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에 대하여

 

1980. 3. 31. 월새

 

본문: 빌립보서 3장 8절-12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여기에 그리스도라고 여러 번 말했고 또 그리스도와의 그 관련을 가질려고  애쓰는 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그랬는데 여기에 9절에 보면 내가 가진 의가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가진  의라는 말은 모든 잘못된 죄에서, 죄에서 해방 된 것과 또 하나님과의 화목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된 이 예수님의 구속 세 가지를 다 말함인데 그 중에  역사적 활역적 활동 말입니다. 역사적 활역적 면을 가르쳐서 의를 말한  것입니다.

 내가 가진 의는 이 말은 내가 지금 받은 받아 가지고 있는 죄에서 해결 받은 이  사죄는 또 내가 하나님과 원수 된 이것을 화목 된 이것은 또 내가 하나님 앞에  심판을 통과해서 담대히 설 수 있는 이 의는 이 세 가지를 말할 터인데 그 중에  한가지를 들어 말한 것은 이 세 가지가 다 포함된 말입니다.

 그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난 것이 아니고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셔서 이 율법대로 살라하신 그 율법 실행으로 인하여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 보면 자기는 율법으로서는 흠이 없는 자라 율법으로서는 하나도 실행하지  못한 것이 없고 자기 양심에 가책되는 것이 하나도 실행하지 못한 것이 없고  자기 양심에 가책되는 것이 하나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실행했다. 하는  것을 위에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도 빠짐이 없이 그대로 실행해 살았고 또  말씀대로의 사람이 되었고 이 말씀을 가지고는 자기를 정죄할려고 해도 정죄할  수 없을 만치 구약성경 말씀대로 꼭꼭 다 살았다 그 말을 했습니다. 홈이 없는  자라 말했습니다.

 이랬지마는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의는 율법을 지켜 행함으로 인하여  해결된 죄가 죄 해결이 아니고 의 해결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 해결이  아니다. 이제 중보자 예수님을 반대해서 예수님의 그 진실한 제자 성령의 충만한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고 그렇게 반대하고 핍박한 자이었는데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구주로 모시고 난 다음에 자기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은혜를 받아  새로워지고 난 다음에 보니 자기가 율법을 지켰다는 그 모든 것은 다 그것은  교만한 것뿐이었고  또 아주 인간 보기에는 그러하지마는 성신의 감화 감동을 받고 보니 그 전부가  다 거짓뿌리요 외식이요 가증이요 다 자기 속에 자기가 왕이 되어 가지고 날뛴  심판 받지 안 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발견을 했고 예수님의 대형과  대행과 대생으로 대 화평으로 이렇게 이루어진 이 대속의 의를 가지고 힘입어  소망을 가졌고 대속의 의로 인해서 오늘의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된 이 연결적  은혜가 은혜를 가진 것이지 과거에 율법 지킴으로 된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라 이 말은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은 의라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되어 와 가지고 사람되어 가지고 올 때에는  하나님 앞에 니가 모든 피조물의 구주라 하는 장립을 받아 가지고 그리스도가  장립을 받았고 하나님의 신성 중에도 그리스도라는 신성이 모든 피조물을 구원할  이 중보자로 장립을 받았고 그러면 그리스도가 삼위일체의 하나님에게서  그리스도가 이 대속주로 모든 피조물의 중보자로 장립을 받았고 이 장립 받은 이  신성이 인성을 입고 난 다음에 피조물로서 그 예수님의 인성이 장립을 받아  기름부음을 받아 그러면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이신 신성도 중보자로 장립을  받았고 인성도 중보자로 장립을 받아 장립 받은 그 분이 장립 받은 그 행사를  하는 그 사명을 이행하는 그 사명 이행으로 대형 대행 대생의 이 대속의 공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다 내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것이 완전함을 이룬 이 완전은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은  게 아니고 장립 받으신 그 분이 장립 받은 그 사명 행위를 이행하는 그 이행으로  인하여 그 공로로 내가 이 세 가지 해결을 받았었다.

 그 말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난 것인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났다.

그를 내가 알아서 믿음이라 말은 자기 주관행위의 믿음도 있고 객관행위의  믿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끌어다 붙여서 따르는 것도 있고 내가 딸는 것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끌어다 붙여야 딸치 내가 따른 것은 아무 실력이 없는  것입니다. 끌어다 붙여서 따른 것은 우리가 나기도 전에 법적으로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에게 새 생명을 얻게 된 이것은 법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끌러다가 이  구속을 입혀서 우리가 입게 되었고 또 실질적으로는 중생이 시발인데 중생도  죽은내가 중생 받을려고 노력해 중생 된 것이 아니라 죽은 나를 당신이 당신에게  대속을 시켜 당신의 힘으로 순전히 객관의 능력으로 살려서 중생 됐고  이러니까 그 분이 나를 끌어 당신과 돌아서서 대립돼 있는 것을 당신이 나를  당신에게 끌어다 붙여서 이래 붙여서 의가 되어 다 온정을 이루었다. 그것을  여기에 나타내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라는 요 믿음을 일반적으로 다 생각하기를 자기가  예수를 믿는 자기 주관 행위 주관으로 믿음이라 말은 따른다 말인데 따른다  말인데 그에게 좇는다 말인데 그에게 소속된다 그에게 붙는다 하는 말인데 우리  자기 주관이 그 분을 인정하고 소망하면서 그에게 복종하므로 되는 이 믿음은 이  믿음으로 해석하는데 이 믿음은 이것은 다 중생 된 후 믿음입니다.

 중생 된 후 성장믿음이요 행위 믿음이라. 그렇게 할 수가 있고 여기에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하는 이것은 성장믿음이 아니고 신앙의 종자적 믿음입니다. 종자적  믿음으로 이거는 주관행위가 아니고 순전히 객관행위입니다. 객관행위입니다.

 일반적으로 다 보편으로 깨닫기는 요것을 자기의 주관믿음으로만 요렇게 생각을  가지고 믿음이라는 종류는 주관 믿음 밖에는 인정을 안 하는 것이 일반  교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것을 잘못 깨닫고 주관믿음으로 생각 하니까 위의 해석이 전부  뒤바꿔집니다. 전부이 삐뚤어져 가지고서 바른 그게 진의를 모르기 때문에  삐뚤어진 것도 모르고 바른 것도 모르고 노만 주 범벅 만들어 가지고서 이러니까  세상은 범벅이 되기 때문에 거짓뿌리가 지금 숨을 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곧 올 터인데 오면은 이 범벅이 다 이것이 하나도 없이  다 갈라집니다. 낱낱이 가려서 옳고 그른 것이 다 이것이 구별 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장립 받은 이 분을 내 구주로 이렇게 삼은 것은 법적으로 구주로  삼았는데 이것도 하나님이 나를 끌어다가 이 법적으로 이 구주를 삼도록 나는  아무것이 없는데 강제 강제로 나를 예수님을 구주로 삼도록 법적으로 삼도록  해서 법적 해결을 지워 나는 죽어있는 자인데 나는 죽어있고 나지도 않았는데  나를 하나님의 단독 행위로써 이 법적 의를 우리에게 입혀주신 것입니다.

 법적으로 구주가 됐고 또 실질적인 구주에도 죽어있는 나에게 중생까지는  순전히 당신의 단독행위로써 우리의 구주가 된 것입니다. 구주가 된 것인데 이제  자기가 이 구주를 얻을라고 하는 이 구주는 단독행위로 된 이 구주를 이제는  단독행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와 또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이미  가지고 있는 은혜 내가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 또 지금 계속 돕고있는 은혜  내가 가지고 있는 은혜 또 돕고 있는 은혜 이 은혜를 가지고 이제는 나를 도와서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 이것은 내가 되었습니다.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는 내가 됐소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는 어떤 것을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인가 중생이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요 또 진리와 영감을  다소라도 자기가 들어 깨달아 이것은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에 이 자기가  되었습니다. 받아 가지고 있는 은혜 곧 내가 된 내가 된 내 것이 된 이것과 또  여기에다 가서 더 계속적으로 베풀어주시는 이 은혜  그러면 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이 장립 받아서 내  제사장이 되고 내 선지자가 되고 나의 왕이 된 이 분의 전 제사장의 효력을 내가  받아 가지고 선지자의 효력을 내가 받아 가지고 내가 이 은혜를 받아 내가  제사장의 은혜를 받아 이 효력으로 내가 제사장이 되어져가고 선지자의 은혜를  받아 제가 선지자가 되어져가고 왕의 은혜를 받아 내가 왕이 되어져가고 하는  이것을 지금 할라고 노력한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 이것이 보배요. 이것이 가장 고상인 줄 알았기 때문에 이  전에 내가 유익 되다고 하는 그런 것은 다 이것은 유익이라고 볼게 아니라  유익이 적다 많다가 아니라 이거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것으로서 해로 여긴다 해가  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만으로는 해 되지 이것만이 그리스도의 이 은혜, 장립  받은 이 제사장의 은혜 선지자의 은혜 왕의 은혜 이 은혜만이 이것만이 내게  유익하지 이 외의 것은 나에게 다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만으로는 해가  되는걸 알았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기름부음의 은혜 이 장립 받으신 분이 이 장립 받은  사명행위를 역사 하시는 그 역사의 은혜 다시 말하면 나의 제사장이 되셨고  선지자가 되셨고 왕이 되신 이 은혜를 내가 받아 가지고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 될려는 이것으로 승리한 성장돼 가는 것. 제사장으로 성장돼 가지고  선지자로 성장돼 가고 왕으로 성장돼 가고 그러면 이 성장돼 가는 이것이 가치  있는 이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이 은혜를 받을라고 애쓰다 보니까 그만 과거에  필요한 그런 것은 언제 왔다가 갔는지 그거는 이것 때문에 다 잊어버렸다. 잊어  버렸다 빼앗겨 버렸다. 망각해 버렸다.

 어쨌건 거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이 그것은 어쨌든지 잊어 버렸다. 이거  얻기 위해서 주력하다 보니까 그것은 돌아보니 못했고 챙기지도 못했고 생각해  보지도 못했고 완전히 그거는 망각뿐만 아니라 다 그것을 다 잃어 버렸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말입니다. 잃어버렸다.

 이랬는데도 한 마디 말합니다. 잃어 버렸는데 어떻게 잃어 버렸느냐 그것 속에  진짜가 들어있다 그것 속에 진짜가 들어있다. 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모든 것  속에 진짜가 들어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마련해 놓은 모든 이미 마련해 놓은 모든 세상 것 또  앞으로 마련되어지는 모든 것 또 현재에 현실에 닥치는 모든 것 어떤 것 좋은 것  나쁜 것 사람들이 좋다 나쁘다 둘로 구별할 수 있는데 좋은 거 나쁜 거 그 모든  거 그것이 그 속에 내가 제사장으로 자랄 요소가 그 속에 내가 제사장으로 자랄  수 있는 양식이 그 속에 든걸 알았다.

 그 속에 들어있는 그걸 먹고 내가 제사장으로 자라고 제사장이 튼튼해지고 그걸  먹고 선지자로 자라고 그걸 먹고 왕으로 자라는 그것이 속에 알맹이 진짜인 것을  내가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은 내가 얻으려는 진짜요 그것은 참이요 내가  그것만을 내가 소망으로 삼아 수입하고 이제 그것을 내포해 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 모든 것은 찌끼인 것을 내가 깨달았다. 찌낑이인 것을 깨달았다.

 그런고로 그것은 찌낑이로 인정하고 이제 이것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한다. 마치  식물을 먹는 사람이 식물 속에 영양이 들어있는데 영양 그것 때문에 식물을 먹어  영양은 취하고 그 영양 취하고 나머지기 찌낑이 그 배설물 똥오줌은 즉시 배설해  버리고 배설해 버리고 왜 배설해 버려 배설해 버려야 배가 꺼져서 또 새로이  영양 가진 식물을 먹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그 현실에서, 현실에서 그 속에서 자기의 취할 이 세  가지 그리스도의 이 은혜를 자기가 받아 자기가 받아서 이것으로 장성되고 이  수입을 얻기 위해서 현실에서 이 세 가지 수입 얻고 난 다음에는 그는 아예  돌아보지 아니하고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 현실의 것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고  그리고 나니까 그 이튿날 그 다음 시간에 또 현실이 오니까 그 현실에서 이걸  취하고 그걸 버리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요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해 못 알아들으니까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은 신앙생활이 범벅이 됩니다. 그 구별성이 없어요 구별성  뭐인지 구별을 못해.

 그러니까 남의 등불에 참 밝고 그저 공연히 좋다 뭐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지 그  속에 하나하나 닥칠 때에 요 사리판단은 꼭꼭 요거 판결하는 거짓이 없고  그러니까 자기가 현실을 닥칠 때 뭐이 뭐인지 몰라 도무지 이거는 믿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리 가면 아, 그거 옳다. 많은 사람이 나쁘다 하면 나쁘다  좋다하면 좋다 이거는 환경에 따른 생명 없는 토목나무지 작아도 생명 있는  파리새끼 같이 환경에 휘말리지 안 하고 물이야 내려가든지 마든지 저는 제  볼일보고 자꾸 위로 역류해서 올라 갈 수 있는 이런 생명 가진 환경을 역류할 수  있는 이런 생명적인 역사가 없다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비판 역사가 없어.

 이러니까 뭐인지 뭐인지 몰라 그 또 앵무새 모양으로 말은 하는데 말은 하니까  요거는 똑 녹음기 같소. 이제 요새는 지금 이직까지는 우리 진영의 이 목사들이  전부 녹음기 목사입니다.

 녹음기 목사라 녹음기 가지고 한단 말이요. 똑 녹음기 같이 깨닫지는 못하고  깨닫지는 못하고 고거 갔다가 옮기기 잘 옮긴다 그 말이요. 깨달으면 사람이  변화 됩니다. 절대 변화됩니다. 깨달은 것만치의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그  자기가 못 깨닫는 그 세계에 사는 사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형제간들이 한 집에 살았지마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자기  다들보다 오히려 어리석고 처세술이 모자라니까 조롱했습니다. 왜 나타나기를  원하면서 똑 그 구둘막 장다리 모양으로 집에서만 그리 정담하고 나가서는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조롱했습니다.

 나타나고자 하려거든 좀 예루살렘에 가 가지고 척 한마디 지저귀지 만날  집에서만 그저 큰 소리 뻥뻥하지 집안 똑똑이 모양으로 그렇지 거 가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까 이렇게 멸시를 했습니다. 그 분이 사생활에서  대속하시는 그걸 전혀 몰랐다 그거요. 제대로의 판단 해.

 그러니까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나한테 편지 왔는데 그 분이 순전히  인분주의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 거기에서 다 나왔습니다. 내가 그렇게 봤던  것이 확실히 자기가 증거를 했어. 인본주의라 말은 사람이 그의 뿌럭지라  말이요. 그것이 모래 위에 세운 집입니다. 인본이라 말은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거 사람을 근본으로 한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야  제가 얼마나 무시하고 조롱하고 꺾을라 하지마는 인본은 자기가 근본 바탕이라  그 말인데 자기가 바탕 되어있는 자가 인본주의자입니다.

 그 말하는 거 한 마디도 제가 인본주의자는 인본을 떠나서는 못합니다. 인본을  구별해 봐 온 사람은 열 마디 중에 한 마디만 들어도 설교한 뒤 한 마디만  들어도 그 분이 인본이라는 것 기도 한마디만 들어도 인본이라는 것 자기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서 된다는 거 완전히 요거는 기본회개가 안 돼 그렇습니다.

완전히 돌아서야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미워하지 않는 자 내 제자 되지 못한다 있는 것 다 버리지  않는 자 내 제자 되지 못한다 지금 한 25년 전에 25년 한 이십 한 육칠 년 육 칠  년인지 전에 그 남 교회에서 새벽기도 한 주간 내 서서 설교하기를 세상 모든  죄가 자타가 아는 자기 죄 하나만치 자기에게 해독이 없다 자타가 아는 모든  자기 죄가 자기만 알고있는 죄 하나만치 자기에게 해독이 없다 자기만 알고있는  모든 죄 전부가 자기가 모르고 있는 죄 하나만치 자기에게 해독이 없다. 자기가  모르고 있는 모든 죄의 해독보다도 자기가 주인 되어있는 그 죄가 제일 해독이  크다 고것을 일주일 내내 설교했지마는 알아들은 사람 몇이나 있는지 고것을  기록한 고 영광은 하나님께라 하는 조그만한 팜플렛을 한자 책하나 꼭 내야  된다고 그거는 의무적으로 말해서 할 수 없어 고거 제가 그때 한 권 써 낸 게  있습니다.

 영광은 하나님에게 하는 이름으로써 고 세 개 기록했는데 그 책이 없었는데  며칠 전에 보니까 우리 책상 위에 그 내 책상 위에 그 책이 왔어요. 와서 내가  그 책을 봤습니다. 그것을 구별 못하고 이제는 그게 이게 바꿔지지 안하고  지식으로 만 돼 가지고 있으니까 교만하기만 어떻게 교만한지 녹음기  목사입니다. 녹음기 목사들. 왜? 실행을 안 해. 실행하는 게 뭐이냐? 자기를  꺾어야 돼.

 자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그는 삯군이요 양 도둑 하는 이리요 군왕들이 허사를  경영한다 하는 군왕들입니다. 자주권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것은 이제 오늘  아침에 해석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장립 받은 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가 받은 데 두 가지  방편으로 우리에게 은혜가 오나니 하나는 순전히 객관역사 나는 상관도 안하고  나는 알지도 못했고 나는 있지도 안 했고 나지도 안 했고 했는데 순전히  객관역사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서 그리스도안에 있게 된 우리도  이제는 입은 은혜를 힘입어 이 은혜를 써서 또 새로 덧붙이기로 부가 시켜주는  이 은혜를 받아 그리스도를 자기 주관 행위로 이제 은혜 받은 주관행위로 자기가  그리스도의 이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여기에 말하기를 1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보았도다 어찌 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이것은 자기 그 주관적 행위로서 그리스도를 얻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얻을려고 하는 거 객관역사로 얻은 그리스도가 있고 주관역사로 얻은  그리스도를 힘입어 주관행위로 그리스도를 얻을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루터는  여기에 대해서 말하기를 하나님과 사람이 둘이 협력해 가지고서 협력 아니  알미니안 감리교 주의는 하나님과 인간의 둘이 힘을 합해 가지고서 구원을  이루어 간다 그렇게 봤고 또 루터는 하나님의 은혜를 반대만 하지 않으면 이  은혜가 와 가지고서 우리에게 구원이 되어진다.

 이렇게 말했고 또 칼빈은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혜는 반대할 수가 없는 은혜인데  그 반대할 수 없는 그 은혜인데 또 순전히 은혜뿐이다. 인간 힘이 합한 것이  없다. 그 말한 것은 인간 힘이 합한 거 있는 것은 이미 주의 은혜가 와 가지고  자기 것 된 거 그것 때문에 그것도 근본이 주의 구속의 은혜 객관역사로 된 그  은혜기 때문에 자기 것은 하나도 없다. 인간의 합한 것 없고 이미 자기가 모를  때 하나님 은혜가 자기에게 온 이 은혜를 받아 가지고 내가 이 은혜를 버리지  아니하고 이 은혜를 쳐 박아두지 아니하고 받은 이 은혜를 움직이는 이 둘을  가지고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그리스도를 입을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전체가 하나님 은혜다 궁극적 은혜다 은혜로 아닌 것은 부스러기  하나라도 있지 않다. 전체 이 주님의 은혜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칼빈이 깨달은  것입니다. 위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시대는 그런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없었어. 그러나 지금은 그것은 거의 다 깨달아요. 다 알고 있어. 이제 그것  가지고는 이 세대를 감당을 못해. 거기에서 또 새움이 나와야 되지 새로운  깨달음이 나와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 말을 쉽게 말하면 이렇게 세상 있는 모든 것을 그것을 자기의  소유로 그거를 보배로 여겨서 그걸 크다고 여깁니다. 하, 내가 지금 이 정계에  나가서 출세를 하겠다. 내가 미국의 시민권을 받았다. 내가 어떤 재벌이 됐다.

내가 학위를 몇 개를 얻었다. 이것이 다 찌끼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찌끼보고  사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보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보니까 대통령이라는  껍데기가 왔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장관이란 식물이 왔습니다.

미국 시민권이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박사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사장이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가정이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명예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또  자기의 사회라는 식물이 왔습니다.

 이러니까 '하, 보배 왔다'고 이걸 더 모아 가지고 크게 할려고 많게 할려고  외식하는 자라 바울이 아직까지 이 은혜를 받기 전에 세상의 모든 것이 필요  있다고 해 가지고 구비했어 일등으로 구비했어 모든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다 갖추어 가졌어. 이랬지마는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에  결론이 이것을 왜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는가 이 속에 알맹이가 들어있기 때문에  알맹이 뭐 그리스도 들어있기 땜에 요 그리스도 요것이 내 차지라 요거 요거는  알맹이 내 차지고 눈에 보이고 인간들이 탐하고 좋아하는 거 이거 찌낑인 걸  알았다. 이 말이요.

 네, 오늘 사람들은 찌낑이를 탐하는 사람은 찌낑이를 보배로 여깁니다. 제  딴에는 그게 큰일인 줄 압니다. 내가 요새는 지금 이 정부에 뭣이 조금 좀  유망해져 간다. 내가 올라가져 간다. 내가 지금 동남아의 생사는 내게 매였다.

세계의 운영이 운명이 내게 매였다. 포드가 와 가지고서 내게 지금 뭐 하나  가지고 있는데 요것만 가지고 있는 요것만 뿔끈 눌리면 소련에 가 가지고도  요것만 뿔끈 눌리면 당장에 세계는 불바다가 된다. 내가 요거 가지고 있다. 그  말하더라도 그러니까 제 딴에 고것도 찌낑이다 야야 고것도 찌낑이다.

 찌낑이 네가 고것만 가지고 그걸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은 그 속에 다른  사람은 다른 데에서 그리스도 얻는데 너는 거기에서 그리스도 얻을 이 그리스도  알맹이를 알지 못하고 네가 찌낑이만 가지고 날 뛰니까 불쌍하다. 박사 학위를  가지고 그것 가졌으면 하나님께서 뜻대로 산다고 왔으면 하나님의 선물이니까 그  찌끼 속에 알맹이 얻으라고 그거 줬고 죄를 지어서 얻었으면 그것은 화 덩어리기  때문에 그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버려야 돼. 버리면 돼.

 이러니까 맞 먹을라고 어떤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보면은 박사도 나오고  또 그 대(大)정치가도 나오고 재벌도 나오고 나오는데 요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서 그것도 못 얻었다 그 말이요. 없어질 찌낑이도 못 얻었다 그 말이요  찌낑이 얻는 방편도 그 수단도 하나님께서 수종해서 이리하면 얻는데 찌낑이도  얻지 못한 이 게을배기 불신 이런 자는 찌낑이를 모르니까 저는 찌끼 얻어  가지고 찌끼 속에 또 알맹이를 찾아야 될 터인데 찌낑이도 못 얻은 게  알맹이보다 지낑이는 가치 없다.

 이러니까 찌끼도 못 얻은 그게 이제 그 찌끼 그까짓 것 그까짓 것 너는  찌낑이가 필요해. 너는 찌낑이가 필요해. 깨달으면 양심을 가지고 부인하면 다  깨달아져 당장에 깨달아져. 허, 나 성경 배운데 없어 아무한테 성경 안 배웠어  배울 데 어디 가보니까 고려 신학교에 가 봐야 성경 배울게 없어.

 가보니까 성경 나하고 전 반대인 데 뭐 벌써 가르치는 걸음에 얼마든지 거쳐서  거쳐서 벌써 거쳐서 그 분들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거기에 나아 가지고서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이 말하는 것 귀에 들어오지 안 해.

 내가 고려 신학교에 간 것은 간 동기가 이기라. 어떤 그 빈 정각에 가 가지고서  내가 거기에서 혼자 기도하고 성경보고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에 아, 하나님께서  나도 언제 부르실는지 모르는데 나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딸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오늘이라도 하나님이 부르면 이 딸는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느냐? 이것이  파산이 돼 가지고서 양 사방 흩어져 갈 터인데  그러면 지금 노선으로는 어느 노선을 택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아  간다면 가고 난 다음에 그 분들이 내가 소속한 노선이 있어야 그 노선에서 그  분이 속해 가지고서 갈 터이니까 내가 대관절 이 노선으로 어느 노선을  택하겠느냐 이럴 때에 고려 신학교에 처음에 와서 입학을 해 가지고서 공부  하다가 나흘만에 간 사람이 내라도 나흘만에 간 사람이 박영기 조사 죽은 분 그  분입니다. 왜? 와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무것도  아닌데 백지 하나님께 사명 받은 사람이 그 안전하고 있을 수가 없어. 던져 버려  버리고 나서서 하루도 안 빠지고 집회 다녔어.

 이랬는데 거기에도 속할 맘이 없고 없는데 죽을 걸 생각하니까 이 뒤에 딸는  무리들을 어데다가 소속을 시키느냐 암만 봐도 그 중에는 고신이 제일 낫습니다.

고신과 나와 합치돼 그런 것 아닙니다. 제일 나았어. 그래서 거 가서 붙었어.

붙어 가지고 나는 고려신학교 공부를 한다 했지마는 내가 신학교 오기 전 본  교회 있을 때는 본 교회에서 주일만 지키지 남은 때는 다 집회 돌아 다녔고  고려신학교에 와서 입학하고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닷새 동안만  거기서 있었지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날 아침까지는 한번도 거 있지를 못했어.

집회 다니고 문제가 있어서 교회가 움씩 거리고 문제만 있으면 또 나를 가라해  백 조사님이 가야 되니까 가라고서 그 저는 공부도 안하고 어쩝니까? 점수는  어쩝니가? 아, 점수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할 터이니까 또 공부도 거기에도 그  공부도 있는 시간도 못 지켰어.

 자꾸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돌아다녀서 그래 가지고서 그때에 이 전국에 안 다닌  데 없었어. 없는데 경남도 안 간 교회가 없었어. 다 갔어. 그래서 부흥도  일으키고 다 돌이켜 놓은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는 청년들과 모든 기 다 나를 다 따랐지. 내가 그때 혁명해  가서 만일 무슨 지위를 가서 무슨 장자를 만들어 기지고 혁명한다 해 가지고서  깃대를 들고나서면 그때 알차게 신앙 가질라 하는 사람들은 사분지 삼 이상은  끌어왔어 나왔어. 그래 그걸 내가 안 했어. 이병모 목사님이 그분들이 모이면  어쩌든지 나한테 모여와 가지고 두고서 이랬었어. 안중교 목사님 이런 분들  그래도 그 앞장 되는 당파 하기가 싫어서 그걸 안 했어.

 안하고 그 자리 증거 하다가 증거 하다가 마지막에 제명을 해 가지고 상회  불복종으로 제명을 해서 쫓아내서 그래 나왔어 이런 무슨 일 줄라고서 내가 나온  것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돼 노선을 모르면 헛일입니다. 저희들이  신사참배 옥중에 신사참배 안하고 옥중에 들어서 살았으면 나는 신사참배 안하고  네게 속한 교인은 하나도 신사참배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 반대하고  전하고 증거하고 살았습니다.

 이 미친소리라 그래도 참말이라 언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이라 저는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내 밑에 있는 교인들도 하나도 안 했습니다.

내 위에 있는 그 조사는 끌려가 가지고서 신사참배하고 그 제주까지 마셨습니다.

그 분이 내가 맡은 교회 조사요. 나는 한 교회를 맡아 있었고 내가 맡아있는  계명교회는 계명 교인들 여 많이 왔네 많이 여기 있어.

 그 교인들은 신사참배 하나도 안 했어. 날마다 심문은 당했어 제일 못됐다고  하는 도벤이라는 소장 주임인가 그때 뭐 부장인가 지서에 있는 주임인가  오래되어 이름은 잊어 버렸어. 그분 그 분이 와 가지고 안되니까 그 군내 가장  악질이라는 사람을 고제로 보냈어. 그래도 와 가지고 그래도 나는 신사참배 안  했어. 저희들 역부러 싱가폴 함락한데 와 가지고서 여기에 와서 참여해, 참가만  해 달라고서 그러면 미리 말하고 또 세 번이나 다녀와서 말하고 그 날 또 오늘  와야 된다고 또 오라 와 가지고 말하고 이래도 그래도 안 갔어.

 그래도 미친소리라 자랑하나 안 했어. 팔라면 팔라면 그분들보다 더 팔 수가  있어 그분도 혼자만 신사참배 안 했지 그 밑에 있는 교인들은 다 했어. 제가  기르는 교인은 교인 한 사람도 안 했어. 어리석지 말아야 됩니다. 신앙이란 것은  일시보고 모릅니다. 이렇게 저렇게 보여진다고 제가 그런 사람 제 마음 짚어 남  안다고 속단적으로 그렇게 해서 제 죽는 행위를 말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노선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노선이 어느 노선을 거석하느냐 그 노선이  중요한 문제라. 노선을 중하게 여기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것은 무더기 죽음  합니다.

 세계는 지금 세계는 네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칼측, 아이씨씨측, 에누에이측,  정통측 네 개로 왜 가지고 있고 이것이 못마땅해서 탈피해 가지고서 개교회로  나가는 개교회들이 있습니다. 영국에도 개교회 있고 미국에도 개교회들이 있고  한국에도 개교회들이 있습니다. 개교회 대 하나님대 미국에 있는 교회가 처음에  개교회로 청교도들이, 청교도들이 저게 영국에서 거기에서 진리운동 하나가 예수  믿는 것이 다르다고 해 쫓겨나 가지고서 거기에서 죽일라고 쫓아보내서 배  태워서 쫓아 보내는데 보낸 그것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떠내려가고 떠내려가  가지고서 걸린게 미국입니다.

 그래 가 가지고서 거기에서 개 교회로 갖다가 이렇게 섬기다가 교회가  많아지니까 이거 통솔이 돼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통솔해 가지고서 조직해서  총회 노회니 총회식을 만들었습니다. 신신학이 들어오니까 안됐다 조직하니까  대가리는 믿음 없는 게 대가리가 됩니다. 믿음 없는 게 대가리요. 종 다수 가결  하니까 저거 비위에 맞은 걸 세우니까 신앙 좋은 사람은 까글 까끌하게 대립만  되지 저희에 맞지 않다 말이요. 그러니까 왜나 신앙의 사람은 다 배척하고  그것들이 장자가 되니까 그것들이 장자가 되니까 그것만 매수하니까 신신학이  들어왔다 말이요.

 그게 들어와서 신신학이 들어오고 나니까 그때 교회들이 안됐다 다 거기에서  탈퇴 해 버렸습니다. 탈퇴해 가지고 다시 그 조직 교회가 개교회 돼 버렸어.

신신학 때문에 개교회 돼 가지고서 나오니까 교회가 부흥 됐는데 개교회로 나온  그것을 또 어떤 때에 또 조직을 했습니다. 이거 천주교가 저렇게 조직체로  나가니까 우리도 조직체로 나가야지 안 나가면 안 된다고 말하는 세상 똑똑이들,  똑똑이들  예수 믿어서 자기는 희생하기 싫은 것이 명예 영광만 다 취하고 권세만  차지할라 하는 인간들 오늘도 그런 인간들 많이 있어. 이런 자들이 싸돌아  가지고서 그러니까 어리석은 양떼들은 설복을 당한다 그 말이요. 그래 가지고  다시 조직교회들이 됐습니다.

 상설 기관이 있소. 노회 총회 이것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밀려 나갔던 신신학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두 번 째 들어와요. 처음에는 개교회  때 못 들어 왔다가 조직교회가 되고 난 다음에 들어왔다가 또 해산되는 바람에  개교회 때문에 쫓겨 나갔다가 다시 조직된 교회가 됐을 때 들어와 가지고서는 안  밀려 나갔습니다. 못 밀어냈어. 그대로 계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꼭 책점에 가면 그 미국교회의 유래라고 교회들의 유래라. 교회들의  유래라 하는 그런 책을 여러분들이 볼 겁니다. 교회들의 유래라는 책이 있는 걸  볼 것이요. 그러면 미국 교회에 우리의 편에 가 가지고서 보십시오. 내가 말하는  대로 그대로가 아닌가 긴가 아마 그런 책자가 나왔을 것입니다. 나왔단 말  들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해서 미국의 개교회로 나가는 교회가 제일 정통으로  바로 나가고 안 가도 내가 압니다.

 거기 가 있는 사람보다 더 잘 알아요. 소문 듣는 게 더 잘 알아 또 사람 보면  알아. 개교회로 나가는 교회들이 제일 정통으로 바로 나가고 있고 그 다음에는  지금 침례교회가 제일 조심 있게 바로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무슨 교회니  해도 침례교가 지금 제일 바로 서서 나가고 있습니다.

 개 교회 다음에는 침례교회입니다. 그들은 자꾸 부흥이 돼. 그들은 이 진리를  음으로 양으로 자꾸 가져가서 침례교회 쳐 놓고 이 교리와 신조 가지지 안 한 그  침례교회가 없어. 지난번에도 뭐 40 몇 명인가 왔던 그가 침례교회입니다. 이제  요번에 4월 4일 날은 고신 그 어느 노회에 있는 주일학교 부장 전체가 단합해  가지고서 4일날 내려 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노선이 중한 문제입니다.

 제가 개인으로 암만 날뛰어 싸도 노선을 바로 잡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현재  노선 쳐 놓고 노선으로 뚜렷이 이래 가지고서 단합교회로 총회가 있고 노회가  있고 이래 있는 그런 교회들로서는 침례교가 제일 앞섰고 그 다음에는 환원교회,  고 다음에는 환원교회가 교리 신조적으로는 고 다음이 돼 있습니다. 고신은  없어졌고 환원교회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알아야지 고신은 버리고 합동했다가,  합동했다가 다시 돌아가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4분지 3은 돌아와지고 4분지 1은  또 쳐져있고 그 때문에 돌아온 환원파가 있습니다.

 환원파 그를 지금 고신이라 말합니다. 고신이 둘로 갈라졌는데 하나는 고소파  하나는 반소파 하나는 고소를 주장 하나는 고소를 반대하는 그 두 이유로써  갈라졌습니다. 그 제가 하는 말이 여러분들이 모르고 샘의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이러니까 저 나가서 물어봐요 나 하는 말이 틀린 말인가 이 교파는 저 교파에  묻고 저 교파는 이 교파에 묻고 물어봐요. 환원했는가?  그러기에 노선을 바로 잡지 안 하면 헛일입니다. 또 왜 개교회로 나갈려 하느냐  장자는 믿음 없는 종 다수가결도 이래 가지고 운동해서 다수 가결로 되니까  다수는 진리에 다수 있지 안 해. 제일 바로 깨달은 사람은 다수에 있지 안 해.

이러니까 다수대로 가결해 나가니까 많은 숫자 따라가니까 옳고 바른 것보다  숫자 많은 것 따라 나간다 그거요.

 그러니까 평안 무사 시에는 이 사람들이 장자노릇 할려고 운동도 하고 지금도  어느 교파 없이 총 회장 하면은 그만 운동가라 마구 운동을 해 제끼니까 이 세상  똑 선거운동 하듯이 이래 가지고 되는 것이 환난이 척 오면 그게 믿음 없는 것이  장자가 됐는데 실력 없는 것이 대가리가 됐으니까 견뎌냅니까 목숨을 내 대야 그  위치를 지킬 터인데 죽기가 두려우니까 그거 항복합니다. 그거 항복하면 그 밑에  일사천리로 전체가 항복하게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무더기 죽임을 해.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결의도 평양서 제일 총회장 부회장 이 사람들을 잡아다  놓고서 '네가 이제 그걸 선언할래 안 할래 안 하면 너는 죽는다.' '아이쿠,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신사참배가 결의가 된 것입니다. 그때는 신앙의  사람들은 다 미움을 당하고 저게 개밥의 꿀밤 돌리듯이 다 돌렸었어 이름도  없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다 했고 그때에 멸시받은 그런 사람들이 해방  직후에 보니까 그 사람들이 다 신사참배 안하고 승리했습니다.

 승리한 사람들은 그 또 승리한 사람들이 이리 와서 앉았고 일반은 일반  앉았는데 내가 옆에서 이리 봤어. 승리한 사람들은 가만히 보니까 삐쭉 빼쭉  못났고 아주 병신같이 못났고 하나도 봐야 그 풍채가 없어. 못났어. 아,  신사참배 하면서 모두 다 그때에 대장노릇 하던 것이 다 신사참배 반대하면서도  거기서도 대장노릇 하면서 신사참배 하던 그자들은 보니까 모두 다 이리  못생겼어. 이 머리를 보는데 옆으로 봤어. 이래 보니까 위에는 솔고 이 밑에는  퍼져 이래, 이래 위가 옆으로 보니까 옆으로 보니까 위는 솔고 이래 밑으로는  이래 생겼어. 앞에서 보니까 위에는 크고 밑에는 요래 생겼고 그 영웅 상입니다.

그 상이 영웅 상이라. 그거야 그런 사람 잘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전부  패전했어. 효력이 없습니다.

 이렇게 모두 다 잘난 척 날뛰는 사람들은 그렇고 참으로 앞으로 환란 오면  승리해 가지고서 승리의 면류관을 주께 드릴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은 보기에  그렇게 나타나지 아니하고 다 자중해 가지고서 회개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제가 난  척 이렇지들 못합니다. 그럴 여가가 있어야지. 그러는 자들 쳐 놓고는 다  실패자들이요 뭐 보나 안보나 조거는 실패다 조거는 실패다 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점할 수가 있어. 그런고로 외식하지 말고 진실 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진실 된 신앙.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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