런 순서로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 인간에게까지 미쳐 갈 때에 그것이 바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으로, 인함이 없이 인간만으로 되는, 그것만을 생각하면 고만 하나님은 노여워하시고 실패합니다.
이래서 전국 교회와 일본에 있는 일본 사람들의 교회가 이렇게 찾아와서 주일 학교에 대해서 시 찰하고 이렇게 견학하러 온 그런 교회들이 오백여 회수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그것을 늘 말하지마는 이제는 아는가 몰라도 우리 교회에 있는 이 반사들이나 부장들도 거게 대해서 느끼는 느낌을 말로는 하지 안하는 느끼는 느낌을 너무 허무하게 가지고 있는 것을 제가 늘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는 중에 하나는 그 말입니다. 일반 주일학교서는 아동들의 심리를 연구해 가지고 그들의 심리에 맞게 그들의 정도에 맞게 이렇게 하는 그것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설교는 전부 동화로 하고 있다. 동화는 아이들만 듣기 좋지 하나님 말씀에게는 다 이탈됐기 때문에 그것은 다 거짓말, 하나님 말씀을 전부 거짓말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 그건데.
주일학교를 사람 구원하는데는 그 사람구원 받을 그 사람의 비위보다도 구원을 주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 이 구원하실려면 구원하는 것이지 인간 제가 구원 받고 싶다고 받고 받기 싫다고 안 받는 거 아니라 이 분이 주시면 안 받을라 해도 안 받을 자 없고 또, 거절할래도 거절할 자 없고, 또, 이분이 주시면 다 받을 수 있다 하는 고 걸.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만 가르치지 아동들의 지식 정도나 심리를 그걸 생각지 안하고, 가르칠 때에는 가르치는 반사로서는 최고의 그 깨달음과 최고의 좁은 길 곧은 길, 최고로 참 이상적인 가장 최고의 저항적 인 그 길을 간단하게 말해 준다. 그거 말해 주면 그들이 깨닫는 것은 성령 이 역사하고 계시니까 깨닫는 거는 그분이 깨닫게 하실 것이고 그저 증거는 인간으로서는 바로 증거하는 거 나타난 말씀대로 바로 증거할 것뿐이다 하는 그 말을 올 때마다 늘 말해 주는 것 가운데 중요한 거 세 가지 가운데에 그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일 첫째로 말합니다. 첫째로 말하는 것.
우리는 이 다니엘과 같이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다 그 말은 하나님에게 대한 자기를 변동시키지 않겠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그런 말씀도 제일 중요 한 것이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더러운 것을 다 그것을 정리 정돈해서 깨끗하게, 하겠다 하는 이것이 제일 첫째 깨끗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더럽히지 안해라고, 그러면 그들이 벌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깨끗하게 갖추어 가졌다는 그 깨끗한 믿음을 갖추어 가진 것이 상당히 많은 세력이 지켰을 것이요, 그들은 뜨거운 그런 각오로서 이루어 나왔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그 소망. 하나님에게 자신을 맡긴다는 거 그거 다 이거 어려운 겁니다. 그 맡기는 그런 것을 더럽히지 안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겨 놓은 그 맡김을 우리는 고만 참 불속에 잡아넣는 일이나 사자 구덩이에 넣는 일이나 그렇게 됐을 때에 옆에서 다리오 왕처럼 내가 구원하면 된다. 나한테 내가 구원하면 되니까 구원 얻을 길을 그 소망을 바꾸고 믿음을 바꾸고 자기를 안보하는 그 안보를 바꾸고 의지를 바꾸고 순종을 바꾸는 이 일을 얼마나 하기 쉬운지 이들이 자기를 더럽히지 안할라고 결심했다 하는 이 말에서 그들이 이제는 자기를 깨끗게 만들었기 때문에 더럽히지 안할라고 지금 애를 썼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도 내나 이 걸음 걷고 있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이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것을 깨끗게 갖출라고 애를 쓴 일이 얼마나 있는지 이런 일이 뭐 하루 이틀에 돼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고 많은 세월이 걸립니다. 그만 이래 가지고 그것이 본능같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하나님과 나 와의 관계에 있어서 양심에 가책이 없을 만침 자기에게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 이 다니엘이나 사드락, 메삭이나 뭐 아벳느고나 이런 사람들이 과거에 그 모든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들이 어려움 당한 그런 때마다 한 것을 보면 이 하나님께 대한 관계가 깨끗히 정비 정돈 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라든지 또, 6.25 때라든지 그럴 때에 참 인간이 할래야 할 수 없는 인간의 모든 노력과 모든 그 실력이 다 홍수 속에 파묻히게 될 때에 하나님의 그 능력만이 남을 수 있을 그때에 노아 여덟 식구 외에는 다 침몰 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하나의 구원 계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하시는 것은 단번에 다는 하지 안 해도 모든 시험의 성질들을 보면은 하나님에게 대한 이 관계를 어떻게 정돈해 가지고 있으며 어떤 그 잡탱이들이 다 섞여 있는 하는 그런 것을 우리 자신들로 맞게 하고, 또, 그것을 뽑게 하고, 거게서 다 금을 연단하는 것처럼 잡철은 제거하고 순금만 남도록 하는 그 역사와 같은 그런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인 것을 우리가 늘 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생활 가운데에 대내적으로 어려움이나 대외적으로 어려움이나 어려움 있는 그 모든 어려움은 다 똑똑히 살피고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그것을 시험 하는 것입니다. 시험하는 것이요.
또, 그것을 연단하는 것이요. 시험하는 것이요. 잡탱이를 제거하는 것이요, 또, 연성하는 것이요, 또, 한성하고 난 다음에는 '봐라. 이것은 깨끗하다. 너희들이 깨끗한 것의 그 결과를 봐라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생활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시험하는 것이오, 또, 연단하는 것이요 잡것을 제하는 연단하는 것이요, 또, 이것은 연성됐다 연성시키는 것이요, 연성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 하는 것을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들도 이렇게 했을 때에, 거게 9절에 보면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다 이랬습니다. 여기 하나님이 그 하나님과의 관계점을 그들이 바로 가진 그 증표를 하나님께서 나타내서 하나님이 은혜와 긍휼을 입도록 했다. 우리가 요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될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그 은혜와 긍휼이 우리에게 습니다. 오는 것은 반드시 믿음을 지킬 때는 다 오는데, 사람들 보기에 오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사람들 보기에 오는데에는 핍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그들이 신앙 지킨 그 신앙의 올바른 하나님이 인정하는 고 방편을 통한 고 행위를 통해서 주시기 때문에 고 방편의 행위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걸립니다. 거슬립니다. 미련하고 미련한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합께 하시는 것이 사람들 보기에는 저주받았다.
망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표리가 속과 겉으머리가 아주 다른 이런 이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고 믿음 지켜도 뭐 함께 한 거 뭐 있느냐 그렇지, 하나님 편에서 보면은 하나님과 요 관계가 바로 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동행하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무릇 그 행사가 형통하리라 하는 그 형통이라는 것도 하나님의 소원하는 우리의 영원한 소원인 그 일이 형통하지 세상적인 그 형통이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나갈 때에는 세상적으로 박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게 박살나야 되기 때문에 박살나는 그게 형통입니다.
여게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셨다 이럴게 말했고 또,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를 열흘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12절에 보면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소 먹는 것과 왕의 진미 먹는 그 결과가 어떤고 시험해 보십시오. 이 열흘 동안 말한 이 열흘 동안 말하는 것이 나중에 가서 보니까 열흘 만에 딱 시험 했는데 그 사람들보다 윤택 하고 모두 다 강건하게 됐기 때문에 고만 그 환관장이 안심하고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열흘이라는 말했는데, 어떻게 해서 하필 열흘을 말했을까? 고걸 우리가 또, 좀 생각할 때에 이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됐을 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한 말은 내말이 아니라 내 안에 아버지께서 말씀하는 것이 내 입으로 나왔다 그렇게 말씀한 거와 같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안에 내주하셔 가지고 그들의 입을 자유해서 입을 자유해서 그들이 말한 것이 이 다니엘이 말하고 싶어서 열흘 말한 거 아니라 이렇게 그만 자기네들의 생각이한 열흘하면 안 되겠느냐 생각했는데.
그 열흘은 하나님이 정해준 그 열흘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돼서 모든 객관 역사들을 환관장은 딴 사람인데 자기 밖에 있는 객관의 모든 것들에게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그 섭리를 한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자기 안에 하나님이 내주하셔 가지고서 이렇게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을 또,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넘겨보면, 17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랬습니다.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총명하게 하신 외에' 그러면 이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하는 이거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가 이렇게 그저 예사롭게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에 하나님이 동행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이 17절에,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이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 그 뭐 세상에 있는 어떤 정권자가 함께 한다는 것도 이O대통령이 정권 잡고 있는데 O 대통령이 그 사람과 지금 함께 해서 그 명령은 O 대통령 명령이라 이렇게 해도 모두 사람들이 떨고 권위 있게 여기는데, 그거는 그리 여기면서 우리는 하나님 이 함께 하셨다는 여게 대해서 읽어 나가도 그만 예사로 읽어 나가지 그렇게 어렵게 보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들이 지금 수입되는 얻어지는 것에 대해서 얻어지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낱낱이 검사해 가지공서 그렇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만 얻어지게 했 지 그 마귀가 주는 것은 하나도 가지지 못하게 했고 하나님이 그들이 지금 수입하는 흡수하는 그 흡수를 하나님이 책임?1습니다. 객관의 역사를 책임져서 하나님이 객관을 그들에게 관련된 객관을 하나님이 주관하셔서 하셨지, 저 들 속에서 지금 움직이는 움직임을 주관하셨지, 또, 그들에게 지금 수입되는 들어오는 그 수입되는 걸 또, 주관하셨지, 또, 그들은 이제 몽조와 몽든 이상을 이렇게 아는 그 속에 모든 객관에 대해서 비판하고 평가하는 인간 이 모르는 어떤 비밀이라도 자기 몸밖에 있는 것을 다 알았다. 이렇게 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니까 그들과 관계되는 객관 영사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들의 주관 역사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들에게 가해야 될 보태야 될 수입되는 그 수입면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들이 모든 객관을 비판하는 그 비판에 같이 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은 이것이 아니면은 생명의 일은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다니엘이 자기를 더럽히지 안하려 했다는 이 더럽히지 않갯다는 거, 이 피상적으로 무슨 우상의 제물이니 뭐 고기니 하는 고런 때에서도 물론 그게 이거 있으면 그거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어 계시에서 우리에게 주는 그 진리는 그만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이 진리가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은 완전히 거의 공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그 깨끗하도록 노력합시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하다. 주님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깨끗합니다.
어제도 그리스도를 배운 것이 이와 같지 않다고서 가르쳤는데, 네. 그참 어제 나도 오 층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랬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 여 소망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했는데 하나님과 관계에 대해서 이 깨끗하도록 우리가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더러워진 그것을 깨끗하게 하려는 그 깨끗하게 하려는 데에 노력을 해야 되겠고, 또, 깨끗하게 된 것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힘 써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할 일이라.
이거 하면 나머지기를 다 하나님이 해 주셨습니다. 그 환관장의 마음을 누가 꺾겠습니까? 환관장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도 하나님. 자기의 그 관련된 모든 객관 역사를 다 하나님이 주관해서 이들에게 좋도록 이렇게 해 주셨지. 또, 그들이 말한다는 것 실언라면 안 될 터인데, 그들이 말하는 것 주관해서 자기네들이 내 품는 것. 내 발포해서 품는 것도 전부 하나님이 주관하셨지. 또, 그들이 받아들이는 것도 또, 하나님이 주관해서 지식이나 포든 이런 것도 다 하나님이 주관하셨어. 또, 그들이 모든 만물을 이렇게 보고 관찰하고 거게 대해서 평가하고 비판할 때에 그걸 하나님이 주관하셨어, 이러니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올바른 요 관계 요것이 참 중요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