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효력

 

1979. 8. 2. 목요일 새벽

 

본문 :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영원히 살고 또 영원히 부요할 수 있습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분류한다면 종류를 나눈다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본적 은혜요 하나는 건설적 은혜입니다.

 기본적 은혜는 우리가 있기도 전, 알기도 전, 원하기도 전, 하나님이 단독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은혜를 구비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기본적 은혜라  말을 할 수 있고 그러면 이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 가지고 받은 이 은혜를 가지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있으니 이것을 건설 은혜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이 기본적인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아무도 이 건설  은혜를 받을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 기본적인 은혜를 받은 자라도 자기의  노력이 없이는 아무도 받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본적인 은혜는 이미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 건설적인 은혜를 받을 수 없는 이런 낭파는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인 은혜는 다 받아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대로 묻어두지 말고 이 은혜를 우리가 쓰면, 이 받은 은혜를 사용을  하면 이제 건설적인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십니다.

 이 건설적인 은혜를 우리가 받는 데 있어서 받는 그 순서 중에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을 힘입어서 항상 힘쓰라"한 이  기도, 건설적인 은혜를 우리가 받는데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도가 없이는  안됩니다. 기도 없이는 건설적인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자기가 무슨  참 기본은혜를 사용해가지고 건설적인 은혜를 받을만한 그런 행동이 있고 그런  수고를 한다 할지라도 건설적인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기도 없이는 안  주십니다. 기도가 꼭 있어야 주시지 기도 없이는 안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실패입니다. 기도 없이 하는 일은 해도 실패요. 꼭 기도를 하고 하는  것이라야 하고 기도로 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기도로 하고 자기가 행동으로 하고  그럴 때에 기도하고 행동으로 할 때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 행동과  함께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행동으로만 하면 이것은 자기 단독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건설적인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그 행동을 단독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되는 것 아닙니다. 사람 보기에는 그 하는 것이 꼭 같다 이렇게  보여지지마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동과 자기 단독이 하는 행동과는 다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행동은 자기 구원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안하고 저  혼자 그렇게 하는 행동은 사람보기에는 꼭 같지마는 그것은 도구처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이용만 되는 것이지 마치 과수원에 가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과수원에 일하는 것이 사람도 일하고 농구도 일하고 같이 일합니다. 마는 일한다고  그것이 사람되는 것 아니요 농구지요.

그러니까 일 다하고 난 다음에 사람은 저희가 거처하는 방으로 들어가지마는  농구는 저 창고에 생명 없는 것들이 거처하는데에 창고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 없이 무슨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 행동이야 꼭 같이  되지마는 그것은 생명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용만 당했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되지를 않습니다.

 생명은 무엇이 생명이냐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인데 기도 없이 하는 행동은  하나님과 연결이 없고, 기도 있고 행동하는 그 행동은 생명이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기도하고 행동하는 그 행동은 하나님이 같이 하십니다. 기도  없이 제 생각 제 소원 가지고 행동한 그 행동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생명이 없다 그 말입니다.

 사람 보기에는 꼭 같지마는 하나는 죽은 행동이요 하나는 산 행동입니다. 산  행동은 자기 구원이 이루어지고 참 사람이 하는 것이고 죽은 행동은 도구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모든 언행심사의 행위는 기도로  시발되는 그것이 정상입니다.

 왜 이렇게 기도 없이는 건설적인 은혜를 받을 수가 없느냐 하면 그 이유는 첫째가  무엇이라고 했지요? 첫째가 뭐이요? 왜 그렇소?

 첫째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기를 다 하나님에게 구해가지고 되어지도록  계약을 선포해 놓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 없이 하는 일에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이 계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신구약  계약을 선포한 이 계약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구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기로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았기 때문에 기도 없이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저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 없는 행동은 일은 되지요.

일은 된다 할지라도 자기 구원에는 상관이 없고, 일은 된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구원에만 필요하지 자기 구원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일은 마치 농장에서 괭이도 일하고 쟁기도 일하고 사람도 일하고 일이야  되지요. 쟁기가 하는 일 왜 쟁기질을 못하겠습니까? 일은 되지마는 그 쟁기는  생명있는 것은 아니고 죽은 것입니다. 그 죽은 것도 일에 효력을 해요. 이와같이  우리가 기도 없이 하는 것은 생명없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놓은 일은 있습니다.

일은 돼요 해 놓은 일은 있고 일은 되지마는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지 자기  구원은 아무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래서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모든 비밀을 다 통달하고 천사의 언재가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또 자기에게 유익이 없다 하는 그말이  내나 얼마 전에 배웠는데 그것이 내나 기도 없이는 안된다 그말입니다.

 "에녹이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아브라함이 동행했다"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는 이 동행들이 다 "동행하므로 승리했다. 동행하므로  살았다. 동행하므로 안 죽었다"하는 이 동행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했다  그말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데 어찌 죽음이 오겠소?  그런고로 기도 없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나님이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함께 안하면 죽은 것이지요.

 또 둘째 이유는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나 목적을 위한 예정 창조 모든 섭리  그 속에 구속이 들었는데 이 모든 일을 목적 정하시고 경영하시고 이루시는 그  목적이 무엇이냐?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무엇이냐?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피조물로 창조주 하나님과 똘똘 뭉쳐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에게만 속하고 하나님만  소망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무엇보다도 밀접히 사귀고 친밀해지는 요것을 하나님이 원해서 모든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만 좋아하고 당신만 가까이 하고 당신만 친하고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으로만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있기를 원하는 요것이 당신을  위한 이기 주의입니까?  아니요 하나님은 완전이요 참이시기 때문에 요 참을 좋아해야 그것이 살고 완전을  좋아해야 살고 하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생명을 가까이 하라 그 말은 가까이한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는 좋기만 하지 피조물이 잘되니까  좋지요. 좋기만 하지 하나님에게는 유익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하나님은 주는 것뿐이지요. 이런데 하나님의 전 소원이 우리로 더불어  친밀히 사귀어지기를 원하시는 것. 그러니까 어리석게 우리교회에 중매를 시키는데  못나고 무식한 것도 있고, 아무리 국민학교도 안 나와도 유식하고 잘난 처녀도  있습니다.

 보면 유식하고 잘난 처녀는 중매를 해서 남편이 그 아내를 사랑하면, 아! 나를  이렇게 사랑하도록 사랑하는 남편을 중매시켜주었으니 감사하다. 중매해 준  사람에게 감사를 하고 또 남편이 나 같은 이것을 사랑해주니 나는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될꼬 이렇게 되어지니까 점점 일이 돼 가는데,  순 무식하고 대학을 해도 무식한 것 있어요. 무식하고 못난 것 이런 것은  결혼해가지고 남편이 그만 사랑해주니까 제가 금덩이나 은덩이나 되어서 사랑하는  줄 알고 공연히 되지 못한 것이 된 줄 알고 자기를 과대평가해 가지고 우쭐해  가지고서 고만 남편이 사랑하니까 남편한테 그렇게 대우받으니까. 목사도 없고,  권찰도 없고, 장로도 없고, 집사도 없고, 고만 제가 제일 잘 났어, 이렇게 날뛰고.

 또 자기 남편에게 대해서도 이거 남편이야 제가 죽으라하면 죽고 제게 목을  달아매니까 뭐 이까짓거야 내게 속했으니까 하고서 조심 없이 고만 날뛰고 영  건방진 그런 것 있습니다.

 그런거 내가 구역마다 몰라도 딱 데려다가 세워 놓으면 내가 알아 요거는 못된  것이다. 요거는 무식한 것이다. 요거는 유식하고 요거는 참 훌륭한 현처다.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거 낯 빤대기에 나와요 낯 빤대기에 나온다고 못난 것들은 그런 거 있어,  그래가지고 남편이 저 좋아하니까 그만 이게 남편을 거머쥐고 신앙도 흔들어서 저  좋아하니까 하나님께로 인도하면 좋을 것인데 이것이 고만 신앙에 방해를 지기고  남편 믿음까지 떨어지게 만듭니다.

 고런 것은 회개를 않으면 저주 받는 것이라, 그래가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구 매를  맞아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낭파가 되어도 그걸 모르고 더 강퍅해나가, 그거  모양으로 그런 못 쓸 여자 모양으로 하나님이 자기를 이렇게 사랑하니까 그만 저  잘나 가지고 좀 예수 믿는 것이 돈이 있어지고 좀 권세가 있어지고 뭣이  형통해지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절 좋아서 주니까 고만 어떻게 교만해져 가지고  안하무인이요. 이래가지고서 전부 저 잘난 재미로 살지, 하나님 앞에 나를 이렇게  못난 이걸 사랑해 주시다니요. 엉망진창 창기 같은 이 계집인데 창기 같은 주님의  신부인데 이걸 이렇게 사랑해 주시다니 이렇게 겸손하게 주님 앞에 달려 붙지는  아니하고, 그만 이것이 새벽기도고 뭐 신앙생활이고 주일 지키는 것이고 말이고  행동이고 그만 마음대로 뻐드러져 나가는 그것이 못난 신부처럼 못난 성도입니다.

 그래가지고 이게 돈 좀 있으니까 고만 대가리 흔들고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종도 없고, 그까짓 것 훅 불어 버리면 아무것도 없을 터인데 금방 울 것이 금방  근심하고 몇 닙 푼치 안 되는 것이 그렇게 한다 이거요, 그런 사람은 못난  신부입니다.

 나 그런 사람 더러 우리교인 중에 더러 보고 있어 하나님의 신부로서 그런 신부도  더러 있고 많이는 없어도 더러 있고 또 육신의 남편의 신부로서도 그런 것 있고 똥  같은 것을 대우하니까 그래 그런 것을 만낼 시간이 없어 남편을 만나면 너거  마누라는 대우하지 말고 몽둥이를 가지고 뚜드리라 뚜드려 가지고 안되면 그까짓  것 이혼해 버려라 또 새로 장가가지 뭐 그 까짓.

 성경에 말하기를 음행한 연고 없이는 이혼하지 말라고 했지마는 안 믿는 자는  이혼하라 했어, 그거 안 믿는 것이니까 이렇게 할 것인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또 차차 고쳐지면 되지 싶어서 기다리고 있지 정 안되면 내가 말합니다.

 내가 말하면 그 사람이 마누라 말 듣지 내말 듣겠소? 이렇지 마는 얼마동안  엉기를 집어 먹고 난 다음에는 내가 말하면 옳습니다. 하고서 그만 듣는다 말이요,  그러니까 육신의 신부 참 평생 겸손을 가지는 것이 복이고, 하나님의 신부도  그렇습니다.

 이제 왜 기도해야 되느냐 하는 둘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로 더불어 사귀기를  원해서 모든 일을 하시는 이제 기도 없이 저 혼자 날뛰는 그것을 일을 낭파시켜  놓으면 아버지가 와서 갚아주고 이 돈만 써놓으면 갚아주고 이따위 종 질 누가  하겠소?   우리가 부모일지라도 또 우리가 선배일지라도 그 자녀들이 자녀하고 부모하고  사귀어서 자녀 옳은 사람 되기 위해서 부모가 공부도 가르치고 학비도 주지 그렇지  않으면 그까짓 것 할 것이 뭐 있겠소? 아! 이런데 이게 좀 있으니까 제 행동대로  합니다. 제맘대로 하요.

그런데 무슨 돈을 주겠소? 또 한 번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아버지 돈 좀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그 소리는 하지도 않고 "돈 쓸데  있는 것 아니까 설마 주겠지" 그러면 그 부모가 주어도 굉장한 마음에 저놈이  부모에게 와가지고 그 말 한마디만 해주면 그만 내 마음이 풀릴 것인데. 안 주면  낭파가 될 터이니 주기는 주지만 섭섭합니다. 안 그렇겠소? 다른 사람에게  심부름해도 섭섭하지 않겠소?   주 돈을 써 재껴서 모가지 들려 가지고 있으니까 부모가 따라다니면서 갚아주면  얼마나 부모 마음이 아프겠소! 와 가지고 소근소근 합니다. 이렇고, 이렇고 이래서  이것 해야 되겠습니까 안해야 되겠습니까? 야! 그거 해야 되겠다. 이거 할라고  하면 돈이 내 맘에는 이 만큼 들 것 같은데 이것 이렇게 들어 가지고 되겠습니까?  아이구! 들어도 해야지 이렇게 소근 소근 의논하는 것을 우리가 좋아하느냐 하지  아니하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서로  사귀는 것이라. 기도는 신인 교제입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귀는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로 더불어 이렇게 친교 맺기를  원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또 셋째 이유 하나 있는데 그것은 무엇이지요?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지요. 네,  자기가 변화되지요. 그렇지 않소? 자기가 돈을 빌리러 가는데 돈 빌리러 가는  전주가 춤 쟁이입니다. 춤쟁이라면 전주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춤쟁이가  되어가지고 와야 돈을 잘 빌려 줄줄 알고 춤 출 줄 모르는 것이 공연히 "아따 나는  아무 날 저녁에 아무데 가서 춤을 추는데 그때 참 재미가 있습디다." 전주가  있다가서 "너 춤출줄 아나?" "돈 얼마 쓸려고" 춤쟁이한데 돈 빌리러 갈 때에는  춤을 못 추어도 춤을 추는 줄 춤을 좋아하는 줄 알면 되지.

 또 이 사람은 진실한 전주라면 진실한 전주에게 돈 빌리러 갈 때 그 사람이 춤춘  것을 이 얘기하고 저 기생 데리고 노는 걸 이 얘기하고 저 관광 돌아다닌 걸 이  얘기하고 그래야 빌려 주겠소?  진실한 전주에게 돈 빌리러 가면 그 아주 자기가 그렇지 못할지라도 진실한 척  하고 진실한 행동한 것만 말하고 딱 딱 일부러 돈 빌리러 갈라고 했다 말이요.

언제 아무데 가서 이런 일 했고 저런 일 했고, 가만히 전주가 들어 보니까  진실하거든 그러면 전주가 돈 빌려 주지 않겠소?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해주셔야 된다 하는 것을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 이 사람은 그 사람이 하나님 비위 맞추겠소? 하나님 비위 거슬린 것을  고치겠소? 하나님 비위에 거슬리는 것을 고칠 것이고, 하나님 좋아하시는 그  비위를 맞추어서 그런 사람 될 터니까, 자 사람이 옳은 사람으로 의인이 되어  가겠소. 죄인이 되어 가겠소?  의인이 되어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네 하나도 없지요. 의인이  되어가지요. 이것 때문에 기도안하면 안 줍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계약을 해 놓았기 때문에.

둘째로는 하나님이 당신과 우리와 친교해지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셋째로는 우리 자신이 의인되어지기를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기도 없는 행동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모든 기도 여기 저기 하나도 크고 작은 모든데 대해서 기도 것을  가르쳐서 모든 기도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에 대해서도 우리는 기도로 준비해야 됩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준비가 없으면 안됩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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