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결실

 

1984. 4. 6. 지권찰회

 

본문: 마태복음 13장 3절∼4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본문: 마태복음 13장 18절∼19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선지자선교회  이 씨 뿌리는 비유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씨를 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종자가 없으면 아무리 옥토라도 추수는 없습니다. 종자가 있고 난  다음에 뭐 이것 저것이 필요하지 그 종자를 심을 때에 종자가 땅에 묻히지  안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제 땅에 묻히고 난 다음에 둘째로 중요한 것이  돌밭이 아니어야 하는 것이 둘째로 중요하고, 셋째로 중요한 것이 가시 떨기에  뿌리워지지 아니한 것이 중요하고. 넷째로 중요한 것이 옥토에 뿌리운 씨가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구원이 저절로 된다고 그런 생각 가지면 안 됩니다.

구원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구원은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힘을 쓰든지 안 쓰든지 기본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관심이나 염려나 노력이나 하나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건설구원은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전 노력하는 것이 건설구원에 대한 노력입니다.

 건설구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성경을 읽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설교를 듣든지,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깨달음이 있어야 되지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뭐 잘잘 외운다 할지라도  성경을 읽는 데에 아무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깨달음이 그 마음에  깨달음이 생겨질 때에, 비유컨대 씨가 땅속에 묻혔다는 것이요, 깨달음이 없으면  그 씨가 땅 속에 묻히지 안하니까 바람에 날라가든지 새들이 와서 주워 먹든지  그렇지 그게 무슨 열매를 맺겠습니까? 성경을 암만 읽어도 깨달음 없으면  소용없고 설교를 암만 들어도 깨달음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또 전도나 심방이나  아무리 한다 해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깨달음을 가지고 해야 되지  깨달음 없이 하는 그런 것도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종종 들으면 교인들 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설교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봅니다. 또 그런 사람들도 말을  들을 줄 모르느냐 하면 들을 줄 압니다. 그 사람이 뭐 테레비를 보든지 연속  방송을 듣든지 죄짓자 하는 소리를 듣든지 사기 협잡의 소리를 듣든지 몹쓸  여자라면 그 잡성스러운 여자들의 하는 말은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남자로  말하면 아주 허랑 방종한 그런 말은 귀에 속속 들어 옵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은 들리지 않는 것은 귀신이 그를 가리워 가지고 있어서 마귀가 그  속에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비유컨대 자동차를 밀고 가든지 끌고 가든지 한다는 것이  그게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아마 자동차 이 승용차 조그만한 것도 그저  평로에도 밀고 갈라 하면 한 두 사람 밀어야 될 것이고, 오르막에는 한 아마 칠  팔인 밀어도 꽃마을 같은 데는 못 올라 갈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큰 추럭 같은  것은 더군다나 더 그럽니다. 또 여기 기차 같은 거는 더 그렇습니다. 그까짓  몇십 명이 달라 들어 그래 봤자 꼼짝도 안 합니다. 그러니까 밀고 다니고 끌고  다닐라고 해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골탕만 쥐어 먹지 한 결과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교회 나오라 끌고 나오는 일을 십 년 해도 소용없습니다. 몇십  년 해도 그것이 어려움 당 하면 다 쭉댕이 돼서 다 날라가 버리고 맙니다.

 또, 여러분들이 그 교인을 교인되도록 하기 위해서 뒤를 암만 밀어줘도  소용없습니다. 돈으로 밀어줘도 소용없고 직장으로 밀어줘도 소용없고 여러 가지  봉사로 암만 밀어줘 봤자 소용없습니다.

 여기 ○○○ 권찰님이라고 여러분들이 잘 아는데 그분이 세상을 떴습니다.

그분이 아따 대티에 있는 그분의 구역에서 ○○○구역으로 온 사람 이름이  뭐이지요? 예? ○○○이요? ○○○집사님인데 아마 ○○○집사님에게 대해서  뒤를 밀어주기로 말하면 죽는 날까지 밀어줬을 것입니다. 뭐 그의 일이라면  전담해서 다 해줬고 마치 노경에 무남 독녀로 딸 하나 놓은 것을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 딸에게 바치는 거 이상으로 바쳤습니다. 그렇게 밀어 줬습니다.

밀어줬지마는 그분이 나중에 깨닫고 난 다음에 ○○○권찰님이 살아 있을 때에  '내가 아무래도 여기 있으면서는 구원이 잘 이루어지지 안하겠으니까 내가  구역을 바꿔야 되겠습니다.' 하고 ○○○권찰님 구역으로 바꾸었습니다. 바꾸고  난 다음에 좀 낫기는 낫습니다. 낫는데 ○○○권찰님 구역도 좋은지 안 좋은지  나는 지금 찬성은 못합니다. 그분이 또 지금 병환에 있기 때문에 뭐 활동을 그리  잘 못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래 동안을 했지마는서도 마지막에는 거기에 있으면  안 되겠으니까 그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 버리고 그 구역장 버리고 다른  구역으로 구역을 옮겼습니다. 그 옮기는 거를 잘했습니다. 나 그때 그걸 듣고서  '옮긴 걸 잘했다 네가 슬기가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인을 기를 때에 뭐 교인을 기르면서 참 그저 밤낮 쉬지 않고,  목맨 송아지를 홀랑이로 끌고 오듯이 안 올라 하니까 막 버텨 가지고 목맨  송아지 끌라 하면는 장골이라도 못 끕니다. 발을 딱 버투고 막 이라니까 암만  끌라 해도 안 돼. 또 끌고 오면 또 이리 달아나고 저리 달아나고 안 됩니다.

아마 목맨 송아지 끌어 보기는 여기 ○○○집사님이 아마 경험이 좀 있을  것입니다. 고 끌기가 쉽습디까? 질이 들어 놓으면 졸졸 따라오지마는 처음에는  참 힘듭니다. 젖 떼 가지고 젖 뗀 송아지 끌고 올라 하면 뭐 장정이 못  당합니다. 이 모양으로 암만 끌고 와도 소용없오.

 또, 아무리 밀고 해도 소용없오. 뒤에서 암만 밀어줘 봐야 소용없습니다. 그저  그런 큰 차라도 그만 시동만 떡 걸려서 부루루루루루 하고 툴툴 툴툴 거리면 뭐  고만 사람 몇십 명은 내비두고 기차 같은 거는 몇천 명도 고만 끌고 달아나  버립니다. 이러니까 화통에 시동을 걸어서 기차 제 자체가 힘을 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자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고, 또 이 자동차도 자체가  시동이 걸려서 힘을 내도록 해야 그 짐도 싣고 사람도 타고 가고 이게 되어지는  것이지 그걸 밀고 끌고 어떻게 할 겁니까?  여러분들은 이 면에 대해서 애를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심방하는 식구라면 그  식구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들을 때에 깨달음이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 하나가 깨달으면 깨달음이 있으면 그 깨달음이 저의 힘이 돼 가지고  깨달음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게 시동이 걸린 겁니다. 깨달음으로 행동하는 것은  시동이 걸린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대해서 '나는 가겠으니까 너는 여기  머물러 있으라' '아닙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산 혼을 두고서 맹세하노니 나는  죽어도 갑니다.' '그라면 가자' 또 그 다음에 있다가도 '내가 가는 길은  험하니까 네가 여기에 있거라' '아닙니다. 꼭 같이 갑니다.' 이렇게 오지 말라  하고 갈라고 제가 자동적으로 능동적으로 갈라고 하니까 '그러면 가자' 이래 한  것이 뭐이냐? 자동차를 끌고 밀고 가지 안하고 그 시동이 걸리도록 해 가지고서  제 힘으로 자동차가 가도록 하는 거와 꼭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니까, 그 시동이 어데 걸리는가? 그 힘이 어데서 나오는가? 깨달음에서  나옵니다. 이러니까 깨닫도록 해야 되는데 깨닫는 일에 대해서도 무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어떤 구역장이 자기가 말하기를 '우리는 지권찰회 때에  지권찰 마치고 나면 반드시 전주일날 설교한 것을 간추려서 그 뭣 뭐 지난  주일에는 배웠으며 그 깨달음이 뭐이냐 이렇게 그걸 한번 다시 새김질을 하고,  또 거기에서 뭐 깨달음이 생겼는지 그 말씀을 듣는 데에서 작정이 생겼는지  회개가 생겼는지 소원이 생겼는지 깨달음이 뭐이 생겼는지 그것을 좀 살펴서  보는데 이 방식이 어떻습니까?' 이래서 내가 칭찬했습니다. 대단히 좋은 방식을  취했다고 했습니다. 이라니까. 그 구역은 보면 아주 저 농땡이 그런 교인도  농땡이 교인도 고만 그 구역으로 가면은 제 힘으로 퉁퉁퉁퉁 거리며 그만  걸어갑니다. 아 자꾸 자발적으로 그만 제 힘을 가지고 걸어 가.

 여기 ○○○씨가 자기 자부를 자기 구역에다 두고서 오라고 눈물 흘려서  기도하고 뭐 애를 쓰고 끌고 밀고 이래도 안 되는데 그때 그 구역을 뉘 구  역으로 바꿨는고 ○○○ 구역으로 바꿨는가 뉘 구역으로 바1N는가 모르겠옵니다.

○○○씨 구역인가 ○○○씨 구역인가 바꿨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말 들으니까  아 잘 나온다고서.

 여러분들이 심방하는 데서 성경을 보는 데서 깨닫고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닫도록 하는 그 깨닫는 그 지혜를 열어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고, 요 깨닫도록 하는 그것을 움을 트도록 요래 해야 되지 깨닫는  데는. 관심이 없고 자꾸 '나오라 나오라 나오라. 돈을 주며 나오라 직장 취직  주며 나오라' 해봤자 죽은 그것이 안 끌면 어떻게 그게 나오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지 안하는  것을 끌면은 얼마나 끌 것이며 밀면 얼마나 밀 것입니까?  내가 이 서부교회에 부임할 때 말 들으니까 내가 부임하기 전 교역자가  ○○○조사님이고 그때, ○○○조사님이 시무하기 전에 ○○○목사님의 동생  ○○○목사님인데 그 ○○○목사님이 그래 내가 목사님 동생을 내가 한번  만났습니다. 여기에 ○○다방이라고 하는 그 사람들이 뭐 집인가 짓는다. 하니까  먼 데 있다가 거기에 개관식이든가 개기식, 개기식 이가? 개기식인가  개관식이라고 하는가 집 짓는다고, 새로 거기에서 터를 연다고, 개기식인가  그렇지 아마, 그런데 거기에 왔어요. 거기에 왔는데 잠깐 들었는데 모두  말하기를 '아이구 목사님 여기 계실 때에 교인들마다 직장 다 구해 주고  교인들에게 어려운 문제 있으면 다 다니면서 해결 다 해주고' 이렇게 굉장히  밀어줬던 모양이라. 이랬는데 교회는 절단입니다. 교인은 없어. 그 때 밀어줌을  받은 교인들은 교인들 다 베려 놨어. 그 뒤에 교역자가 그래 안 밀어주면 그만  삐꿔서 밀어주는 데만 돌아다니니까 진리를 가르치는 교역자가 밀어줄 여가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진리 없는데 아주 배척당하는 그런 교회 가 가지고서  도와주면 그런 거나 보고서 돌아다니니까 교인들 다 구원 다 절단내 버렸다  그거요. ○○○목사님, ○○○목사님.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다니면서 어짜든지 그 교인이 하나님의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음이 없으면 쭉덩이로 아십시오.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리 애를 써도  마지막에는 그게 쭝덩이 되고 다 하나님 팔고 멸망받고 말지 구원은 못  이룹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쭉덩이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거 깨닫게 하도록 이렇게 애를 써야 되는데, 깨닫는데 대해서는 깨닫든지  말든지 어짜든지 예배당에 와서 자리만 채워 앉으면 한 사람두 사람 숫자가  분다, 이것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앉은뱅이를 성전에 들어가서 구원 얻도록은  하지 안하고 앉아서 구걸만 해 가지고서 구걸 한 거 갈라 먹는 것 모양으로  자리나 채우는 이런 교인들 모아 놓으면 구원은 이루지 못하지만, 어짜든지  열심히 해서 연보나 해 가지고서 그 연보하면 그 연보 가지고 갈라 먹는 것이  그거 내나 출물 갈라 먹는 거 한가지 아닙니까? 뭐요, 구걸해 가지고 먹는 것 한  가지지.

 우리 교회에 이 남여 반사들 또 권찰님들. 모든 목사님들 모든 직책들 전부다  하는 것이 십일조에서 한 달에 내는 것이 한 천만 원 냅니다. 약 천만 원이던가  얼마던가, 내가 어제 아래 들었는데 그래 냅니다. 그 다 연보낸 거 아닙니까  그것만 내고로 해 가지고서 쭉 갈라 먹으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 구걸해 가지고  오면 갈라먹는 모양으로 하나님 말씀 깨닫지 못하니까 그게 진리로 벌지 못했고  죄 지어 가면서 번 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깨달음 없으면 망합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심방하고 아무리 교인이  많아도 깨닫게 하지 못하면 헛일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러니까 한 마디라도  어째 깨달아야 된다. 자.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은 것이  뭐이더냐 깨달은 걸 물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옳은 이치를  알아야 사람이 옳은 사람이 되지, 옳은 이치를 모르면 옳은 사람 안 되고, 옳은  사람이 되야 구원 있지. 옳은 사람 안 되면 무슨 구원이 있습니까? 나쁜 것을  자꾸 고쳐서 자꾸 옳은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축복도 있고 구원이 있지.

 그런고로, 어짜든지 하나님의 도를 성경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깨달아서  깨달은 대로 살면은 하나씩 둘씩 사람이 고쳐서 사람이 변화되고 행위가  변화되면 정신도 변화되고 생각도 변화되고 사상도 변화되고 소견도 변화되고  그러니까 원하는 것도 변화됩니다. 망할 걸 원하는, 자는 자꾸 망할 것만 일생  동안 원하다가 망하고 맙니다. 원하는 것도 소원하는 것도 욕심도 전부 옳고  바른 것만 하게 되면은 절로이 행복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짜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참된 이치의 말씀을 깨닫도록 우리가  애를 써야 되고, 또 성경을 읽을 때는 이 성경은 참된 이치니까 성경을 읽고  깨달아서 이 깨달은 옳은 이치와 자기 행위가 다른 것을 고쳐야 됩니다. 옳은  이치와 정신이 다른 것을 고쳐야 됩니다. 옳은 이치와 사람이 다른 사람은  고쳐야 되고 옳은 이치와 행위가 다른 것은 고쳐야 되고, 옳은 이치와 다른  욕심은 고쳐야 돼요. 성질도 고쳐야 되고 그까지 거 고집 피우고 그 강퍅을  부리면 어쩔 겁니까? 그런고로, 어짜든지 깨닫게 하는 데에 주력을 하십시오.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를 멸망 가운데에 빠져 있는 순전히 죄 뭉텅이로 먹장같이 검고  그믐밤같이 깜깜 어두운 데서 어디로 가야 바른 행위를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저희들을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구출해 주시고, 진리와 영감의  말씀을 주셔서 얼마든지 자기를 깨끗케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자기 행위를 곧고  바르게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멸하실 때에 멸해지지 안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실 때에 멸망하지 안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저희들이 몸만 와서 앉았지 깨달을려고 애를 쓰지 안하고 고칠라고  애를 쓰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오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는 이  사실을 주의 종들로 하여금 모든 맡은 양떼들에게 잘 가르쳐서 잘 듣고 깨닫고  행동하고 고쳐서 주의 영육에 축복을 받아 구원을 이루어 모든 사람 앞에  떳떳하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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