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1:27
기도
1980. 10. 20. 월새
본문 : 사도행전 20 : 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어떤 분이 기도를 하면 어떻게 기도를 할까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찾고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모할 것이 많이 있지마는 사모할 것 중에 가장 사모해야 할 것은 주님뿐입니다. 주님 외에는 사모할 것이 없습니다.
또 우리가 찾아야 할 분도 주님뿐이십니다. 주님 외에는 찾을 이가 없습니다. 또 우리가 만나야 할 분도 주님뿐이십니다. 주님 외에는 만날 이가 없습니다. 또 우리가 같이 있어야 할 분도 주님뿐이십니다. 주님 외에는 없습니다. 왜 그 분이 제일 크십니다. 제일 크십니다. 내가 어떤 것을 사모하고 찾고 만나고 같이 있다 할지라도 그 분이 제일 크시기 때문에 그 분 없으면 전부가 절단입니다.
혹 이렇게 말하면 마귀라는 놈들이 여러분들을 미혹시켜서 시기케하고 질투하게 할까 생각됩니다. 남편 된 자는 아내 된 자는 상관이 된 자는 부하가 된 자는 주님만 사모하고 주님만 찾고 주님만 만나고 주님만 동거할 만한 분이다. 이 분만이 내게 필요하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에 어두운 자의 그 마음에 악령이 미혹해서 그러면 우리 아내는 나 사모하고 나 찾고 나 만나고 나와 같이 있는 것은 필요가 없고 그러면 우리 남편은 또 내게 대해서 이라고 아내는 남편에게 대해서 남편은 아내에게 대해서 위에 사람은 아래 사람에게 대해서 아래 사람은 위의 사람에게 대해서 그만 다 사모도 찾는 것도 만나는 것도 동거하는 것도 필요로 느끼는 것도 그만 주님만 위하라고 하면 이것 전부 내게 대해서 나는 다 필요없는, 남편에게는 나는 필요없는 인간, 아내에게는 남편 나는 필요없는 인간, 위의 사람 밑에 사람 이렇게 제가 필요없는 사람으로 버림을 받는다해서 시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부간이라 할지라도 그 부부에게 주님이 같이 계시고 주님을 만나서야 주님을 모셔야 그 부부가 다 행복되지 주님 없으면 절단입니다.
마치 양이 아무리 암양 숫양이 둘이 사이가 좋고 큰 양 새끼 양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이리가 가득판 이리속에 있는 그 양들이 목자를 모신 다음에 저희들이 좋은 것이 있지 목자 떠나면 숫양을 이리가 삼키면 암양이 볼 때에 슬플 것이고 기가 막힐 것이고 암양을 삼키는 것을 보면 숫양이 기가 막힐 것이고 에미양을 삼키면 새끼양이 고통일 것이고 새끼 양이 삼키면 에미양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리는 양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아니면 아무 것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면에는 남편이 필요없소 아내가 필요없어.
이리가 와 가지고 양을 삼킬려고 하는 거기야 에미양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암양이 무엇이며 숫양이 무엇이 필요 있습니까 암양이고 숫양이고 닥치면 삼켜서 그의 밥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단 목자를 모신 거기서 암양이 숫양도 좋아하는 행복이 있을 수 있고 숫양이 암양을 좋아하는 행복이 있을 수도 있고 어미 양이 새끼 양을 새끼 양이 어미 양을 동무 양이 동무 양을 자기끼리 행복이 있지 목자가 없으면 그 행복은 다 절단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눈이 어두워서 이리 같은 멸망이 우리 전후 좌우에 꽉 베겨있고 우리를 삼킬 악령과 죄악이 가득 박혀 있는 이 속에 선한 목자이시 주님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주님만이 해결지울 수 있는 처지요. 우리기 때문에 먼저 주님 모시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가정도 있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저희들이 아기자기 좋은 가정이라도 주님을 모시지 못하고 주님 떠났으면 그 가정은 아기자기의 재미있는 것만큼 큰 고통과 눈물과 한숨으로 바꾸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모할 이도 찾을 이도 만날이도 같이 있을 이도 주님 외에는 없다 이 말은 주님만이 우리에게 해 줄 수 있는 이런 면에서 그 정도의 선 이상에서는 남편이 암만 할라해야 아내를 사랑해도 못해 줍니다.
주님이 필요 없고 주님이 아닌 인간으로서 될 수 있는 거기에는 인간이 필요합니다. 에미가 자녀에게 젖을 먹여 주는 그런 일은 넓은 범위에서는 주님이 필요하지마는 서도 주님 아니라도 어머니가 젖을 먹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아내와 남편이 부부끼리 동침하는 데에는 부부끼리 필요합니다.
주님 주님이 아니라도 이미 주의 은혜 받은 것 가지고 자기끼리 될 수 있는 거기는 주님이 필요없습니다.
이렇지마는 주님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그 속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먼저 주님을 우리가 모시고 주님하고 같이 있어야 거기에 뭐 무슨 부부 행복도 또 가정우애도 친구 우의도 이런 무슨 행복이나 취미나 행락이나 예술이나 뭐 미나 그런 것이 있지 마치 생명이 끊어지고 나면 그런 것이 다 없어집니다.
생명맘 없어져도 그런 것 다 없어집니다. 생명이 있은 후에 그런 것들이 있는데 생명에 생명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생명위에 계시는 그 분이기 때문에 그 분이 없는 데는 모든 것도 다 절단입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이기에 그 분보다 큰 분이 없습니다. 그 분이 제일 크십니다. 그 분이 모든 것의 주인공이십니다. 그 분이 모든 것의 주인공이십니다. 그 분이 모든 것을 혼자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크고 작은 것을 혼자 처리하십니다. 그 분이 모든 것을 가지신 부자입니다.
그 분이 제일 지혜있고 능력있고 또 그 뿐아니라 그 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요 그 분의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만해도 우리는 그 분부터 찾고 그 분을 모셔야 일이되지 그 분 버려놓고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아무 것이나 가져서 친할라해도 그 분이 주권이기 때문에 뗏 버리면 그만입니다. 안 주면 그만입니다. 버리면 그만이요, 그 분이 가장 크시고 부요하시고 능력이 많으시고 모든 것의 권세를 제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만해도 우리가 그 분을 모시고 난 다음이라야 뭐 부부도 있고 가정도 있고 뭐 사회도 있지 그 분을 모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헛일입니다.있는 것은 다 깨져 버리니까 있는 것 없었으면 좋을 것인데 있는 것 깨지니까 있던 것이 깨지면은 비참해 지지요 슬퍼지지요 이러니까 그 분을 크심에 인하여서도 그 분만을 사모해야 되겠는데 또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십니다. 그 분이 우리가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멸망에서 당신이 모든 것을 희생하셔가지고 우리를 구출하신 것은 우리를 멸망에서 구출할 뿐 만아니라 또 우리를 지극히 큰 행복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을 주시고 이 소망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자본으로 투자했습니다. 희생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당신이 마련해 놓은 이 큰 것을 우리가 가질 수 없는 무눙자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증으로 책임자로 우리에게 또 보내 주셨습니다.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보내리니 이가 오면 너희들을 진리안으로 인도할 것이요 내 것을 가지고 너희들에게 증거한다.
내 것을 너에게 다 주리라 주님이 베풀어 놓은 것을 다 준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분 만이 해결할 수 있고 이 분 만이 책임질 수 있고 이 분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이것을 못한다 이것이요 우리의 생명을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고 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없어 아내가 나를 사랑한다고 연장시킬 수없고 부모가 자녀가 친구가 안돼. 이것은 주님만이 이 생명에 대한 것의 권력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는 당신만이 필요해이러니까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라도 생명 끊어져 지옥 가버리면 그만이라 그 생명을 연장시켜서 영생을 줘야 아내가 영생을 가져야 영생하는 남편에게 필요하지 영생가지지 않은 그 아내가 영생가진 남편에게 무슨 필요가 있어.
영생을 가진 아내에게 죽은 남편이 무슨 필요가 있겠소 이러니까 일단 예수님이 내게 계시고 난 다음에 계시고 난 다음에 아내도 필요하고 남편도 필요하고 부모도 필요하고 자녀도 필요하고 친구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고 모든 필요하지 당신이 있기전에는 모든 것 필요가 없는 것이라 눈이 어두워서 멸망까지 모르고 북북 걸어가 그렇지 왜 그 분만이 이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셔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사모할 이도 우리가 사모할 이도 이 분외에는 없어 우리가 사모해봤자 다른 것은 와 가지고 해결을 못 지워져 생사를 못해 주기 때문에 사모할 이도 이 분 뿐이요 또 우리가 찾을 이도 이 분 뿐이요 만나야 될 분도 이 분 뿐이요 같이 있어야 할 분도 이 분 뿐이요. 이 분을 이렇게 사모하고 찾아 만나 모신 그 슬하라야 부부도 있고 가정도 있고 인간의 존재도 있고 모든 행복이 있지 그것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마치 비유컨대 양을 저거끼리 암양 숫양이 얼마나 서로 사이가 좋으며 재미가 있으며 에미 양과 새끼 양이 얼마나 사이가 좋으며 재미가 있으며 동무 양끼리 얼마나 사이가 좋고 재미가 있겠습니까마는 있는 곳이 이리 속이라 내가 너희들을 보낸 곳이 이리 가운데 보낸 것과 같다 우리를 삼킬 무서운 죄악이 마구 바다에 빠진 나에게 물이 둘러싸인 것같이 이렇게 죄악이 둘러싸고 있지 저주와 사망이 둘러싸고 이지 내 속까지 부패해서 악령과 악성 악습이 둘러싸고 있는 이 참 이리보다 더 무서운 속에 들어 있는 우리들인데 능력있는 목자 생명을 아끼지 않고 양을 능력대로 다 책임지고 보호할 수 있는 선한 목자가 일단 계셔서 이 목자를 모신 이 목자를 사모하고 이 목자를 찾고 이 목자를 만나고 이 목자를 모신 이 목자를 모신 그 목자 밑에서 저거끼리 이렇게 저렇게 저거끼리 교본으로 사랑할 수가 있지 목자 잃으면 멸망이라 하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어찌 하느냐 기도는 단순히 이겁니다. 우리에게는 주님 외에는 사모할 이가 없고 찾을 이가 없고 만나야 될 이가 없고 같이 계셔야 할 이가 없기 때문에 이 분을 찾는 것이요 이 분을 알려고 하는 것이요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알고 이 분이 내게 얼마나 필요한지 이 분이 우리 부부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 가정에 얼마나 필요한지 이 분이 우리 단체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이 분이 서로 좋아하는 그 친구끼리의 그 좋아하는 친구에게 그 두 친구에게 이 분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 분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정말로 내게 필요한 대로의 모든 것을 다 감당할 수 있는 분인지 내게 필요한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분인지 또 이 분이 이미 내게 대해서 주신 희망과 소망이 뭣인지 이것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는 대로 찾을려고 하는 것이 가까이 해서 만나고 같이 모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이리 속과 같은 여기를 헤치고 걸어 갈려고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영원히 사모할 이는 이 분이요 이 분을 사모하고 난 다음에 부부를 사모해야 되지 이 분 다음으로 부부를 서로 사모하고 가족을 사모하고 이 분을 그 다름으로 사모하는 데에는 주님은 제 이로 이용당할 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용을 당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지 않을 때에 그 분이 그것은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을 제일 높은 이로 모셔야 되지 어떤 높은 이를 하나님보다 무엇을 높였으면 그가 우상인데 우상 섬기는 자를 하나님이 그( )우상 가지고 다음으로 하나님을 필요로 이용할려고 한다고 하나님이 그에게 응해 주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분에 대해서 아는 가운데 자라가라 이 분에 대한 지식을 또 이 분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신 것을 이 분이 나에게 해 주신 것을 그것 참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백년 있다가 없어질 것인지 몇해 있다가 없어질 것인지 아무리 땅위에 내게 은혜 베푸는 자가 많지마는 서도 그 은혜 베푸는 그것을 따지고 보면은 참 허무해 견고성이 없어 영원성은 전혀 없어 완전성은 하나도 없어 그 분이 나에게 해 주신 것은 전부가 완전성이라 영원성이라 불변성이라.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평가해 봐도 이러니까 땅에서도 그 분외에 사모할 분이 없고 하늘에서도 그 분 외에 찾을 분이 없다고 시편 73편에 그 죄를 짓는 자가 마구 형통해서 형통한 그것을 보고 이해 못할 의문 중에 있다가 깨닫고 난 다음에 주의 사랑의 그 깊고 높고 넓고 세밀해서 자기가 도무지 이해 못해서 원망 불평해도 자기의 무지의 원망 불평의 제재를 받지 않고 (( ) 그러니 뭐라하든지 널랑 행복디게 할라하는 그 영원한 목표를 들고 역사하신 그것을 조금 눈을 뜨고 보고 보니까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주 외에 사모할 이가 없다 하는 것을 말했고 주님을 떠나는 자는 그는 그 소행이 음행하는 여인 같은 소행이요 그는 다 망해야 된다는 것을 그 간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분을 찾는 것이 기도요 또 우리가 이 분을 상대해서 사는 우리의 움직임이 이 분을 거슬리면 안되기 때문에 움직여야하는 우리들이니까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 우리의 움직임의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라.
말씀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공부할 것은 이 말씀 외에 공부할 것이 없어 세상지식 그것이 없어도 되고 이 말씀만 하면 되는데 이것이 있다해도 세상을 떠날 때에 우리는 세상을 하룻밤 나그네와 같고 영원 무궁토록 영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인데 세상지식이 그것이 다소 필요가 있다해도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다 폐해진다고 했습니다.
없어집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그 지식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지식의 주인공이 되고 그 지식의 근원이 됐는데 죽은 대가리에서 나온 그 까짓것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사망에서 이리 디비지고 사망하고 저리 뒤비지고 죽는 법칙 뿐인데 인간이 내놓은 법칙은 죽는 법칙 뿐이요 그 법칙이 이래 살아라 했는데 그리 살고 또 죽는 것 저래 살아라 저래 살아라 하는 것도 죽는 것 다 죽는 법칙 뿐이지 사는 법칙 하나도 없는데 그 생명세계에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을 가지고 주님앞에 사는 사람이니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활동의 법칙 생에 법칙 이것이 우리가 움직이기 때문에 온전한 움직임을 가질려고 하기 때문에 이 법칙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피조물로 해결할 수 없는 이런 난제 피조물이 이루워 줄 수 없는 영원한 소망 이것을 가진 자기 때문에 당신을 찾아야 되겠고 당신은 만나야 되겠고 당신이 같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왜 이 분만이 필요해 이 분 외에는 아무도 해결 못 지워 내가 좋아하는 것 많지마는 이 분이 있고 난 다음에 그것이 있지 이 분이 없으면 그것이 다 깨져 버리고 말아 그러기 때문에 내가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너희들을 부탁한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찾는 것이 기도요, 보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마음과 성질과 뜻과 혀와 수족이 눈이 이 피부가 이떻게 움직이라고 했나 그것을 찾는 것이 찾다가 모르면 성경 들여다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움직이는 법칙으로 주신 이 말씀과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이 해 주셨고 모든 이 자연계시들과 만물들이 영감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하나님과 그 법칙을 알고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분을 내가 참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분이 내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분을 내가 사모해야 되고 사모하는 데는 찾아야 만나겠고 만났다가 떠나면 안되니까 같이 모시고 있어야 되겠고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기도입니다.
이라다가 보니까 점점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알아서 가까워지고 하나님과 거리끼는 죄가 회개되어지고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 그것을 하나씩 둘씩 힘대로 해서 마련해야 되겠고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자기하는 이 직해야 다른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사랑하는 이가 난제가 있으면 그 난제를 해결해 되어줄 만한 자격도 없고 사랑하는 자는 지금 이 정치에 대해서 이 민족이 어찌되느냐 하는 것을 이 국교에 대해서 어찌 되는냐 그런 것은 자기가 할 만한 것이 못되고 하지만 자격이 없으면 사랑하는 자를 기다리는데 단지 자기로는 사랑하는 자에게 맛있는 보리차하나 끓이는 그런 능력있으면 보리차를 준비할 것이 아니겠소 자기는 다른 것을 못하니까 그것 밖에 못하니까 자연히 그것이 준비될 것이고 좀더 맛있게 차를 맛있게 식물을 준비해 두는 그것 밖에 더 있겠소 이러니까 그와 같습니다. 필요하고 중요한 귀하신 분 이 분을 우리가 찾아 만나야 되겠는데 이 분을 만날려고 하니까 그 분에게 거리끼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내가 다 청소해야 되겠습니다.
또 내 힘으로서는 그 이상 대접할 것이 없으니까 못하니까 내 힘껏 그 분이 좋아하시는 것을 내가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에베소 1장에 보면은 근원이 사랑이요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사 은혜로 우리를 당신의 자녀되게 하셨고 당신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셨고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셨다 창세전 우리가 있기 전에 당신이 사랑으로 인해서 그리됐다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새 기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언제든지 그러기에 기도하면서 누가 단식기도 하는 것 내가 단식기도 할란다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이제 기도하다 보니까 더 필요하고 밥보다 더 필요하니까 기도하다가 기도 하다가 그만 시간이 지나갔고 밥보다 더 필요하니까 왜 주님을 만나야 되고 알아야 되겠으니까 어라 밥이고 뭐고 집어 던져 버리고 내가 주님 만날 곳으로 가야 되겠다 이래서 산으로 가고 그 들로가고 굴로 가고 자기가 무슨 환란이 와도 이 환란을 피할라 하니까 주님과 멀어지는 것 같아서 아마도 주님을 만나는 데는 내가 이 환란 속으로 들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도도 모든 것이다 주님을 알려는 것이요 주님을 알면 아는대로 필요하고 필요하니까 주님을 만나서 같이 있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