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것(난제 해결법)


선지자선교회 1983년 9월 2일 금새

 

본문 : 고전3:21-23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여기에 바울 말하는 거는 바울 사도를 말하고 아볼로도 신앙의 독실한 사람이고  또 게바도 베드로를 가리켜서 게바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하는 말씀은 그  위에 "사람들의 모든 생각은 다 헛된 것이다. 또 사람들의 지식대로 비판하는  것은 다 삐뚤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의 지식대로 생각대로 욕심대로 하지 말아라. 그것이 다 삐뚤어진  것들이다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다른 만물은 풀 한포기도 풀 한포기만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마는 사람은 사람만으로서는 풀 한포기의 가치도 가지지  못했다. 가치라고는 하나도 없고, 가치라고는 하나도 없고 크나 작으나 그것이  멸망뭉치뿐이다. 멸망뭉치뿐이다.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인이라 하면은 그 멸망뭉치가 크 다는 말이다.

소인이 멸망뭉치가 제일 작고, 아주 그 사람이 바보라, 천치라, 그는 아주  저능자라,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신같은 사람이라 하면 그 사람이  멸망뭉텅이로서는 제일 작은 사람이요 적은 사람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인간만으로 크다 작다 이렇게, 능하다 무능하다 그렇게 평가를  하느냐? 그런 평가를 하지 마라. 그러기에 사람만으로서는 도무지 그것을 가치로  할 것은 하나도 없다. 가치의 징반대 해독의 덩어리가 크냐 작으냐, 해독의 그  독이 많으냐 적으냐 할 것 뿐이지 사람만으로서는 옳은 점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도 아주 듣기에 이해가 다 안 될 것입니다. 안돼서, 그러면 고대에 대  종교 창설자 석가모니나 또 유교의 창설자 무슨 공자니 노자나 세계를 점령한  진시황 같은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은 다 대인이요 위인인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인간의 가치는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까?  그래 하나도 없다. 인간의 가치로서는 하나도 없고 악의 가치가 크고, 악의  가치는-저 중심으로 하는-그게 악의 가치인데 저 중심으로 하는 것은 강하지  그러니까 하나님과 적이, 적면이 강하지.

 또 모두 다 도덕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도 가치 없습니까?  가치 하나도 없다. 소선은 대선의 적이라. 인간들이 사이비한 육백육십육의  도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도덕을 부인하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창조주는  내비두고 피조물 저거 중심으로 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크면 클수록  하나님에게 마찰과 대적이 더 큰 것뿐이다. 이것 도무자 말도 아니라고서 부인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자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을 -뭐인지  모르니까. 기독교에 대해서 원 진리를 모르니까.-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이 조금 남아 있다. 그래서 그것이 만물 보다는 의롭고 선하고 거게 도덕이  있다. 불신자들에게도 덕행이라는 그 덕행 있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좀 남아  있기 때문에 만물에게 '달리 그 덕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불신지 들에게도 좀 남아 있다 그렇게 해석하는 신학박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경이 뭐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오. 마귀의  일꾼들이오.

 아무리 천한 물건이라도 만물은 하나님 앞에 정죄함이나 심판을 받지'  안하지마는 인간만이 심판을 받습니다. 그말은 인간만이 조물주에게 거슬리는  일을 하지 풀 한포기도 조물주에게 거슬리는 일 하지 않습니다.

 조물주에게 거슬리는 것에게 이용을 당한다면 인간이 나빠 가지고 인간이 제  욕심대로 이용해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붙였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제 맘대로  잘못 악용해 그렇지 그 자체는 변질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요새 이것 저것  조화를, 과실나무도 조화를 붙여 가지고 뭐이 뭐인지 모를 만치 근본이 다 틀려  가지고 있습니다. 사과인지 배인지 뭐인지 모를 만치 하나님이 지으신 그 본  종류대로 있는, 종류대로의 본질과 본성이 바꾸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그리 했지 그걸 사람들이 가만히 내비두면 나중에 가서 그런 것은 다  죽어지고 결국은, 그 씨를 받아서 자꾸 이렇게 심은다 할지라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근본의 그 본질과 본성의 본 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자꾸 그렇게 제 욕심대로 해쳐서 그래 해 놔 그렇지.

 그러기 때문에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사람만으로 내놓지  말아라. 사람만으로는 인간의 가치가 크다 작다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인간의  가치는 하나도 없고 짐승 중에도 독종의 짐승, 욕심 많은 짐승, 제 주장. 이  강한 짐승 그것이지 아무런 인간의 가치는 한내끼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너희들이 가치로 여기지 마라, 자랑하지 말라 그말은 가치로 여기지 말라는  그 말씀이오.

 왜? 인생은 타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은 본지위에서 배암의 유혹을  받아 타락해 가지고 본질과 본성이 완전히 변질됐다. 그래 가지고 악질이 됐다.

악질이 어떻게 됐느냐? 선악을 규정하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 된 그것이  악질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당신 중심으로 당신에게 조그매 틀렸으면  조그만한 죄요 많이 틀렸으면 많은 죄요, 조금 틀렸으면 조금 망할 것이요 많이  틀렸으면 많이 망할 것이요, 하나님은 완전이기 때문에 그 완전을 기준으로 할  수 있고 완전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마는 인간은 변질이 됐기 때문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가장 만물 중에 제일 악한 것이 사람인데 그 변질된 것을  모르고 인간 제 중심으로 제게 좋게 한다고 좋다 제게 나쁘게 하면 나쁘다. 저를  중심해서 모든 평가를 한다는 그것이 다 틀린 것이기 때문에 그 인간만으로서는  아 무것도 가치로 삼을 것이 없다.

 인간은 변질이 됐기 때문에 다. 마귀적이요 죄악적이요 사망적으로 변질됐기  때문에 하나도 쓸모가 없다 다만 거게서 하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인간은 쓸모 있는 인간, 가치 있는 인간이 되어지는 희망이  있다.

 하나님의 대속, 변질된 거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참 사람의 본질과 본성대로  그렇게 변화를, 성화를 시키시려고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것이니 그 은혜를  입어서 자기가 변질된 것만치, 근본 사람의 본질 본성 이 변해졌기 때문에  변해진 것이 이제 다시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을 따라서 변해진 것만치 가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변해지면 어찌 되느냐? 변해지면 모든 피조물이 다 너를  위하는 것이 되고 너는 모든 피조물을 위하는 것이 된다. 이것이 만물의  영장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의 본질과 본성이다 그러기에 네가 다시,  본지위에서 타락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대로 있지 안하고 배암으로  말미암아 변질 변성된 존재이니 둘째 아담, 첫째 아담으로 변질 변성된 인간이  둘째 아담으로 다시 변화되 어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제 변질이 돼야 된다.

 옳은 것이 변질됐기 때문에 변질된 것이 변질되어서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  인간의 본질과 본성 하나님의 속성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것이 되어짐으로'  인간의 가치는 결정이 되는데 인간의 가치는 생겨지게 되는데 그렇게 변질과  변성이 되면은 그 가치가 어떠하뇨? 그 가치는 하나님에게는 유일한 기쁨이  피조물이 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는 어느 피조물 하나도 빠짐없이 그에게 필요한  것이 되고 또 그 모든 것들은 다 네것이 되어진다. 너는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것이 되고 모든 존재는 너를 위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너는 모든 존재를 위하는  것이 되고 모든 존재는 너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는 여기에서 피조물 중에 어느  하나라도 네가 사랑치 안할 것이 없고, 없어져서, 없어져야 되겠다 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또 어느 하나에게도 네가 필요 없는 게 없기 때문에 모든 존재도 너를 필요하다  하고서 네가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그런 네 위치를 네 본질 본성으로  변화되게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바울이나 게바나 아볼로나  다 그것이 너의 것이 되어진다. 그런고로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또 너는  모든 피조물은 네것이 된다." 그렇게 여게 결론을 지워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제사장의 것이 되 어진다는  말이니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하시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를  조성하십니다. 하나는 제사장을 만들고, 화나는 선지자를 만들고, 하나는 왕을  만들어서, 사람을 제사장 본질 본성으로 변화시 키고 선지자의 본질 본성으로  변화시키고, 왕의 본질과 본성으로 변 화시켜서 변화된. 것만치 그리스도의 것이  된 것입니다. 네가 변화기 되면 모든 존재는 너에게 대해서 변화된다. 그렇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믿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그 어려움이 있으면, 사람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있든지,  질병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있든지, 사건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있든지,  자기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있든지 뭐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간에 그  어려움의 해결을 뭘로 가지고 어려움을 해결을 치울 해결책으로 삼으려느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의 대상, 자기를 어렵게 하는 그런 것을 없애버리면  좋겠다. 멸해버리면 좋겠다. 그것이 어떻게 변동돼 버리면 좋겠다 이렇게 그  어려움, 너와 모든 것과 이래 상대해 가지고 어려움이 있는 그 어려움을 네가  그리스도화돼 가지고 그 모든 어려움 있는 그것이 변화됨으로 너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것이 되어지는 이 방편을 네가 쓰지 아니하고 그 모든 것이 네게  맞지 않으면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변화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모든  되어지는 그 책임을 너 아닌 다른 것들에게 부담을 시키는 책임을 전가시키는  그런 방편은 네가 자살하는 방편이지 그게 안 되는 것이니까 무슨 문제든지  있저들랑은 그 문제 해결책은 그것이 네것이 되고, 네 종이 되고, 네 소유가  돼서 너만을 위하는 것이 되어지면 좋지 않겠나? 그리 되는 데는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지는 그것이 바로 직통으로 가는 그 방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그것들은 다 너의 것이 되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의 그 해결책은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것, 네가  진리대로의 것이 되는 것, 영감대로의 것이 되는 것 이것이 유일한, 하나님이  정해 놓은 하나의 해결책으로 요 외에는 딴게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방편을  취하는 것이 제일이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예를 들어서 네가 무엇이 안 되든지,  만일 사업이 안 된다. 가정이 안 된다. 뭐이 안 된다 하는 그런 것도 네가  그것을 고쳐 바로 잡는 것은 그것을 너 아닌 네 밖에 어떤 것에게 주권이 있고  그것에게 책임이 있고 그것의 좌우에 원인이 되는 줄로 이렇게 여기지 말고 네가  모든 것에 원인이요, 또 네가 주권자요,  또 네게 이 모든 것이 다 속해 있는 네가 주재자기 때문에 요 위치를 네가  지키라 네가 그것이 변질돼 가지고 네가 변질돼 가지고 그런 것이니까 네 변질된  것이 다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변질로 빨리 변질돼라, 그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니까 어제 아침에도 말씀하신 대로, 말씀으로 인하여 평강도 있지마는 또  말씀으로 인하여 도리어 낭패되어지는 그런 일도 있습니다. 말씀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형통해지는 것도 있지마는 말씀으로 인해서 불통이 되어지는, 마찰이  되어지는 그런 역경도 있다 크거요. 그럴 때에는 말씀으로 신앙 생활 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일어난 이 고장이니까, 이 고장은 신앙 생활로 말미암아  일어난 고장이니까 신앙 생활을 버리면 이것이 해결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가집니다.

 신앙 생활 함으로써 이 어려움이 왔기 때문에 신앙 생활을 버리면 해결되지  않겠느냐?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신앙 생활만 버리면 된다. 예수만 안 믿으면  된다 주일만 안 지키면 된다.' 자꾸 이렇게 하나님과 진리만 버리면 된다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과 진리를 버림으로 그 것이 해결되는 것 같은 그 해결은 잠깐 일시의  해결이니까 풍랑이 일 때에 바다물이 배 가운데 들어오면은 처음에는 많이  출렁거리다가 그 배가 안정이 됩니다. 물이 배 안에 들어올수록이 타 배가  이렇게 나붓대던 것이 덜 나붓대고 좀 배가 좀 안정 됩니다. 안정이 뇌니까 '야,  물만 들어오몇 안정되는구나' 이래 생각하지마는 나중에 불이 늘어오는 도수가  차면은 그 물 속에 침몰되고 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진리대로 삶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든 환난 낭패  실패 되거늘랑은 이제 이 낭패 환난 실패는 믿는 생활 함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요, 이러기에 옆에서 '믿는 생활만 버리면 다 되지 않느냐? 네가 예수만 안  믿으면 가정도 다 평안할 것이고, 예수만 네가 안 믿으변 남편이 너 좋아할  것이고, 네가 예수만 안 믿으면 내 부하 중에는 네가 제일 쓸모 있는 부하기  때문에 좋다.' 이렇게 나온다 그거요.

 그럴때에, 그거, 마귀란 놈이 이래 꾀우는 것인데 그럴 때 '오 맞다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기 때문에-여기 눈을 감고서- 자꾸 이래 하지. 눈  똑 떠! 무슨 요새 시험이 들었는가? 왜 자꾸 '졸아? 눈을 똑 떠. 그런 것 다  포기해. 하나님의 뜻대로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지, 그것 포기하라 말이오.

공연히 자꾸 졸고.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그저 주일 범해서 생겨졌으니까 주일만 그만 안 지키면 된다. 예수만 안 믿으면  된다. 교회만 안 가면 된다.' 이러니까 그 소리를 듣고서 '그래 그래 보자.'  그것 때문에 생겨졌으니까 그 신앙을 버리니 일시는 조금 해결이 되는 것이  바다에 뜬 배가 물이 들어오니까 되는 것처럼 좀 그런 것이 보여진다 그거요.

이러니까 됐다 싶으지마는 그 다음에 차차 그리 나가면 그만 물 속에 들어가서  침몰돼서 멸망받는 거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근본적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고  악령의 그 작전상, 그것만 가지고는 멸망을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한번 더 이제  하나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배반해서 이차적으로 타락하고 변질이 돼야 그것이  완전히 별망받기 때문에 멸망시키는 그런 방편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마귀가 시키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여러움을 당했으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일이 잘 될  때도 있는데, 그것만 보고 예수 믿는 사람 있다 말이오. 잘 될 때도 있는데 잘  되는 그것은 단편적 승리요 단편적 구원이요, 그것이 쉬운 승리요, 가치가 적은  승리요, 면류관이 작은 승리인데 이제 그렇게 전투해 나가다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대로 어려움이 당하는 그 어려움이 당할 때에는 이차적 승리가  오는 것이라 그말이오.

 어려움이 당할 때는 그것이 잘못돼 그런 게 아니라, 잘못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신앙 생활을 안 지켰으면 그런 어려움은 평생 만 나보지도 못할 것인데 그  어려움 만난 것은 자기가 차차 옳아지고 고쳐지고 잘 됐기 때문에, 자기가 위로  향상했고 전진했고 커졌기 때문에 장성해졌기 때문에 장성한 마귀에게 마찰되는  것이요 장성한 그 죄악의 세력이 자기에게 마찰된 것이니까,' 그 어려움이  자기가 옳기 때문에 온 어려움이요,음기 때문에,-요걸 모르면 이기지 못해. 왜  요걸 모르면, 이기지 못한다 말이요? 못 이길 게 뭐이요, 세상에?'그만 요걸  모르기 때문에 유혹을 딱 받는다 말이오. 이 어려움은 내가 고쳐지고 발라지고  옳아지기 때문에 내가 과거에 있던 그 저급의 수준에서 당한 어려움이 아니고  그보다 높은, 높은 차원의 수준'에서 당하는 어려움이기 때문에 이 어려움을  만나게 된 이것이 내가 신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온 어려움이요 신앙 생활 안  했으면 이런 어려움은 한번도 이 마찰은 해 볼 것 없이 그 이하의 마찰에서 뚝뚝  떨어져서 다 멸망하고 말지 높은 고급의 마찰에는 한번 만나보지도 못할 것인데  자기가 이 변화가 돼서 조금 향상돼서 전진돼서 이제는 높은 시험이라 그말이요,  높은 어려움.

 어려움을 당한 것이니까 이것을 통과하는 데에는 내가 실력을 길러서 이 정도의  이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이 정도의 어려움을 내가 정복하고 승리해서 요 위치를  내가 점령을 해 가지고 내 점령의 그 경계를 범위를 넓혀서 더 높이 올라와  가지고 높은 위치의 것을 점령해서 내가 내 것으로 만드는 이런 승리를 할라고  하면은 내가 더 믿음이 더 강해져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리대로  변화가 더 강해져야 되겠다 하는 요것을 깨닫고,  신앙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온 그 이유가 뭐냐 하는 그것을 알고,  그때에 그 어려움은, 그 어려움은 그것은 고급 어려움이기 때문에 자기가  변화되지 안했으면 고급 어려움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그 밑에서 멸망받습니다.

 고급 어려움이 왔으니까 저급의 어려움도 신앙을 지킴으로 신앙으로 이겼고  고급의 어러움은 내가 또 신앙으로 이겨야 되겠는데 고급의 어려움을 이길라고  하면은 그 신앙이 약해져야 됩니까 강해져야 됩니까, 저 안경 쓴 분? 강해져야  되지! 강해져야 된다 말이오! 강해져야 될 것 아니겠소?  강해져야 되니까,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마라에 왔을 때에 물이  쓰우니까 '하나님 인도받아 와서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다가 이런 마라에 쓴 물  만나 가지고 다 죽게 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님 시키는 것을 배반하고 가야 된다'  옆에서 자꾸 그러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뭇 가지 하나를 꺾어서 던지라 이러니까  모세가 있다가 '나뭇가지를 하나 꺾어서 던지라' 이러면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요렇게 망했는데 또 하나님이 나뭇가지를 꺾어 던지라 한다고 나뭇가지를  꺾어 던져? 또 어떻게 망할라고? 하나님 시키는 것에 구역질이 나고 이제는  시키는 것은 두말 할 것 없이 전멸되는 것인 줄 내가 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는데  또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 '그래도 해 봐라.' 나뭇가지 꺾어서 던지니까 물이  단물이 됐어.

 산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그 노정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라 말이오. 우리 인간들이 세상에서, 애굽은 세상인데 세상에 나와 가지고  하늘나라 향하여 갈 때에 우리에게 닥쳐진 그 모든 일들이라 그거요.

 또 므리바에 가 가지고서 하나님 인도대로 가 가지고 물이 없어서 지금 곤란  당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다 이 산으로 모이라 한다. 이  반석 앞으로 모이라. 다 너거 반석 앞으로 다 모여 오너라. 하나님이 이 반석을  작지로 치면 물이 나온다고 하셨다. 이러니까 너희들이 물먹으러 다 오너라.'  '하나님 말씀 지키다가 이렇게 낭패당해 물 없이 죽을 지경으로 이 꼴을  당했는데 또 하나님이 그래 시킨다고 우리가 거게 모여? 그따위 소리 하지도  마라.' 반발하고 모이지 안하는 사람들은 목말라 죽었고, 물 못 먹으면 저거가  돌아간 건 애굽 사람들에게 죽었을 것이고.

 '그래 그러면 자, 되는가 안 되는가 보자.' 하고서 모여 가지고 그래 치니까  물이 나와서 먹었습니다. 또 메추라기를 먹일 때도 그랬습니다. 만나를 먹일  때도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한번 보면은 한번 봤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든든히 믿고 의지하고  당신에게 맡겨놓고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어려움이 있으나 그 어려움은  거게서도 낙망하지 말고 어려움 당했을 때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번 더  시키는 대로 하니까 그 어려움이 변하여서 승리가 되고 그 어려움이 변하여서  모든 어려움을 다 제거해서 다시는 애굽 사람을 너희들이 보지 못하리라 그  어려움이 아주 완전히 어려움을 제거되는 것이 됐다.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어려움이 당장 없어지고 형통하는 것 있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은  어려움이 오는 것 있고, 어려움이 오는 것 있는 것은 고급 어려움이요 고등  어려움이요 네가 그런 이 려움은 한번 마찰해 보지도 못할 그런 시험인데, 고급  시험인데 그 어려움이 왔을 때에 다시 그 신앙의 힘을 돋워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 어려움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을 하니까 그 어려움이 다  해결이 돼 버렸다 하는 이것을,  한 번 두 번만 보고 난 다음에는 모든 것을 그리 알고 그대로만 하면 쑥쑥 밀고  나갈 터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번 그래 보고서 또 그는 일 닥치면은 '그때는  그랬지마는 요번은 될까 말까 모르겠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러면 또 봐라.'  또 해줬다 말이오. 하니까 '이제는 믿습니다.

 또 그 다음에 여려움이 되면 '이제는 어려움이 뵙으니까 너희들이 어째허  되겠느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라. 이렇게 하면 된다.' 이라니까 '과거에는  그랬지마는 이 어려움이 그대로 반대로 그래 하면,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은  이 어려움이 더 어려움 돼지지 어려움이 해 결될리는 없는데 그라면 되겠는가?'  이렇게 하고서 순종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암만 된다 해도 빡빡 세우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안하고 합니다. 그러면 순증하지 안하고 제 생각에는 그러면 안 된다  이래 싶으다 말이오.

 안 된다 이래 싶은데 안 된다고 그떻게 하는 그 사람이 누굽니까?  그 사람이 누구요? 옛사람 아니요? 옛사람이지.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안  된다' 하는 그것이 무슨 지식으로 그렇게 주장하는 것입니까? 무슨 지식이  그렇게 알려주는 것입니까? 배암의 지식 인간 지식이 그렇게 알려 주지 안했소?  내나 에덴동산 그와 꼭 같은 거라. 하나 알면 다 알고 그만 세계를 점령할 수가  있는 거라.

 점령하기는 뭐? 보이는 점령 이 점령입니까? 보이는 점령 아닌 기이한 점령이  있어.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모든 존재는 자기 것이 되는 이 점령법이 쉽고 또  하나님이 정한 법칙대로 점령했기 때문에 이게 완전하지 인간이 군대를 거머쥐고  뭐 이십세기의 과학이 능하다 해 가지고 국경을 넓히고 세계에 제일 강대국이라  하는 '이 사람아, 헛된 일 하지 말게. 너까지도 다 내것이라.' 조그만한  오막살이 밑에서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그 길이 있는데 이 길이 참되고 옳은  길이라 그거요. 천지는 변해도 이 방법은, 잘못됨이 없는 방편이라.

 이러니까 모든 문제 해결을 네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그것이라. 그리스도의  것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요만한, 조막덩이만한 문제가  오거들랑은 네가 조막덩이만치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은 조막덩이만한 문제는 탁  깨져서 해결이 됩니다. 이 집채만한 어려운 문제가 오거든, 커도 상관없어.

어려움이 오거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와 신구약 성경 말씀의 진리와  성신의 감화가 있으니까 이 셋을 힘입어 가지고 네가 이 집채만치 변화가 돼서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집채만치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은 집채만한 어려움은  바싹 깨져 가지고 없어서는 안 될 네것이 돼.

 이러니까 하나도 없어지면 좋겠다 할 게 하나도 없어. 그것 다 있어야 되겠고  없어지면 좋겠다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보니까 자기 손해가는 것뿐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모든 해결은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지는 것으로 해결하는 이것이,  내가 성화됨으로 해결되는 이것이, 내가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됨으로 해결되는  것이, 내가 진리와 합해짐으로 해결되는 것이, 하나님과 합해짐으로 해결되는  것이, 더 합해지고, 더 변화되고, 더 되고, 하나님을 더 닮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요것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방법이지 그것 아닌 다른  방편은 점접 멸망받는 방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온 그 어려움은 어째야  해결이 됩니까? 네가 주일을 지켜 가지고서 지키기 때문에 이제 직장에도 면직을  당하고 다 네,가 거게서 다 숙청을 당하고 주일 지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되었으니까 네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주일을 지킴으로써 너에게 온 그  낭패는 어떻게 해야 해결되느뇨? 어떻게 해야 해결됩니까? 주일을 지킴으로 당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편이 '주일을 이제 나는 주 일만 안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주일만 안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하는 그것은 누가 시키는  것입니까? 누가 시키는 것이요? ○○○조사님? 배암이 시키는 것.배암이 시키는  것.

 배암이 시키는 것은 시키면 당장에는 되는 것같이 보여집니까 안 보여집니까?  녜, 당장에는 되는 것같이 그렇게 보여집니다. 보여지지마는 그것이 완전한  해결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에 되는 것같이 보 여지는 그것은 더 안 되게 하는  원인을 장만해 가지고 더 안 되는 더 큰 환난으로 바꾸어져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럴 때 주일을 더 '내가 주일을 더 세밀히 지키고 주일을 더  올바르게 바로 지켜야 되겠다' 해 가지고 주일 지키는 도수가 올라가면 그  문제는 해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가지를 이렇게 해결을 지워가야  됩니다.

 만일 그러다가 그 회사서 쫓겨나면 어짜느냐? 회사서 쫓겨나면 하나님께서 그  회사보다도 더 좋은 것 주시지, 주일 지켜서 쫓겨 나가면. 또 회사에 꼭 남의  밑에 뭐 꼭 사람이 쓰여지기만 해야 됩니까? 또 자기 자유업으로 또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어려움이 오거든 그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써만 해결이 되는 요 한 가지 방편밖에는  없다는 요것을 잡고 놓지 안해야 됩니다. 그것이 다 신앙 경험들이오.

 다니엘이 그렇게 온 전국에게 몰려서 전국에게서, 전국 사람들이 다  '다니엘이 우리를, 우리 민족이 아니고 저 유태 민족이 아니냐? 그들이 나중에  점령해 가지고 우리를 다 절단낼라고 그런 것이니까 우리가 다니엘을 떨어내야  된다.' 그 모든 총리에 있는 두 총리가 합작을 해 가지고 모든 사람들  백성들에게 말하니까 백성들이 다 단합이 돼서 다니엘을 죽일라고 계획을 가졌다  그말이오.

 그러면 다니엘 죽일라고 계획 가지는 그것이 다니엘이 죄를 지어서 그렇게  당했습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삶으로 인해서 당했습니까? 삶으로 인해서 당했다  그말이오. 그런데 그 해결은, 이제 다니엘이 그 해결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으로 인해서 당했습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더 살아야 됩니까 하나님 말씀을  배반해야 됩니까? 하나님 말씀을 더 살아야 되는 그것이 그 방편이니까 누구든지  믿는 사람이면 다 아는 방편이라 그말이오.

 하나님 말씀대로 더 살다니? 기도한다는 그거, 평소에 기도하다가  '기도하다가는 죽인다.' 해도 '기도한다' 이래 가지고 기도한다는 그 주장이 더  강하게 했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했소? 사자구덩이 집어 넣는다고, 사자구덩이  집어넣어도 하나님 말씀을 지켜서 기도를 더 한다는 것으로 이렇게 강하게  나가니까 사자구덩이 던졌다 말이오.

 사자구덩이 던졌으니까 이제는 뭐 끝장나지 안했습니까? 끝장났지마는 하나님은  거게서 끝장이 아니라 그말이오. 거게서 죽은 자도 살릴 수가 있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불에 태워서 재가 되구로 드리면 거게서도 하나님께서 살려낼  수가 있다는 것을 믿고 '이제 불로 태워서 번제로 드리면 하나님께 완전히  드리는 것인데 완전히 드려서 재가 된 이삭을 다시 살려 가지고 자손이 되게  하겠구나' 하는 이것을 믿은 것이 아브라함이라 말이오. 믿음은 모든 것을  박차고 나갑니다.

 믿은 것은, 믿음 가지고 모든 것을 점령착고, 믿음 하나 가지고 하나님의  계대자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지는 이것을 하나님 당신만을 인정하고  당신에게 순종하는 요것 하나 가지고 모든 전 피조물의 머리가 되게 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방편이라 그말이오. 이것이 인정이 됩니까? 아멘이 됩니까?  그렇게 다 성경에 어려움은 다 그거라 그말이오.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  때문에 당한 낭패를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을 더 지키고 더  가까이 하면은 해결된다'하는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려움이나 올 때에는 인간 생각으로 볼 때에 하나님  때문에 어려움 왔으니까 하나님 배반해야 해결될 줄 압니까? 더 지킴으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변함이 없어. 천이나 만이나 변함이 없어.

 그런데 그래 해 본 사람은 '과연 과연 과연' 자꾸 믿음으로 믿음에 더 나아가게  되는데 안 해 보고 피한 인간은 자꾸 하나님 말씀을 어기세 된다 그거요.

 이것을 그냥 졸며 들을 게 아니라 이럴 때에는 자기에게 이래 들으면 '주여,  아멘! 잡았다! 이제는 비결을 잡았다! 부자방망이를 잡았다! 만 가지에 성공하는  비결을.잡았다!' 이렇게 굳게 잡고 이제, 다니엘은 보니까 생명을 줘도 이것을  놓지 안하니까 결국은 전국 백성이 다 제것이 되어졌고 저를 존경하는 것이  되어졌고 저의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숭배하고 다 이렇게 바라보는  이것이 이루어졌다.

 이것을 이렇게 굳게 잡아서 생명 가지고도 바꾸지 안하고 소유와 자기 몸뚱이  가지고도, 고난 가지고도, 안일 가지고도 바꾸지 안하고 할 수 있는 이래야 그  승리가 되어지는 것인데 졸면서 실실 들어 가지고 '그렇단다 하는 그까짓 가지고  무슨 능력이 있을 거라? 그것 가지고는 벌써 패전할 사람들이라. 패전할 것이  뻔하다 그거요. 그러지 말아요. 그래.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모든 것은 환난이나 곤고나 사망에 속한 것이나  생명에 속한 것이나 사람들이 모두 다 싫어하는 건 사망에 속한 걸 싫어하는데  그까짓 것도 문제없어. 사망에 속한 것이나 생명에 속한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땅에 것이나 뭐 금생 내세만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하나님의 피조물은 전부 네것 되고 너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지배받으면 되고, 그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시험 삼아서라도 한번 해 봐요. '정말로 그런가 보자.' 그래 가지고  믿음을 지켜서 해결해 보라 그거요. 믿음을 지켜서 해결된 사람들도 어려움이  닥치면 '이거는 뭐 이거는 도무지 될 도리가 없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믿음  지키면 된다 이러니까 이게 안 되고 낭패될 터이니까 '애, 그새 보지요.' 그대로  지키니까 해결이 됐다 말이오.

 해결 됐으니까 해결 됐으면 하나님 말씀으로 살면 만사가 형통이라 이래 믿고  나가야 될 터인데 믿음을 지킴으로 해결이 됐으니까 가슴이 도근도근해 가지고  '요번에는 믿음을 지켰으니까 해결이 되지마는 요 다음에는, 믿음 지키면 안  된다. 그런 일 한번 더 닥치면 안 되겠다.' 요래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  말씀을 양보하고 마귀의 법칙을 따라서 '먼저 번에는 다행스럽게 요행스럽게  됐지마는 이번에 다시 한번 그래 되면 안 된다.' 해 가지고 그만 하나님 말씀을  그때부터 알고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안하고 설설 세상화돼  나가기 때문에 천물이 된다 그말이오. 천물이 돼! 왜 정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왜  세상에 대가리가 안 돼? 믿음이면 다 되는데. 그까짓 걸 탐하는데 안 되고 있어?  하나님 앞에서 영계도 대가리가 될 수가 있는 건데. 그래 해요. 왜 물질 보고  사는 사람이 뭣 때문에 물질로 대가리가 안 돼? 안 되는 것은 믿음을 지키지  안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요 아주 유일한 생명의 비결인데 요 비결을 졸면서 듣고 인간의 그 마귀  지식으로 인간의 대가리서 준 과학은 들으면 머리를 싸짜매고 아주 그거는, 아주  그거는 꼭 거짓말 없는 건 줄 알고, 전부 거짓말입니다. 반거짓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미련한 것 같으나 지혜로운 말입니다. 속이는 것 같으나 참된 말입니다. 거짓말  같으나 다 진실한 말이오. 하나도 여게는 가감이 없습니다. 요대로 되는 것이오.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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