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소원 설립취지

 

1988. 09. 05. 임시총공회

 

본문: 시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번에 임시총공회를 열게 된 동기를 지금 제가 말을 하겠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임시총공회에 모든 순서를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예배를 임시총공회 순서  안에 넣을 수도 있고 예배 직후에 그 얘배에 따라서 임시총공회가 개최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임시총공회를 열기로 한 이유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바로 해 나갈라고 하는 이런 욕망을 우리가 가지고 이 총공회가 오늘까지  계속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대개는 모두가 다 모두 다 거게 좀 머리되는 그런좀 선배들이  대개는 주장을 해서 그래 해 나왔습니다. 나오고 또 할수 있는 대로는 독재를  할라고 애를 썼고 포 독재를 거의가 돼 나왔습니다.

 이랬는데, 차차 식구가 많아지니까 거게서 많은 사람들의 의사가 모이면 보다  좋은 의사도 또 있을 수 있고 또 많은 숫자가 있는데 위에서 몇몇 사람이 그렇게  독재를 할라고 하면 거게서 혹 좋은 그 점을 빠추고 그렇게 처리하기도 쉽고  이래서 아무래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다 모여 가지고서 잘해 나가는 그 점을  연구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번에 젊은 사람들을  숫자가 많으니까 한 삼십 명 위원을 택하고 또 조금 연로한 사람들을 한 십오 명  택하고 이라고 사십오 명을 택해서 젊은 사람들을 가리켜서 젊은 위원들이라  해서 소원이라 이렇게 하고 나이 많은 그 위원들을 명칭해서 노원이라 이렇게  노원 소원으로 이렇게 이름을 해서 그 사십오 명을 우리가 선출하기로 그렇게  하자는 그 취지가 과거에 결정이 돼서 아무래도 그 일이 선거되는 데는  임시총공회에서라도 공회에서 그 위원들을 선출하는 것이 옳겠다 해서 그래  이렇게 임시총공회를 모인 것입니다.

 모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제일 바로 하고 잘 되는 그 길을 택해서 걷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방편 저런 방편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무슨 목적은  종전이나 꼭 같습니다. 같은데 몇몇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거게서  협력을 해서 하면은 더 잘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뜻에서 삼십 명 위원을 사십 오  명으로 늘궜고 또 과거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 지금으로 말하면 노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분들만 선출 위원들로 됐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 가운데서도 일할 만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 가운데서 삼십 명을 더 추가해 가지고 위원들을  더 많이 내서 좀 더 혼자 살피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살피면 그 살피는 것이 좀  더 정확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이렇게 하기로 작정이 된 것입니다. 전에 다  교역자회에서는 알았지마는서도 혹 장로님들도 처음으로 왔기 때문에 제가 이  설명을 가합니다.

 그래서, 지금 임시공회에서 위원 선출은 하는데 이것이 하나의 준비회가 되겠고  또 그 위원들은 지금 앞으로 위원 될 그런 미래에 행사할 그 위원들을 미리  예선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노원 소원의 임무에 대해서는 어떤 그 의논을 해 가지고서 거게서  무슨 노원 소원에서 결의를 하는 그런 의결 기관이 아니고 의논해 가지고서  결정하는 의결 기관이 아니고 심의 기관으로서, 찾을 심(審)자 뜻 의(意) 자,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심의 기관으로 그렇게 우리가 정하고 그래서 의결은 누가  하느냐? 의결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의결은 이 신구약 성경 이 법전이 의결을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노원 소원의 그 의무를 감당해 나가는 순서와  성격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나 지금이나 조금 더 많은 수가 협력을 해서 바로 나가자는 것이지  뭐 과거와 지금과 조금도 변동은 없습니다. 과거에도 독재주의요 또 앞으로 노원  소원도 독재주의입니다. 독재주의는 누가 독재하는가? 독재하는 것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독재하시고 독재하시는 그 법전은 곧 신구약 성경 말씀이  독재하는 법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들만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하면 또 좀 더 찾을 만한  그런 협력할 인재들이 많이 있는데 그렇게 너무 많은 제한을 두면은 심의하는  데에 좀 무력하기가 쉽겠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  위원들로 정해 가지고서 하는 게 좋겠다, 그래 가지고 결의는 총공회서  결의하는데 총공회라고 또 결의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총공회도 역연 하나님의 그 독재를 찾아서 하나님의 독재에 우리가 독재를  당하고 그분의 독재에 우리가 독재를 당하는 그런 것으로 우리가 정신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처음 우리가 이 총공회 발족할 때부터 종다수 가결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해 나옵니다. 그저 숫자가 많든지 적든지 진리일 때는 복종한다.

 그러면, 진리 찾기 전까지 그 모든 사람들의 자기의 깨달은 의사를 말할 때에  거게서는 상경이 아닐 때에는 뭐 전원이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속아서 결정한 것이지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뜻이 아닌 것은 결정해 봤자  그것은 다 실패하는 일로지 아무 힘은 없는 것이라 그런 주장을 가지고 처음부터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노원 소원의 임무는 뭐인가? 우리 이 총공회가 전체적으로,  개체적으로 이렇게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뜻에 들어맞으면 그는 영생이요 아무도  망칠 자 없고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는 그까짓거 뭐 몇천만이 억이 단체돼서  단합돼도 그것은 결말이 멸망이 되고야 맙니다. 이 진리를 우리는 알기 때문에  그렇게 인간의 다수의 권위를 절대성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소수보다 다수를  귀하게 여기지마는서도 다수 그것으로써 최종을 삼지를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진리가 돼져야 우리는 거게서 인정을 하지 그 안에는 인정을 하지 않도록  그렇게 우리가 종전에도 해 나왔습니다.

 이래서, 총공회원, 지금 총공회원이 총수가 얼마나 됩니까? 백오십명이 이렇게  각각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나가기는 나가지마는서도 우리가 백오십 명이 이렇게  찾아 가지고서 서로 합해서 바른 것을 찾을라고 이래 하면은 많이 힘이 들기  때문에 백오십 명 중에 사십오명을 선출해서 대표적으로 그분들이 크고 작은  모든 데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위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위원인데 그위원된 분들은 그 위원으로 선출되지 아니한 모든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또 개인에게도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이라는데,  그래서, 우리 총공회는 하나님이 독재하시는 총공회인데, 하나님이 독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독재를 바로 찾아서 독재하는 총공회가 되기를 우리가  목표하고 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지금 독재를 반박하지마는서도 독재라  하는, 하나님은 독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뭐 둘이 아니고  하나뿐입니다. 한 건에는 하나뿐이지 둘이 아닙니다. 하나인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그 뜻을, 하나인 하나님의 뜻 그 독재의 뜻을 우리가 찾는 그 공회가  되면은 그 공회는 영생이요 아무도 망칠 자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독재에 복종해서 그 독재에 연결돼  가지고서 독재하는 공회가 되어야 하겠고 이 독재하는 공회가 되는 동시에 그  심의 위원들 중에 심의 위원들 전체가 다 하나님의 뜻을 통일되게 바로 찾아  가지고서 다 하나님의 독재에 딱 들어맞는 독재의 그 위원들이 됐으면 좋겠고,  만일 그것이 안 되면 다문 한 두 사람이라도 합의가 되고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거게서 하나님의 독재를 바로 찾아 가지고서 하나님과 독재의 단일이 되는, 그  통일이 되는 그런 인물이 만일 우리 공회에 없다고 하면 우리 공회는 사망  공회가 되고 맙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사망 공회가 되고 맙니다.

다문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그 뜻대로 하려는, 그  뜻을 바로 찾는 사람이 그 위원 사십오 명이 다 됐으면 좋겠고 정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되지 한 사람도 없으면 그 공회는 멸망입니다.

 어떻습니까? 제가 하는 이 말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면 될 것이고  이해가 안 되면 이거 뭐 그거 문제인데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는 이 논리적으로  하든지 이 말에 대해서는 뜻이나 정신이나 그 목적이 바릅니까 틀립니까? 만일  거게 대해서 틀렸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이 있으면 그것을 얼마든지 말을 해  가지고, 아직까지 공회는 아니지마는서도 우리는 지금 거게 대해서 준비에 대한  모든 상식을 가지자는 것으로서 해설하고 있는데 여게 대해서 좀 잘못된 점이  있으면은 그것을 한번 손을 들어서 좀 설명해 주십시오. 만일 이것이 맞다고  확실히 인정이 되어지면 손을 들어서 표시해 봅시다. 녜, 그러면 우리가 다 의견은  같고 꼭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인 그 뜻, 하나님의 뜻인 그 하나 뜻을 찾아  가지고서 우리가 나아가자는 데 대해서 다 통일이 됐으니까 우리들은 다 같은  소망을 가지고서 다 같은 그 방편으로 다 같은 성공을 하자 하는 데에는 우리가  일치가 된 셈입니다. 이래서, 그 위원들 중에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게는 다수가 필요가 없습니다. 이 일반 회에서는 하나보다 둘이  낫고 이래서 소수보다 다수가 권위가 있기 때문에 다수 운동을 해 가지고서 인간  운동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기 때문에 회의마다 그 회의가 생겨지면 일 년 되면  그만치 부패, 몇해 안 돼서 다 부패해지고 마는 것이 그것이 역사의 회입니다. 회  쳐놓고 부패해지지 안한 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는 절대 없습니다!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주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쉬운 말 같지마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십 오 명을 택하되 이는 의논을 해 가지고서  결정하는 의결 기관이 아니고 이는 심의 기관, 의결 기관이라 하는 거는 의논  의(議) 자 의 자이고 우리가 심의 기관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 뜻 의(意)자,  뜻을 찾는 그 기관입니다.

 이래서, 해 나가기 때문에 이렇게 심의할 때는 심의해 가지고 마지막에 결정을  지울 때에는 총공회서 결정을 지우는데 총공회는 그라면 그 의결권이 있느냐?  의결권이 없습니다. 우리 총공회는. 의결권이 없고, 총공회서 위원들이 심의해  놓은 그 뜻과 주장을 그것을 공회서 의논할 때에 공회에서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렇다, 하나님의 법전에서 확실히 요 일을 책임을 진다, 우리는 심판  앞에 다 나아갈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할 때는 '요거는' 이 법인들이 그  법조문을 가지고서, 법전을 놓고 법조문을 가지고서 딱 법적으로 이렇게 모든 걸  결정 지우는 것처럼 하나님의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법전으로 삼았기  때문에 성경 말씀 요런 요런 법전에서 요런 요런 성경 진리로써 요 일은  성경대로 결정이다 할 때에 우리는 그것은 소수가 말하든지 우리 위원 중에, 공회  회원 중에 없어서 어떤 주일학교 학생이라도 하나가 말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대로 맞은 그것을 찾아내면은 그분이 우리의 선지자가 되겠고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일치가 됐으면 우리는 그대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하는 것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그 법에서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일 너거 잘못했다 이라면은 우리는 당당히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이  법전 어떤 조문 어떤 조문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법전적이며, 진리적이 아닙니까?'  우리는 그분에게 얼마든지 심판을 해 심판을 받지 안할 수 있는 그런 확고한  것을 우리가 찾아 나갈라고 하는 것이고 그럴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하지  안할 수 없고 안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이의도 달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할수 없고 우리는 저주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두우나마  완벽하게 나갈라고 이라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 총공회서는 제일 권위가 누가 있는가? 하나님이 권위있습니다. 그  다음에 권위 있는 거는 누가 권위 있는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그 사람이  권위 있는 사람이지 뭐 총공회장이라고 권위 있는 것도 아니고 위원들이라고  권위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많은 사람들을 자기가 가져서 위원들이 백 명이면 백  명을, 구십구 명을 자기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권위 있는 거는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면은 진리를 말살시키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 진리는 언제든지 우리가 모시고 섬기고 세우지 진리를 인간의 다수가  말살하는 그런 제도를 가지지 않는 우리 총공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아시고, 우리가 과거에도 그렇게 해 나왔지마는서도  앞으로 이 십오 명 제도가 사십오 명이 되는데에 갑자기 그리돼 놓으면 힘들  것이라서 미리 지금 그 위원들을 사십오 명을 선택해놓고 이는 예비 기관으로  선택하고 있는 하나의 정기관의 후보로 이래 선택해 가지고 있고 그동안에  총공회가 삼월달에 열리기까지는 종전 십오 명의 위원들이 모든 그 업무를  담당해서 해 나가고 총공희 그때에 이제 그 교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십오  명이라는 총공회 위원은 그때까지로서 만기 완료가 돼서 그 끝이 나고 이제 지금  선출해 놓은 그 위원들이 그때에 그 모든 임무를 인계해 가지고서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수의 겁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다수를 자기가 점령을  할라고 애를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회는 다수가 권위 있기 때문에 세상  기관들은 그 다수에다가 주력을 해 가지고서 힘을 씁니다. 만일 회사라도 그저  오십일 주만 되면은 그것이 뭐 이리저리 할 수가 있는 거라 사십구 주는 다수에  따라가야 되는 것이지마는서도 그러기 때문에 그리 주력하지만 우리는 영  반대입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라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나타난 것으로 우리가 알  수 있기 때문에 성경대로의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들의  주력하는 것과 주력의 성질이 달리 하나님의 뜻이 뭐이냐?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거기에 주력을 합니다.

 거기에 주력을 하니까 한 사람이라도 아주 우리 위원 중에 없으면은 그  주일학교 학생이라도 말을 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맞으면 그것을 우리가,  그걸 말살시키는 거는 바로 하나님을 말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살을  당하지 않습니다. 네가 대항하면은 송곳 끝에다가 뒷발질하는 자와 같고 시온에  둔 반석과 같기 때문에 떨어지면 빠사지고 그 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분은 대항할 수 없는 자인 것을 깨닫는 것이 우리 총공회에  중심이요 정신입니다.

 그런고로, 이제는, 과거에도 그렇게 해 나왔지마는서도 그 숫자가 적고 이러니까  거게서 마귀란 놈들이 장난을 해 가지고서 이것은 뭐 인간적 독재라 이렇게  생각하는데 인간적 독재라면 그거는 바로 자멸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의 독재를 쓸라고도 하고  인간의 독재라고 말하는 것이지 성경을 아는 사람은 인간 독재라면 그것이  막바로 자기를 가리켜서 하나님과 같이 된 자요 그것이 곧 원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원죄는 멸망안데 원죄를 취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성경을 아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이든지 많은 대중이나 또 그 큰 자기의 무대를  향하여서 외치고 나가는 것은 그 힘은 뭐입니까, 여러분들? 그 힘은 다만  하나님의 뜻과 자기와 일치되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 힘을 배경으로 삼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  이러기 때문에, 교인 천체가 반대해도 상관이 없고 전국 교계가 다 반대해도  상관이 없고 온 세상이 반대해도 상관없고 그거는 자기는 든든한 나타난  하나님의 법전에 배경 두고서 법전의 그 배경이 있고 그의 옹호가 있는 그것을  믿고 나가는 담력이지 무슨 피조물들의 코에 호흡이 있는 그것의 숫자를 믿고  나가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나 지금이나 무슨 독재가 변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에, 우리가 종다수 가결을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진리 가결이지  종다수 가결은 안 한다 하는 그것이 제일 처음에 초창기부터 나온 뜻이 그  뜻입니다.

 그래서, 어짜든지 우리가, 혹 마귀 시험이 들면, 무슨 숫자를 많이 해서 당파를  모아 가지고서 패권을 쥐겠다 하는 그거는 자멸하는 행위입니다. 다른 데서는  그게 써져도 우리 총공회는 그것이 아직까지는 서지를 못합니다. 왜? 총공회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것을  내비두지를 않습니다.

 그런고로, 여게서는 그런 헛된 생각은 하지말고 어짜든지, 누가 제일 여기서  총공회를 독재하 자가 누구냐? 총공회를 독재할 자가 누구입니까? 총공회를  독재할 자가 누구입니까? 총공회를 독재할 자가 누구입니까? 누구입니까? 자기  편 숫자를 많이 가진 사람입니까 말 잘하는 사람입니까 배짱있는 사람입니까  세상에 각양 권력이 있는 사람입니까 누가 총공회를 독재할 사람입니까? 한번  누가 말해 보십시오. 누가 하요? 손 들고. 녜, 하나님의 독재와 하나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독재와 하나된 사람.

 언제든지 이렇게 우리가 공회 나가서 이와 같은 정신과 이와 같은 표현과 이와  같은 그 운동이 있으면 공회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썩지 않습니다. 아무도  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거게 거머쥐고 당신이 소탕을 가지고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벌써 그것을 외면하고 인간들의 다수가 주장을 하도록 그 성질로 나가면  그때부터 썩었습니다. 있는 게 있기야, 안 믿는 사람이라고 다 죽습니까?, 어데?  안 믿는 사람 아직까지 안 죽고 다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의가 그냥 유지 돼 나가고 숫자가 불어 나간다고서 살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떠난 것은 우리는 죽었다고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안 믿을 때에,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마는서도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이라 죽은 자로 취급했지 그 산 자로 취급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 취지는 그런 것이니까 앞으로 지금 임시총공회를 여게서 계속해서  누가 사회를 하고 또 그래 가지고 뭐 사회는 누가 해도 좋겠습니다.

OOO목사님을 사회자로 몇몇이 정했다 했는데 아무가 해도 좋습니다. 아무가  해도 좋은 것은, 또 발언도 어떤 발언도 좋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는 발언에 대한  제한이 있습니다. 우리 총공회는 발언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거게  동참했으면은 우리 총공회 산하에 있는 교인이라면 유치반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이나 다 방청하는 사람들은 발언을 할 수가 있도록 발언권을 다 허락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총공회 산하에 있지 안하고서 저 밖에 있는 중이라도 와  가지고서 발언할 수 있습니다. 그 발언권을 줍니다.

 다만 발언권을 주는데 그 발언권에 대해서 올바른 발언권을 하면은 그 발언권이  권위가 다 살아 있고 만일 그 사람이 안된 발언을 한번 딱 해버렸으면 그것으로  인해서 그 다음에는 발언권이 삭제가 돼 버립니다. 그렇게 지금 헌법을 하는 데에  그렇게 지금 그걸 헌법에 기록을 그렇게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뭐 중이 와도, 중이 처음에, 바로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유익된 말을  할란지 나쁜 말을 할란지 모르나 그 사람이 발언을 가지고 발언할 때에 '이것은  우리가 볼 때에는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우리 구원에 방해자요 이거는 안 되기  너는 이 발언 이것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여게 대한 발언권은 너는 박탈된다. 너는  발언권은 없다.' 그렇게 해나가는 것이 우리 총공회서 지금 앞으로 해 나갈 그  헌법으로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 헌법에 대해서 이렇게 모든 종과들의 그 헌법을 이렇게 참고로  삼아 가지고서 지금 헌법을 이렇게 연구해 나오기를 한 사오개월 계속해서 몇  사람이 연구해 나오고 있습니다. 거반 다 돼 가는데 이제 그라면 나중에 가서  하나 하나 우리 공회에서 다 각자들이 그 원고를 가지고 가서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읽어서 충분한 깨달음을가지고 거게서 비판해 가지고 이제 우리들이  이거는 하나님의 뜻에 맞다 하는 것만 우리가 결정을 지울 것입니다. .

 아무리 뭐 누구 유력한 교파에서 한다고 우리가 따라 하지 않습니다. 또 어떤  유력한 인물 그것도 우리가 찾지 않습니다. 꼭 우리가 헌법을, 헌법은 그 법전의  모형인데 성경의 모형인데 헌법을 우리가 제작할때에는 하나 하나 성경적이라  하는 그것으로서 이제 우리 공회에서 결정을 될 때에 그것은 우리 헌법으로  채용하자 하자 그래 가지고서 앞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이 선거하는 그 인물 선거하는 그 제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천제, 호천제, 전형위원제, 뭐 또 투표제 있는데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해 가지고서 우리가 그저 심의의 자격이 있는 사람을 어짜든지  우리가 천거하면 제일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 우리 총공회원 가운데에서 사십오 명을 택할라고 합니다.

 그 먼저 노원 소원의 그 구별해 놓은 등사해 놓은 그 종이를 다 가지고  있습니까? 만일 그 종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봅시다. 그것을  가지고 가서 그 노원은 누구누구는 노원이라, 또 누구누구는 소원이라, 이래서  오십사 세 까지가 소원 편에 들어가고 오십 오세 이상으로가 노원 편에  들어갑니다. 그렇지요? 그렇습니까? 녜. 그렇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 가지고 얼마든지 읽어보고 이렇게 해 가지고서 그렇게, 여게서 그만  당장에서 그만 당장에서 이렇게 하는 게 좋은지 그거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의논해서 하되 아무래도 가 가지고서 깊이 숙고해서, 만일 그 위원들이 바로  선출이 되고 잘못 선출되면은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차이가 있는 점은 바로  선출되면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에 빠르고 바로 선출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더딜 것입니다.

 또 그 위원들이 잘못돼서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삐뚤어지게 찾았다할지라도 그  공회에 하나님의 뜻이냐 뜻 아니냐 바로 분별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은 그 공회는 죽지는 안할 것이고 한 사람도 없으면 그 공회는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이것을 무기명으로 하느냐? 무기명으로 하는 것 하나 있고 자기가 기명  투표하는 것이 하나 있고 이러니까, 무기명이라 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양심의  자유를 자유하지 못하는 그면을 자유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서 자기 속  양심에는 이런데 그 모든 이목 때문에 말하지 못하겠다 이랬을 매에 그 양심을  우리가 찾아서 알기 위해서 무기명으로 그와 같이 하는 것이고, 기명으로 하는  것은 이 공천하는 거와같이 서로 다 털어 놓고 위원들 다 정해 가지고 있으니까,  노원 소원이 정해 있으니까 여게서 누구 누구 거석하다고서 그렇게 공천하는  거와같이 그렇게 기명으로 투표하는 일이 있으니까 기명투표 무기명투표  기명으로 투표하는 일이 있으니까 그것은 또 자기가 아무것이를 이렇게 했기  때문에 거게 다 발표가 되어지니까 발표가 되어지니까 자기 속에 계획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하는 그런 행사가 좀 제재는 되는 그런 면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면에는 장점이 있고 또 그 무기명으로 투표를 하면은 악의적으로 이 공회를  잘되게 할라는 게 아니라 방해하는 그런 고의적인 악의적인 그런 것이 많이  작용을 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우리가 염려하지 않는 것은 여게서 의결기관이 아니고 다만  심의기관이기 때문에 의결은 성경이 한다. 의논의 결정은 성경이 지운다. 성경이  지우기 때문에 성경은 변치도 안하고 부정이 없고 아무런 착오됨이 없는 그  든든한 성경이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서 의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마는서도 그리 되면은 시간이 걸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심히  더디니까 우리 구원이 그만침 지체되니까 귀한 세월을 허송하계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곧 이 공회와 자기와의 하나인 것을, 한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공회가 약해지면 자기 약해지고 이 공회가 더러워지면 자기가  더러워지고 공회가 깨어지면 자기가 깨어지고 공회가 온전한 공회가 된다면은  자기 자체의 구원이나 자체가 온전히 되어져 간다는 이거 동일체라는 것을  이것을 생각해야 되지 뭐 이걸 무슨 이 세상에 두고 갈 것 이런 무슨 돈벌이 할  때 쓰는 그런 무슨 단체나 기관처럼 자기가 뭐 쥐었다가 놨다가 밀었다가  당겼다가서 자기 명예나 자기 지위나 여게서 뭐 그런 썩은 것을 탐해 가지고서  이렇게 이 기관이 이리 되나 저리 되나 그걸 움직이는 것은 저주를 받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저주를 받아야 돼. 내가 저주 안 해도 그거 저주받습니다.

그거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는 우리의 영원을 지금 우리가 함께 뭉쳐서 나가는 것인데 이 공회가  삐뚤어지면 내 영원이 삐뚤어집니다. 이 공회가 바로 나가면 내 영원이 바로 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자기 금생뿐 아니라 영원 무궁, 또 금생도  바로 나가면 하나님 축복받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영원과 금생과 내세에 자기의  흥망성쇠 그 생사를 결정 지우는 이 단체요 기관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어느  정도의 그자기와의 관련이 있다는 걸 똑똑히 깨닫고 이 공회를 아끼는 것이  자기를 아끼는 것입니다. 이 공회를 어짜든지 아껴서 공회가 상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 자기를 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 집회 때에 거룩한 공회에 대해서 증거를 할라고 했는데  시간을 얻지 못해서 못 했습니다. 거룩한 공회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교회,  단일 공회를 말합니다. 단일 공회를 말하는데 공회중에 교훈 공회가 있고 또 행정  공회가 있는데 행정 공회면을 가리켜서 거룩한 공회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면을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그 인물을 선출할 때에 자, 어느 사람이면  이 청년들로서는 어느 사람이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우리에게 알려  주겠다 하는 그 사람을 우리가 양심적으로 선정하는 것이 자기가 망하지 안할라  하는 자요. 그것을 생각지 안하고'이 사람은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니 이 사람이  내편이 나와 가까우니'그런 것을 생각하고 하면은 자기를 도울 자가 누구입니까?  자기를 도울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자기를 도울 자는 인간이 아니요. 자기를  도울 자는 진리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유익한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주는 그분이요,  그러면 우리 공회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바로 결정 지워 가지고 이대로  하자 하고서 이제 그 인도해서 나가는 그 안내자가 되면은 그것으로서  우리에게는 제일 행복된 그 공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미 이 공회를 우리가, 공회가 서져 있고 이 공회에 소속했기  때문에 공회의 그 흥망성쇠와 자기의 흥망성쇠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과거에 너무 공회는 무슨 하나 노리개처럼, 자기하나 명예의 기관처럼 이래  가지고서 쥐고 놓고 밀고 당기고 헐고 삣고하는 그것은 참 너무도 거리 멀고 참  상상도 못 할 어리석은 자멸 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엔간히 정리가  됐습니다.

 얼마 동안은 그런 것이 몇 사람 있어 가지고서 그저 여게서 뭐이든지 그만 나쁜  거라도 나쁘다 이래 하면은 그 기회에 '저 사람을' 나쁜 걸 나쁘다 하는 건데도  나쁘다 하니까 '조 기회에 지도하는 자와 저자와의 그 사이가 벌어졌을 터이니까'  요게서 의논 딱 끝나면은 나갑니다. 나가 가지고서, 나가면 어데로 갈지 압니다.

어느 다방에 가 가지고서 '하, 그거 어데 사람이 실수 없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다'  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서 이제 그 사람을 동정하고 위하면서 옳은 것을  훼방했으니까 그게 바로 마귀요. 그게 바로 하나님 훼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서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런 사람들이 섰는가 안 섰는가 좀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그런 분들이 섰는지 안 섰는지? 그런 분들이  살았는지 안 살았는지? 고기 덩어리야 살아있지. 그분들에게 과연 그 노릇 한  그것이 자기를 행복되게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좀 신령한 눈을 뜨고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시편 1편을 읽은 것은 악인의 꾀를 좋지 안하는 것이나 또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것이나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것이나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나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나 하는 이 모든 것 이것이 다  뭐이냐? 이것이 마지막 절에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는 요것을 목표로 두고서 하는 것입니다.

 뭣 때문에? 뭐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거 뭐, 그거 서지 안해 봤자서 봤자  아무리 하지마는 서 봤자 인간끼리야 잘하고 뭐 인간뿐이라면 그까짓 거, 아무  가치 없어. 인간뿐이라면 틀려 봤자 틀린 것을 누가 처리할 것이요? 옳아 봤자  옳은 것을 누가 옹호를 하고 누가 도울 자 있습니까? 옳은 것 도울 자도 없고  안된 것 처리할 자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신 전지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전능하신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은 옳은 것을 얼마든지  억에 하나라도 세울수도 있고 또 삐뚤어진 걸 억이라도 깨뜨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에게 인정받는, 그분에게 인정받기 위한 우리가 모든  생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에게 인정받으면 다라. 그분이 벌써 안 됐다고  부정하면은 저는 살아 있어도, 사울 왕이 하나님이 벌써 부정했을 때에 왕이야  왕이지. 죽을 때도 왕으로 죽었소.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부정하고 난 다음에는  왕이기 때문에 비참했어. 왕이기 때문에 천대받았어. 왕이기 때문에 멸시받았어,  왕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 받았습니다. 왕이기 때문에 자살하지 안하면  안 되는 사람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제가 이 1편 읽은 것은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노원 소원에 우리 대표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 대표자,  하나님의 뜻을 찾는 대표자. 이 대표자를 우리가 선정하기 때문에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겠다. 요 사람이 바로 찾겠다. 소원 중에는 요 사람이 바로  찾겠다.' 바로 찾겠다 하는 그 사람을 자기가 추천하고 천거한 것은 하나님의 바른  뜻을 원하는 자가 되겠고, 또 '요 사람을' 바로 찾는 그 사람보다도 '요 사람은  내가 좋아하고 날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요 사람을 천거하겠다'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 뜻을 바로 찾기를 원치 안하는 사람이요, 자기 좋아하는 것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멸망이요 저주덩어리입니다. 그게 멸망이요  저주덩어리라. 이거 알고 알아야 돼! 알면 죄 지을 자가 없어! 알면 죄를 지을자가  없어! 다 몰라서 마귀 그놈에게 끌려서 죄를 짓지!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선악과 먹은 것은 그것이 등신 같아서 몰라서 선악과를  먹었지 알았으면 선악과를 먹을 리가 있습니까?, 천상 천하에 제일 해독 많은  것이 선악과였는데? 모르기 때문에, 마귀에게 꾀이고 보니까 그렇게 참 먹음직,  보암직, 지혜로울 만치 그만치 아주 탐스러웠지마는서도 먹고 나서 보니까 멸망  아닙니까?  우리가 마귀가 들어오면 그만 우리 생각이 정 꺼꾸로입니다. 이거 알아야 돼요.

마귀가 들어오면 우리 생각이 정 꺼꾸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귀는 어째  들어오느냐? 마귀가 들어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삐뚤어진 거, 하나님에게  삐뚤어진 것,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인 것, 하나님에게 삐뚤어진 것, 크나  작으나 말 한 마디라도 생각 하나라도 뜻 하나라도 소원 하나라도 성질 하나라도  하나님의 뜻에 이탈되는 그거 하나 자기가 자기 속에 용납할 때에 바로 그것이  마귀 덩어리요. 그게 바로 마귀 덩어리입니다. 그거 들어오면 즉시 마귀 거기  따라 들어옵니다.

 마귀를 정리할라 할 때는 자기 속에 마귀의 것을 다 청산해야 정리가 되는  것이지 마귀의 것을 두고는 암만 정리, 하나님께 기도해 봤자 하나님도 못  쫓아냅니다. 마귀가 송사하요. '하나님이여, 내것이 이 사람 속에 있는데 왜 내것을  가지고서 지금 내가 소유하고 내것 가지고 내가 원하고 내것 가지고 내가 살라  하는데 왜 당신이 이래 하느냐?' 하나님은 공의해서 절대 하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귀를 못 쫓아냅니다. 다만 그에게 죄악된 것을 감화로 알아서  그것을 물리침으로써 이제 마귀와 하나되는 죄가 물러감으로 마귀가 물러가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은 못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귀신을 물리쳐? 예수님께서 귀신을 물리친 것은  당신이 벌써 대속을 예정했고 예약했고, 마저 완성은 십자가에  못박히셨지마는서도 당신은 그것에 공평된 공의를 삼아 가지고서당신이 승리한  승리의 그 공로가 과거에도 짐승으로 그것 예표 예약적인 승리가 있기 매문에  마귀를 쫓아낼 권리가 있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당신이 쫓아낸  걸 입히시지마는서도 그 공로를 입을 때에는 우리가 만능이지마는서도 그 공로를  벗을 때에는 우리는 다시 공심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제가 이 취지를 지금 말했으니까 앞으로 이제 임시총공회가 열려 가지고  이번에 그 뜻은 다만 사십오 명 그 인물을 선거하는 그것이 주제가 돼 가지고서  이렇게 했고 혹 만일 시간이 있으면은, 그 헌법이 많이 추진돼 가지고 있습니다.

있으니까 그런 걸 한번 또 약간의 한 번 열람을 해 보든지, 그러나 주 목적은  이번에 사십오 명의 그 심의 위원을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주제로 해 가지고서  이렇게 모였기 때문에 그 일을 하면 개인 자유로 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돼  집니다.

 모두 바쁜 가운데 이래 왔는데 오늘밤이라도 선거가 되든지 그라면 용지를 보내  줘 가지고서 오늘 저녁에 모두 돌아가 숙소에서 자기네들이 이렇게 뭐 남한테  묻고 해도 좋고 안 묻고 해도 좋고 어쨌든지 자기 하나님이 '너는 옳게 천거했다.

너는 참으로 내 뜻 찾는 것을 네가 원한다.' '너는 내 뜻 찾는 것보다도 네 편  만드는 것을 원한다.' 거기에서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되는  그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지 안하요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는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라고 하는 그 뜻을  가진 자다'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그 여호와의 인정을 바라면서 선출하도록 해야  우리 공회가 속히 모든 일을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 안하면 지체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그건 의논해서 여게서 하자든지 또 지금은 용지도 안 가지고 온  사람들은, 모르겠소. 용지 안 가지고 온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그 기록한 명록을  보고 자기가 다 노원에는 누구누구 소원에는 누구누구 그렇게 결정을 해서  기록해 가지고서 왔는지 모르지마는 서도 그 종이를 가지고 오지 안한  사람이라면 대개 여게 대해서 무관심으로 있었던 사람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돼 집니다.

 이러니까, 지금이라도 가지고, 거게서는 그뭐 말 잘하는 것도 필요없고 이 세상에  뭐 정치성 있는 것도 필요 없고 다만 여게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어느 사람이 제일 낫겠느냐 하는 것을 오십사세 이하의 모든 위원들 중에 그런  사람을 삼십 명을 선출하고 또 오십오세 이상에서 그런 사람을 십오 명을  선출하는데 그것이 그라면 노원소원이 한 기관이라면, 한 기관이라먼 한 이름  하면 되지 뭐할라고 노원소원이라는 그 두 이름을 붙일 것이 뭐 있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혹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녜,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기관은 두  기관입니다. 자기의 임무는 하나요 목적은 하나 이지마는서도 기관은 두  기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범사에 소원은 소원으로서 우리 모든 총공회 온갖 그 신앙  행사를 해 나가는 데에 거게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서 얼마든지 말할  수 있고 또 거게서 주장을 할 수가, 있고 또 그 주장한 것을 노원에서 그 주장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심사해서 얼마든지 비판하신 평가할 수가 있겠고, 또  노원에서 심사한 것을 어짜든지 소원에서도 할 수 있고, 그러니까 서로 상호  견제하는 기관, 서로 상호견제하는 기관으로서 서로 상호 경고시키는 그런  경성시키는 그런 기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노원은 누가 선거를 하느냐? 노원도 전 회원이 다 선거하고 또  소원도 전 회원이 선거해서 노원에 속한 사람들이 소원을 선거할 수 있고 소원에  속한 사람들이 노원을 선거할 수가 있어서 그 선거는 어짜든지 전체를 망라해  가지고서 제일 하나님의 뜻을 잘 찾는 사람을 자기가 아는 대로에 그 사람을  선거해 가지고서 이제 선정 할 수가 있고, 선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는  행사는 각각 노원 소원이 별도로, 일이 별도로 하는 게 아니라 같은 일이나마  역사하는 그 역사를 별도로 해서 노원은 노원대로 해 가지고서 노원이 합해  가지고 이거 하나님의 뜻이라, 노원이 합해서 선출한 걸, 자기네들이 깨달은 것을  이제 노원에서 발표하는 게 있겠고 소원에서 발표하는 게 있겠고, 소원에서  발표한 것을 노원이 심사할 수 있고 또 노원에서 발표한 걸 소원이 심사할 수  있어 가지고서 이렇게 자꾸 심사 이래 해서 마지막에 결정은 어데서든지 그  성경이 결정한다. 의결은 성경에서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 하는 그런 것이니까  모든 선거하는 제도도 제가 생각한것은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어짜든지 저는, 이제는 요만큼 자라 나왔고 요만큼 됐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제는 제가 거게서 무슨 공회장이나 뭐 그런 것을 해야 되는 그런 단계는  다 지나갔기 때문에 그거는 다 누구든지 할 수 있고 이제 나는 지금 뭣이 있기  때문에 나 할 일이 있느냐.? 나할 일이 있는 것은 노원 소원에서 뭐라고 말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딱 맞았으면 찬성하고 내가 협조할 것이고 하나님의 뜻에  틀렸으면 내가 혼자라도 그걸 그것을 바로 수정해서 반대해서 바로 나가서  어쨌든지 하나님의 그 분의 독재에게 내가 독재를 당해서 그저 독재하는  그것만이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게서 그뭐 심의 기관에는 제가 거게서 위원  중에 당선되면 들어간다 할지라도 저는 지금 생각하기는 인제 노원이나 소원이나  이만큼 제도까지 나왔으니까 이제는 의결권이 하나님에게 있고 성경에 있기  때문에 그 아무런 뭐 염려할 것은 없는 것입니다.

 녜,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넓은 땅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주님이 불러서 주의 대속을 입혀 주의  것으로 삼으신 주님이여 우리들을 이 호호 복잡한 사이비한 이 세상에 두시고  우리들을 신앙 걸음을 걸어가게 하신 주님의 그 극한 사랑과 주님의 공의와  주님의 오묘의 그 전지의 지혜를 찬양합니다.

 이런 가운데서 구별하고 구별하여 옳은 길을 걸어 능히 하늘과 땅에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지능을 갖출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뜻에 명중하여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이 실력을 기르는 기관으로  세워 주시고 연단시키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금번에 이렇게 저들이 노원 소원을 지금 정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적 찾는 이  일에 주력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하는 인간들의 다수의 그 의사가 아무리  다수라 할지라도 전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나타내신 법전에 일치가 되지  안할 때에는 우리는 정죄받을 것인 줄 알고 부정하고 하나님의 그 법도에 맞을  때에는 저들이 찬성해 나가고자 하오니 이 일을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동행해 주셔서 주님의 뜻을 찾아 명중하는 저희들만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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