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의 중요성


선지자선교회 1983년 11월 27일 주후

 

본문 : 딤전 4:6-9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물론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깨달은 교리와 신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깨달아서 만든 교리와 신조에는 너무도  사이비한 것들이 많고 또 잘못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리라면 깨달음을  가르쳐서 교리라고 말하고 신조라고 말하면 믿는 모든 조문들을 가리켜서 신조라  이렇게 말하는데 요사이는 너무도 기독교 역사가 오래 됨을 따라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도 많고 신조도 많습니다.

 지방성을 가지고 교회들이 갈라진 그런 교파도 있고, 또 한 두 사람의 감정을  인해서 갈라진 그런 교파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교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장로교라는 이 장로교라는 이 교파에 속해 가지고 있는 것은  장로교 교리가 현재 온 세계에서는 제일 건전한 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장로교  교리를 않는 것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일찍부터 시작되기도 되었고 또 그 교리가  다 성경적으로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교파들은 성경의 어떤 한 부분을  거머쥐고 그것을 중시해서 어떠한 한 교리를 위주로 해 가지고 나가는 그  치우치는 그런 영향이 많이 있고. 장로교는 어느 교파의 교리나 신조나 성경대로  바로 된 깨달음이면 다 그 깨달음을 용납해서 나가는 그 꼬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만든 이 교리나 신조는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지는 못하고,  다 성령받은 사람들이 성신의 감동으로 그때 그때의, 하나님 백성들을  인도하기에 합당하고 또 적합한 그런 깨달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인도한 것이기  때문에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교리는 성경과 같이 그렇게 정확하고  무오한 것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의 교리와 신조도 그러합니다.

칼빈이 나타낸 교리와 신조도 위대한 칼빈이지마는 그 교리와 신조를 성경 같이  그렇게 동등 권위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에, 교리가 성경은 변개하지 못해도 성경이 교리는 얼마든지 변개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긴 세월을 내려온 그 권위있는 교리라도 오늘이라도 그것이  성경대로 되지 안한 것이 있으면 즉시 그를 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이 이해가 안 돼서 이런 성구는 그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있는 성구가  있다 할지라도 성경은 인간의 교리들의 종합을 가지고서 일점 일획도 그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다고 한 그 성경은 번역한 성경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선지 사도를 통해 성신의 감동으로 감동시켜서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한 그 원본 성경 한 권 뿐입니다. 그 한 권  뿐인 그 원본 성경은 획 하나도 가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혹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런 성경은 이것은 잘못되지 안했느냐 하면서  번역 성경과 번역 성경을 대조를 해 가지고서 보라 성경에는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이 다 정확 무오라고 말하지마는 보라 이것도 성경이 아니냐 이것도 성경이  아니냐 이런데 성경과 성경이 서로 틀리는 것도 있지 않느냐 그렇게들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녜, 그것은 틀리는 것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본 성경이 아니고, 원어라도 그 원어를 사람이 그 뒤에 원본 성경을 보고  베낀, 원어로 베낀 성경이 있기 때문에 베낀 성경은 원본 성경과 틀릴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하는 일입니다. 또, 한 원본 성경 번역할 때에 이 사람의 깨달음은  이렇게 번역하고 저 사람의 깨달음은 저렇게 번역했기 때문에 번역한 그 성경은  또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서도 다르고 지방을 따라서도 다르고  사람을 따라서도 따르기 때문에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다 하는 그 성경은 선지 사도를 성령님이 붙드시고 친히  기록하신 그 원본 성경 그 한권에 한해서 말씀하는 것이고 그 성경을 베낀  사본이라든지 또 그 성경을 번역 한 번역문 성경이라든지를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혹 번역 성경이 잘못된 것이 있고 베껴 놓은 그 사본 성경이  잘웃된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성경은 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고 또 성경  안에 성령의 감화가 내재해 계십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내재적 영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 안에 영감이 계시고 또 중생된 사람이면 그 중생시킨 영감이  중생된 사람안에 계십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사람 안에 계시는 영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해서 인간을 탁월한 하나님의 이 높으시고 무하하시 진리를  받아 이해할 수 있도록, 깨달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그 성령이 우리를 중생시킨 성령입니다. 중생시키 성령이 이제느 우리  안에서 내재 하셔 가지고서, 그래서 그 영감을 가르겨서 조명 영감이라 비칠  조(照) 자 밝을 명(明) 자 우리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서 밝게 해 가지고 깨닫게  해 주시는 영감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모든  성경을 깨달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성경에는 명백성이 있다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에는 그 자체 안에 명백성이 있다 아주 밝게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정확하게  깨달을 수 있는 그 명백한 그 깨닫게 하는 명백성이 들어 있다 그렇게 사람들이  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앙이 자랐든지 안 자랐든지 언제든지 우리가 믿는  것은 이 성경만을 근거로 해 가지고서 성경대로 믿겠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결심해야 됩니다.

 신신학이니 정통이니 말하고 있는 것은, 신신학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성경 말씀을 인간 수준에서 다 다루고 인식할라고 합니다. 인간을 초월한 성경  말씀은 다 부정합니다. 인간이 할 수 있고 인간에게 일치된 성경을, 성경 해석을  주장하는 것이 신신학들입니다. 또 과학이 증거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그런 성경  해석을 인정하는 것이 신신학들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이 과학과 맞은 것이 있지마는 과학이 아닌 비과학적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초인간적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제까지 이 역사 세계에  여러번 나타난 그것을 가리켜서 자연이라 말하는데 비자연적이 그런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통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과 체험에 맞든지 안 맞든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성경대로 주장하고 성경대로 믿는 것을 가리켜서 정통이라  이렇게 말하고, 성경을 인간을 토대로 삼아 가지고서 인간 이해적의 성경이라야  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성경, 또 과학적인 성경이라야 인정하고 비과학  적이며 비자연적 이며 초인간적인 그런 것은 부인하는 그것이 소위 신신학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신신학은 어떤 유력한 그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신신학이고, 정통 신학이라 그  하는 것은 신구약 원본 성경에서 나온 것을 가리켜서 정통 신학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신신학은 인본적이요 정통은 신본적이요, 또 신신학은  세상적이요 정통은 천국적이요. 그러기 때문에, 신신학은 세상과 가깝기 때문에  세상이 환영하고 어려움이 없으나 정통은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과 먼고로 여러가지 신앙생활에 애로와 마찰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든지 우리는 성경에서 출발하고, 또 성경으로 중단도 하고  성경으로 출발도 하고 성경으로 진행도 하고 성경으로 결실도 맺고 또 성경으로  돌아가고 이래서 어떤 것이든지 반드시 자기는 성경으로 비판해 보고 성경대로면  믿고 성경에 이탈된 것이면 자기는 거기에서 다시, 이탈된 데에서 성경을 찾아  가지고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사 화복, 영육의 금생과 내세에 영원을 결정지우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또 그분의 법칙에 맞고 안 맞는 것이 이 성경으로 다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의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멸망을 다 피하는  전부라고 볼 수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는 전부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성경대로 해야 성사가  되어지지 성경을 무시하고는 하나님을 아무리 바라본다고 해도 그 사람을  하나님의 뜻 만치 귀중히 여기지를 아니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수양의  기름 많은 제물보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을 다 기뻐하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단이 많이 우리 한국에도 휩쓸고 나갔습니다. 과거에 왜정말년이  되기 전에는 정통 교리 신조를 가르치는 정통 신학교가 한국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평양 신학교가 있었는데 그 뒤에 신사 참배 문제가 났을  때에 참을바른 신앙을 가진 정통 신학자, 정통의 목회자, 정통 그 목사들은 다  갇히고 또 외국으로 망명하고 또 있어도 그들의 세력에게 밀려서그 신학을  주장할 수 없도록 그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양 신학교가 그 신사 참배로서  모든 종들을 다 가두고 또 외국인들은 다 자기 본국으로 다 출국을 시켜서  돌려보내 버리고 난 뒤에 폐교되었다가 그후에 다시 개교하여 채필근 목사님을  평양 신학교 교장으로 세웠습니다. 그 채필근 목사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국에서는 독서의 양은 그 사람이 제일 독서를 많이 했다 하는 재주도 있고  아주 유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신신학자입니다.

 송창근 목사님은 미국서 공부해 가지고 미국의 신신학을 공부하고 온 사람인데,  그래서 한국서는 발을 붙이지 못하고 그저 김천 한 구석에서 조그만한 교회를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이라다가 그 정통 신학자들이 다 이리저리 밀려서  쫓겨나고 난 다음에 그 송창근 목사님을 조선신학교 교장으로 세웠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김재준 교수라고 하는 교수가 그 때에 신신학 교수로서 제일  유력한 교수인데, 그 사람은 세상 학문은 많이 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계속해서 신신학이 강성하다가 8.15해방 후에 망명 했던  정통 신학자들이 돌아오고 또 옥중에 있는 그 정통 신학자들이 나오게 되고 또  그때에 그들과 계속 대결해서 싸우는 그런 또 기독자들 일군들이 나와 가지고서  새로, 평양 신학교는 벌써 이북이 점령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지를 못하고  평양 신학교 대신으로서 그때 처음에 세운 것이 고려 신학입니다.

 고려 신학을 세웠다가 거기에 박형용 박사라는 분이 정통 신학자인데 그분 이  서울 가 가지고서 신학교를 다시 하나 세워서 그것이 총신 신학교라고 하는 그  신학교였습니다. 그 신학교에 그때 자본이 없으니까 북미 캐나다에 있는  선교사들을 신학교 교수로 초청을 할라고 하는 것을 그분들은  다신신학교수들이기 때문에 그런 이를 초청하지 말라고 이래서 심한 말들이  있었지마는 서도 우선 돈이 없어 가지고 신학교 못 하겠다 해 가지고서 기어코  박형용 박사가 신신학 학자들을 돈을 얻기 위해서 청해 들여 가지고서 그 신학을  받아 들여 가지고 신신학, 정통 합해 가지고서 종합 신학으로 되어진 것이  장로교 신학교 총신 신학교가 되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건 차차 차차 이래 가지고 고신이 충신하고 합하자 이래  가지고서 합했습니다. 합해 가지고 있다가 아무래도 또 서로 맞지 안하니까  나중에는 다시 고신으로 돌아가자 해 가지고서 다시 환원으로 돌아오고 그  총신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남아 있고 그래 있다가 또 고신이 아무래도 이 고려  신학교라는 이름만 가지고는 범위가 좁고 이러니까 고려 신학교도 대학으로  인상을 시키자 이래 가지고서 고려 신학교의 그 허가는 취소를, 간판은 취소를  하고 고신 대학으로 다시 문공부에 다가 인가를 받아 가지고서 고신 대학이  됐습니다. 고신 대학이 되고 난 다음에 차차 이제 고신 대학은 커져서 종합  대학이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고려 신학교는 없어지는 그 짬을 보고서 석원태 목사님  이라는 그 목사님이, 우리 고려 신학교는 여기에서 폐교를 했으니까 우리가 고려  신학교를 하겠다 해 가지고서 고려 신학교의 그 문공부 허가를 그 석원태  목사님이 다시 고려 신학교라는 그 허가를 맡아 가지고서 서울서 고려 신학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고려 신학교가 이래 되고 보니까, 고신 대학이 되고 보니,  종합대학이 되니까 그 더군다나 그 종합대학 가운데에 신과라 하는 그것만이  신학을 가르치는 것이지 나머지기는 전부 다 사회학을 가르치게 되기 때문에  이제 신학이 이것이, 고려 신학교가 없어졌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마음에 좀  유지들이 그때 은퇴도 하고, 정년 퇴직이 됐습니다. 정년 퇴직한 목사님들이  몇이 모아 가지고서 고려 신학원을 만들자 해 가지고서 고려 신학원을 부산  일부에서 고려 신학원을 시작해 가지고서 했었습니다.

 이라다가 고려 신학원을 부산서 할 것이 아니라 다시 고려 신학교를 다시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그 후에 오랜 후에 서울 가 가지고서 고려 신학교라 그 다시  -인가를 냈는가 안 냈는가는 모르지마는 -시작해 가지고서 지금 고려 신학교는  한국에 둘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둘이 돼 가지고 있고, 고신  대학이 하나 돼 가지고 있고 고려 신학원이라는 것이 지금 계속 있는지  없어졌는지 그건 내가 시작한 것만 알지 그거는 뒤에 모릅니다.

 이렇게 되고, 그러면 그것이 다, 처음에는 미국에 정통인 유니온 신학교가 차차  타락을 해 가지고서 거기에서 정통을 보수하려고 한 신학교가 프리스톤  신학교인데 프리스톤 신학교에서 또 그 신학교가 타락해서 속화되어지니까  거기에서 또 혁명을 해 가지고서, 메촌 박사라 하는 분이 혁명의 깃발을 들고  나서 가지고서 웨스터 민스터 신학교를 세웠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른  신학교는 다 문공부에 허가를 맡아 가지고서 박사학위를 주지마는 웨스터  신학교에서는 박사 학위를 주지 못하도록 그렇게 거기에, 문공부 소속이 되지  않은, 허가 내지 안했기 때문에 못 했는데 요즈음에는 거기에도 박사 학위를  주도록 되어 가지고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그 내용은 내가 똑똑히  모릅니다.

 그래서 또 거기에서, 지금 다 이렇게 다 이, 여기에도 또 속화되었으니, 웨스터  민스터 신학교도 속화됐으니까 다시 개혁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새로 개혁한  신학교가 여기 저기에 많이 일어나 가지고 이제는 서로 정통이라는 그런 주장을  하는 그런 신학교들이 심히 수가 많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에도 이 신학을 통일을 해야 되겠다 하고, 또 신학의 질을  높혀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그 주장이 대부분이 신신학들이요  또 세상주의자들이요, 그들은 신학교 질이 무엇이 질인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세상 권세만 배경을 삼아 가지고서 자꾸 이래 하기 때문에 거기에 좀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은 가담하지 안하고 그대로 계속해 밀고 내려갔는데 그  일들을 한창 주차해서 그때에 그 몇 교파만 된다고 해 가지고서, 그 교수  등록인가 뭐 이래 가지고 그때 여기에 등록하지 안한 것은 다 교회가 다  페쇠된다 이라니까 여기 등록을 해야 된다 이래서 몇 명 이상이 안 되면 등록을  못한다 이래 가지고서 그렇게 숫자 많은 교파들이 그 세력을 가지고서  자기네들의 신학교만 가지고 다른 신학교는 폐쇠하도록 그렇게 할라고서 애를  써서 그라니까 또 적은 교파, 적은 교파들은 이제 교파끼리 합해 가지고서  우리도 하나의 등록을 하자 이래 가지고 많은 교파들이 합하고 또 아무리 작은  그런 교파라도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뭐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 잘못되 것에  타협하는 것을 하나님이 노여워하시지 진리대로 나가는 것이야 두려울게 뭐  있느냐 하고서 그대로 밀고 나감으로서 결국은 그 주장이 깨어지고 지금은  주춤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한국에도 기독교에 사이비한 기독교가 심히 많이 나와서 교파가  아마 우리 한국에서는 수십이 아니고 수백 교파가 됐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어지럽고 혼란한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각자 들어보면 여기 가도 이것이 정통이라 저기 정통이라 하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정통인지 제각각 정통이라 하고, 또 저거 교훈에 마찰이 되면  이단이라고 하고 또 저거 교훈을 삼킬 수 있는 것이면 또 이단이라고 하고,  나쁘게 삼킬 것도 이많이라고 하고 좋게 삼킬 것도 이단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현재 교회들에게 이단이라고 정죄받는 것이 나쁜 것도 있고 아주 썩 좋아서  이단이라고 정죄받는 것도 있고 있는 그것은 지금만이 아니고 옛날이 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일본에 내촌 감삼씨가, 그이가 교회가 필요없다 그저 믿으면  되지 하필 교회 모아 가지고 믿을 게 뭐이냐 하면서 무교회주의를 그분이 주장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대단히 문장이 능하고 또 지식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그 무대는 이 대학의 교수들 이런 사람들을 주장 상대 해서  무교회주의를 선포해서 이렇게 나갔기 때문에 일본서는 아주 유력한 그런 학자들  층에서는 무교파주의 무교회주의, 무교회주의가 지금 세력을 얻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교회주의 그 사람들은 교회가 없으니까 아무런 핍박 당할 것이  없습니다. 교회가 없으니까, 뭐 단체가 되어야 그걸, 자 너거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런 시대마다 일어나는 사험을 당할 수가 있지 그런 시험을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믿는지 안 믿는지 뭐인지 모르기 때문에 저 혼자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대외적인 그런 아무런 시험이나 그런 일들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왜정 말년에도 일본 나라에서 아무런, 신사 참배 하나 안하나 상관도  안 했습니다. 믿는지 안 믿는지도 모릅니다. 이러니까, 지혜 있는 사람들이 이제  무교피주의로 많이 따라갑니다.

 이것이 한국에서는 힘을 못 썼는데, 한국에 해방 후에는 그런 것이 하나도  용납하지 못하고 아주 못 쓸 것으로 여겼는데 은연중 그 참 정통 신학을 않는  사람들도 무교회주의자 그 내촌감삼 씨의 그의 저서를 보고서 달콤 하니까 그  저서를 읽은 사람들이 여기 저기에서 더러 생겨져 가지고서, 어느 한때는  무교회주의가 슬그머니 나오다가 그것이 아주 까무라졌다가 요새 지금 뭐  빌리그레함 목사가 왔다 가고 엑스포 74니 뭐 하는 것이 나오고 또 대학 선교  신앙이니 또 산업 전도니, -산업 전도하는 데에는 어떤 것이 산업 전도인고 하니  이레중에 하루만 섬기면 되는 것이지 하필 주일을 그집할 게 뭐 있느냐 이러기  때문에 그 회사에 믿는 사람들은 금요일을 예배날로 지키고 여기는 또 주일을  예배날로 지키고 저기는 수요일을 예배날로 지키고 그 산업에 따라서 산업을  근거해 가지고서 하나님 섬기는 날은 어느 날이든지 한 날 섬기면 된다 하는  그것이 산업 전도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한국이 교회가 이렇게 흐려지자마자  요새는 무교회주의가 들고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우리 부산에 무교회주의가 숨어  가지고서 있다가서 힘을 못 쓰고 속으로 감추어 가지고서 그 사람 행동만 지금  해서 많은 사람들을, 믿으면 되는 거다 하고서 교회 다니는 그걸 상관하지  안하고 교회를 망라하고 교파를 망라해서 무교회주의, 무교파주의, 무집회주의  이걸 가지고서 이렇게 해 나오는 일이 차차 차차 부산에도 일부에서 지금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얼마 전에 제가 보고 알았습니다.

 이래서 ○○○씨가, 그이는 무교회주의자입니다. 그이가 와 가지고서 여기 저기  강연을 하고 있고, 또 제가 들은 말입니다. 고려 신학교의 뭐 교수라던가  강사라던가 하는 사람을 며칠 전에 만났는데, 그 ○○○ 박사가 복음 병원에  있다가 무교회주의자라서 거기서 있지 못하고 거기서 쫓겨 나왔다 그런 말을  내가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분와 하는 일은 좀 이상하다 보여졌는 데 그분이  무교회주의자라 하는 그런 말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런 분들은 신 조와 교리를  말하는 것보다도 이제 사회적이요, 사회적이요 도덕적이요 이래 가지고 사회주의  도덕주의 윤리주의 이렇게 그런 걸 하니까 사람들이 달콤하게 여겨서 '아, 그  사람 사회성을 보니까, 도덕성을 보니까, 윤리성을 보니까 대단히 좋다' 이래  가지고 미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한 말씀이 그런 말씀입니다.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신구약 성경말씀 가지고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참 하나님 중심의 일군이 되어, 네가 사회 중심도 아니고 국가 중심도  아니고 민족 중심도 아니고 도덕 중심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도덕이 제일이니까  도덕을 위주로 하는 그런 것도 기독교 아닙니다. 그래서, 이 역사 교회가 없으면  사회 교회도 없고 사회 교회가 없으면 민족 국가 교회도 없고 그라면 구원이  없다는 그것이 다 그럴 듯하게 보여지지마는 그것이 신신학에서 나온,  무교회주의에서 나오는 아주 사이비한 미혹입니다.

 그러기에, 선한 일군이라 말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그런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믿음의 말씀이라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 뭐이 된다 하는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서한 교훈으로' 항상 선을 붙입니다. 선이라 말은 하나님의 중심의  말입니다.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그리하면 양육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차차 자라가게 되리라.

 7절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무슨 훼방하는 말이 아닙니다. 훼방이라고  들으면 안됩니다. 여러분들, 훼방이 아니고 그 사람이 속에 가지고 있는 그  사상과 주장을 지금 내가 발표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거는  당당히 알려야 되고 때가 되면 그분들이 시기를 상조해 그렇지 속에 있는 것을  발표를 해야 정직합니다. 나는 이런 주의로 나간다 이런 사상으로 나간다 하고서  해야 되지, 여호와의 증인이 그들이 나가면서 우리는 당신들과 꼭 같은, 장로교  교인 만나면 장로교와 꼭 같습니다. 꼭 같은데 그저 이름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또 그 몰몬교는, 몰몬교는, 그 몰몬교는 우리는  교리가 신조가 이렇다고 뚜렷이 나타내고 해 나가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을 미혹 시키기 위해서, 몰몬교는 당신들과 꼭 같은 교다 이렇게말 하는  그것은 그 자체가 벌써 거짓말입니다. 도에 대해서는 도의 거짓말 도가 되고  맙니다.

 제가 서부 교회 처음에 오니까 어떤 그 미국 사람이 두 사람이 와 가지고서 그  예배에 참석하기 때문에 저 무슨 선교사인가 하고 예배를 마치고, 그래도 외  국에서 온, 참 우리나라를 위해서 선교하러 왔기 때문에 찾아가서 인사를 하니까  도를 전하는 데 그 도가 우리가 믿는 도가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서  내가있다가서 우리가 믿는 도가 아닌데 당신들이 딴 도가 아니냐, 보라고서 이  성경을 믿지 않느냐고 내나 이 신구약 성경 가지고 이 성경 믿지 않느냐고서  이라다가, 내가 있다가서 당신들이 몰몬교가 아니냐 몰몬교의 서교사가 아니냐  똑똑히 말해라 아니면 아니라고 해라 하나님 앞에서 몰몬교를 믿는 선교사가  아니고 장로교라든지 무슨 감리교라든지 성결교라든지 이런 교를 믿는, 기독교면  기독교 몰몬교면 몰몬교라고 똑똑히 하나님 앞에서 말해라 내가 자꾸 이래  다지니까 아 성경보라 이 성경, 우리가 이 성경 가지고 다니지 않느냐, 성경을  가지고 다닌다 한지라도 당신 교파가 무슨 교파냐 이러니까 나중에 있 다가서  그만 몰몬교라고 이러니까, 아니면 말하라 말해라 이러니까 그만 두말 하지  안하고 아 당신 우리 성경 들고 다녀도 인정 안 하는데 뭐 말할 게 뭐 있느냐  하고서 그래 그만 가 버립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는 안 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저만 하나 잘 믿을라고 날뛰어 가지고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바다에 큰 그물을 이래 치면 그물 안에서도 작은 고기는 자기가 십  년이라도 그 그물 안에서 살 만한 그런 그게, 그물로 말하면 부산 지방 만한  그런 그물도 있고 아주 큰 그물도 있기 때문에 이제 큰 그물 안에 들면은 잡힌  줄 모르지마는 나중에 그물을 조아 들이면은 결국 다 조이 들어서 잡힐 수  있다는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만 열심히 믿을 것이 아니라 눈을  뜨고, 보자 지금 내가 어디 속했나 이것을 좀 생각해 가지고서 그걸 구별해야  되지 자기 그거 구별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믿사오며 그 다음에  거룩한 성령을 믿사오며 그라고 나서는 거룩한 공회와 또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 그 다음에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을 영원히  믿사옵나이다. 이렇게 성령님 다음에는 노선이 중요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노선을 바로 찾지 못하면 다 헛일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룩한 공회라 말은  자기가 소속한 노선을 말합니다. 교파를 말합니다. 교파가 중요합니다. 이래서  교파를 와 중요해? 교파가, 교파가 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고 성경이  교리를 만들어 냈고 교리가 교파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언제든지 교파는 교리에  속한 것입니다. 교리는 성경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교파가 성경과  위반됐으면 그 교파는 박살을 내야 됩니다. 성경과 맞은 교파는 사람이 깨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을 뜨고, 나 혼자는 아무리 열심히 하고서 흠없이  산다 하지마는 내가 그, 노선 구별을 못 하면 결국은 나는 고쳐지고 말게 되는  것입니다.

 또, 노선이라 하는 것이 그것이 성경보다 위에 올라가면은 그것이, 노선이  우상이 됩니다. 노선이 우상된 교파는 천주교가 노선이 우상된 교파입니다. 그  천주교는 노선 그 노선이 아니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해 가지고서 베드로에게,  베드로전을 써 놓고 베드로가 있는 교회 라야 되지 베드로가 속하지 안한 그런  교파는, 베드로에게 속하지 안한 교파는 안 된다 이래 가지고서 그것이 자꾸  하나님 떨어지고 나니까 마지막에는 마리아가, 마리아가 예수님보다 더 낫다  이렇게까지 해 가지고서 마리아를 신으로 신화시켰습니다.

 성경을 보면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대해서 한 말씀이 그랬습니다.

'여인이여' 이랬습니다.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육신으로서는 내가 너를 타고서 너를 업고서 이래 나왔지마는 이 하나님의 구원  도리에 대해서 나는 창조주요 너는 피조물이요, 나는 구주요 너는 하나님 믿어  가고서 구원 얻을 자이지 여인이여 너와 나는 무슨 상관있느냐, 요한복음 2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그 번역을 또 고쳐서 이제는,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사옵나이까 이래 놨습니다. 너와를 뺏습니다.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요렇게 말해 가지고서 사람들의 그 번역을 자꾸 사이비 하게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천주교 번역과 개혁 번역이 한테 혼돈된 번역을 이것을 못  쓴다고 말하는 것도 요새는 그런 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걸 말하면 안  된답니다. 그러기에, 얼마나 바로 믿기가 믿어 나가기가 힘드는 때인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말씀하기를, 7절에 '망령되고' 망령이라 말은 무엇을  망령이라 하느냐 하면은, 망령이라 말하면 이 말은 환장한 말이라 미친 말이라  그런 말의 뜻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망령되다는 것은 환장한 말이라 미친  말이라 완전히 정신이 비정상 돼 가지고서 하는 말이라 하는 그런 것이 여기  망령이라는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허탄한 신화라, 아무 실지없는 것 근거, 없는  것, 신화라 하는 것은 그 실상 아닌 것을 사람들이 저거에게 좋도록 만들어 낸  그 모든, 근거없고 실상없고 책임없는 그 모든 하나의 미신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말을 가리켜서 다 신화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지금 그래서 사람들이 역사가 모두 사천 년 오천 년 뭐 우리나라  역사는 삼천 이 쌓지마는 그 위에 돈박 한 일천 오백 년 그 정도, 어떤 나라는  이천 년, 일본 나라 같은 나라도 한 천 년 이상 천 오백 년 혹은 몇백 년 이런  것은 아무 근거 없는 것을 자기네들이 주 만들어 내 가지고서 한 그것을  가리켜서 신화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러면, 통이 근본으로 말하면 허탄한 신화라 말은 인간들이 지금 이십 세기의  이 문화를 말하고 있지마는 이십 세기의 지식 가운데에 물질 지식인 과학 지식  외에는 전부가 다 신화라, 신화의 종류라, 물질에 대해서는 그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된다 하는 이 과학적인 그것은, 물리에 대한 것은 그것이 다 된 대로는  정확하게 됐지마는 인간에 대한 것은 그게 다 모두 근거 없는 신화요 책임 없는  신화요 다 그대로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 모두 하나의, 일종의 정신없는  인간들의 어두운 말이라 그 말입니다.

 '신화를 버리고' 그런 데에 사람이 능란한 말 한다고 거기에 미혹을 받지 말고  내가 생명의 도를 받아서 중생돼 가지고 구원을 바로 이룰라고 하면은 구원 바로  이루는 길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이 길만이 바른 길입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그 말은 말로  가지고서 구원을 이룰라고 하지 말고, 말로 가지고 구원을 이룰려고 하지 말고,  지식을 가지고 구원을 이룰려고 하지 말고, 능란한 그 언변 가지고 구원  이룰라고 그걸 가지고는 안 된다 구원은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웅변이 있다고 열변이 있다고 많은 지식이 있다고 아주 문체가 찬란한 그런 무슨  그런 문학이 있다고 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 때인고 하니, 그런 것 다 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이 말은 경건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위주로 하나님을 위해서 나타난 성경 말씀대로 그대로 행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을 연습하라 말은, 네가 하나님을 위하는 연습을 해서 하나님 위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나님 중심의 것을 연습해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라.

 그러면 연습은 어떻게 하느냐? 연습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있지 않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으로 네가 네 현실에서 성경 말씀대로 또박  또박 실지로 살아 봐라 실지로 살아 볼 때에 그때에 성령이 와가지고 너에게  깨닫게 해 주시고 살아 보면, 살아 보면 틀린 것은 틀렸다고 이 제 틀린 것을  보여 줘서 네가 경험과 체험적으로 틀린 것을 알 것이고 옳은 것을 알 것이고  그러니까, 어쨌든지 자기 구원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과 신구약 성경 이  법칙대로 자기가 실행 실천하는 이것으로서 자기 구원에 바른길을 걸어가겠다  하는 이 주장 외에는 말세에는 너무 사이비하고 너무도 능란한 말이 많고 묘한  말이 많고 아주 고등 술책의 말이 많기 때문에 네가 귀만 가지고 구원을  이룰라고 하고 네가 눈만 가지고 구원 이룰라고 하면 안 된다,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는 것도 있다, 온 세계가 뚤뚤 뭉쳐서 한덩어리가 되는 것도  있다, 마지막에는 온 세상이 다 '한덩어리가 되어 가지고서, 기독교 불교 이종교  뭐 지금 무신론자 유물주의자 민주주의자 전체가, 힘이라 하는 것은 마지막에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런데, 다만 모두가 다 하나 되니까, 이런 것이 전부 다 하나 되니까 하필  지금 뭐 이렇게 전체가 하나 되는 이 세상에서 콩이니 팥이니 그런 조브라운  생각을 가지고서 그럴게 뭐 있겠나 하는 이런 무서운 폭풍이 우리에게 불어오게  됩니다. 지금도 벌써 그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무엇을 요거는 성경에 맞느니 안 맞느니 이렇게 말하면 그  조브라운 생각하지 말아라, 그만 협박을 놓습니다. 그런 네가 독신주의를 가지지  말아라, 안하 무인의 그런 그렇게 네가 하지 말아라, 뭐 옳다 그르다하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라 이렇게 해서 다 통합이 되어 나가는, 이제 버떡 버떡 우주  통일이라, 우주 통일이라 이렇게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우주 통일, 영계와  물질계 이 영계와 우주가 통일되는 때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통일이  영감과 진리로 통일되지, 영감과 진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지 인간들이  단합해 가지고 통일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바벨탑과같이 다 무너지고  사람을 멸망시키고 말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귀로 구원을 이룰라 하는 사람도 안 되고, 눈으로 구원이룰라  하는 사람도 안 되고, 말로 구원 이룰라 하는 사람도 안 되고 이제 신구약  성경이 있기 때문에 이 성경을 가지고 네가 뭐 설교, 능란한 설교하지 못해도  성경에 하지 말라는 거 있고 하라 하는 것 있으니까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도록 힘써보고 하라는 것은 하도록 힘써보고 이렇게 나가면 하나님이 너를  겸손하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인도해서 바른 구원을 이루어가도록 하나님이  하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경건을 연습합시다. 연습이라 하는 것은, 그 연습이라  말은 -벌써 하나님께서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안 되는 줄 알고 말한 것입니다.

연습은, 대번에 되면 뭐 하지 뭐 연습할 게 뭐 있습니까? 연습은 한 번 해 보면  또 안 되니까 두 번 하고 두 번 해 안 되니까 세 번하고 세 번해 안 되니까 열  번하고 열 번해 안 되니까 백 번하고 백 번해 안 되니까 천 번하고 자꾸 이렇게  연습해서 이제 그 된다는 이 소망을 가지고서, 완성을 이루는 이 소망을  가지고서 몇백 번 몇천 번이든지 실패한 것은 해아리지 말고 자꾸 부지러히  연습해서 나가라, 뭘 연습해서? 경건을 연습해라, 그 경건을 연습하면 은  하나님께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전부 경건을 연습하는 말씀입니다.

 경건을 연습하는 말씀이라 말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은 네가  하나님을 위해서 참으로 가난해질 수 있나, 하나님을 위해서 가난해질 수도 있고  가난해지는 연습합니다. 가난이 올 때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주를 위해서 가난  해질 수 있는 그 연습을 하라고 하는 것인 줄 알고 가난하라 할 때에 잘 가난  해져야 됩니다. 단마음으로, 예 가난 연습이니까 가난 연습을 잘 하겠습니다.

단마음으로 가난하게 지내서 가난 연습합니다.

 또, 당신이 부자를 이래 되게 했다가, 부하게 또 해 주십니다. 그거는 부자  되는 연습하라 하니까 부자가 되어도 하나님을 위하는 연습을 합니다. 부자가  된다고 이제 나중에 그만 하나님 중심 위주가 삐끌어져서 부 그것 때문에,  나중에 가서 부자된 사람은 돈 위해서 뭐 사업 위해서 이것이 큰 일 하는 줄 알  그 거기에, 돈 움직임에 따라서 그것이 큰 것인줄 알고, 마지막에는 돈을 많이  주면 돈 많이 주는 그 부에서 경건 연습합니다. 부에서 경건 연습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그만 부의 종이 돼 가지고 부에 따라가고, 어떤 자를 권세를 주면 그  권세에서 경건 연습합니다. 권세에서 경건 연습하고, 또 지위에서 경건  연습하고, 또 천함에서 경건 연습하고, 높음에서 경건 연습하고, 가난에서 경건  연습하고, 자기가 명예 영광이 높이 올라가는 데에서 경건 연습하고, 자기가  멸시 천대를 받는 데에서 경건 연습하고 어디서든지 경건할 수 있다 어디서든지  주를 위해서 말씀대로 살 수 있다 하는 요 경건 연습하는 요것을 꼭 쥐고 요것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난에서 가난해지는 연습도 하고, 부자되는 연습도 하고, 높아지는  연습도 하고, 낮아지는 연습도 하고, 굉안한 연습도 하고, 고생하는 연습도 있고  하고, 사는 연습도 하고, 죽는 연습도 하고 이렇게 주를 위한 이 성경말씀 대로  해서 어디서든지 주님을 위할 수 있는 이 연습을 우리는 하는 것이 이것이 지혜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씨름할 때에 연습할 때에는 마치 말하면 뭐 푹신 푹신한 모래를 펴  놓고 또 푹신 푹신한 짚북더미를 펴 놓고 아무리 쳐박혀도 다치지 안할 만침,  그래 안 하면 그 안에다 솜을 넣어서 다다미같이 푹신하게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툭 뛰면 꽝 거리며 뭐 넘어가도 뭐 다치지 안하고 이것처럼, 하나님께서 모든  염려를 맡기라 내게 모든 염려를 맡겨 놓고 네가 떨어져도 떨어진 데에서  깨달아라, 네가 쳐박힌데에서 깨달아라, 네가 낫는데에서 깨달아라 상하지  않는다 절대 상하지 않는다 네게 대한 모든 것을 내가 다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죽을까 병신될까 떨어질까 염려하지 말고 경건을 담대히 연습해라, 연습해서  어데서라도 경건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이제 경건 연습을 충족히 해라,  이러면, 육체의 연습은 잠깐 동안 뭐 일시의 한 장소에서 유익이 있지마는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영원토록 그 유익이 있다 이 경건연습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에는 신구약 성경말씀을 자기의 신앙의 잣대로 삼고,  법칙으로 삼고 요대로 꼬박 꼬박 실행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깨닫게 해 주시는 깨달음을 알라고 연습  하고 이런 사람이라야 이제 진실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해 주시지, 앉아서  실행은 하지 아니하고, 그 욕심쟁이가 앉아서 책상에 앉아 가지고 신구약성경을  한목 다 연구할라고, 또 삼 년 사 년에 연구 다 할라고 연구해 가지고 보면 다  알았다, 알기는 뭘 안다 말입니까? 삼 년 사 년을 누구의 것을 배워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연구해서 그 사람은, 그 사람은 했지마는 다른 사람은 못  씁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보낼 때에 네가 아무래도 전쟁에 나가면 전쟁이 맹렬한  전쟁이니까 네 그렇게 단신으로 가 가지고는 안 되니까 이 갑옷을 입어라 사울왕  이 갑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면서 입으라고 하니까 다윗이 입어 보니까 모두 다  안 맞습니다. 아 이거 내 부자유해 안 됐습니다. 벗어 내던져 버리고 나간  거와같이 그렇게, 사울왕에는 맞지마는 다른 사람에게는 안 맞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진리를 자기가 실행하는 가운데에서 깨달은 그 사람은그  깨달음 가지고 자기 구원을 이루었지마는 깨달음 그것을 사람들이 듣고 껍데기  그 말만 기록을 하고 이래 가지과서 입으로만 지식으로만 기록해 가지고서  그것만 배워 가지고 이것이면 구원된다 하니까 얼마나 외식 이며 외식이며  외식이 며 외식이며 외식입니까? 외식 외식 외식 껍데기 껍데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점점 세상은 자꾸 타락하고 교회는 부패해 나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말세에는 경건 연습으로만을 바른 교리와 신조를 잡을 수  있다, 경건 연습으로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경건 연습에서만 참으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위주로 섬길 수 있는 자기 변화를 받을 수가 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면 세상에는, 너무 저 사람이 자선 사업 많이 합니다. 자선 사업  많이 하지마는 자선 사업 하는 목적이 속에 도적놈이 들어 앉았습니다.

알겠습니까? 자선 사업하는 것이 그 자선 사업으로 사람들을 꼬아가지고서  자기의 욕망을 채울라 하는, 이러기에 이 세상에 신신학 이단 이런 것들이  사람에게 일변에는 아주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람을 꼬아  가지고 삼킵니다.

 세계에 환난에 대해서 담대히 이기는 교파는 지금 현재로서는 여호와의 증인 이  제일 강하게 이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벌써 소련에도 많이 들어 가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고 있으나 저기서 소련에 있는 사람들이 소련  정부에서도 여호와의 증인은 아예 죽이면은 할까 그거는 전쟁 하라 해도 안  하니까 소련의 - 여호와의 증인 그 사람들은 전쟁을 하지 안합니다.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부에서 얼마 죽이다 죽이다 남은 것은 죽이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아 저러니까 진리다 이렇게 보지마는 진리요  이단이라는 것은 성경이 판단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행함의 판단이 아니라는  요것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 맞으면, 아무리 쉽게 믿어도 성경에  맞으면 인정할 수 있고 성경에 안 맞는데 생명을 열 번 스무 번 내놓는다  할지라도 성경에 안 맞으면 그건 이단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만이 정확한 생명의 법칙이니까 이 성경 말씀을  법칙으로 산아 가지고 자기가 아는 대로 하나 둘 실행 실천하는 요것으로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자 하는 사람, 요거 실행 실천하는 여기에서 진리를 깨닫는  사람, 요렇게 요 주장이라야 회지 그저 그만 너무 모든 것이요새 그성능시 대가  되어 놓으니까 모두 다 급속히 할라고서 앉아서 그만 성경 다 배우고 이 제 삼  년 사 년 무슨 신학교나 졸업 맞으면 이제는 됐다 하고서 그 사람이 나 가  가지고 목사가 돼 놓으니까 저도 죽고 남도 죽고 다 죽습니다. 그 목사라 하는  것은 평신도-로서 자기가, 자기 평신도의 자기 생활을 신구약 성경 말씀 대로 해  보니까 되고, 하니까 복이 되고 하니까 자기가 변화되고 거기에서,말씀대로 사는  평신도 생활을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서 확실히 경험의 지식이 있고 체험의  지식이 있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서, 이제 나가 가지고서 평신 도들을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그 사람들을 만들면 그것이 목회 자입니다. 이제 그런  데에는 한번 생활도 해 보지 안하고 이거는 신학교만 졸업 맞으면 됩니다.

박사학위만 맞으면 됩니다. 박사 학위가 성령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

이러기 때문에 속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신구약 성경 말씀 외에는 법칙이 없다, 또 이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실행하는 데에서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다,네가, 이 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믿는다는 말이요. - 주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님 말씀 하시기를,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내  말에 거하면' 내 말대로 실천하면 그 말이요.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네가 변화가 되고, 변화되면 변화된 것만침 진리를 새로 안다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그 다음에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 진리 가 자유케 한다  말은 네가 진리를 알았으면 안 진리는 그 진리대로 네가 살때에 다른 것이  막지를 못할 것이다. 막지를 못한다 하는 것을 가리커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두시고 하늘 나라 가기 전에, 죽 기  전에 경건을 연습해서 경건의 숙달자 경건의 능력자, 경건의 능력자 하나님 위주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는 그 능력자, 그 사람, 그 사람을 하늘 나라에  등용하고 쓸 필요가 있습니다.하늘 나라는 적든지 크든지 그 사람 만 가지  하나님 위주 중심의 요소가 아닌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하나님의  법칙대로 되지 안한 것은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경건 연습은, 영원 무궁토록 하늘 나라의 전 생애가  다 경건 생활이기 때문에 우리는 경건을 연습해서 경건자가 되고 경건숙달자가  되고 경건 완성자가 되고서 경건으로 장성한 사람이 꾀어지는 것이 그것이 자기  건설을 바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신구약 성경은 이  연습하라고 한 것이니까 신구약 성경이, 보자 네가 좋을 때만 내 중심 내위 주로  사느냐 내 법칙으로 사느냐 나빠도 내 위주 내 중심 내 법칙으로 사느냐, 당신의  법칙으로 사느냐 반 사느냐 당신 중심으로 사느냐 안 사느냐 당신 위주로 사느냐  안 사느냐 요것을 하나님께서 연습시키는 것인 것을 우리가 알고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 높은 지위 올려 주니까 거기에서 네가 내 법칙으로 사나 안 사 화,  당신 법칙으로 안 살아도 경건 안 되지, 하나님 법칙대로는 살기는 삽니다.

그러나 중심이 다르면 또 틀렸다 말이요. 중심이 자기 직장이라든지 자기라든지  무엇을 중심하면 또 안 된다 말이요. 중심이고게 바로 되어야 되고, 중심이 바로  되어야 되고 그 생활하는 법칙이 바로 되어야 되니까 요 두 가지 연습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피흘려 구속하신 이 주님이  우리를 잘 먹고 잘 입게 살라 하는 그 까짓 거야 할라 하변 엿새 동안에 만든  것이니까 아 담뿍 주면 얼마든지 많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거 가지고는 일어  봤자 늙어지고 죽어지고 썩어지기 때둔에 그런 것을 주지 안하고, 이제 죽음 이  없는, 늙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더러워지지 안하는 이 병들지  안하는 이런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를 세상에 두시 그 후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 훈련은 전부 경건 훈련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 이 말씀은 경건을 연습하는 말씀이라, 그러면 환경을 당  신이 만들어 줄 때에 아 이 때는 나를 가난 연습을 좀 해 보라 하는 것이로구나,  가난에서 주님 중심 위주로 사는 연습을 해 보라 하는구나, 가난에서는 말씀 못  지키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고 가난에서 말씀지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로구나,  가난에서 주님 위주 중심을 해 보라는 것이로구나, 나를 크게 아 지금은 또  부자를 줘 가지고. 돈을 많이 줘 가지고 돈 많은 데에서 이제 하나님의 법도  지키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로구나, 돈 많은 데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는  것을 이제 연습하라는 것이구나 이래서 이 모든 빈부귀천 존비 그락 생사 온갖  현실을 주시는 것이 이것이 겼건을 연습케 하는 현실인 줄 알고 거기에서 우리는  경건만 연습하는 것이 나 할 일인 줄 알고 경건 연습만 해야 되지, 거기에서  이제 하나님이 이 현실 주시니까 좋다 가지 발라고 현실 붙들고 야단이고, 그  현실 주니까 그 현실에서 경건 이룰라고는 생각지 안하고 이 현실은 물러가기를  원해서 기도하고 이게 다 우리가 망령입니다. 어쨌든지 우리 현실은 절대 자이신  주권자가 우리에게 경건 연습하도록 하시는 그 현실이니까, 경건 연습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그것과 하나님 중심 위주인 그것 둘이 합해서 경건 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 법칙 지키는 것이 겅건이기 때문에 이 연습인 줄  알고, 우리는 기쁩니다. 아!, 오! 요것이요거 닥쳤으니까 여기에서 한번  연습하자 거기에서 연습하고 실패지만 또 주여 내가 실패했습니다. 새로 합니다.

또 달라들고 새로 하고 이래 가지고서, 어짜든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어떤 무엇  현실을 주어도 경건이 요동치 안하고 하나님의 진리 대로 사는 것이 요동치  아니하면 이제 나그네 세상을 잘 살았습니다. 영원 장래를 마련하는 이 준비  세상을 잘 살았습니다. 요것을 목표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에누리 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구일런지 하나님의 뭐 스피커 일런지 하나님의 지체 일런지,  말씀하신 이는 당신이 말씀하십니다. 당신 나에게 줘 가지고 이 말씀하는 것이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닙니다. 나는 오전에도 모르고 오후에 말씀은 오후 내내  계속 한 시간 반 그 하나님 앞에 자꾸 졸라 가지고 올때사 그 말씀 하라 했는데,  뭐 하러 이 말씀 하라 했는고 했는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인간의 말이라고 생각지 말고 하나님이 쓰시기는 사람을  쓰셨지마는 말씀하신 이는 당신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에누리 하지 말고 받아서  요대로 지키십시요. 그라면 여러분들에게 경험과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556 네 가지를 넣어 줄 것/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851006주새 선지자 2015.10.27
4555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장 3절/ 870315주전 선지자 2015.10.27
4554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장 12절/ 870311수야 선지자 2015.10.27
4553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장 12절/ 1987년 3 공과 선지자 2015.10.27
4552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장 12절/ 1987. 3. 11. 공과 선지자 2015.10.27
4551 네 종류의 인물과 저주받는 이유/ 민수기 16장 41절-50절/ 880814주후 선지자 2015.10.27
4550 네 청년의 신앙/ 다니엘 1장 8절-10절/ 820129금야 선지자 2015.10.27
4549 네 청년의 신앙/ 다니엘서 6장 19절-22절/ 820127수야 선지자 2015.10.27
4548 네 청년의 신앙/ 다니엘 1장 8절-9절/ 820130토새 선지자 2015.10.27
4547 넷 청년의 신앙/ 다니엘 6장 19절-23절/ 1982년 5 공과 선지자 2015.10.27
4546 네가지 싸움/ 마태복음 25장 5절-13절/ 840130월새 선지자 2015.10.27
4545 노,소원제도 제안/ 1988년 6월 교역자회의 선지자 2015.10.27
4544 노를 풀어 드리고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851201주후 선지자 2015.10.27
4543 노방 전도-예수님을 닮자/ 갈라디아서 2장 20절/ 861225성탄 선지자 2015.10.27
» 노선의 중요성/ 디모데전서 4장 6절-9절/ 831127주후 선지자 2015.10.27
4541 노아 때 별망받은 원인 두 가지/ 창세기 6장 1절-8절/ 860803주전 선지자 2015.10.27
4540 노아의 때와 인자의 때가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39절/ 1988. 12. 14 공과 선지자 2015.10.27
4539 노아의 때와 인자의 때가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39절/ 1988년 15 공과 선지자 2015.10.27
4538 노아의 때와 인자의 때가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39절/ 881214수야 선지자 2015.10.27
4537 노아의 사적/ 창세기 5장 21절-24절, 6장 9절-12절/ 810520수새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