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선지자선교회 1980년 10월 22일 수야

 

 본문 : 마태복음 26:40-46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바로 그 날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에게도 마지막 결승을 이룰 수 있는 그 어려움이  닥쳐있고 또 제자들은 제자들대로 그 때에 어려움을 만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는 나대로 어려움이 있고 너희는 너희대로의 어려움이 있으니 이  어려움을 잘 통과하도록 기도하자 하시고 그들에게 기도하라 하시고 예수님은  거기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가지고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시고 오니까 제자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기도 약속을  하시고 기도하러 갔었습니다.

기도하러 갔다 오시니까 또 자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 번째 기도하러 가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시고 기도하고 오시니까 또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기도를 끝마치고 이제는 너희들이  자고 쉬라 벌써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기도할 시기는 지나갔고 제자들은 세 번  다 기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같이 기도하기로 하고 또 기도 못하고 또 두 번째도 기도하기로 하고 또  기도 못하고, 세 번째도 기도하기로 하고 기도 못하고 예수님은 기도가 끝났고  다 아버지의 응답을 받아서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의  완성을 봤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는 이제 자고 쉬라하시고 예수님도 기도를 끝마치고  잠깐동안 쉬시고 이제는 나를 팔아 잡아줄 자가 가까이 왔으니까 가자 하시고  가가지고 승리를 했습니다.

여기에 육체가 약하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하시고 육신이 약하다고  하신 것은 제자들이 기도를 하고 싶지마는 해서 기도를 못한다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실려고 해도 당신이 할 그 기도 하는 것도  힘이 모자라서 아버지에게 구해 가지고 천사를 보내서 천사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예수님께서 기도를 완성을 하셨습니다. 혹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육신은  예수님의 육신이 뭐 약할 리가 있나 이래가지고 이는 제자들의 육신을 말한다  그것이 제가 고려신학교 다닐때에 말이 나가지고 저는 예수님의 육신이라고  했다가 그 때 많은 시비가 있고 신강이가 있어서 몰렸습니다. 그러날 저는  원어를 모르지마는 원어 아는 사람들에게 너희 원어를 아니까 이것이 육신이  약하다는 이것이 복수냐 단수냐 그것을 찾아봐라 그것이 단수고 복수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약하다는 그 육신은 그것에는 원어에는 싹스이기 때문에 그것은  부패성으로 말하는 것인데 아니라 이러다가 게 요한복음 1장 14절에 육신이 되어  하는 그 말씀을 봐라 그것도 싹스라고 그랍디다.

그러면 그 예수님이 부패성이 됐다 말이냐 이래가지고 해결을 봐서 그 때에 제가  증거한 말이 옳다는 것으로서 마지막에는 판정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제자들로 하여금 시험에 들지 않도록 위해서 기도 할라고 해도 예수님의  있는 힘을 다기울여서 당신이 그 지고가실 그 일을 인해서 기도하심에도 모자라  천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제자들 너희들을 위해서 더  기도할라 해야 내게 힘이 없어서 기도를 못한다 너희들이 지금 모자라는 기도의  양을 너희가 기도를 해가지고 채워가지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때는 예수님께서는 큰 어려움을 당했고 제자들은 제자들대로 어려움을  당했지마는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않고 깨어 기도하라는 이 말씀은 그 때만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유언과 같이 아주 마지막에 참 몇마디  끝으로 말씀하실 그 말 중에 이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는 몇 말씀을 그 뒤에 한  일이 없습니다. 자고 쉬라 말씀했고 이제는 일어서 가자 하는 말씀했고 유다에게  친구여 뜻대로 하라는 그 말했고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깍았을 때에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그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에는 십자가 상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 말씀만 하시고 더 말씀하시지를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이 말씀을 모든 말 다 두고서 하신 것은 당신이 제일 어려운 그 절정에  다다른 어려움을 당했고 제자들대로 어려움을 당했는데 예수님이든지  제자들이든지 어려움을 당하는 그 어려움은 기도로 지워야 되지 기도하지 않고는  다른 방편이 없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깨어  기도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그 때만 필요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도 절정의  어려움을 당했을때에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가지고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 입어 가지고 지극히 큰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인데  지극히 큰 능력을 힘입을 수 있도록 기도해 가지고 그 능력을 힘입어 가지고 이  십자가 성에 대속의 공로를 완성했습니다.

그렇지 안하면 완성을 못합니다. 예수님은 기도 하는데도 그 육체의 힘이  모자랐는데 십자가 상에 이길 만한 그런 힘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몇 번이나 내가 이 잔을 마시지 않고는 지나갈 수가 없습니까. 내가  마시지 않고는 안되겠으니까 그 말은 내가 안 죽고는 안되겠습니까 하는 그 말이  아니고 아무래도 이 일은 나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나보다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천상천하에 어디든지 그 분을 이 일을 그 감당을  시키시고 나로서는 도무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그 당신의  부족성과 이 어려움을 두고서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그러나 내가 이것을 꼭  부족하지마는서도 내가 이 일을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은혜를 주셔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는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은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이 소원을  알리어서 아버지가 들어주셔서 죽으시는 일도 성공했고 또 부활하시는 일도  성공했다고 히브리서에 기록되 있습니다.

그런고로 이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라는 이 말씀은 그때 만이 해당된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도 그러하고 우리도 그러하고 제자들에게는 그 때에  제자들대로 어려움을 닥쳤고 예수님은 어려움을 닥쳤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기로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이런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감당하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감당할 수가 없는 것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라고 하면은 하나님이 도와주시도록 도와 달라는 이런 기도가  있어야 되지 기도가 없으면 안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 요사이 기도회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하는 그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교제하면 거기에는 내가 잘못 알았던 것도 수정이 되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잘못한 것도 수정이 되고 어떻게 바로할 것도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의 뜻과 그 분의 성품을 알아서 그 분의 비위를  맞추어서 그 분으로 더불어 어쨌든지 하나님과 나와 가까워져 가지고 서로  친밀한 사귐이 있도록 하는 것을 가르쳐서 기도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감당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데에는 기도가 있어야 되지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 못한다. 왜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를  못하게 되느냐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을 내가 상대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분을  상대하지 아니하면 내가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없고 또 내가 잘못한 것을 고칠  수도 없고 또 잘못한 것도 모르고, 잘못한 것을 고칠수도 없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 분을 알아서 그 분에게 맞춰서 그 분에게 그 분과 틀린 지식 예를  들면 그 분은 콩이라 하는데 나는 팥이라 해 놓으면 틀렸다 그 말이요. 그 분과  나와의 아는 것읠 틀린 것도 그 분을 만나야 알고 또 그 분의 비위에 거슬리는  내모든 것도 그 분을 만나야 알고 또 그 분이 원하고 기뻐하는 것도 그 분을  만나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이 모든 것이 안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는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멀어진 그 원인을  찾아가지고 자꾸 정리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되도록 이렇게 하는 그 방편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방편을 가르쳐서 기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런 방편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기도의 대한  책임자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러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려고  하지만 어떻게 하면 가까이 하게 될는지 모른다 이것입니다. 모르는데 우리가  빌바를 기도할 바를 알지못하는 것을 성령님이 오셔가지고 말할 수 없는  안타까운 그 마음을 가지고 탄식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할  바를 기도하고 또 우리가 모자라는 것은 성령님이 뒤에서 후원해가지고 기도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을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아시는 그 분이 오셔가지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와서 기도하신다. 그렇게 로마서 8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이 교제를 가질수 있는  그 방편으로 이 기도라는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된 것이지 그러면 우리에게 못옵니다. 이 특권을  주시고 이 기도라는 좋은 방편을 줬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은 완전자시지  우리는 전부 삐뚤어진 뭉텅이 인데 죄와 허물로 완전히 죽었다 그 말은 전체  삐뚤어져 있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거의 거리가  멀다 이것이요. 먼 이것을 성령님이 오셔가지고 자꾸 조화를 부려서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또 우리의 잘못을 고치고 이래가지고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가 되어 지도록 이러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이 회개할 수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 비유를 맞출 수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라는 것은 우리 기독자들에게 특권입니다. 그런데 이 기도할 때에  깨어서 기도하라 그 때는 그 분들이 잠이와서 졸았지마는서도 깨어서 기도하라  하는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거기에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네가 보면서 기도해라 그 말이요. 또 들으면서 기도하라 깨라 그 말은  네가 봄으로 기도하라 보고 들으면 기도하지 안할 수가 없는 필연의 것입니다.

그러면 보고 들으라 깨는 데는 제일 눈뜨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귀를  뜨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자면 제일 어두워지는 것 뭐가 어두워지느냐  눈이 제일 먼저 어두워지고 그 다음에 귀도 어두워집니다. 그리고난 다음에는 뭐  움직이는 것이 혀도 움직이고 수족도 움직일 수가 있지요.

자는 것은 눈과 귀가 가리워져 버리는 것이고 깨어있는 것은 눈이 뜨여지고 귀가  열려지기 때문에 깨어 기도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보면서 들으면서 기도하라 것이 무얼 보면서 들으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인가 두가지를 보고 들으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다 시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행하시고 나도 시행해 주겠다 이랬는데 그 때는 어떤 것을 볼 수 있었던가  악령이 최종적으로 악령이 그 때 예수님에게 대해서 최종적으로 발악을 하고 또  제자득에게도 그 때까지도 없었던 최종적으로 발악을 하고 또 제자들에게도 그  때 까지도 없었던 최종적으로 제자들에게 행해서도 발악을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가지고 넘어뜨릴려고 하면서  온갖 세상 모든 것을 다 활용을 해가지고 움직이는 마귀와 이 세상 둘이 합해  가지고 예수님에게도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교인들이라든지 또 제자중에 있는 그  유다라든지 로마병정들이라든지 그 외에도 세상 온갖 마귀는 제 군대 세상을  거느려 가지고 이렇게 하면서 넘어뜨릴려고 유혹시킬려고 넘어뜨릴려고 역사하고  또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모든 역사들은 거게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붙들라고  이렇게 역사하시고 두 사이에 끼어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너희들을 삼킬려고 하는 악령과 세상이 얼마나 교묘한 술책과 온갖  방편을 가지고 무력으로 또 유혹으로 또 사랑으로 이렇게도 추켜 올리는 것으로  별별 작용을 해가지고 너희들을 삼킬려고 하는데 너희들 단독의 힘으로서는  삼켜지지 않을 수 없다. 이 궁지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시험에 든다는 말은  궁지에 빠진다 말입니다. 그러나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너희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 보다도 무한히 크신 하나님이 너희들의 구원자로 배후자로  계신다. 또 그 뿐만 아니라 마귀는 세상을 제가 사용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을 세상이 마귀가 사용하는 그 이면에 마귀사용하는 그것을  정복시켜서라도 주권적으로 사용하시는 이 하나님이 계시고 또 하늘나라고 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은 너희들이 세상이 유혹할 때에 세상보다 천국이 좋고 또  세상의 세력보다 하나님의 세력이 마귀보다 하나님이 더 크니 우리를 대적하는  대적도 크지마는서도 우리를 응원하고 구원하시는 응원도 크다 이둘을 보고  거게서 어떤 깨달음이 오는 것을 받아 가면서 너희들이 기도해라 이 둘을  너희들이 보고 듣는다면 필연적으로 너희들이 나 모양으로 깨어 기도할 수 밖에  없는데 너희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반드시 시험에 들고야 만다. 그 제자들은 전부 시험에  다 들었고 그 예수님 혼자만 두고 다 도망 쳤습니다. 안 친 사람 하나도 없어  도망 다 쳐버렸어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갈 것이라 양의 목자를 치면은 양들이  흩어지는 것처럼 너희들이 다 내가 이럴때에 다 흩어져서 다 갈것이라 패전하고  다 갈것이라 그러나 너희들이 다 갔지마는서도 나혼자 있는 것 아니라 아버지가  나와 같이 계신다. 이러기 때문에 든든하다. 이것이 기도로 해결을 지운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를 넘어서서 넘어뜨리기 위해서 우리를 멸망케 할려고 하는 멸망의  그 세력과 방편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또 그것을 네가 깨달으면서 들으면서  깨달으면서 듣는다는 말이요. 깨달으면서 그 반면에 하나님의 너희들의 도우심이  얼마나 크며 또 하나님의 도우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돕는 모든 구비되어 있는  그 구비가 어떠한 것인 것을 너희들이 개달으면서 이 양사이에 있는  너희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기도하라 이걸 보며 기도해라 이걸 보지 안하고  자꾸 중얼중얼 기도할 것 아니라 지금은 평안하고 튼튼하다고 그렇게 참 꿈꾸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은 우리를 신앙이라하는 것을 삼켜서 하나도 끝도 없이  삼켜먹어도 남을만한 그런 강한 세력이 물밀 듯 밀고오는 이것을 보는 눈도 있고  이것만 모르는 사람은 이것만 보는 사람은 피해서 도망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것만 보는 사람은 도망 갈 수 밖에 없소.

이것만 보는 사람은 그들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보고 이것만 볼  뿐만 아니라 이보다 크신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을 너희들이 바라보라  너희들을 구원할 수 있는 이, 강한 악령과 이 세상의 원수의 세력도 강하지마는  원수의 세력을 능히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 계시니  너희들은 양쪽 이것을 보면서 너희들이 구하면 되는데 구하지 아니하면 여기에는  이길 수 없고 삼켜질 수 밖에 없고 구하면 이길 수 밖에 없고 안 구하면 질 수  밖에 없고 구하면 이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사이에 너희가 끼어 있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편은 기도 밖에 없으니 기도하라 그러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그러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는 이 말씀은 네가  악령이 너를 삼킬라고 하는 그 궁지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금을 불로 연단하는 것처럼 연단해가지고 온전한 자를  만들려고 하시는데 어떨때는 기쁨을 주면서 기쁨을 주면서 하나님께서  시험해가지고 기쁨을 주면서 이 기쁨을 차지할려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벗어나야 된다. 할 때에 이 기쁨을 내가 누리지 못하고 기쁨을 내가 취하지 않고  기쁨을 버릴찌라도 이 구속은 내가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께서 그 시험하시는 것에 승리라 그 말이요. 그러면 또 어떨  때는 또 슬픔을 줍니다. 슬픔을 주어 가지고 그러면 그 슬픔을 자기가 그것을  만일 당하지 않을려고 하면은 또 구속을 벗어나야 되겠다 말이요. 그러면 슬픔을  달게 당하므로 구속을 보존할 수 있다 이것입니다. 슬픔으로 시험하다가  기쁨으로 시험하다가 가난으로 시험하다가 어떨 때에는 당장 부자가 되 가지고  이렇게 존귀해짐으로 시험하다가 또 성공오고 하나님의 축복받아 성공하는  것인데 내가 그 일을 할라 하니까 지혜가 모자라고 능력이 모자라고 자본이  보자라고 무엇이 모자란다 이것입니다. 모자라가지고 그 일을 못함으로서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고 복음을 가리고 이렇게 실패할 수 있다 이것이요.

그러니까 마귀는 와가지고 우리하는 일을 실패하도록 자꾸 방해를 합니다.

방해하니까 이것 내가 이 일을 시작했다가 이 일이 잘못되면 내야 굶는 것  가족들이 좀 고생하는 것 그런 것이야 문제가 없지마는서도 이 일이 잘못되  놓으면 예수 믿어도 무슨 소용없다 복음이 가리워지겠고 또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안하겠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고 예수 믿을 사람들이 없어질 것 같고 왜 이  일은 되야 하나님께 영광되는 그런 일이요. 또 하나님의 뜻대로 그 일은 되는  것이 좋은 일이라 그럴 때에 우리 단독으로서는 지혜가 모자라서 이 일을 이렇게  경영할 까 저렇게 경영할까 그걸 모르겠고 또 옳게 경영하는 그걸 안다 할지라도  모든 힘이 모자라서 또 안되겠고 또 이 일은 내가 아무리 할려해도 다른  사람들의 모든 다 인인협조의 응원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 응원이 없으니까  안되겠고 이래가지고 의로운 일을 해가지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지고 이럴수 있는 참 의로운 일이요 축복되는 이런 일을  닥쳤을 때에도 우리 힘으로는 안된다 이것이요.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그 일이 잘되도록 해 주십니다.

이러면 기도하면 공연히 알지도 못하면서 저 봄이 되면 봄이 되면은 그만 이  구석이나 저 구석이나 얼음은 녹고 새움은 터서 올라오고 봄이 오면 이 바닥에도  보면 파릇파릇 새움트고 저 푸른 새움트는 것 모양으로 하나님이 응원하시면  공연히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이 사람도 응원하고 저 사람도 응원하고  이래가지고 어째 째이 들어와서 이 일이 되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일, 의로운 일, 옳은 일을 하려고 할 때에 이  일이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당해 놨으니까 그 일이 시험이라 그 말이요.

시험인데 그 일이 내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일을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성공을 해야 영광이 되어지고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어지는데  이것은 내개 힘이 없다 말이요.

그것이 시험이라 그 말이요. 그것이 시험이라 또 그럴때에 네가 그 시험에  낙제되지 않도록 의에 실패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러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때에 도우셔 가지고 내가 모르는 바른 이치를 알게 되고 또 내 힘으로 모자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협조해서 되어지고 또 하나님이 이 일을 도우셔 가지고  되어지고 이래서 그 시험을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어려움을 닥쳤을 때에 정반대로 어려움을 닥쳤는데 이 어려움은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신앙은 지켜야 되겠는데 이 어려움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다  이것이요.

너무 그 어려움이 크니까 내가 신앙을 견디지를 못하겠고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신앙을 팔지 안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이라 그러면 어려움을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마귀는 그 때에 제 기회인줄 알고 어려움의 시험인데 그 어려움을  암만 어려워도 내가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고통이고 갇히고 참 재산을  낭패당하고 몸과 그 생명의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신앙을 지키기는 지켜야  되겠는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 왔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이 어려움에  악령은 와 가지고 이 어려움을 자꾸 어렵게 만듭니다.

내가 감당 못하도록 어렵게 만듭니다. 악령의 하는 일이 우리가 옳은 일을  할려고 할 때에 방해하는 일하고 또 내게는 신앙으로 인해서 어려움이 오면은 그  어려움을 더 어렵도록 만들고 어찌하든지 이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내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옳은 일을 하는 옳은 일로 인해서 어려운 옳은 그 어려움  그것도 우리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는 어려움입니다. 그 악령과 세상은  우리힘으로 그 의를 건설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건설해야 될 그 의로운 그 일과 자기와 둘을 보면은 자기는 할  수가 없어 악령과 세상이 들어 붙어가지고 그 의를 건설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것을 보면은 더 자기는 낙망할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돕는 그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모든 승리하는데에 당신이 이 피조물을 움직여 가지고 당신의 뜻대로  나로 하여금 의를 건설하는데에 풍성하도록 협조 그 충만하도록 하나님 하시는  이 분이 기다리고 섰다 그 말이요.있으니까 그 이런 어려움을 당한 우리가  어려운 일과 자기의 무지 무능성과 방해하는 악령과 세상과 이 세가지를 보니  낙망할 수 밖에 없는데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기도의 특권을  주셔서 아버지에게 청원만 하면 아버지가 응원해 주신다고 아버지께 청원해서  기도하면 아버지가 이런 것을 능히 이루워 주시고도 남음이 있는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어그러면 기도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를  바라보는 사람이며 의지하는 사람이며. 또 그 약속을 믿는 사람이며 또 허락하신  이 특권을 나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도 안해도 모자라는 것도 성령이  도와 가지고 기도 도우고 이렇게 우리에게 이 특권을 줬다 말이요.

이것을 인정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그 의를 건설하는 데에 어려움을 다 이겨  나갑니다.

또 정반대로 의를 건설하는 데에 그 어려움이 아니라 내가 내게 있는 것을 그  손해보는 것 없는 것을 내가 건설해서 차지하는 어려움도 있지마는서도 내게  있는 것을 없애는 또 어려움도 온다 이것이요. 내게 있는 지위를 내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내놔야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어 지겠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것 되겠고 이 구속을 보존하게 되겠는데 또 재산을 내놔야 되겠는데 그 권세를  내놔야 되겠는데 내 몸을 내놔야 되겠는데 내게 있는 것을 손해보는 일을 손해를  봐야 되겠는데 내가 손해볼 그것과 또 손해당할 나와 그 손해보는 그것을 내가  손해 볼려고 하니까 이 손해보는 그 일을 손해보지 못하게 하는 악령의 역사와  세상과 손해보는 것은 안할려고 하는 내속에 있는 것과 셋을 또 본다 이것이요.

셋을 보니까 도무지 나로서는 그 손해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손해를 볼 수가  없어 그 손해를 기쁨으로 볼 수가 없다 이것이요. 그럴때에 이것을 능히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돕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가  도와주시기로 약속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우심으로서 아무리 세상이 그 손해를 보지 못하게 별별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나에게 유혹을 주고 내속에 있는 부패성이, 사욕이라는 것이 들어가지고  손해보지 못하도록 아무리 해도 이것을 어떤 사람은 손해를 신앙을 참고 손해를  안 봄으로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손해를 봐도 신앙은 버리지 안해야  되겠는데 이 손해볼라하니까 아주 손해는 보기는 보지마는서도 참 고통스럽게  손해를 보는 사람, 손해를 안 봄으로서 뒤에 다시 변할 수 없는 변동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 또 후회할 것 없는 손해를 당하기는 당하되 고통으로  당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그 손해당하는 것을 기쁘고 즐거움으로 참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즐거움으로서 그 손해를 당하는 사람, 이것이 다같이 믿는  사람이지마는 그 층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시험에 들지 않게 네가 기도해라 하나님이 손해 보라고 할 때에 그  때에 네가 손해를 안 볼려고 함으로서 손해보게하는 그 시험에 네가  빠져들어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손해 안 보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손해는 보기는 봤으니까 이기기는 이겼지마는 서도 손해보면서  내가 죽을 지경의 고통을 가지고 손해를 보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손해를 보되 네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참 그것이 손해 보는 그것이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큰 유익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네가  손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라 이것을 가르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시험을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부자  되도록 권세가 높아지도록 또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많이 주는  그 시험이 있고 또 내게 있는 것을 확 빼앗아서 없애는 시험이 있고 두가지  종류가 있다 이것이요.

그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하나님이 너에게 준 것을 백을 취하라고 하나님이  주셨는데 백을 취할라 하니 내 힘이 없어 안 되겠다 그러면 백을 취하라고  했는데 백을 취하지 못하니까 그 시험에는 내가 빠져들어가서 실패했다  말입니다. 합격을 못하고 성공을 못했다 말입니다. 그러면 그럴때에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서 하나님이 너희에게 부요하게 주는 부요를 네가  하나도 부족함이 없이 그것을 수월하게 성공을 해서 부요의 성공을 네가 할 수  있도록 네가 기도해라 네가 또 이제는 정반대로 부요해 있으면 네게 있는 것을  없에는 가난해지는 시험이 너에게 올 때에 이 가난해지는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해  가지고 가난해지게하는 이 시험을 단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가난해짐으로서  어려움 없이 승리하도록 그렇게 기도해라 하는 것으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하게 하는 시험도 있고 가난하게 하는 시험도  있고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의와 하나가 되는  부를 하라고 이랬을 때에 무슨 부든 말이요.

경제적으로나 지위적으로나 권세적으로나 명예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그  평강적으로나 쾌락적으로나 무슨 종류든지 그걸 부요하게 많이 취해 가질려고 할  때에 우리 능력 없어서 못가지는 그것이 시험에 빠진 것이요. 시험에 떨어지는  것이요. 또 우리에게 그 있는 그 부요를 우리에게 있는 것을 이것을  가난해지라고 가난해지라고 할 때에 또 가난해지는 이것이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가난해지지 못함으로 또 이 시험에 불합격이 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네가 깨어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네가 깨  가지고 보면서 들으면서 보면서 들으면서 너에게 어떨때는 또 부요하게 하는  시험 그 두가지 시험이 올 때에 가난하게 하는 그 시험이 올 때에 가난해지는  가난해지는 그 시험 사건과 너와 방해하는 세상과 악령과 이 셋을 봐라. 그러나  이것을 능히 이기고 남을 수 있는 하나님과 기도의 협조하는 성령님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모든 당신이 이용하려고 구비해놓은 그것과 합해가지고 이긴다  그러면 하나님과 기도하는 돕는 성령님과 내가 기도하는 내 기도와 이렇게  합해가지고 그것을 이기게 된다. 이 셋을 가지고 지는 것을 이 셋으로 이길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셋을 보고 이 셋을 봐라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고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그 말씀은 이 두가지 어려움 당할  때에 네가 이 두가지 어려움을 무난히 통과하고 이 두가지 어려움에 네가 빠지지  않도록 이 두가지 어려움에 낙제되지 않도록 네가 기도해라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시험은 크게 말해서 두가지요.

우리를 가난해지게 하는 시험이 있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어떨 때는 우리 소유나 우리 몸이나 우리 생명으로 하여금 부요해지게 하는  부요해지게 하는 부요해짐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복음이 일어나는 수가  있다 이것이요.

꼭 죽을 사람인데 그 사람이 살아남으로서 복음이 영광스러워지고 또 다른  사람이 구원이 되어지고 그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습니다. 어떨 때는 그  사람이 싱싱한 생명이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복음이  영광스러워지는 일도 있다 이것이요.

이러니까 시험은 부요해지는 것과 가난해지는 이것, 너무 간단하게 말하니까 좀  어렵겠는데 여러분들이 죽을 생명이 살아나면 그것은 부요해지는 것 아닙니까 산  생명이 죽는 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이 그 분이 심신이 살아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사자  구덩이에 던지워지는 그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까 부요해지는 것입니까.

부요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 번 들어봐요. 사자 구덩이게 들어가면  죽는데 뭐 가난해지는 것이지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 들어간 것은 가난해지는  것이요. 가난해지는데 다른 사람은 안죽을라고 가난해지지 안할라고 이랬거든  그런데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서 사자가 먹지 못하고 살아나온 그것은 천사를  보내서 그 사자의 입을 막아가지고 다니엘이 그 죽음에서 살아나오는 안죽고  살아나오는 그것은 부요해지는 것입니까 가난해지는 것입니까 부요해지는 것  부요해지는 것도 초자연의 능력이라야 되고 가난해지는 거도 초자연의 능력이야  됩니다.

그 우리 시험은 가난해지는 것 부요해지는 것 이 시험이 두가지 이쓴데  가난해지는 것도 그 왜 가난해지지 못합니까 누가 들어서 가난해지지 못합니까  가난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몇입니까 가난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몇입니까  추순덕씨 가난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며이지 가난해지지 못하게 하는 것  이랬는데 이 몇이요. 자 이런 사람 자 이것 맞습니까 맞으면 손 한 번 들어  추순덕 집사님이 그랬는데 추순덕집사님 그 구역은 다들지 구역은 그러면  몇입니까 셋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 번 들어봐 몰라 그러니까 악령과 세상과  자기 이 셋이 들어서지금 가난해지는 것 가난해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럴때에 이 셋이 방해 못하는데 또 몇이 들면 성공할 수 있습니까 몇이 둘 내나  또 셋이라 하나님 성령님 중생된 자기 이라면 이길 수 있다 말이요. 이러니까 또  부요해지는 것도 그래요.

부요해지는 것도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이 와야 우리 믿는 사람이 성공하지  초자연의 능력 안 오면은 성공못합니다.

이러니까 사업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 사업은 줬다 말입니다. 이 사업을  줬으니 이 사업이 잘 되어야 복음도 영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도 믿고  하나님에게 영광도 돌아가고 이런데 이 부요해지는 이것을 방해하는 것 누구냐  셋이 방해하고 있다 그 말이요. 세상하고 악령하고 자기 무지무능 이것하고  방해하고 있어 그럴때에 또 승리한 사람이 또 세사람이 있어 하나님과 성령과  중생된 자기 그 셋이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요.

자기는 못하는 것 기도하지 기도하면 또 성령와 그 기도를 도와서 그 기도가  상받을 수 있는 기도를 만들어 하나님은 뭐하노 하나님은 도우셔 이래가지고  우리가 승리합니다.

그러기에 깨어 기도하여 시험에 들지 않게하라 깨다니 보고 듣는 기도해라 뭘  보고 들으면서 기도하느냐 네 원수가 강한 원수가 셋이 있는 것과 이제 그  원수의 무서움만 보고 네가 떨지 말고 너를 돕는 자의 크심을 보고서 네가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네가 해라 이 둘 가운데 너는 끼어 있으니까 너 할 일은  뭐이냐 기도라 그말이요, 그러면 그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가난해지는 시험  부요해지는 시험인데 부요해지는 시험도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이 와야 그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복음의 영광스러울 수 있는 부요의 달성이 되지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영광 돌릴 수 있는 사업을 의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할지라도  그 사업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하는 데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되요  마귀는 전적 방해합니다.

믿는 사람의 축복받는 일을 전적 방해해요. 왜 방해하는고 하나님이 방해하게  했거든왜 기도하지 않고는 그 방해에서 해고 나지 못하도록 하나님하고  밀접해지기를 원해서 하나님하고 들어 붙도록 하기 위해가지고 그렇게 하신다.

이것입니다.

사람들도 자기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아니면 안되도록 무슨 일을  꾸며가지고 자기에게 달라 붙도록 자꾸 이렇게 하는 것이 남편들이요. 다  어쩌든지 아내가 자기에게 들어 붙도록 어떻게 연구해야 저 아내가 지금 나한테  들어 붙지 않고는 안되도록 들어 붙을까 이 연구 남편들은 다 그래 합니다.

또 아내들도 그런 방편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방편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로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하면  하나님이 척 주시면서 이제 가까워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움을 왜 닥치게 하느냐 가난해지는 것, 부요해지는 것도 죽는  것 까지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능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양편을 보고 들으면서  그 사이에 끼여서 네가 기도해라 깨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라 깨어 보고  들어 봐라 그러면 네가 기도하지 않고는 네가 빠지는데 실패하는데 기도하지  않할 수 없는 네기 때문에 양쪽을 보고 들으면서 네가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귀중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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