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80. 11. 4. 화새

 

본문 : 누가복음 18:1, 18:7-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온다는 말씀은  지극히 부요하신 지극히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지극히 부요하신 하나님게서 그  지극히 부요하신 지극히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지극히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그  지극히 부요한 그것을 택한 자들에게 주실려고 희생의 재물로다 내어 놓으시고  그것을 다 받아 가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온갖 역사를 하시는데 그말입니다.

인자가 올 대에 하는 말은 이말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지극히 모든 면으로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택한자들에게 이 부요를 다 주시기 위해서 이 부요를 다  내어 놓으신 없어진 기 아니고 주시기 위해서 다 내어 놓으신 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내어놓은 내 놓은 하나님이 내 놓은 이 지극히 부요한 모든 것을 택한  자들이 받도록 하시기 위해서 온갖 공로와 노력을 하시는 데 하는 말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하시는데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택자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이 사실에 대한  행동을 하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며 또 이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하셨으며 그러면 이 하나님과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겠고 또 이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 하신 일을알아야 겠고  또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려고 경영하고 계시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  다음으로는 누이가 이분과의 관계의 구속을 입기 전에는 어떠한 자기였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그러면택함은 구속을 입기 전이고 구속을 입은 것은 중생  후겠습니다. 우리가 중생되기 전에는 어떠한 자기였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그러면 택함은 구속을 입기 전익도 구속을 입은 것은 중생 후겠습니다.

우리가 중생되기 전에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겠습니다.

그러고 셋째로 우리가 알 것은 세상은 어떻게 생겨진 세상인지 알아야 겠고  다시말하면 세상과 자기의 현실 하나인데 세상이 자기 현실이요. 자기의 현실이  자기의 세상입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관계가진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것을  알아야 겠고 또 이 세상은 무엇을 해 나온 세상인 것을 알아야 겠고 앞으로는 이  세상이 무엇을 할 세상인 것도 알아야 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태초적으로  과거적으로 현재와 미래적으로 바로 알아야 겠고 또 하나님이 베풀어는 이 모든  자연 계시 일반 계시 창조하신 만물과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들의 이런 저런 모든  인간들의 마음의 구조 이런 것들을 보아 알아야 겠고 또 이런 것들이 나타내고  있는 이 사실을 자기가 연구하고 생각함으로 알아야 겠습니다. 이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에 전부입니다.

우리는 특별 계시 두가지와 자연계시에 관한 이 두가지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겠고 자기를 바로 알아야 겠고 세상을 바로 알아야 겠고 하나님과 자기와  세상과의 관계점을 바로 아는 여기에서 모든 우리의 구원은 나옵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의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나옵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의  구원 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여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과거적으로  현재적으로 미래적으로는 어떤 하나님이신가 또 자기는 과거에는 현재에는  앞으로는 어떤 자기가 자기이며 자기가 될 것인가. 또 세상은 과거에는 어떻게  했으며 현재에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게 대해서 어떻게 할 세상인가.

그러면 나는 이 삼각점에서 이 셋이 합하여서 하나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니 어떻게 내가 조화를 가져야 할 긴가. 이것은 성경 말씀과 성신의 감화와  또 이 모든 자연 계시와 나의 노력 생각하는 노력, 알려는 노력,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심령은 참 무한히 명철하다고도 할 수 있고 무한히  명철하다고도 할 수 있고 무한히 둔탁하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허영과  허욕을 버리고 마음과 히뫄 뜻과 성품과 목숨을 다해서 나가면 우리의 심령은  무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한히 명철해서 하나님은 안 되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이 참 둔탁하다면은  짐승같이 둔탁할 수 있습니다. 무한히 명철해서 하나님은 안 되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이 참 둔탁하다면은  짐승같이 둔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심령이 무슨 돈에나 지위에나  권세에나 어떤 행락에나 자기의 어떤 사욕에든지 어떤 허영에든지 거기에  기울어지면 하나님과는 적이 되고 그 때부터 어두워집니다. 어두워지면 그 사람이  꼭 짐승같이 어두워지는데 짐승같이 어두워 진다는 그 성경에 짐승같이  어두워지는데 그것이 사람들로서 어두워진 것도 모르게 됩니다. 노아 때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두워 졌습니다. 멸망할 것도 모르고 어두워  졌습니다. 어두워 졌지만은 그대도 대 과학자가 있었고, 대 문인이 있었고 대  철학자가 있었고 대 정치가 도덕가가 있었습니다.

삶들은 그것을 보고 명철하다 이렇게 생각했지만은 멸망받을 그 시간까지도  모르고 멸망의 하나님이 진노의 그 멸망이 온 멸망 앞에서도 그것 모르고 저거  사욕대로 행하다가 멸망했습니다. 그날 밤까지 몰랐다 했습니다. 멸망이 오는 고  시간까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홍수 속에서도 저거 지혜로 피해서 살아보려고  날뛰는 그것만 알았지 하나님이 진노의 재앙이라는 것은 그들이 몰랐습니다.

이렇게 어두워 진다고 해서 세상 사람보기에 돈벌이를 못한다. 정권을 못 잡는다.

과학자가 안 된다. 학자가 안된다. 문인이 안된다 예술가가 안된다. 자기의 가정을  등 따시고 배부르게 못 만든다 그말 아닙니다. 그런거 하지만은 인간의 영원히  현실 현실에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 현실에는 하나님이 어떠하심이  연결되어 있고 자기의 어떠함이 연결되어 있고 이 두 연결을 세상이 연결시켜  조화하고 있는 이 비밀 지극히 큰 이역사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가 온 세상을  점령해도 자기를 잊어버린 사람 이요. 시간마다 자기를 빼앗기고 있는 사람이요.

그러기 때문에 어두워진 것입니다.

 사람이 이 삼각점에서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사는 요것이 아니면 그 사람이 온  천하를 얻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어떤 명예를 가져도 어떻게 많은 사람을  자기의 부하로 삼아서 통치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어두운 자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어두운 자입니다. 내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내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이 세상에 있는 자로서 이 사실을 알고 여게 상관하여  사는 자를 보겠느냐. 내가 올때에 내가 누군데 인자가 오는데 인자인데 내가  지극히 부요한 자가 모든 면이로 지혜도 권세도 능력도 부요하나 아무것도 없는  자같이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동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완전히 비워  하나님의 기계처럼 도구처럼 하나님의 하고저 하시는 대로 쓰여지는 이거승로  대속의 공로가 되어 근본게 되신 이것을 가르쳐서 인자가 이것 주실라고  역사하시고 왔는데 이 사실을 깨닫고 이 사실의 옳바른 대응을 해서 사는 자를  보겟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잘 새김질해서 바로 깨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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