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10:23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1979. 8. 14. 화새집회
본문: 사도행전 3: 2-10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성경은 다 기록할라면 천하에 둬도 천하가 모자랄만치 그렇게 많은 책에 기록해야 될 것을 축소해서 양심을 기울이고 자기를 바쳐 성신의 감화를 받으면 깨닫을 수 있도록 강령을 기록하여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간단한 그 성구 속에 척령할 수 없을 만치 질적으로도 심히 고귀하고 양적으로도 심히 많은 도리가 내포되어 있는 이것을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지난 밤에 여기 넷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이 넷 종류의 사람은 신약시대 택함을 입어 참 예수를 믿으려 나온 택함을 입은 전부는 다 이 넷 종류 속에 포함되어 있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넷 종류의 도를 아무리 말을 그 사람이 구비한다고 할찌라도 영감에게 맡기지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그 종류의 사람의 그 형편과 안팎을 말할 사람 없습니다. 그는 참 무한하고 의수히 우주에 찰만큼 수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넷 종류의 사람은 하나는 앉은뱅이 메어다 구걸하라고 메어다 놓는 사람이고 하나는 앉은뱅이에게 구걸을 주는 사람들이고 하나는 앉은뱅이 병신이라 구걸만하는 자이고 엎히다니며 구걸만 하는 자이고 한 종류는 앉은뱅이의 이 병든 것을 안타깝게 여겨 자기에게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그 병신을 낫게한 종류의 사람 이 넷 종류의 사람이 여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수많은 도리를 이 한 형식을 통해서 우라가 어리고 어둡기 때문에 이 한 역사적인 형식을 통해가지고 수많은 사실을 한 모형적으로 요렇게 에 한 형체 형식을 통해 가지고 구원도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이니 여게는 병신이 한 종류있고 건강한 사람이 세 종류있습니다. 그러면 이 병신에 대해서 우리가 연구해서 알아야 되겠고 건강한 사람 셋 종류에 대해서 우리가 연구해서 이는 우리에게 무슨 도리를 가르치는가? 이 건강한 셋 종류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 이것을 좀 연구해서 알려고 해야 되지 여기 대해서 갈급이 없이 거저 네가지 앉은뱅이 메어다 놓은 사람 구제해 주는 사람 낫게한 사람 이 넷 종류로만 알면 다 알았습니까?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 여기는 해석이 필요없고 영감이 필요 없고 요것 뿐이요 그러나 성경은 다 기록할라면 온 천하에도 그책을 둘만한 곳이 없는 이 도를 66권에 간추려서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 도는 우리도 이 앉은뱅이를 엎어다 놓으라는 그 교훈입니까? 나는 이제까지 수십년 예수 믿었지마는 앉은뱅이 엎어더 놓은 일은 한 번도 못했소 그러면 앉은뱅이에게 구제해 주면 이도 다했소 그 구제해 봤지마는서도 몇사람 못했소 그러면 앉은뱅이 낫게 해 주는 일입니까? 앉은뱅이 낫게 한일은 제가 아는대로는 한사람 밖에는 낫게한 일이 없소 그러면 그것이면 다 입니까? 낫게해도 소용 없소 낫게 해도 이도와는 거리가 멉니다. 앉은뱅이 낫게 해도 소용 없소 그것은 기적이라 요사이말로 신유역사라 이라는데 그것은 안믿는 사람에게 필요있지 믿는 사람에게는 필요도 없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에게 인정시키는 정도이지 그것이 섞지안하고 쇠하지 안할 생명에 속한 것을 이루는 역사는 아닙니다. 암만 고쳐 봤자 내나 죽소 내나 섞소 썩는 운동에 속한 것이지 영생에 속한 운동은 아닙니다.
한꺼번에 수만명의 앉은뱅이를 일어켰다고 할지라도 그 일어켜 놓은 앉은뱅이는 내나 마지막으로 송장되고 마는 것이요.
그러기에 그것은 아주 믿지 안하는 사람에게 그걸 봐서 초보로 아 하나님이 일어키시는구나 하는 것을 인식 인정시키는데에 필요한 아주 어린 그 몽학선생이지 그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생명의 도는 아닙니다. 생명의 도를 소개하는 것이요 생명의 도는 아닌 것입니다. 생명의 도를 소개하는 것이요 생명의 도는 아니요 이러니까 궁구해야될 터인데 여기에 대해서 그저 그 종류만 아는 것으로 된 줄로 알고 아무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 도가 자기에게 복음이 되지를 못하고 자기에게 도되지를 못합니다. 성한 사람 세사람 있는데 그걸 다 말할라면 한이 없지마는 여기 간추려 성한 사람 세사람만 해놓은 것 다 이안에 포함되어 있어 연구하면 다 알수가 있어요 영감이면 다 깨닫게 할 수 있어 병신은 죄인이요 건강한 사람은 의인이라 그렇게 나눌수 있지 않겠소 병신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사람이요.
건강한 사람은 피와 성령과 물로 된 사람이 아니겠소 증거하는 이는 성령과 물과 피니 하는 그 물은 진리를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이 성한 사람이 아니겠소 이러니까 믿는 사람 가운데 성한 부분이 많은 사람도 있고 양적으로 적은 사람도 있고 산 부분을 하나도 얻지 못한 부분도 있겠고 또 이 병든 앉은뱅이 병든 제발로 걸어다니지 못하는 걸어다니지 못하는 이 병신 걸어 다니는 것은 영감과 진리대로의 의의 생애를 하는 것이 언행심사가 걸어가는 것이 되겠고 걸어 못가는 병신은 진리와 영감대로의 의의 언행심사를 못하는 것이 걸어가지 못하는 것 아니겠소 이는 이것도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있겠고 어떤 사람에게는 적게 있겠습니다.
다 고치고 적게 있는 사람은 병이 낫아야 되겠고 많이 병신된 사람은 많은 병이 낫아야 되겠고 양적으로 많은 건강을 가진 사람은 많은 건강이 베드로와 같이 이래야 되겠고 작은 건강을 적은 건강을 가진 사람은 양적으로 적지마는 적은 그것이 이래야 되겠고 많으면 많은 것이 메어다 놓는 이 비참한 행위를 안해야 되겠고 적으면 적은대로 메어다 놓는 비참한 일을 안해야 되겠고 많으면 많은 대로 구걸만 주고 병고쳐 주지 못하는 그 썩을 노릇은 안해야 되겠고 차라리 구걸 안주면 그 사람을 날마다 속이지 안하지 하루하루 구걸만 주니까 그것만하면 연명하니까 그 사람은 그것만 하면 족한 줄로 알고 그 사람은 전심전력이 거기에 기울어집니다. 네일은 어떻게 해가지고 지금 구걸할까 네가 구걸하는 것은 병신노릇 병신이기 때문에 구걸하지 성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구걸 안준다 구제 안한다 그만 나는 내일은 어떻게 병신노릇을 할까? 어떻게 더 짙은 병신 노릇을 할까? 더 심한 병신 노릇 할까 그 사람은 밤세 것 연구하는 것은 병신 노릇을 더해야 될 것을 연구했을 것이고 하루종일 생활은 병신 노릇을 더 심한 병신 노릇을 연습할 것이고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자기가 유익을 얻지 주지는 못하고 이러니까 밤세껏 사람에게 어떻게 병신 노릇 할 까 어떻게 비인간적으로 살까 어떻게 맹수 같이 독하게 살까 어떻게 악하게 살까 어떻게 꾀우고 속이는 이 수단고귀한 고상한 비상한 특수한 수단방법을 부릴까 이래서 하나님의 신성을 닮은 그 인간성 인격성 하나님의 완전하신 그 속성과 같은 참사람 노릇하는 이것을 죽이는 이것을 없애버리는 이것에 정 반대되는 내가 어째야 노루 같이 살까 아니다 오늘은 노루 같이 살아야 안되고 오늘은 개 같이 살아야 되겠다 아니다 개는 개한태 당하면 진다 오늘은 맹수 사자나 호랑이 처럼 내가 살아야 되겠다 그 사람이 거짓말 한 마디하면 나는 두 마디 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꾀우는 일단의 실력을 가졌으면 나는 이단 삼단의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이것이 자기망치고 세상 망치는 병신 노릇을 연습하고 점점 짙은 병신이 되려는 욕망인 것입니다. 예수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지금 이것을 욕망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말이요 예 오늘 왜 구걸 이것밖에 못했노 오늘은 앉는 자리가 나빠서 왜 뭐 거기는 보니까 나보다 십배나 더 강한 병신이 있는데 구걸 줄 사람들이 구제할 사람들이 전부 그 사람에게 눈이 가고 있어서 이 사람 보다 이 사람이 더불쌍하니까 그 사람에게 돈을 많이 주고 나는 돈을 적게 줘 야이 바보야 ! 안 아파도 아픈척하고 병신 노릇 좀 강하게 하지 안그래 했겠소 그렇게 하지 안했겠소 또 그는 무슨 병신이더노 그 사람은 팔이 삐털어졌어 야이 병신아 너는 팔이 배나 털어진 팔을 가지고 있지와 어어엉 와 이라지와 그렇게 시키지 않았겠소 제가 언제 버스를 타고 초량에 정류소에 초량에 떡 당하니까 저게 먼데서 어떤 사람이 마구 이래 뛰어와요 뛰어오는데 짤록짤록 절기는 절어 뛰어 오더니마는 버스를 떡 거머 쥐더니 마는 갑자기 십배나 병신이 더 되어 버려 그만 이래가지고 아~아 아~아 이라는데 그라니까 그걸 못본 사람은 아 불쌍하다고 하면서 돈을 주고 본 사람들은 웃는다 그말이요 저 사람 저거 거짓뿌리로 병신 노릇 한다 왜 병신 노릇을 강하게 할수록 돈이 나오거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그말이요 이제 그것이 뭐이냐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해하지 못하도록 하는데에는 유순하게 하면은 달라들고 이라니까 마구 웅커립니다 성을 내가지고서 응 이래가지고 처음부터 사자 깥이 나서 가지고서 이래 이래 설치야 이제 직원들이 좀 순종을 하고 이래야 밑에 부하들이 응해 주고 이래야 다른 사람들이 꼬아 묵을라고 안한다 그거야 병신 노릇도 각각 다르요 자기가 잡아 부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에는 그러고 상인으로써 다른 사람이 사줘야 되지 안사줄 때는 이것이 속에는 친절이 없으면서도 친절한 측하고 속에는 겸손이 없으면서 겸손한 측하고 속으로는 정직이 없으면서 정직한 측하고 실은 물건은 나쁘면서 아주 물건이 좋은 측 하고 그거는 그 병신 노릇한다 거그요 어짜든 이래가지고 세상은 점점 병신이 될라고 애를 쓰고 점점 병신이 짙은 병신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비 정상적인 사람으로 하나님의 형상은 점점 죽으지고 없어지고 악령의 형상으로 악령 악습으로 이렇게 점점타락해 가니 성경에 말하기를 죄가 하늘 까지 관영 했다 이렇게 말했소 여게 앉은뱅이의 병을 뭘로 봅니까? 이 앉은뱅이의 병은 참사람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진리와 영감대로의 사람이 아닌 그것을 병든 것으로 여기에 계시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바른 지식 바른 지혜 하나님 중심 사랑 진실 거룩 의 영원성 불변성 완전성을 사모하고 욕망하면서 이를 향하여 자기를 삣고 깍고 딱고 씻어서 이렇게 치료를해서 이제는 죽어도 죄 지을 수 없고 목숨을 바쳐도 잡은 의를 놓을 수 없고 세상이 다 어떻게 되도 하나님과 결합을 떠날 수 없는 요것이 건강한 사람이요 요것이 병 안든 사람이요 성한 사람인데 이것을 점점 멸살 시키는 멸살 시키는 하나님의 모형적 속성을 멸살 시키는 영감을 멀리 떠난 악령의 감화를 아 저 사람은 나한태 이렇게 했는데 나만 자꾸 이렇게 그 사람을 위할게 뭐 있나 멍군 장군 모양으로 너도 너만 아니까 나도 나만 알겠다 이래가지고서 점점 자기를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매장하고 하나님의 속성은 자기에게서 점점 매장을 시키고 악령의 속성으로 하나님 중심은 버리고 자기 중심으로 어떤 인간 중심으로 어떤 국가 중심으로 인류 중심으로 인류 중심이면 선입니까? 인류를 만든 주인이 있는데 주인은 던져 버리고 인류 중심이면 그것이 악이 아닙니까? 대악이요 예 거기면 다입니까 어리썩소 이런 인간으로 점점 저락을 시킵니다 점점 병신을 만드요 아 날 때부터 인간 생애는 인간의 언행심사는 한 번도하지 못하고 오늘 까지 계속하는 인간 노릇은 한 번도 하지 못하는 생애 그것이 뭐인데 그것이 인간에게 구걸하는 것이지 그것이 병신 노릇이지 남에게 구걸하는 것이 뭐인데 남으로 인해서 유익만 볼려고 하는 것이 구걸하는 것이지 모든 사람을 이용해서 모든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가 높아질라고 하는 그것이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유익되게 할려는 구걸이지 뭐입니까 넓게 깊게 생각해서 양심을 써야 알지 아주 어두워졌서 이번에는 보니까 심령들이 아주 어두워졌서요 하나님의 도를 보지도 못한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어두워졌서요 이렇게 자기를 점점 병신화하고 고칠려는 마음이 없어.
이러니까 메어다 놓은 앉은뱅이가 병고칠 그것 생각은 벌써 절망이 되어 버리고 낙망이 되버리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어 왜 저보다 성한 사람도 거기에 대한 관심이 없고 말하는 것이 오늘은 병신 노릇 많이해서 구제 많이 받아라 구걸많이 해라 그다음에 도움을 입는데 엎어다 놓으면서 병신 노릇 많이 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그 말이고 주의 시키는 것은 그 주의이고 받을 것은 그것밖에 못받았고 이러니까 병신 노릇 연습하는 그것밖에 없을거야 그러니까 그사람이 돌아가서 저 혼자 연습하는 것도 야 다른 사람이 불쌍히 여기는 병신 노릇은 어찌하느냐? 내 한 번 해볼터이니 보십시오 이래치끄리고 이래 치끄리니까 엎어다 주는 사람이 보고 있다가 야 그것 됐다 또 요래 한 번 해볼까요 또 하니까 그것도 됐다 인간병든데에 철천지 포원을 가진 이것이 다 없어지고 없어지고 제가 병신 노릇은 못하지마는 병신을 통하여 얻는 구걸을 벌써 소득으로 욕망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놓으면 아 오늘 상점에서 이런 손님들이 왔는데 옆집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내가 거게서 갔다가서 거짓말 한다디를 척 해 붙이면서 예 이 뭏건은 이것은 다 같은 물건인데 다 같은 물건인데 떡 갔다가서 이 물건은 이것은 보기는 똑 같지마는서도 값이 참 헐한 것인데 이것은 얼마짜리라 왜 여기에 험점이 있기 때문에 요거는 요렇고 이 물건은 이거는 같이 보이지마는 값이 훨신 좀 비싼 물건이라 옆에 사람이 가만히 옆에 살라고 하고 보니까 보니까 저물건과 이물건을 처다 보니까 저물건과 이물건이 같은데 이물건은 값을 훨씬 싸게 부르거든 또 갔다가서 그 이제 그라니까 손님들이 쭉 그만 이리 와 가지고 쏵 몰려서 이리 다 왔다 그말이요 쭉 다오니까 여기서 말하기를 이런 물건은 요런 험점 때문에 쌉니다 그런데 요거는 수명이 어떻고 뭣이 어떻고 어떤데 요물건은 같은 물건인데 같은 물건인데 이 이물건은 이보다 값이 비싼 것은 이런 험점이 없으면 좋은 물건입니다 이라니까 이야 이 사람 자기물건의 험과 점을 다 말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다 말하니까 이 사람이 진실하다 그래가지고 그 옆에 앉은 사람을 다 끄어가지고 내 물건을 팔아서 내 오늘 돈 많이 벌었습니다.????? 하겠다 야 수단 좋다 상술리 있다. 그래 오늘 수입 얼마 봤노 얼마 봤습니다 오늘 십일조 낼것이 얼마고 십일조 낼 것이 얼마입니다 하야 그 상술이 능란하다 이제 병신 노릇하는 것만 연습시키고 점점 강한 병신 노릇하도록 만듭니다.
아 오늘은 시비가 걸였는데 그냥해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마구갔다가서 오늘 어째 이겼노 하 거기 날띠는데 되야지 게 내가 백지 술을 안먹은 것이 술먹은측하고서 낯이 뻘거이 해가지고 막 설치대니까 아 그 사람이 그만 하이고 이 놈이 술쳇구나 해가지고서 도망을 가더라고 햐 그것 수단 잘부렸다 배나 미친갱이가 되니까 그만 달아나더라 오늘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서 아 이기 날 예수 믿는 사람인줄 알고 아야 깔보고 달라들어서 그만 나는 예수 믿는 사람 아니다 예수믿는 사람이라 하느냐 내가 예수와 무슨 상관있노 나는 예수 안믿는 사람이다. 네가 나 예수 믿는 사람인줄 알고 이렇게 달라들었지 나 예수 안 믿는 사람이다 이놈아 한 번 해 보자 예수 안 믿는 사람이다 하니까 그사람이 그만 이 놈이 예수 믿는 놈인줄 알고 이래도 통과가 될줄 알고 했더니마는서도 이 놈이 예수 안 믿는다고 하는 것 보니까 안 믿는놈이로구나 그래 도망을 치더라고 햐 그것 잘했다 수단 방법 좋다 그렇다고 안믿는 사람되나 그래 별별 병신 노릇만 시킵니다.
야 오늘 돈벌이를 못해도 그럴 수 있나 내 성결을 어떻게 내어주나 내 진실을 어떻게 파나 너는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인데 물건을 못팔아도 어떻게 수단 방법을 가루지 않고 그럴 수가 있노 잘못했다 네가 천하물건을 다 소유한다고 할지라도 네가 사람 버리면 너 몹쓸 사람 됐으면 너 세상 떠날때에 가져갈 것가 밤이고 낯이고 평생 소원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참사람 되어 보자는 이 되도 안되는대 네가 사소한 물질로 인해서 사소한 네가 모욕을 면키 위해서 해독을 방어 하기 위해서 이런 노릇을 어떻게할 수가 있노 어떻게 네가 사죄를 이렇게 가볍게 파노 어떻게 칭의를 그렇게 헌신짝 처럼 버렸노 네가 그럴 때에 옛사람가 세사람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었나 안되었나 내가 형편에 따라서 이렇게 사니 네가 안믿는 사람이지 어떻게 믿는 사람이겠느냐 이렇기 때문에 있는 소유를 다 버리지 안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못된다고 하지 안했느냐 네 소유와 몸과 생명이 끊어져도 사죄를 버릴 수 없고 칭의를 버릴 수 없고 하나님과 결합되어 동거 동행하는 이것을 버릴 수 없는 이 강건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에게 까지 장성한 분량의 사람으로 이렇게 우리가 세상에서 만들어 가지고 가야 할터인데 네가 어떻게 이 보배로운 네가 죄를 고치고 의인되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고쳐서 하나님과 결합되는 이 일을 네가 밤 낯 사모하고 있는 것을 다 바쳐서 해도 이 일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네가 세상 일로 인해서 사소한 일로 그렇게 그른 노릇을 했노 옳은 행위에서 옳은 사람이 되어져 가고삐뚤어진 행위에서 삐뚤어진 사람이 되어져 가고 삐뚤어진 행위는 삐뚤어진 말에서 되어져 가고 암만 자기 속은 안그래도 삐뚤어진 말을 하면 마지막은 나중에 행위 까지 삐뚤어진 행위 까지 하게 되고 삐뚤어진 행위를 이번만 하지 속으로는 안한다 해도 삐뚤어진 행위에서 삐뚤어진 사람이 되어져 가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하는 이런 포부를 가지지 못하고 인간 구원에만 열중해 가지고 날띠는 것 요사이 보면 가증스러운 그 공문들이 많이 옵니다. 통지들이 돈을 많이 들여서 세계 복음화 협회든가 이제는 한국 복음화하는 것보다 세계 복음화 하는 것이 더 크니까? 그것이 더썩었고 더 죽었고 더 병신 노릇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바다로 육지로 다니면서 이렇게 메어다만 놓아가지고서 구제 구걸하는 것만 하지 이제는 널리 퍼지지 못했을지라도 자기 한 사람이 자기 한 사람이 앉은뱅이 된 부분 아직 까지 치료되지 못한 앉은뱅이된 정 요 요소 이것을 고쳐 볼라고 애타는 마음 있는 이것이 정상인데 이것을 이것을 찾아서 고쳐 볼라는 이 마음은 없고 이것을 배나 써먹을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 입니까 예 이것을 배나 써먹을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기에게 오늘은 고칠 시기입니다 오늘은 의인된 것이 상급받을 시기가 아니요 상급은 내세에 가 받습니다 무궁세계에 가 받소 지금은 지료 받을 시기입니다.
지금은 치료 받을 시기요 이런데 불쌍한 의인들이 누구입니까? 병신에 대해서 관심 없는 사람 병신에 대해서 이병신을고쳐가는 이 역사가 없는 사람 병신을 고칠 수 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가지지 못한 사람 이 사람이 불쌍한 의인이 아니고 누구입니까? 자기의 이전에 이전에 행한 옳은 행위 이전에 옳은 행위에서 성화된 그것 팔아먹고 돌아 다닙니다 그것 자랑하고 돌아다닙니다.
예를 왜정말년에 신사참배때 신사참배 안한 것 그것 팔아먹고 그것 자랑하고 그때의 사람 자랑하고 이것이 불쌍한 의인입니다 불쌍한 의인 자기가 처음 믿을 때에 과거에 바로한 언행심사 바른 언행심사를 할 때의 그 사람 이것 자랑하고 이것 팔아먹고 자기는 그 사람으로 되어 있소 자기는 그 사람으로 되어 이는 이것이 앉은뱅이 메어다 놓는 불쌍한 사람이라 불쌍한 의인이라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인데 바울은 자기의 병신만 찾아는데 병신 부분 아이구 여게도 병신이라 이 병신 고칠라고 이 병신 고지고나니 만신창이가 되지마는 아이구 또 병신이다 이 병신 또 이 병신 고칠라고 고쳐야 할 부분에 병신된 부분은 많고 성한 점은 눈에 보지 아니하고 내 뒤에 있는 것은 고사하고 의인된 것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생각지 아니하고 의인 노릇 행위는 생각지도 아니하고 잘못한 행위 잘못한 행위를 하는 사람 이것만 찾아 죄인으로 죄를 범한 범죄로 죄인으로 범죄로 죄인인 자기로 범죄 행위로 여기만 살다가 갔는데 이 불상한 의인 자기의 건강 팔아먹고 자기의 건강 엎어다 놓는 것이 뭐이요 자기의 승화된 그 부분 자기의 의를 행한 그것 가지고 자기의 간판 돼 가지고 있지 명애되가지고 있지 간판 돼 가지고 있지 명애 돼 가지고 있지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아가지고 있지 그것 가지고 자랑하고 있지 그것 팔아먹고 있지 그것 나타내고 있지 이것 가지고 사람을 끌지 사람을 끌어 그사람의 병신 뭘 할라고 사회주의자 만들라고 기독교 사회주의자 기독교 정치주의자 기독교 도덕주의자 기독교유물주의자 기독교 세상주의자 기독교 민족주의자 기독교 인류 박애주의자 기독교 아니요 이게다 병신 노릇이요 이게다 병신입니다. 기독교는 신앙주의자요 신앙주의는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그에게만 연결되어 그에게만 동하고 정하려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로만 동하고 정하려는 요것이 신앙입니다.
예례미야가 타락한 이스라엘을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한 그것이 원수의 나라에게 항복하라고 하니까 저놈은 비국민이요 비민족자라 정죄 받았지마는서도 그것이 그때는 하나님에게 피동이라 그것이 믿음 생활이라 이렇게 그라니까 불쌍한 의인 불쌍한 의인 그러니까 사람은 끌어들입니다 그 인정 받으니까 그것 가지고 엎어다 놓소 끌어다 들이요 아 그 사람이 과거에 빈민굴에서 빈민으로 더불어 동거 동식 동행한 빈민굴의 자성가요 구제가요 동정가인 하천풍언 가가보니까 하천풍언 이러니까 그것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끌어들여 뭐할라고 내선일치 일본적 기독교를 믿으라고 선봉장으로 나서가지고서 예수 교단이라는 교단 안에서 일본국가적인 일본정신적인 예수교 일본 본위의 예수교 국가지상주의의 사회주의자 정치주의자 애국주의자 노릇을 마지막에는해서 제 2차 대전 때에 내선일치라 하는 그 운동에 다 끌어들이는데 기독교만이 끌려들어가지 안하니까 기독교를 일본적 기독교를 만드는데에는 성한 건강한 하천풍언이 네가 엎어와야 된다 이라니까 하천풍언씨가 내선일치라 일본 국가의 사상적인 예수교를 만들라고 선봉장이 되어가지고서 우리 한국 교회 고수 대장으로 온이가 하천풍언씨입니다. 하천풍언씨 예 이래서 그때에 깨닭은 사람들은 그사람 한국에서도 인사 안했소 그렇게 정에서 막 모여들라해도 그 옆에 있어도 안가봤어 가증스럽다고 참 마음에 기막히는 마음만 아팟지 안가본 사람은 안가봤어 야 하천풍언씨가 왔으니까 이제 그는 일본나라에서 인정하는 사람이니까 한국교회에 그때 조선 교회라 한국 교회에 무엇을 줄까 해서 껍데기 예수 교인들 이 외식자들 외식 일꾼들은 전부 다 모아들었소 그 뭐 득보고 뭐 보까 싶어서 산신자는 안갔습니다 안갔소 안가 아 그것이 앉은뱅이 엎어다 놓는 건강자 불쌍한 의인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하는 것이 뭐하겠소 예수 믿어서 세상이 잘살고 예수 믿어서 이 사회를 개량시키고 예수 잘 믿어 이 세상 것을 위주로 해서 예수 믿어서 어째됐든 간에 부자되는 것 오늘에 국방은 기독교가 내적 국방을 해야 돼고 우리 한국 전부에서는 외적국방을 해야 됩니다. 내적국방 내놓으면 외적국방은 안해도 돼요 왜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기 때문에 내적 국방이 뭐입니까 남한에 있는 기독교가 기독교 유물주의를 회개해야 됩니다 기독교 유물주의를 회개해야 되요 기독교 유물주의는 예수교라고말하고 있지마는서도 하나님 보다 물질이 벌써 앞섰어 그 사람의 전부는 물질이 자유하고 있고 물질이 저희의 하나님이 되었지 구속주는 저희의 하나님이 되지를 안했어 그 사람을 다스리는 것도 그 사람에게 권력도 그 사람을 통치하는 것도 그 사람에게 섬김 받는 것도 애모 받는 것도 사모 받는 것도 그 사람의 시간도 정신도 마음도 행동도 누가 점령하고 있느냐 물질이 점령하고 있어 하나님은 벌써 그 자리를 뺏겼어 쫓겨났어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이거 회개해야 되요 기독교 무신론주의 기독교 무신론 주의 기독교라 하면서 돕는 하나님 능치 못하심이 없는 돕는 하나님으로는 모시지 못했어 기껀 잘못했어면 이 하나님에게 만일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에게 형식적인 기도라도 안하면 하나님이 저주할라 하나님이 방해할라 이런 정도의 하나님이지 이 하나님은 이 하나님 이 분 한분이면 물질문제도 국방문제도 치안문제도 생사문제도 만사의 문제도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의 풍성이 될 수 있고 이 분 한분이면 다다 이 분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전능이다 전지다 자타의 생명과 평강이다 모든 것 다 있어도 이 분 한 분 없으면 전멸이다 모든 것 다 주고 몸과 생명 다 빼앗겨도 이 분 한분 있으면 다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데 이 하나님이 떠나서 이 하나님 없는 예수 교인이 백의 구심구는 돼 기독교 무신론주의 이것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을 회개해야 되요 가증스러운 큰 죄를 짖는 것은 예수교를 이제 예수교가 모든 사람에게 옳은 종교라고 인정 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됐어니까 예수교라는 간판을 가지고 예수교라는 간판을 가지고 예수교라는 간판을 가진 운동을 가지고 예수교인은 자기 이용물로 삼아 자기 사다리를 삼고 믿는 예수 교인 우리 예수교인 숫짜가 이러첨 많습니다 예수교인의 운동입니다.
하여 이 운동으로 세상 앞잡이가 되 가지고 이 예수 아 이 사람이 하는 운동은 그 배후에 어마어마한 그 숫짜의 기독자가 속했기 때문에 이 운동은 괄씨해서는 안되고 이 운동은 들어주어야 되겠다 해서 이 운동 가지고 예수교 전체를 팔아가지고 요렇게 팔아야 나에게 대가를 많이 받을까 대우를 많이 올까 요 대우 많이 받을 요것만 연구해 가지고 예수라는 간판을 팔려는 요 가증스러운 자들 요걸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에게 대대로 진노할 것이요 가증스럽습니다 이래서 예수교는 하나인데 천태만상으로 상품되어서 팔려고 있는 것이 오늘이니 팔리는 자도 죄가 배나 있고 팔아 먹는 자는 죄가 반츰 있을 것이고 왜 팔리는 자가 없으면 팔아먹지 안하지 팔리는 자는 팔아 먹는 자 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팔리는 자가 죄가 배나 더 있을 것이요 이것 회개해야 됩니다. 오늘은 세계 복음화 운동 무슨 운동 무슨 운동 이제 예수교라는 간판을 가지고 끄니까 엎어다 놓을 수가 있다 말이요 그 간판에 끌려가요 그 명애에 끌려가요 자기의 개적 오랜 언행심사 개적 성화된 그 부분 이런 단체 저런 단체의 옳은 행위 그 성화된 그 단체의 부분 이것 이용해 먹기를 과거에 동양 양반들이 자기 선조의 옳은 행위한 것을 십대까지 십대 십 몇대 까지 쇠졸가지 우라 먹듯이 저는 불충한 인간이 자기 선조의 한낯 충성된 그것을 울가먹으면서 양반이라 울가먹으면서 야 하면서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이라다가 망한 것 처름 요것을 울가서 먹는 인간들 과연 복음운동이 그 자의 의로운 행위 그것 가지고 된 운동이요 아니요 한 사람의 일시의 언행심사 일시의 성화 행동한 성화의 사람 이것이면 죽기도 전에 이사람을 마구 체에다가 디리 팔고 막 소개를 해 가지고서 세계에다가 소개를 해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사람을 끌어다 놓는데 많은 사람을 끌어 가는데 교파를 만드는데 교회 운동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을 끌어다 놓는데 결과는 구걸하라고 엎어다 놓아 배나 처세술의 사람 배나 세상적인 사람 잔인무도한 세상적인 사람 이라니까 거기 안믿을 때는 다른 사람을 삼켜도 서툴게 삼키니까 많이 삼키지 못했고 다른 사람을 매장을 시켜도 서툴게 매장 시키기 때문에 반츰 묻었다가 떠들고 일어났는데 이제는 종교성을 가지니까 어떻게 지능이 발달되었는지 사람을 매장시켜도 이중 삼중 십층 몇 십층으로 착착 묻어 놓으니까 보이지를 안해 이래서 이제는 예수교와 예수교로 더불어 못할 것이 없어 육박전이 다 일어나지 시비를 다 하지 철천지 원수가 돼 가지고서 암살행위가 나오지 꾀가 있어 가지고서 독약을 뿌려가지고서 독사의 그 결과가 맺어지지 그러니까 점점 반병신 온병신이 될 수밖에 더 있겠소 야 네가 팔이 갔다가서 이러니까 노동 못하는데 이 팔만 병신 이라 노동 못하는데 이팔 까지 병신이 되라 이랬습니다 저 대신 시장에 앉은뱅이가 있어 앉은뱅이가 고무 갔다가서 고무고무 타이아를 타이아를 밑에 갔다가서 타이아 껍질을 그걸 떡 깔고 이래 가지고서 앉은뱅이 이래 다니면서 구걸해 구걸하다가 어째 누가 그걸 안 사란이 있었든 모양이라요 구걸하는데 어떤 사람이 당장 오더니마는 주먹으로 패대니까 앉은뱅이 팬다고 옆에 사람이 분개하기 짝이 없었어 앉은뱅이를 패대가지고서 막 때려 주면서 잡아 쥐박으니까 그만 이놈이 뻘떡 일어서 도망을 쳐버렸다말이요 그래 대신 시장에서 아주 박수의 괭장한 일이 생겼소 게 그건 갔다가서 그 사람 앉은뱅이 만든 것이 자꾸 불쌍하다고 구걸 주니까 아 거 앉은뱅이 거기서 몇 달을 해먹어도 몰랐어 몇 달을 해 먹었는데도 이것모양으로 이렇게 의인 건강하니까 엎어왔지 자기의 과거 옳은 언행심사 자기의 과거의 의인된 그 옳은 사람 노릇한 그 사람 그것은 하늘나라가서 쓰입니다 하늘나라 가서 팔아 먹습니다 하늘나라 가서 상을 받소 이런데 그것만 상품으로 팝니다. 좋기 때문에 팔지 좋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사지 그것이 좋으면 과거에 죄인이 치료 받으니까 그 사람 되었는데 죄인이 치료 받으니까 그 언행심사 되었는데 좋으면 이메 만들어 놓은 언행심사 이메 만들어 놓은 사람 그것 보다 남은 량의 좋은 것 만들 량이 많은데 재료가 많은데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바울은 요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거운짐진 것과 같이 점점 여기에 대해서 마음이 더 무거워졌소 언행심사에 병든 것 인간병든 것 이것을 발견해서 조끄매 고치니까 보기 좋으니까 그것 팔아 먹기 급급해 얼마든지 고칠 것 많이 있는데 고칠 것 많이 있는데 죽는 날 까지 고쳐도 고칠 것 남아 있는데 이렇게 많이 고쳐서 죽는 날 까지 고친 것과 한해 한 번 고친 것과 어느 것이 많겠소 죽는날 까지 언행심사의 행위 병든 것 고치고 사람 병든 것 고치는 여기에 급급해서 여기에 갈급하기를 무거운짐은 처음에 질 때 보다 갈수록 더 묵거운 것 처럼 더 마음이 눌려지는 이것이 기독자인데 이것이 진실한 사람인데 이것은 다 없애벼렸고 과거에 이것 가지고서 자기에게 요것이 없는 범죄한 행위 요 자기 행위로서는 법죄한 요 행위만 범죄한 행위 고치고 보니까 또 범죄 했구나 범죄한 행위 요 행위만을 자기 행위로 죄인인 요 병든 죄인 자기 요면이 죄인 조면이 죄인 병든 죄인 자기로 죄인으로 범죄 행위로 이 병든 이 병을 고칠 생각 없고 이 병든 이것을 고칠 생각 없고 이것을 더 필요 있게 쓰먹을라고 하는 자가 누구뇨 쓰먹을라고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이 병든 행위를 쓰먹을라고 하는 자가 누구요 이것을 쓰먹을라고 하는 자가 이 앉은뱅이 병신이요 병신 언행심사의 범죄한 행위를 요것을 요것 비 정상인 병신 노릇인 것을 알아서 고칠라고 애써는 것 보다도 요 행위를 써먹을라고 요 행위가 모자라서 요 행위가 더 짙어지기를 요 행위를 더 강하게 할라고 이러니까 처음부터 나가 많아가니까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워지니까 이것이 더 강해졌지 언행심사의 죄짓는 행위가 더 강해졌지 죄짓는 실력이 더 강해졌지 죄인이 더 장성한 죄인이 되어졌지 기독자로서 대부분이 이 병신 이제는 병에는 감각이 없어 구걸에만 급급해 모든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 위해서 이용이 되도록 유익이 되도록 하려는 이 일에만 전심전력이 기울여져 있어 남에게 유익을 볼라고 하니까 남이 자기를 위하도록 할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저급의 수단을 부렸다가 점점 고급 수단으로 부려서 병신 노릇을 많이 해야 되겠어 하나님의 형상의 반대되는 노릇을 많이 해야 되겠어 물질 가지고서 싸우다가 이제는 작은 물질을 줘서 구제를 해가지고 그 사람 행위를 내가 착취 할라고 작은 물질을 줘서 그 사람 행위를 착취할라 하다가 그 다음에는 도덕을 주장해 가지고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착취 할라고 도덕을 주장하다가 아지도 못하는 것이 추상해서 이런 인간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추상 추측해서 철학을 말해서 사람을 도적질할라고 이종교의 종교를 창설해서 종교의 소망을 줘서 완전히 완전히 사람의 일생을 그 사람의 인품을 그 사람의 인질을 그 사람을 완전히 도적질해서 저를 위하는 이종교가가 되게 할려고 그로 인하여 지옥의 제일 밑층에 갈 자가 누구냐 행악자 그 밑에 행악자가 누구냐 이종교의 종교가 그 위에 있을 자는 누구냐 세상의 도덕가 이것이 짙은 병 큰 병든 자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이 넷 종류의 인물에서 깨닫아져야 합니다.
앉은뱅이 병신이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의 모형이 아닌 것이 병신이요 하나님의 모형이 아닌 것이 병신이요 병신 행위가 뭐입니까 하나님의 모형 행위가 아닌 원형의 속한 행위가 아닌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지 않는 행위 이것이 병신 노릇이요 병신 행위요 이 병신 행위가 얻어진 것은 뭐인가 이 병신 행위가 맺은 열매는 뭐인가 맺은 열매는 뭐입니까 맺은 열매는 뭐입니까 맺은 열매는 뭐이요 여반에 대답해 보십시오 뭐이지요 뭐이요 누구든지 대답해 봐 병신 행위가 맺은 열매는 뭐이지 뭐이요 여반에 대답해 봐 몰라 아무라도 예 뭐어요 (더 큰병이라고 합니다) 내가 묻기를 잘못 물었어.
그라면 병신 노릇을 이래이래 하니까 그 결과는 뭐 왔소 구걸 왔서 구걸 구걸 뭐 병신 되는 것 병신 노릇한다고 병신 더 됩니까 그것은 병신 노릇을 더하지 병신 노릇을 자꾸 더하게 되지 예 병신 노릇을 더하는 것 구걸하는 것 구걸하는 것 구걸하는 것은 남에게 필요있는 인간이요 남이 자기에게 필요 있소 자기가 남에게 필요하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하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해 남에게 필요는 하나도 없는 인간 이것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모형이 하나님의 속성적 인간 행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에게 피동된 요 행위가 아니면 모든 사람을 제가 해친 것 뿐이요 제가 설교를 해도 해친 것 뿐이요 목회를 해도 해친 것 뿐이요 줘도 해친 것 뿐이요 그는 다른 사람에게 필요는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 있는 사람이요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 있는 사람이면 어떤 면으로 필요 있소 많이 빗지게 하는 사람으로 필요 있지 많이 빗지게 하는 사람으로 필요 있지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가지고 심판꺼리가 많도록 도살의 날에 도살의 날 심판은 도살인데 잡아 죽이는 도살인데 도살의 날에 살찌게 함이라 심판 받을 꺼리만 많게 하는 이웃이지 이래가지고 피차에 다 죽는 것입니다. 이 도리가 깨달아 집니까? 깨달아지지 않으면 헛일이요 이래가지고서 며칠 지날동안 병든 것 어두운 것 녹쓸은 것 뻬끼고 나면 집회 끊나버리지 그래 놓으니까 점점 악화 밖에는 안되 게 이렇게 자기가 건강한 사람으로써 엎어다 놓는 자가 어떤 자인가 불쌍한 의인 엎혀 와가지고서 구걸만 하는 병신이 어떤 자인가 이들은 의인인데 베드로와 요한과 다른 의인이요 베드로와 요한은 그 병신 만날 때에 배고픈 것 보다도 헐벗는 것 보다도 그의 병든 것이 안타까운 그 관찰이 달랐소 그 사람을 보는 것이 달랐소 이 두 의인은 그 사람의 배고프고 헐벗은 병신이니까 배고프고 헐벗은 그것이 안타까와 이것만 주었지 이 병신 이 병신이 불쌍하다면 이 병신을 고쳐야 되겠다는 고 관찰은 하나도 없었소 인생관이 달라 그들은 암만 줘 봤자 암만 줘 봤자 해결되지 아니할 은과 금은 가졌지마는 암만 줘 봤자 해결되지 아니할 은과 금은 가졌지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가득 많이 가졌지마는 그 비참하고 가련한 병신을 완전히 병고쳐서 하나님 성전에서 만나고 이제는 다시는 인간에게 구걸하지 않는 남을 구제해 줄 수 있는 이 사람으로 병을 고쳐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소유하지를 못했소 오늘은 어떤 사람이 에게 요구되느냐? 우리에게 요구되는 사람은 베드로와 같이 나에게는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준다.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병신아 나아서 일어서서 걸어라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라 하나님 찬미하는 자 되어져라 할 수 있는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다음으로 필요한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 병고침을 받은 이 복있는 병신이 복있는 병신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고침을 받은 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를 주목하느냐 너희들 앞에서 이 사람을 성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성하게 했느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그 이름이 그 이름이 그 이름이 이 사람을 성하게 했다 그 믿음이 어디서 나왔는데 그 이름을 믿는 그이름이 성하게 했다.
그 믿음이 어디서 나왔는고 예수에게서 나왔다 예수에게서 나왔다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서 무죄자로 칭의자로 그 분과 화평을 얻어서 그 분에게 피동될 수 있는 이 길이 열리기를 도성인신해서 대형 대행의 대생으로서 이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로 난 믿음이요 하나님에게 믿음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인데 순종하는 것인데 이 순종이 제가 하고 싶다고 한 것입니까? 여기는 사죄의 근거가 있소 칭의의 근거가 있소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신인 양성 일위의 중보자의 근거가 있소 이래가지고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죄 받아 칭의 받아 화평중에 가진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피동만되면 믿는 이름이 이름은 역사를 말합니다. 내가 피동만되면 예수님의 역사가 성하게 한다 너희들 앞에 이 사람을 완전케 했다 했서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깨닫아야 됩니다. 교만하지 말고 세상에 대대학의 지식도 소용이 없어 다 피할 지식이요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입니다. 자기의 감각과 이성을 다 기울여야 진리를 영접할 수 있고 마음과 성품을 뜻을 욕심을 다 기울여야 영감을 받을 수 있고 힘과 몸과 생명을 소유를 다 기울여야 능력을 받을 수 있소 이걸 기울여야 이 능력이 와서 할 일이 있지 이걸 안기울이고 이능력이 와야 잡고 일할 것이 있어야지 쓸것이 이용할 것이 있어야지 이용물이 없어 와야 소용이 없어 되돌아 갑니다. 검어져요 검어져 오늘까지 천해도 검어지면 살아나 배운 것 없고 무식해도 검어지면 살아나 어떤 병신이도 검어지면 살아나 어떻게 인간중에 천물이라도 검어지면 살아나 어떻게 인간 중에 천물이라도 검어지면 살아납니다. 아무리 인간이 못나도 완전자 하나님과 연결 되면 피조물이 완전해도 그를 따라가겠소 외식을 버리고 일어섭시다 일어서야 하요 오늘 까지 우리가 목사 노릇 하면서 메어다 놓든 이 행위 과거의 옳은 것만 팔아먹고 있는 행위 이 간판 가지고 인간을 끌고 있는 행위 죄인이 자기를 떠난 자기 범죄를 떠난 자기 이걸 모르면 깊은 범죄 가운데 빠져서라도 아는 것이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