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4:38
기독자의 생사화복의 근거는 죄
1979. 11. 25. 주일 오전
본문 : 이사야 1장 18절-2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3장 1절로부터 2절까지에는 세례요한이가 광야에서 처음으로 외칠 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또 그 뒤 4장 17절로부터 보면 예수님께서도 제일 처음 전도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봉독한 이사야 1장 18절로부터 20절까지 봉독한 말씀은 죄와 불의와 모든 생명과 행복과 우리와 영원한 하늘나라와 우리와의 관계를 말씀한 성구입니다.
본문 19절로 20절까지에 보면 이사야 1장 19절로 20절까지에 보면 사람의 사는 것과 죽는 것과 또 잘사는 것과 못사는 모든 것이 회개에 매였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불택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사람도 있고 택한 사람을 위해서 이용물로 지음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두 종류로 되어있는 것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성경은 불택자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택자들에게 대해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불택자라면 이 성경이 그 사람에게 맞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택자라면 이 성경은 그 사람에게 호리도 가감이 없이 이대로 맞습니다.
사람은 두 종류인데 불택자는 성경에 약속해 놓은 이 약속이 맞지를 아니합니다.
택한 자에게만 이 성경 말씀은 맞습니다. 불택자는 성경에 아무리 망한다고 하는 그 생활을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택자들도 따라가면 그 사람은 성경에 망한다는 행위를 하면 망하고 잘된다는 행위를 하면 잘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히브리 12장에 하나님의 말씀에 망한다는 그런 행위를 해도 망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이것은 사사로운 아들이요 참 아들이 아니라 이랬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그 사람에게 맞아들어 갈 때에 거기 택함을 입은 사람이고 맞지 아니하면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이든지 하나님께서 잘못에 그릇이 차기까지 하나님이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것이든지.
그래 이 성경은 택한 자들은 죽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잘되는 것이나 망하는 것이 이 성경 말씀을 근거해 가지고 이 말씀대로 사느냐? 이 말씀에 망한다고 하는대로 성경에 살고 잘된다고 하신 이 말씀대로 살 때에 어떤 환경에서라도 살아 나오고 잘되고 또 이 성경 말씀에 그리하면 망한다 죽는다 하신 대로 그 사람이 행동을 그리해 나가면 시간문제지 결국은 망하고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이 성경 말씀이 거기에 생사화복을 결정 지우는 법칙입니다. 그런데 이 다음에는 둘째로는 말씀해 놓은 것이 살고 망하는 것도 이 살고 죽는 것도 망하고 흥하는 것도 두 세계를 가지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도 있고 무궁세계에 살고 죽고 망하고 흥하는 것도 있는 이 두 세계를 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잘못된 것 삐뚤어진 것 그것을 가르쳐서 죄라 했는데 자기 사람이 잘못되었든지 삐뚤어졌던지 자기 마음이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 일 이런 것들이 잘못됐든지 삐뚤어진 것을 가르쳐서 총 죄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고칠 수 있느냐? 불택자에게는 고침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한 번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값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변동이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어. 택한 자들에게는 잘못된 것을 뉘우쳐 회개하고 고치기만 하면 잘못된 것은 예수님이 대신 감당을 해 주시고 고쳐서 바로 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에게만 택한 자들에게는 회개라는 것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회개는 개인 그 사람과 사람 관계에 정리보다 그 개인과 사회와 국가와 전 인류와의 관계의 정리보다 이 정리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의 정리입니다.
사람이 어떤 만물에게 잘못되었을지라도 잘못되었으면 상호관계가 있는 것뿐이 아니고 상호관계에 잘못된 것이지마는 그 모든 것이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잘못된 그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인간끼리 해결을 짓는다고 사회나 국가나 인류와의 해결을 짓는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해결 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정죄 된 것은 사망뿐입니다. 그 값이 그대로 면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택한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행하셔서 사죄해 주신 이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정죄 받는 이것이 용서함을 받을 수 있고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비판 정도로 잘못된 것을 비판 정도로는 고칠 수 있지마는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수 있는 고침은 이는 인간 단독이 또 안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범해놓은 거는 안 되는데 이 고침을 도와주기 위해서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오셨고 전능의 능력을 가진 진리가 와 가지고 택한 자들은 본인이 진정 고치려고 원할 때에 도와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만한 고침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못된 것을 사함 받는 것도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만 제한되어 있고 또 잘못된 것은 고쳐서 바로 하는 것도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회개는 예수님의 공로로 사죄와 칭의를 입어야 하고 예수님의 공로로 인한 성령과 진리의 보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회개라는 것은 택한 자들에게만 한해서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불택자들 에게는 회개라는 것은 영원히 없습니다. 인간끼리의 회개는 있을 수 있지마는 하나님과의 관계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택자에게는 회개할 기회와 권세가 있는 이것을 우리가 둘째로 알아야 됩니다. 택자의 생사화복은 순전히 죄와 회개에 있다. 죄와 회개에 있다. 이것 첫째 알아야 되겠고 둘째로는 회개라는 것은 택자에게만 한해서 있지 불택자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이 회개의 특수성을 우리가 둘째로 알아야 합니다.
셋째로 알 것은 이렇게 잘못된 것을 회개를 하면 이 세상에서 가지는 생명과 행복을 되찾을 수가 있고 세상에서 당하는 죽음과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회개하면 회개의 효력이 회개의 효력이 이 세상에서 영원무궁 세계에도 효력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회개는 세상에서 생명과 행복에 대한 이 모든 잘못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무궁세계에 생명과 잘못됨을 이 세상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회개의 효력이 세상과 무궁세계에 이 전체 범위에 다 미치는 이 사실을 셋째로는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 여기에 눈과 같이 된다 하는 그 말은 상징계시인데 눈과 같이 된다 말은 그것이 영원효력은 없지마는 세상적 효력이 있는 것을 말하고 그 효력이 있어봤자 세상에서 끝나버리는 것 말하고, 양털같이 되리라 하는 것은 그 효력이 일시가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효력이 있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회개 안하면 칼에 삼키워 망한다 하는 세상을 말했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 말은 무궁세계의 효력을 가르쳐서 말씀을 합니다. 그럼 요 세 가지 우리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택자의 사는 것과 죽는 것과 망하는 것과 흥하는 것은 회개에 매였다. 회개에 매였다. 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절단 나고 그것을 고치면 그 반대로 사는 것과 행복이 온다 이것을 첫째로 기억해야 되겠고, 둘째로는 회개라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된 이 잘못은 절대 변동이 없고 그만 그 값으로 영원히 망하고 죽어야 됩니다.
이런데 기독자에게만 회개라는 것이 있는 것 요것을 셋째로 기억해야 됩니다.
기독자에게만 회개의 권세가 있습니다. 회개의 길이 있습니다. 셋째로는 회개의 효력은 금생에도 있고 그 효력이 금생에도 충만하고 그 효력이 영원무궁세계에도 그 효력이 충만한 이 회개의 효력은 금생과 영원무궁에 그 효력이 있게 하실 것을 하나님이 계약했습니다. 요 세 가지 계약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하고 굳게 잡아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자기나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원치 아니하는 원치 아니하는 것 원치 아니하는 것이 닥치고 오고 원치 아니하는 것이 물러가지를 아니하는 요것이 택자에게는 죄 때문에라는 요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자들은 자기가 모든 면으로 자기 신체면으로 자기 위신면으로 명예면으로 지위면으로 권세면으로 모든 지능면으로 인인관계면으로 이 사회면으로 가정 면으로 뭐 전 인류면 널리 어디든지 면으로 경제면으로 사업면으로 모든 사람이 사람 환영하고 반대하고 네게로 달려오고 나를 버리고 떠나고 하는 이 모든 것이 원인은 죄라.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요것을 굳게 잡고 요것으로써 단정을 지운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바로 알았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안 것이 바로 안 것이지 아 이것은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시대 때문에 자기 잘못된 자기 죄 자기 잘못된 자기 죄 자기가 삐뚤어지게 한 것 삐뚤어진 것 요기에만 원인이 되어있는 요기다가 단정을 지우고 다른데서 찾지 않는 것이 희망 있는 사람이요.
다른데서 찾지 안하고 여기만 근거되어 있다는 요것을 확신하는 요 사람은 바로 안 사람입니다. 거기 대해서 바로 안 사람이요. 바로 안 사람.
그러면 내가 원치 안 하는 모든 것들이 내게서 차차 차차 물러가고 떠나가고 사라지고 이 모든 것들이 없어지고 나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좋은 것 금생과 내세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기독자들이 다 좋아하는 것 모든 사람들이 행복이라 영광이라 존귀라 좋아하는 것 참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서 좋아하는 것 하나님도 좋아하시는 것 이 모든 좋은 것, 자기 신체면이나, 위신면이나, 권위면이나 명예면이나 처신면이나 지위면이나 활동면이나 모든 인인 사물 관계면이나 또 물질이나 또 모든 업이나 무대나 무엇이든지 자기도 좋아하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행복이라는 이 행복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이 좋은 것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요것은 우리가 잘못된 그것에 모든 불행이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잘못된 그것을 찾아서 고치므로 모든 원치 않는 것이 없어지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요것을 깨닫고 잘못된 것을 하나씩 찾아서 모든 원치 않는 것을 물리치는 그 노력을 하지말고 원하는 것을 잡을라고 하는 그 노력을 하지말고 그 노력을 자기가 잘못된 것을 버리고 잘못된 것을 다 버리고 잘못된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요게 옳은 길이라 바른 길이다 하는 그것을 찾아서 하나씩 둘씩 요것을 회개할 때에 요 회개에서 원치 안하고 싫어하는 것은 차차 사라지고 없어지고 물러가고 원하는 것은 자기를 찾아오게 되는 것이 요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만 주신 생애법칙입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불택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불택자들은 죄와 죄로 더불어 싸우고 불의와 불의로 더불어 싸우고 실력과 실력으로 더불어 싸우기 때문에 인간과 인간이 대결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작은 자는 큰 자에게 속해집니다. 작은 협잡은 큰 협잡에게 삼켜져요. 작은 악독은 큰 악독에게 종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요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악으로도 안되고 독으로도 안되고 꾀로도 안되고 부지런 가지고도 안되고 절제 가지고도 안되고 자기 잘남 가지고 능함 가지고도 안되고 다만 자기에게 원치 안 하는 이것을 물리치고 이것이 없어지고 여기에서 벗어는 길은 자기의 잘못을 제거하는 것. 잘못을 제거하는 그것이 없어지는 것. 거기에서 고쳐서 바로 하면 자기가 원치 안해도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다 자기에게 찾아오도록 하나님이 보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택한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 있을 때에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내시는데 전능자가 보내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의 계약한 이 약속을 의지해서 잘못된 것을 고치고 성경대로 바로 할라고 애를 써서 하나씩 둘씩 고쳐서 바로 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 즉각 즉각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전능자가 나에게 보내시는데 어떤 사람이 방해하겠습니까? 방해 해 보았자 거기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속이고 꾀우고 거짓된 그것으로 인하여서도 행복이 오고 바른 것으로 불행이 오고 또 바른 것으로도 행복이 오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아무런 절대자가 없는 이 세계에서는 우리는 참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절대자가 있어서 아무리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 되었으면 잘못된 대가로 그가 원치 안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에게 부어주시고 어떻게 잘못되어서 어떤 궁지에 깊이 빠졌다 해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계약을 의지해서 잘못된 것을 지금 그것을 버리고 고쳐서 바로 되도록 할 때에 고친 것 만치 그가 원치 안 하는 것을 제거하시고 고친 것 만치 그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들 그에게 주시는 이 절대의 하나님, 하후 하박이 없으신 이 하나님,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꾀우지 안하고 속지 안하고 세상은 거짓말이 가득 찬 세상이라. 무슨 말이 참말인지 들을 수가 없어. 갑이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꾀우니까 그 사람 나에게 정직하게 할라해도 정상이 되지 안 해.
세상은 이렇게 절대성을 가진 곧은 사람이 없고 바른 비판하는 사람이 없고 절대성을 가진 정확 공정하게 대가를 치러주시는 이 값을 보장해 주는 이런 것이 없는 이 세상에 이 절대자가 잘못됨에 대가를 조금도 가감 없이 총총 그대로 원치 안 하는 것으로 치러 주시고 아무리 깊은 속에 빠져도 참 못된 것을 회개하고 고쳤을 때에는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과거를 감정으로 생각하지 아니하시고 고친 그대로 즉각즉각 그 대가로 그에게 원하는 필요한 생명과 행복에 속한 것을 주시는 정확한 죄와 의 이 회개에 갚아주시는 이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좋습니다.
이분이 계시는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분이 계시니 세상은 불평할 수 없지.
이분이 계시기 때문에 아무런 불평 없이 이분 앞에서 자기의 원치 안 하는 모든 것의 원인은 죄라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해결 지울라고 애쓰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자기가 원하는 그것은 암만 잡고 따라가 보았자 소용이 없고 자기가 원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되니까 내게 잘못된 것 고쳐 하나님 뜻대로 옳게 바르게 할 때에 그것이 찾아오고 오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요 절대자와 우리와 둘이 상대해 가지고 살고 어떤 피조물도 여기에 참예하지 못하고 간섭하지 못하도록 요렇게 절대자 우리가 상대해 사는 요 절대자를 우리가 상대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가 얼마나 행복 되며 우리 앞에는 모든 것을 다 불행을 벗어버리고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요 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고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여 회개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이 회개를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에 말씀이니라.
통성 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세 가지를 굳게 잡읍시다. 우리의 생사 행불행은 죄와 의가 근거되어 있습니다. 회개는 기독자에게만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의 회개의 효력은 금생과 내세의 영원무궁한 전체의 범위 속에 가득히 찼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원치 안 하는 것을 가지고 씨름하지 말고 원치 안 하는 것의 원인은 죄니까 그놈을 멸합시다. 우리가 원하는 그것을 찾으려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바른 길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