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근신하라

 

1988. 11. 26. 토새벽

 

본문: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 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 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 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 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 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여게 여러가지를 비유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 비유의 뜻을 간단하게 증거하 겠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시기나 우리 개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그 종말  시기나 이것은 다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너희들에게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은 다 이미 알고  있다 이 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시기는 무슨 시기를 가리키느냐 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우주는 종 말이 됩니다. 끝이 납니다. 또 우리가 죽으면 우리 개인의 생애는  끝이 납니다 이것 은 마치 무엇과 같은고 하니  아이 밴 여인에게 해산 기약  이르는 거와 같다. 아이 밴 여인이니까 으례히 낳을 줄 알고 있습니다.  으례히 낳을 줄 알고 있지마는 낳는 그때는 어느 때인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으니까, 모르고 있지만 아이를 뱄으니  반드시 낳으리라 생각하고 미리부 터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할 것이고  준비하지 아니한 사 람은 갑자기 그가 당하니까, 당하기는 당하는테 알고도 준비 안 하는  것, 알고도 준 비 안 하고 알아도 또 그 시기가 어느 시기인지 그걸 똑똑히 모르는 그것이 꼭 아이 밴 여인과 같다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죽을런지 모른다 하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언제 죽을런지 모른다. 또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 올런지 모른다.  그러나 오기는 은다. 언제 을지  모른다 하는 그게 똑 아이 밴 여인과 같이 알고 있고 또 틀림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러면서도 준비하는 사람은 준비하고 준비 안 하는 사람은 준비 안 하고, 그 시간은 모르지마는 어느 시간에 와도, 어느 시간에 해산 기약이 닥쳐도 다 준비 해 가지고 있으니까 저는 더 이상 더 할래야 할 수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 는 사람도 있고 갖추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와 꼭 같다 그걸 말했고 또 '밤에 도적같이 온다 그날이, 예수님이 도적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그날 이 도적같이 옵니다. 그러면  그날을 왜 도적으로 비유했는가?  도적이 오면 자기의 소유를 다 도적해 가고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다 도적맞아 버립니다. 자기 의 것을 뺏깁니다. 그러나 도적이 을 줄  알고 깨어서 지키는 자에게는 도적이 와도 뺏기지 않습니다. 오기는 오지만 뺏기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자연 은총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는  특별 은혜 말고 자연  은혜, 일반적 은혜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는 이런 일반적 은혜 이런 은혜를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다 뺏깁니다. 또 개인이 죽으면 다 뺏깁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의 모든 가진 것을 다 뺏긴다는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 다. 이 도적 을 것은 모르고 있는 사람이 도적맞지 알고 있는 사람은 도적맞지 않습 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자연 은총, 뭐 물질이나 건강이나 생명이나  이 모든 가정이나 이 모든 현재에 안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사는 거와 같은 그런 것들은 자기 생명 끊 어지면 다 이제 자기와는 상관 없습니다 다  두고 가야 됩니다. 재림을 하셔도 자기 는 다, 자기 것은 하나도. 아니고 다 그거는 불에 타든지 말든지 다  두고 가는 것이 지 자기 소유권은 다 잃어버립니다.

이래서 그날이 그물같이, 새 그물같이 온다." 그렇게도 말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에 지금은 제 마음대로 뭐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 말하고  제 성질대로 살고 제 뜻대로 욕심대로 이렇게 날뛰는 그 자유 생활 제 마음대로 사는  자유 생활 그것이, 새가 그물에 딱 걸려 버리면  그때부터 자유가 없고 그만 호독호독거리다가 서 붙들려서 이제 구워 먹히든지 뭐 어쩌든지 그만 하는 것처럼 그만 자유는 완전히 박탈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같이 사람들이 사는 것이 사는 이 자유라는 것이 이것이 언제 박탈될지 모르는데 박탈될 그 자유로 살고 있다. 박탈될 활동으로 살고 있다.  그러면 이 새라 는 놈이 돌아다니다가 그물 닥치니까 날아다니던 놈이 뭐 가고 싶은 데도 가지 못하 고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지 못하고 전부 저  하던 일은 다 완전히 그만 결박을 당해서 죽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땅위에 살면서 예수님이 재림할수록이 활개치고 날아갈  수 있 는, 죽음이 와도 그 활동이  그것이 중단되지 않고 또  예수님이 재림해도 중단되지 아니할 수 있는 그 운동, 그 활동, 그 말,  그 소망 그 노력하지 않고 이렇게 죽음으 로 다 끝나는 그런 것을 소망삼고 살고 있다 그말입니다.

4절에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 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 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 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슈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여게 밤이라 낮이라, 어두움이라  빛이라, 자는 자라 깨어  있는 자라, 취하는 자라 또 근신하는 자라 이렇게 여러가지를 이렇게  말을 이 세상에 돼 있는  이걸 가지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밤은 뭐인가? 밤은 뭣을 가리킨  것인가? 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타락한 이 죄악 세상을 가리켜서 밤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그때부터 세상은 타락해서  밤이 됐습니다. 어두운 밤이 됐습니다. 밤이 된 것은 이것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까지의 오든 세상을 가 리켜서 밤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요 죄악의 세상 입니다. 그러면 밤이라.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모든  세상은 다 밤이라.

예수님이 오신 그때부터 세상에는 빛이 와서 낮이 왔다. 그러면 낮이라는 것은 천국 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통치하는 나라요 또 영생하는 그 나라가 낮입니다.

밤과 낮.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인가? 지금은 밤과 낮이 섞여 있는  때입니다. 처음 에 밤이 있었고 낮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구약  시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내나 그 사람들은 밤에 있으면서 낮을 소망한  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낮에는 있지 못했고 낮을 바라 보는, 낮에 속해서 낮을 바라보는 소망  중에 있었습니다. 이 러다가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완전히 날이 새서 낮이 왔습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여게 비유한 대로 밤과 낮이 한테 있습니다. 밤과 낮이 하나에 한 테 있는데 밤은 안 믿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요 낮은 구속받는 성도들이 사는 세계입 니다. 밤과 낮 요것을 단단히 구별하고, 그러면 '밤은 어둡다 밤은 어둡다 그 말은 밤은 전부가 다 죄악이요 삐뚤어진 그 세 계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삐뚤어진 세계가 있고  영영히 가도 요동치 않는 아주 광 명한 세계가 있다. 그러면 이 세계에는 두 세계가 한테 이렇게  부딪혀 가지고 있다.

어두운 세계도 있고 어두운 세상도 있고 또 밝은 세상도 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지 옥도 있고 천국도 있다. 지옥과 천국이 한꺼번에 있다. 그래서 밤은  어둡고 낮은 밝 다.

그런데 여게 밤에는 무슨 일  하는 건고 하니 사람들이  밤에는 자는 것이요, 밤에 속한 사람들은 자고 있고 또 낮에 속한 사람은 깨어서 일하고 있고, 밤에 속한 사람 들은 취하고 있고 낮에 속한 사람들은 근신하고 있다. 근신하고 믿음의 흉배 붙이고 근신하여 있다.

그러면 자는 것은 어떤 것이 자는 것인가? 자는 것은 생명이 있으나 생명의 활동이 없고 생명이 없는 송장같이 그렇게 생명의 활동이 전혀 없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잔 다 한다.

그러면 죽은 자는 어떤, 송장, 죽은  자는 어떤 자인가? 죽은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없이 생명 활동 없는 자가 죽은 자요, 자는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있어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생명 활동을 하지 않고 꼭 생명 없는, 생명이 떠난, 없는 그 송장과 같 이 그렇게 하고 있다 생명의 움직임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을 가리켜서 '잔 다' 또 거게서 잔다 하는 것은 다 같이 죽은 자와 꼭 같이 있지마는 죽은 자와 자는 자는 다르다, 죽은 자와 자는 자는 다르다.

자는 자와 죽은 자와 행동이 꼭 같은데 눈도 뭐 눈의 활동도 없고, 귀의 활동도 없 고, 입의 활동도 없고, 신경의 활동도 없고,수족의  활동도 없고 꼭 송장같이 그렇게 뻐드러져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은 자는 아니다. 자는 자는  생명이 속에 있 다. 푸푸 하며 숨을 쉬고 있다. 호홉이 있다. 생명이 있다 말이오. 생명이 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중생된, 속에  생명은 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생명은 속에 있다. 속에 진리로 중생 된 생명이 있고, 성령으로 중생된 생명이 있고,  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부 활의 중생인 이 생명,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생된 사람은 아무리 죄악의 생활을 하고 아무리 깊은 죄에 빠져도 저 김일 성이도 중생됐는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예수를 열심히 믿던 사람이니까. 중생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생활은 완전히 성령 생활 하나도 안 하고 진리 생활 하나도  안 하고 진 리의 움직임이나, 영감의 움직임이나, 무죄한 움직임이나, 의를 건설하는 움직임이나,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움직임이나, 하나님을 향해서  사는 이런 생활은 하나도 없다 그거야. 그러니까, 중생됐으면 자는 자요,  속에 이게 있으며 그 행동하 면 자는 사람이요 속에 그게 없이 한다면  이거는 죽은 자라. 그러면 세상에는 죽은 자와 자는 자들과 또 깨어 있는 자들과 이 셋 종류의 사람들이 가득차 있다.

그러면 오늘 아침 여기 새벽에 나온 사람들은 전부 죽은 자들입니까 깨어  있는 자 들입니까, 자는 자, 또 깨어 있는 자, 죽은 자, 그러면 여 몇  종류의 그 행동이 있습 니까? 행동하고 있는? 여게 몇 종류의 움직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새벽에 모였습 니까? 몇 움직임의 종류? OOO! 몇 종류의 움직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였는가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그래,  여게는 두 종류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깨어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는 깨어 활동 할 수 있는 속에 생 명의 힘은 능력은 있지마는 꼭 생명 없는 안 믿는 사람들과 꼭 같은, 멸망허 사람들 과 같은 그런 움직임을 하고 있는 두 종류의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게 있다 그렇게 우리는 판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깬 것은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면 도적도 안  맞고 깨어 있으면 놀라지도 않고 평안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어떤 것이 깨어 있는 사람인가? 깨어 있는 사람 은 자기 속에 생명 있는 생명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속 에 생명이 있어서 귀가 산 활동을 할 수 있고, 산 활동이 뭐인데? 속에 생명이 있어 살았으니까 귀가, 산 활동하는 귀가 들을 줄 압니다. 옆에 무슨 소리 하는  것 다 듣 습니다. 자는 사람은 옆에 와서 뭘 살며시 어떻게 와서 도적이 훔쳐 가도 모릅니다.

귀는 들을 줄을 알고, 눈은 볼 줄을 알고, 입은 자기의 모든 포부를 발표할 줄을 알 고, 수족은 자기에게 해되는 것은 방어할 줄을  알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잡을 줄 알고, 자기의 발은 가야 필요한  데에 걸어갈 수 있고 또  있어 필요할 때는 걸어갈 힘은 있지만 안 걸어가고 있고 자기의  모든 생애를 속에 생명이 다  이것을 조절을 합니다.

또 들으면서도 '이거는 나쁘다. 이거는  들어도 이거는 거 짓말이기  때문에 버려야 될 말이다. 이거는 가느단하게 들렸는데 이 말은 참 아주 내가 다시 물어 가지고 똑 똑히 기억해야 되겠다.' 속에 생명이 생명을 보존하는, 생명이 생명으로 사는, 생명의 포부, 생명의 보존, 또 생명의 계획, 생명의 건설 역사, 생명의 그 생명 '역사, 사는  역사 이것이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오. 깨어 있는 것. 자는 것은 그것은 있기는 있는데 그거 없는 자. 진 리는 있기는 있는데 진리 생활 안 하는  자 그자는 자는 자입니다. 중생했지마는 그 생활은 전부 멸망이요 다 도적맞습니다. 자는 자는 전부 도적맞는다고 하지 않았소? 중생됐지마는 진리 생활이 없어.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 진리인데 성경에 뭐라 했느냐?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자기 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그 현실에,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충만한 것이 그 현 실에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자기에게 다 쏟아져 오는데 그것을 다 맷긴 인간이기 때 문에 어리석은 인간이오. 자기가 자기에게 수많은, 뭐 가족도 있고,  형제도 있고, 자 기 생명도 있고, 전토도 있고 오만 것 다 있는데, 부모 형제 자매  처자 자기 목숨도 있는데 그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하게 여기는 사람, 왜? 가치가 더 큽니다. 그것 은 뱃길지라도 하나님의 뜻은 뻣기면  안 됩니다. 이렇게 자지  않고 이렇게 깨어서 이렇게 사는 자, 깨어 사는 자, 깨어 사는 게 뭐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자는 게 뭐 입니까? 자는 것은 진리로 중생은 됐지마는 진리 상관 없어.  진리보다도 제 뜻이라.

제 뜻, 제 주장. 인간들이 말한 학박사들의, 이  세계의 모든 유명한 학박 사들의 그 들의 말은 심히 귀중히 여겨서 상고하지마는 하나님의 이 진리  약속해 놓은 신구약 성경에 선포돼 있는 이 진리, 이 진리는 무시합니다. 그래  하나님은 복수가 뭐이냐? 인간의 교묘한, 마귀의 간교하고 교묘하고 굉장한 말, 세상에게 대접을 받고 있는 대 우를 받고 있는 말, 그 말보다 멸시를 당하고 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하게 여기 는 그자가 하나님을 대우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복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충히 여기는 그자를 당신이 그때에  마음껏 상을 베푸시고 대우하요. 하나 님 말씀 무시하고 세상의 인간 말을 귀중히 여겨서 거게다가  주력을 하고 거게다가 가치를 두고 거게다가 전적을 기울여서 그,것 가지고 모든 거 하고 있습니다. 그자의 복수를 하나님이 이제 재림하 시면 심판대에서 다 합니다.

이래서 자는 자는 어떤자인가? 진리로 중생됐지마는 진리로 움직이지 않는 자가 자 는 자요.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으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성령으로 중생됐지마는 성령으로 움직이지 않는 자가 자는 자요.  예수님의 피공로로 우리가 살아난 자인데 사죄로 살아났지마는 죄를 아 지으려고 죄로 더불어 싸우는 움직임이 없어. 의를 보 수하고 의를 건설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없어. 예수님이 의를 건설해  놓은 그 의를 벗지 않으려고 하는 그 전체가 의를 건설하는 생활입니다. 이렇게 죽기까지 하셔 하 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했는데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된  움직임은 안 해. 피와 성령 과 진리로 하나님을 향하억 사는 생활이 중생한 생활인데 이  하나님을 향한 생활하 지 않아. 전부 자기 향한  생활, 천국 향한 생활 아니고  세상 향한 생활, 세상 향한 생활, 자기 향한 생활, 모든 인간들 향한 생활.

내가 어제 잠깐 그때 한 오 분인가, 오 분? 한 오 분 동안 테레비를 틀었는데 테레 비를 트니까 백담사에 O대통령이 가 있는데  거게 아 무것도 없고 한  탁자가 있고 거게 책이 몇 권 놓였는데 거게 다른 잡지와 성경이 놓여 있더라 하는 그런 말이 내 게 퍼뜩 들렸는데 그게 내가 바로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봤어요? 성경이 놓여 있다 말 들었 *? 그러면  그 사람 희망이 있습니다. 뭐  저게 오히려 그분을 참으로 지금 대통령된 것 억억억억만 배도 더  존귀한 자로 승격될 수 있는  길이 저희에게 있는데 그걸 알란지 몰라. 그래  성경이 있다 말을 들었어.  거게 퍼뜩 보니까, 내가 사람 중에는 고서에 있는 O 뭣이  그 사람하고 또 OO라는 사람하고 두  사람을 보 고, 그 사람의 말하는 것보다도. 보고 O대통령이 사람은  잘 썼다. 그 두 사람을 잘 썼다. 잘 썼으니까 그 한 일이, 사람을 쓴 걸  보니까 복 있는 사람을 썼다. 그 사람 들은 보니까 충성을 합디다. 보니까 경호실장인데 거게 OOO에 같이 가 있어, 보니 까.

그래, 우리는 이 깨어 있다. 잔다. 깨어 있다. 이 깬 생활인데  자는 생활은 뭐인가? 자는 생활은 진리 없이 세상 지식으로 사는  자요, 영감 없이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 로 제 뜻대로 제 욕심대로 사는 자요,  삐뚤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 않고 하나님 의 법도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해ki 사죄했는데 사죄 준 것 잊어버리지 않고 '옛죄 의 깨끗하게 하심을 네가 잊었도다 말한 대로 사죄 뭐,주님이 죽기까지 하신 사죄에 대해서는 생각도 없고 어떻게 칭의 준 칭의에 대해서도 생각도  없고 하나님으로 더 불어 원수된 것을 이렇게 화친시켰는데 화친에 대해서도 생각도 없고, 지금은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도록, 진리와  영감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영 생하도록 했는데 하나님을 향하는 생활은 없고 전부 세상 향한 생활, 아침부터 저녁 까지 세상 향한 생활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기 높이는 생활이요, 자기 욕심 채우 는 생활이요. 우리 총공회도 '요래야 내가 유명해질까 저래야 높아질까? 어떻게 하면 내가 지금 여게서 패권을 잡고 내가 유명해질까? 내가  왕이 될까?' 썩었다! 썩었어! 네가 아무리 이용물은 되지마는 네 구원에는 아무 소용 없어. 자는 자, 그 말해서 설 교를 해도 자는 자 설교 있고  깬 자 설교 있다. 자는  자 설교가 뭐인데? 엊저녁에 설교 잘했어, 잘 그걸 듣고 그렇게, 저 먼저 9장(계9:1∼11) 한 것은 그것은 큰 것을 버리고 이 껍데기로 나가 버렸고.

왜? 황충이는 굉장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것도  황충이요, 민주 주의도 황충이요, 사회주의도 해충이요, 도덕주의도 황충이요, 그거 다 죄악 속에서  나온 것인데 황충 인데 그걸 죄 하나로만 이래 발표 했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했는데, 깨달아져요? 그게 지금도 '나 설교한 걸 지금 책잡는다' 그래 생각해져요  깨달아져요? O목사 그 때 지난 밤에 설교한 것은 잘했어. 바로 했어.

그런데 자리는(요 5, 1∼9) 자기가 자기의 현실에게 짐이 되어서 현실에서  만날 덕 보려고만 했는데 이제 현실을 책임지고 현실은 자기를 부담하고 나가는 것이 그것이 자리 들고 걸어가는 것이라, 그거 잘 해석을 잘 하고 설교를 잘 했어요. 그렇게 받아 가지고 바로 그대로 자꾸 하면 교회도 부흥되고 자꾸 그래 놓으면 그대로 들어가 가 지고 딴데로 가는 게 아니고 그대로 들어가면 더 들어갈 수 있어. 자꾸 더 들어가서 얼마든지 더 들어갈 수가 있어, 거게서.

이래서 깬다 잔다 요걸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설교를 해도, 목회를 해도 항상 자 는 자 있습니다. 자는 자가 뭐인데? 깬 자 있고 자는 자 있어. 부흥사도  자는 자 있 어. 이걸 알아야 '저 사람은 아주 진리를 말하고 모든 것을  말하지마는 말은 그렇지 마는 저 사람은 자고 있다.' '저 사람은  밤에 속했다. 낮에 속했다.' '저 사람은 지금 유명하기는 유명한데 지금 술이 취해 가지고 있다.' 그 술취한  거는 뭐인데? 술취한 것은 세상주의, 육신주의, 이 주의의  모든 사상과 교훈 거기에 도취되어  있는 것을 가리켜서 취했다 이럽니다. 여기 술은 세상주의, 육신주의, 다시 말하면 하나님 버리 고 이 간부로 더불어 하나되는 것,  이 세상과 하나되는 것, 세상 취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래 하는 사람들은 다 도적맞아. 자기가 전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상이 그러하고, 주의가 그러하고, 소망이 그러하고, 모든 계획이 그러하고, 노력이 다 그러 한데 그거 가졌는데 예수님이 떡 오 시면 헛일이라.

그 생활을 같이 하고 있어도 깬  사람이 있어요, 깬 사람 그  생활 제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고, 제가 무슨  어떤 정권을 잡는다 할지라도 제가  하고 싶어 하고 제 욕심대로 하면 그거는 꼭 같이 정권을 가졌는데도 달라.

하나는 이거는 자기는 안 하려고 하지마는 안 하면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게 되겠 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 순종 하려고 하다 보니까 순종하다 보니까 그게 왔고  그 지 위가 왔지, 그 지위를 자기가 탐 안 했는데 순종하다 보니  왔어, 하면서도 순종으로 하고 있어 그 사람은 믿음으로 하고 있어, '너 뭐하고 있노?' '나  믿음 지키고 있습니다.' '너  뭐 이루고 있노? 네  계획 이루 나?' 아니오. 하나님의 뜻 이루고 있습니다  믿음 지키고 있습니다.' '너 지금 뭐하고 있어?' '하늘나라 구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쟁이, 네가  대통령하면서 그거 하 고 있어?' '아니오. 나는 내 일  하고 있지만 주님의 일 하요. 그거는  주님의 일이고 주님이 하라 하기 때문에 내가 그걸  순종하는 것이지 주님이 하라 소리  안 했으면 아 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서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있어. 크고 작은 오든 일이 다 그래. 구멍가게를 해도 사탕 장사라도 그래. 도부 장사 이거, 도부 광주리에 하 몇천 원어치 이고 달랑달랑 다니며 '사소' 하고 다니는 그것도 깬 생활 있고 죽은 생활 있 어. 큰 회사를 가진 그런 사장도 깬 생활 있고 죽은 생활 있고, 또  낮에 속한 자 있 고 밤에 속한 자 있고, 어두움에 속한 자 있고 빛에 속한 자 있어.

그러면 깨는 거는 뭐인가? 깨는 거는 근신하는 거라. 이러니까? 조심하고 조심하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조심해서 뭣해? 조심해서  믿음으로 자기 가슴을 든 든하게 해. 믿음으로 자기를 든든케 해.

믿음은 뭐?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고 그분의 뜻을 찾아서 그분의  뜻으로 동하고 정할 때에 담대해지지. 그분의 뜻을 찾아서  그 부의 뜻으로 동하고 정할 때 에 그때에 담대해져. 그것으로 가슴에 흉 배를 가슴에 호심경을 붙여. 가슴을 든든하 게 해.

또 사랑으로, 사랑은 뭐인데? 하나님이 사죄 칭의  화친 중생 줬기 때문에 이것 받 고, 하나님에게 위로는 이것 받고 모든 옆에는 그거 전해줘. 그걸 전해 주는 것이 사 랑을 주는 것이오 그걸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받는 것이 사랑이고 자기 이하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 사랑은 하나뿐이라.

이 사랑 가지고 받고 주지 이 사랑 외에  있는 사랑은 다 배암의 사랑이라. 이러기 때문에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지 못하니 이  면에도 어두운 세상이 됐습니다. 어두운 세상이 돼. 여러분들이 오르기 때문에 마귀 유혹에 들어. 낮과 밤, 자는 자 깬 자, 어 둠에 속한 자 빛에 속한 자 이것만 보면 '저 사람은 낮 사람이냐 밤 사람이냐? 어두 움에 속한 사람이냐 빛에 속한 사람이냐? 저 산람은 지금 쿨쿨 자고 있는,저 사람의 말하는 거는 자는 말이냐 저 사람이 말하는 것은  지금 깨어 있는 말이냐?' 그만 이 구별하면 환하게 다 아는데. 이걸 모르기 때문에 암만 가르쳐 봤자 헛일이라.

이래서 서울을 가니까 모두  서울 가니 사람들이  달라져. 서울 가니 뭐  똑똑해져, '하, 내가.' 어떤 내가 오래,됐  어. 어떤 한 분 지금  권사 됐어요. 권사 됐는데 어떤 분이 서울 갔다 오더니마는 탄식을 하고 한숨을 쉬어. 왜? '서울 가니까 그 사람들은 참 문화가 됐고 참 그 사람은 많이 성장했고 발전됐고 그런데 우리는 참 켸켸묵어서 이렇게 얼마나 뒤떨어진지 모르겠습디다.' 그만 확 반해 가지고 왔다 말이오    그게 뭐이냐? 그게 내나 음행의 포도주로 지금 그 사람들 막 도취돼 가지고  있는데 그걸 하, 뭐 이 시대가 뭐 어떻고 뭐 세상을 알고  뭐 어쩌고 이런데 우리는 그래 모랐다 고. 그러면 뭐 알았어? 그러면 여 게서 안 것 그거 하고 바꿔 버리지. 그렇게 부러워 하는 그거는 전부 멸망이오. 전부 멸망이오.

그런데 여게서 가진 그것을 제것을 삼지 못했기 때문에 억지로, 소원은 저기 가 있 는데 억지로 가지기 싫은 것 가지다 보니까 이거 버릴 수도 없고 취할 수도 없고 알 롱알롱 평가가 어데 있느냐? 그 평가가 알롱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

그래 내가 대 책망을 했어. '너는 죽은 자다. 너는 지금 잠자고 있는  자다. 그거 그 게 뭐인데 자,' 이거 이거 이거  내가 말하며 '그런 것 아  니가? 그게 다 영생에 있 나? 하나님에게 의가 되나? 구원이 되나? 죽을 때 가져  가나? 무슨 소용 있노?' 그 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서울 가면, 저 먼저 보니까 교역자회 보니까 '자 답하시오. 대 답하시오. 위에 사람들이 밑에  사람들에게 그러면 상대방에게  이해를 시켜야 되지 않습니까!' 고게 전부 고거 테레비만 보고 있기 때문에, 뭐 청문이라 했나? 청문회라 했나? 청문회에서 나온 말이라.

그때 다 보면 알아요. 저 사람이 그 정상적인  용변을 하고 있느냐 저거 설사를 하 고 있느냐 그걸 보면 알 수가 있어. 이런데  설사하는 말이라. 말 설사를 하고 있어.

저는 그 말에 대한 것을 남의 말을 들어 가지 그만 그 말 한 마디  쓰니까 그 말 쓰 는 것이 앞뒤가 맞지 많은. 여게서는  살펴 볼 일이지 '대답하십시오.' 제가  그 말을 했으면 알아 살펴서 이게 진리냐 아니냐 죽느냐  사느냐 문제라, 또 제가 위에 사람 이 뭐이 옳게 말하면 그게  알아 들으려고 애를 쓰지, 애를  쓰지 위에 사람을 전부 멸시를 하고 지금 인제 '우리에게 이해 시키십시오. 이해 시키십시오.' '가르쳤으니까 네가 깨달으려면 깨닫고 깨닫기 싫으면 말고, 받아 들이려면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말려면 말고 네 마음대로 해라' 가르친 사람은 가르쳤으면 족하고 제가 연구해서 알 아야 될 터인데 어쩌든지간에  그 미련을 대고 '이해를  하도록 설득을 시키십시오.' 그런 배우는 자의 태도가 어데 있어, 있기를? 그거 전부 친문회에서, 서울 사람은 막 청문회로 변화가 됐데.

그래 나는 이 청문회가 뭐인데 이런고 해서 그래 좀 봤어. 이제 청문회에 대해서는 완전히 파악을 다 했어. 완전히 다 했어. 그래 가지고 이 청문회는 어떤 것이며 앞으 로 어떻게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가, 산 사람인가 죽은  사람인가, 그들이 죽 은 말인가 산 말인가, 이게 다 삐뚤어졌는가  참된가 환하게 다 완전히 확정을 지워 버렸어. 판정을 했어. 앞으로 그대로 돼요.

그래. 이렇게 우리가 요것을 깨달아서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는 것은, 깨어 있는 거는 어떤 게 깨어 있는  건가? 깨어 있는 것은 내나 자기를 살려  준 그 생명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거라. 생명으로. 그렇지  않아요? 생명으로 움직이고 있는 게 깨어 있는 것 아니오? 그러면 생명이 뭐인데? 생명은 세 가지, 세 가지. 또 그 허에 하나 더 있어 네 가지.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중 생하지 않았소? 우리 이'거 생명 아니오?  또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가 거듭나지 않았소! 그래 이게  생명 아니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이것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그것이 깨어 있는 사람이오.

그런데 깨어 있는 그 결과가 뭐인가? 조심하는 사람, ''근신하여 "우리는 낮에 속하 였으니 근신하여" 조심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믿음은 하나님으로 동하 고 징하는,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억  살리라 그분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해.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사랑이라 사랑은 받는 것 주는 게 사랑이라. 하 나님께는 사랑을 받고 인간에게는 사랑을 주고, 무슨  사랑? 혈육 사랑? 정욕 사랑? 동류 사랑? 지방 정실 사랑! 그까짓 거 다 죽은  거라. 우리는 거게서 다 나왔어. 사 랑은 하나님의 사랑뿐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사람에게 줘. 사랑은 사죄, 칭의, 화친의, 중생의,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한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라. 다른 것 없어.이게 사랑이라.

우리를 진리로 살린 것이 사랑이라, 영감으로 살린 게 사랑이라. 사죄, 칭의 화친으 로 살린 게 사랑이라, 부활의 공로로써 살린 것이 사랑이라. 그  외에는 사랑이 없어 이 사랑을 계속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계속 받아.  이 사랑으로 살고 이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사랑이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흉배라 말하는 것은 가슴 흉(胸)자 등 배(背) 자인데 이거 흉배, 가슴을  든든하게 만드는 거라. 이것으로  우리가 든든해. 딴걸로 든든할 게 없어. 뭐이 든든할 게 있어?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소망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차지하는  것이 우리 소망 이오.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실력 있게 영생하려 하는 우리 실력 갖추 는 것이 우리 소망이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기업으로 받는 그게  우리 소망이라. 후 리는 어 데서든지 영생이 있어. 죽지 않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이 다  내 것이라.    이 소망이 있는데 뭐  이 소망을 가진 자가 그까짓 거 뭐 동양을 차지 했다, 소련을 차지했다. 소련  그게, 미국 그게, 이 지구 땅덩어리에 붙은 하나의, 지구 땅덩어리로 말하면,  사람들이 그리기를 그래 그렸지 실은 지구 땅덩어리로 말하면 온 몸뚱이 가운데 손톱 하나만치 넓이 잡은 것 이 그것이 내나 큰 강대국들이라.

"소망의 투구를 쓰자" 투구는 머리에  쓰는 것이오. 머리가 상하면,  머리가 있으면 다른 것 온 전신이 다 움직일 수 있어. 온  전신이 움직이면 이 머리로 말미암아 움 직여. '다긱가 떨떨떨떨 떠는데 이거 어져 그렇습니까?' '이 두뇌에 무슨 작용입니다.' '그만 반신불수가 됐는데' '이게 두뇌 작용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두뇌에서 몸뚱이로 전달돼 나오는 모가지가 가느리 하지마는 이 통하는 이 통관하는  이거 관이 잘못되 면 안 되기 때문에 이거 목을 사람들이 많이 운동할려고 애를 써. 그러니까 모든 것 의 한국으로 말하면 중앙청. 미국으로 말하면 백악관이라 하든가 그거 한가지라.

제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소망, 이 소망의 투구를 쓰자. 소망이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소망이. 이 소망이 머리와 같아.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지 않아요? 이 소망 이 우리의 전인격을, 전신앙 생활을 보호하는 데에  제일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이 이 소망이라. 머리에 투구 안 쓰면 머리 상하면, 그 모두 다  보니까 그거 투구가 요새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  모자 쓰는 그게 투구라, 간단하게  말해서. 다른 데가 다쳐도 머리만 상하지 않으면  된다고 그거 쓰고 다녀요.  그거 모양으로 이제 소망,소망은 뭐인데? 소망은 뭐이요? 소망이,  내가 오늘 아침에 소망 말한  것을 몇 가지 말했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몇 가지 말했어? 남반에 손가락? 소망? 그래 세 가지,세 가지. 하나님 차지 하는 것,  하나님의 모든 소유 차지 하는 것,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자기의 실력을 배양하는 것. 이,거  외에 소망이 있 어, 또? 이 소망을 가진 것이제일 투구라. 이 소망 가진 것이 오든 신앙생활을 다 보 호해. 어 데서 라도, 사형  중에서라도, 뭐 바다 가운데  빠져도 거게서도 이 소망을 가지면 자기는 자기의 그 신앙 인격은 변동이 없어. 물이 우리를  영원히 없 앱니까, 영생 가진 자에게? 물의 주인이라. 우리가 물의 주인이라. 이래서 "소망의 투구를 쓰 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세우심은 하나님의 노하 심에 이르게 하신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 이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또 다시 살아나신,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자든지 깨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자는 것은  뭐이 자는 것이며 깨 는 것은 뭐이냐? 자는 것은 죽는 것이고 또 깨는 것은 사는 것이고, 또 이 세상에서 자는 것은 불신자의 행동하는 것이고 또 깨는 것은 중생된  새사람의 생활하는 것이 고, 새 사람의 생활 하든지  옛사람의 생활 하든지 세상에  있든지 세상을 떠나든지 언제든지 우리는 주님과 같이 사는 것은 변동 없어. 이 변동 못 해요.  평생 동안 죄 지어도 그 사람이, 죄짓던 사람이 딴데 가면 좋겠는데 주님하고 같이 삽니다.

저 김일성도 택한 자 같으면 주님하고 살아요. 주님하고 같이 사니까 평생 산 것이 주님 앞에 죄송하고 미안해. 자든지  깨든지 항상 주님과 같이  살아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갈 곳을 알고, 여자도 아무리 등신이라도  아예 나는 벌써 시집을 가 가지고 저는 이가인데 박가 집에 시집 가 가지고 박가 집에 가 가지고 살 것이라 하면 벌써 그 결혼식을 떡 하고 나면 아예 마음이 달라져서 나는 박가 집에 가서 살 것이기 때 문에 거게 가 살 준비하고 이제 벌써 그 가족이 돼 가지고 그 가족 편이 되고 그 가 족 잘 되기를 원하고 이렇게 되어지는 것처럼,  아직까지 말하고 있을 때야 내가 그 리 시집을 갈런지 안 갈런지 모르지마는 딱  약혼이 되면 달라져, 결혼식이 딱 되면 달라져. 하루밤 자고 나면 또 달라져 버려. 차차 차차 그리 들어붙는다 말이오.

또 자녀 하나 낳아 놓으면.달라져. 이제는 할 수 없다. 뭐 어쩔 수 없다. 자녀 또 낳 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리 되면 또 달라져. 이와 마찬가지로 자든지 깨든지 우리 는 주님과 항상 같이 살 자인 것을 이걸 확정을 지우면 달라질 터인데! 아직도 '여게 살 건가.저게 살 건가?' 이 모든  잡스러운 모두 창기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마음이 항상 울렁울렁하게 정함이 없어. 이번에 내가 청문회하는 데 보니까 벌써 누가 정권 을 잡으면 내가 거게 가서 좀 뭣을 들어붙으려고 벌써 앞으로 성권 잡지  싶은 사람 에게 가 가지고 아부를 하고 청문회하는 데도 그 사람의 일을 선전하고 협조를 하고 오히려 청문회하는 그 사람을 돕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설 물어 가지고  좋은 점을 그 사람이 턱 말을 하니까 모든 사람이 그 사람한테 인식을 시키도록, 아주 벌써 대 통령 선거 운동하고 있는 그런  것도 있더라 말이오. 모든 걸  깊숙이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어데 광명 앞에서 저들이 뭐 할 거라? 다 알아요. 그러니까 배암같이 지혜롭 고 마귀의 하는 일을 다  관찰은 다 해야 돼. 관찰하지마는  나는 그대로 살지 않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살아야 돼. 뭐 껍데기 둘러맞추면, 지식으로  맞추고 돈으로 맞 추고 권세로 맞추고 가루면 가려지는 줄 알고?  안 가려져. 이걸 가리켜서 성도들은 안팎에 눈이 있다고 말한 거라.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요거 단단히 기억해. "하셨느니 라" 아예 우리는 시집 간  사람이오. 우리는 아예 하늘나라  가서 살 사람이요 주님 모시고 살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 변동 못 해 변동 못 하기 때문에 그런  줄 알고 거 게 속해서 지금 그 준비하고 살아야 돼요.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 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너희가 서로 권면하고 또 서로 덕 세우기를 꼭 네가 하면 되고 네가 안 하면  안 되는 이런, 너희에게 주권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네가 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일이 안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러니까 여기, 우리 권찰 가운데도 새벽기도 안  나오고 권찰회 참석 안 하는 사람 은 이 서부교회 있지마는 딴 사람이오. 서부교회  있지만 양새 기르는 것도 딴 양떼 요, 교훈하는 거 딴 양떼요. 자기도 딴 사람이오. 날마다 깨어서 저 혼자라도, 하나님 말씀하고 이 연결을 하면 뭐 그거야 하나지마는 깨어 있어.

이러니까 이제 내가 내일 아침, 내일 아침 설교  한번 하고 내일 오전에는 내가 설 교를 안 해요. OOO목사님이 설교하는데  OOO목사 님이 지금, 오늘  아침에 왔어 요? 손 들어 봐. 아이고, 못 나왔네 어제 보니까 눈이 부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고 이러는데, 못 나오면 할 수 없어. 편찮아 못 나오면 설교를 내가 할 것이고 그런데 인제 내일, 오늘이 토요일 내일이 주일이지? 내일이 투표라. 투표인데 백 목 사가 백 목사 투표해 달라 그 소리 안 해. 그 운동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정신차려서 투표하는 것을 이번 투표는 교역자 이동 투표라, 이동 투표. 교역자를 그대로 보느냐 나는 뭐 어느 교역자를 원하느냐? 그질 결정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목자를 결 정하는 것이니까 이 일이 큰 중대한 일인데  예사로 생각해서, 이 일 때문에 자기가 금식기도도 하고, 자기가 산기도도 하고, 기도해야 할 터인데  이것을 예사로 생각해 서 '뭐 백 목사면' 백 목사가 하나님이 세웠는지 안 세웠는지 어찌  알 것이요? 자기 가 하나님 앞에 조심해서 물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 사람이라 하는 그 영감을 받아야 그거 자기의 목자를 선정하는 데에 그 양심을 쓴 사람이라.

이 일을 위해서 산에 가서 기도한 사람 손 들어 봐. 들어 봐 손을,  산에 가 기도한 사람. 봐, 몇 사람 안 돼. 산에 가서 기도한 사람 몇 사람 안 돼. 그런 자에게는 자기 에게 하나님이 내나 백 목사가 있어도 선한  목자는 안 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보낸 목자라야 선한 목자를 하지. 그렇게 게을받게 그거 예사로 그러면 안 돼.

자기의 목자를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자와 이리가 있어. 목자와 이리가 있으니 까 목자를 주님 보내는 목자를 달라고 기도하고 이리를, 저 잡아쩍을 이리를 목자라 고 하면 헛일 아니라? 이리를 세우나 목자를 세우나 선한 목자를 세우나  절도와 강 도를 세우나 하는 문제라 그 말이오. 또 자기의 전생활의 지도라.  모든 말씀하는 건 자기의 전생활을 지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망성쇠가 거게 달렸어. 천국으로 자기를 인도하는 사람이라. 인도자라.

이렇게 중요한데 기도도 하지 않고 뭐 장난삼아 이래 찢고 싶으면 찢고 안 찢고 싶 으면 안 찢고 이래저래 생각하는 그게 벌써 저중받은 거라. 자기의  목자에 대한, 이 거 선정하는 것인데 이 일을 예사롭게 생각하고 장난삼아, 혹 그런  사람 있을 거라.

이거 너무 틀림없기는 없지마는 이거 너무 많이 해 놓으면  교만하고 이러기 때문에 좀, 저거 말로 콧대를 좀 꺾게 하기 위해서 좀 내가 투표를, 뭐  변동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나는 부표로 해야 되겠다 그러면 그게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운 일 이라. 어떤 교회에서 그말 한다  들었어. 투표를 부표를 던졌는데 만일  그 교역자가 갈리지 않고 그대로 있게 되거들랑은 '나는 이  목자 선정에 하나님과 같이 하지 않 았고 마귀하고 같이 했기 때문에 나는 멸망에 지금 서 있는 자다' 하고 속히 회개하 고 돌아서지 않으면 멸망케 한 그 마귀가 계속 생애를 멸망시켜서 멸망을 받고 만다 그런 말을 주의 시킨다는 말을 들었어.

이러기 때문에 뭣이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예사로 보고 업수이 보는  그게 큰 죄라 그래서 오늘은 지금 여게 다른  교회에 교역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내가 이 말합니다. 들으라고. 가서 그 말 해요. 그 말을 뭐 인제 못 할 때지마는 내일 아침이 라도 해. 다른 설교 하지 말고 이걸 해서 그 교인들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목자가 뭐란 걸 생각하고 이 목자 선한 목자를  주님에게 달라고 기도해 가지고 영감에 '이 목자가 네 목자다'하는 그것을  영감받아 가지고 가표를  던지든지 부표를 던지든지 던져야 되는 것이지 예사로 생각 없이  한다는 그런 것은 너무 자기  구원에 대해서 아주 경솔히, 등한히, 경솔히 여기는 행6이오. 그거 고쳐야 돼요.

그래서 주일학교 반사들도 이번에는 기도 많이 하고 내일은 이 교회가 막  바짝 떠 나갈 거라. 왜? 각자들이 자기 속에 이제 그거는, 분문만  주입으로 외우도록 했지마 는 다 외웠으니까 이제는 자기 속에 오계부터 십계까지에 거게  캬해서 자기 깨달은 대로 이 학생들에게 싹 박혀서  그만, 아주 그만 다시 빼지  못할 못으로 박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만 그 마음 속에다 탁 못을 쳐서 박아 놔서 밤이나 낮이나  어데 가도 이 배움받은 이거 오계로 십계는 그 속에서 주장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단단 히 못을 박기 위해서 자기에게 깨달은 대로, 그 방편은 이런 방편 하든지 저런 방편 하든지 있는 구변대로 언변대로 고함지를 대로 막 질러 가지고 속에 뚜드려 박아요.

마음비에다 이 진리를 뚜드려 박아서 그 속에 꽉 박혀 가지고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요. 그거는 자기가 실천을 해야 거게서 실천의 깨달음이라야 힘이 있어. 경험의 깨달 음이라야 힘이 있어. 그래야 젖이 되지.

그러고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아요. 삼십 분 기도 한 사람들은 놀라지 압고 앞 으로, 일생 신앙생활한 것이 실패냐 성공이냐 하는, 마지막에 아이들 말로 호박씨 까 가지고 한 입에 털어 넣는다 하는 거 마찬가지로 일생 동안을 준비했던 것  한목 톨 톨 털어서 마귀 입에 속 털어 넣어 주는 그런 인간 많아요.

과거에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있을 때에 전부이 신사참배 했으니까 우상 섬기고 하 나님 배반했으니까 그거 다 헛일 아니오? 그와 마찬가지로 일생 동안 신앙생활한 것 을 다 헛일이 되느냐 참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기 때문에 그런 줄 알고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지 말아요. 계속해요.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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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 깨달음과 실행/ 요한복음 15장 1절-4절, 9절-12절/ 830521토새 선지자 2015.10.27
4651 깨달음의 중요성/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20금새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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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4장 42절-47절/ 861006월새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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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깨어 있는 자/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84110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7
4644 깨어 있는 자/ 마태복음 24장 32절-51절/ 841110토새 선지자 2015.10.27
4643 깨어 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1986년 10 공과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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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깨어있는 자, 자는 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6절/ 830510화새 선지자 2015.10.27
4640 깨어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1986. 7. 25 공과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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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 깨어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860810주새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