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서

 

1984. 10. 19. 새벽

 

본문 : 골로새서 3장 1절-5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 전 이름인데, 영원 전  이름인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그리스도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나타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직책을 따라서  나타내신 이름입니다. 창조에 대해서 나타나신 그런 하나님 이름도 있고, 또  계약에 대해서 나타나신 그런 하나님도 있는데, 여기에는 특별히 하나님이  중대한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세 가지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낼 때에 그리스도라 이렇게 이름 했습니다.

 우리가 택함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적 안에 있을 때에 우리가 있어서 목적 안에 들어간게 아니고, 목적이  있었고 그 목적 안에 우리가 예정할 때에 예정되었고 창조하실 때에 창조가 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이라는 것은 특별히 기름 부음의  직책을 받은 그 기름 부음을 가지신 그 하나님 안에서라 말인데, 기름 부음을  가지신 하나님이라 말은, 기름 부음은 그때는 몰랐지만 그 후 신정 국가에서  하나님이 세 가지 직책에 대해서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하나는 제사장 직,  하나는 선지 직. 하나는 왕 직, 세 가지 이 직책을 맡길 때는 기름 부음을 줘  가지고 그렇게 이 세 가지 직책을 맡겼으므로 비로소 그리스도의 뜻을 신정  국가에서 하나님이 계시하셔서 밝히 알게 됐고, 또 그 뒤에 나타낼 모든 성구나  하시는 역사로 인해서 알게 됐습니다.

 그런고로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실력자로  선지자의 실력자로, 왕의 실력자로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만드시기 위해서  그렇게. 그런 자를 만드실라고 목적을 정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었다' 하는 것은 제사장, 선지, 왕의 그 은혜의  권위를 입어 가지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가 원형이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어서 이 세 가지 직책을 영원히 감당할 자로 예택을  입었다, 예정 때에 예택 입고, 창조되고, 대속 받고, 우리가 중생해서 날마다  성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이 직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루어 나가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걸 창조하시기 전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셨고 자존하신 분이 첫째로 역사하셨는데 그 역사하신 첫 역사가 뭐인가?  목적을 정한 것이 첫 역사입니다. 이것은 다 이 시공의 일을 하신게 아니고  하나님의 그 의지 세계에서 하나님 혼자 당신의 그 뜻 아래에서 된 그 의지의  세계를 가리켜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이런 직책을  감당할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택하셨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목적 정한  것이 순위로 말하면 둘째 순위됩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존재적으로 첫  순위가 되겠고 그런 언제 시공에 따라서 뭐 존재한 그런 때가 있었다는 말이  아니고 영원 자존했기 때문에 그때는 자존하신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당신의 의지 세계에서 이 목적을 정하셨는데, 그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정했다' 제사장, 선지, 왕의 역사를 하시는 그 역사 안에서  정했다, 그래 가지고 제사장, 선지, 왕의 그 실력가를 만들어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제사장, 선지, 왕의 직책을 감당하는 자를  만드시는 이 역사를 하시는 그 역사 안에서 우리가 택함을 입었다, 이렇게 하신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그 직책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사람 되어 오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 하시고 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는 오심이,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 시는 그  출발부터가 그리스도가 그렇게 출발을 하셨고, 또 그리스도의 직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입고 오셨고 또 대속의 일을 하셨고 또 영원한 구속을 위해서 부활을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직을 하기  위해서 도성인신 하셨고 또 대속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가 죽으셨다 하는 그런 것을 성경에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곧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인성을 가지기 전 신성만으로 이 직책을  맡아 가지고 있는 고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하고,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이 그리스도가 이 직책을 이행하시는 그 순위로 사람 되어 오셨을 때에  비로소 예수님이라 하는 이름을 그렇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도성인신 하신 이후의 이름인데. 그 이름은 대속, 이 대속을  이루신 하나님이라, 대속을 이루신 하나님이라. 그 대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고 나타내신 것이고. 또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는 대속 전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히 이루어져 하나님이 이 제사장 선지 왕의 직책을 완전히  감당하시는 그 원형 같은 자를 만드실 그 직책을 가지고 아직까지 사람으로  나타나지. 사람 되어 나타나시기 전 그 직책을 정하시기만 정했을 때에 그  정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 안에서 정하셨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실라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베푸실라고 출발하신 것이 뭐이냐  하면은 예정하시고. 또 그 다음이 창조시고, 또 그 다음에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서 대속의 그 실상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에, 그리스도의 영이 그 직책을 하기  위해서, 감당하기 위해서 이 모든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셨고, 또 창조하신  그때에, '물위에 하나님은 운행 하셨다. 흑암과 물위에 운행을 하셨다' 하는 그  하나님이 곧 그리스도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런데. 그 하나님이 그 뒤에 또 나타나시기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렇게  나타나신 것은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직책을 감당하는 그 일을 하는  방편에 있어서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미리 함부래 다 알게해서, 모든  것을 계시로 알게 하시고 그 계시하신 계시에 준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가  예정을 하시고 예정하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의, 예정에 따라서  계약을 선포하시고, 또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그대로 하나씩 둘씩 이루어  가지고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계약 선포하시고 계약을 준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신다, 목적을 달성하시는데, 그리스도의 모형적 구원을  그리스도께서 달성하신다 이렇게 하는 것을 나타내서 여호와라 그렇게  나타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도 하나님이시요. 그리스도도 하나님이시요, 또 요한복음  l장 l절의 말씀도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이름을 각각 그렇게 직책을 따라서. 또  그 나타내시는 역사를 따라서 그렇게 이름을 각각 달리 나타냈으나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리스도가 도성인선 했을 때에 예수님의 그 신성은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인성은 피조물입니다.

 이래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 이 말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 그 말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형 대행 대속 다 하셔서 이 공로를 다 설정해 놓으시고 이 공로를 입혀  가지고 우리가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이 공로를 입혀서 사죄를 입혀서 그 모든  뻐뚤어진 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뻐뚤어진 그 면의 것을 다 해결하시고, 또  자존자에게만 피동돼야 되는 것인데, 자존자에게만 피동되는 이 어려운 문제,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의 요구의 완성을 이루는 이 어려운 또 대행으로써 칭의를  하시고. 또 영원히 하나님 오시고 하나님 안에서, 또 하나님을 자기 안에 주로  모시고 이렇게 잘아야 되는 이 근본대로 다 바로 하는 이 일을 우리 피조물이 못  하니까 창조주가 이 일을 대신해서 다 이루어 놓으신 이 공로 안에서 우리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우리를 살리신 때에는 첫째가 주님의 이 피공로로 우리에게 대한 모든 면의  과거 문제나 현재 문제나 영원 문제나 모든 면에 하나도 거리끼지 안하도록 모든  것을 완료하고 완성하고 온전한 구비를 이루시고, 이 대속의 공로를 이루어 이  공로를 입히시고 이제 움직일 때에, 움직일 때에 뭐로 움직이느냐?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의 뜻으로 움직이는 거. 하나님의 뜻으로 움직인다 말은  하나님의 뜻은 진리인데, 진리로 움직이는 거. 그러면, 이제는 뜻으로  움직이니까 진리로 움직이는 것이요, 하나님의 율법대로 움직이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자존자의 단일의 뜻, 단일성의  뜻 그 뜻대로 움직이는 자와 또 하나님의 성전이 돼서 영원히 하나님이 자기  안에서 자기를 주관하시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주관을 당하여 영생하는 이런 자로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행동에는 진리로, 진리로 행동하는 자로 살아났고,  또 영감으로 행동하는 자로 살아났습니다.

 진리는 영감에서 나왔고 영감은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당신의 의지를 이렇게. 당신의 뜻을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에서 당신의 뜻을  이렇게 나타낼 때에 그 나타내는 것을 가리켜서 영감이라 이렇게 하고, 또  영감이 우리 사람들에게 왔을 때에,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왔을 때에 진리라  이렇게 말합니다. 진리도 눈에 보이지는 안하지마는 성경에 기록한 이 문서로도  나타날 수 있는 그 진리.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영감이 나타났고,  영감으로 인하여서 진리가 나타났고, 이 진리로 인하여서 모든 없는 가운데에  영계나 물질계의 피조물이 나타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계나 물질제의  피조물이 어디서 나왔느냐? 진리에서 나왔고, 진리는 어디서 나왔느냐? 영감에서  나왔고. 영감은 어디서 나왔느냐? 영감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이렇게 논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아 듣기 쉽도록. 고렇게 사람들이 아는 대로 그 범위는 모두가  다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꼭 고렇게고 좁고 고럴게 단순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알면 우리 구원은 잘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것은 뭘 전제로  하고 말하느냐 하면은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이 대속의  공로를 입고 대속의 공로를 입고 진리와 성령으로 하나님의 목적대로 제사장  선지 왕의 이 실력을 갖추는 이 소망과 희망을 가진 자로 네가 출발했으면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여기 '다시' 말하는 것은  처음에는 살았던 자가 범죄로 죽었는데 죽었던 자가 예수님의 대속과 또 진리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모형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원형 제사장이면 우리는 모형 제사장 그리스도는 원형 선지자이면  우리는 모형 선지자, 그리스도는 원형 왕이면 우리는 모형 왕, 그리스도와 꼭  같은 이런 자가 되어지는 이 지극히 큰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은 무슨 일이냐? 이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것이 우리 일이요, 우리의 실력은 무슨 실력인소 하니 그리스도의 이  실력이 우리의 실력이요 우리가 자라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 모형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움직이기는 뭐로 움직이는고? 움직이기는 진리로  움직인다 또 우리가 그러면 무슨 힘으로 하는가? 영감의 힘으로 우리가  움직인다, 그러면, 영감의 움직임은 뭣을 근거해 가지고 뭣을. 뿌리를 어디다  박고서 무슨 근거로. 무슨 자본으로 그래 하는가? 이는 예수님의 대속의  자본으로 우리가 한다,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이라는 말은, 이것은 타락 이상의 것을 말하고, 타락 위의 것,  타락 위에 타락하지 안한 젓. 또 타락 위. 저주 위, 멸망 위 거기에, 하나님의  이 은혜 안에, 또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연결 안에 있는  것을 가리켜서 위의 것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요 위라 말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 모든 그런 것 위라, 그런 것 위라 그 말입니다. 그런 것 위.

 그러니까, 하나 예를 들면 하나님과 원수된 데에서 하나님과 밀접한 결합 세계,  또 저주 세계 위 하나님의 축복 세계 또, 또 모든 만물을 멸망케 하는 그 첫째  아담, 첫째 아담으로써 모든 만물이 다 저주받아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만물이, 인간이 첫째 아담이 범죄함으로 다 멸망받고 저주  받았는데,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택한 자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피조물 그런 것 들도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구속함을 입은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위의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찾아라. 이 기름 부음을  받은, 이 아주 지극히 높은 이 고차원의 기름 부음을 받은 여기에 속한 모든  것을 네가 구하고 부요해져라, 이로써 부요해지고 실력 있어지고, 실력도 이  실력이라야 되고, 또 부강도 이 부강이라야 되고, 또 자기 활무대, 활동할  무대도 이 그리스도의 무대가 돼야 된다 하는 말입니다.

 너희들이 한 데나리온 가지고서 다시 한 데나리온을 더 장사해서 얻은 사람은  두 데나리온은 두 고을을 찾고, 데나리온이라 했오? 므나라 했오? 누가복음  19장에? 예? 므나로 했나? 네, 므나나 데나리온이나 내 나 하루 품값인데 말이  다릅니다. 한 므나를 남긴 사람은 한 고을을 차지하고, 열 므나를 남긴 사람은  열 고을을 차지한다. 그 므나는 하루 품 삯인데 그 하루 품삯이 지금 보기에는  하루 품삯이지마는 그것이 그 때는 한 고을을 차지한다. 그러면 그때에 아주  므나값이 폭등이 됩니다. 그것은 뭘 가리켜 말하느냐? 이 세상에서 자기가  지극히 작은 한 믿음을 지켜서 한 의를 행한 그 대가가 부활 무궁세계에는  그렇게 큰 대가로 자기가 보상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에, 무궁세계의  자기의 활동할 무대. 활동하는 무대, 또 자기로 인하여서 제사장 선지 왕의  혜택을 입는 그 모든 존재들을 가리켜서 그렇게 한 고을이라,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있으니까 위의 것을 찾아라, 네가 위의 것 아 것을 지금  네가 소망하고서 이것으로 부요해질라고 네가 애를 써야지, 이 벌이를 해야지,  벌이로 말하면 이 벌이를 해야 되지 네가 이 벌이를 해야 되지 땅에 있는  돈벌이나 그런 거해서는 안 된다, 이 벌이를 해라. 그러면 돈벌이를 안 할까요?  아니. 이 벌이를 하는데 어떨 때는 이 벌이를 남의 층층수하에 종 노릇 하는  데에서 이 벌이를 할 수도 있고 압제와 멸시와 천대받는 데에서도 이 벌이 할  수가 있고, 또 직장 생활 하는 데에서 이 벌이 할 수도 있고. 공장장에게,  공장장에게 자기는 잘 못해서 잘못했다고 뺨을 맞으니까 뺨 맞는 데에서 이 벌이  할 수가 있고, 또 거기에서 '아, 내가 고쳐서 회개해야 되겠다.' 거기에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회개하는 데에서 이 벌이 해야 되고 다 그런 데서 이  벌이가 되기 때문에 이 벌이 하다 보니까 뭐 먹을 거 입을 거 그런 거는 저절로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소. 세상 사람들도 자기가 무슨 어떤 직책을 가겼든지.

공장의 공장장 직책을 가겼든지, 사장 직책을 가졌든지, 장관 직책을 가졌든지.

동장 직책을 가졌든지, 자기가 무슨 하나의 직공 직책을 가졌든지 그 직책을  가진 그것을 부지런히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언제 밥 먹을 여가도 없고. 밥이 어쩌  되노, 뭐 양식이니 밥이니 그런 거 생각을 안 해도 자기 직책을 하면 직책하는  그로 인해서 월급은 올라가서 자꾸 쌀은 많아지고 자꾸 고기 사먹을 돈도 생기고  생겨진다 그 말이오. 그러나 이래 가지고 일을 하면서 '부지런히 해 가지고서 이  돈을 받아 가지고 이거 뭘 고기도 사 먹고 좀 쌀도 팔아야 되겠다.' 먹을 데에  중심을 두고서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사람은 자꾸 먹을 것이 줄어집니다. 이제  먹을 거 입을 거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 직책에만 대해서 충성되게 알뜰히 하는  사람은 그거는 저절로 생겨. 그거 다 경험 안 했습니까?  이러니까, 그 사람이 밥 먹을 거, 뭐 살림이 될 거. 돈벌이 할 거 앞으로 어찌  되나 그런 거는 생각지 안하고 자기 일에만 지금 뭐 돈 보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일에만 충성하는 그 사람은 밥 먹는다는 건 생각도 못 합니다. 자꾸 옆에서  '밥 먹으십시오. 때가 됐습니다. 식사하이소, 식사하이소' 하니까. 식사라  하니까 식사하라는 소리가 오히려 귀찮게 들려지고. 식사하는 걸 귀찮게 여기고,  안 먹으면 죽기는 죽지마는 그 생각이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밥 먹을 생각은,  뭐 이렇게 뭘 좀 반찬 맛있게 하는 그런 것도 없고 자꾸 그 직책만 부지런히  하다 보니까 맛있는 반찬도 나오고 자꾸 그거는 저절로 돼진다 그거요. 그런 거  모릅니까?  남편이 어디 회사의 사원이 됐으면은 그 사원이 '이거 우리집에 마누라를,  아이들을 이래 잘 먹여 살려야 되겠다 어째야 되겠다.' 자꾸 그것만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은 자꾸 내려가서 과장이 계장 되고 계장이 일반인 되고 일반인이  저 마지막 말단 직공 되고 말단 직공 된 다음에 면직돼서 쫓겨나게 된다 말이오.

그런데. 그 남편은 회사가 가지고서 가정 일이 뭐이 되는지 가정은 생각도 안  하고 자기 맡은 일에만 자꾸 거기에 대해서만 거석하지 뭐 먹을 거나 입을 거나  가족들 의식주가 어찌 되나 그것도 생각도 안 하는 사람에게는 자꾸 돈을 많이  줍니다. '아이?, 이거 어짠 걸 이래 많이 줍니까?' '아. 예. 뭐 적지마는, 일한  걸 말하면 그보다 많지마는 이래 하십시오.' 이러니까. 또 거기에서 한 달에 한  백만 원 주는데, 이래, 자기는 백만 원이 '어찌 많이 주느냐?' 자꾸 이거만 하고  자꾸 자기 직책에만 하고 있는데, 다른 데서 한번 보자 하더니마는 '거기에서  보수를 백만 원을 드린다는 말 들었는데 우리 회사에 와서 일을 하면 이백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사로 오십시오' 이라니까 이 사람이 있다가 '나는 뭐  우리 회사서도 내 어찌 생각보다 많이 줘서 그런데 나는 그거 뭐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 나 할 일 만 지금 하는대, 내가 지금 하던 일이 있고  제획이 있고 그라니까 뭐 돈을 암만 그래도, 삼백만 원 준다 해도 갈 수  없습니다. 여기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은 돈 보고 사는 사람 아니고 그  사람은 일 보고 사는 사람이니까 일의 대가인 밥은 저절로 오더라. 그거요.

 우리가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위의 것만 생각하는데. 위의 것을 그것을 할라  하니까 위의 것을 어디서 해야 되느냐? 이 세상 모든 이런 저런 분야에서 위의  것을 이루기 때문에, 위의 것을 이 분야에서 위의 것 이루고 저 분야에서 위의  것 이루고, 공장에 가도 위의 것 그거 이루기 위해서 직공하고, 감독에서도 위의  것 그거 이루기 위해서 직공 하고, 또 회사에서 그만 '저 사람으로 사장  만들자.' 사장으로 만들었으면. 이 사람을 사장으로 만들면 사장 안 하고 위의  것, 위의 것 그거 이루기 위해서. 사장 자리에서 위의 것 그거 이루기 위해서  하니까 사장으로서는 일등 사장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그런 것은 염려하지 말고 위의 것을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 이거, 이것 저것 자꾸 하나씩 발견해 가지고 그거 이루는 걸 해라. 어짤라고?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거기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께서'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했는데, 다른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예수님과 그리스도와 다릅니까? 같습니까? 예?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네? 하나입니다. 그리스도가 예수의 신성이요 예수의 신성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한 이가 누군가? 그리스도가  대속했습니다. 이런데, 다만 그리스도라 할 때에는 이 세 가지 목적인 그 직책을  주로 나타내서 했고,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대속하시는 이 대속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 말은 예수님이 모든  것을 이기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 말인데, 왜 여기에는 예수님이라  하지 안하고 그리스도라 했는가? 예수님의 대속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리스도에게서 나왔는데, 그리스도가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되셨다가  예수님이 대속을 다 하시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그리스도의 목적하신 그리스도의  직책을 완료해 가지고서 그리스도의 모형, 그리스도의 모형된 자를 만드시는 그  일을 다 완전히 완료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 말입니다. 완료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계시느니라' 이러니까, '너희가 이기면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겠다 그렇게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러니까, 그리스도를, 생활도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그리스도를, 예수님을 본받아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이렇게 이 소망을 가지고서 노력해라.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의 것은 이제 해석한 대로 위의 것. 그 위의 것을  생각하라 그 말은 위의 것만 네가 해라. 위의 것만 해라, 위의 것만 소망해라  위의 것만 수입해라, 위의 것을 수입하는데 어디서 하나? 네가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너라, 그러면, 너 할 일은 고기 잡는 것이다. 고기 잡으라 하니까  산으로 엉금엉금 기어올라 갑니다. 그 사람 실패자요. 고기 잡으라 하니까 이제  그물 가지고서 바다로 갑니다. '너 와 고기 잡으라 하는데 어데가?' '바다  갑니다.' '바다 뭐 하러가?' '고기 잡으러, 고기 가질려고 바다 갑니다.' '고기  가져오라 하니까 바다는 뭐 하러 바다를가?' 바다를 가야 고기를 잡지.

 이러니까,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아라 하는 것은 위의 것을  목적하고 소원하고 위의 것을 취하는 그 일을 어디서 하느냐 하면 이 세상  각종의 그 생활 속에서, 그 일이 달성된다 말이오. 위의 것을 생각하는데. 위의  것 생각하라 말은 위의 것을 경영 하고 위의 것을 작업하라 말이오. 위의 것을  경영도 하고 위의 것을 지금 작업하라 말인데 위의 것을 작업을 어디서 하느냐?  그것을 이 세상살이에서 하는 거라. 위의 것을 작업하는 이 세상살이를 하니까  고만 말단 직원이 제일 우두머리 직원이 되어지고. 거기에서 나중에 가서 사장  되어지고, 천한 사람이 강해지고 또 나중에 가서 이것만 할라 하다 보니까 목동  초군이, 목동 초군이 일등 대왕이 되어지고, 이렇게 저렇게 천대받는 이런 거,  뭐 남의 수하에서 종질도 하고 억울도 하고 감옥소에도 들고 하는 그 사람이  나중에 가서 애굽 나라의 총리대신도 됐다. 그러면, 총리대신 됐으면 요셉이가  그 총리대신 된 것이 그것이 저의 할 일이라고 이제 목적 달성이라고 했습니까?  요셉이가 거기서 총리대신 할 때에 요셉이가 뭣 한 줄 압니까? 애굽에 총리대신  했오 위의 것 생각했오? 위의 것 생각했오, 위의 것 했오. 거기에서 위의 것  했오.

 어디서든지 위의 것 하니까 땅의 것은 하나님께서. 조물주가, 위의 것 하니까  땅의 것 여기에 필요할 때는 요거 주시고 조거 필요할 때는 조거 주시고, 그게,  요것 조것 주는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가 뭐이라 했지요? 요 것 조것 주는 고걸  뭐이라 했지? 자기의 뭐 이지? 자기의 현실 자기현실, 자기 현실. 요 현실을  하나님께서 요것 저것 해 주신다 그랬다 그거요.

 그러면, 우리가 호호양양한 이 광야 같은, 밀림 같은 이 세상을 우리가  걸어가는데, 우리를 바른 길로 가게 해 주는 것이 몇 가지 있다고 했습니까? 예?  네 가지? 네 가지가? 예? 한번 헤아려 보자. 첫째, 뭐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둘째? 성령, 또 셋째? 영감, 또 네째? 현실 또 하나 더 있어? 예? 뭐이요?  뭐? 잊어버리면 어짜는고? 대화의 권위 정상 회담의 권위가 우리에게 있어.

하나님에게 구하면 되거든. '내 이름으로 구하라.' 이거 뭐 네 가지가 있는데 네  가지 이거 쓰는데도 하나님으로 대화해서 당신이 나를 대속을 힘입게 안 해  주시면 안 되고 또 진리를 따르게 해 주지 안하면 안 되고, 영감을 받아서 또  복종하게 하지 안하면 안 되고, 이 현실을 주지마는 그 현실을 잘 이용하게 해  주시지 안하면 안 된다 그거요. 그런데, 우리가 안 되니까 그 안 되는 것을 되는  길이 뭐입니까? 되는 길이 뭐이요? 예? '무엇이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라.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반드시 주시리라.' 이러니까,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실행하겠다 했으니까 이 문제가 마지막 회개라.

 그러면 방편이 몇입니까? 다섯, 이 다섯이면 밀림 같은 이 세상에서 꼬불 꼬불  꼬불한 이 모든 사망을 다 거치고 요리 조리 조리 꼬불꼬불해서 어쩌든지 무쇠  덩어리의 큰 산 속에 조그만하게 갈라져서 뚫려있는 그 생명길인데 고 길로  인도해서 고 길로 싹 들어갑니다. 들어가는데 요 인도하는 대로 요리 조리  가면은 가는 데마다 그 증표를 줍니다. '너는 여기에 통과했다 통과했다  통과했다.' 거기에 통과한 그것이 나중에 보니까 다 수표로 주는데 그 수표  가지고서 그 문을 척 들어가니까 무궁세계에서 그 수표를 이제 다시 바꿔 주는데  그 바꿔 주는 것이 그 영광이 무지무지 어마어마하다 그거요.

 그런고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했습니다. 요 기까지만  하고 고다음에 또 혹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생명이신' 하는 요  말씀을 증거하려고 했는데 그만 거기까지 못 갔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 구원이 이렇게 좁니다. 뭐 이종교 불교니 그런 거 아니요. 이러니까,  요새는 기독교의, 이 목사들이 제사장 선지의 직책을 가졌는데, 목사들이  이종교와 기독교가 다른 것을 몰라요. 이종교나 기독교나 다 같다는 이  ○○○이. ○○○씨 말하는데 대해서 아무런, '기독교는 이게 기독교다'하는  기독교가 뭐이냐 하는 기독교를 뭐 나타내 보여야지? '예수 믿는 게 기독교다.'  '예수나 내나 부처나 이름만 다른 것뿐이지 하나다' 이라는 거요, 그 사람들은.

'이름만 다르지 하나다' 그렇게 말해요.

 이러니까, 기독교가 뭐인지. 기독교는 여기서부터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말하면 그만 교인들이 조불라. '뭐 저런 소리를 하는가' 이래 가지고서,  이제 '죄 짓지 말아라 죄 짓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죄  짓지 말아라. 뭐 도적질하지 말아라.' 도적질도 바느질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바느질하는데 끄트머리 남은 거, 끄트머리 남은 거 고거. 고런 거 훔치지 마라  고것도 중요합니다. 중요하기는 중요해요.

 옷 하는데 보니까 바느질쟁이가, 바늘 도둑이 황소 도둑 된다고 바늘 쟁이가  '요걸 요렇게 하면 얼마나 남고 얼마 남으면 요거 가지고서 조 끼가 하나 되는데  요거 내가 조끼를 하나 해 가지고서 누구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조끼를  하나 해 주겠다.' 요 사람 옷을 가지고 조끼 하나를 낼라 하니까 옷이 제대로  베이지지 안하고 조금, 바느질하는데 가 이만치 남아 먹어 돌아야 될 건데 조금  요만치 먹어 돌아가니까 실 바늘 뜬 것이 깊으지 안하니까 나중에 풀려진다  말이오, 풀려져. 옷밥이. 풀려져도 요래 가지고, 그러니까 나중에 옷을 도적질해  가지고서 이래 제 마음대로 사용하는 이게. 이것도 내나 죄인데 그것 도적질하는  거. 황소, 소 한 마리 훔친 거나 꼭 같은 죄악이라. 이런데, 그런 거는 죄로  생각지 안해.

 그런 죄 말하는 거 이런 거는 그래도, 이제 제일 큰 죄, 하나님이 내 안에 내  주인이 되고 나는 주인의 주권을 완전히 박탈당하고. 하나님이 내 주인이고 나는  하나님의. 그의 것이 되고. 그의 종이 되고, 그의 성전이 되고, 그에게 따라  움직이는 그의 지체가 되고 하는 이런 거는 말 하면 그만 벙벙하이 이러니까  내나 도덕적인 신앙이오. 안 돼요, 그거 가지고는 그거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밀접해진 요 관계가 맺어져야 돼요. 생명은 뭐입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돼야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돼야. 연결이 안 되면  생명이 안 돼요. 우리 말도 하나님과 연결 된 말이면 그 말은 영생이오. 그 말  아무도 못 죽이요. 내 생각 하나도 하나님에게 피동된 그 생각이면 그 생각  아무도 죽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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