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2:11
기도-예정.성취
1979. 7. 25. 수새
본문: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예정된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예정된 것이고 또 하나님의 주권 의지대로 예정된 것을 하나님의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십니다.
예정하신 것도 하나님이 혼자 하셨고 또 이루시는 이도 하나님 혼자 이루십니다.
사람이 하므로 되고 아니하므로 안 되는 것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의 주권 의지로 예정된 것을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십니다. 다른 것의 그 세력을 힘을 사상을 하나도 가감하지를 안하고 하나님 혼자 모든 것을 예정하셨는데 그 예정하신 것은 아무도 가감할 이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모든 것에 혼자 주장하는 권세를 가지셨기 때문에 혼자 제일 강한 권세를 가졌고 혼자 제일 높은 지혜 지식을 가졌기 때문에 아무도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것을 변개 못 시킵니다.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것을 변개 못 시키고 도 예정하신 그대로 이루는 것도 하나님 혼자 이루십니다.
혼자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는 것은 어떤 것도 추호의 방해도 못하고 또 추호의 도움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정 안에는 수많은 것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 사람들과 하나님의 예정과 창조에 대해서 어떤 관계를 가졌느냐 사람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예정과 하나님의 성취 안에 있으면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지금 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에게 어떻게 예정이 되었나 하는 이것은 그 사람으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복되게 예정된 사람도 있고 화되게 예정된 사람도 있고 복되게 예정된 사람 중에도 또 부분적으로 복되지 못하게 예정된 것도 있고 복되게 예정된 것도 있어 예정의 차이로 인간의 차이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의 복이라면 복, 영광이라면 영광, 성공이라면 성공이라 할 수 있고 그 반대로는 ( )다 생명을 ( )사람 이렇게 두 종류로 두 종류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탈선자가 하나님의 간구하는 간구로 나타납니다. 그 사람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 하는 것을 그 사람이 깨닫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게 되면 그의 예정 뒤에----벌써 그 사람에게 목적의 예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 말은 모든 기도라는 것은 모든 것을 뜻이나 (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이 간구를 해야 되지 간구가 없으면 고것은 벌써 하나님 앞에서 복되게 예정된( ) 것입니다.
간구로 하는 것이 있고 간구 없이 제가 단독이나 어떤 그것을 힘 입어서 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간구로 하는게 있고 그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복된( )믿음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간구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이 간구가 있고 순종 없는 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뜻도 있고 그 사람이 평소에 다를 때는 모든 것을 간구하고 간구한 것은 그 다음에 제가 하나님께( )실행을 하는데 늘 그렇게 하는데 어떤 것은 간구만 하고 실행을 하지 아니한 것도 또 모든 일을 간구했는데 그 사건만 간구를 안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간구가 실행을 둘을 들이는 사람 있고 간구와 실행만 겸했지 또 그 다음에는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영광을 볼 때에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감사하는 그런 성공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다 겸해야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 고 사건만( )듣지 또 전체를( )듣지 그에게 복되게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성취하신다 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순서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예정으로 되고 예정에 들지 않은 것은 없고 예정 안에 있는 것이 또 하나님이 성취하신 그 성취 안에 있고 예정과 성취 안에 든 것이 예정과 성취 안에 든 것이 그것이 간구로 나타나고 예정과 하나님의 성취와 간구로 나타난 것이 또 순종으로 나타나고 예정과 성취와 간구와 순종으로 나타나 그 일이 이루어진 그 후에 감사도 나타나면 그것이 혹 부분적이든지 그 사람의 육체적으로든지 그것은 복된 것입니다. 그거는 영원전 복되게 예정된 것이요. 무궁한 나라에서 복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정과 성취는 예정대로 그것도 이루어지고 또 예정대로 성취되는데 성취된 그것이 나타날 때에 우리가 그걸 봅니다. 비로소 나타날 때에 보지 예정도 우리가 보지 못하고 성취될 때에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성취되는 그것이 간구와 믿음과 감사로 하나님이 성취한 그것이 이 세 가지로 나타났으면 그것은 복되게 잘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정하신 대로 성취가 되는데 그 성취되는 것이 그것이 감사 간구만 있고 그 다음이 없는 그 성취도 있습니다. 또 간구가 있는 이후에 순종이 있고 그 뒤에 감사가 없는 것 있습니다. 그 후에 감사가 되면은 그것은 바로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복되게 예정됐는지 화되게 예정됐는지 그걸 우리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예정된 대로 성취돼서 나타날 터인데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어떤 것으로 나타나느냐 하는 이것으로서 무궁세계에 그 사람이 어떨 사람인지 영원 전에 어떤 사람으로 예정됐는지 그것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뭐 인간 밖에 있을( ) 것을 예정하신 대로 성취하시는데 인간에게 있어서 성취하시는 것은 이 세 가지로 종류를 나타냈고 또 멸망 받기 위해서 예정된 것은 이것의 정반대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구원이 되게 복되게 예정된 이것이 성취될 때는 어떤 것으로 나타나느냐 간구와 순종과 간구로 나타납니다. 간구만 있고 순종이 없고 간구와 순종이 있어서 그것이 다 그러나 감사가 없는 거 있습니다. 그것도 다 ( )그것은 어떤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이용되고 있는 것인지 무궁한 하늘나라에 가면 알 것입니다.
간구와 순종과 감사 이것으로 끝맺은 고것들이 다( )간추려져서 무궁 세계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면 예정한 것 가운데에 유황불 구렁티 영원한 멸망을 받도록 예정된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또 세 가지로( )간구가 없이 간구가 없는 그 행위는 그거는 다 멸망받을 행위입니다. 또 순종이 없는 행위는 그것은 다 불탈 것들입니다. 또 감사가 없는 것들은 다 불탈 것들입니다.
그면 간구가 있었을지라도 순종이 없었으면 그것은 다 불탈 것들이요. 간구와 순종이 있었을지라도 마지막으로 감사가 없으면 그것도 다 불탈 것들입니다 생명에 속해서 무궁 세계에 존영하는 데까지 결실을 맺으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예정됐는지 이렇게 복되게 예정된 것은 나타날 때에 간구와 믿음과 감사 이 세 가지가( )그면 이 사람 생애에 거기에 대해서는 간구가 있었고 또 순종이 있었으나 그 일이 되고 난 다음에는 입술로 감사를 한다(는데 )진정 하나님이 하셨다는 그 영광을 하나님께서 ( ) 사람 있고 그저 체면상 간구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할까 해서 하기는 속으로 제가 그 한 것에 대해서 주권적 그 범죄는 자기든지 다른 무엇이든지 (물질 때문에 됐다든지 뭐 권세 때문에 됐다든지) 그 주권 영광이 (나한테 들리면서) 감사하는 그런 것들이 다 ( )진정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안된다는 이것을 그가 알고 간구하고 또 내가 ?? 는 이 간구했으니 내가 믿는 수록 하나님이 간구하는 이것 이루는 것이 되는 것이니까 내게 있는 힘을 다해서 자기가 안할 수 없고 다 팔아서 하면서 자기로서 부족해서 하나님의 다. 이렇게 해서 그 일을 이루고 난 다음에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 때문에 진정 이거는 아무도 아니고 하나님 ( )하나님께서 직접도 하셨고 누구를 통해서도 하셨고 이리 저리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해 주신 것을 진정 깨달아 감사까지 나가는 것이 고것은 ( )고것은 인간 생애에 알곡이요.
그러나 거기에까지 나가지 못한 것은 다( )그러기에 자기의 생애가 어떻게 예정됐느냐 하는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일이 많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을 거처서러 무궁 세계에다 구원이 되어지게 된 것은 그것은 이 세 가지 ( )또 이 세 가지 순서를 가진 사람이라면 안해야 될지 중생된 사람으로 우리가 인정할 수 있고 중생된 사람에게 이 세 가지가 많은 사람 있고 적은 사람 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간구만 많고 순종과 감사는 없고 어떤 사람은 간구와 순종이 있어서 일이 잘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감사가 없는 사람 있습니다. 그것도( )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성경이 가르쳤기 때문에 나는 ?? 할 것입니다. 벌써 그 사람에게 기도 없으면 제가 무슨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기도가 없으면 그 사람의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 이용만 됐지 기계 쓰여진 것이지 하나님의 지체로 쓰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그 사람이 순종해서 그 역사를 이루었다 할지라도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이것이 없으면 그것도 믿을라고 하다가 믿지 못하는 반쭉뎅이 믿음 그것도 아무 것 아니요.
지난 왜정 말년에도 신사참배 때문에 그 오계에서 참 일등으로 순종한 사람 있고 감옥에 들어가는 사람 이등으로 있고 가는데 망명해 가지고서 삼등으로 있고 또 여기에서 은둔해 숨어서, 숨어서 승리한 그런 은둔 승리가 있고 여러 종류의 승리 있었는데 그 승리 중에 마지막 감사까지 겸해서 가진 사람의 수는 극히 적었습니다. 감사하기까지 그 승리한 그것이 그에게 실패의 원인이 되지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감사까지 나아가지 못한 사람은 그 승리가 결국은 자기를 교만케 해서 그 승리 팔아먹다가 말년에는 실패의 사람으로 끝을 맺는 이런 사람 있습니다.
감사하기까지 그 승리한 그것이 그에게 실패의 원인이 되지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감사까지 나아가지 못한 사람은 그 승리가 결국은 자기를 교만케 해서 그 승리 팔아먹다가 말년에는 실패의 사람으로 끝을 맺는 이런 사람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하나 하겠는데
오늘 저 산에 가서 물을 나누어 주는 그것이 뭐 어떻게 보면은 ( )
물을 담는 것 까지는 내가 했어. ( )
그러면 자기는 물 나눠주는 그거 해야지. ( )
오늘 남반, 여반 가가지고 물을 ( )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